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정말 강하게 느끼는 감정이네요...명함어플에는 전국인맥왕이고, 카톡에도 친구만 천명이 넘게 있는데 정말 편하게 연락할만한 관계는 한둘입니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때가 많아요.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어차피 만나는 사람 대부분은 나에게 자기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돈 벌만한 소스가 없나 뭔가 얻으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안 순간부터 비즈니스적인 만남은 안 하려고 노력중이네요.
@@hjye3193 진정한 친구란 말은 조금 과분하고, 그냥 맘 편히 속 생각 털어내도 무던히 들어주고 마는 친구면 족하지요.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한 얘기 다른데 가서 떠벌리지 않습니다. 친할수록 시기하는 친구라면 그건 친한 게 아니에요. 나한테 친한 척 하는 지인일 뿐이지요.
댓글들 보면서 어쩌면 내가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이 참 중요하구나, 말을 줄여야겠다, 사람 만나면 어떤 주제로 말을 해야할까, 상대에따라 어떤 말을 해야할까, 어떻게하면 나라는 사람이 평범하고 같이 지낼만한 사람일까...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쳐나가야겠다...어쩌면 내가 이 이야기의 가해자일 수 있겠다...싶네요...
모임에서 모임장이 초면에 저를 신나게 후려치더군요. 간접적으로 경고하니 꼬랑지를 내리는데, 그 버릇 못 고치고 은근하게 빈정거립니다. 본인도 자신이 결핍이 많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더군요. 진심 혼을 내주고 싶은데 내 격이 떨어질까 싶어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새삼 사람에는 급이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지인중에 주변지인만 험담하는게 아니라 그날그날 새롭게 만나는 카페나 식당, 가게 직원등하고 늘 트러블을 일으키는 사람있음. 만날때마다 또 무슨 일 생길까 조마조마.. 본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늘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보기엔 그정도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음. 상황상 손절도 못하는데 볼때마다 유쾌하지가 않고 사람에게서 안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는 말이 뭔지 알겠는..
살면서 부모님께 배운 몇가지 인간관계 비법. 1.상대방 말을 절대 끊지 않기 (끊어야할 상황에는 항상 사과멘트와 함께) 2.상대방이 뭔가를 궁금해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나에게 전달하는 상황에서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 ,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 얘기도 있더라 (상대방이 나에게 가르침 당한다는 느낌이 들지않게) 3. 험담이나 본인 치부에 관한 얘기는 연인관계인 사람 , 아내/남편을 제외한 그 누구에도 하지 않기 4. 운동을 꾸준히 할 것 5. 술/담배 하지않기 (먹어야 하는 상황에 주량을 나에게 물어본다면 본인 주량의 25%정도로 얘기할 것.) 6.칭찬과 인사에 익숙해지기
한번 크게 지르고 그 나르가 못하게 하셨음해요. 그 인간이 에코스탈일인거알고 하는거니깐, 예상을 뒤엎어주시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르가 강약약강하기에 모임구성원들은 나르의 정체를 모를수도 있고 어느정도 아는데 본인에게 피해가 없으니 그냥 모르는척하는사람도 있을거예요.. 어쨋든 당하면 당하는 사람이 매우 힘들어지니 화나는 피해상황에 참지말고 따박따박 크게 한번 뭐라하셨음해요.. 일단 나르에게는 니가 잘못했고 내가 만만치않다를 보여주세요. 모임은 다니셔도되는데 나르와의 일로 다름멤버와도 힘드시면 그 모임도 버리세요..다른 좋은 모임을 가시거나, 혼자 시간에 내면을 충족하고 에너지를 챙기시는 것도 괜찮아요. 꼭 잊지말것은, 나르가 타겟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일로 힘들어진 사람이나 착한 사람이나 조직내 힘이 약한 사람입니다.. 조심스럽지만 나르가 글쓰신님의 상황을 간파하고 더 타켓으로 삼은거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최명기원장님. 토킹닥터스 원은수원장님. 그외 나르 영상들 많으니 쭉 찾아보시고 대응잘하셨음 합니다..
아는분이 중소기업 사장의 자칭 오른팔인데.. 만날때마다 일하느라 바빠요. 직원들이 1년도 안돼서 나가서 본인이 일을 다 한다고 해요. 내가 보기엔 본인이 그 일을 다 맡아서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쉬지 않고 밤낮으로 일하는데, 극외향이라 지치지도 않아요.ㅋㅋㅋ 나는 알 것 같은데.. 타고난 팔자인가 싶기도 하네요..
