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 초코파이 몰래먹는 파출부+건빵에 별사탕 먹는 경비원+고추장에 보리밥먹는 노가다+사단장 출범에 치약과 구두약으로 실내 빛과 광을 내는 청소업체+추진 나가서 민가 구멍가게 자루로 쓸어담는 짐꾼,저려미 말안들으면 낫으로 레가리를 그어버리고 시키고 까라면 까야하는 일꾼,똥국먹는 염전노예,아무도 쳐들어오지 않는 북한군을 기다리는 잉여군바리,대학2~3년의 시간을 갈아넣는 대학바보로 평생 취준생으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을 여성보다 기회가 빼앗긴 채로 병신 또라이 제조 시설에서 무사히 살아 나와 좇뺑이 치는 문데믹시절에 쫄딱망한 우주먼지 입니다. 요즘군대 좋네 근데 피복류 구매해야한다니 그리 많이 주는것도 아니네요. 1000만원씩 주면 안되나?
지옥 아니엇습니다...전 90년 군번이지만...고생한만큼 고참되면 그만큼 편하지만 고참인만큼 책임감도 컷습니다...고참이 감정적으로 구타같은거 하면 더 높은 고참이 자제시키고 군기빠지면 사고가 나고해서 적절하게 해왓습니다..그러면 그만큼 사고도 안낫고요..일부가 그랫을뿐이지 보통은 안그랫습니다..제가 젤 힘든 고참은 지역으로 갈구는 고참이 잴 어이없고 반발생길정도엿구요. 대체로 군생활이 길엇던만큼 경험도 마나서 갈켜줄것도 먾앗고 그래서 하사관들이 무시못허고 그랫습니다...6개월단위로 동기라면 상명하복이 제대로 안될껄로 생각래서 엣날군대분도 이해안가는걸로 보입니다..전 대체로 군생활 잘해그런가 크게 불만이 없고 오히려 상병됫을때 이해가고 오히려 일부러 못하고 동기들에게도 피해주는 병들이 더 불만 먾앗건걸로 보엿습니다...
나는 85~88년 30개월근무했는데 병장도 군대생활 못한 고문관병장은 대우 못받았고 12,000원(현시가 10만원)받고 제대했음. 먹을것은 잘 나왔음. 50명이 같이잤고 푸세식 화장실이었고 백마고지에 훈련 갔는데 화장실 문 없는 푸세식 화장실이었음. 구타는 일상이었고 87년도 1월 1일에 87년도 1차 구타살인사건이 우리 대대에서 발생하자 대대장이 예방 헌병 만들어서 헌병 5명이 돌아다니면서 구타 현장 발견해서 한명을 영창 보내니까 구타 사라졌음. 그당시는 1년에 365명 정도가 이런 저런 사고로 죽었었음. 출연한 병사출신 노인이 사형 사형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가 있던 시기였음. 그 후 대대장 바뀌었는데 예방 헌병 5명은 없어지고 일병이 병장을 구타한 하극상 구타사건 있어서 일병이 영창간적은 있었음. 우리 대대장은 포대에도 자주 왔었고 식당에도 자주 왔었음.지금은 고시원 쪽방형태로 1인 1실 만들어주어야됨.
