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연애 #좋은사람 좋은 사람을 찾는 것도 같은 맥락 같습니다. 1. 자신이 좋아할 수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또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난 이런사람은 좋아하기 어려워 / 내가 싫어하는 최악의 사람을 표현해보기) 2. 상대방을 멀리서 쳐다만 볼 것이 아니라, 밥을 먹거나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경험을 통해 알아보자. 3. 많이 사귀어보는 것 보다(사람과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사람대 사람으로(남자대 여자 말고) 상대방을 경험하는 것은 필수다. 4.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자. (나르시즘 말고) 5. 감정에 이끌린다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기준에 빗대어 점검해본다. 개인적으로 바꿔보자면 위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뼈폭 말씀 감사합니다!!
고작가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20대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며 박봉을 받았습니다. 3년을 일하며 그 일이 정말 싫어져 해외로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호주에서 다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끼며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환경, 정말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하거나 찾은 후 좋아하지 않게될 수도 있기때문에 비추천. 행복하게 일 할 수있는 환경을 찾는게 중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찾겠다면. *** 좋아하는 일의 기준 1.몰입할 수 있는가? 2.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일인가? (실패시 주저 앉는게 아니라 실패이유를 답을 찾을 때까지 생각해내야 한다.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여야 한다.) 의지와 감정이 시스템을 이길 수 없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로 벌어먹고 살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 일이 싫어진 케이스라 정말 공감됩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일 할 수있는 환경을 찾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재미있게 하려합니다.
좋아하는 일=스트레스 안 받고 돈 충분히 벌기 인 경우가 너무 많음..그런거 없거나 있어도 많이 안 뽑음. 아니면 이너써클 사이에서만 돌고 끝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잠깐, `휴 때려칠까` 이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때려칠까 말까 yes or no 선택지로 가면 대부분 안 좋은 결과지를 뽑기가 쉬움. 개인적으로는 yes 와 no 사이애 많은 단계를 만들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해보고 피드백 해보고 다른 단계로 옮겨가보고 하는 방식이 제일 스트레스 관리하기가 용이했음
몰입이라고 하면 flow라는 책에서 잘 정리되어있죠. 무아의 경지 무념무상같은게 그거랑 비슷한 상태인데 사실 즐겁지도 고통스럽지도 않고 하고 있는 일 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없게 됩니다. 프로 스포츠 선수의 zone같은 맥락입니다. 평소 자신이 가진능력에 80퍼센트정도의 퍼포먼스를 내던 사람이 100퍼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지요.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는 건 다 알죠. 다만, 싫은일에 생계를 목메야하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하면서, 생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듯 합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꽃피울 수 있는 창업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한다면, 그 꿈은 조금씩 현실이 될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ㅜ 고등학생 때 부터 10년 가까이 피디가 꿈이어서 꿈에 그리던 인턴 들어갔다가 이건 사람 사는 게 아니다 싶어 다른쪽으로 진로 틀었어요. 사람이 잠을 못 자고 집엘 못 가잖아요? 꿈이고 나발이고 없어ㅋㅋㅋ 물론 그 극악무도한 환경에서도 버티며 좋은 콘텐츠 만드시는 제작진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로부터 5년도 넘었는데 너무 좋아했던 일이라 아직 미련은 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일하는 환경이 주는 만족감 정말정말 삶의 질 좌우합니다. 가장 좋아했던 일 아니다 싶어 틀려하니 5년 넘게 방황하고 있네요
좋아하는일을 찾아 현재 직장을 그만두려고 고민중이였습니다ㅠㅠ이 일은 내가 원하는 일이아니야 좀더 열정적인일을 하겠어 하며 지금하는일엔 집중하지않고 대충 근무시간만 떼우다싶이 했습니다 하지만 뼈아대 책을 읽고 제가 일을 하기싫어 핑계거리로, 게으른생각을 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일에서도 충분히 좋아하는것을 찾을수있고 다른어떤일보다 잘할수있는데 너무 편하게 일하고 싶은 생각을 했나봐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있는 기회엿습니다^^
현실과 타협하라는 말이 아니라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못찾고 억지로 찾으려고 발버둥치고있거나 자기가 좋아하는일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인생에서 헛발질하고계시는 분들을위한 강의같습니다. 진정으로 어떤 일을 좋아한다는것은 무엇인가... 그 정확한 기준에대해 알려주신거같네요. 만약 진짜 좋아하는일이 없다면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모두 다르겠지만 정신건강 과 더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적의 근무환경과 선진된 조직문화에따라 일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생각합니다. 명강의 항상 잘보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애청하는 40대 소기업 사장입니다. 젊은이들에게 큰 기둥같은 역할을 하시는걸 보니 멋지고 든든하고 배우려 합니다. 건강챙기셔야 사회에 더 기여하시는거니 롱런을 위해 몸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길이 없는 곳을 길을 만들며 가시는걸 보며 저에게도 큰 도전과 힘이 됩니다.
