현재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제가 참여했던 스터디 모임이나 프로젝트 회의에서 피드백 시간이 있으면 피드백이 그저 지적처럼 들릴까 서로 조심하게 되고 피드백을 하는 사람에게 본인은 뭐가 잘 나서 평가하냐며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특히 본인보다 어린 사람에게 듣는 피드백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곳 독일에서는 제가 만난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피드백이란 단어에서 Offence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소통과 피드백이 자유로웠고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과 서로에게 유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단편적인 경험에서 일반화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회는 확실히 신 박사님이 말씀하신 소프트 스킬의 대한 스텟이 상당히 낮다고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피드백과 그 피드백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 스킬에 대해서 깊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본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소프트 스킬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동감하고요.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보다 자기가 무언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게 더 중요한 팀원과 소통하는 건 정말 뭐같은 경험이더군요. 조언이 오고가는 분위기는 서로의 성장보다 자기 자신의 능력 향상과 어필이 중요했던 그 동료를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작 어려운 건 단 하나도 공유하지 않으면서 공유하고 있다고 하니 할 말도 없네요.
50대 사회인 리더 입니다. 저의 가치관과 동질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젊은 분들이 개방적이고 쿨한 생각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러한 생각들이 발전을 가져온다는 생각을 갖지않고 피드백을 해주면 기분나쁘다고 뒤에서 나쁜행동하는 이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피드백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부터 먼저 선별해야~~
피드백의 중요성! 저두 요즘 뼈독자 된후에 교수님들께 틈만나면 피드백 부탁드린다고 들이대고 있답니다 그리고 덧글을 다는이유또한 강연듣고 요약해보는 연습과 또 하트주시는 피드백을 받기위함도 있답니다 물론 덧글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읽고 주시는건지 아님 일괄적으로 덧글에 자동 하트 주시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좋거든요 ㅋㅋ 저두 빨리 실력을 향상시켜 주위에 프드백이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진정한 멘토로 거듭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학교를 졸업 한 후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하고있는 군인입니다. 항상 제 삶에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제 자존감을 올려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은 저보다 아는 부분이 많으며 더 많은 경험을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 분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노력하는것이 꼭 틀린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현재는 어디가서 내세울수는 없지만 남들이 기본적으로 갖춘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1년간 영어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하지만 항상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을 잘 받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잘못 들으면, 나를 비난 하는 말처럼 들려서 듣기 싫어지기도 하니깐... 나도 내가 잘 못한 다는 것은 알면서도, 그래도 비난은 듣기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제 남편은 사랑으로 내가 맘의 상처 받지 않게 칭찬을 해 주면서, 단점은 지난번 보다 나아 졌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지금 다시 돌아 보면, 남편의 칭찬과 배려로 제가 좀 성장한 것 같네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로부터 늘 잔소리 또는 비난을 많이 듣고 자라서... (슬픈얘기지만) 주눅드렀다고 해야 하나?? 하튼 지금도 많은 것에서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차차 또 부딪치면서 깨닫고, 또 다시 부딪치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뼈 있는 아무 말이 아니라, 뼈 있는 중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가지 특징..중(피드백)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네요. 일 못하는 사람. '아이고~~어쩔껴'. (5년 전에 올린 글 인데 지금 봅니다.. ㅠㅠ). 대학 다닐 때, 역사 선생님이 꼭 피드백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주 책 한 권 읽고 레포트(소논문)제출하기, 그러면 다음주에 제출한 글에 점수 내시고 피드백을 빨간펜으로 꼭 해주시던, 서론의 전개는 이러했는데 중론은 이렇고 결론은 이러한데 서론의 문제 제기가 결론과 맞지 않다 라는 등등 학기 시작 점수가 c- 에서 시작해서 학기말에는 A+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살면서 그런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선생(교수)님이 뵙고 싶어지네요. 25년이 지났서야 "피드백"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집니다. 그때 선생님께 피드백에 대해 감사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은 독일에서 공부하시실때 지도해 주시던 라틴어선생님의 지도방법에 10분의 1도 미치지 못하신다며 오히려 미안해 하셨는데, 그때 일을 까마득히 잊고 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그럴때 건방지다 너무 앞서 가려한다. 등등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얘기를 듣고 그 분도 도전을 받았다라고 말을 하고 그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전 한단계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뼈아대 중독성있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어 계속 보게 되는데... 어째요... 제가 할일을 해야하는데... 이거 보고 있으면 책을 몇권을 읽는 듯 간접영향을 받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피드백을 여러분 구하지만 지난 상사 2분에게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쓴소리라도 암말 안하는것 보단 나은거 같은데요...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답답하고 화사를 옮겨야 되나...싶습니다. 제 고가에 관심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제 일에 대해 충분이 알지 못하는 같기도 하고 아님 내가 어떻게 생각할까 조심 스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이유가 어떻던 좋은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다만 저만 자꾸 이런 상황에 놓이는 걸까요? 혹시 저랑 비슷한 분들도 계세요?