@@마요치킨-c7n 아! 내가 88년 3월에 제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까 88년 2월에 노태우 대통령이 되면서 3월에 병장 월급이 100% 올라서 88년 2월, 3월 두달은 24,000원 받은 것 같아요. 노태우 대통령이 되면서 1년에 몇번 100% 보너스도 지급한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저는 90~92년 30개월 복무 했습니다 군대생활을 잘 못하는 고문관 병장 관련 아주 고약한 추억이 있습니다 군복무 할때 고문관 병장은 어느 군대나 있었을 겁니다 제가 복무할때 어느 고문관급 병장이 있었는데 하급자들이 어느 고문관 병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다가 그 고문관 병장의 동기들에게 알려져 옛날 구막사에서 전체 한따까리를 했습니다 그 고문관 병장의 동기들이 말하길 아무리 병신 같은 병장이라도 내 동기이고 군대는 계급이며 짬이라고 하면서 함부로 하면 가만 두지 않는다고 하면서 반합 치약 철교 까지 동원되어 초죽음이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현재 상병입니다 옛날군대가 폭력과 욕이 난무했다면 요즘군대는 선진병영이라고 중간이없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무슨말이냐..사회에서는 화나면 쌍욕날리고 패드립도 치고 하지만 요즘군대는 거꾸로 오히려 군대라서 욕 한마디나 약간의 툭툭치는거도 폭력으로 치고 조금만 실수하면 처벌받습니다
81군번이라는 저분은 좀 기억력이 .... 85군번인데 당시는 30개월 이었지요 대학생들은 당시교련이 있어서 (88년부터 폐지) 1학년 문무대 2학년 전방입소가 있어서 1학년 마치면 1개월 반 2학년 마치면 3개월 혜택이 있엇지요... 그리고 선후임은 월 군번으로 나누었지요 1월 군번 2월 군번 이렇게 나누었지 1주일씩으로 나누적은 없습니다
다른곳에서 80-90년대 군대에 비해서 지금 군대는 천국이라고 하니까, 지금 군대도 그때하고 똑같이 힘들고 지옥같다고 아주 난리를 치던데. 이 영상 한번 보고들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기를 바랍니다. 군대라고 다 똑같은 군대가 아닙니다. 같은 시대 군대라도 꿀빠는 꿀보직도 있고, 졸라 빡센 보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가장 힘든거는 내무생활인데, 90년대까지만해도 병장은 완전 왕이고 상병만 되도 권력이 장난아닌데, 이병 일병들은 잠도 제대로 못잔다. 물론 좋은 고참 만나서 행복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내무반은 극히 일부였다. 지금 봐라 6개월 동기제, 12개월 동기제, 18개월 동기제도 한다고 하고 병장이라고 왕도 아니고 내무생활 똑같이 하는데 지금 군대 과거에 비해서 어떻게 천국이 아니냐? 고참도 없어 욕도 안해 구타도 없어 가혹행위도 없어 그런데 내무생활이 뭐가 힘드냐 저기 81군번 어르신이 하는 이야기 들어봐라. 지금 이게 군대냐고. 기가 막혀하는데 21년 군번인 저 젊은 꿀빠는 부대에서 근무한 특별 케이스인가요?
80년군번 입니다.그때의 군대는 군대가아니라 아우슈비츠 수용소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하루하루가 지옥이었습니다.
공감합니다
80년 5월 군번
혹시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희 아버지가 62년 12월생이긴 하신데 호적상 63년 12월생으로 되있거든요 군번은 84년 11월 군번이고 그정도면 늦게간건가요? 빨리간건가요?
@@서호-g1o 그쯤이면 계엄령이 선포된 시긴데 혹시 어느 사단에 계셨나요?
80년1월군번, 68년울진삼척 무장공비 120명 침투했던 나곡리에서 해안 근무했습니다 36사단 107연대.. 사회에서는 계엄령, 부마사태, 광주사태이후 시끌시끌했지만 매일밤 바다만 쳐다보며 군생활했고 소초 분초 단위로 지냈기에 사흘에 한번씩 집합 당하고 줄빠따 맞으며 34개월 군생활했네요
90년대초까지도 마찬가지로 고참은 왕이고 하늘이라서 내무생활이 지옥이었습니다.
완전개판이다.한따가리는 있어야지..
없으면 그날 잠은 못자
옛날 군대는
남자로 태어난 죄로 끌려간 하나의 교도소, 지옥이었구나;;
화장실에서 초코파이 몰래먹는 파출부+건빵에 별사탕 먹는 경비원+고추장에 보리밥먹는 노가다+사단장 출범에 치약과 구두약으로 실내 빛과 광을 내는 청소업체+추진 나가서 민가 구멍가게 자루로 쓸어담는 짐꾼,저려미 말안들으면 낫으로 레가리를 그어버리고 시키고 까라면 까야하는 일꾼,똥국먹는 염전노예,아무도 쳐들어오지 않는 북한군을 기다리는 잉여군바리,대학2~3년의 시간을 갈아넣는 대학바보로 평생 취준생으로 스펙을 쌓을 수 있는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시간을 여성보다 기회가 빼앗긴 채로 병신 또라이 제조 시설에서 무사히 살아 나와 좇뺑이 치는 문데믹시절에 쫄딱망한 우주먼지 입니다.
