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은수 원장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 tinyurl.com/bddp3yj2 ⭐원은수 원장님의 유튜브 바로가기: - www.youtube.com/@talkingdoctorstodac [원은수 원장] 고려대학교 의학 박사 토킹닥터스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유튜브 [토킹 닥터스, 토닥] 저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촬영일: 9월 4일
유아기부터 나르 부모에게 고통 받으면, 자녀 또한 나르가 되거나, 아니면 적개심과 분노로 나르 킬러가 되는 듯 해요. 저는 후자인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르만 보면 본능적으로 그들과 충돌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제1) 나르가 포함된 회의석상에서 "회의 내용을 회의록 대신 녹음하는 것은 어떨까요?"입니다. => 그들 폭발합니다. 예제2) 나르가 나에게 "얼마나 힘드십니까?", "너무 유능하십니다"로 시작하며 나의 감정과 능력을 그들이 결정하려 할 때, 난 "아니요! 너무 편합니다",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로 대답하면. => 그들 폭발합니다.
시모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세요..아직까지도 몇 십년을 당신이 맘에 안들고 화가 나면 불같이 퍼붓고, 배려나 공감력이 없으셔서 주변과도 상호교류도 별로 없으셔요.. 항상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시네요..(말씀대로 죄책감이 없으신거죠) 또한 침묵에 투명인간 취급받고 있네요..ㅠㅠ
선진국병이죠.나이만 들었지 정신상태는 아이같은 사람들.약도 없습니다.그래서 외국에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죠.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법보더 훨씬 중요합니다.법적 시스템은 예방의 차원에서는 작동되지 않아요.되어서도 안되죠.제 소견으로는 좀 더 과감하게 운영하는게 어떨까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지금의 75세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전쟁트라우마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을까요? 그들이 키운 50세 이상들은 못배우고 밥먹는것만 알고 살았죠....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은 50세 이하인 사람들입니다. 제정신인 사람들이 절반이 안돼죠...게다가 라도 출신들은 호의를 원수로 갚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해서 오랫동안 욕을 먹어왔죠...다그렇진 않습니다만, 괜찮은 사람은 열명에 두세명정도라고 보면 될겁니다. 인구 절반은 나르라고 보면 될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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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은수 원장]
고려대학교 의학 박사
토킹닥터스 정신건강의학과의원 원장
유튜브 [토킹 닥터스, 토닥]
저서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촬영일: 9월 4일
나르시시스트는 내가 억울하다 말하면
아예 듣기를 거부하며 도리어 자신이피해자인양 주위지인들에게 말하며 다닙니다
그래서 손절하고 아는척 안합니다
어릴때 존재자체로 인정과 사랑을 못받아서 성인되서까지. 사람의 관심을 원하는거 같아요
인정과 사랑을 못받고 자란 케이스인데 사람의관심 전혀원하지 않네요. 케이스바이케이스 라고 알려드리고싶네요.
유아기부터 나르 부모에게 고통 받으면, 자녀 또한 나르가 되거나, 아니면 적개심과 분노로 나르 킬러가 되는 듯 해요.
저는 후자인데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부터 나르만 보면 본능적으로 그들과 충돌합니다. 대표적으로
예제1) 나르가 포함된 회의석상에서 "회의 내용을 회의록 대신 녹음하는 것은 어떨까요?"입니다. => 그들 폭발합니다.
예제2) 나르가 나에게 "얼마나 힘드십니까?", "너무 유능하십니다"로 시작하며 나의 감정과 능력을 그들이 결정하려 할 때,
난 "아니요! 너무 편합니다", "저를 너무 과대평가하시는군요"로 대답하면. => 그들 폭발합니다.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문제가 되는 건 남에게 피해를 주는가 , 착취적인가를 구분 하면 되는거죠??
듣다보니 이 사회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인간 모두가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이 없지 않아요…
맞음.. 병이라는 건 생활에 불편을 줄정도는 되야 병으로 분류되는 것.. 이런영상보고 자기식대로 남을 평가하는 것도 잘못된 판단을 내리기 좋지요
시모가 전형적인 나르시시스트세요..아직까지도 몇 십년을 당신이 맘에 안들고 화가 나면 불같이 퍼붓고, 배려나 공감력이 없으셔서 주변과도 상호교류도 별로 없으셔요..