저는 태어나서 처음, 타인으로 부터의 피드백을,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 (영상) 으로부터 받기 시작했읍니다 . 처음에는 인생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고, 여지껏 했던 공부는 평가 되지도 않았던 헛공부였다는것을 뼈아프게 느꼈읍니다. 소위, 유학까지 한 저로서는 정말 챙피한 일이 아닐수 없죠. 꾸준히 피드백 받고 , 반성 하고 있읍니다. 특히 실행 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정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피드백을 받고,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고민하시는 한의사님을 추천합니다. 비염. 축농증 등 코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엄청 많으신데요.. 이우정한의사님을 추천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지하철에서 비염으로 훌쩍대는 분들만 봐도 정말 이우정한의사님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통받으시은 분들을 위해 꼭 초대해주세요~~
이 년 전보다 피드백을 많이 구했더니 1저자 SCI 급 논문도 쓰고 특허등록도 했습니다. Science Advances라는 저널에 공저자 연구도 해서 서플에 두 개 정도 결과도 내봤습니다. 다음 논문은 진짜 좋은 곳에 1저자로 내서 성장사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을 구하고 의식적 노력으로 공부를 하자~! 늘 감사합니다...
정형와과 의사 선생님을 모셔서 뼈 전문 방송이 되는건가요?!ㅎㅎ 오늘 하루도 직장 생활을 버텨낼 멘탈과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못하는 사람의 특징 한가지 추가합니다. 7. 이메일 전화에 대한 회신이 느리다(일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진행상황을 끊어서 알려주지 않음)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개소리라기 보다는 모두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항상 운은 오는것 같습니다.운이 왔을 때 제대로 잡고 유지하는 건 실력이기 때문에 운도 실력이라는 말은 사실입니다. 운은 행운이 될 수도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각자의 운용 실력에 따라서. 신박사님 말씀 중 항상 운이 좋았다고 하시는데 신박사님은 그걸 행운으로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었어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일잘러' 될 수 없는 3가지 습관! 직장에서의 당신은 어떤 모습이신가요? [관계읽어드립니다 EP.05] | 김지윤 소장](/img/n.gif)
매일 작은 성장을 이끌어 주는 🗓하루공부 365 만년형 달력
👉bit.ly/49GaY4Z
현재 독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한국에서는 제가 참여했던 스터디 모임이나 프로젝트 회의에서 피드백 시간이 있으면 피드백이 그저 지적처럼 들릴까 서로 조심하게 되고 피드백을 하는 사람에게 본인은 뭐가 잘 나서 평가하냐며 기분 나빠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특히 본인보다 어린 사람에게 듣는 피드백을 기분 나빠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 곳 독일에서는 제가 만난 사람들 중 그 누구도 피드백이란 단어에서 Offence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소통과 피드백이 자유로웠고 나이에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과 서로에게 유익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저의 단편적인 경험에서 일반화일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 사회는 확실히 신 박사님이 말씀하신 소프트 스킬의 대한 스텟이 상당히 낮다고 느꼈습니다. 이 영상을 통해 피드백과 그 피드백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 스킬에 대해서 깊게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뿐만 아니라 이 영상을 본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소프트 스킬이 향상되기를 바랍니다.
이준혁 가장 가슴 아픈건 그 소프트스킬에 대한 중요도를 인지하면서도 우리 사회와 기업은 바꿀 마음이 없다는 것이지요 ㅠㅠ
동감하고요.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보다 자기가 무언가를 잘할 수 있다는 것을 어필하는 게 더 중요한 팀원과 소통하는 건 정말 뭐같은 경험이더군요. 조언이 오고가는 분위기는 서로의 성장보다 자기 자신의 능력 향상과 어필이 중요했던 그 동료를 신경쓰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정작 어려운 건 단 하나도 공유하지 않으면서 공유하고 있다고 하니 할 말도 없네요.
