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30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일 후회하는건 날 상처주는 사람들 때문에 우울해 져서 하던 일을 다 멈춘거....이게 나 스스로를 망치는 일 이란걸 너무 늦게 깨달았음.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원하던거란걸 몰랐음. 그 상처주는 사람이 가족일 수도 친구일수도 연인일수도 있음....그러니 20대 여러분들 사람때메 상처 받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원하는건 나한테 상처줘서 내 스스로가 나를 망치게 만드는거에요. 그러니 더 보란듯 사세요. 방황도 뭔갈 하면서 하면 20후반엔 길이 보여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방황만 하면 20대 후반에도 아무것도 안 보여요.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면 알바라도 이것저것 하세요. 직접 돈을 벌어보고 모아보세요. 한가지만 하지말고 이색알바 같는거...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은 기회도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기고 길이 생겨요.
진짜 너무 너무 공감해요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하기 .. 실패하지 않으려는 생각 땜에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시작하려고 하지 말기 !!! 진짜 그렇게 완벽히 하려고 생각하고 하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더라구요 시간만 계속 흐를 뿐 ..ㅠ 이걸 의식적으로 느낀 게 정말 몇 주 안됐는데 딱 깨달은 순간 요즘 핫해진 .. 과일위탁판매 일단 박치기로 도전해보고 나서 요즘 너무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뭔가를 팔아본다는 경험 자체가 저에겐 수익보다 훨씬 많은 걸 주고 있는 것 같아요 ..! 진짜 직접 부딪혀 봤을 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몇만개가 된다는 말씀 100번 공감합니다 젊을 땐 실패를 많이 쌓는 게 곧 성공인 것 같아요
영상을 보며 제가 공감한 부분 + 얻은 교훈을 정리해봤습니다 :) 1. 실패하지 않기 위해 검색하고 공부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일단 경험을 많이 쌓아라. Just Do It !!! 1:50 2. 애초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려는 마인드셋 자체가 글러먹은 것! 실패 없인 성공도 없다. 5:55 3.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한 후에 도전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무작정 덤비는 것이 더 큰 성취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알았다면 겁이나서 포기했을 것이기 때문에. (때론 모르는게 약이다) 6:13
이번 영상이 행동을 갓 시작한 저같은 사람에게 더 큰 기대와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도전해서 아프고 다쳐봐도 안해보고 아플거다 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날 법은 있을테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김언 시인께서 최소 100편의 시를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셨었는데요. 문보영 시인이 그 말을 동력 삼아 많은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중 50편의 시를 골라서 김수영 문학상에 공모를 했고, 결국 대상을 수상하시게 됐어요! 지금도 시인으로써 활동을 활발히 하시고 있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과 일맥상통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20대에 결정되나? → 책 제목을 작가님이 짓지 않았다. 20대에 어떤 걸 하면 좋을지? → 어떤 걸 해야 한다는 것에 너무 고민을 하면 안 된다. 작가님 : 20대 때 안개가 끼고 갈 길이 안 보이는 상황(막막한 상황). 안개를 걷힐려면? 최대한 많이 더듬어 가보는 것! 20대는 그게 가능한 체력과 시간이 있다. 무조건 움직여라. 행동하라. 일반적인 생각 : 검색, 공부를 한 후에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부딪혀봤을 때 얻는 정보가 훨씬 더 크다! 책으로 쓰면 몇 권으로 나오는 것. 한 번 경험을 하면 많은 경험의 정보가 내 안에 들어옴. “책
저 너무 소름돋았어요... 앤드류님이 폭포 얘기하신 것처럼 저도 아빠랑 한라산 정상 찍으러 갔을 때 사전조사 하나도 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아빠만 따라 갔는데 등산+하산 합쳐서 9시간 걸렸어요... 이렇게 힘든 곳인줄 알았으면 절대 시도 못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두분 영상보면서 이걸 인생과 경험에 빗대어 생각해보니 아예 모르고 시작하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마냥 성공한 사람들이 후회된다, 이것하지마라 하는 것들을 무지성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내가 직접 부딪혀서 100가지의 깨달음과 직관을 얻는게 더 가치있겠네요,, 지금까지의 영상도 너무 좋았지만 오늘 영상 진짜진짜 너무 유익했습니다ㅠㅠ 감사해요!!!
맞아요..매번 고민하고 준비만 하다보면 그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결국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20대 때는 아무생각없이 저지르는거, 무작정 시작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앤드류님 드로우마이브랜드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꼭 유튜브를 시작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첫 영상부터 완벽한 콘텐츠로 시작을 하려니까 점점 미루게 되더라구요.그러다 어느 날 에이 그냥 저질러보자라는 생각에 무작정 업로드를 했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두려움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뭐든 시작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ㅎ
하 정말 쓸 데 없는 완벽주의 버리시고, 뭐가 됐든 30프로만 준비 돼도 충분합니다. 그 30프로 가지고 일단 냅다 도전하고 시작해서 부딪히면서 더 배우고 갈고 닦는 거에요. 저는 20대 초중반에 이걸 몰라서 고민만 엄청 하고 준비한답시고 세월을 엄청 날렸어요. 결과적으로 뭐 하나 제대로 이뤄본 게 없어요. 20후반 돼서야 이걸 깨닳았는데 20대 초반에 했어야 할 걸 이제야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엄청나게 시간을 낭비하고서야 갈 길을 찾은 느낌ㅠ 과거에 용기 내서 일단 댑다 저질러 봤던 것들은 지금도 너무 잘 했다 생각하고 그 추억으로 살기도 해요. 그 때는 실천력의 힘을 왜 몰랐는지😢 뒤늦게 해보려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20대 초중반에 비해 달리는 느낌임니당.. 그 때 했으면 확실히 좀 더 수월한 면이 있었겠다 싶어 아쉽긴해요.