영상 제목만보고 좋아하는일을 하지말고 현실에 맞게 살아라는 의미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영상을보니 진짜 좋아하는것과 가짜 좋아하는것을 구별해내서 어리석은 선택은 최대한 하지말아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가 좋아하는 마음이 바뀔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진짜 어려운환경 속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사람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고요. 환경따라 살아라는 뜻이 아니라 뭔가를 벌이기전에 정말 그토록 간절히 원한다면 해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너무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 상 겪어보지 못하면 절대 공감하기 힘든 내용 같아요. 저는 기술 배우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가 다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됐어요. 경력 다 버리고 연봉도 절반 가까이 줄고 스타트업 마케터로 차 할부, 전세 대출 나가고 나면 거의 무일푼에 가깝지만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도 마음에는 안정이 있는 듯 해요. 고민보단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겪어 보길 추천드립니다. 고민할 시간에 해보고 깨달은 뒤에 한 살이라도 어리다면 다시 다른걸 할 수 있잖아요 ^^ 뼈독자님들 화이팅
환경이 중요하다 감정적으로 다가가지 말고 다양한 상황을 보며 일과 분위기를(사람을)보며 취업하자 몰입할수 있고 재밌는일을 하자 나를 기준으로 게임만하던 25년 게임만큼 몰입되는것(시간가는줄 모르는것)을 찾고 못 찾아도 자책하지말고 분위기 좋고 성장가능성이 있는곳에 알바or취업하자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계속 달려온 사람입니다. 대학교도 경제학과로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업종인 vmd로 준비해 서울로 상경해 중소기업에 취업해 일년 반정도 근무하다 중소기업인지라 내가 원했던 업무를 하지 못한 것들에 힘듬을 느껴 퇴사하고 백수가 되어 고민하면서 나는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가구를 좋아한다 생각해 가구 공방에 취업했지만 말도 안돼는 노동 착취와 인격모독으로 힘들어 하다 다시 나의 고향에 무급 교육을 실시한다는 공방이 있어 교육을 시작하고 이제 5개월이 지났습니다. 교육은 끝나가고 가구 공방에 직원을 구하는 곳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알바를 병행하며 무급교육을 지속해 내가 창업을 하는 게 답인 것인가 이렇게 라도 꿈을 지속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 데 이 영상으로 많이 흔들립니다. 환경이나 시스템이 좋은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다 한번쯤 고민해보는 안정적인 공무원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물론 고민이 되는 이유 자체가 가구를 만들 때 행복하지만 환경이 너무 안따라 주니 고민이 되는 걸 보면 계속 고집해나아갈 업종이 맞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너무 힘들어 주저리 주저리 끄적입니다....
신영준 박사님 건강이 조금 나아지시면 근력운동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몸이 허하고 두통도 있고 그랬었는데 스트렝스 운동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접하고 나니 자극 역치가 높아져서 건강의 질이 향상된걸 느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꾸준히하면 (크로스핏이랑 달리) 부상 확률도 매우 낮답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 바쁘셔서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가능할때) Tj 이태조 라는 유투버 님의 스트렝스 운동영상 한편만 읽어보시고 그 분이 무료로 배포하시는 스트렝스 엑셀 파일루틴을 참고해보세요!! 평소 헬스장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근비대 운동법과는 사뭇 다를겁니다!! 아무쪼록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건강 되찾을시길 바랍니다!!
아~! 저 직장인인데요. 갑자기 고영성님의 말씀 중에 '왜 실패했지...-> 이후 비즈니스 책을 읽으면서... 아!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네....' 를 보면서, 확 공감이 가서 이 글 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추후 할려면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충족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현재 비즈니스 관련 책들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기존의 고정관념들이 깨지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열정이나 노력만 하면 되는 줄로만 알았더랍니다. ㅋ (그런데 오히려 이런게 더 재밌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전까지는 나만 신경썼었는데 이제는 사회에 대해서 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시도해서 피드백을 많이 받아 봐야 내 자신에 대해서 더욱 잘 알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감사합니다.)
제가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봤을때 2달정도 미친듯이 만들고나서 느겼죠. 어??? 2달이 지난거야? 벌써??? 너무 빠르네.... 하... 제꿈은 공무원이였기에 바로 만들다가 포기했습니다. 계속 만들까봐서요. 그냥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좋아한다? 그건 잘모르겠어요. 그냥 정말 재밌는영화보는것같이 몰입이되더라구요. 미친듯이 재미있었어요.
신박사님이 중얼중얼하면서 걷는다고 하시니 공감되서 댓글하나 남깁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저도 집에 걸어가면서 중얼거리면서 가거든요. 대부분은 영어로 중얼거리면서 갑니다. 한 두가지 상황을 설정하고 영어로 말하면서 걸어갑니다. 이런 습관이 영어 말하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점수가 실력을 완전히 대변해 주지는 않지만, opic 첫 시험에서 IH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지 않고 말이죠.
