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험프리는 원래 주한미군 헬기 전용이었고 전투기는 오산비행장인데 거리가 한15키로쯤 되려나? 근데 이놈들이 이륙하면 좌선회해서 꼭 저쪽으로 가더만. 참고로 전 전투기 이륙하면 바로 머리위로 지나가는데 어떤날은 돌던지고 싶네요..전화 통화 불가에 옆사람과 대화도 힘듦..농업진흥구역이라 축사 허가가 잘나지요 맑은날은 좀 괜찮은데 흐린날은 아주 고역일겁니다
근처에 사는 오십대 토박이 압니다. 1 주변 토지는 갯벌 층에 구한말에,전쟁후에 밀가루 나눠주며 개간한 토지 임 (76년 아산만 방조제 만들면서 경지 정리). 2 주변에 소 축사 매우 많음, 냄새는 내 기준에 살 만함 ,하지만 여름철 날 벌레는 매우 부담스러움. 3. 장소가 오산 비행장과 평택 미군 기지 사이라 군용기 운항은 잣 음 (아파치 헬기 편대 비행,소형 정찰기, 가끔 F16 비행하면서 미친듯한 소음) .4 미군 랜탈용 건축물임( *** 들어가면 제 값 받고 나오기 힘들 것 임)
구글어스로 보니, 강 아래 논바닥으로 표시된 곳이 전부 미군기지고, 경매물건으로부터 남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미군기지 활주로가 있네요. 활주로 주변에 로터 2개 달린 수송헬기 8대에, 아파치나 UH-60 헬기가 40여대 이상, A-10 2대, 그외 격납고에 있는 전투기들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60~70대 규모의 비행단이 있어요. 공군기지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알겁니다. 전투기 이륙할때 소음이 얼마나 엄청난지... 게다가 여름에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라도 하면 밤낮 없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더 많이 뜹니다. 뽀나스로 주변에 축사가 가까운 곳만 3개... 귀와 코가 좀 무딘 분들이면 적응 가능하겠네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그 동네 사시는 분들이 싸게 매입해서 살면 모를까, 외지인이 들어가 살면 땅을 치고 후회할 집입니다.
오성면... 당거3리? 라면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딸기님이 설명 하셨듯이 집과 축사와 논이라 보면 됩니다. 냄새도 거의 모든 계절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농로가 많고 찐 농부님들이 많아 그분들 작업 할땐 집갈때도 빙 돌아 가야 할때도 생깁니다. 집근처엔 뭐 하나 할게 없으니 차타고 면사무소 있는 숙성리에 나가면 됩니다만 문화 생활을 위해선 평택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당거 1,2리 쪽이면 까페도 많고 산책이라도 가능한데 여긴 좀... 건물이 아깝고 좋긴 한데 저라면 굳이 오성면 시골로 이사를 가야겠다면 면사무소가 있는 숙성리 저렴한 그린빌 아파트를 구입해 살것 같습니다.😂
소 키우는 데는 땅 값 절```~대 안 오릅니다... 소 키우는 사람들 절``~ 대 그만 두지 않습니다. 소 키우는 사람들...더 많이 들어 올겁니다.. 결론,.,.. 저기 들어가면 ... 소 똥 냄새와 마른 똥 날리는 꼬라지 지 대 로..보실 수 있겠네요..그냥 잣.. ~ 되는 거지요...
딸기님 리뷰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습니다!!!! 저기 남쪽에 하천 건너편이 평택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인 것은 말씀하셨는데 집 위치가 평택기지 활주로 끝 연장선에 바로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군세권이자 쌕쌕권이죠 (쌕쌕이 비행기 = 전투기)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 조종사랑 아이컨택 가능한 위치입니다! 구글맵을 보시면 나옵니다!! 예전 삼촌동네가 저 근처 였는데 헬기와 전투기 이착륙 때문에 엄청나게 시끄러운 곳이애요!!! 밀덕으로써 좋은 구경거리였지만 엄처 시끄러웠음다. 오산기지나 수원 대구 광주 만큼 잦은 이착륙은 아니지만 훈련시즌 아다리 걸리면 매일 땅이 울릴정도로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ㅇㅇㅇ
집은 좋네요. 주변에 논밭이라 거름 냄새 나는데 시골출신이면 감내할 수준. 주변 축사중 가까운데가 380m개활지면 바람불때 냄새는 나죠. 근데 마을사람들도 사는거 보면 역시 시골출신은 살죠. 대도시에 살던 분들은 뭐지? 하는데 저런 환경에 적응하면 그런가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소를 수십마리 키웠고 그옆에 살림집에서 살았는데 악취로 못살겠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가격은 싼편이라 현지 주민분이 사시면 좋은 선택 같네요.