그동안에 프로계획러라 계획하고 찾아보고 차선의 차선책까지 생각까지 생각하고 모든 계획이 내 머릿속에 성립되고나서야 행동하는게 시간 절약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오히려 시간 낭비였단 생각이 들고 고쳐야한다! 라고 마음 다짐하던터에 앤드류님의 오늘 영상을 접하게 되다보니까 다짐이 확신이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아직 무작정 해보는 것 중에 뭘 해야할지 아직 갈피를 못 잡는 것과 동시에 이게 돈이 될까? 이게 내 밥벌이가 될 수 있나? 자꾸 고민 하게 되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 하나 하나씩 차근히 해보려고 해요 :)
10대-20대 여러분.. 진로를 하나도 정하지 못했다면 일단 공부는 벼락치기만이라도 해서 중위권 살짝 위만.. 대학은 수도권까지만이라도 이뤄두시고 나머지 시간에는 죄다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 것들 찾아가보시길 바래요. 저는 학생 당시 복습, 예습 같은건 전혀 안하고 시험도 전날에만 공부해서 당시 상위 40 % 정도만 유지했고 친구들 종합반 다닐 때 수학만 따로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펑펑 놀았지만 그래도 내 길은 내가 정해야 한다는거 딱 하나는 유념해 두고 있었어요. 내가 어떤 진로에 설레하는지 뭐 그런건 사실 아무리 떠올리려해도 감이 잘 안잡혔지만 걱정마세요. '그나마 이걸 하면 살면서 덜 지루하겠다' 싶은건 항상 떠올려두세요. 사실 전 대학도 수도권대 가서 출석을 너무 안해 학고 2번이나 받아 유급 위기였지만 3학년부터 열심히 해서 평점 3점 후반 유지했고 영어 점수는 2달간 토익 문제집 사서 무식하게 안에 있는 단어 외우고 오답 꼼꼼히 체크해서 (800 중후반대 되더라구요) 만들어두고 그렇게 대기업 턱걸이 가능한 스펙만 준비하되, 남은 시간에는 제가 덜 지루하겠다 생각했던 분야의 여러 세부 전공들 (직업들)을 찾아가 미리 조금씩 겪어봤어요. 해보니까 막연히 주워 들은 것들로 상상하던 것과는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정한 '덜 지루할 것 같은 길'에서도 하기 꺼려하는 세부 직업들은 미리 경험으로 솎아낸 후, 그 뒤에는 남들 보기에 초라한 스펙일지라도 자신감 잃지 않고 계속 원하는 수준의 직장들 두들겨서 결국 졸업 당시 업계 1위였던 곳에 들어왔습니다. 10개월정도 걸렸어요. 그 결과 어떨거 같으세요? 일단 들어가면 나름 본인에게 약간은 흥미있는 일들 (물론 힘들 때도 많지만요)을 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그랬더니 스카이 출신 분들과 나란히 일하고 있는데도 상위 10 % 평가 받으며 연봉도 적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자가, 자차 모두 있고 현금도 몇억 모았네요. 현금 5억만 모이면 최소한의 생활은 보장되어 퇴직도 할만 하기에 이제는 억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재밌어서 집에 와서도 가끔 일하던걸 자진해서 들여다보게도 되고, 빨리 출근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전 분명 학창시절동안 억지로 우등생으로 지냈던 것도 아니었고, 정말 최소한의 스펙 (대기업 턱걸이 가능한 수준)만 준비했기에 남는 시간이 엄청 많았고, 그간 자기가 설레하는 일을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상당히 행복해요. 왜냐면 지루하지 않아할 것 같은 일, 그리고 현실도 조금 겪어보고서 선택한 직종이기 때문에 개인 적성에 그리 어긋나지도 않아 괴롭지 않고, 적당히 상황 맞춰 들어온 동료들 보다는 약간의 흥미가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집중하게 되고, 그걸로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평가를 받고, 학창시절 최소한의 스펙을 준비한 덕분에 나름 큰 기업에서 연봉도 적지 않게 받았거든요. 인정받다보면 저절로 두근거리고 더 잘하고 싶어지게 돼요. 생활고도 해결됐기에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9년가량 일한 상태인데 퇴직한다해도 최소한의 자기 생계 유지가 가능해졌기에 사실 더 맘에드는게 생기면 때려치고 제 2의 진로를 찾아도 되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행복해지시길. 불안해 마시고 막연히 상상만 해서 진로 정하지 말고 직접 조금이라도 겪어보고 선택할 수 있길. 스펙보다 내가 싫어할 일을 솎아내고 그나마 조금 더 흥미있는 일이 뭔지 생각하길. 그리고 생계에 문제 없어야 행복하기 쉽기에 현실을 조금 반영해서 최소한의 스펙을 쌓아두길.. (수도권대 학점 3점 후반, 토익 800 중후반, 토스 기준 IM) 그럼 누구나 행복해질 듯하네요
@@김루트-y7e 마지노선 스펙으로 준비했다면 당연히 쟁쟁한 경쟁자들이 먼저 채용되기에 오래걸릴거에요. 그러니 방향 정해지면 스펙 쌓는게 쉬운 길이 될거고요. 처음 댓글은 방향성 없이 시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쓴거이기에 우선순위에서 스펙보단 방향성이란걸 강조하고자 쓴 극단적인 케이스에요. 저조차도 저걸로 첫 입사는 10개월이나 걸렸어요.. 만약 서류 통과는 간간히 되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시는거라면 스펙보다는 태도, 자신감, 의욕 문제가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서류 자체가 아예 통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수요공급 비율보다 더 공급이 과한 분야는 아닌지도 생각해보세요. 그에 따라 마지노선 스펙이 달라질 수 있겠죠. (저는 평균적인 분야라 저 스펙으로 써놨지만) 그리고 저처럼 이것저것 자기 전공 체험 경력이 많다면 처음 입사시 지원서에 쓸게 많고 자소서에 어필할 컨셉도 확실해집니다용..
작가 지망이라는 직업적 흥미의 특성상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빨리 길을 찾을 수 있는데도 20대에 고민의 순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음 근데 제목의 주제와 토론의 주제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 4:00 의 핵심 이외에는 그냥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경험담만 있어서 아쉬웠음 이 영상의 핵심은 계획 하기보단 한개라도 해라 하나라도 완성 해봐라 찾아보고 실패를 예상하기보단 해라 , 찾아보지말고 일단 해봐라 , 모르고 시도해서 성공하는 일도 많다 등 인 것 였는데... 제목이 너무 포괄적이여서 좀 아쉽다.... 20대에 인생이 결정되는 진짜 이유라고 해서 경제적 이유와 평균적인 인생의 전성기... 신체 건강 등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뎅 ㄷㄷ
고민이 많을수록 불행하다는 게 이런 뜻일까요. "성공은 고사하고,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그걸 하나씩 해보며 살아가자"라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떤 걸 해보려 할 때, 나하고는 이런 점이 안 맞을 거야. 생각하고 접고 또 찾아보고. 반복. 저도 글 한두 줄을 쓰고서 작가가 되기를 꿈꾼 적이 있었는데, 작품 두 개를 썼기에 작가가 되었다는 말씀. 그리고 영화감독의 말이 되게 와닿았어요. 작가 지망생이 꿈은 아니었을 텐데요. 지금 시기에 듣고 싶었던 이야기였어요.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신 앤드류님 그리고 삶에 관해 이야기해주신 오은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
- 어떤 걸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무작위로 최대한 많이 더듬더듬 ; 체력, 시간 - 무조건 움직여라. 행동하라. - 우선 해보면 기준이 선다. (찾아보고 시도한다는 마음 X) ex) 목표 : 구독자 몇 명을 달성하겠다.(X) 영상 100개를 만들겠다.(O) - 모든 것에는 장단이 있다. 독이 약이 될 수도 약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지레 겁 먹지 말자.
