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준박사님! 고영성 작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자극을 주셔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달라진점 꾸준한운동 줌바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끝나고 온몸이 땀으로 정말 상쾌하고 활력소가 된다. 알차게 계획세우기 새로운 분야 독서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즘 일취월장도 다시 보면서 외국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계독,재독 그리고 읽은 책 요약해서 정리하는 노트가 늘고 있고 몇달 전에 정리해 놓은 것을 보며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들처럼 보이는 요약정리...... 기억이 얼마나 금방 없어지는지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꼈고 다양한 시선으로 제게 생긴 문제를 바라보며 현명하게 해결 했을 때 예전의 나가 아니라는 생각에 너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최소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신영준 박사님이 앞으로의 큰 계획이 있다는거 알지만, 조금 속도가 늦더라고 건강과 함께 발걸음을 맞춰주시면 어떨까요? 진심으로 아픈 곳 없이 늘 우리와 함께 건강 하시길 바라는 사랑의 잔소리입니다. 박사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수 많은 시청자들의 뼈.아.대.였습니당. ^^ 잊지마세요. 건강이 최고 중요하다는걸
자기계발에서 늦은 시간은 없는것 같아요. 늦게 낳은 아들 대학보내고 저는 지금 공부를 시작합니다. 1.영어ㅡ원서 읽기 , 2.스페인어ㅡ5년후 번역가, 3.피아노ㅡ캐논변주곡.... 이젠 죽을 날이 가까워서 버킷리스트에 넣어놨지만 하루하루 재미있고, 1년전 나와 분명히 달라져있습니다. 뼈아대는 늘 저의 뼈를 자극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제 나이가 딱 37살 입니다. 그 동안에 전 30대 초반까지 아무생각없이 살았습니다. 요즘 들어서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지존감도 떨어지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잘 안되었는데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 늦기 전에 얼마가 걸리듯 인생공부, 자기계발을 해볼려고 합니다. 변화의 시작으로 하루일과를 적는 데일리리포트를 하고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44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고 하루에 14시간씩 일을합니다 그래도 선생님 2분덕분에 참 많이 변했어요 요즘은 책을 하루에 한장씩 읽고 있고 겨울왕국으로 영어를 한블럭씩배워보고 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있어요 안될줄알았는데 되드라구요 항상 잘 듣고 지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한
저는 몸이약해서 매번 공부하다보면 아파서 항상 실패했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뭔가하려는걸 포기했어요. 그러다보니 나이가 이십대중후반이되어있드라구요 ㅋ 매번 이러다 죽지뭐 하고 살았거든요 . 그러다가 체인지그라운드나 여러 컨텐츠보면서이러다죽을순없단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운동을시작했고 나가는게 너무힘들고 운동너무힘들었지만 이젠 고민없이 자동으로 아무 부정적 생각없이 운동을 하러 갈정도로 운동이좋아졌어요 그리고 점점 건강해지고체력이붙으니까 뭔가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읽는것도 즐기게됐어요. 정말 운동도 자기계발중 하나입니다. 달라면서 일분만더!! 이러면서 끈기가생겼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게으름이 점점 사라져요. 이번에 폴라리스도삿어요 이십대후반이된 이젠 생활습관도바꿀겁니다 감사해요
37살에 대학원 진학했어요~ 아이엄마고 일도 하고 있구요. 공부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자존감도 올리고 오랜만에 내 시간을 나에게 쓴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아이가 어려서 휴학을 했어요... 저에게 석사 학위가 있으면 제가 더 성장할 수있는 길이 보였기 때문이죠. 가끔 흔들립니다... 엄마이고 여자이고 아줌마이고... 여러가지.... 그럴떄마다 뼈아대 보며 초심을 생각하겠습니다.
변화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변화를 꿈꾸는 저는 39살에 대학 편입해서 공부하고 자격증도 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도 가고 싶어서 영어공부도 짬날때 조금씩 하고 있어요 육아에 살림에 직장생활에 바쁘고 정신없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넘 좋은 말씀들 간직하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39살 가을쯤 독서 시작했어요. 도전하고 싶은 공부도 같이 시작했구요. 마음이 두려울때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면 그날 하루가 채워지는것 같고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요.!! 아는 지인분이 얼굴이 환해졌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마음이 점점 긍정으로 바뀌더니 얼굴도 바뀌는것 같아요. 모두 힘내세요!!♡
저는 50세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대학생이구요 완벽한공부법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 읽다가 직접 구입해서 읽었어요 저는 완공을 읽고 충격이였어요 지금 이 나이인 나도 공부하면 되겠구나..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 가기계발을 위해 열공하고 있어요 빡독도하고 뼈아대 체인지그라운드 구독하고 배우고 있어요 알려주신 공부법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저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거에요 신영준박사님과영성작가님의 마인드가 너무 멋지고 훌륭하세요 축복하고 응원하며 함께할께요 1년 후에...덕분에 이만큼 성장했어요 알려드릴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체인지 그라운드와 뼈아대 듣고 일취월장과 완벽한 공부법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일단 하루 일과 적기를 통해 공부할 시간이 얼마정도 인지 알게되었고 얼마나 시간낭비를 하고있는지 알게됬습니다. 또한 환경설정을 통해 일 끝나서 바로 집에 가지않고 도서관가서 1시간정도 책을 읽게되어 1년에 책을 2권정도 읽던 사람이 일주일에 3권 이상을 읽게됬고 버스타면서 중국어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통계적 사고를 통해 조금더 현명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니 저도 할수있다는 믿음을 갖게되었고 다른일 도전할때도 실패할때도 있지만 그게 실패로 여겨지지 않더라고요~ 정말 두분 대단하십니다♥♥
남편따라 이태리에 온지 12월이면 2년이 됩니다. 정말 2년을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우울감도 심하고 힘내보려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다짐한 걸 해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나 펑펑 울었습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영상을 찾아보다 두 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1년 뒤, 저는 이태리어 레벨 B2 정도 되었다. 라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53인데 어느날 나를 되돌아보니 33에 하던 고민을 똑 같이 하고 있더군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좋겠죠? 이젠 너무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고 여건도 안좋은데 하는 약한 마음이 들지만 지금 시작하지않으면 60에도 똑같이 후회와 고민을 할것같아서 올해는 꼭 생각했던 두가지를 해보려고요 게으름과 나약함이 나를 무너뜨리지않기를!😃 두분 말씀 너무 좋네요👍
저는 뼈아대를 신박사tv 체인지그라운드 보고 자기계발에 필요성을 느끼며 독서를 하고 내면에 나와 대화를 통해 부족한점을 채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가 생기더라고여 내가 변화니 가족 동료가 변화는 모습을 보고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제자신에게 감사함을 느끼네요 고작가님 신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저는 30살에 영국으로 석사를 하러온 여자사람입니다. 음악을 함에도, 앞으로 올 시대에 코딩이 필요함을 느끼고, 전공에 주력하지 않는 시간에는 하나라도 코딩에 대해 더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보려고 합니다.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하나만해도 성공하기 힘든 분야에 있는것도 알지만, 미래가능성을 보고 내 시간을 투자하여 더 매력적인 여자로 서고 싶습니다.
코딩에 대해 배우시려는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계기가 있으세요? 제게 어필을 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정보처리기능사 땃다는 추억보정으로 구직중에 돈은 안벌고 코딩?을 국비로 배우려고해서요. 다른 좋은 이유가 없네요. 제게는 코딩이 c언어, 정보처리기능사 요거만 생각하고 있어서 문제일수도 있지만요. 어떤거 배우시나요?
