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 여러분 혹시 이런 집을 찾으시나요? 이런 집이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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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лют 2025
- 🚵 씨촌은 SEE(보다)+村(마을)="마을을 보다"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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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네 암걸린분들 많은지 조사해 보시오!
그나저나 씨촌씨 목소리는 매력이 있어.
대표님 참 제미있게 소개해주셔어 유익합니다 고맙습니다
골프장 옆은 농약 비산 장난 아닐텐데요. 밤마다 엄청 뿌려댑니다.
골프장은 농약살포를 엄청많이 합니다..
골프장 근처는 그닥 좋은 환경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집이 크면 진짜 살기힘들어요..
인구감소가 심각한 현재 절대로 큰집은 장점이 아니라 최대의 단점일수 있구요 ..
냉난방비 어마무시하며 정뭔이 너무큰것도 관리하려면 재력이 엄청나 관리인을 두어 살지못하면 등골빠지도록 노동을 감수해야합니다..
저도 전원주택에서 살아보며 느낀점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봤어요. 아주 똑소리가 납니다. 해서 경상(남)도 쪽도 가끔씩 올려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집과 정원은 정말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만 저 조경을 관리하려면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허비되고 종국에는 지쳐서 자포자기하게 되지요 그래서 저는 조경이고 나발이고 다 없애버리고 시멘트 공구리 처버렸더니 오히려 편안하더라구요.
진심이 느껴짐요
진심 공감합니다.
골프장 3일에. 한번꼴로 맹독성 제초제 씁니다.
와잔디랑 나무만봐도 관리.... 디집니다.. 사서 고생 ㄱㄱㄱㄱㄱㄱㄱㄱ
골프공 많이 넘어오고 그거 주워서 골프장에 갔다주면 보상해줍니다
근처에 골프장있는건 안좋아요ㅠ😢
수고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골프공 넘어오고 농약 무지막지하게 뿌립니다
일명 농약세권이쥬.
맞습니다.. 약 많이 칩니다
공타격 농약세권...
공에 맞아도 보상도 못받음, 고의가 없다고 처벌도 안받고
농약이 바람타고 날아오니 풍향도 고려해야 하고,
최소한 5~10키로는 떨어져야 할 겁니다.
더구나 농약 뿌리고 남은 건 그냥 근처에 버린다고 하더군요.
주변 수질 오염에도 악영향일 듯 합니다.
공치는 소음이 있습니다 골프장 옆에는 살지 않는게 좋아요 잔디관리 농약살포😊
죄송하지만 전통 한옥이나,한옥형시골집은 골조나무가 외부 노출이라 관리만 잘하면 수명이 몇십년 몇백년 갑니다.
하지만 최근지은 목조주택은 수명이 7~8년 인거아지죠?
문제는 2년만지나면 집들어가면 쾌쾌한 냄새나는데 집보러가나 파는사람들이나 부동산 업자들 나무냄새라고 좋은거라 하더군요. 욕할려다 참고 나왔죠..
목조주택 벽 천장 뜯어보세요 먼말인지 알겁니다.
목조주택 뿐만 아니고 모듈러주택도 하자가 많지요.
어머나 그렇군요 ㅠㅠㅠ
정원에서 봤을때 정면에 있는 얕은 야산 건너편이 골프장인데...
골프 소음이라....
공이 날라 온다....
타이거 우즈가 드라이버 샷을 날려 미스샷이 나올지언정 저 집까지는 오지 않을것 같아요...
아마 그런 이유로 사고가 났으면 진즉 민원이 생겨서 골프장측에서 조치를 취해 놓았겠지요..
그나저나
좋은 소식 감사해요
씨촌님 영상 내용이 참 좋아요~~~
골프장이 있는곳은 사람이 살기 힘들어요...
골프장 관리로 농약 뿌리고 공 날라 오고 소리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그러다가 암 걸려요 ..