맞아요…. 저도 건축졸전 2달 남기고 팀에서 나가서 홀로서기한다했을때 다들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학교 일년 다시 다녀야 한다고 그랬는데 …. 뭔가 혼자할수있을거같아서 했는데 지금은 그 작품이 엄청난 자산이 되었지만 18학점 수강하며 졸전을 새로 한다는게….. 하루 2-4시간씩 자면서 2달은 버틴거라 다시 돌아가면 그 선택 못했을거같아요… 지금은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 1-2년 사이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제가 본 영상 중에 가장 좋았어서 댓글 남겨요 🥰
작업하면서 지치고 오늘은 그만할까 싶을때마다 라디오처럼 그린룸토크를 틀어놓고 들어요. 그러면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ㅎㅎ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란 지점에서 출발해 늘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늘 좋아요만 누르다가 오늘 영상은 너무 좋아서 댓글도 남겨보아요.. 총총 이십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저를 만든 건 모두 ‘일단 한다’ ‘무조건 한다’ 였어요! 20대 초반까지는 삶이 노력하는 만큼 잘 안 풀렸었는데, 지금은 안개가 쨍하니 걷힌 듯해요. 비슷한 환경이라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덕도 있겠죠? 무수한 경험들 중 잘 된 일도, 잘 안된 일도 있지만 ! 그 중 가장 큰 깨달음은, 일단 시작하면 두려움은 없어지고 용기가 생긴다는 거였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 영상 너무 뜻 깊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창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퍼스널브랜딩 영상도 필기하면서 ㅋㅋㅋ 꼼꼼히 봤어요. 적용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로 창업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요. 지치고 함들 때마다 용기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그린룸토크 영상 몽땅 묶어서 라디오처럼 2-3시간 짜리로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스마트폰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자기 생각까지 기계가 다해주떄문에 생각이라는거 자체를 안하게됨 지금 사람들의 가장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도 계기가 된게 내가 관심분야에 발로 만들어서 된거지 절대로 검색으로 해서 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20대는 고민과 상상과 포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번도 제 업에 있어서 그냥 해~ 하고 부딪힌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불안함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속에서 남들처럼 성공한 제 모습을 상상만 하다 언젠가 때가 되면 이루겠지 하고 말았죠. 그렇게 불안하기만 하고 제대로 이룬 것 없이 보낸 20대의 끝자락에서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제목에는 20대라고 적혀있지만 제가 40대에 이 영상을 접했다면 아 30대에라도 이렇게 살껄 이라고 후회하지않겠습니까? 그래서 30대를 맞이하기 전, 기적처럼 제게 찾아온 영상이라 생각하고 '그냥 하자'로 마인드셋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 됩니다 저도 20대때 한가지 산업의 일만했는데 직접 부딪쳐야 알수있네요 20대때 한가지일만하다보니 잠시 흔들릴때 직업에 대한 검색 정보만 얻을려고하면 얻어지는게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20대에 인생이 결정 된다는말. 이것또한 씨게 공감얻고 갑니다 20대넘어서 30대때 뭘다시할려고 하고 도전 할려고하면은 열정과 체력부터 딸립니다. 이영상이 내가 고민을 한번이라도 했던 영상이라 가깝게 느껴지네요 20대분들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이걸모르는 사람은 100명중 1명될까말까이다 솔직히말해서 이부분밖 말못할 외적인 환경과 내적인갈등이 교차하면서 선뜻 용기를 내지못해서 그만큼 힘든길을 가는거고 이모든걸 내 스스로 용기만으로 다뿌리치고 도전한사람은 우리가 이미알고있는 유명인사들뿐인걸 감안하면 진짜 다맞는말이지만 현실불가능적인것도 많다고생각 20년전 20대 10년전 20대 지금의20대 점점 자신의개성과 자유를 표현하기에는 최적하되고있는시대가오는건 분명하다고생각
미래가 막막하지만 전공을 포기하고 싶지않아서 취업지원제도라는 제도라도 참여했습니다. 과거의 나의 부족한 대외 활동 부족한 열정 하지만 하고싶은 직종. 그리고 다른 일에 대한 두려움, 해보고 다시 시도하자라는 마음. 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나 자신의 성장을 기대하며 불안한 마음과 줄타기하고있습니다. 진짜 진짜 막막하지만 노력하려구요😢
영상의 요지는 ‘20대 지나면 끝났다’가 아니라 ‘실행, 실천’ 입니다. 서른 넘어서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 늦은 만큼 더 치열하게 이것저것 해봐야죠 영상에선 일단 해보라고 하는데 댓글로 ‘30 넘었는데 어떡함?’ ‘몇 살인데 이거 해도 되나요?’ 물어보시면서 또 이것저것 재고 있으면 어떡하나요 본인이 하루라도 빨리 지금 해보고 결정하셔야지 댓글로 자기 인생을 결정하지 마세요 영상 보고 두려우시면 빨리 뭐든 시도해 보세요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지금 그 안개 속에서 그냥 일단 천천히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25살이고 지금 일본 취직해서 현장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오퍼로 생산직이긴 한데... 사실 일어 자격증 하나도 없어요. 은근 다들 많이 가지고 있는 용접자격증? 걍 군대 때문에 야매로 볼 줄 아는 것 뿐.(외부 군무원 와서 작업한 적이 있는데 그때 옆에서 딱가리로 붙어있었거든요. 수리 끝날 때 까지 그리고 보직 탓에 배관도 조금 보기만 했습니다. 화장실 비대 혼자서 조립 할 딱 그정도 ㅋㅋㅋㅋㅋ) 토익성적이랑 면접(일본 회사니 당연히 일본어 이력서도) 가지고 어찌 여기까지 왔네요.. 말이야 떨어지면 "걍 한국 생산직 하지"라고 말 하는데 사실 최종적으로 전부 떨어졌더라면 지금 뭐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문과였고 군대 때 쓸대 없이 찔렀다가 어디 끌려가는 바람에 가서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바다는 전부 건너봤습니다. 몇몇 나라들도, 전역 이후로 부모님 등살에 밀려서 기계과 전과, 공부는 문과였을 때 했지 전과하고는 말 그대로 조오오온나게 놀았어요. 안 했습니다. (아무 생각 진짜로 없었음 시험때도 그냥 한 줄로 밀지만 말자 마인드) 해외 갔다왔겠다 한번 생활해 보고 싶어서 그냥 함 해볼까 하고 순수하게 그냥 찔러보지 뭐 하고 해외취업반 신청했다가 하필 그때 인원수 부족해서 또 끌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거기 따라가다 어찌 일본에서 일하고 있네요.. 4~5개월 정도인데 아직 한자도 제대로 못 읽고 시청에 필요 서류가 있을 때는 항상 영어로 받습니다 ㅋㅋㅋ (근데 가끔 까먹고 말 안 하면 안주더라고요... 그러면 걍 럴커 찾는 테란마냥 파파고 스케닝타임) 아직 반년도 안 되긴 했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 비교하면 연봉차이가 1~2천은 되어서 가끔은 지금 뭘 해야 할까 고민이 들긴 해요... 앞으로 어떤 태크트리를 만들지 모르겠고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진로 고민에 대한 가장 실질적인 조언! 내 적성에 꼭 맞는 전공/직업 찾는 방법 [타인의 심리 읽어드립니다 EP.15] | 김경일 교수](http://i.ytimg.com/vi/VYjw30wTUfE/mqdefault.jpg)
곧 30을 바라보고 있는데 제일 후회하는건 날 상처주는 사람들 때문에 우울해 져서 하던 일을 다 멈춘거....이게 나 스스로를 망치는 일 이란걸 너무 늦게 깨달았음. 나에게 상처 준 사람들이 원하던거란걸 몰랐음. 그 상처주는 사람이 가족일 수도 친구일수도 연인일수도 있음....그러니 20대 여러분들 사람때메 상처 받지 마세요. 그 사람들이 원하는건 나한테 상처줘서 내 스스로가 나를 망치게 만드는거에요. 그러니 더 보란듯 사세요. 방황도 뭔갈 하면서 하면 20후반엔 길이 보여요.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방황만 하면 20대 후반에도 아무것도 안 보여요. 지금 당장 뭘 해야 할지 모르면 알바라도 이것저것 하세요. 직접 돈을 벌어보고 모아보세요. 한가지만 하지말고 이색알바 같는거...해 보세요. 그러다 보면 좋은 사람도 만나고 좋은 기회도 생기고 하고 싶은게 생기고 길이 생겨요.
진짜 너무 너무 공감해요 고민하지 말고 일단 하기 .. 실패하지 않으려는 생각 땜에 준비를 완벽하게 하고 시작하려고 하지 말기 !!! 진짜 그렇게 완벽히 하려고 생각하고 하려면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더라구요 시간만 계속 흐를 뿐 ..ㅠ 이걸 의식적으로 느낀 게 정말 몇 주 안됐는데 딱 깨달은 순간 요즘 핫해진 .. 과일위탁판매 일단 박치기로 도전해보고 나서 요즘 너무 뿌듯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뭔가를 팔아본다는 경험 자체가 저에겐 수익보다 훨씬 많은 걸 주고 있는 것 같아요 ..! 진짜 직접 부딪혀 봤을 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몇만개가 된다는 말씀 100번 공감합니다 젊을 땐 실패를 많이 쌓는 게 곧 성공인 것 같아요
와 저도 20대 중반되어서야 알앗네요ㅠㅠㅠㅠ 항상 뭔가 도전하기에 무서워서 회피만 하고 살았고 그러고 보니 남은건 지난 시간들 밖에 없더라구요… 실패도 경험인 나이인데ㅠㅠㅠ 후회되도라구요 아무것도 안하고 보낸 날들이
@@doomm7865 저도 20대 중반 돼서야 알았어요 !!!! 근데 저희 아직 엄청 젊은걸요 !!!!☺️☺️ 엄청 빨리 안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countingyangs 맞아요 ㅎㅎ 저도 공감되서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는 20대 후반 끝자락에서 알게됐습니다😢 아직도 쉽지 않지만 그래서 더 의식적으로 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user-dq4li4xk9j 저두 이제 20대후반인데 저두 이제야알앗어요 다들 화이팅해요!!