온통 불법이 많네 주차장지붕, 창고 다 털어내야 하고 테라스도 폴리카보네이트 죄다 불법
평택 평야 지역은 왜만해선 똥세권을 벗어나기 어려움...
심야 보일러네요 한달 전기세 40만원 이상 기본으로 들어 갑니다 화장실 입구 벽지 젖은것은 화장실이 거실과 높이가 별 차이가 없어서 물이 젖었는것 같읍니다 원래 화장실 바닥이 거실 보다 10ㅡ15 센치는 낮아야 합니다
임장 다녀왔는데요 축사가 10개는 더되는것같아요 ㅡㅡ
미군 렌탈용 주택. 접근성 생각외로 짜증. 캠프 험프리 재 조성 후 미군 임대 어려워지기 시작(미군 영내생활). 내국인 비선호 시설. 자차 없으면 곤란
미군기지로인한 소음 축사로인한 소똥냄시와 똥때문에 꼬인 각종벌레들까지. 이거 감안하고 살사람만 사는거.
근처에 축산농가 있으면, 정말 비추... 살아본 사람들은 알죠..
안개끼거나 공기 순환 안될때는, 정말 축사에서 나오는 쿰쿰한 분뇨냄새가 숨쉬기도 어렵게 만들죠.
이거 경험해본 사람은 사람 미치게 한다는거 .. ㅎ
캠프 험프리는 원래 주한미군 헬기 전용이었고 전투기는 오산비행장인데 거리가 한15키로쯤 되려나?
근데 이놈들이 이륙하면 좌선회해서 꼭 저쪽으로 가더만.
참고로 전 전투기 이륙하면 바로 머리위로 지나가는데 어떤날은 돌던지고 싶네요..전화 통화 불가에 옆사람과 대화도 힘듦..농업진흥구역이라 축사 허가가 잘나지요
맑은날은 좀 괜찮은데 흐린날은 아주 고역일겁니다
하루에 전투기 소음 100번은 감수 해야 .....
거기 주변에 축사있어서 똥냄새 많이나요
미고론기지바고옆 전쟁나면 북한 공습첫번째 타켓
평택시 오성면입니다
딸기 사람됐네...ㅋㅋ 화장도 하고...보톡스 맞은거 아녀? 이뻐졌네 ㅎ
평택?
평택은 수도권이 아닙니다.
그 꼼꼼```한 냄새는 발효볏짚(TMR) 냄새입니다.
그 부근에 몇건 나올게 있어요3~4가구
근처에 사는 오십대 토박이 압니다. 1 주변 토지는 갯벌 층에 구한말에,전쟁후에 밀가루 나눠주며 개간한 토지 임 (76년 아산만 방조제 만들면서 경지 정리). 2 주변에 소 축사 매우 많음, 냄새는 내 기준에 살 만함 ,하지만 여름철 날 벌레는 매우 부담스러움. 3. 장소가 오산 비행장과 평택 미군 기지 사이라 군용기 운항은 잣 음 (아파치 헬기 편대 비행,소형 정찰기, 가끔 F16 비행하면서 미친듯한 소음) .4 미군 랜탈용 건축물임( *** 들어가면 제 값 받고 나오기 힘들 것 임)
정답 감사합니다
크...
ㅋㅋ 감사합니다~~ 😂
네이버지도에서는 군대시설이 삭제돼서 놓친듯...
전기가 오랫동안 죽어 ㅣ있어 보일러와 배관이 터져잇음
집은 괜찮아 보이나 축사 똥세권에서 거저줘도 못살겠구나 생각이 드네요. 집안까지는 냄새 안난다고 해도 집밖이 다 똥냄세권이니.