다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삼성전자 이야기 시작에서 유리판 지나가면 티비만들어지는거에서 무슨 재미가 있겠냐(재미없다)-> 불량 개선을 게임처럼 생각했더니 몰입도하고 즐거웠다-> 시스템적으로 생각해야된다. 시스템 적인게 어떻게 삼성전자이야기에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바꿨더니 재미있었다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개인이 시스템을 바꾼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실적이 생산 프로세스과 다른 시스템에도 영향을 줘서 즐거운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민한 주제를 잘 풀어 주신것 같아요ㅎㅎㅎ 요즘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마음가짐이 실력이 달라질까?하는 고민하다 저도 모르게 나는 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자책을 하고 힘들어 했었던것 같아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위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강박감이 생겼나봐요 나를 아낀다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이렇게 불행하게 살꺼야?하고 그런데 심각하게 생각 할 고민이 아니였군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구나 내가 잘못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사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시키지 않아도 생기고 움직이게 되는거죠 저는 좋아하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여유를 만들어야 할지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말씀의 취지는 이해하고 옳은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주제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자면, 정부에서 몰빵해줬다고 무조건 흥하는 건 아니죠. 지금 취업자금 수십조 써도 효과 없는거 보면요 ㅋ 지원해 줄거면 제대로 해주건가. 그렇게 돈 써서 흥하는 게 있으면 오히려 다행인 거고. 옛날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삼성, 현대 등이 대기업이 된 건 맞지만, 오너 마인드가 기업 성장에 쥐뿔도 영향을 안 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삼성이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현대차가 자동차 생산할 때 정부 지원 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마인드도 중요했다고 믿습니다.
맗은 것을 알고있고 알려줘서 감사해요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예전에 대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았으니 나누어주어야 한다 라고 하신 말씀은 굉장히 위험한 말씀입니다 좌익이 쓰는 방법이죠. 그것보다는 당시의 상황에서 혜택을 받은것은 행운에 가깝다.라고 왜냐하면 그당시 그방법을 국가가 선택했고 그것이 성공해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잘살수 있었다. 라고. 그방법말고다른방법을 썼다면 더좋았을거라는 말씀은 하면 안된다는 걸 잘아시리라 봅니다. 현실에서 가정은 있을수 없습니다. 경제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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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연애 #좋은사람
좋은 사람을 찾는 것도 같은 맥락 같습니다.
1. 자신이 좋아할 수있는 사람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고
(또는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에 대한 기준;난 이런사람은 좋아하기 어려워 / 내가 싫어하는 최악의 사람을 표현해보기)
2. 상대방을 멀리서 쳐다만 볼 것이 아니라, 밥을 먹거나 가치관을 나눌 수 있는 대화의 경험을 통해 알아보자.
3. 많이 사귀어보는 것 보다(사람과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사람대 사람으로(남자대 여자 말고) 상대방을 경험하는 것은 필수다.
4. 나부터 좋은 사람이 되자. (나르시즘 말고)
5. 감정에 이끌린다면,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기준에 빗대어 점검해본다.
개인적으로 바꿔보자면 위와 같이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뼈폭 말씀 감사합니다!!
김혜원 공감해요!!
고작가님 말씀에 많은 공감이 갑니다. 20대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며 매일 야근에 주말에도 일하며 박봉을 받았습니다. 3년을 일하며 그 일이 정말 싫어져 해외로 나왔습니다. 오랫동안 경력이 단절되었다가 호주에서 다시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습니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 '내가 이 일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느끼며 하루하루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일하는 환경, 정말 중요합니다!!
응원합니다. 저도 원하던 일인 해외영업을 하게 되었으나 업무에 시달리다 공황장애로 퇴사해서 공감이 많이 됩니다. 해외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저도 공황장애로 퇴사하게 되어서 다른일찾아보는데 모르겠습니다.
행복을 찾아가는 것 같아 응원해요
당신을 위한 성장 에세이,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보러가기 >> goo.gl/AtWjQi (sponsored by 로크미디어)
삶의 가장 큰 행복은 건강이에요.
맞아 ! 라는 외침이 가슴 속 깊이에서 울림이 크게 느껴집니다. 엄마가 편찮으셔서 기도 중에 있는지라 그 울림이 더 컸는지...
공감
전 지금 그게 없네요 흑..
그건 본인의지로 되는게 아닙니다. 선천성질병도 잇고 암도 노력한다고 안걸릴순없어요.
@@CJW3 저도 그래요. 노력중입니다.
실패했을때 그 기대치를 못이겨서 자존감이 무너진다 이말이 참 와닿네요.
기본적으로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은 불가능 하거나
찾은 후 좋아하지 않게될 수도 있기때문에 비추천.
행복하게 일 할 수있는 환경을 찾는게 중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찾겠다면.
*** 좋아하는 일의 기준
1.몰입할 수 있는가?
2.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을 정도의 일인가?
(실패시 주저 앉는게 아니라
실패이유를 답을 찾을 때까지
생각해내야 한다.
그냥 넘길 수 없을 정도여야 한다.)
의지와 감정이 시스템을 이길 수 없다.
오늘도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좋아하는 일로 벌어먹고 살려다가 너무 힘들어서
그 일이 싫어진 케이스라 정말 공감됩니다.
이제는 행복하게 일 할 수있는 환경을 찾고
좋아하는 일은 취미로 재미있게 하려합니다.
나카무라 슈지도 좋아하는 일 해서 노벨상 탔습니다. 꼭 한 사람의 생각 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인생에 길은 많으니 이것만이 옳다고 생각마시고 자기 소신을 가지고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길을 선택하세요. 그것이 당신을 위하는 길입니다.