자기계발이라고 하면 성공이나 성취를 위한 준비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인생계발이 맞다고 생각듭니다. 인생 살아가며 나날이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그게 자기계발인거죠? 나를위한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 좋은 영향도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의보면서도 정말 좋다고 느꼈는데 댓글보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신박사님 영상보면서 제가 어설프게 책 읽고, 어설프게 자기계발하고 포기하고 시도하고 포기하는 걸 반복하면서 학습된 무기력에 젖어들었던 것 같아요. 소중한 가르침으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성장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연히 광고 올라온거 보고 알게 되기 시작하면서 영상을 하나 둘씩 보고 있는데, 그동안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시간 흐르는 대로 살고 있는 저를 조금씩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나름 10-20대에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열정도 있어서 열심히 했었는데 잘 안되는걸 보고 점점 지쳤고 거의 10년 가까이 무언가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안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또 실패할거라는 두려움에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두 분 하는 말을 듣다보니 점점 자극이 되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소개하신 돈의 역사라는 책도 구입했는데 읽어보면서 경제 공부도 조금씩 해 보려고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자기계발 해서 나중에 덜 후회하고 살고 싶네요! 두 분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34세인데 뭔가 새로 배운다는것 새로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네요. 머리속으로는 이거 배우고 싶다 저 자격증 따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두려움에 막상 실천은 못했거든요. 가정주부로서 아내로서 직장일과 병행하면서 공부하시는분들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하고 싶었던 공부 시작해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느 텔레마케터의 성장기의 j군입니다. 성장메일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차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여전히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때 정한 목표를 끝낸것도 있고 새로 시작할 목표들도 조금씩 추가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유지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기운 받아갑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보고 현재 진행중인 자기계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건강, 예술, 여행, 돈 이렇게 현 시점에서 중요한 파트들을 정하고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건강 - 운동 일지 100일 채우고 새롭게 요가 일지 100일을 시작했습니다. 예술 - 그림 일지 100일 목표로 22일 채우고 있습니다. (꾸준히 계속 그려나갈 생각이고 금전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으로 악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는 댄스입니다) 여행 - 부산 갈맷길 걷기 코스를 진행중입니다~ 22구간 모두 걸으면 해파랑길(770km)에 도전이 목표입니다. (최종 목표는 해외 트레킹 코스) 돈 - 음..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두 분 말씀대로 인생이 긴만큼 나이가 많다는 생각보다는 아직도 젊지 않은가라는 생각으로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됩니다. 시작은 이렇게 작게하지만 얼마나 크게 끝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저 요즘 직장맘으로서 만4년 정신없이 살다 최근에 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두분 유튜브까지 구독해서 시간될때마다 영상 듣고 인생개조 중이예요.^^ 뼈아대책도 얼른 구입해야 겠어요~ 두분 마인드가 너무 본받고 싶고 뼈에 새겨넣고 싶어요~ 제 인생멘토로 삼고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영성작가님 책 추천 너무 기대되고 부모공부, 낭독혁명 이번주 제 생일선물로 구매했는데 다음주부터 읽을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매일아침 G7커피(광고하시는거 보고 구매) 100일 동안 좋은 습관 만드는 중입니다. 아참 4일전부터 두근두근에 데일리리포트도 작성중이예요~ 여튼 두분, 웅이사님까지 3분의 말씀으로 하루를 채우는 기분 너무 행복합니다.😍😍😍
아.. 시작 첫날부터 절망적이네요 ㅠㅜ 미취학 아이 셋을 둔 아이엄마입니다. 큰아이 둘은 유치원에 가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어리죠?! 하교도 일찍하고.. 막내는 저와 집에서 지지고 볶고.. 여러 좋은 강의를 보면서 생각의 많은 변화를 겪었고, 체인징그라운드와 뼈아대를 보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막연히나마 배웠습니다. 전 이미 TV, 술, 친구 등등 멀어진지 오래입니다. 모든 육아맘들이 그렇듯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이 그리되죠. ㅎㅎㅎ 작은것부터 실천해보고 싶었습니다. 며칠간의 일과표를 토대로 일일 계획표를 만들었고 가슴이 뛰며 잠에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옆에서 징징대는 아이를 달래가며 열심히 계획을 정말 전투적으로 수행 했습니다. 저의 계획은 크게 영어공부와 독서 두가지 입니다. 그런데 반나절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는 징징대다 울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그려주고 노래도 틀어주고 간식도 주고 했지만 엄마가 다른 무언가를 하는게 싫은가 봅니다. 시무룩해서 잠든 아이를 보니 많이 울적해 집니다.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ㅜㅠ 저는 밤에 아이들 재우고 새벽 2-3시까지는 집에서 프리렌서로 일을하고 있기때문에 밤에 계획을 수행 하기는 힘듭니다. 낮에 아이와 함께 어떻게는 해볼려고 하는데 첫날부터 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이 또한 제가 방법을 찾아가야하는 일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국에 돌아가길 원했다 하심에,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저로선 느끼는바가 너무너무컸습니다. 남편과 좋은 컨텐츠를 함께나누고 싶은데 이인간이 아직은 말을 안듣네요 ^^;;
저도 아이 키우면서 프리랜서로도 일하면서 자기계발에 조급함을 느꼈었는데요... 특히 뼈아대를 들으면 저는 뒷처지는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더 조급해지곤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유치원 수준의 아이들과 함께하면서는 책한권 독서하고, 독후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니 뭔가를 계획하고 실천한다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닌듯요. 그런데 결국 그런 조급함을 가지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노력했더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마이너스더라구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유아를 양육하는 엄마도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춰서 일부분은 다른것으로 대체하고 (트랜드코리아2019 한권을 읽는 대신 고영성작가님의 비평 영상을 설겆이/집안일 하면서 본다) 틈틈이 짬을 내서 할수있는 형태로 최대한 쪼개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스스로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듯요.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노력하는과정에 아이가 따라주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엄마나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 개인적인 팁으로 영어공부는 아이와 함께할 수있는 놀이로 변환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노부영 책 얻은거에다 유튜브로 율동 찾아서, 아이랑 같이 노래하면서 율동하기 하고있어요... 영어동요 100개를 아이와 함께 따라 부를수있다면.... 분명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될꺼라 생각하면서요...ㅎㅎ 결국 육아하는 엄마는 지치지않고,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큰 관건인듯요... 화이팅!!!
윤선미 네... 마음이 많이 조급했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과한 욕심을 버리고 님의 말씀처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고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물론 당장 큰 성과를 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3년, 5년 후를 바라보고 차근차근 가보기로 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저는 3살 아이와 뒹굴다가 주말 내내 책한번 못펴봤어요 앱으로 영어공부하는데 영어문장 다섯개도 못봤구요 ㅋㅋ 실제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햇지만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을 나름대로 온전히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또한 가치있는 일이니깐요. 두 달 전쯤에 5시에 기상하면서 어떻게든 시간을 내려고 2주간 노력하다가 감기로 한달간 심하게 고생하고... 그냥 여유를 가졌어요..
확실히 일하면서 자기계발(공부)하기 힘든데 습관이라도 들이자면서 회사 퇴근 후 시간을 정해두지않고 많게는 2시간 적게는1시간씩 매일 자격증 및 어학 공부합니다. 제가 목표한 자격증과 어학력이 갖춰지면 한국사를 재미삼아 공부해보려구요. 참고로 공무원 준비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스펙업도 아니예요.. 라이센스 갖고싶기도하고 그저 지식을 쌓고 싶어서랄까?ㅋ 여튼 공부들하시는데 의욕잃지 마시고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하세요.