영상을 보며 제가 공감한 부분 + 얻은 교훈을 정리해봤습니다 :)
1. 실패하지 않기 위해 검색하고 공부하느라 시간을 허비하지 말라. 일단 경험을 많이 쌓아라. Just Do It !!! 1:50
2. 애초에 실패하지 않고 성공하려는 마인드셋 자체가 글러먹은 것! 실패 없인 성공도 없다. 5:55
3. 내가 하려는 일에 대해 사전에 정보를 수집한 후에 도전하는 것보다, 오히려 아무것도 모르는채로 무작정 덤비는 것이 더 큰 성취를 이루는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알았다면 겁이나서 포기했을 것이기 때문에. (때론 모르는게 약이다) 6:13
10-20대 때는 진짜 공부든 일이든 정말 피터지게 해서 자기 몸값(가치)를 올리기 위해서 노력해야되는 시기인것 같습니다
무조건 회사에서 버텨라 경력쌓아라 이런 말 듣지말고 본인이 아니다 싶으면 과감하게 다른 일도 해볼걸 싶은 순간이 너무너무많네요
20대에도 30대에도 반드시 인생이 결정된다는 법이라는 건 없으니 언제든 순간 순간을 소중히 하시고 남은 날들이 있으니 늦게 깨달았다고 자책할 것 없고 다만 어릴 때 부터 자신의 몸과 마음을 소중히 하고 건강은 잘 챙기세요.
그러네요..39살에도 가보는 거였어요..!
20대에 게임하지 마세요. 온갖 소셜 미디어 줄이세요 커뮤니티는 쳐다도 보지 마시구요
그럼 삶이 정말 무료해 미칠정도가 될텐데 그 에너지를 오프라인에 분출하십쇼 그러면 자기 삶이 형성됩니다
이번 영상이 행동을 갓 시작한 저같은 사람에게 더 큰 기대와 동기부여를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도전해서 아프고 다쳐봐도 안해보고 아플거다 하는 것보다 백배 천배 낫더라구요. 그걸 이제야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어떻게든 살아날 법은 있을테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방향성만 맞다면 할까 말까 고민하는 순간도 아까운 게 20대의 시간인 것 같아요. 일단 해보고 판단하자! 오늘도 좋은 에너지 얻어가요😊
ㅇㄷ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김언 시인께서 최소 100편의 시를 쓰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 하셨었는데요. 문보영 시인이 그 말을 동력 삼아 많은 시를 쓰기 시작했다고 해요. 그리고 그 중 50편의 시를 골라서 김수영 문학상에 공모를 했고, 결국 대상을 수상하시게 됐어요! 지금도 시인으로써 활동을 활발히 하시고 있는데, 지금 하시는 말씀과 일맥상통 하는 게 아닌가 싶어요! 언제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앤드류님😊
20대에 결정되나? → 책 제목을 작가님이 짓지 않았다.
20대에 어떤 걸 하면 좋을지? → 어떤 걸 해야 한다는 것에 너무 고민을 하면 안 된다. 작가님 : 20대 때 안개가 끼고 갈 길이 안 보이는 상황(막막한 상황). 안개를 걷힐려면? 최대한 많이 더듬어 가보는 것! 20대는 그게 가능한 체력과 시간이 있다. 무조건 움직여라. 행동하라.
일반적인 생각 : 검색, 공부를 한 후에 움직여야 되지 않을까? 부딪혀봤을 때 얻는 정보가 훨씬 더 크다! 책으로 쓰면 몇 권으로 나오는 것. 한 번 경험을 하면 많은 경험의 정보가 내 안에 들어옴. “책
그냥 하기, 재지말고 하기, 일단 뭐가됐든 하기...! 저에게 지금 꼭 필요한 메시지네요. 감사합니다!
20대 때는 고민하면 안되고 일단해라
20대는 주변에 안개가 둘러쌓여있는 상황이다
이럴 때는 주변을 더듬더듬하며 앞으로 나가야한다
무조건 움직이고 행동해라
저 너무 소름돋았어요... 앤드류님이 폭포 얘기하신 것처럼 저도 아빠랑 한라산 정상 찍으러 갔을 때 사전조사 하나도 안하고 아무생각없이 아빠만 따라 갔는데 등산+하산 합쳐서 9시간 걸렸어요... 이렇게 힘든 곳인줄 알았으면 절대 시도 못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두분 영상보면서 이걸 인생과 경험에 빗대어 생각해보니 아예 모르고 시작하는게 더 좋은 것 같네요!
마냥 성공한 사람들이 후회된다, 이것하지마라 하는 것들을 무지성으로 받아들이기보단, 내가 직접 부딪혀서 100가지의 깨달음과 직관을 얻는게 더 가치있겠네요,,
지금까지의 영상도 너무 좋았지만 오늘 영상 진짜진짜 너무 유익했습니다ㅠㅠ 감사해요!!!
저도 아빠랑 첫 한라산 정상 갔다왔는데 힘들었어요 ㅠ
제목이.. 20대때 잘하지않으면 인생 망한다고 받아들이기 딱 좋네요 ㅎㅎ 안그래도 인생에 있어서 실수는 용납이 안된다고 믿게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들에게 웬 자극..
아~ 32살 내 인생 망했네~
모르니까 올라갔다.
찾아보고 아는채로 고민하고 해보는것보다 일단 그냥 해보는거..
그리고 잘되어야지라는 목표보다 정확한 갯수(ex. 영상 100개, 글완성20편)를 목표로 잡는것.
이게 진짜 중요하고 와닿았어요.
맞아요..매번 고민하고 준비만 하다보면 그 일이 더 어렵게 느껴지고 결국엔 포기하게 되더라구요. 20대 때는 아무생각없이 저지르는거, 무작정 시작하는게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앤드류님 드로우마이브랜드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꼭 유튜브를 시작해봐야지 생각했는데, 첫 영상부터 완벽한 콘텐츠로 시작을 하려니까 점점 미루게 되더라구요.그러다 어느 날 에이 그냥 저질러보자라는 생각에 무작정 업로드를 했어요. 그랬더니 신기하게 두려움이 싹 없어지더라구요. 진짜 뭐든 시작만큼 중요한 건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ㅎ
1:51
4:21
찾아보고 검색해보고 모든걸 공부한 후 행동하겠다는 버릇만 고쳐도 많은것이 변한다. 일단해라
모르니까 힘든줄모르고 하게되는 법
30대에 뭔갈 시작하는 분들. 한국이 정하는 늦은나이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야 되는지도 인터뷰해주심 좋겠어요ㅠㅠ.
대체로 20대부터 잘 하신분들 인터뷰라ㅜㅠ
늦었다는 생각이 들수록 행동해야죠
20대로 돌아갈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앤드류 채널 주타겟이 20대라그런것같아요~~
대댓들 공감해요 주타겟이 20대라 그렇지 요즘은 30대여도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그리고 생각보다 20대가 아니기에 못한다 늦었다 이런건 많이 없더라구요 나이와 관계없이 해야하는건 행동부터 하자는 교훈이 중요한거니까요!!! 😊
@@쥬-c6i 맞아요 어떤사람은 제빵 공부하러 프랑스 유학갔더니 현지에선 아저씨 아줌마도 많이 계셨다 하더라구요 그리고 어떤 70대중반 할머니도 공부하시는게 있다하고 그런걸 보니 진짜 늦은나이는 없단 생각이 들어요😃
맞아요
진짜 맞는말같아요... 20대때 너무 고민하고 주저해서 못했던 것들을 30대인 지금에와서 후회하고있습니다 ㅋㅋㅋ
지금은 뭔가 시작하려면 정말 더 큰 용기가 필요한거같아요... 이미 아는것도 많고 머리가 굳어져서 더 겁이 많아졌답니다 ㅠㅠ
우리 모두 힘내요!!!
글쎄요…20대 때 주저하던 사람이 30대 돼서도 변하지 않고 주저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20대에 못해봤던거 40대 되기전에 그래도 30대에 하는게 빠를거에요
ㅋㅋ 머리가 굳어졌다는 여전한 자기합리화식 패배주의식 마인드. 70대 손떨리는 노인도, 하반신 불구에 가까운 사람들 1200km 사이클링 챌린지 하고 계십니다 ㅎㅎ 글쌔요, 늦었나요?