절대 사지 말아야할 곳이군요 최악이네요 ㅋㅋ
똥새권은 살아본 자만이 그 고통을 안다
절대 가지마라 사람 미친다
당거리 US 에어포스 엔진사운드 돈축사 스멜빌
똥세권과 쌕쌕이권 ㅋㅋㅋ 평야이고 강 도있으니 난방비 오지게 나올듯 싸게 낙찰받는 다면 싸게 전세로 버티다 개발되길 기도 하면 됩니다.
새소리 들으니 엄청 좋네요..
도시가스가 아닌가봐요~
냄새권과, 약세권에 소음권까지.......
구글어스로 보니, 강 아래 논바닥으로 표시된 곳이 전부 미군기지고,
경매물건으로부터 남동쪽으로 3km 정도 떨어진 곳에 미군기지 활주로가 있네요.
활주로 주변에 로터 2개 달린 수송헬기 8대에, 아파치나 UH-60 헬기가 40여대 이상, A-10 2대, 그외 격납고에 있는 전투기들까지 생각하면, 적어도 60~70대 규모의 비행단이 있어요.
공군기지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알겁니다. 전투기 이륙할때 소음이 얼마나 엄청난지...
게다가 여름에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이라도 하면 밤낮 없이 평소의 2배 정도로 더 많이 뜹니다.
뽀나스로 주변에 축사가 가까운 곳만 3개...
귀와 코가 좀 무딘 분들이면 적응 가능하겠네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그 동네 사시는 분들이 싸게 매입해서 살면 모를까,
외지인이 들어가 살면 땅을 치고 후회할 집입니다.
와 요기 가면 비행기는 매일 보겠네요 ㅋㅋㅋㅋ
A-10을 우리나라에서도 운용하는군요
UH-60 헬기도 마찬가지... 밀덕들은 좋아할수도 ㅋㅋㅋㅋ
소똥냄새 모르시는 분에게 설명드리자면 두유상한냄새에 부추상한 냄새를 섞어서 즙을 만든뒤 모래와 찰흑에 3일간 섞어둔 뒤 맏아보세요. 그겁니다. 견딜만 하다면 견딜만하죠
집은 진짜 이쁘게 잘 지은듯..
똥냄새나면 2000도 비쌀듯
오성면... 당거3리? 라면 주변에 진짜 아무것도 없습니다. 딸기님이 설명 하셨듯이 집과 축사와 논이라 보면 됩니다. 냄새도 거의 모든 계절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농로가 많고 찐 농부님들이 많아 그분들 작업 할땐 집갈때도 빙 돌아 가야 할때도 생깁니다. 집근처엔 뭐 하나 할게 없으니 차타고 면사무소 있는 숙성리에 나가면 됩니다만 문화 생활을 위해선 평택시내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도 당거 1,2리 쪽이면 까페도 많고 산책이라도 가능한데 여긴 좀... 건물이 아깝고 좋긴 한데 저라면 굳이 오성면 시골로 이사를 가야겠다면 면사무소가 있는 숙성리 저렴한 그린빌 아파트를 구입해 살것 같습니다.😂
전투기소음이 여객기소음하고 차원이 다른거 알제
깔끔하니 모자 안쓰니까 보기 좋다.
이거 라방할때, 축사 냄새가 아니라 인근에 쓰레기이인가 처리장이 있어 그 냄새라는 의견이 있음, 딸기님도 똥냄새와 결이다른 시큼한 악취가 참기 힘든정도라고...
집값 엄청나게 떨어지고있네요 반에 반값 계속 떨어질듯 지금 집사면 엄청나게 손해볼듯
싼집은 다이유가 있음 (귀신나오는집,축사,소음,날벌레,주변유해물질
만약 2억6천에 돈을 지불하면 혹시나 다른곳에서 권리행사 하러 나타나는사람이 나오면 어떻하죠~~~
그런거 확인할방법은 없나요
울고불고,술 취한 척,세상물정 모르는 척,횡설수설 로 대응!
그래도 댐비면 ㅡ딸기횽 에게 문의
수도권이라고 해도 차 엄청 막히는 곳이네요..