요즘군대 좋네 근데 피복류 구매해야한다니 그리 많이 주는것도 아니네요. 1000만원씩 주면 안되나?
12군번인데 요즘 군대는 상상이 안가네 ㅋㅋㅋ
뭐 대우가 좋아지면 나름 뿌듯한 마음인데 어떤식으로 생활할지가 궁금함 ㅋㅋ
81년군번 입니다. 서부전선 최전방에서 생활 했습니다.
그당시도 구타금지 했습니다. 구타금지하기위해 수시로 검사하고 민주주의 군대생활하고 내무반도 10명이 생활했습니다.
나도 80년대 군번이지만.... 그때 생각하면 정말 끔찍했다. 그당시를 미화하는 것, 그런식으로 구타하고 욕하고 해야 군대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
지금도 80년대로 밥주고 북한처럼 10년으로 하자 휴가외출외박없이 콜콜콜
01년 군번인데 나때도 힘들었는데. 옛날 선배님들은 군생활 어찌 하셨을까? 상상도 안되네. 요즘 세대들도 나중에 똑같이 느낄듯
와... ㅠㅠ18... 옛날 군대는 완전 지옥이었구나;;; 왼쪽 어르신 정말 고생 많으셨겠다;;
ㅠㅠ
지옥 아니엇습니다...전 90년 군번이지만...고생한만큼 고참되면 그만큼 편하지만 고참인만큼 책임감도 컷습니다...고참이 감정적으로 구타같은거 하면 더 높은 고참이 자제시키고 군기빠지면 사고가 나고해서 적절하게 해왓습니다..그러면 그만큼 사고도 안낫고요..일부가 그랫을뿐이지 보통은 안그랫습니다..제가 젤 힘든 고참은 지역으로 갈구는 고참이 잴 어이없고 반발생길정도엿구요. 대체로 군생활이 길엇던만큼 경험도 마나서 갈켜줄것도 먾앗고 그래서 하사관들이 무시못허고 그랫습니다...6개월단위로 동기라면 상명하복이 제대로 안될껄로 생각래서 엣날군대분도 이해안가는걸로 보입니다..전 대체로 군생활 잘해그런가 크게 불만이 없고 오히려 상병됫을때 이해가고 오히려 일부러 못하고 동기들에게도 피해주는 병들이 더 불만 먾앗건걸로 보엿습니다...
80년대군생활한사람으로서. 하루일과 끝나고 한따까리를 해야 잠을 편하게 잣는데 그래도 그때가 추억이죠
와 요즘 군대 문화 충격이다.....
부대마다 다 다릅니다..
@@singerbox445 전 2010년 군번인데 요즘 군인은 군대 체험이라고 생각함
@@페페-o9q자네도 요즘군바리와 같아 나는 79군번 파쥬 백마 통신병 33개월했습니다
멀리 갈것도 없이 2010년대 군번들도 월급 10만원도 못받았음 ㅋㅋㅋㅋ
받았어요 2017년도부턴 많이 올라갔고
@@조아요아조마룡과 2010년대 '초반' 군번이라고 할걸 그랬네
옛날 군대는 교도소 죄수보다 못한 완전 지옥같은 수준이었구나....