진심 맞는말입니다 비록 실패를하더라도 길이없으면 만들어서갈수있습니다
ㅇㅈ 이런말들을 확신에 차서 말하는거는 오만함임
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찾는 것!
무릎을 탁 칩니다
좋아하는 일=스트레스 안 받고 돈 충분히 벌기 인 경우가 너무 많음..그런거 없거나 있어도 많이 안 뽑음. 아니면 이너써클 사이에서만 돌고 끝나거나.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잠깐, `휴 때려칠까` 이런 마음이 드는건 당연하지만 때려칠까 말까 yes or no 선택지로 가면 대부분 안 좋은 결과지를 뽑기가 쉬움. 개인적으로는 yes 와 no 사이애 많은 단계를 만들어서 그 중 하나를 선택해보고 피드백 해보고 다른 단계로 옮겨가보고 하는 방식이 제일 스트레스 관리하기가 용이했음
시스템 이길 수 없다는 말 듣고 소름 돋았어요. 못하지만 좋아하는 활동을 일로 하기 시작하고 10년차에 “아, 내가 인정도 못받고 시스템도 바꿀 수 없구나.”하고 그만 두었어요.
10년?
10년이면 무엇이든지 잘하게 된다던데
돈도 되고
몰입이라고 하면 flow라는 책에서 잘 정리되어있죠. 무아의 경지 무념무상같은게 그거랑 비슷한 상태인데 사실 즐겁지도 고통스럽지도 않고 하고 있는 일 이외엔 아무런 생각이 없게 됩니다. 프로 스포츠 선수의 zone같은 맥락입니다. 평소 자신이 가진능력에 80퍼센트정도의 퍼포먼스를 내던 사람이 100퍼까지 올라갈 수 있게 되지요.
좋아하는 일만 할 수 없다는 건 다 알죠. 다만, 싫은일에 생계를 목메야하는 현실이 답답할 뿐입니다.
결국, 내가 좋아하는 일을, 나만의 방식으로 하면서, 생계까지 해결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듯 합니다.
나만의 아이디어를 꽃피울 수 있는 창업 프로세스를 적극 활용한다면, 그 꿈은 조금씩 현실이 될겁니다.
정말 공감합니다ㅜ 고등학생 때 부터 10년 가까이 피디가 꿈이어서 꿈에 그리던 인턴 들어갔다가 이건 사람 사는 게 아니다 싶어 다른쪽으로 진로 틀었어요. 사람이 잠을 못 자고 집엘 못 가잖아요? 꿈이고 나발이고 없어ㅋㅋㅋ 물론 그 극악무도한 환경에서도 버티며 좋은 콘텐츠 만드시는 제작진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그로부터 5년도 넘었는데 너무 좋아했던 일이라 아직 미련은 있는데 도저히 못하겠어요 일하는 환경이 주는 만족감 정말정말 삶의 질 좌우합니다.
가장 좋아했던 일 아니다 싶어 틀려하니 5년 넘게 방황하고 있네요
비슷한 입장의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공감합니다. 힘냅시다
좋아하는 일을 하지 말라니..맞는 말이겟지 하려다가도 이건 좀 아니다 생각이 드네...뭐 말할때마다 절대절대...좋아하는 일 찾아갈 수 있죠...뭐 그것이 꼭 정답이라는 것 마냥 확신하는 것 같네요..
@@oo-yd8xj 음..그렇긴 한데 영상보면서 절대 좋아하는 일 하지말라고 하니까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뭐 나중에 다른 말 했다고 하니..흠
좋아하는일을 찾아 현재 직장을 그만두려고 고민중이였습니다ㅠㅠ이 일은 내가 원하는 일이아니야 좀더 열정적인일을 하겠어 하며 지금하는일엔 집중하지않고 대충 근무시간만 떼우다싶이 했습니다 하지만 뼈아대 책을 읽고 제가 일을 하기싫어 핑계거리로, 게으른생각을 했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지금 일에서도 충분히 좋아하는것을 찾을수있고 다른어떤일보다 잘할수있는데 너무 편하게 일하고 싶은 생각을 했나봐요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있는 기회엿습니다^^
깨달음 얻고 갑니다.
제가 몸으로 느낀거.
요리 좋아해서 취미를 직업을로 할려다 망함.
좋아하는거 하면안됨.
하고싶은거 하면안됨.
타고나고 남들보다 잘하는일이 있음. 사람마다 다름.
그거하면됨. 하기싫어도 남들보다 효율이 높아서 유리함.
효율높다할지라도 나보다분명뛰어난사람은잇어요. 결코유리하지않아요. 좋아하지않아서 열정없는일은 성장하지못합니다.제자리유지할뿐이죠. 세상에 쉬운길은없어요. 좋아하는일을할때도 안좋아하는일을할때도. 다만 좋아하는일이기에 더갈고닦을 에너지가생길수잇어서 덜고달픈겁니다. 좋아하는일일지라도 갈고닦아야하는건 당연합니다. 망하신이유는 아마 딱 그정도, 고난을 이기지못하고 포기할만큼의 딱그만큼의 열정이 잇엇기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제 생각도 초반엔 잘하는 것을 하는게 대충해도 평타이상 나와요. 프로세계까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남들보다 노력대비 효율 높은 게 먹고 살기는 편해져요.