생각을 작은 행동으로 옮겨낸다면, 그 생각이 거대한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기회나 인맥, 돈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에요. 생각과 행동이 참 무섭습니다. 아무 재능도 없던 20대에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생각치도 못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기억하세요. 생각을 꾸준한 행동으로 옮겨낼수만 있다면, 현실이 되어있다는 사실!!!!!!!!!!!!!!!
유튜브로 우연히 동영상을보게되서 뼈아대를읽기시작했습니다. 뼈아대를읽기전에는 대학교 학부연구생을하고있는상태였습니다. 그러던도중 저에게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밖에다가 그냥 던저두고있구나하고... 나 자신을 돌이켜보지않고 그냥 막살아왔구나 그 중 이유중 하나가 독서부족이라고생각했습니다. 독서부족으로인해 자기계발이 부족한점이 너무나드러나고말았습니다. 나 자신을 말할수있으려면 독서가답이다 라는 결론이들어서 책을 많이읽고 성찰을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했습니다. 독서의 시발점이 되어준 신박사님 고작가님 감사드립니다.
올해 37살이된 두 아이의 엄마인데, 얼마전 완공 책을 구입해서 어제부터 정주행 하기 시작했습니다.고영성 작가님 블로그를 통해서 동영상을 방금 보았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아들을 위해 영어공부와 코딩을 공부해 봐야겠다.그렇게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블로그에서 다른분의 서평 포스팅도 보았는데 완공을 완독, 완강 하고 서평쓰기에도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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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준박사님! 고영성 작가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늘 좋은 자극을 주셔서 하루 하루 살아가는 힘이 됩니다.
달라진점
꾸준한운동
줌바를 꾸준히 하고 있는데
끝나고 온몸이 땀으로 정말 상쾌하고 활력소가 된다.
알차게 계획세우기
새로운 분야 독서
내일이 기다려진다
요즘 일취월장도 다시 보면서
외국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계독,재독 그리고 읽은 책 요약해서 정리하는 노트가 늘고 있고 몇달 전에 정리해 놓은 것을 보며 스스로 대견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내용들처럼 보이는 요약정리......
기억이 얼마나 금방 없어지는지
기록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느꼈고 다양한 시선으로 제게 생긴 문제를 바라보며 현명하게 해결 했을 때 예전의 나가 아니라는 생각에 너무 놀랄 때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정말 최소 저를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바라는 점이 있다면 신영준 박사님이 앞으로의 큰 계획이 있다는거 알지만, 조금 속도가 늦더라고 건강과 함께 발걸음을 맞춰주시면 어떨까요?
진심으로 아픈 곳 없이 늘 우리와 함께 건강 하시길 바라는 사랑의 잔소리입니다.
박사님의 건강을 걱정하는 수 많은 시청자들의 뼈.아.대.였습니당. ^^
잊지마세요. 건강이 최고 중요하다는걸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만 시작은 시작에 불과하더군요. 한번 시작한 일을 끝까지 해 내야 하지요. 그냥 그냥 너무 40까지 살았는데 남은 인생이라도 후회없이 살아야죠.
인생계발을 위해 Big voca 예문과 같이 외우기를 하고 싶습니다.메일 드릴께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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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강조하지만, 공부는 리스크가 가장 적고 보상은 무한한 가장 완벽한 투자다."
이건 책상에 붙혀놔야 겠어요.
굿
30살에 정신차린 인간 한명 더 추가요.
무기력이라는 본능을 이겨내려 매일매일 작은일도 계획을 짜서 움직이려합니다. 댓글에 40대 50대 60대에도 도전하신 모든분들 존경합니다. 건승하시길
자기계발에서 늦은 시간은 없는것 같아요. 늦게 낳은 아들 대학보내고 저는 지금 공부를 시작합니다. 1.영어ㅡ원서 읽기 , 2.스페인어ㅡ5년후 번역가, 3.피아노ㅡ캐논변주곡.... 이젠 죽을 날이 가까워서 버킷리스트에 넣어놨지만 하루하루 재미있고, 1년전 나와 분명히 달라져있습니다.
뼈아대는 늘 저의 뼈를 자극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이 45에 노무사.법무사.세무사를 취득했습니다
어떻게 준비하셨나요 32살인데 포기하다싶이 운전일하면서 늦었다 생각하고사는데 글쓰신거보니 저도할수있을거같아요
@@피에르앙리 저는 부산대 법대를 졸업하였고, 국내 중견기업에 다니며 7년간 공부하고 법무사를 취득후 각 각 4년씩 세무사와 노무사에 투자하였습니다.
오와 멋지십니다
@@개구리-q4m 회사다니시면서 힘드시지않으셨어요? 저도 일하면서 준비하려는 시험이있는데..자꾸업무와 회사지인들과관계가 소홀해져서요 피곤하기도하고..공부를 할때와 하지 않을때가 티가 많이나는것같습니다ㅜㅜ운동을 해야할지ㅜㅜ
전 나이 57에 운전직 공무원 합격했습니다
37세에 무신~
저는 1955년 생인데
2013년도에 학위 받았습니다~.
정진하시길 바래요~
내가 원하는 공부가 아니라, 이 사회가 원하는 공부를 하려니깐 힘든겁니다.
현재 제 나이가 딱 37살 입니다. 그 동안에 전 30대 초반까지 아무생각없이 살았습니다. 요즘 들어서 뒤늦은 후회를 하고 있습니다. 아는게 없어서 지존감도 떨어지고 생각하고 있는것이 잘 안되었는데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더 늦기 전에 얼마가 걸리듯 인생공부, 자기계발을 해볼려고 합니다. 변화의 시작으로 하루일과를 적는 데일리리포트를 하고 독서도 하고 있습니다.
저는 44입니다
세 아이의 엄마이고 하루에 14시간씩 일을합니다
그래도 선생님 2분덕분에 참 많이 변했어요
요즘은 책을 하루에 한장씩 읽고 있고
겨울왕국으로 영어를 한블럭씩배워보고 있어요 많이는 아니지만 조금씩 노력하고 있어요
안될줄알았는데 되드라구요
항상 잘 듣고 지치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한
님의 글을 보니 제 계획에 욕심이 과했나 봅니다.
저도 세아이의 엄마이고 계획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 많이 우울해서 좀전에 이창에 푸념의 글을 올렸더랍니다. ^^;;;
우리 힘내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justdoit4045 14시간.. 장사하시나..
저희 누나도 하루에 10시간 이상씩 일을 하고 육아도 전담하는데 작년에 공인중계사 8달 준비하고 합격하는 모습보며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나이는 별 상관이 없다고 의지만 있으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저에게 말했던 것이 기억납니다.
뭔가 감동이네요
응원합니다!!ㅎ
37살이면 아직 젊네.. 전40대 중반인데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느껴요.. 더 나이들수록 배우고 싶은게 많아지더라구요.. 다들 힘내세요
나이 서른 여섯에 학부 진행하고 있고, 해외 대학원 진학 준비를 꿈꿔보고 있습니다. 두 분 올려주시는 내용 덕에 무척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45살입니다. 진짜 공부 안할줄 알았는데 삶이 공부하게끔 하네요.
맞아요.
성장하는 사람은 매력적입니다.
저도 바뀔 수 있다고 믿고 실천하렵니다.