진짜 ㅠㅠ 화난다;;;
오히려 난 이해함 군대는 상명하복이며 어느정도 체계와 규율이 잡혀있어야 그집단의 힘이 발휘됨 요즘은 군기가 없어서 군대 캠프인줄 난 오히려 대가리 박고 빠따 맞은게 그나마 군대로써의 기강이 잘 잡혀서 좋다고봄
@@경-o6o 군기강을 왜 빠따나 폭력으로 함? 그럴수록 더 망가질텐데
6개월 동기제 할거면 계급 4개로 유지할 필요가 없어 보임
이병부터 그냥 병장까지 계급 차라리 없애는게 낫겠구만 6개월 동기 기가찬다
6개월 동기는 말이 안되는것 같군요 그러니 군대가 체계가 안잡히지 기합도 못주지 구타도 못하지 (소원수리가뭔가하는것때문에) 기강도 흐트려져 군기사고도 많이나고 군기강 잡기위해선 어느정도선의 기합이나 구타는 존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요새애들은 기합을 안받으니 정신상태마져 나약해져 악바리기질도 없어져 전쟁나면 어떻게 될런지
난 3달까진 이해함
3개월동기면 제일 늦게 온놈이 좋지뭐
기수가 있는군대면 기수대로 동기하는게 좋고 아니면 한달동기가 좋겠네요 난 86년3월군번😅😅
저도 99년 6월군번 인데.. 한달차이로 후임. 선임 나눔... 나때까지만해도 PX는 일병 꺽일때까지는 못간거 같은데..
상병꺽일때 자판기에서 커피 빼먹음요
선진병영도 좋지만 동기제는
1달간격이 적당한듯
6개월이면 엄연히 계급이
다른데 계급사회에서 동기로
취급하는건 아닌거같음
저는74년군번인데그당시일식삼찬으로바겼는데,,,80년군번님들이힝들었...?
84년 병장 3.300원 연초금 1,500원 해서 4,800원 정도
요새 니 얘기 많이나와 이얘기는 군대뿐만 아니라 사회에서도 학교에서 학생들이 선생님한테 직장에서 직장상사들한테도 많이 듣는 얘기죠.
주로 폐급들이 그 얘길하죠
우리때는 한달씩끊어서동기죠
ㅋㅋㅋ80~90년대 군대에 비교하면 요즘은 보이스카웃 수준이지
나는 85~88년 30개월근무했는데 병장도 군대생활 못한 고문관병장은 대우 못받았고 12,000원(현시가 10만원)받고 제대했음. 먹을것은 잘 나왔음. 50명이 같이잤고 푸세식 화장실이었고 백마고지에 훈련 갔는데 화장실 문 없는 푸세식 화장실이었음. 구타는 일상이었고 87년도 1월 1일에 87년도 1차 구타살인사건이 우리 대대에서 발생하자 대대장이 예방 헌병 만들어서 헌병 5명이 돌아다니면서 구타 현장 발견해서 한명을 영창 보내니까 구타 사라졌음. 그당시는 1년에 365명 정도가 이런 저런 사고로 죽었었음. 출연한 병사출신 노인이 사형 사형이라는 말을 자주 쓰는 이유가 있던 시기였음. 그 후 대대장 바뀌었는데 예방 헌병 5명은 없어지고 일병이 병장을 구타한 하극상 구타사건 있어서 일병이 영창간적은 있었음. 우리 대대장은 포대에도 자주 왔었고 식당에도 자주 왔었음.지금은 고시원 쪽방형태로 1인 1실 만들어주어야됨.
전역날 12000원을 받으신건가요
@@마요치킨-c7n 아! 내가 88년 3월에 제대했는데 지금 생각해보까 88년 2월에 노태우 대통령이 되면서 3월에 병장 월급이 100% 올라서 88년 2월, 3월 두달은 24,000원 받은 것 같아요. 노태우 대통령이 되면서 1년에 몇번 100% 보너스도 지급한 것 같은데 기억이 확실하지 않아요.
저는 90~92년 30개월 복무 했습니다 군대생활을 잘 못하는 고문관 병장 관련 아주 고약한 추억이 있습니다 군복무 할때 고문관 병장은 어느 군대나 있었을 겁니다 제가 복무할때 어느 고문관급 병장이 있었는데 하급자들이 어느 고문관 병장을 일방적으로 무시하다가 그 고문관 병장의 동기들에게 알려져 옛날 구막사에서 전체 한따까리를 했습니다 그 고문관 병장의 동기들이 말하길 아무리 병신 같은 병장이라도 내 동기이고 군대는 계급이며 짬이라고 하면서 함부로 하면 가만 두지 않는다고 하면서 반합 치약 철교 까지 동원되어 초죽음이 났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병복지나 식생활은 당연히 개선되는 게 맞습니다 ㅠㅠ 음식이 잘나온다고 하니까 다행이네요!!!