너무 지나치게 자기 말만 하고 억까하면 전화를 잠시 끓지는 말고 내려놓으세요. 그 사람 소리 다 들은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구구절절 "지랄지랄" 하는 게 다 입니다. 내용도 없고, 결론도 없고, 자기 인생 스트레스를 왕창 쏟아 붇는 겁니다. 그냥 전화기에서 왕왕 하는 소리가 없으면 조용히 "고객님 감사합니다." 하고 끊으세요. 절대 휘둘리지 말고 그냥 혼자 원맨쑈하다 사라지게 하세요. 저런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건 "민원상담원이 화를 내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겁니다." 즉, 자기처럼 비참해지는 걸 원해서 그러는 겁니다. 더 행복해지시고 늘 건강과 즐거움속에 꿈을 이루며 사세요. 이 게 이기는 겁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로봇이 전화받고 처리하면 어떨까 싶어요 로봇과 전화상담후 (몆단계 지나서 사람이 상대하고,) 민원인이 욕설 같은말 반복 억지 짜증내면 전화 끊어지게 하고 또 걸려오면 또 반복 민원도 한달에 3번이상은 직접 찾아가서 로봇과 면담하고, 해결하도록 하면 어떨지 ㅎㅎ
요즘은 손절이 유행같네요 이래서 저래서 다 손절하면 문제가 좀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더 고립되는거고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지겠죠 그게 맞는건지도 생각해보시길 약간씩이라도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본인도 손절 대상일수 있는데 왜 모릅니까? 상대가 힘들고 우울하다면 그냥 들어주고 안아줄수도 있어야 합니다 감정노동이네 어쩌네 하는데 얼마나 진심으로 들어주고 감싸줘 봤는데요?😢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기댈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도 있어야겠지만 손쉽게 너는 나에게 피해를 주니깐 차단할께 하는것도 문제 있어요
이래도 손절 저래도 손절 나랑 안맞으면 손절... 물론 전문가분들 이겠지만 그렇게만 살아오니 정작 힘들때 기댈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고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 만으로도 속이 후련해질때 아무도 없다는게... 그리고 일상에서 부딫혀가며 또 맞춰가며 인간이 사회적으로 배울수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아요ㅡ 지금의 저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엉엉 우는 바보가 됐네요...
간단히 그 어떤 누구라도 상대가 간을 보고 사취하여 정신적 육체적 착취의 조그만 신호가 보이면 일단 부모에게 알리고 부모의 대응이 불가 하면 1.녹취 한다 2. 상대의 부당한 행위를 날짜, 시간, 사건별로 낮낮히 기록 한다 3. 경찰, 내편, 변호사등과 소통하고 ?Action 을 취한다
끊어내야지요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면 단호히 끊어내야합니다 물론 과거에 생명을 구했다던지 그에 상응하는만큼의 무언가를 받았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그냥 손절하세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여정이기 때문에 최대한 고통과 멀어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본인 가정사 들먹이며 안타깝고 모성본능자극시켜 가스라이팅하는 친구 손절함ㅋㅋㅋ 유쾌한척하면서 장난식으로 욕하고 쿨한척하며 막말하고ㅋㅋㅋ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있는내가 참 바보같다고 생각들고 그친구가 한말을 자꾸 되새기게되고,, 내가 더 잘하면 애도 더 잘하겠지 철들겠지 하고 베푸니 더 무시하고ㅋㅋㅋ 그때 딱 아 어차피 또 일어날트러블 계속 한번걸려라 하다가 역시나 ㅋ 터질께 터져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끊어내야하는거 알면서도 자꾸 기회를주게되고 쉽지않게되는 나만상쳐받는 그때 그게참 쉽지않은데 손절하고나니 너무좋아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인성과 성품이 부족하고 엇나갔다고 그 가족들도 손절해야 한다는 말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 삐쭉하고 모난성품을 받아주며 깨닫게 해주고 개선하도록 힘쓰지 않으면 어떻게 가족이라 하겠습니까 그걸 다 사회에다 맡기고 본인에게 알아서 하라는 말은 우리 정서와 문화에 안맞는다 생각 합니다. 진득한 사랑으로 품고 만들어 가야지요 그거이 우리 한국 가정아닙니까
동서지간 입니다. 가끔씩 전화로 밀린 이야기 나눠요. 형님이 어렵게 힘들게 지내니 궁금하고 걱정되어 손위 형님이라 안부차 제가 전화 하죠. 형님과 1시간을 통화했어요. 자기 식구들 친정.주변친구들 이야기 실컷하고 제게는 어떻게 지내는지 가족들 잘 지내는지 안부조차 묻지도 않더라구요. 자기 이야기 중 제가 잘모르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하면서요. 전화 통화 할때 마다 형님이라고 들어주는데..허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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ㅔ😊1
ㅖ@@anitaoh4729
결국, 나이들면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혼자서 못사는 세상인거지, 쓸데없는 인연만들면서 복작거리라는게 아니지않을까요? 진정한친구는 한둘이면됩니다.
모임 많이한다고 그들이 내 삶에 얼마나 도움이될까요?
제가 요즘 정말 강하게 느끼는 감정이네요...명함어플에는 전국인맥왕이고, 카톡에도 친구만 천명이 넘게 있는데 정말 편하게 연락할만한 관계는 한둘입니다. 이게 다 무슨 소용인가 싶을때가 많아요. 돈은 돈대로, 시간은 시간대로,,,어차피 만나는 사람 대부분은 나에게 자기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고, 돈 벌만한 소스가 없나 뭔가 얻으러 온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안 순간부터 비즈니스적인 만남은 안 하려고 노력중이네요.