어우 아무리 싸도 안가고 싶네요~ 똥세권 ㅜㅜ
소 키우는 데는 땅 값 절```~대 안 오릅니다...
소 키우는 사람들 절``~ 대 그만 두지 않습니다.
소 키우는 사람들...더 많이 들어 올겁니다..
결론,.,.. 저기 들어가면 ... 소 똥 냄새와 마른 똥 날리는 꼬라지 지 대 로..보실 수 있겠네요..그냥 잣.. ~ 되는 거지요...
네 다음 똥세권 .. 내가 똥세권 살아봤는데 층간소음급이라고 생각하면 정확함 시간 지나도 적응이 안됨
임장갔다왔는데 주의삼면에 우사가 내가본거만7개확인하고 불법이지만 창넘어 방확인하고옴 이층방3개 곰팡이 많이피였음. 내부전체 인테리어해야함.
난 포기함.
딸기님
고생하셨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저런 좋은 건물인데 유찰되는 이유를 알것같은 영상이었어요
항상 좋은 정보 주시는 딸기님 감사합니다.
아침에 딸기형은 못참지!! 잘 볼게유
축사에서 걸러지네 아쉽... 동네 주민이 사시면 정말 좋은가격에 잘사게 될것같네
평택 미군기지 전투기 이륙 굉음과 잘보면 축사가 13개정도 있지요.돈 우사로 둘러싸여진 동내라는 말씀
근처에 미군기지 활주로, 축사가 주위에 4군데에다가 쓰레기 처리장까지.................왜 저런데에서 살아야할까??
엽집이 아는분인대 겨울에추워서 지붕단열시공중 축사가 두군대라 그런거 고려하면 살기는 그런대로 2층은 주방없고 게스트룸4개
최고의 전문가! 솔찍하고 객관적인 설명! 딸기선생 만세!
수도권이레 ㅋㅋㅋ
어이가 없네
가스통 보자마자 감잡음 ㅋㅋ
집은 너무 몰려있는 곳도 별로고.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것도 진짜 별로에요. 적당히 상가와 시설. 자연이 어우러진곳이 좋아요
평택에서도 시골인데 집에 마당이 없는 빌라??
늘 재밌고 유익해요 딸기님~ 응원합니다
창대석 탐브라운이라는 화강석인데 얼마 안해요~~~^^
울 집에서 가깝네요. 똥세권은 음 좀 고민해보시는게
딸기님 리뷰중에 가장 중요한 것을 놓쳤습니다!!!! 저기 남쪽에 하천 건너편이 평택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인 것은 말씀하셨는데 집 위치가 평택기지 활주로 끝 연장선에 바로 인접해 있는 곳입니다!! 군세권이자 쌕쌕권이죠 (쌕쌕이 비행기 = 전투기) 북쪽에서 착륙하는 비행기 조종사랑 아이컨택 가능한 위치입니다! 구글맵을 보시면 나옵니다!!
예전 삼촌동네가 저 근처 였는데 헬기와 전투기 이착륙 때문에 엄청나게 시끄러운 곳이애요!!! 밀덕으로써 좋은 구경거리였지만 엄처 시끄러웠음다. 오산기지나 수원 대구 광주 만큼 잦은 이착륙은 아니지만 훈련시즌 아다리 걸리면 매일 땅이 울릴정도로 시끄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ㅇㅇㅇ
멀티 똥세권 으로 보임
보니까 집 10m이내로 고압강선이 지나가고 엪집 간 간격도 지나치게 좁고, 이런 점도 살면서 문제가 될수도~~
하천건너 미군공군기지~ 송탄비행장~ 소음 어쩔~
아~ 이거 뭐지? 그닥이네요 ㅎ
딴건 모르겠고 축세권이라면 감빵이라 생각해야 전원의 의미가 전혀없음. 금덩어리로 지었다 하더라도 위치 주변환경때문에 호구아니면 매매 안함
다른분 영상을 보니 실내 누수가 아주 심하고 곰팡이가 끼었더군요.
그리고, 비행기 소음이 임장화면 내내 들리더군요
임장 가신 분 얘기로는 수리비가 상당히 많이 나올것 같다고 합니다.