대부분은 남들보다 잘하는게 별로 없구요.제생각은 머리 좋으면 요리도 잘하고 창의력도 좋아서 무엇이든 잘하니까 찾기가 어려워요.남들보다 뛰어나야 잘 사는데 평생 그냥그런 평타로 살건 아니거든요.
내 강점(재능)과 흥미 둘다 고려하면서 부단하게 찾으려고 노력해봐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씨발 그걸 찾고싶은데 사람들은 공부공부 내가 잘하는거 좋아하는 것도 없이 대학을 정해야되네.ㅋㅋ등록금만 아까울듯
현실과 타협하라는 말이 아니라 정말 자기가 좋아하는일을 못찾고 억지로 찾으려고 발버둥치고있거나 자기가 좋아하는일이라고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인생에서 헛발질하고계시는 분들을위한 강의같습니다. 진정으로 어떤 일을 좋아한다는것은 무엇인가... 그 정확한 기준에대해 알려주신거같네요.
만약 진짜 좋아하는일이 없다면 사람마다 추구하는게 모두 다르겠지만 정신건강 과 더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최적의 근무환경과 선진된 조직문화에따라 일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생각합니다.
명강의 항상 잘보고 공부하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런걸 볼때마다 드는 생각.. 참고만 하자 사람마다 회사마다 경험의 차이는 비슷한거 같으면서 엄청나게 달라요 무조건 신봉하지말고 본인만의 방법으로 열심히 하면서 부딫치는게 최선 같아요
일하기 좋은 환경을 찾아 들어가는 것도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 만큼 어려운 것 같아요
언제나 애청하는 40대 소기업 사장입니다. 젊은이들에게 큰 기둥같은 역할을 하시는걸 보니 멋지고 든든하고 배우려 합니다.
건강챙기셔야 사회에 더 기여하시는거니 롱런을 위해 몸관리 하시길 바랍니다. 길이 없는 곳을 길을 만들며 가시는걸 보며 저에게도 큰 도전과 힘이 됩니다.
은수저 물론입니다
은수저 그런가요^^
@은수저 왜 그러시지...
소희님 신경쓰지마세요 ㅎㅎ
사장님이 이런 영상을 찾아본다는 거 자체로도 칭찬받아 마땅하세요^^
영상 제목만보고 좋아하는일을 하지말고 현실에 맞게 살아라는 의미인줄 알고 놀랐습니다. 영상을보니 진짜 좋아하는것과 가짜 좋아하는것을 구별해내서 어리석은 선택은 최대한 하지말아라는 의미인것 같습니다. 일을 하다가 좋아하는 마음이 바뀔수 있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하지만 여러분 진짜 어려운환경 속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는사람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있고요. 환경따라 살아라는 뜻이 아니라 뭔가를 벌이기전에 정말 그토록 간절히 원한다면 해라라는 뜻으로 받아들이시기 바랍니다.
의지나 열정이 시스템을 이길수 없다는 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대학원을 두번 자퇴하고 나서 알게 되었습니다..
10년 묵은 체증이 싹 내려갑니다.
진심 체인지 그라운드 덕분에 인생이 즐거워져요.
직장 내에서는 좋아하는 일만 찾아서 할 수는 없죠 그래서도 안되구요 하지만 흥미와 적성에 맞는 직업을 선택하는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고작가님 헤어스타일 (가르마) 바꾸시고나서 인물이 훨씬 살아나셨어요^^ 잘생긴 고작가님
어디가나 돈 못벌고 갈굼 당하는 것은 똑같음 차라리 쉬엄쉬엄 하고 싶은거 하는것이 좋음
너무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 경험 상 겪어보지 못하면
절대 공감하기 힘든 내용 같아요. 저는 기술 배우고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가
다시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됐어요. 경력 다 버리고 연봉도 절반 가까이 줄고 스타트업 마케터로
차 할부, 전세 대출 나가고 나면 거의 무일푼에 가깝지만 위태위태한 상황에서도 마음에는 안정이 있는 듯 해요.
고민보단 한 살이라도 어릴 때 겪어 보길 추천드립니다. 고민할 시간에 해보고
깨달은 뒤에 한 살이라도 어리다면 다시 다른걸 할 수 있잖아요 ^^ 뼈독자님들 화이팅
환경이 중요하다
감정적으로 다가가지 말고 다양한 상황을 보며 일과 분위기를(사람을)보며 취업하자
몰입할수 있고 재밌는일을 하자
나를 기준으로 게임만하던 25년 게임만큼 몰입되는것(시간가는줄 모르는것)을 찾고 못 찾아도 자책하지말고 분위기 좋고 성장가능성이 있는곳에 알바or취업하자
좋아하는 일 보단 잘 할수있는 일을 하는게 더 났지 않을까요?...저는 이런 방향으로 가고 있구요...
뭐 다들 잘 알다 싶이 "돈"이 있어야 여유가 생기고 여유가 있어야 개인 시간이 생겨 자기발전 기회가 오죠...물론 부지런한 분은 의미가 없겠지만...