팔자 조금만 공부해봐도 나랑 잘맞는 사람은 소수고 그런 사람들은 누구나 다 따로 있다라는 걸 알게됩니다 안맞는 사람과는 얼굴 붉히지 않을 정도로만 지내면 되는데 꼭 들러붙어서 문제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있어요 ^^;
달린 입이라고 아무말이나 싸지르는
인간들보다 반려동물 한마리가 낫다
진정한친구가있나요
친할수록 시기하던데요
@@hjye3193 진정한 친구란 말은 조금 과분하고, 그냥 맘 편히 속 생각 털어내도 무던히 들어주고 마는 친구면 족하지요. 진정한 친구라면 내가 한 얘기 다른데 가서 떠벌리지 않습니다. 친할수록 시기하는 친구라면 그건 친한 게 아니에요. 나한테 친한 척 하는 지인일 뿐이지요.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 동생하나 손절했어요.
몇년을 맨날 직장사람들욕, 친구욕.. 들어주는것도 한두번이지..
너무 피곤하게 해서 정신건강상 멀리하고 싶더라고요.
아, , 선생님. .
사실 사람니까 가끔 들어줄수는 있어요 근데 반복하다보니 제 앞에서 제가 하는 말에도 쏘아붙이더라고요 그때 알았어요 이 사람과 더이상 관계를 유지하는데 나에게 결코 좋은게 아니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들어주다보니 생각보다 빨리 예의를 잃더라고요
@@scodes77 아마 님 뿐만 아니라 주위사람들도 똑같이 느낄거에요.. 들어주는것도 감정소모인데..미안한줄도 모르고 화를내다니.. 지능이 모자라거나 이기적인거네요. 스스로가 구업을 쌓는인간 곁에 둬서 좋을거 하나 없어요.
@@scodes77계속들어주다간은 정신적피해가옵니다.비폐해집니다.암울해지죠~친구면 즐거운이야기을 해야하죠.안좋은이야기은 독이될수있음~그부정적인이야기은 고민거리가 있다면 자기스스로 어느정도은 해결을봐야되요.친구은감정쓰레기통으로 인식하는사람들이 있긴하지만 상대방친구가 이야기 해줘야됩니다.인지을못합니다.정신적으로 비폐해진상태라서요(있던친구도 나가떨어지는경우가 발생하죠)나한테 해로운친구라고 생각이든다면 거리두기해서라도 관찰해보세요~경고도 해봤지만 다른사람으로 갈아타서 부정적인이야기을 계속하고 단인다면 그친구은 손절해야하는친구입니다~
잘 삐지게 생기신....
댓글들 보면서 어쩌면 내가 이런 사람이지 않을까 두려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말이 참 중요하구나, 말을 줄여야겠다, 사람 만나면 어떤 주제로 말을 해야할까, 상대에따라 어떤 말을 해야할까, 어떻게하면 나라는 사람이 평범하고 같이 지낼만한 사람일까...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쳐나가야겠다...어쩌면 내가 이 이야기의 가해자일 수 있겠다...싶네요...
엄청 배려있고 겸손하시고 선한 분 같네요
님같은 분들만 계시면 험한 세상도 살만한 곳일듯요
자신을 돌아보는 사람은 사실 거의 없거든요
하시는 모든일 진짜
잘 되시고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존경스럽네요
저도 그런생각했어요
사실 이야기들어줘서 고맙다
이런 이야기 길게 하는게 괜찮냐
물어만봐도 좋을듯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서로간 배려가 최우선입니다
지인 중 모임 대화의 70프로를 혼자다하는분 있어요 너무 힘들어요
평소 착하게 살아가시는 분이세요 분명 자기 자신을 되돌아 본다는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던데요 무서워서겠지요ㆍ 반성 하는 삶을 살아야 현명한 삶이라고ᆢᆢ 생각하게 되네요
모임에서 모임장이 초면에 저를 신나게 후려치더군요. 간접적으로 경고하니 꼬랑지를 내리는데, 그 버릇 못 고치고 은근하게 빈정거립니다. 본인도 자신이 결핍이 많은 사람이라고 고백하더군요. 진심 혼을 내주고 싶은데 내 격이 떨어질까 싶어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새삼 사람에는 급이 있음을 실감했습니다.
"급" 있습니다~!!
가려서 만나야 힘들지 않아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글까요;
날 잡고 담그는게 정신건강에 좋더군요.
모임에 나르 하나씩은 꼭 있더라구요...
사람들 다 거기서 거기.
기대안하고 모임안합니다
사람괴롭히고 결핍 많은 사람이다.그런 얘기하는 사람들 극혐합니다.그냥 악인이 되던가 동정심 유발해서 가스라이팅 시도하고 에혀ᆢ
극공감.@@SunnyPark-oo2lx
지인중에 주변지인만 험담하는게 아니라 그날그날 새롭게 만나는 카페나 식당, 가게 직원등하고 늘 트러블을 일으키는 사람있음. 만날때마다 또 무슨 일 생길까 조마조마.. 본인은 트러블의 원인이 늘 상대방에게 있다고 생각하는데 내가보기엔 그정도면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음. 상황상 손절도 못하는데 볼때마다 유쾌하지가 않고 사람에게서 안좋은 에너지가 나온다는 말이 뭔지 알겠는..