교도소 죄수보다 못한 식사를 하면 안되죠...
현재 상병입니다
옛날군대가 폭력과 욕이 난무했다면 요즘군대는 선진병영이라고 중간이없이 정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무슨말이냐..사회에서는 화나면 쌍욕날리고 패드립도 치고 하지만 요즘군대는 거꾸로 오히려 군대라서 욕 한마디나 약간의 툭툭치는거도 폭력으로 치고 조금만 실수하면 처벌받습니다
구일제 황군식보다 2000년대 미군식이 낫죠
뭐든지 과유 불급 이지요.
님이 보시기에 전투력과 살기, 사기는 어떤것 같습니까? 납세자로서 아깝다는 생각이 들수도 있겠네요.
그건 아마 14년도에서 15년도에 있었던 윤일병 임병장 사건을 계기로 부조리가 척결이 됬었을거예요. 제가 초3때 현체로 공수부대갔었는데 그때가 16년도였는데 그때도 군대밥은 먹을만했고 음식물은 버려도 됬으니 저희가 선진병영이 막 시작됬을때 학교에서 현체간거죠
우리는 동기가 알동기 밖에 없었는데...보통 친구들 부대는 1달 동기로 하던 시기였는데 저희 부대는 하루라도 차이나면 무조건 선임 이였고, 타중대도 선임이름 다 외우고 선임 대접 해줘야 했음 물론 우리 중대만큼은 아니지만ㅋㅋㅋ참고로 저는 11군번임
대범이형이 입고 있는 군복이 나한텐 익숙하다 ㅠㅠ
왼쪽 군복은 드라마에서 본 것 같고
오른쪽 군복은 유튜브에서만 봄 ㅋㅋ
??? 유튜브에서만 본다는건 집에만 있단 소리네 ㅋㅋㅋㅋ
@@idf3853 ㅈㄹ 유튜브를 집에서만 보냐?
데이터무제한이면 지하철/버스 이동 중에 폰으로 유튜브 볼 수도 있는거지 ㅋ
@@JHs063 밖에 돌아다니면 요즘 군복 볼텐데 그럼 개구라 친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21군번 듣다 80군번으로 넘어가서 듣는게 개웃기네 ㅋㅋ
진짜 05년도 군번까지는 힘들엇지뭐 근데 그군번들은 착한거다 나라에 소송도 안걸고
그의 10년뒤까지도 부조리는 있었어요
6개월동기제는 아니라고 본다. 그냥 분대장 빼고 다 말까는게 낫지.
74년군번 77년 전역(만34개월)
병장 3천4.5백원?으로 기억.
육영수여사 저격사건/ 판문점도끼만행사건.
인생1막을
군생활을 하면서 출연자분들 착용하고계신 전투복 저는 다 착용했습니다
89군번이며
그당시 이병6천원, 일병7천원, 상병8천원
병장9천원 이었습니다
89년도에 PX에서 사먹었던
110원짜리 왔따빵(팥빵)그립네요
59군번 병장 200원
69군번 병장 630원
79군번 병장 3500원
89군번 병장 8000원
99군번 병장 13300원
09군번 병장 97500원
19군번 병장 405700원
29군번 병장 250만원
논산훈련소에서 먹었던 왔다빵 생각나네요
사형 vs 1시간만에 삭제의 숨막히는 대결
고기 반찬 안나온다고 대대장한테 징징 대는건 정말 이해가안댐......
ㅋㅋㅋㅋ어르신 분 요즘 군대 부대에 준위 포스 나시네 ㅋㅋ
요즘 군인분들과 요즘 전역하신 군인분들 댓글좀 많이 달렸으면 좋겠네요 정말 저정도인게 맞나요?