동네가 너무 뜬금없는데라
감사합니다
주차장 보니 미국인 렌탈하우스로 지은 건물인 듯. 저기 대중교통 대박 불편. 농약 냄새. 싸긴 한데 타지인이 가서 살긴 불편.
이집 미군한테 세받아 먹으라는 컨셉 아닐까?
냄새와 소음, 탈락.
도시 가스 공급이 안되는 지역이면 냉,난방비 대박으로 나오겠네요..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 킴
아, 이거 뭐지...똥세권에 이은 미세권...
전투기 소음이 장난 아닐 듯요
아 보고있던건데 여기 나와버리네요
이물건 얼마전 올라온거 같은데 또이곳에서 보내요.ㅎ
단점하나더 추가하자면 전쟁시 0순위 폭격지역임.
땅꿀파고숨어도 못피함
미군부대 코 앞이라 ...
하늘엔 비행기소음.. 땅엔 똥냄시.. 실거주는 힘들겠구나..어찌보면 시골 전원주택이 귀촌이랑 별반 차이가 없는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축사 삼각지에 미공군 ㅎㅎ 지금 이 가격에 절반이면 세컨하우스 정도일듯.. 난 지금도 수원공군비행장도 버거운디 ㅡㅡ
영상 초반 새소리에 귀촌마을 환상에 설렘 .. 똥세권에 실망과 약세권.. 그리고.. 더더 말안함 ㅡㅡ 아쉬은거 천지
축가 4곳 한가운데 체크메이트 ㅋㅋㅋㅋ
ㅋㅋㅋ 돈을 처바르고 도망간 전 주인은 어쩌라구
너무 똑같은 집이 뒤에 딱 붙어있네요
사건번호가 없다고 나오네요
73평? 한달 관리비 150
도시가스 안들어오는 수도권? ㅋ
안중읍 오성면이면 서해권과 평택 시내권과 중간임.
뭣도 모르면서 뱅기소음 떠드네.
뱅장은 송탄,오산쪽임.
집주인이니? 엎어지면 코닿는 거리인 안성천건너에 바로 송탄비행장인데 ;; 활주로가 저방향이라 머리위로 지나감 ㅋ 저동네 헬기 전투기 소리 장난아녀
평야 3중 똥습권 지렸다 ㄷㄷㄷㄷ
사방이 다 축사라....
구매해서 미군 임대주면 딱일듯
와~ 반토막? 개싸다!
헬기와 전투기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ㅋ
드드드드, , , 쉭~~
주차장 위쪽이 태양광인거 같네요.
집은 좋네요. 주변에 논밭이라 거름 냄새 나는데 시골출신이면 감내할 수준.
주변 축사중 가까운데가 380m개활지면 바람불때 냄새는 나죠.
근데 마을사람들도 사는거 보면 역시 시골출신은 살죠.
대도시에 살던 분들은 뭐지? 하는데 저런 환경에 적응하면 그런가 합니다.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소를 수십마리 키웠고 그옆에 살림집에서 살았는데 악취로 못살겠다 이런건 없었습니다.
가격은 싼편이라 현지 주민분이 사시면 좋은 선택 같네요.
사료때문에 옛날하고 냄새가 달라요
집이 아깝네요ㅜㅜ
단점 또한 재미있게 소개해 주시니 더욱 유익합니다!!!
항상 장단점을 함께 알려주셔서 물건에 대한 안목을 넓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봉인 똥세권~
저동네인데 드럽게비싸다 ㅋ
축사 4곳은 선넘네요 ㅎ
세계최대의 해외주둔미군기지옆 미세권 개꿀
물난리는 상관없을까?
평택호 낚금만 아니었으면 한 번 노려봤을텐데 낚금 되면서 당거리 길음리 숙성리는 제 머리에서 지웠습니다. 서울서 다니기는 편해요. 낚시, 자전거, 농사 지을 사람한테는 좋을 듯. 미군 숙소는 주변에 너무 많고, 그래서 수요 보다 공급이 넘쳐나는 것 같아요
딸기님 땅거래이력 보는 앱이 먼가요?
보기힘들 트리플 평지 똥세권~ 딸기님 매물은 끝까지 보는맛이 있어요:) ❤❤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