와..다봤어요 ㅜ^ㅜ '난 참 나빴던 사람이구나' 생각하면서 열심히 메모장에 기록하고 배울게요. 감사합니다🙏
인간 관계 다 똑같은 듯.. 젊을때 철들어야 좀 편하지.. 안그러면 당해도 우울증 오는 거... 노련하게 살아야 함.. 사람 다 자기생각만 한다는 게 팩트
찐입니다
그래서 기버가 잘없고 있어도 변하겠죠
저도 친구욕 하는 친구 손절했어요.
저도 웬만해선 손절같은거 안하는데 고민 많이하고 손절합니다.
아울러 저도 혹시 그런 부류는 아닐까 하고 계속 되돌아 볼려고요😂❤
식후 산책하며 듣기좋아요
나이들수록 무리에 껴서 억지로 대화하고 맞추는거 개피곤
목소리도 차분하고 부드러워서 듣기 참 좋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만남이나 통화 후 공허하고 기빨리는 기분이 드는 관계는 손절이 맞는거 같아요. 싫은소리 잘 못하는 성향(에코)인데 나르에게 호되게 당하고나서 이젠 거절하는 연습도 하고있어요. 상처받지않기 위해서요.
구구절절 너무 귀에 와 닿습니다
인간땜 나름 상처받는데 꼭 그쪽문제는 아니였습니다
다 큰 성인 가족 그래요.
손절도 못하고
남탓, 후회, 자기비하 끝도 없는 불평 불만
이민이라도 가고 싶네요
가족이라도 안보는것이 답 입니다
저도 그런 사람 안보고지내니 세상편하네요.
갑작스럽게 대뜸 가는말로 상처주는 말 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 지나치지말고 따끔히 말을해줘야 하겠죠.
최명기원장님 감사해요
누구나 자신의 삶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생각
매번 잊고 살게 됩니다
살면서 부모님께 배운 몇가지 인간관계 비법.
1.상대방 말을 절대 끊지 않기
(끊어야할 상황에는 항상 사과멘트와 함께)
2.상대방이 뭔가를 궁금해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나에게 전달하는 상황에서 이미 알고계시겠지만 ~ , 저도 그렇게 알고있었는데 ~ 얘기도 있더라
(상대방이 나에게 가르침 당한다는 느낌이 들지않게)
3. 험담이나 본인 치부에 관한 얘기는 연인관계인 사람 , 아내/남편을 제외한 그 누구에도 하지 않기
4. 운동을 꾸준히 할 것
5. 술/담배 하지않기 (먹어야 하는 상황에 주량을 나에게 물어본다면 본인 주량의 25%정도로 얘기할 것.)
6.칭찬과 인사에 익숙해지기
우월감이 결국 열등감에서 시작이 되는 군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그게 남편인데
어쩌죠
말함부로 하고 멋대로 행동하고
이혼해야 손절인데
마음속으로 수십번 칩니다 머리통을 남편 을 ㅋ
참 밉죠 남편인데. 결정장애 약한척 모르는척 마음속으로 때려주고 싶은것이 지루합니다.
😊
자식이있으니 어쩌지 못하고 따로살고있네요 직장이있으니 다행이라 생각하죠.
바람피는인간 이건 못고치는듯!
마마보이라 보내고 싶습니다.
우울증인 사람이 알콜의존증 까지 있으면 먹으면 남탓, 자기합리화 장난아님 ..
눈으로 보는것 자체가 괴롭고 가족이면 자주 인내의 한계를 체감함
친언니가 그래서 가족들 특히 동생인 제입장이 제일 괴롭죠.그냥 감정쓰레기통으로 살아야 합니다.
시누 우울증으로 고통받은 사람입니다.사람 피말립니다.근처 살다가 멀리 이사왔는데 너무 좋아요
와 우리 아빠얘기예요...
@@90K-qd3tq 실례지만 가족중 혹시 어느분 손절 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남편친구한테 40년동안 밥 사고 술 사고 친구와 단하루도 안보면 안되고 서로 연락안하면 안되는사이 결국 남편은 암에걸렸어요 ㆍ 아직도 못 벗어나고 서로 연락하고 만나고다니네요 ㆍ
새로운 모임에 나르가 딱 있는데 그 나르가 내가 에코 유형인걸 알고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나는 이제 우울증에서 벗어나고 싶어 들어갔는데 막 선 쎄기 넘어오기 시작해서 미치겠어요
친한 사이도 아닌데 말이죠
한번 크게 지르고 그 나르가 못하게 하셨음해요. 그 인간이 에코스탈일인거알고 하는거니깐, 예상을 뒤엎어주시는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르가 강약약강하기에 모임구성원들은 나르의 정체를 모를수도 있고 어느정도 아는데 본인에게 피해가 없으니 그냥 모르는척하는사람도 있을거예요.. 어쨋든 당하면 당하는 사람이 매우 힘들어지니 화나는 피해상황에 참지말고 따박따박 크게 한번 뭐라하셨음해요.. 일단 나르에게는 니가 잘못했고 내가 만만치않다를 보여주세요. 모임은 다니셔도되는데 나르와의 일로 다름멤버와도 힘드시면 그 모임도 버리세요..다른 좋은 모임을 가시거나, 혼자 시간에 내면을 충족하고 에너지를 챙기시는 것도 괜찮아요.