스스로 혼나고 싶을 때 뼈아대 찾아오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약해서 매번 공부하다보면 아파서 항상 실패했거든요 그러면서 점점 뭔가하려는걸 포기했어요. 그러다보니 나이가 이십대중후반이되어있드라구요 ㅋ 매번 이러다 죽지뭐 하고 살았거든요 . 그러다가 체인지그라운드나 여러 컨텐츠보면서이러다죽을순없단생각이들었어요. 그래서 가볍게 운동을시작했고 나가는게 너무힘들고 운동너무힘들었지만 이젠 고민없이 자동으로 아무 부정적 생각없이 운동을 하러 갈정도로 운동이좋아졌어요 그리고 점점 건강해지고체력이붙으니까 뭔가하고싶어지더라구요 그러면서 책읽는것도 즐기게됐어요. 정말 운동도 자기계발중 하나입니다. 달라면서 일분만더!! 이러면서 끈기가생겼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게으름이 점점 사라져요. 이번에 폴라리스도삿어요 이십대후반이된 이젠 생활습관도바꿀겁니다 감사해요
어느덧 5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어요
문득 내안은 텅텅 비었는데… 나이만 머거가는 두려움에 평생 해보지도않은 독서를 시작하고 자기성장이란것에 관심을 갖다가 신박사님과 고작가님을 접하게 되었읍니다
두분덕분에… 이론으로만 적당하게 알고있던것들이 뼈저리게 느끼게되면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행동으로 실천해 나가고있읍니다
지금까지 너무 현실에 안주했던 시간들이 눈물이 날만큼 아까움도 있지만… 후회보다는 하루하루를 채워나가며 10년후에 성장되어있는 꼰대(?)가 되기위해 한발씩 내딛고있읍니다
신박사님… 고작가님…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는 52세에 정신차려
공부시작하고 올해8월 학사졸업하고 내년에
심리상담 대학원진학합니다
영어때문에 대학원진학
많이 두렵지만
내년에 영어콘테츠 기대해봅니다
계속 뼈독자로서 방송들으며
공부하고 빡독도 하다보니
얼마나 많은도움이 되는지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두분과 체인지그라운드를
만난것은 제게 큰행운입니다
고작가님 기대수명 연장하세요
80 에서 100세로..ㅋ
저는 56이니 80이면 24년?
함께 오랫동안 공부하고싶습니다ㅋㅋ
항상 유익한 방송감사합니다^^
화이팅~저도 자극받아갑니다.😊
대단하시네요 ^^
와 저랑 너무 비슷하시네요.
전 47세에 학사졸업.
내후년엔 심리상담대학원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저역시 뼈아대,신박사tv보며 자극받고 변화하려 노력중이구요.
아마도 60:70이 되더라도 공부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
와 저도 힘 얻어 갑니다. 열심히 하세요!
여기 멋있는분 되게 많으시네요
와 힘받고 갑니다!!
저44살인데 오늘 자격증 시험보고 왔습니다... 느낌상 합격권입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열정은 나이와 상관없다.
뼈아대가 '뼛속부터 아름답게 하는 대학교'인 것 같습니다. 인생대학교에서 값없이 청강하게 되어 감사드려요~ 번창하시길 빕니다.
올.....! 이 댓글을 신박사님 고작가님 두 분이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ㅋㅋ
저는 30살 자영업자예요.약학대 진학해보려고 공부중인데 동기부여 영상찾다가 들었어요. 구독 누르고 갈게요
37살에 대학원 진학했어요~ 아이엄마고 일도 하고 있구요. 공부하면서 너무 재미있고 자존감도 올리고 오랜만에 내 시간을 나에게 쓴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습니다. 물론 아이가 어려서 휴학을 했어요... 저에게 석사 학위가 있으면 제가 더 성장할 수있는 길이 보였기 때문이죠. 가끔 흔들립니다... 엄마이고 여자이고 아줌마이고... 여러가지.... 그럴떄마다 뼈아대 보며 초심을 생각하겠습니다.
37살이면 저에겐 한참 청춘같아요 30대에 못시작해서 아쉽지만 그만큼 더 절실했어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아이셋 키우면서 40대에 뒤늦게 자기계발을해서 보람된 전문직에 지금 종사하고있습니다. 근데 사실 배울게 넘 많아서 계속 독서와 opd 를 직업상 계속하는데 때로 힘들때는 두분의 책과 영상을 보면서 격려와 도전을 계속 받고있어요. 감사합니다. 계속 성장합시다.
실례가 아니라면 어떤 전문직이에요..?
저도 올해지나면 40대 접어드는데ㅜㅜ
님글보니 희망이 생겨서요 ^^
지금 독서랑 영어회화공부중인데
동기부여가 점점 흐려지고 있어서요 ㅜㅜ
40대가 되신다니 먼저 축하드립니다. 저는 전문상담사이며 가족치료사입니다. 한국에서 살고있지않지만 나이가 들어서 유리한 일들은 어느곳에서나 있을것입니다. 새로운 시작을 멀리서 응원합니다.
Sharon Lee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가.셋이라.공부하기 정말 힘드셨을텐데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해서
뭔갈 꼭 이루고 싶네요^^
가족상담치료사는 어떻게 되는건가요
저는 35살입니다 작년에 신박사님 고작가님 영상을보고 내가 인생을 잘못 살았구나 느끼고
처음에는 마인드 부터 바꿨고 현재는 안 읽던 책도 읽고 스피치 교정하고 다이어트도 하고 있습니다
많이 변한 내 모습에 스스로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변화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없다... 변화를 꿈꾸는 저는 39살에 대학 편입해서 공부하고 자격증도 따려고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도 가고 싶어서 영어공부도 짬날때 조금씩 하고 있어요 육아에 살림에 직장생활에 바쁘고 정신없지만 조금씩 나아가고 있어요 넘 좋은 말씀들 간직하고 계속 나아가겠습니다
배움에는 끝이없고 ~ 평생 공부 인 것 같아요 늘 좋은 동기부여 영상 감사합니다^^~~
전 나이 40에 전산직공무원을 준비중입니다.
자랑이다
39살 가을쯤 독서 시작했어요. 도전하고 싶은 공부도 같이 시작했구요.
마음이 두려울때마다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면 그날 하루가 채워지는것 같고 자존감이 올라가더라구요.!!
아는 지인분이 얼굴이 환해졌다는 말까지 들었어요.
마음이 점점 긍정으로 바뀌더니 얼굴도 바뀌는것 같아요. 모두 힘내세요!!♡
저는 50세입니다 아이들이 모두 대학생이구요 완벽한공부법책을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빌려 읽다가 직접 구입해서 읽었어요
저는 완공을 읽고 충격이였어요 지금 이 나이인 나도 공부하면 되겠구나.. 용기와 자신감이 생겼어요 그래서 지금 가기계발을 위해 열공하고 있어요
빡독도하고 뼈아대 체인지그라운드 구독하고 배우고 있어요 알려주신 공부법대로 실천하려고 노력하고있답니다 저두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거에요
신영준박사님과영성작가님의 마인드가 너무 멋지고 훌륭하세요 축복하고 응원하며 함께할께요
1년 후에...덕분에 이만큼 성장했어요 알려드릴께요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요즘 37세가 옛날 37센가.. 당연히 자기계발 가능한 나이인데 뭘 새삼스레ㅎㅎ
영화 음악 감독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34살에 공부 시작합니다.
내년 오늘 다시 이 강의에 변화된 이야기 꼭 남기겠습니다.
!!!