진짜 조직문화에 따라 싫어하던 일이
그나마 좀 나아졌다 싶으면
몇 몇 꼰대...들 때문에 또 힘들어지고 그래요 ㅎㅎ
돈벌려다 괜히 암걸리는게 아닌것 같아요
중소기업은 말도 못해요..ㅠ
해야하는 일에 대한 사명감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찾기 위해 계속 달려온 사람입니다. 대학교도 경제학과로 졸업했지만 전혀 다른 업종인 vmd로 준비해 서울로 상경해 중소기업에 취업해 일년 반정도 근무하다 중소기업인지라 내가 원했던 업무를 하지 못한 것들에 힘듬을 느껴 퇴사하고 백수가 되어 고민하면서 나는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가구를 좋아한다 생각해 가구 공방에 취업했지만 말도 안돼는 노동 착취와 인격모독으로 힘들어 하다 다시 나의 고향에 무급 교육을 실시한다는 공방이 있어 교육을 시작하고 이제 5개월이 지났습니다. 교육은 끝나가고 가구 공방에 직원을 구하는 곳도 없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저는 알바를 병행하며 무급교육을 지속해 내가 창업을 하는 게 답인 것인가 이렇게 라도 꿈을 지속해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 데 이 영상으로 많이 흔들립니다. 환경이나 시스템이 좋은 직종은 무엇이며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남들이 다 한번쯤 고민해보는 안정적인 공무원 같은 것을 말씀하시는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물론 고민이 되는 이유 자체가 가구를 만들 때 행복하지만 환경이 너무 안따라 주니 고민이 되는 걸 보면 계속 고집해나아갈 업종이 맞지 않는 것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요즘 너무 힘들어 주저리 주저리 끄적입니다....
저는 주식에 올인하다 암걸려서 수술했어요.
성공하신분들 보면 얼마나 긴 고통의 터널을 통과했을까 가늠이 되요
좋은 멘토를 만나기 힘든 환경에 있는데, 정말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보다 신박사님 건강이 마니 걱정 됩니다
다른사람들 걱정 하시느라 본인 걱정은 안하시는것 같은데요
사람들 사업 망하고 우리나라 기업 문화 엉망인것 보다 박사님 건강 잃는게 우리 나라 문화에서도 큰 손실입니다
신영준 박사님 건강이 조금 나아지시면 근력운동 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몸이 허하고 두통도 있고 그랬었는데 스트렝스 운동이라는 운동 프로그램을 접하고 나니 자극 역치가 높아져서 건강의 질이 향상된걸 느꼈습니다!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꾸준히하면 (크로스핏이랑 달리) 부상 확률도 매우 낮답니다! 혹시 기회되시면 ( 바쁘셔서 보시기 힘드시겠지만.. 가능할때) Tj 이태조 라는 유투버 님의 스트렝스 운동영상 한편만 읽어보시고 그 분이 무료로 배포하시는 스트렝스 엑셀 파일루틴을 참고해보세요!! 평소 헬스장 트레이너가 알려주는 근비대 운동법과는 사뭇 다를겁니다!! 아무쪼록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꼭 건강 되찾을시길 바랍니다!!
전별로공감되지않네요. 가지고계신 경험들로만 편협된조언하는거같아요. 좋아하는일을하는건중요합니다. 적성에안맞는일을하면 힘들거 더힘듭니다. 환경이좋으면좋죠 그런데 시스템과환경이 안좋다고그만하나요? 가령 요리사들은 거지같은환경에서 밑바닥부터일을합니다. 자기꿈을위해서요. 시스템을 이기지못할 의지감정이엇다면 본인이 무얼좋아하는지 제대로파악하지못햇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떤분은 같은일도 환경이좋은데서하니까 내가이일을사랑한다는걸 느낀다고하는데, 그건 그일이라서라가보다 그환경으로인해 그일이좋은걸로여겨지는겁니다. 진짜좋아하는일은 최악의상황에서도 궁핍해도 포기가안되는법입니다.
네! 맞는 말입니다.
책임져야 할 가족이 있다면 좋아하는일 힘들죠.... 독신이면 몰라도...
맞아요 시스템은 자주 변하지만 좋아하는건 변하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확실히 잘하는 일은 개떡같이 했는데 평균이상이에요. 반면 못하는 건 혼신을 다해도 평균이에요....
동영상 보시면 다른 어떤것보다 정말 몰입해서 할 수 있는 일이면 그 일을 도전해보라고 말하는데용.
아~! 저 직장인인데요. 갑자기 고영성님의 말씀 중에 '왜 실패했지...-> 이후 비즈니스 책을 읽으면서... 아! 실패 할 수 밖에 없었네....' 를 보면서, 확 공감이 가서 이 글 씁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을 추후 할려면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충족이 되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현재 비즈니스 관련 책들을 읽어 보고 있습니다. 읽으면서 깜짝 깜짝 놀랍니다. 기존의 고정관념들이 깨지는 것이지요. 지금까지는 열정이나 노력만 하면 되는 줄로만 알았더랍니다. ㅋ (그런데 오히려 이런게 더 재밌습니다.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조금씩 알아가는거 같다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이전까지는 나만 신경썼었는데 이제는 사회에 대해서 연구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 저것 시도해서 피드백을 많이 받아 봐야 내 자신에 대해서 더욱 잘 알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요. 감사합니다.)