꼭 잊지말것은, 나르가 타겟으로 삼는 사람은 어떤일로 힘들어진 사람이나 착한 사람이나 조직내 힘이 약한 사람입니다.. 조심스럽지만 나르가 글쓰신님의 상황을 간파하고 더 타켓으로 삼은거같습니다. 힘내시구요. 최명기원장님. 토킹닥터스 원은수원장님. 그외 나르 영상들 많으니 쭉 찾아보시고 대응잘하셨음 합니다..
아는분이 중소기업 사장의 자칭 오른팔인데.. 만날때마다 일하느라 바빠요. 직원들이 1년도 안돼서 나가서 본인이 일을 다 한다고 해요. 내가 보기엔 본인이 그 일을 다 맡아서 하고 싶어하는것 같은데 말이죠. 쉬지 않고 밤낮으로 일하는데, 극외향이라 지치지도 않아요.ㅋㅋㅋ
나는 알 것 같은데.. 타고난 팔자인가 싶기도 하네요..
그러면그건왜그런거에요?
그 모든 일을 다 하는것이 오른팔의 임무라고 생각 하고 그 일을 다 하지 않으면 오른팔의 자리를 지킬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럴꺼에요. 본인이 사장 오른팔 임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방법..
내 배우자는 결혼이후 늘 우울증환자 였네요 가장 좋은 선택이 무앗인지 갈등하게 됩니다 무엇하나 효용성없는 가성비없는 사람 손절타이밍 이 중요하네요 경제력이 가장 큰 요소가 맞는 말
선생님 주머니속에 넣고 다니고 싶어요 ㅠㅠ 위로도 해주시고 답이 없는 관계를 정리도 해주시고 ㅠㅠ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눈치없고~ 오지랍넓은것은 ~
타고난 기질이기에 고치기어렵습니다
그냥 그럴수도있지하고 이해합니다
와~~~!!!진짜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정서적 학대자,나르시시스트!
아~선생님말씀 구구절절이 가슴에와닿네요
정말 좋은말씀이네요
자주 오래듣고싶습니다
생각에 정리가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무원 인데. 그제. 어떤민원인이. 민원사항에대해. 관련규정을 설명하고 처리절차등을 물어보셔서. 자세히 설명해드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주장과 억지논리로(말도안되는억지.고집) 말꼬리잡고늘어지며 따지고. 그런게어딧냐는식으로 따지고 항의하고 따지고. 항의하고 장장 10여분 전화로 혼자계속주장함. 관련규정과 법령에의해. 안되는것을 세번이상 자세히 설명해드렸음에도 고집피우기 똥고집 담당자골탕 먹이기식의 행동을 시전함. 마지막에는 담당자이름을또 물어봄. 설명과 이야기가다끝났는데 이름까지챙겨감. 쓸데없는과도한 기력낭비 행정력낭비 공무원괴롭히기 하는 행동. 정상은. 아닌민원. 일부러 고집 비난 반복 했던소리또하고. 또하고. 돌아버리는줄알았음
그런 민원인을 벌하는 법이 있었음 좋겠음 다른 민원인들한테 쓸 기운까지 뺏는 고질 민원임
에너지 쓸곳이없으니까 저기에서 저러는거...😢
악성 민원인한테는 친절하게 할 필요가 없을듯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자기 말만 하고 억까하면 전화를 잠시 끓지는 말고 내려놓으세요.
그 사람 소리 다 들은 필요는 없어요.
어차피 구구절절 "지랄지랄" 하는 게 다 입니다.
내용도 없고, 결론도 없고, 자기 인생 스트레스를 왕창 쏟아 붇는 겁니다.
그냥 전화기에서 왕왕 하는 소리가 없으면 조용히 "고객님 감사합니다." 하고 끊으세요.
절대 휘둘리지 말고 그냥 혼자 원맨쑈하다 사라지게 하세요.
저런 사람들이 정말 원하는 건 "민원상담원이 화를 내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는 겁니다."
즉, 자기처럼 비참해지는 걸 원해서 그러는 겁니다.
더 행복해지시고 늘 건강과 즐거움속에 꿈을 이루며 사세요.
이 게 이기는 겁니다!
이런일이 있을때마다 드는 생각이,
로봇이 전화받고 처리하면 어떨까 싶어요
로봇과 전화상담후
(몆단계 지나서 사람이 상대하고,)
민원인이 욕설 같은말 반복 억지 짜증내면 전화 끊어지게 하고 또 걸려오면 또 반복
민원도 한달에 3번이상은 직접 찾아가서 로봇과 면담하고, 해결하도록 하면 어떨지 ㅎㅎ
요즘은 손절이 유행같네요
이래서 저래서 다 손절하면
문제가 좀 있는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더 고립되는거고 정신적으로 더 힘들어 지겠죠 그게 맞는건지도 생각해보시길 약간씩이라도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이 있나요?
본인도 손절 대상일수 있는데 왜 모릅니까? 상대가 힘들고 우울하다면 그냥 들어주고 안아줄수도 있어야 합니다
감정노동이네 어쩌네 하는데
얼마나 진심으로 들어주고 감싸줘 봤는데요?😢
나도 언젠가 누군가에게 기댈 날이 올수도 있지 않을까요?