25 -6살에도 고민하지 않고 뭘 시도 해봐도 될까요? 이젠 이 나이는 좀 주저해야 할 나이라고 생각해서요
@@okokokok0000 4,50대 되서도 바뀌시는 분들 도전 하시는 분들 많습니다 26살에 뭔가 맘에 두셨던거 하시지 않으면 후회 하실거에요
너무너무 공감백배입니다ㅎㅎ
서른중반이 돼서 보니 20대때 일단 맞다고 생각하든 해야될것같은것들을 우선 하다보니 그게 현재의 길과 다르더라도 그 모든게 영향을 미쳤더라고요ㅎㅎ 그 경험들을 안했다면 아마도 지금의 제가 없지않았을까 싶어요!
이미 30대에 앤드류님을 만난 그린이에게도 희망을 주세요! 흑흑 ㅠㅠ
지금이 인생에서 가장 젊은때입니다! 롸웃나우 실행~~
kfc할아버지 이야기(몇천번실패하다 노인에성공)그랜마모지스할머니 이야기(할머니때 화가시작 미국국민화가로 성공) 박막례 할머니 이야기(유투버성공) 다 사람마다 때가 있는거 같아요
하 정말 쓸 데 없는 완벽주의 버리시고, 뭐가 됐든 30프로만 준비 돼도 충분합니다. 그 30프로 가지고 일단 냅다 도전하고 시작해서 부딪히면서 더 배우고 갈고 닦는 거에요. 저는 20대 초중반에 이걸 몰라서 고민만 엄청 하고 준비한답시고 세월을 엄청 날렸어요. 결과적으로 뭐 하나 제대로 이뤄본 게 없어요. 20후반 돼서야 이걸 깨닳았는데 20대 초반에 했어야 할 걸 이제야 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엄청나게 시간을 낭비하고서야 갈 길을 찾은 느낌ㅠ 과거에 용기 내서 일단 댑다 저질러 봤던 것들은 지금도 너무 잘 했다 생각하고 그 추억으로 살기도 해요. 그 때는 실천력의 힘을 왜 몰랐는지😢 뒤늦게 해보려니 체력적으로나 시간적으로 20대 초중반에 비해 달리는 느낌임니당.. 그 때 했으면 확실히 좀 더 수월한 면이 있었겠다 싶어 아쉽긴해요.
2:03 한번만 해보면 정보의 차원이 다르다는게 너무 공감되어요!!
20살에는 몰랐어요 근데 24살이 된 지금, 해보니까 나한테 맞구나 아니구나를 느꼈었거든요
그동안에 프로계획러라 계획하고 찾아보고 차선의 차선책까지 생각까지 생각하고 모든 계획이 내 머릿속에 성립되고나서야 행동하는게 시간 절약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되돌아보면 오히려 시간 낭비였단 생각이 들고 고쳐야한다! 라고 마음 다짐하던터에 앤드류님의 오늘 영상을 접하게 되다보니까 다짐이 확신이 되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사실 지금도 아직 무작정 해보는 것 중에 뭘 해야할지 아직 갈피를 못 잡는 것과 동시에 이게 돈이 될까? 이게 내 밥벌이가 될 수 있나? 자꾸 고민 하게 되긴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일, 내가 해보고 싶었던 일 하나 하나씩 차근히 해보려고 해요 :)
첫 이야기부터, 맞아…크윽!!! 했습니다 ㅠ 고민(만) 하면 안 되는데 고민하는 걸로 20대 중반을 다 보냈습니다 하핫 남은 20대는 고민보다 GO해야지!
10대-20대 여러분.. 진로를 하나도 정하지 못했다면 일단 공부는 벼락치기만이라도 해서 중위권 살짝 위만.. 대학은 수도권까지만이라도 이뤄두시고 나머지 시간에는 죄다 궁금한 것들, 해보고 싶은 것들 찾아가보시길 바래요. 저는 학생 당시 복습, 예습 같은건 전혀 안하고 시험도 전날에만 공부해서 당시 상위 40 % 정도만 유지했고 친구들 종합반 다닐 때 수학만 따로 배우고 나머지 시간에는 펑펑 놀았지만 그래도 내 길은 내가 정해야 한다는거 딱 하나는 유념해 두고 있었어요. 내가 어떤 진로에 설레하는지 뭐 그런건 사실 아무리 떠올리려해도 감이 잘 안잡혔지만 걱정마세요. '그나마 이걸 하면 살면서 덜 지루하겠다' 싶은건 항상 떠올려두세요. 사실 전 대학도 수도권대 가서 출석을 너무 안해 학고 2번이나 받아 유급 위기였지만 3학년부터 열심히 해서 평점 3점 후반 유지했고 영어 점수는 2달간 토익 문제집 사서 무식하게 안에 있는 단어 외우고 오답 꼼꼼히 체크해서 (800 중후반대 되더라구요) 만들어두고 그렇게 대기업 턱걸이 가능한 스펙만 준비하되, 남은 시간에는 제가 덜 지루하겠다 생각했던 분야의 여러 세부 전공들 (직업들)을 찾아가 미리 조금씩 겪어봤어요. 해보니까 막연히 주워 들은 것들로 상상하던 것과는 천차만별이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정한 '덜 지루할 것 같은 길'에서도 하기 꺼려하는 세부 직업들은 미리 경험으로 솎아낸 후, 그 뒤에는 남들 보기에 초라한 스펙일지라도 자신감 잃지 않고 계속 원하는 수준의 직장들 두들겨서 결국 졸업 당시 업계 1위였던 곳에 들어왔습니다. 10개월정도 걸렸어요. 그 결과 어떨거 같으세요? 일단 들어가면 나름 본인에게 약간은 흥미있는 일들 (물론 힘들 때도 많지만요)을 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돼요. 그랬더니 스카이 출신 분들과 나란히 일하고 있는데도 상위 10 % 평가 받으며 연봉도 적지 않더라구요. 지금은 30대 중반인데 자가, 자차 모두 있고 현금도 몇억 모았네요. 현금 5억만 모이면 최소한의 생활은 보장되어 퇴직도 할만 하기에 이제는 억지로 일하는 것이 아니라 선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재밌어서 집에 와서도 가끔 일하던걸 자진해서 들여다보게도 되고, 빨리 출근하고 싶어지기도 해요. 전 분명 학창시절동안 억지로 우등생으로 지냈던 것도 아니었고, 정말 최소한의 스펙 (대기업 턱걸이 가능한 수준)만 준비했기에 남는 시간이 엄청 많았고, 그간 자기가 설레하는 일을 찾지 못했지만 그래도 지금은 상당히 행복해요. 왜냐면 지루하지 않아할 것 같은 일, 그리고 현실도 조금 겪어보고서 선택한 직종이기 때문에 개인 적성에 그리 어긋나지도 않아 괴롭지 않고, 적당히 상황 맞춰 들어온 동료들 보다는 약간의 흥미가 있기 때문에 남들보다 조금 더 집중하게 되고, 그걸로 남들보다 조금 더 나은 평가를 받고, 학창시절 최소한의 스펙을 준비한 덕분에 나름 큰 기업에서 연봉도 적지 않게 받았거든요. 인정받다보면 저절로 두근거리고 더 잘하고 싶어지게 돼요. 생활고도 해결됐기에 행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이제는 9년가량 일한 상태인데 퇴직한다해도 최소한의 자기 생계 유지가 가능해졌기에 사실 더 맘에드는게 생기면 때려치고 제 2의 진로를 찾아도 되기도 해요. 여러분들도 행복해지시길. 불안해 마시고 막연히 상상만 해서 진로 정하지 말고 직접 조금이라도 겪어보고 선택할 수 있길. 스펙보다 내가 싫어할 일을 솎아내고 그나마 조금 더 흥미있는 일이 뭔지 생각하길. 그리고 생계에 문제 없어야 행복하기 쉽기에 현실을 조금 반영해서 최소한의 스펙을 쌓아두길.. (수도권대 학점 3점 후반, 토익 800 중후반, 토스 기준 IM) 그럼 누구나 행복해질 듯하네요
22살인데 좋은말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LLOG-g9g 3학년쯤이면 이제 막 취업 고민하실 때네요. 혹여 준비된 스펙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주눅들지 마세요. 스펙이 내 능력을 말하는게 절대 아니니까 뭐든 자신있게요
말씀하신 스펙 해두었는데 졸업 2년이 다가오지만 취업이 안되네요. 졸업 후 1년간 다른 거 하다가 순취준기간은 아직 1년 곧 되지만 내 인생에 대기업은 없을까봐 불안합니다. 이번 하반기에도 안되면 더 해봐야 할 지 그냥 중소 가야할지 고민이 드네요
@@김루트-y7e 마지노선 스펙으로 준비했다면 당연히 쟁쟁한 경쟁자들이 먼저 채용되기에 오래걸릴거에요. 그러니 방향 정해지면 스펙 쌓는게 쉬운 길이 될거고요. 처음 댓글은 방향성 없이 시간 보내는 사람들을 위해 쓴거이기에 우선순위에서 스펙보단 방향성이란걸 강조하고자 쓴 극단적인 케이스에요. 저조차도 저걸로 첫 입사는 10개월이나 걸렸어요.. 만약 서류 통과는 간간히 되는데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시는거라면 스펙보다는 태도, 자신감, 의욕 문제가 아닌지 생각해보셔요. 서류 자체가 아예 통하지 않는다면 일반적인 수요공급 비율보다 더 공급이 과한 분야는 아닌지도 생각해보세요. 그에 따라 마지노선 스펙이 달라질 수 있겠죠. (저는 평균적인 분야라 저 스펙으로 써놨지만) 그리고 저처럼 이것저것 자기 전공 체험 경력이 많다면 처음 입사시 지원서에 쓸게 많고 자소서에 어필할 컨셉도 확실해집니다용..