저도 44살부터 대학원입학하고 공부하기 시작했고 곧 졸업입니다 나이는 숫자일뿐이죠 ㅋ
졸업논문 적기 힘들건데
대단하세요! ㅋㅋ
멋있어용 ㅎㅎㅎㅎ
체인지 그라운드와 뼈아대 듣고 일취월장과 완벽한 공부법 읽었습니다. 그러니까 너무 많이 변했습니다.
일단 하루 일과 적기를 통해 공부할 시간이 얼마정도 인지 알게되었고 얼마나 시간낭비를 하고있는지 알게됬습니다.
또한 환경설정을 통해
일 끝나서 바로 집에 가지않고 도서관가서 1시간정도 책을 읽게되어 1년에 책을 2권정도 읽던 사람이 일주일에 3권 이상을 읽게됬고 버스타면서 중국어공부를 하게되었습니다
또한 통계적 사고를 통해 조금더 현명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되니 저도 할수있다는 믿음을 갖게되었고
다른일 도전할때도 실패할때도 있지만 그게 실패로 여겨지지 않더라고요~
정말 두분 대단하십니다♥♥
저도 책을 어설프게 읽었는데 세상에는 쓰레기 책들이 많더라구요
독서를 많이 하라는 이유는 지식과 지혜를 얻는데 목적이 있지만,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편따라 이태리에 온지 12월이면 2년이 됩니다. 정말 2년을 무기력하게 살았습니다. 우울감도 심하고 힘내보려했지만 쉽지 않았습니다.
오늘도 다짐한 걸 해내지 못하는 자신에게 화가나 펑펑 울었습니다. 변화하고 싶은 마음에 이리저리 영상을 찾아보다 두 분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1년 뒤, 저는 이태리어 레벨 B2 정도 되었다. 라는 말을 남기겠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꼭 이뤄내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
어떻게 되셨나요?
실패하셨다고 합니다~^^
@@주따 정확히 B2까진 아니어도 발전했습니다. 강의를 듣거나 하는 것이 아닌 오롯이 혼자하는 공부이다보니 다소 늦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해 나가고 있습니다.
@@gerardjohnsullivan8777 감사합니다. 제가 적은 글을 잊고 있었는데 덕분에 다시 봤네요.
김우성님의 바람과는 달리 실패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저는 나이 45살이에요 고3,중3입시생 두고 있는 엄마이며 학사편입해서 다니는 와중에... 자격증 시험까지 도전중입니다... 직장생활까지 하고 있구요...
저의 한계에 임계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많은 부침이 따르는 일이지만 결국 해낼것이고 여기에 다시 글 남기겠습니다
저는 46세 입니다
회사다니면서 병행한 공부 (4년제 국립대학)을 올해 3월에 졸업했습니다
전공관련 기사 자격증도 학기중에 3개 땄습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힘내세요 잘 되실 겁니다
대단하셔요
리스펙
응원합니다😊👍
변화하려 하지않는 사람과의 트러블.. 희망이 없다.. 정말 맞는것 같습니다. 말이 안통해요.. 다시는 그런 사람은..
사람은 저세상 갈때까지 공부해야합니다.
저는 53인데 어느날 나를 되돌아보니 33에 하던 고민을 똑 같이 하고 있더군요 지금이라도 시작하는게 좋겠죠? 이젠 너무 여기저기 아픈데도 많고 여건도 안좋은데 하는 약한 마음이 들지만 지금 시작하지않으면 60에도 똑같이 후회와 고민을 할것같아서 올해는 꼭 생각했던 두가지를 해보려고요 게으름과 나약함이 나를 무너뜨리지않기를!😃
두분 말씀 너무 좋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전65세
40아들 유학간다고 하여서 .....
영어 공부 시작하면서
이곳을 와서 많은 도움
되네요
아들인생을 위하여
화 이팅 할렴니다
딱 37살에 편입하여 공부하고 있습니다. 대학원 진학도 할꺼고요. 끝까지 잘 해내겠습니다^^
이걸 이제 봤네요 ㅠ 감사합니다 !!
저는 뼈아대를 신박사tv 체인지그라운드 보고 자기계발에 필요성을 느끼며 독서를 하고 내면에 나와 대화를 통해 부족한점을 채우고 타인을 이해하는 자세가 생기더라고여
내가 변화니 가족 동료가 변화는 모습을 보고 자기계발을 하고 있는 제자신에게 감사함을 느끼네요 고작가님 신박사님 늘 감사합니다^^
늦은 나이에 자기계발 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 입니다??
자극받고 갑니다!!
저는 30살에 영국으로 석사를 하러온 여자사람입니다.
음악을 함에도, 앞으로 올 시대에 코딩이 필요함을 느끼고, 전공에 주력하지 않는 시간에는 하나라도 코딩에 대해 더 공부하려는 마음으로 시간을 내보려고 합니다.
늦었다는 생각도 들고, 하나만해도 성공하기 힘든 분야에 있는것도 알지만, 미래가능성을 보고 내 시간을 투자하여 더 매력적인 여자로 서고 싶습니다.
코딩에 대해 배우시려는 어떤 점이 좋으신가요?
계기가 있으세요?
제게 어필을 해주세요.
저는 초등학교때 정보처리기능사 땃다는 추억보정으로
구직중에 돈은 안벌고 코딩?을 국비로 배우려고해서요.
다른 좋은 이유가 없네요.
제게는 코딩이 c언어, 정보처리기능사 요거만 생각하고 있어서 문제일수도 있지만요. 어떤거 배우시나요?
멋있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것부터 매력적이신 분 같아요. 응원합니다!
가슴뭉클한 무엇이 있네요 님의 말씀 들으니 가슴이 뜨거워 집니다 저도 님의 길 동참 하겠습니다
자기계발, 독서 열심히 해서 저도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두 분을 존경합니다~^^
이영상 굉장히 empowering 하네요. 댓글에 대단하신 분들 너무 많고요. 동영상과 특히 댓글에서 힘 받고 갑니다. 모두 하고자하는 목표 이루세요!
저희 할아버지는 작년에 대학교 입학하셔서 지금 2학년이세요 사업이랑 대학 생활을 동시에 하시더라고요... 어찌보면 저보다 체력이 좋으신것 같아요 하하
그러니까 정말 늦은때란 없는 것 같아요!!
자기계발이라고 하면 성공이나 성취를 위한 준비로만 생각했는데 강의를 들으니 인생계발이 맞다고 생각듭니다. 인생 살아가며 나날이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그게 자기계발인거죠? 나를위한 자기계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면 주변에 좋은 영향도 미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참 멋져요^^
좋은 영삼 너무 감사하고 자극되고 동기부여 팍팍됩니다
저는 자기계발 죽을때까지 해야 될 것 같아요^^
인생 일생일대 자기하나 만드는 것이다^^
나눔이 삶은 참 멋지고 행복한 일이에요~~
앞으로 더 많은 나눔 기대할께요~~
뼈아대 화이팅!!
강의보면서도 정말 좋다고 느꼈는데 댓글보니 열심히 사시는 분들의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신박사님 영상보면서 제가 어설프게 책 읽고, 어설프게 자기계발하고 포기하고 시도하고 포기하는 걸 반복하면서 학습된 무기력에 젖어들었던 것 같아요. 소중한 가르침으로 깨우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성장하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성장하는 사람이 매력적이라는 말씀. 정말 무릎을 탁치게하네요.
와~~영상보다 댓글후기가 더 감동적이에요~~
전 46에 새벽 5시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일어나서 뭐하세요~?
@@DiegoGrande98 배고파서 밥먹기 시작했어요!
그럼 언제 주무세요???
우와, 저도 해 봐야겠어요.