나를 지키기 위한 방어도 있어야겠지만
손쉽게 너는 나에게 피해를 주니깐 차단할께 하는것도 문제 있어요
선한것과 눈치는 다르죠. 순수한 사람이 눈치가 없어요 착하고 착하지 않은것과는 또 다름~!!
좋아하는 교수님들 강연이어서 보니 신사임당 채널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아으... 한국에 정신적으로 안정적인 사람도 있지만 불안정한 사람도 어느정도 있네요
1:30:18 ㅡ3😢😢😢😂🎉❤ 1:30:18
자신을 돌이겨봐야겠!네요
처신 잘하고
살아야겠네요
원장님 정말 상담 받고 싶습니다
좋은자리 잘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하고 대화하면 설득당할듯해요 보이스가 편하시네요^^
오! 좋은데요. 자주 들어 올께요. 고맙습니다.~♡
최명기 원장님 참 훌륭한강의입니다.모든 해답을 얻었어요❤
넘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일방적으로인간관계를끊은것은 독단적인생각상대방의생각도들어보지안고 무턱대고 밀어붙이는것은이기적인생각이에요그러면서로등돌리게되겟죠
사람 일이란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그 때 그 때 틀려서 딱히 정의 할 수 없는 일!
단지 잘해주고 배려해주는 착한 사람 이용해 먹고 우습게 보고 얕잡아 보고 하는 사람이 나쁘지!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그건당연한거죠인간은호김과탐구력을지향하기때문에모든것은아이디어도중요히지만 내가할수없는것을남의것을내것으로빌려와응용하여 아이디어를다르게나만의방법으로창출하는것도즣은유대관계와타인의실력을쌓아가는원만한유대즌증사회가아닌가요
그러므로절대개인적생각으로사람을다루는것은지렁도밟으면꿈틀거린다는것을알아야겟다는생각이세상에환면순전한사람섮어요무기로하면싸우면상대적인것은비슷한싸움을힐수잇지만대화가안된다면 부모님께보고배운성격형성이중요한 물림이 불행한결과를초래할수잇겟조 불씨도작은불씨가큰불씨가되면성난하마가되겟죠그러니까서로즌증받는사회인격형성이중요하겟조ㅡ
내가잘나간다고아랫사람들을한사람을꼬투리잡아곤경속으로 빠트리고무안하게하는것은 자기자신을무시하고학대하는것과인격이훤히내다보이는것을말해줍닙다그러기위했서는서로화합단결자립슬기근면성븨지런함의팀웍을만들어나가면기업체나사무실내인간관계도 융통성잇는 인간관계가조성될것입닙다 아프면서로 찻아뵙어 위로운문안인사로서직장상사의인격야연을 알아갈수잇는즣은관계를유지해나갈수잇게죠그러며나라나사회단체가부강하고튼튼한 사업으로발전으로나날이번창할것입닙다
쉽게 분노하는시람
쉽게 삐치는 사람
그들의 공통점
자신은 안 그러는데
남들이 잘못함.
고로 남탓만 함.
표적이아니고나보다약한존재로보이기때문에공격성향을가지고접근하기때문이죠그리고사람이조그룹을구성하려면 서로생각보조 가잘맛아야일에대한성립도도잘이루어나갈수잇으리라생각해요마음과생각 행동 잘맛지안으면 성격차이로트라우머가일어나서로분쟁원망시기질투 화해보다는서로등돌리는관계가될것같아요
인간관계 힘들었는데 힘들게 하는사람 조금 뜸하게 만나고 10년되니 이제는 비슷하게 서로 마추게 되어씀~^^가끔은 상처받았지만😊
저는직장생활을젊었을때해봣은데이런유형이잇더라구요물럼제자신이 일의능력이원활한 유지관계를 이어갈순없는건사실이지만 남들을곤경과위기속에몰아넣기위해 이상한음모나 아니면일감을빨리신속하고 언활하기위해마무리를지어야하는데일부러 한꺼번에확모앗서몰아부쳐당화하게하는직장인들도잇더라구요일이란 꾸준하게작업량을 늘이기위해이어주고신속하게대처해야작업량과일의속도도원활하고준수하게잘이루어지는데어떤사람들은 일의순서도모르고무조건일가을모앗서 몰아부치는건잘못된생각이라고해요일 감을 모앗서 몰아부치면작업생산냥도그날에맛출수가없기때문에빠르고신속한업무처리가맛아야손과발머리동작이잘 이루어나갈수잇다고생각해요
누구나다즌증받고댓가를바라는게인간이고 그리고 한번쯤은나자신도 마음의양심의가책이이나안해주면미안해하기때문에그렇게하지안으면서로 헤피하는인간관계 이별원망나는이렇게해줫는데넌왜이렇게해주지안느냐면물고늘어지는성격이이루어지기때문에 서로 가 베풀어야한다고생각해요그게보상의 관계유지가아닌가요
그럼 바른말하는친구가 진짜친구라는데. .구분하는방법은
이래도 손절 저래도 손절 나랑 안맞으면 손절... 물론 전문가분들 이겠지만 그렇게만 살아오니 정작 힘들때 기댈곳이 한군데도 없더군요.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고 누군가에게 털어놓는것 만으로도 속이 후련해질때 아무도 없다는게... 그리고 일상에서 부딫혀가며 또 맞춰가며 인간이 사회적으로 배울수 있는 것들이 있는것 같아요ㅡ 지금의 저는.. 아주 작은 충격에도 엉엉 우는 바보가 됐네요...