피드백을 받는것. 바꾸고자하는 상대방이아니라 나의 단점을 먼저 바라보는것. 그리고 우리 청소년들이 빡쳐서 대꾸하고 투덜대는것이 아니라 자신의 감정표현에 있어 진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멀지않은 미래를 기대해보며. 두 분을 응원드립니다^^
대학원 일 년 반 정도를 별다른 피드백도 구하지않고 흘려보냈습니다. 깊이 반성합니다.
논문 빡세게 읽고 연구하면서 계속 피드백을 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동영상보고, 회사의 인턴들에게 지난주 업무를 쭉보고 제가 줄수있는 조언과 경험을 담아, 커피마시면서 편안히 대화나눌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1시간 피드백을 해주었습니다!! ^^
좋은일하셨습니다
피드백 받는 입장도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야 해요...극공감 합니다...어쩌면 저를 높게 생각해서 그냥 넘어간적이 많아요..
빡칠 때 공손하게 말하기... 순간 죄책감이..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50대 사회인 리더 입니다.
저의 가치관과 동질감이 많이 느껴집니다.
젊은 분들이 개방적이고 쿨한 생각이 속이 다 시원하네요. 이러한 생각들이 발전을 가져온다는 생각을 갖지않고 피드백을 해주면 기분나쁘다고 뒤에서 나쁜행동하는 이들 보면 참 안타깝습니다.
피드백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부터 먼저 선별해야~~
사설이 많아서 집중이 떨어짐
피드백의 중요성!
저두 요즘 뼈독자 된후에
교수님들께 틈만나면
피드백 부탁드린다고
들이대고 있답니다
그리고 덧글을 다는이유또한
강연듣고 요약해보는 연습과
또 하트주시는 피드백을
받기위함도 있답니다
물론 덧글을 하나하나 세세하게
읽고 주시는건지 아님 일괄적으로
덧글에 자동 하트 주시는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너무 기분좋거든요 ㅋㅋ
저두 빨리 실력을 향상시켜
주위에 프드백이 필요한
많은 후배들에게 진정한 멘토로
거듭날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드백을 구할때의 매너도 중요하고
구하는 사람의 입장을 헤아리고 지혜롭게
피드백 주는 사람의 통찰과 현명함도
중요한거같아요
자기반성이 결국 자신을
성장시키는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이야 어떻든
내가 더 크게 성장하면 걸릴 것이 없겠지요~
영상 감사해요^^
운은 운이다. ㅋㅋㅋ
이렇게 공개된 컨텐츠에서 나랑 같은 생각하는 사람 두번째로 봄.ㅋㅋ 첫번째는 해철이형.
운은 운이다. 이건 진리다. 운도 실력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 뼈때리고 싶어.ㅋㅋㅋ
아주 좋은 이여기들 감사드립니다! 특히 나를 솔직하게 드러내야된다는 부분에서 아주아주 공감되네요^^
저는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끝으로 학교를 졸업 한 후 늦은 나이에 군복무를 하고있는 군인입니다. 항상 제 삶에 도움이 되는 영상으로 바닥까지 떨어진 제 자존감을 올려주시는 부분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주위에 계신 모든 분들은 저보다 아는 부분이 많으며 더 많은 경험을 하셨을거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영상을 보니 그 분들께 조언을 구하려고 노력하는것이 꼭 틀린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닳았습니다. 현재는 어디가서 내세울수는 없지만 남들이 기본적으로 갖춘 자격증 취득을 시작으로 1년간 영어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족하지만 항상 배우고자 하는 마음가짐으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습니다. 저 같은 친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피드백의 중요성은 이제 어느 정도 알겠습니다.
하지만 소통을 요구해도
그것을 진정으로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상호보완적 관계를 찾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영상으로 갈음합니다.
공감합니다..
피드백을 잘 받는 것은 참으로 중요한 것 같아요. 잘못 들으면, 나를 비난 하는 말처럼 들려서 듣기 싫어지기도 하니깐... 나도 내가 잘 못한 다는 것은 알면서도, 그래도 비난은 듣기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임을 고백합니다. 제 남편은 사랑으로 내가 맘의 상처 받지 않게 칭찬을 해 주면서, 단점은 지난번 보다 나아 졌다는 식으로 피드백을 줍니다. 지금 다시 돌아 보면, 남편의 칭찬과 배려로 제가 좀 성장한 것 같네요.