새벽에 일어나기!
아 초반 대화 격공 변화 없는 사람은 정말 지친다는 표현도 모자란...정말 희망이 없죠. 그러니 어렵지만 늘 스스로 그렇게 되지 않으려 노력해야하고. 크흑
뼈아대 너무 좋은 것같아요 평소 답답했던 문제가 영상으로 보니 진짜 너무 와닿는것같아요ㅠㅠㅠㅜㅠ
댓글이 대박이네요.. 망치로 머리를 맞은거 처럼.. 반성하고 갑니다.
저는 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 영어를 2013년부터 공부해서 어느정도 뼈대는 만든상태였는데 세무사가 되고싶단생각을 했어요.세무사시험에 토익점수가 필요하거든요. 영어공부를 해놓길 잘했어요.40대중반으로 애둘키우면서 몇년째 세무사공부를 하고 있는데 할수록 재밌다는 생각을 합니다.무엇보다 더 늦기전에 죽을힘을 다해 노력해서 무언가를 얻고싶다는 각오입니다.행복합니다 꿈을 향해나가는게....
저도 45살주부인데 1년째 영어회화랑 운동하고 있어요 38살에 늦었다고 영어포기한 적이 있는데 이제는 안늦었다고 생각해요
남들 다 놀고있을때 나는 왜 놀지도 못하고 자기계발을 이렇게 계속 하고 있나
랩.너무 잘하실거같아요. "네귀에 때려박는 나의라임" 빵터졌어요. 귀에 쏙쏙 때려박히는 라임 기대하겠습니다 ㅎ ㅎ 응원합니다!
뼈때리네요. 말씀이다 저한테는 비수같이 꽂혀요. 변화해보려구요. 오늘부터!!
20대때 늦었다는 미친생각을 한 사람으로써 지금 30대 중반 임계점을 맛보도록 미쳐볼겁니다 다짐만 하는것이 아닌 행동으로 옮겨봅니다 레고레고 ~ 좋은 마음 선의의 마음이 사람을 움직이는것 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셔요 화이팅
20대 후반이면 조금 늦었지않나요
고맙습니다. 정말 바뀌기 어렵네요. 하지만 용기 얻어 한 걸음씩 내딛고 있어요. 더 힘 있는 보폭으로 스스로 잘 걸을 수 있을 때까지 차 한 잔 하는 시간 하루 한 편 씩 영상 보고 책도 보면서 꾸준히 성장하겠습니다. 두 분 정말 멋있어요!
맞습니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진정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받아적어가면서 듣고있습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이런 내공을 전수받는다는게 행복하네요 늦게 가입했습니다 포커스도 가입했습니다 멘토링 부탁합니다
노스팩 노장입니다 감사합니다 눈에보이는 성과를 거두면 보여드릴께요
우연히 광고 올라온거 보고 알게 되기 시작하면서 영상을 하나 둘씩 보고 있는데, 그동안 학습된 무기력에 빠져 시간 흐르는 대로 살고 있는 저를 조금씩 변화 시키고 있습니다. 나름 10-20대에 좋아하는것도 있었고 열정도 있어서 열심히 했었는데 잘 안되는걸 보고 점점 지쳤고 거의 10년 가까이 무언가 열심히 하려는 생각을 안했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경쟁력을 키워야 하고, 공부해야 하는데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또 실패할거라는 두려움에 시작을 못하고 있었는데 두 분 하는 말을 듣다보니 점점 자극이 되었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 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영상에서 소개하신 돈의 역사라는 책도 구입했는데 읽어보면서 경제 공부도 조금씩 해 보려고 합니다.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더 늦기 전에 조금이라도 자기계발 해서 나중에 덜 후회하고 살고 싶네요! 두 분 동기부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두분보다 겨우 몇살 더 많을 뿐인데
보는내내 엄마미소가 지어지는 이유는 뭘까요?ㅎㅎㅎㅎ
늘 감사합니다♡
저는 대표적으로 행운에 속지마라 읽다가 책 제목 의역으로 한번 헤맸던 적이 생각이 나네요. Fooled by Randomness 책 제목을 직역해서 다시 읽으니 이해가 갔습니다. 여기서 맥락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언급하신 채널만든 목적 부분에서 깊은 감명받았습니다."직장에서 더좋은 조직문화를 만들 리더육성"
34세인데 뭔가 새로 배운다는것 새로 시작하기엔 많이 늦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저의 크나큰 착각이었네요. 머리속으로는 이거 배우고 싶다 저 자격증 따고 싶다라고 생각은 했지만 두려움에 막상 실천은 못했거든요. 가정주부로서 아내로서 직장일과 병행하면서 공부하시는분들 정말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이제부터 하고 싶었던 공부 시작해야겠습니다.
37에 공부시작하여 마흔에 공무원 하시는분도 봤어요... 30대... 키즈모델 빼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 아닙니까아~!!! :)
16:40 다른 말씀들 모두 주옥 같지만 고작가님의 이 부분이 정말 확 와닿습니다.
전 이 영상을 계기로 영어 일상회화와 전공분야 지식 치밀하게 쌓기, 이상적으로 생각했던 곳에 취업하기를 목표로 삼겠습니다. 1년후에 달성해서 다시 답글달겠습니다.
저랑 영화쉐도잉 해보세요~~
전 이미 늦었다고 생각하지만 더 늦기전에 조금씩이라도 준비해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직장다니면서 박사논문준비중인 6년차 나이 마흔박사과정생입니다. 매사늘 최선을다하는 성격으로..늘 결과물과 지식수준에 만족하지 못하고있던 저로서는 공부를할수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누구보다 저자신을 믿어왔었습니다..집요하게 끝까지파고들어 원인을 찾아내고마는 성격인지라 박사과정이 크게 어렵지않을거라고..
근데올해들어 회사에서는 관리업무가 늘어나게되고(작년까진 혼자연구해서 결과내는업무위주) 팀단위 성과와 팀원에게 신경도써야하고 미션도 주어야하는 그래서 회사일이 끝나면 너무지쳐서 책을 볼시간이있어도 그냥 멍때리게되더라고요
근데 그멍때리는 자신을 보니 싫고 지금이럴때가아닌데 내공부와 논문을써야할땐데라며 스스로 괴롭히고 진도는 안나가고
야속한 시간은 너무빠르게만 흘러갑니다..논문 누구보다 쓰고싶어했던 저엿는데..올한해 전공서적과 논문들에 마니 집중을 못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보니 의욕조차 사라지는거같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도 약해진거 같습니다
나이로오는 체력저하일까요? 체력관리를 위해 시간없지만 출근시간 한시간 걷기와 출근전 이십오분 근력운동을 합니다만..그래도 나이 마흔체력저하로 맘도 약해지는걸까요? 마음이 평온하지않습니다 올해안에 학위논문 관련 몬가의 성과를 내려고했으나 계획과다르게 회사에서 환경적으로 제위치가 바뀌다보니 그냥 늘 신경쓸일만만코 힘들고 하네요
내년되도 제 환경이 바뀔거같지않아 답답합니다 회사에서 논문쓰겠다고 개인성과 과제는 마니 뱨려를 받은상황인지라 ㅠㅠ
제가몬가 생각을 잘못해서 그런지 조언좀 받고싶어서 글남깁니다.