전런말을 믿나요
옛날 군번이지만 저건 말이 안되지
@@이재덕-n7o 요즘이면 군대가 저럴만도합니다
한마디로 동네 형들이랑 갬핑 가는 거내 군대가 난제일 이해가 안가는거는 전쟁나면 어떻게 하지
야 너저기 저기 가서 전투좀 할수 있나 물어보고 안간다구라면 ..
92년에 전역했는디 요즘 군대 이해가 가겄남 ~~그냥 웃지요
대범형님 전문 컨텐츠 군대와 썰빵의 결합 좋습니다! 그리고 대명형님 음성 또렷하게 잘 들려요 안 울립니다😊
무슨1년동기냐…그게 군대냐 당나라 군대
요즘은 훈련소에서부터 서로배려하는걸 교육시키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80년대 당시 두달치 월급으로 겨우 조카들 프로야구단 어린이팬클럽 가입시켜 줄 정도로 박봉이었고(당시 가입비가 오천원), 요즘도 최저시급 지켜가며 한 달 일한 수습기간 안 지난 신입 인턴들 월급의 반보다 못한 월급으로 나라 지키는 게 군인들임ㅠㅠ
시대는 변하지요
하지만 정신력은 변하지 않으면 좋겠네요
나도 이런 군대라면 군대다시가고 말뚝밖는다.
2004년 6월 전역자. 입니다
가시죠 ^^
91년1월군번...공포 그 자체였다. 전설의 쌍팔군번들...
호봉6 6 8 10 30개월 만땅..
병장3호봉때 분대장교육받고 일반하사 달고와서 병장들 위 상왕이 되어 테레비만 보다옴.. 사람 때림 개새끼니 애들 패면 내가 죽여버린다함.
75 군번 인데, 병장 때 2,000 원 받은 기억, 34 개월 복무, 구타는 일상 중 하나, --
좋다 안좋다를 떠나서 짬 먹는 재미가 없는 군대.....
07년도 군번인데 라때는 이등병 6만원얼마였는데 병장때 9만얼마였고 100배 올랐네요
분대장 견장차면 전시에 명령불복종에대한 사형권한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병장은 왕이고
분대장은 대왕이였습니다.
03군번 이등병때 17400원
어르신군번때는요 내가 얼마전에 자료만들다보니 북한 노동신문 검색하다보니 저 어르신 군번시대에 노동신문에 우리나라 국군이 월북한게 노동신문에 소개되던때입니다. 한해에 평균 3명씩 넘어갔을때입니다. 당장 저분 복무할때 육군대위1명 일병1명 이병1명 상병1명이 월북했는데요 어마어마하겠죠 저시대는.....저 태어나기도 전이네요
동기가 6개월 86년군번인데 1주일 이면 고참이었는데.
시대정서에 따라서 달라지죠.
나폴레옹장군님명언: 전쟁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밥이다 밥을먹어야
전쟁터에서 이기는법
민무늬 군복이 젤 예쁘네
민무니가 멋은 있지요
줄도 잡기 좋고 전역한지 32년 됐는데 민무늬 위장복 디지털군복까지 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육개월 동기 미쳤다
신교대 기수가 있는데
68-71년생이군요 ㅎㅎ저는 개구리 얼룩무늬 전역한지 20년된 40살 아재 입니다 큰형님
대대장님 한테 가서 고기반찬이 왜안나오냐고 따지는게 잘못 된거죠
아무리 시대가 좋아 졌다고 감히
대대장님 한테? 따지는게 말이 안되고
상상도 못하는데 에휴
몸은 편해지더라도 군기가 빠지면 군대로서의 기능이 사라지는건데… 군대가 의미가 있나….요양원도 아니고 푹 쉬다가 가는곳이네
나 현역 일병6호봉인데
우리부대 3개월동기제고
실짬 상병1~2호봉되면 다풀리고
일6까진 나다싶뛰고 갈개쳐먹는다
완전 극과극 나도한달뒤면 슬리퍼신고 px혼자가고 차양모가능ㅋㅋ
불과 10년만에 뭐가 엄청 바꼈네...