4계절 선택해서 살순 없잖아요
그때그때 대처하는 삶을 삽시다!
그럼밋붙어싸우면전쟁만지속되는것뿐이지뻔히그사람타고난성격이그런데 바뀌지안으성향을바뀌게한다면 누가한사람이해결방안을찻는길밖에없잖아요
간단히
그 어떤 누구라도
상대가 간을 보고 사취하여
정신적 육체적 착취의 조그만 신호가 보이면
일단 부모에게 알리고
부모의 대응이 불가 하면
1.녹취 한다
2. 상대의 부당한 행위를 날짜, 시간, 사건별로 낮낮히 기록 한다
3. 경찰, 내편, 변호사등과 소통하고 ?Action 을 취한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네요
저요..깜빡깜빡 부주의형..상사는아니고선임이였는데후임들이 많이챙겨줬죠..고마웠다얘들아..
정말 친한 친구가 운없는 남편때문에 우울증이 심각해요. 같이 있으면 나도 우울해지고 진이 빠져요. 그 친구의 친구들이 손절하는게 보이는데 어떻게 할까요.😢
끊어내야지요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 나를 불행하게 만든다면 단호히 끊어내야합니다 물론 과거에 생명을 구했다던지 그에 상응하는만큼의 무언가를 받았다면 모를까 그게 아니면 그냥 손절하세요 인생은 고통의 연속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여정이기 때문에 최대한 고통과 멀어지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그런친구 있었지요
남편과의 불화를 한보따리 싸들고 와서 풀어헤치고 가고나면 이것이 뭔가 정신이 혼미해지길 여러차례..
이젠 안보고산답니다
그러면 직장내여서 인간관계가원만하지안다면 집사람과서로분업을바꿨서 생활을유지하면어떨까요
따돌림진짜힘들고 외로울것같아요그럴때는직장을관두고다른곳으로이동하든지아니면 다른 괴기로전환을바꾸든지 아니면 잠깐휴식을취하면서쉬든가아니면먼 거리 여행을 하든가그랬서내가왜따돌림을당햇을까생각하는시간이필요하지안을까요
말씀 공감 입니다🎉
이 동영상을 보는 사람들이 하는 가장 큰 착각 자신은 나르시시스트성향이 없고 나르시시스트는 남 이야기인줄안다. 나르시시스트 성향은 정도의 차이만 있을뿐 누구나 다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니 못 고치는것입니다
본인 가정사 들먹이며 안타깝고 모성본능자극시켜 가스라이팅하는 친구 손절함ㅋㅋㅋ 유쾌한척하면서 장난식으로 욕하고 쿨한척하며 막말하고ㅋㅋㅋ 당황해서 아무말못하고 있는내가 참 바보같다고 생각들고 그친구가 한말을 자꾸 되새기게되고,, 내가 더 잘하면 애도 더 잘하겠지 철들겠지 하고 베푸니 더 무시하고ㅋㅋㅋ 그때 딱 아 어차피 또 일어날트러블 계속 한번걸려라 하다가 역시나 ㅋ 터질께 터져서 바로 손절했습니다...
끊어내야하는거 알면서도 자꾸 기회를주게되고 쉽지않게되는 나만상쳐받는 그때 그게참 쉽지않은데 손절하고나니 너무좋아요...
원장님 감사합니다..
소시오패스는. 앞뒤가 다르더라구요
명령어로아랫사람을납용하는건직장상사의태도로써올바르지모싼생각행동지시명령이라생각해요 그룹을잘유지하려면매일같이회의를열고개개인생각의질을 존증하고 원만한팀웍을이루어나가야한다고믿어요
부정인이야기만하는건부모님들의영햐이많이좌우하죠 어렷서원만한관계가족유지가 제대로소통이안되거나가부장덕인사회의미풍양속을원 만하안은인격형성의가족들이라생각해요
단둘이만날때 못느끼는데. 여럿이 만나면. 꼭 한번씩 나를 스크래치 내는 사람을 우째야하나요. 자신도 모르게 하는지 의도적으로 하는지 ᆢ 알수가 없어요 너무 친하니. 편하다고 그러는지ᆢ 요즘은 만남을 좀 간격을 두고 만나려고 합니다 서서히. 만남을 끊어야 하는게 맞겠죠
일강 을몰았서 처리한다면당홯하기때문에 상대방을무안하게하는건생산업무상맛지안다고생각합닙다
타인의존증을받으려면실력이향상되지안은데어떻게타인의즌증을 받겟어요그러면인생은 타락한것이나마찬가지죠
1:29:45 , 1:47:24
싸이크란부모닝께서보고배운것을 원한과분노의갈등속에서이루어지는성격형성이겟죠
딱 고를순 없습니다
수박처럼^^
생각이깊지안거나 독단적인약한자를자깅섯대로휘어잡아도되고 제멋대로의어설픈생각이그사람의 가정환경과배경을말해주는것같아요
ㅋㆍㅋㆍㅋ영원이 변함없는이모티콘자님소나무처럼변하지안은한결같은 하나만의이모티콘이지루하지만 네무변함없음에도미소를짓게하내요 이런글생각 나죠단벌신사 바로이러한걸한결같은마음변함없는친구ㅋㆍㅋ
인문철학치유 독서 입시에 필요한 덕목, 김누리교수님 강의
가족이 잘되라고 하는 말은 어떻게 되나요?