혹시 어떤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지 취직을 위해 어떤 활동들을 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진짜 필요한 말씀입니다
27살에 5년다닌 회사를 이직하고 다른분위기인 회사를 갈까말까 이걸 도전해볼까로 고민만 100번을 했는데 결심을 했습니다 ㅠㅠ23살이었다면 했을것같은 선택을 27이되니 못하더라구요 배우고 도전하는게 후회보다 더 설렙니다 ! 용기를 얻네요
썸네일이 역설적이라서 인상깊어요. "이것만 하지 마라"라는 말만 보고 신중하게 생각해야 할 무언가가 있나 생각하며 들어왔는데, 오히려 신중함을 내려놓고 행동력을 따르는 게 좋을 수 있다는 메시지였네요!
작가 지망이라는 직업적 흥미의 특성상 다양한 간접경험으로 빨리 길을 찾을 수 있는데도 20대에 고민의 순간이 있었음을 알 수 있었음
근데 제목의 주제와 토론의 주제가 조금 다른 느낌을 받았는데 .. 4:00 의 핵심 이외에는 그냥 직접적인 경험에 대한 경험담만 있어서 아쉬웠음
이 영상의 핵심은 계획 하기보단 한개라도 해라 하나라도 완성 해봐라
찾아보고 실패를 예상하기보단 해라 , 찾아보지말고 일단 해봐라 , 모르고 시도해서 성공하는 일도 많다 등
인 것 였는데... 제목이 너무 포괄적이여서 좀 아쉽다....
20대에 인생이 결정되는 진짜 이유라고 해서 경제적 이유와 평균적인 인생의 전성기... 신체 건강 등을 이야기할 줄 알았는뎅 ㄷㄷ
고민이 많을수록 불행하다는 게 이런 뜻일까요.
"성공은 고사하고, 하고 싶은 게 생기면, 그걸 하나씩 해보며 살아가자"라는 생각하고 있었어요. 어떤 걸 해보려 할 때, 나하고는 이런 점이 안 맞을 거야. 생각하고 접고 또 찾아보고. 반복.
저도 글 한두 줄을 쓰고서 작가가 되기를 꿈꾼 적이 있었는데, 작품 두 개를 썼기에 작가가 되었다는 말씀. 그리고 영화감독의 말이 되게 와닿았어요. 작가 지망생이 꿈은 아니었을 텐데요.
지금 시기에 듣고 싶었던 이야기였어요. 유익한 영상을 만들어주신 앤드류님 그리고 삶에 관해 이야기해주신 오은영 작가님 감사합니다 :)
ㅇㅈ..저도 4년간 고민하던걸 더 늦기전에 해버리자 하고 덜컥 해버렸는데 그냥 됐고..직접 경험해보니 현실과 내생각이 달랐음을 알고 그만두고나선 그냥 미련도 없어지고 다신 생각도 안나고 그때두려웠지만 도전해보길 잘했다라는 생각만함
그 고민하시던 부분, 분야가 어떤거셨어요?
- 어떤 걸 하는 것에 대해 고민을 하지 말아야 한다.
- 무작위로 최대한 많이 더듬더듬 ; 체력, 시간
- 무조건 움직여라. 행동하라.
- 우선 해보면 기준이 선다. (찾아보고 시도한다는 마음 X)
ex) 목표 : 구독자 몇 명을 달성하겠다.(X) 영상 100개를 만들겠다.(O)
- 모든 것에는 장단이 있다. 독이 약이 될 수도 약이 독이 될 수도 있다. 지레 겁 먹지 말자.
맞아요, 일단 도전하기. 이걸 2년 전 쯤에 문득 깨달았는데, 아직도 가보지 않은 길, 새로운 도전은 두렵고 힘들어요. 이래서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 것 같아요. 첫 발을 내딛기까지가 가장 어려워서요.
그동안 고민만 하며 시간을 보내다가 28살인 이제서야 알게되었네요. 좀더 빨리 깨달았으면 좋았을텐데
20대에 이것저것 많은 일을 해보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뭐든 경험해보라고 말해주고싶다.
경험이 많으면 지혜가 생겨 앞으로 인생에 뭐든 도움이 될꺼다.
맞아요…. 저도 건축졸전 2달 남기고 팀에서 나가서 홀로서기한다했을때 다들 미쳤냐고 ㅋㅋㅋㅋㅋ 학교 일년 다시 다녀야 한다고 그랬는데 …. 뭔가 혼자할수있을거같아서 했는데 지금은 그 작품이 엄청난 자산이 되었지만 18학점 수강하며 졸전을 새로 한다는게….. 하루 2-4시간씩 자면서 2달은 버틴거라 다시 돌아가면 그 선택 못했을거같아요… 지금은 인테리어 사업을 하고 싶어서 공부하고 있는 중인데 .. 1-2년 사이에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거 같아서 반성을 하게 되네요..!! 제가 본 영상 중에 가장 좋았어서 댓글 남겨요 🥰
와... 찾아보고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하면서 배우는 것이다. 오늘도 많이 배워갑니다. :)
작업하면서 지치고 오늘은 그만할까 싶을때마다 라디오처럼 그린룸토크를 틀어놓고 들어요. 그러면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어요 ㅎㅎ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란 지점에서 출발해 늘 공감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늘 좋아요만 누르다가 오늘 영상은 너무 좋아서 댓글도 남겨보아요.. 총총 이십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저를 만든 건 모두 ‘일단 한다’ ‘무조건 한다’ 였어요! 20대 초반까지는 삶이 노력하는 만큼 잘 안 풀렸었는데, 지금은 안개가 쨍하니 걷힌 듯해요. 비슷한 환경이라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진 덕도 있겠죠? 무수한 경험들 중 잘 된 일도, 잘 안된 일도 있지만 ! 그 중 가장 큰 깨달음은, 일단 시작하면 두려움은 없어지고 용기가 생긴다는 거였어요 ㅎㅎ 그래서 오늘 영상 너무 뜻 깊게 봤어요. 감사합니다. 창업한지 얼마 안되어서 퍼스널브랜딩 영상도 필기하면서 ㅋㅋㅋ 꼼꼼히 봤어요. 적용되는 부분이 많더라고요!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일로 창업한지 한달 가까이 되어가요. 지치고 함들 때마다 용기 얻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되셔요! (그린룸토크 영상 몽땅 묶어서 라디오처럼 2-3시간 짜리로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공감되네요.. 딱 4년 전으로 돌아가 나에게 보여주고싶은 영상..