저는 어릴 때 어머니로부터 늘 잔소리 또는 비난을 많이 듣고 자라서... (슬픈얘기지만) 주눅드렀다고 해야 하나?? 하튼 지금도 많은 것에서 변화가 있어야 하지만, 차차 또 부딪치면서 깨닫고, 또 다시 부딪치고...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뼈 있는 아무 말이 아니라, 뼈 있는 중요한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6가지 특징..중(피드백)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제 얘기네요. 일 못하는 사람. '아이고~~어쩔껴'. (5년 전에 올린 글 인데 지금 봅니다.. ㅠㅠ). 대학 다닐 때, 역사 선생님이 꼭 피드백을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주 책 한 권 읽고 레포트(소논문)제출하기, 그러면 다음주에 제출한 글에 점수 내시고 피드백을 빨간펜으로 꼭 해주시던, 서론의 전개는 이러했는데 중론은 이렇고 결론은 이러한데 서론의 문제 제기가 결론과 맞지 않다 라는 등등 학기 시작 점수가 c- 에서 시작해서 학기말에는 A+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살면서 그런 선생님을 만나지 못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그때 선생(교수)님이 뵙고 싶어지네요. 25년이 지났서야 "피드백" 어찌해야 하나 고민에 빠집니다. 그때 선생님께 피드백에 대해 감사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선생님께서는 자신은 독일에서 공부하시실때 지도해 주시던 라틴어선생님의 지도방법에 10분의 1도 미치지 못하신다며 오히려 미안해 하셨는데, 그때 일을 까마득히 잊고 살았습니다. 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피드백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아직도 그럴때 건방지다 너무 앞서 가려한다. 등등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저의 얘기를 듣고 그 분도 도전을 받았다라고 말을 하고 그분들이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들으면서 전 한단계씩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뼈아대 중독성있습니다. 이제야 알게되어 계속 보게 되는데... 어째요... 제가 할일을 해야하는데... 이거 보고 있으면 책을 몇권을 읽는 듯 간접영향을 받는 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
피드백 굉장히 중요한데 받고싶은데 잘 해줄 수 있는 분이 별로없어요~~ㅠㅠ
당신이 듣고싶은 말을 해줄 사람이 없었기 때문은 아닌지 진중하게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피드백은 내 가장 큰 적에게도 받을 수 있는것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직 의사입니다 :) 뼈아대 의사 버젼 기대할게요
피드백을 여러분 구하지만 지난 상사 2분에게 아무것도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쓴소리라도 암말 안하는것 보단 나은거 같은데요...이런일이 있을때 마다 답답하고 화사를 옮겨야 되나...싶습니다. 제 고가에 관심이 없는것 같기도 하고 제 일에 대해 충분이 알지 못하는 같기도 하고 아님 내가 어떻게 생각할까 조심 스러운것 같기도 하고요. 이유가 어떻던 좋은 이유는 아닌것 같아요. 다만 저만 자꾸 이런 상황에 놓이는 걸까요? 혹시 저랑 비슷한 분들도 계세요?
제가 추진 중인 100일 프로젝트가 있고 이를 코칭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피드백의 중요성을 알았습니다. 100일 프로젝트 과정에서 코치님을 잘 활용하여 피브백을 적극 받으면서 진행하고자 방향을 잡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 못하는 사람의 6가지 특징) 내 얘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얘기에 허를 찔렸습니다. 반성하겠습니다.
운도 실력이란 말 반농담으로라도 자주 사용했습니다.. 반성합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 타인으로 부터의 피드백을, 신영준 박사님과 고영성 작가님 (영상) 으로부터 받기 시작했읍니다 . 처음에는 인생 공부를 다시 시작하는 느낌이었고, 여지껏 했던 공부는 평가 되지도 않았던 헛공부였다는것을 뼈아프게 느꼈읍니다. 소위, 유학까지 한 저로서는 정말 챙피한 일이 아닐수 없죠. 꾸준히 피드백 받고 , 반성 하고 있읍니다. 특히 실행 하려고 노력합니다. 진정으로 두분께 감사드려요.
와...소름입니다..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피드백을 받고, 끊임없이 연구하시고, 고민하시는 한의사님을 추천합니다.