한동훈 혹시 어떤 책 읽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제가 간단한 게임을 만들어봤을때 2달정도 미친듯이 만들고나서 느겼죠. 어??? 2달이 지난거야? 벌써??? 너무 빠르네.... 하... 제꿈은 공무원이였기에 바로 만들다가 포기했습니다. 계속 만들까봐서요. 그냥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좋아한다? 그건 잘모르겠어요. 그냥 정말 재밌는영화보는것같이 몰입이되더라구요. 미친듯이 재미있었어요.
좋아하는일을 할 수없다면..
그나마좋은환경에서.. !
좋아하는일하며 꿈좋는 인생을 살면 얼마나 멋질까
마니부러워했는데...
어떤분이 꿈이있는것도 없늗것도
좋다구 하드라구요!
그래도꿈있으면 재미도있고
행복하고. 의미있을것같아서
부러워핳는데!
좋아하는일을 찾기(하기)가
힘든가보네요ㅠ
몰입! 실패해도 일어나는것... !
신박사님이 중얼중얼하면서 걷는다고 하시니 공감되서 댓글하나 남깁니다.
조금 다른 이야기인데, 저도 집에 걸어가면서 중얼거리면서 가거든요. 대부분은 영어로 중얼거리면서 갑니다. 한 두가지 상황을 설정하고 영어로 말하면서 걸어갑니다. 이런 습관이 영어 말하기에 큰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일례로 점수가 실력을 완전히 대변해 주지는 않지만, opic 첫 시험에서 IH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높은 수준의 공부를 하지 않고 말이죠.
저는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고 이 일을 한지 10년 다 되어가는데 일을 하는것이 즐겁습니다. 참고로 외항사 승무원 입니다.
19:52
의지와 감정이.. 시스템을 이기는 경우는... 절대 없다.
그런 극복해본적없는사람이 하는말이라생각해요. 더군다나 이세상에 절대란없는데 함부로절대란 단어를쓴다는건, 책한권읽고 세상을다아는듯양 꼰대같이 연설하는 사람이라생각해요
누가 절대래요? 이 영상에서요? 아닙니다. 인생의 정답은 하나가 아닙니다.절대라는 말은 함부로 쓰는게 아니에요.
한 번뿐인 인생
건강하고 재미있게
단, 빡세고 치열하게
신영준 박사님 빨리 건강 회복하시길 빕니다.
다소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삼성전자 이야기 시작에서 유리판 지나가면 티비만들어지는거에서 무슨 재미가 있겠냐(재미없다)-> 불량 개선을 게임처럼 생각했더니 몰입도하고 즐거웠다-> 시스템적으로 생각해야된다.
시스템 적인게 어떻게 삼성전자이야기에 적용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생각을 바꿨더니 재미있었다라는 내용으로 보이는데, 개인이 시스템을 바꾼게 되는 걸까요? 아니면 자신의 실적이 생산 프로세스과 다른 시스템에도 영향을 줘서 즐거운걸까요? 잘 모르겠습니다
신박사님이 건강해야
그리고 우리가 또 좋은 내용의 영상을
보며 도움을 받을 좋은 기회를 얻을수 있지요 걱정안해도 되겠지요2
* 1만원 가지고 1주일 산다?
* 실패했을 때 극복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한다?
* 내가 이 일을 좋아하는가?
* 시스템을 이길 수 있는 일은 없다?
* 체계적으로 시스템적으로
즐겁게 살자?
좋아하는일이 아니라 환경을 찾으라는건 너무 랜덤인데... 어쨌든 좋아하는일(수요도 있어야함)을 해서 경력을 통해 능력쌓아야 환경을 찾을수있는거 아닌가싶습니다.
화이팅 할깨요~~^^
무엇이든지 기회비용이 있겠지만 건강 잘 챙겨서 오래오래 좋은 콘텐츠들 만들어주세요!!
아마(좋아할 일) vs 프로(인내)
너무 현실적이라 좋네요
직장인 7년차로 고민하던 주제였는데 명쾌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너의통찰개소리예요진짜ㅡ이부분세서진짜빵터졌습니다.
공감합니다 ~!
오오오.. ㄷㄷ 덕분에 지판 정말 빨리 외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고싶은게 있어서 도전하고있는데 다시한번 진지하게 검토해봐야겠어요
잼따
뼈아대 책 구매 완료 ! - 책 내용을을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셔 감사합니다. 책을 제 인생의 마음의 매뉴얼 처럼 옆에 두고 볼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격공..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그러나 오디오 물림에 신경써주셨으면 감사합니다 중간 중간에 말 끼어들때마다 오디오 물림으로 정보전달이 잘 안됩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예민한 주제를 잘 풀어 주신것 같아요ㅎㅎㅎ
요즘 좋아하는 일을 하면 마음가짐이 실력이 달라질까?하는 고민하다 저도 모르게 나는 왜 좋아하지도 않는 일을 하고 있는 걸까? 하고 자책을 하고 힘들어 했었던것 같아요
이야기를 듣다보니 위로 받는 느낌이였어요
저도 모르게 강박감이 생겼나봐요
나를 아낀다면 좋아하는 일을 해야지 이렇게 불행하게 살꺼야?하고
그런데 심각하게 생각 할 고민이 아니였군요 다들 그렇게 살고 있구나
내가 잘못한게 아니였구나 하고
사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시키지 않아도 생기고 움직이게 되는거죠
저는 좋아하는 일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여유'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어떻게 여유를 만들어야 할지 알아봐야 할것 같아요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두분더멋있어지셨네요 ♡
신박사님 건강언능회복하세요~
좋은 강의 잘 듣고있는 주부 입니다.