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은 김정은이 보면 안될것 같습니다. ㅎㅎ 농담이 아니라 진심으로 ..
80년대에는 하사제대도 있지 않았나요?
종교행사 가는것도 눈치보이는데 ,전투축구하기 싫어서 고참 빨래랑 전투화 광내는 구두딲이 ,선임 휴가때 입혀드릴/A급 전투복 주름 만드는 세탁소직원 등등도 있습쬬
나도 27군번 말뚝박겠습니다.
81년 입대 01년전역 21년 입대
완전개판이다.
그냥 ㅅㅏ형이ㅈㅣ22 말이 필요있나 그냥 ㅅㅏ형이지22😊
내가 제대할 때 8만8천원이었나?
내가 이병일 때 5~6만원 정도 였는데
병장되니까 이병월급이 7만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조선시대 포졸 선배님들이 보면 어이가 없네 그러실라나? 요즘 군대 좋아졌다 는 말은 삼국시대에도 그랬다고 함!
상병들이 얼마나 봉지라면먹고싶었음 보일러실에서 상병들모여서 봉지라면맛나게먹든지 제가 들어가니 놀래가지고 맛나게먹어라하고 나왔던기억 90년대 봉지라면썰 ㅋㅋ (라면3봉인가 6명이서 ㅜㅜ)
똥군기 없애고 참군기만 남기면 됨
저게 선진군영 가는 길인가 난 이해를 못하겠네
나 83년 군번인대 내및이면 달달 뽁아서 지옥을맛보겟 해드리겟네요 ,내후배들 선진병영 참 보기좋구만 ,
81군번이라는 저분은 좀 기억력이 .... 85군번인데 당시는 30개월 이었지요 대학생들은 당시교련이 있어서 (88년부터 폐지) 1학년 문무대 2학년 전방입소가 있어서 1학년 마치면 1개월 반 2학년 마치면 3개월 혜택이 있엇지요... 그리고 선후임은 월 군번으로 나누었지요 1월 군번 2월 군번 이렇게 나누었지 1주일씩으로 나누적은 없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저는 한참 뒤 군번이지만 동시대에 군생활 한 친구들 중 상당수가 월단위 선후임관계(1월, 2월...)이었고, 소수로 3개월 선후임관계가 있었습니다.
부대마다 문화가 다를 수 있지 않았을까 조심스레 말씀드려봅니다
31개윌보름했는데
설마 방위인가?
저 어르신 김윤태 방송에도 나온 분 아님??
애매하게 3개월 6개월 1년 동기제는 진짜 좀.. 한달이 젤적당하다고 보네요..
아니면 그냥 병사는 전원 동기제로 하는게 차라리 나을지도요...어차피 젊은 인구 쭐고 군 조직도 이제 바껴야돠긴 하니깐요..
개어그로용 콘텐츠보다 좋아요
92년 군번인데 고참 따뜻한 물 준비해서 다리털 깎아줌! 고참은 하나님과 동기동창이라고 외치게하던 시절 ㅠㅠ
요즘 병장월급 100만원이 절대 많은 게 아니겠지... 그만큼 물가가 존나 올라서 ㅠㅠ
대범형님 어르신 혹시 경비아저씨 아닌가요 카레켁켁 아저씨
ㅋㅋ와 6개월동기
81년 저분의 군대 월급.3000원....
지금으로 치면~~
(끽) 8~10만원!!!!! 😢😢
참 ㅡㅡ 걱정됩니다
유사시엔 상명하복 입니다
80년 5월 입대
79년 8월 군번입니다.
요즘 애들 가혹한 구타는 없애야 되지만 합리적 명령에 불복시 빠따는 부활해야 될 것 같읍니다.
11년4월군번이였는데 이병때 7만8천원인가 그랬던거 같은디
다른곳에서 80-90년대 군대에 비해서 지금 군대는 천국이라고 하니까, 지금 군대도 그때하고 똑같이 힘들고 지옥같다고 아주 난리를 치던데. 이 영상 한번 보고들 객관적으로 판단해보기를 바랍니다.