비염. 축농증 등 코질환으로 고생하시는 분이 엄청 많으신데요.. 이우정한의사님을 추천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지하철에서 비염으로 훌쩍대는 분들만 봐도 정말 이우정한의사님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고통받으시은 분들을 위해 꼭 초대해주세요~~
하루 공부 365를 통해 오늘 아침을 시작합니다
피드백 없이 무언가를 배운다던가 일을 한다는 것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인거 같네요^^
마냥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으로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운은 운이지만 실력이 있으면 그 운의 확률을 더 높인다고 생각해요.
저희도 보고 팀웍에 더 도움되도록 적용해보겠습니다^^
생각해보니까 신박사님 첫동영상 볼때 정말 재수없으셨는데ㅎㅎ 보면서 학생들 강의할때 도움많이되었습니다^^
이 년 전보다 피드백을 많이 구했더니 1저자 SCI 급 논문도 쓰고 특허등록도 했습니다.
Science Advances라는 저널에 공저자 연구도 해서 서플에 두 개 정도 결과도 내봤습니다.
다음 논문은 진짜 좋은 곳에 1저자로 내서 성장사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피드백을 구하고 의식적 노력으로 공부를 하자~!
늘 감사합니다...
고품격 방송 기대하겠습니다^^
내 인생도 통째로 피드백하고 싶네요...
하나 하나 새겨 실천 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려 합니다...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드백 받는걸 두려워했어요.
제 자신을 부정당한 기분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뼈아대 책읽고, 강연들으며 얼마나 피드백이 중요한지 알게됐어요.
피드백 받기 '실천'해 보고 글로도 풀어봤어요.
감사합니다.
m.blog.naver.com/heofork/221392332158
요부분이 진짜 많이 와닿아요
소프트스킬을 어떻게 키울 수 있을까요? 고작가님께서 소프트스킬에 관한 책을 한 권 큐블리케이션 해주시면 그날로 즉시 사서 읽고 싶습니다. 저에게 매우 필요합니다...
피드백을 받기 위해선 소프트스킬의 향상이 필수적이다.
대화~ 공감~ 피드백~자기반성
이거 제 얘기입니다. 발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무엇을 행 할때마다 거짓말도 안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스타일인데
제가 피드백주는 능력은 너무약한것같아요
그사람을 그대로 객관적으로 봐주는게 부족한건지
저한테 피드백을구하면 정말 제대로 피드백해주고싶은데 뭘말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이셋 엄마입니다
직장일 잘하기 아이들잘키우기
모두 잘하구 있습니다
피드백 받구 더잘하구 싶습니다^^
대입하기위해 면접준비를 하는 고3입니다.
면접을 다니고 실제로 합격한 선배님들 얘기를 들어보면 면접을 하면서 스스로 피드백을 한다는대, 스스로 피드백하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플러스 알파로 면접팁을 조금만 알려주세용
정형와과 의사 선생님을 모셔서 뼈 전문 방송이 되는건가요?!ㅎㅎ
오늘 하루도 직장 생활을 버텨낼 멘탈과 힘을 얻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못하는 사람의 특징 한가지 추가합니다.
7. 이메일 전화에 대한 회신이 느리다(일이 완벽하지 않더라도 중간 중간 진행상황을 끊어서 알려주지 않음)
받는사람도 고칠수없는 피드백만 받으니깐 스트레스받음 고칠수있는문제는 자신이 더 잘 알아요
한국에 설명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이유도 못 대면서 지 기분데로만 할려고 하죠.
감사합니다..
그래서 일못하는사람 특징을 보여주는거임? 언제 시작해요
운도 실력이라는 말이 개소리라기 보다는 모두에게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항상 운은 오는것 같습니다.운이 왔을 때 제대로 잡고 유지하는 건 실력이기 때문에
운도 실력이라는 말은 사실입니다.
운은 행운이 될 수도 불행이 될 수도 있습니다.각자의 운용 실력에 따라서.
신박사님 말씀 중 항상 운이 좋았다고 하시는데 신박사님은 그걸 행운으로 잡을 수 있는 실력이 있었어요.
👍
빡칠때 공손하게 말하는 능력 키우기
너나 나나 할것없이 키워야
나만 호구되기 싫어 맞빡침대화
이제 안녕~~~
내 얘기다...
♡
27:00
* 88만 뷰우? 합치면 200만 뷰우?
* 피드백을 구하지 않는다?
* 일을 못하면 삶이 괴롭다?
* 부모님들은 왜 자녀들에게
일을 가르치지 않을까?
당신을 위한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보러가기 >> goo.gl/AtWjQi (sponsored by 로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