신선생님께서 살이 많이 빠지신다고 하는데 혹 당뇨나 갑상선검사 해보시면 어떨까 하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많은이에게 비젼을 주실일이 많이 남으셨으니 말이예요.
큰일날사람이네..
좋은 일 보다는 근무환경이 최우선 ㅎㅎ
건강 완쾌하시기 바래요 ㅠㅠ
항상 공감가는 이야기 많이 듣고 있습니다.
새로 나온 뼈아대도 전자책으로 볼수있으면 좋겠어요
좋아하는 일을 하라는 영상도 많던데 링크걸고 싶네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디지털 노마드(데이터사이언스)를 직업으로 삼고, 조그마한 뮤직바를 운영하면서 취미인 음악(작곡)을 하고 싶어요
너무 이상적인 꿈이겠죠? ㅎㅎ 일단 잘하는 일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았으니 가꾸어 나가볼게요
항상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잘보고갑니다 :)
여기선 찾지마라 저기선 찾아라 환장하겠네
홍진경씨 닮으셨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하게
헤어자격증 소지자로서 고작가님 헤어 너무 좋아졌네용 정의로우신 고작가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좋아야 할 수 있지 않을까용?(참고로 강의 듣기전 의견예요)
요즘취업난이라고 취업하기도어려운데
이렇게 환경좋은직업찾을수 있을까요
지금하는 일을 좋아하면 간단합니다.
설명란에 책 이름이 뼈 없는 아무말 대잔치라고 되어 있네요 ㅋㅋ 뼈 있는 아무말 대잔치로 변경해주세요
현대... 꼰대 문화의 최고점...
이런 영상은 원해서 찾아보는거고 최대한 객관적인 시각에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고
꼰대의 충고는 원하지 않아도 들어야 하고 그렇게 행동할 것을 강요하죠
@@벽오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olitude - 저분 공감해서 웃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말씀의 취지는 이해하고 옳은 것 같습니다. 다만 조금 주제하고 상관없는 이야기를 하자면, 정부에서 몰빵해줬다고 무조건 흥하는 건 아니죠. 지금 취업자금 수십조 써도 효과 없는거 보면요 ㅋ 지원해 줄거면 제대로 해주건가. 그렇게 돈 써서 흥하는 게 있으면 오히려 다행인 거고. 옛날에 정부의 지원을 받아 삼성, 현대 등이 대기업이 된 건 맞지만, 오너 마인드가 기업 성장에 쥐뿔도 영향을 안 줬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삼성이 반도체에 사활을 걸고, 현대차가 자동차 생산할 때 정부 지원 뿐만 아니라 경영자의 마인드도 중요했다고 믿습니다.
암걸릴것같아 그만두게되는 우리나라 회사들이 많다 but!!!
H 현대 같당
이어폰 끼시면 사람들이 덜 쳐다봐요
제가 찾은 방법입니다^^
여기서 나오는 책 제목이 뭐에요? 읽고싶은데 ㅠㅠ
뼈아대입니다.
@@ari-qw1hf 감사합니다 ㅎㅎㅎ
2의화신 콩진호 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상태 왜이러지...? 본인이 잘못 이해한 내용을 피드백마냥 쓰면 부끄럽지않나요?
홍진호 ㅋㅋㅋㅋㅋㅋ
맗은 것을 알고있고 알려줘서 감사해요 그런데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해주셨으면 해서 씁니다. 예전에 대기업이 많은 혜택을 받았으니 나누어주어야 한다 라고 하신 말씀은 굉장히 위험한 말씀입니다 좌익이 쓰는 방법이죠. 그것보다는 당시의 상황에서 혜택을 받은것은 행운에 가깝다.라고 왜냐하면 그당시 그방법을 국가가 선택했고 그것이 성공해서 현재의 대한민국이 잘살수 있었다. 라고. 그방법말고다른방법을 썼다면 더좋았을거라는 말씀은 하면 안된다는 걸 잘아시리라 봅니다. 현실에서 가정은 있을수 없습니다. 경제는 현실입니다.
일을행복하게할수있는환경이있는직업은 뭐가 있는데요
18:50
홍진호가 준우승 22번은 아닙니다! 한 대여섯번 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벤트매치 등등 총합해서 22번 맞습니다 ㅠㅠ
이벤트매치 등등 총합해서 22번 맞습니다 ㅠㅠ
근데 왜 두번쳐요?
근데 왜 두번쳐요?
콩까지마!
콩까지마!
몰입하는 일이 없는데 아무 생각해도 없는데 인생 패배자인가요?
아니요 아직 멀리 뛰기위해 준비중입니다.
너무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잘보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