오래 살아봤는데 넘어오는거 거의없어요. 있긴있겠죠. ^^
골프장 근처는 공 이나 소음 보다는 농약이 심해서 주거지로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들 합니다
농약 안뿌리는 농촌 있슴? 심지어 아파트도 아파트 단지에 1년에 2회는 농약 뿌림
@@JinhoChoi2011그것보다 더 많이 뿌리고 더 건강에 안좋은가보죠
@@JinhoChoi20111년에 두번 뿌리면 감사하지 ㅋㅋ
시멘트 사이딩 때가잘타요
입구계단이 에러네요
건물이 20년이면 건물의 가치는 없다고 봐야돼요.. 수리하고 보수할것이 한두가지가 아님... 그리고 20년전 건축기술이면 지금하곤 너무달라서 굉장히 구형,구린집입니다..
그렇다면 집값은 빼고 땅값만의 가격을 측정을해서 입찰을하면 될것 같습니다...경매라는 싼값에 낙찰받는 매리트를 생각해보면 개인적으론 맘에들고, 3억대정도면 한번 덤벼볼 매리트라도 있는것이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건 5억 이내로 구입하여 올 수리 해야 할 듯 합니다
골프장 반경 1km는 벗어나야합니다 농약섞인 공기 흡입은 전원생활의 매력이 없으니까요
적어도 2km는 벗어나야 안정권입니다
토지로 스며들어오는 영향이 5백미터랍니다.
그러면 바람 타고 전파되는 거리는 훨씬 길겠죠.
고저차이나 바람이 어떻게 부느냐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최소한 5키로는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가격이 넘 비싼거같은데요. 임차인 문제도 꺼림찍하고. 농약 문제도 매력이 없어보여요. 이웃과 계단 공유도 전원죽택의 매력이 반감되네요. 하지만 집은 이쁘니 적당한 가격에서 매수자가 나올듯..
용인 처인구
10 억 그냥
5억까지 경매 내려 갑니다
농약 제초제🎉🎉🎉
와우
20년 된 집이 10억이라..아무리 용인이라지만 과한 가격 같네요. 심지어 실매매가의 거의 두배 수준인데..
맞아요 농약 장난아니래요
전에 매매로 나왔던 집인데..,.결국 경매로 나왔군요.
농약 중독으로 서서히 죽어가는 집
경매 감정사들의 능력과 관련해서,
한번쯤은 경매관련 유튜버들이 심도깊게 다뤄주면 좋겠네요.
1) 경매물건 사진촬영 능력들이 현저하게 떨어집니다.
물건을 직관적으로 파악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보자료인데
대부분의 감정사들 사진촬영 능력치가 형편 없는것으로 확인됩니다.
( 중요한 하자부분 촛점을 못 맞춘다거나, 엉뚱한 물건 조망 촬영 및 포커스 날림.... etc )
2) 부동산 경기의 흐름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감정사들도 많은 듯 합니다.
경험많은 경매꾼들이 봤을 때, 해당 물건들의 현재 시세와 감정사들의
엉터리 감정가와 현격하게 차이가 나는게 꽤 많이 보입니다.
농약 먹고 싶다면 추천
묘세권은 그레도 농약선물을 안주지만 약세권은 농약과 함께 살아 아니 잔디는살고 사람은 죽어가죠
2015년 실거래가 5억8천이
경매로 나오니 10억으로 뻥튀기 되는 놀라운 견적. @.@
2023년 4월에 경매사건 접수 됐는데 왜 2024년 10월에 경매에 나왔을까?
정말 알 수 없는 물건... 소유자 동거인이 임차인이라고 우김. ㄷㄷㄷ
골프장 근처에 10억짜리 목조주택?! 돈버리고 몸버리고
시세보다 고평가 된 주택입니다
지금은 많이 떨어졌어요
대항력 있는 임차인이 계약서을 제시하면서 3억2천만원 이라고
강력하게 주장 하고있네요
1억5천만원 이하로 낙찰 받으면
용돈은 벌겠녜요.
벌레 잡초 수목관리 ...강제노동에 시달리다 골로가는 급행열차...
씨촌님 돈만 벌지말고
건강생각하시어 [골프]도
병행하심이 어떨지요?😅
골프는 돈이 많이 든다고 하던데..^^ 아직은 제가 여유가 없네요. 아이들 키우느라 시간적 여유도 많이 부족하고요. 애들이랑 등산, 하이킹 하고 있습니다~
한가롭게 흔들의자 앉아있다가 골프공 쳐맛고 저세상 갈듯
식구도 줄고없는데 몬 큰집 ? 관리는? 청소는? 노동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