스마트폰을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자기 생각까지 기계가 다해주떄문에 생각이라는거 자체를 안하게됨 지금 사람들의 가장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갠적으로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도 계기가 된게 내가 관심분야에 발로 만들어서 된거지 절대로 검색으로 해서 하지 않았다는게 중요한거라고 생각합니다
한번은 해보면 안다는 말이 이렇게 와닿을 수 없어요. 말로 다 설명할 수 없는 그 공기, 느낌, 분위기 등등 모든 것이 다 경험으로 와닿아진다는것! 굿!
7:40 하루 앞 날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를 살아가는 현재가 행복이네요 😊
맞습니다 아직20대 이지만 대학생때 안해본거 없이 다해봤어요 운동 , 독서, 사업, 동아리, 유튜브 등등 그러다보니 이것이 저의 직업이 되어 n잡러가 되었습니다 ㅠㅠ 무조건 다해보시길.. 강추💪
대학생때 어떤 사업을 하셨나요?
@@멍멍이-t7f 의료기기 관련 창업도 하고 온라인 사업했습니다 ㅠㅠ 잘되지 않아서 현재는 창업 준비하고 있구요! 그래도 경험이기에 앞으로 더 도전해보려구요💪
저늠 사범대생인데 너무 그런 생각없이 살았어서 후회되네요 … 시킨대로 살라고 머리가 굳어서 뭘 하고 싶은지도 모르겜ㅅ어…
@@솔솔-x7l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습니다!
@@솔솔-x7l 사법대생이셨을 때 하고싶었던거 있으셨다면 그것부터 해보는건 어때요??
남인숙 작가 0:01 , 0:23 , 1:46 , 2:05 , 2:36 , 2:56 , 3:32 , 3:54 , 4:30 , 5:11 , 5:44 , 7:57 모든 직업이 다 힘듬
찾아보고 행동해야지(x)
그냥 한 번 해봐야지(ㅇ)
저의 20대는 고민과 상상과 포기의 연속이었습니다. 한번도 제 업에 있어서 그냥 해~ 하고 부딪힌 일이 없는 것 같아요.
불안함에 손에서 놓지 못하는 스마트폰 속에서 남들처럼 성공한 제 모습을 상상만 하다 언젠가 때가 되면 이루겠지 하고 말았죠.
그렇게 불안하기만 하고 제대로 이룬 것 없이 보낸 20대의 끝자락에서 이 영상을 알고리즘으로 만나게 되었네요.
제목에는 20대라고 적혀있지만 제가 40대에 이 영상을 접했다면 아 30대에라도 이렇게 살껄 이라고 후회하지않겠습니까?
그래서 30대를 맞이하기 전, 기적처럼 제게 찾아온 영상이라 생각하고 '그냥 하자'로 마인드셋 하려구요. 감사합니다.
사실 롤 같은 게임만 봐도 아무리 챔피언 설명을 봐도 안해보면 숙련도가 안늘듯이 뭐든지 해봐야 숙련도가 느는거같아요
근데 뭘 그냥 해야해요? 관심 가는 걸 그냥 해보면 될까요?
저같은 경우에는 뭐든 일단 하면 하거든요. 그래서 좀더 깊게 해보고싶은데 그럴때마다 전공, 스펙 때문에 전문적인 영역은 입문조차도 어려워요.. 어떤 식으로 접해봐야 할까요...ㅠㅠ
나는 막 정보를 찾고 준비하는 스타일이 아니지만 항상 시작하기도 전에 상상하며 걱정하고 포기하는 성격이어서 이제는 앞으로 고민보다 고 해야겠다 지금도 후회함 휴학하는 동안 생각한거 실행만 했으면 이것보다는 알찬 휴학 생활 됬을텐데
진짜 공감 됩니다 저도 20대때 한가지 산업의 일만했는데 직접 부딪쳐야 알수있네요 20대때 한가지일만하다보니 잠시 흔들릴때 직업에 대한 검색 정보만 얻을려고하면 얻어지는게 한개도 없습니다 그리고 20대에 인생이 결정 된다는말. 이것또한 씨게 공감얻고 갑니다
20대넘어서 30대때 뭘다시할려고 하고 도전 할려고하면은 열정과 체력부터 딸립니다.
이영상이 내가 고민을 한번이라도 했던 영상이라 가깝게 느껴지네요 20대분들 화이팅하시고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자기개발에 좀 더 일찍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20대 후반에 와서 보게 되네요.
이걸모르는 사람은 100명중 1명될까말까이다 솔직히말해서 이부분밖 말못할 외적인 환경과 내적인갈등이 교차하면서 선뜻 용기를 내지못해서 그만큼 힘든길을 가는거고 이모든걸 내 스스로 용기만으로 다뿌리치고 도전한사람은 우리가 이미알고있는 유명인사들뿐인걸 감안하면 진짜 다맞는말이지만 현실불가능적인것도 많다고생각 20년전 20대 10년전 20대 지금의20대 점점 자신의개성과 자유를 표현하기에는 최적하되고있는시대가오는건 분명하다고생각
0:10
정말 하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던게 뭐냐면, "Greenroom talk"
완벽주의보다 완성주의!
요약하면 아프니까 청춘이다 버전2네
저는 일단 필요하면 행동부터 합니다
그리고 생각하죠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하는데
고생을 해봐야 성공했을때 성취했을때 그 희열은 아는 사람만 알죠
🎉
미래가 막막하지만 전공을 포기하고 싶지않아서 취업지원제도라는 제도라도 참여했습니다. 과거의 나의 부족한 대외 활동 부족한 열정 하지만 하고싶은 직종. 그리고 다른 일에 대한 두려움, 해보고 다시 시도하자라는 마음. 취업지원제도를 통해 나 자신의 성장을 기대하며 불안한 마음과 줄타기하고있습니다. 진짜 진짜 막막하지만 노력하려구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뭐가 되야지 말고 몇개 해야지라는 방향! 고고!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말 진짜 아끼는 편.
다른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오로지 내가 느끼고 경험하는게 중요한 듯
정말 공감되네요. 요즘도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생각이 많았는데 영상보고 일단 시작하는게 중요하고 많은 경험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도 일을 시작하기 전에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인데요,, 일단 시작하고 보면 일이 진행되어있고 제 스스로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그걸 많이 느끼고 이젠 그냥 도전하고있어요 ㅎㅎ
2024엔 유튜브도 시작하고 다양한 일에 도전해볼게요!!
이제 곧 20인데 이 영상을 봐서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인생이 이제 시작되는구나 싱숭생숭하기도하고... 누군가에게는 아주 부러운 시간이 되기도 하겠죠? 뭐든 열심히 여러분야에 부딪혀보고 해봐야 겠어요😊
@@jojojojo-hi8cr그런 마음으로 세상 살아가기 힘드시겠어요 행복해져요 우리
아유 글 보기만해도 예쁘고 제개 두근거리네요 ㅎㅎ 반짝이는 삶을 사시게 되길
@@jojojojo-hi8cr왤케 꼬였어요?
2:39 제가 어제 한 말이랑 똑같아서 놀랐어요 정말 공감합니다
이 영상이 진짜 도움이 많이 되네요..
항상 해볼까하다가도 많은 생각 때문에 주춤했거든요
진짜 그냥 무작정 해봐야겠어요
아..정말 뭐든 시작해볼 용기가 생기네요ㅜㅜ감사하다
영상의 요지는 ‘20대 지나면 끝났다’가 아니라 ‘실행, 실천’ 입니다.