군대라고 다 똑같은 군대가 아닙니다.
같은 시대 군대라도 꿀빠는 꿀보직도 있고, 졸라 빡센 보직도 있습니다.
그리고 군생활에서 가장 힘든거는 내무생활인데, 90년대까지만해도 병장은 완전 왕이고 상병만 되도 권력이 장난아닌데, 이병 일병들은 잠도 제대로 못잔다. 물론 좋은 고참 만나서 행복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내무반은 극히 일부였다.
지금 봐라 6개월 동기제, 12개월 동기제, 18개월 동기제도 한다고 하고 병장이라고 왕도 아니고 내무생활 똑같이 하는데 지금 군대 과거에 비해서 어떻게 천국이 아니냐? 고참도 없어 욕도 안해 구타도 없어 가혹행위도 없어 그런데 내무생활이 뭐가 힘드냐
저기 81군번 어르신이 하는 이야기 들어봐라. 지금 이게 군대냐고. 기가 막혀하는데
21년 군번인 저 젊은 꿀빠는 부대에서 근무한 특별 케이스인가요?
81년양평20사단~의정부 망월사군번 23.. 그당시 이등병월급 ~3800원
난 73년.... 36개월 2일.. 허허허...
돈 받은 기억 없음
그떄는 월급을 안줬나요?
73년도는 72년도와 동일한 임금을 지급했고 이등병 800원, 일병 900원, 상병 1050원, 병장 1200원 이였고 금액이 워낙 작아서 기억을 못 하시는거 같습니다....
05군번 이등병윌급 34000원
ㄷ….
동기고 나발이고 힙리적이고 서슬 퍼런 군기가 살아 있고 모든 시스템이 전투에 최적화 되기만 하면 된다. 근데 절대 그럴것 같지는 않다.
대한민국은 자국민을 착취해서 성장했던 불량국가였네
대한민국 경제성장 노동력 착취로 이루어진거...경부고속도로 월남전 참전용사 미국으로부터 받은 급여 삥뜯어서 만들어진거
잘 알고 있네. ㅋㅋ 지금도, 미래도 자원도 없고 인구도 이제 적어져 고급 두뇌 착취 말고는 답이 없는 안습의 국가니 받아들이고 살던가.. 이민 가던가.. 초이스는 둘밖에 없다 ㅎㅎ
빠따맞아밧는데...빠따가 있어야한다..
나라가 개판이라... 군대도 개판이다. ㅉㅉㅉ
mz 군대체험병영캠프 ㅋㅋㅋ
81년 저때는 9급 공무원 초봉이 10만원 정도
80년도 군번이
어찌말도못하고 비리.비리하냐?
하늘같은 고참74년도 노산군번1248 ~~
74년생이 74군번이라고 ㅈ랄하네. ㅋㅋ
@@PushkinInSeoul 12군번이면 70년군번 맞구만
96년군번인데 대범씨랑 비슷하게 군생활 한듯 하네요.
저 군생활하며, 한달에 한번씩 사형당했습니다. ㅋㅋ
부식이 다양하고 잘 나오는건 좋은데 너무 잘 나오면 질릴만도 하겠다..
존나 힘들고 대우도못받고 난 뭐냐.
군캉스가 맞네 에혀ᆢ
그치 군기강 빠졌지 체계와 규율이 안 잡혀있지 상명하복도 아니고 ㅋㅋㅋㅋ 캠프인줄
@@user-ce3ww5vn1u 그쵸그쵸
위에 두명찐따들이 군대 다녀온척하네 ㅋㅋㅋ 병 신 같은 찐따들 ㄷㄷ 빨리 하늘위로 승천해라
영감님이 빠따를 그리워 하시고 한심합니다 저도 98년 기갑여단 조종수 출신이라 영감님 만치 잔인한 폭력심했지만 요즘 군대 응원합니다 고생한다 아들들아
이야기 듣다보니깐 간부 들은 그런거 없잖아요. 병사로 이상한 것만 하네 여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