37살 석사 중인데...님이랑 거의 똑같은 상황이네요...하아...저도 답답합니다 ㅠㅠ
말 알아듣기도 힘든 난 절망..ㅎㅎ
이 동영상 보면서 계획 하나 세웠습니다. 일년뒤에 이루고 덧글 달면서 완성품을 하나 보내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제 46세가 되지만 미라클모닝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근육을 만들어 가고 있어요. 두 분 방송 보면서 길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감사해요. ㅃㄷ 참가하고 싶은데 보면 끝나있고 보면 끝나있고...기회를 계속 보겠습니다 !
두분 정말 훌륭하신분입니다
독서를 통해 삶에 의미를 찾고 능동적이고 생기있는 유익한 생활를 할수있게 동기부여를 주셔서 감사 🙏 드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두분께 정말 감사드려요^^~
오늘 이 방송을 새벽에 보고 1일차 공부방입니다. 1년 후에 결과 올릴게요~
영어 공부 할려고 마음만 먹엇는데 이 글듣고 실천실천실천으로 옮겨야 겟어요^^감사합니다
독서는 하는데 독서시작한 초기에는 저가 바꼇다고 느끼는대 어느순간 정체. 재독을 해봐야 겟습니다.
저랑 영화 쉐도잉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어느 텔레마케터의 성장기의 j군입니다.
성장메일을 보내지는 못했지만 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알차게 하루를 보내기 위해서 노력중이고 여전히 목표를 정하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때 정한 목표를 끝낸것도 있고 새로 시작할 목표들도 조금씩 추가되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유지하고 있지만 다시 한번 기운 받아갑니다.
이번 에피소드를 보고 현재 진행중인 자기계발들을 정리해봤습니다.
건강, 예술, 여행, 돈 이렇게 현 시점에서 중요한 파트들을 정하고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건강 - 운동 일지 100일 채우고 새롭게 요가 일지 100일을 시작했습니다.
예술 - 그림 일지 100일 목표로 22일 채우고 있습니다.
(꾸준히 계속 그려나갈 생각이고 금전적, 시간적인 여유가 있다면 새로운 도전으로 악기를 배우고 싶습니다~ 최종 목표는 댄스입니다)
여행 - 부산 갈맷길 걷기 코스를 진행중입니다~ 22구간 모두 걸으면 해파랑길(770km)에 도전이 목표입니다. (최종 목표는 해외 트레킹 코스)
돈 - 음..ㅎㅎ 많이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ㅎㅎ
두 분 말씀대로 인생이 긴만큼 나이가 많다는 생각보다는 아직도 젊지 않은가라는 생각으로 앞으로의 모습이 더 기대가 됩니다.
시작은 이렇게 작게하지만 얼마나 크게 끝낼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함께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동기부여받고갑니다.
대단하신분 또 한분 알아갑니다 ㅎ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변화하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ㅠㅠ 나 자신도 못 바꾸면 그 누굴 세상을 어떻게 바꿀까 싶네요.
저 요즘 직장맘으로서 만4년 정신없이 살다 최근에 체인지그라운드 덕분에 두분 유튜브까지 구독해서 시간될때마다 영상 듣고 인생개조 중이예요.^^
뼈아대책도 얼른 구입해야 겠어요~
두분 마인드가 너무 본받고 싶고 뼈에 새겨넣고 싶어요~ 제 인생멘토로 삼고 평생 함께하겠습니다.
그리고 고영성작가님 책 추천 너무 기대되고 부모공부, 낭독혁명 이번주 제 생일선물로 구매했는데 다음주부터 읽을 생각에 설레이기까지 합니다.
매일아침 G7커피(광고하시는거 보고 구매) 100일 동안 좋은 습관 만드는 중입니다. 아참 4일전부터 두근두근에 데일리리포트도 작성중이예요~ 여튼 두분, 웅이사님까지 3분의 말씀으로 하루를 채우는 기분 너무 행복합니다.😍😍😍
결실을 가지기 까지 시간이 걸리니 중요한 건 계발을 계속 할 용기인 듯 싶네요
아.. 시작 첫날부터 절망적이네요 ㅠㅜ
미취학 아이 셋을 둔 아이엄마입니다.
큰아이 둘은 유치원에 가지만 그래도 아직 많이 어리죠?! 하교도 일찍하고..
막내는 저와 집에서 지지고 볶고..
여러 좋은 강의를 보면서 생각의 많은 변화를 겪었고,
체인징그라운드와 뼈아대를 보면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막연히나마 배웠습니다.
전 이미 TV, 술, 친구 등등 멀어진지 오래입니다. 모든 육아맘들이 그렇듯 의지와 상관없이 환경이 그리되죠. ㅎㅎㅎ
작은것부터 실천해보고 싶었습니다.
며칠간의 일과표를 토대로 일일 계획표를 만들었고 가슴이 뛰며 잠에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옆에서 징징대는 아이를 달래가며 열심히 계획을 정말 전투적으로 수행 했습니다.
저의 계획은 크게 영어공부와 독서 두가지 입니다.
그런데 반나절이 지나기도 전에 아이는 징징대다 울다가 잠이 들어버렸네요
중간중간 그림도 그려주고 노래도 틀어주고 간식도 주고 했지만 엄마가 다른 무언가를 하는게 싫은가 봅니다.
시무룩해서 잠든 아이를 보니 많이 울적해 집니다. 이게 뭐하는건가 싶은.... ㅜㅠ
저는 밤에 아이들 재우고 새벽 2-3시까지는 집에서 프리렌서로 일을하고 있기때문에 밤에 계획을 수행 하기는 힘듭니다.
낮에 아이와 함께 어떻게는 해볼려고 하는데 첫날부터 머리가 터질거 같네요.
이 또한 제가 방법을 찾아가야하는 일이지만, 답답한 마음에 몇자 남깁니다.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을 바꾸고자 한국에 돌아가길 원했다 하심에, 현재 미국에 살고 있는 저로선 느끼는바가 너무너무컸습니다.
남편과 좋은 컨텐츠를 함께나누고 싶은데 이인간이 아직은 말을 안듣네요 ^^;;
저도 아이 키우면서 프리랜서로도 일하면서 자기계발에 조급함을 느꼈었는데요...
특히 뼈아대를 들으면 저는 뒷처지는것 같은생각이 들어서 더 조급해지곤했어요.
말씀하신것처럼 유치원 수준의 아이들과 함께하면서는
책한권 독서하고, 독후감을 쓴다는 것 자체가 쉽지 않으니 뭔가를 계획하고 실천한다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닌듯요.
그런데 결국 그런 조급함을 가지고 이런 저런 계획을 세우고 노력했더니 아이에게도 저에게도 마이너스더라구요
남편과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구요....
유아를 양육하는 엄마도 끊임없이 자기개발을 해야하는것은 맞지만
아이의 발달과정에 맞춰서 일부분은 다른것으로 대체하고 (트랜드코리아2019 한권을 읽는 대신 고영성작가님의 비평 영상을 설겆이/집안일 하면서 본다)
틈틈이 짬을 내서 할수있는 형태로 최대한 쪼개서 자기계발을 하는게 스스로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좋은듯요.
(계획을 세우고, 지키려고 노력하는과정에 아이가 따라주지 않으면 어쩔수 없이 엄마나 아이 모두 스트레스를 받을 수 밖에 없어요.)
개인적인 팁으로 영어공부는 아이와 함께할 수있는 놀이로 변환하시면 어떨까요?
저는 노부영 책 얻은거에다 유튜브로 율동 찾아서, 아이랑 같이 노래하면서 율동하기 하고있어요...
영어동요 100개를 아이와 함께 따라 부를수있다면....
분명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도움될꺼라 생각하면서요...ㅎㅎ
결국 육아하는 엄마는 지치지않고, 포기하지 않는게 가장 큰 관건인듯요...