서른 넘어서 늦었다는 생각이 들면 늦은 만큼 더 치열하게 이것저것 해봐야죠
영상에선 일단 해보라고 하는데 댓글로 ‘30 넘었는데 어떡함?’ ‘몇 살인데 이거 해도 되나요?’ 물어보시면서 또 이것저것 재고 있으면 어떡하나요
본인이 하루라도 빨리 지금 해보고 결정하셔야지 댓글로 자기 인생을 결정하지 마세요 영상 보고 두려우시면 빨리 뭐든 시도해 보세요
좋은말씀이네요. 20대는 자유롭게 뭔가 할수있는 체력과 시간조건이 가장 좋을때 라는것 일뿐. 체력 시간 좀 딸리면 어떻습니까? 정말 안 돼서 포기하는 것보다 포기해서 못하는게 대부분이 아닐까요
7:00 목표만 보고 올라가는게 무식해서 용감하다고봐서 후회했었는데 일단 해보라는 말이 좋네요
와.. 현재28살에 이 정답을 알아갔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6개월간 했던 고민들이 눈녹듯이 사라졌습니다.
이 정답이 뭔데
@@김쎈놈-e5k 망설이지말고 뭐든 일단 시작해봐라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그래도 찾아보고 해야함. 오래 찾고 바로 성공하는 사람이 있고 그게 특별한 경우이긴 한데 일반인 기준 1년2년 이어지는게 문제지 한두달 정도는 찾아보는 기간이 필요한듯
20대에 하지 말아야 하는것 첫번째 포기, 두번째 도박, 세번째 주식,코인 20대가 아니면 할 수 없는것들이 있습니다 어줍잖게 도박 코인 주식 하다가 시간 까먹지 마세요
인생은 태어날때 결정된다 집에오면 반겨주는 사람이 있는가, 밤마다 싸우는 가족이 있는가
현재 저에게 가장 필요한 이야기들이에요 감사합니다 행동하겠습니다🥹
저에게 지금 딱 필요한 영상이 적절한 시기에 떴네요 ! 도전하기 두렵고, 실패가 무서워서 시작도 안 하고 있던 일을 이 영상 틀자마자 그냥 바로 시작해버렸습니다 ㅋㅋㅋㅋ 항상 감사해요 앤드류님!
이번 영상 진짜 최고다..
좋은 내용이네요!!!!!!!!!!!!!!!!!!
지금 읽고 있는 책과 이 영상이 너무 도움이 되네요 ! 앤드류님, 지금 청춘들의 고민을 잘 다뤄줘서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잘 챙겨보고있어요😊
사장님 채널 처음 봤는데 유익한 영상이 많아서 참 좋습니다 번창하세요!
원래 이런 자기계발성 영상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좋은 정보네요.
우선 도전해봐라, 새겨 보겠습니다.
역시 고민보단 일단 직접 부딪혀봐야 깨닫는 게 많은 것 같아요
남인순 작가님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결론 직접해라. 완성품을 만들어라.
저도 대학원을 갈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한번 도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있죠 여즘은 경험을 할 만한 곳이 없다는 거겠죠. 인턴도 끊기는 요즘… 경험하기라는게 그나마 실무자와의 대면 뭐 멘토링 정도인것 같은 느낌인데 둘다 해봤고 인턴은 면접까지만 봐밨는데 이것도 경험이 맞는건가…
20대 가 전부아니다 늦다고 생각하지말고 끈임없이 노력해라. 선인들은 말하지 부지런하게하라고 20대가 인생이 전부아님
저도항상 살아오면서 제 좌우명은 일단해봐라입니다. 주변에서 야 그거안돼 아무리말해도 저는 해보지도않고 어떻게알아 너가해봤어? 나는 안해봤으니까 해볼거고 실패해도 얻는게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제생각이 틀리지않았다는걸 말해주는영상이네요.ㅎㅎ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저의 길이 어딘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그 안개 속에서 그냥 일단 천천히 걷고 있는 사람입니다. 25살이고 지금 일본 취직해서 현장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오퍼로 생산직이긴 한데...
사실 일어 자격증 하나도 없어요. 은근 다들 많이 가지고 있는 용접자격증? 걍 군대 때문에 야매로 볼 줄 아는 것 뿐.(외부 군무원 와서 작업한 적이 있는데 그때 옆에서 딱가리로 붙어있었거든요. 수리 끝날 때 까지 그리고 보직 탓에 배관도 조금 보기만 했습니다. 화장실 비대 혼자서 조립 할 딱 그정도 ㅋㅋㅋㅋㅋ)
토익성적이랑 면접(일본 회사니 당연히 일본어 이력서도) 가지고 어찌 여기까지 왔네요..
말이야 떨어지면 "걍 한국 생산직 하지"라고 말 하는데 사실 최종적으로 전부 떨어졌더라면 지금 뭐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원래 문과였고 군대 때 쓸대 없이 찔렀다가 어디 끌려가는 바람에 가서 지금 지구에 존재하는 바다는 전부 건너봤습니다. 몇몇 나라들도, 전역 이후로 부모님 등살에 밀려서 기계과 전과, 공부는 문과였을 때 했지 전과하고는 말 그대로 조오오온나게 놀았어요. 안 했습니다. (아무 생각 진짜로 없었음 시험때도 그냥 한 줄로 밀지만 말자 마인드)
해외 갔다왔겠다 한번 생활해 보고 싶어서 그냥 함 해볼까 하고 순수하게 그냥 찔러보지 뭐 하고 해외취업반 신청했다가 하필 그때 인원수 부족해서 또 끌려갔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암튼 거기 따라가다 어찌 일본에서 일하고 있네요.. 4~5개월 정도인데 아직 한자도 제대로 못 읽고 시청에 필요 서류가 있을 때는 항상 영어로 받습니다 ㅋㅋㅋ (근데 가끔 까먹고 말 안 하면 안주더라고요... 그러면 걍 럴커 찾는 테란마냥 파파고 스케닝타임)
아직 반년도 안 되긴 했지만 한국에서 일하는 친구들 비교하면 연봉차이가 1~2천은 되어서 가끔은 지금 뭘 해야 할까 고민이 들긴 해요... 앞으로 어떤 태크트리를 만들지 모르겠고
2:00
~2:50
모르겠다 시간이 너무 지나서 이제는 그냥 살란다 대충 하루하루 그냥 안정감을 즐기면서
20대 갓 졸업한 학생으로 멋진 조언인거 같아요!!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 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낀 미세한 가래까지 사방팔방 분출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
사람 입속을 한번보세요.충치균에다가 누런치석에 혀에는 누렇게 낀 백태 그리고 치아 사이사이에 낀 음식물 찌꺼기까지 생각만 해도 징글징글 하지 않습니까?그나마 마스크 착용하니까 이런것들이 다 방어가 되는겁니다.오죽하면 의사들이 본인의 침일지라도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마시지말고 입한번 행구고 물을 마시라고 하겠습니까...그럼 남의 침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작가님의 말씀에 큰 힘을 얻고 갑니다!
그니까... 저는 생각이 많은게 문제인데 그냥!!! 일단 생각말고 하면되는데!! 참..ㅋㅋㅋ 계속해서 자기자신한테 인식시켜야하는것같아요ㅋㅋ
정작 그나이때는 안합니다
그리고 후회하ㅂ니다
진짜 좋은영상이네
~~하지말라는 타인의 조언보다 본인이 하지말아야 될행동을 스스로 생각하는 사고가 중요한거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내게 좋은 것을 잘 선택해서 경험을 쌓자
영상을 설레는 마음으로 보는 20대들이 참 부럽네요 벌써 절반을 참 심하게 낭비해서 21살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만 반복하는데.... 물론 코로나가 없는 21살을 원하지만요. 코로나 때문에 참 오래도 시간을 낭비했네요
6:07
"모르니까 올라간거에요" 멋저요 드로우 앤드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