어떻게 표현하느냐 따라 다르겠죠? 가족을 위한다는 껍데기를 쓰고 학대하거나 화풀이하는 경우도 있고요
나혼자만사는관계가아니기때문에다른사람과의눈높이를개개인과맛추어나가야하는게아닌가요
손절했는데. 쌍욕좀 하고 손절할껄 이생각땜에 짜증나고 열받고 걍 나혼자 분노가 차오름😢
내 남 편 이 그래요
전 화 만 히면
바쁘다
일 한 다
묻 지 마라
이혼 하자
이 말 만 해요
여자잇는거임
나도 동감
바람둥이 특징이 그래요.
이혼하자고 안하고 아프다 바쁘다
온갖 핑게를 대며 딴짓하고 다니는거죠.
나도 바쁠땐 바쁘다고 직설적임 ㆍ상대가 빨리 알아채게 ㅡ그렇다고 바람은 안함 ㅡ마누라가 잘해주거든 만족하게 정말로❤
필요할때만 찿는것 같았고...그 동생은 미안해서 부탁하는것 같아서 말 못했고 정작 말해볼까.부탁해볼까....하면 나는 필요할때만 찿는다고 느껴지는게.......이런 사람 손절해야 할까요
맞는말, 틀린말이 섞여
근거없는 말들도 너무 많다
이 영상을 보면서 불안충동의존인 상사들이 '내 얘기네'하는 가능성은? 고치려고 할까요? 내가 라이또다!!!
이기적인것들은 사기의 기본마인드 에요
점점 더 하다 큰거 침
두새번참다 선넘음 건달로 바꿔 쌍욕으로 개쪽 줘버리고 손절
어렷을때 양아치가 크면 사기꾼됨
진리임 본인도 떳떳 한 사람이 되어야함
본인이 좋은마인드 라면 착한사람둘한태 집중하세요
일방적인생각행동 은남을무시하는거에요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가지
인성과 성품이 부족하고 엇나갔다고 그 가족들도
손절해야 한다는 말은
찬성할 수 없습니다.
가족이 삐쭉하고 모난성품을 받아주며 깨닫게 해주고 개선하도록 힘쓰지 않으면 어떻게 가족이라 하겠습니까
그걸 다 사회에다 맡기고
본인에게 알아서 하라는
말은 우리 정서와 문화에 안맞는다 생각 합니다.
진득한 사랑으로 품고
만들어 가야지요
그거이 우리 한국 가정아닙니까
가족이라도 감당할 수 있는 각자의 그릇대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순리대로..
전 시엄니...!!
아휴. 평생 안 변하고 점점 더 심해집니다.
이거 나네
저밤새고이강의를듣고잇어요실례지만언제끝내실건가요
꼬인애들이 있음
그게 부모 형제라면요 ㅠ
독립할 힘을 키우셔야 합니다
이분 말투가 너무 집중이 안되네여 ㅠㅠ 좋은 내용인데.. 높낮이 변화가 없고 이걸 글로 쓴다면 띄어쓰기가 잘 안된 화법….
강의르나눠서하시면안될까요억수로길어요꼬박밤새웠어요
정신과 의사신데 바라보는 관점이 좀 정확하지 않은듯.
눈치없는 사람 특 : 나는 아닌줄 앎
지금 당신처럼.
강의가 몇분강의신가요 이백회토론과여론같은데요 언제끝날실거에요죄송한데요 요점만중심적인 말씀만해주심안되요
동서지간 입니다. 가끔씩 전화로 밀린 이야기 나눠요.
형님이 어렵게 힘들게 지내니 궁금하고 걱정되어 손위 형님이라 안부차 제가 전화 하죠.
형님과 1시간을 통화했어요.
자기 식구들 친정.주변친구들 이야기 실컷하고 제게는 어떻게 지내는지 가족들 잘 지내는지 안부조차 묻지도 않더라구요.
자기 이야기 중 제가 잘모르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하면서요.
전화 통화 할때 마다 형님이라고 들어주는데..허탈 하더군요.
근데 이 아저씨는 말이 너무 많고 정리를 못함 1 2 3으로 딱 정리해서 말하길
본인이나 잘하고 사세요
저도 듣다듣다 뭔얘긴가 해서 고만들으려구요
머가먼지 의사맞아?
성인 ADHD 검사 있어요 고칠수 있고요.. 주의산만하고 집중해서 긴 얘기 귀에 안들어오고 초조하고 잡념 불평 생기고 심각한 얘기나 강의나 논문설명같이 긴 시간동안 주의집중해서 들어야 잘 이해할 수 있는 분야는
집중력과 건강한 정신적 힘, 정신력이
필요하니깐..😅
정리 잘 해주시는구만.
선생님잘하는게즣아하는것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