항상 당신은 잘못한 것이 없다고 하시네요..(말씀대로 죄책감이 없으신거죠)
또한 침묵에 투명인간 취급받고 있네요..ㅠㅠ
제가 현장에서 인력 100 여명 정도의 조직을 운영ㆍ관리 하는데
한국인들 대부분이 자기애 집착이 너무 강하고 자격지심 심해요
특히 이유는 모르겠으나
꼭 보면 호의 ㆍ은혜를 원수로 갚더군요
동감합니다
한국인들은 집단적
피해의식이 있는거
같아요 ㅠ
사회적 관계적 신뢰도 거의 없는 거
같구요
@@김라라-b6q 네 비하하자는
의도는 아니구요. 멘탈적 패배의식. 피해의식 과도한 자기애 너무 심함
선진국병이죠.나이만 들었지 정신상태는 아이같은 사람들.약도 없습니다.그래서 외국에선 하루아침에 해고당하죠.그런 사람들을 걸러내는 사회적인 시스템이 법보더 훨씬 중요합니다.법적 시스템은 예방의 차원에서는 작동되지 않아요.되어서도 안되죠.제 소견으로는 좀 더 과감하게 운영하는게 어떨까요?
@@yongeekang2494선진국이 아니라 개도국 병인거같은데요..
전쟁을 겪은 세대가 지금의 75세 이상인 사람들입니다. 전쟁트라우마에 제정신인 사람이 있었을까요? 그들이 키운 50세 이상들은 못배우고 밥먹는것만 알고 살았죠....제대로된 교육을 받은 사람은 50세 이하인 사람들입니다. 제정신인 사람들이 절반이 안돼죠...게다가 라도 출신들은 호의를 원수로 갚는 것으로 역사적으로 유명해서 오랫동안 욕을 먹어왔죠...다그렇진 않습니다만, 괜찮은 사람은 열명에 두세명정도라고 보면 될겁니다. 인구 절반은 나르라고 보면 될정도죠.
저는 누가 저 해치지만 않으면 적정거리 내에서 관심추구하는 건 괜찮은 거 같아요
각자 생활패턴도 있을거고..
인간관계가 무자른듯 딱 떨어지는 게 아니라 때에 따라 상황이라는 것도 있을거고..
서로 너무 강요하지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러면 너무 좋겠지만 그런 사회는 아닙니다😢
정신과는 지금 반성할때아닌가
한심하긴
아직안당해보신분ᆢ
@@mkmg-ld3ms 혹은 나르...ㅎㅎㅎ
교회가면 많음 선민의식에 찌든 사람들
종교가 그렇게 만들고 있어 특히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서울(법)대 나온 대다수가 나이들수록 이런 증상을 보인다고 요즘 부쩍 느낀다.
@@이머꼬-m9g 난 특정 지역인들이 100퍼 그렇게 관찰되고, 겪었는데 말입니다
서울대 정도 나오고 부와 권력이 실려서 그런거면 이해라도 한다 여기서 말하는 자기애는 아무 근거 없이 그런다는거여
그래서 병이라는거
뭐야 ... 내가 아는 목사 얘기자나... 자기가 목사니까 사람들 저주하고 축복하는 높은 영적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들 학대 비방하고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드라.
특히 영적으로 우월하다고 여기는게 핵심이라네요!!!!
진짜 근거없는 우월감ㅋㅋ관종
누가 그렇게 키우래?
누가 그렇게 기르래?
얘 나르네
줜부 거쥔말이에용~ 오셰용 오쉬라고용~
원장님 남편 상담 받고 싶어요
모아이 닮은 모 드래곤이 생각나네
나르 찾았다....자기 욕하니까 심술부리네.ㅋㅋㅋ
정신하고법하고건겠가있나요
어므나...내 이야기네 ㄷㄷㄷ;; 근데 성격장애라 그러니..일상생활 불가능한 사람같자나... 그러진 않는데... 걍 잘해서 잘난 거 같은데 ㅋㅋㅋㅋ 잘한걸 못했다 그러는 것도 병이지...
지금법은업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