화이팅!!!
윤선미
네... 마음이 많이 조급했었던것 같아요.
그동안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과한 욕심을 버리고 님의 말씀처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고 짜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물론 당장 큰 성과를 내기엔 많이 부족하지만 일단 3년, 5년 후를 바라보고 차근차근 가보기로 했습니다.
좋은 말씀과 화이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건 불가능에 가깝죠..
저는 3살 아이와 뒹굴다가 주말 내내 책한번 못펴봤어요
앱으로 영어공부하는데 영어문장 다섯개도 못봤구요 ㅋㅋ
실제적으로는 아무것도 못햇지만 아이와 함께 한 시간을 나름대로 온전히 즐기려고 노력합니다..
그또한 가치있는 일이니깐요.
두 달 전쯤에 5시에 기상하면서 어떻게든 시간을 내려고 2주간 노력하다가
감기로 한달간 심하게 고생하고... 그냥 여유를 가졌어요..
seung-jung Paik ㅎㅎㅎ 정말 10분에 한번씩 세명이 돌아가면서 엄마를 찾아요😝
엄마의 손발을 본인들의 손발처럼 사용하죠. 자기들끼리 놀때만빼고 ㅋㅋㅋㅋㅋㅋ
셋이 속닥속닥 무언가 집중해서 놀때 얼렁책을 펴들고 두어페이지 읽고 머 이런 생활의 반복입니다. 지금 3,4,6살 셋이 앉아서 200피스짜리 퍼즐마추고 있어서 또 잠시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500피스짜리를 사줘야 할까 봅니다. ㅎㅎ
여기LA엔 지금 선생님 노조에서 파업을 2주째 돌입했어요. 유치원 못가서 셋다 집에 있다능~ 야홋~ 😹
1년 목표 30키로 감량하기
오늘부터 산책하러 애기 재우고 나가겠습니다.
Geisha coffee 응원합니다
@@들쥐대니 감량에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
산책중간에 아기가 깨서 놀라거나 다치거나 할까 걱정 될 수 있으니 산책을 같이 하는 것도 고려해 보면어떨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화이탕 !
Geisha coffee 연연생 낳고 78까지 늘었어요. 꾸준히 식이 조절하고 운동해서 53까지 감량했어요.현재 56인데 거의 10년 이상 유지하고있어요. 화이튕 입이다!!!
아기데리고 나가시기를 ^^
남편 찬스 이용하시고 꼭 이루시길
저도 그림책공부 하고싶어서 40에 시작했습니다. 대학원은 못갔지만...사설기관 도서관수업에서 하는 수업듣고있어요
확실히 일하면서 자기계발(공부)하기 힘든데
습관이라도 들이자면서 회사 퇴근 후 시간을 정해두지않고 많게는 2시간 적게는1시간씩 매일 자격증 및 어학 공부합니다. 제가 목표한 자격증과 어학력이 갖춰지면 한국사를 재미삼아 공부해보려구요. 참고로 공무원 준비하는거 아닙니다. 그냥 스펙업도 아니예요.. 라이센스 갖고싶기도하고 그저 지식을 쌓고 싶어서랄까?ㅋ 여튼 공부들하시는데 의욕잃지 마시고 자신의 가치관을 갖고 열심히 하세요.
42살에 수학교습소를 운영하고있는 두아이엄마입니다.수업전 학원애들 문제집 채점하면서 유투브로1-2시간 방송도 계속보면서 많은 변화가 생기고있어요 스트레스가 많아지면 아무생각없이 새벽까지 티비만보고 했는데 8월말 기준으로 학원을하면서 독박육아하면서 300페이지넘는 책을 일주일에 2권씩 읽고 있어요~ 40평생300~400페이지넘는책은 졸지않고 읽는 기적이란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방송을보면서도 좋다는책은 다읽어보고싶은 마음입니다. 빡독도 가보고싶고 서평도 써보고 싶네요 학원블로그 글쓰는것도 많은도움이 되네요~~체인지그라운드 쵝오입니다🤗
자격증공부중인 34살입니다. 취득하려면 3년뒤라 막연히 걱정이되더라고요 37살에 이걸 딴다고 내삶이 더 유해질수 있을까...이게 맞는걸까하는 그런 걱정에 37살의 어른들은 어떤걱정을 하고있을까 검색했다가 이영상을 보게되었습니다. 변함이 없는사람보단 많이 변해있는 37살의 제가되겠습니다. -이 영상이 2년전이란 사실에 한번더 저의 맘을 다지게하네요-
정말 너무나도 공감하며 두분을 통해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다잡는 계기가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장모님께서 체력이 가장 좋다는 것에 깊이 공감합니다 ㅋㅋㅋ
생각을 작은 행동으로 옮겨낸다면, 그 생각이 거대한 현실이 되어 있습니다. 대단한 기회나 인맥, 돈으로 성공하는 것이 아니에요. 생각과 행동이 참 무섭습니다. 아무 재능도 없던 20대에 저도 그렇게 시작했고, 지금은 미국에서 생각치도 못한 일상을 살아가고 있어요. 기억하세요. 생각을 꾸준한 행동으로 옮겨낼수만 있다면, 현실이 되어있다는 사실!!!!!!!!!!!!!!!
정말 멋지게 사시네요! 반성하겠습니다 뼈아대 화이팅
좋고 성의 있고 인생에 도움되는 영상 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로 우연히 동영상을보게되서 뼈아대를읽기시작했습니다.
뼈아대를읽기전에는
대학교 학부연구생을하고있는상태였습니다.
그러던도중 저에게 망치로 머리를 때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나는 지금 내 인생을 밖에다가 그냥 던저두고있구나하고...
나 자신을 돌이켜보지않고 그냥 막살아왔구나
그 중 이유중 하나가 독서부족이라고생각했습니다. 독서부족으로인해 자기계발이 부족한점이 너무나드러나고말았습니다. 나 자신을 말할수있으려면 독서가답이다 라는 결론이들어서 책을 많이읽고 성찰을해보아야겠다는 다짐을했습니다.
독서의 시발점이 되어준 신박사님 고작가님 감사드립니다.
두분 덕분에 마음을 다잡습니다.
내귀에 때려박는 나의 라임
할때 넘나 귀여워용ㅋㅋ
두분의 열정에 공감하는바입니다! 항상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하나 하나 계획세우고 해나가는 중.. 중간에 .. 포기도 할때도 있는데요!두분 강의 덕에 다시 다잡고 하게 됩니다!두분도 저도 화이팅이에요!
올해 37살이된 두 아이의 엄마인데, 얼마전 완공 책을 구입해서 어제부터 정주행 하기 시작했습니다.고영성 작가님 블로그를 통해서 동영상을 방금 보았는데,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큰아들을 위해 영어공부와 코딩을 공부해 봐야겠다.그렇게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저 스스로를 위해서라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블로그에서 다른분의 서평 포스팅도 보았는데 완공을 완독, 완강 하고 서평쓰기에도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2살 공무원인데 국비유학으로 독일 대학원 준비중입니다
좋은 책 많이 소개시켜 주세요~
자기계발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많은 요즘이에요
고졸인데 대학 졸업장은 꼭 필요하다는걸
뼈저리게 느끼고 있는데..
시간과 기회비용을 생각하면 막상 주저하게
되네요 ㅠㅠ
졸업장보다 자기가제일
하고싶은일 먼저 생각해보고
평생공부하고싶은 전공 하나
정해서 공부하도보면 대학에도
자연스레 연결되리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