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병들 18개월 복무하지만 효율성은 20-30%? 나머지는 잡다한 일,사역, 의미없는 일, 이런걸로 허비하고 있음.이게 현실.(우스게 소리로 이쪽산을 저쪽으로 옮기라고 하는식) 직업군인이 아니라 징병군인들은 1년이상 복무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동기도 저하되고 비효율적임. 제데로 실전처럼 6개월 훈련이면 충분함.(제데로된 훈련이란 무조건 힘들게 굴리는게 아니라, 무기를 실제 운용하고 시가전등 각종전투상황에 맞게 교육을받는거임. 축구도 마찬가지고 정신력 강조하고 운동장에서 뺑뺑이 돌리는 무식한 훈련은 구닥다리임. 실제 공을 많이 차게하고 전술 패스를 주고받을수 있어야함. 1년이내 제데로된 실전 훈련 시킨다고하면 좋은 경험이니간 기꺼이 입대하려고 할거임.그러면 사병 월급은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게됨.)우크라이나 징병 남성들 6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 훈련받고 실전투입되는데 서방한테 제공받은 새로운 무기 운용하며 실전에서 잘싸우기있음. 발등에 불 떨어졌기 때문에 실전훈련시키니간 되는거임. 우리도 기간에 연연하지말고 어떻게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할지를 생각해야함. 그리고 모병제를 강화해야함. 처우개선하고 실전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는 훈련. 아픈사람 결함있는 사람 안가리고 무조건 차출해가며 현재 징병 시스템을 유지하는건 그마저 인구감소로인해 불가능함. 대군주의를 버리고. 다이어트해서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꿔야함. 하지만 군은 이런 고민을 안함. 왜? 군복무기간을 늘리고 징병군인 숫자를 늘려야 영관급장교 자리가 유지되니간. 밥그릇 숫자가 더 중요하니간.
듣고보니 그러네요... 걸어다니면서 총을 쏴본적이 없네요. 군복무시절에 총을 정말 많이쏴봤습니다. 2~3달에 한번씩은 꼭쐈어요. 근데 다 표적사격이었네요. 그래도 이등병 일병땐 앉아쏴 엎드려쏴 랜덤으로 섞어가며 했는데 지휘관들바뀐뒤론 사로에 들어가서 자세고정하고 쐈습니다. 이게 어언 십몇년전이었으니 지금은 어트케 됐을지...
우리는 현상황을 봤을때 안댐. 일단 봐보면...군대를 정치인들의 표심 받기용으로 사용함. 군복무 일수를 줄인다, 월급을 올린다, 이런 방식으로 정치적 쇼 하는데 이용되는게 군대임. 물론 처우개선 좋고, 군복무 일수 줄이는거 좋은데...현실적 대안없이 그냥 복무일수 줄이고 병사월급 상향을 아 몰랑 식으로 올리고 자빠졌음. 또한 근래들어 병력부족 현상 일어나니 여성징병 이야기 나오는데...웃기는 것은 여성징병이 문제가 아니라 부사관과 초급장교 처우개선을 하고 군의 전문인력 이탈을 막아야 하는데 여성징병을 우선시 하는 꼬라지 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밀리터리에 꼴통 대가리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음. 그리고...군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말하는데...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도, 정치권도, 기업도 잘못한게 아닌 군부에서 잘못한것임. 툭까놓고 대부분 남자들 군대가서 뭐함? 삽질하고, 풀뽑고, 나무심고 그러다가 전역하지 않음? 그런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6.25 이후 수십년간 계속해서 이어지고... 군은 그런 실태를 바꿀 생각안하고 세대에 세대를 거쳐서 삽질하고 풀뽑고 나무심고 자빠져 있음. 그러니 사회적 인식이 군인이 아닌 군바리로 박혀 있는 것임. 뭐 댓글에 인민해방군 예우에 대해서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인민해방군은 그만큼 자기네들이 군에 대한 인식을 잘 다져 놓으니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예우가 좋은것임. 그러나 K군대는 그렇지가 않다는거. 결정적 으로 지금 K군대 문제는 방산기술은 점점 좋아지는 형태이나 전쟁기술은 퇴보에 퇴보를 거쳐서 나락으로 가고 있는 실정임. 우리가 다소 아래로보고 깔보는 자위대 보다 수준이 높다고 보지 않음. 화력은 어떨지 모르나 보병 VS 보병으로 우리가 육상자위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 생각인데 처발릴걸?
저도 18년에 재입대해서 임무 중인데 당시 향후 10년 안에 군사적 마찰을 예상했었습니다. 이제는 시기적으로 얼추 비슷하게 맞춰진 것 같아 장비를 구매하며 우발상황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짜긴 하지만 이걸로 나와 주변 동료들을 구할 수 있다면 고작 100만원짜리 레표기, 100만원짜리 방탄판 사는게 아깝겠습니까..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일선부대들이 TCCC교육이 정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살릴 수 있는 부상자를 살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만 봐도 바늘감압술, 정말 필요해질 겁니다..
김상호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만 이미 군대를 다녀오고 월급 9만원 받았던 입장에서 이제와서 군인 월급 올리고 복무일수도 줄어든 상태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보고 모병제를 위해서 세금을 더내라고 한다면 납득이 되겠습니까? 7~9만원 임금 받고 세탁기를 돈 넣고 돌리고 사지방에서 비싼 요금에 시달리고 그런 취급 받고 겨우 전역해서 취업 하고 팍팍하게 살아가는데 병 월급 올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모병제 한다고 더 세금을 내라고 한다면 전 납득을 할수 없습니다
중국이 미국을 양안전쟁에서 이기는 시나리오와 과정 (반박은 과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부탁드립니다): 1. 극 초음속 미사일 시뮬레이선 연습으로 미 항모 압박. (현재 패트리어트와 싸드는 장거리에서 날라오는 극초음속 미사일만 잡을 수 있음.. 중국과 대만의 거리는 굉장히 짧아 방공용 격추 미사일 성능 발휘가 어려울 것임, 더군다나 중국 물량엔 답 없음..) 2. 미국의 사회적 혼란, 금융 시스템의 균열 (인플레와 해킹 등등)을 틈 타 공격개시. 계략의 나라답게 틱톡을 이용한 미디어 manipulation 이나 정치적 싸움 유발, 미 국채와 비트코인 매각 등등으로 다방면 워페어 방식 접근. 3. 자국내 애국심과 긍정적 힘을 발휘. 이철 박사님이 앞서 말씀 하셨듯이 중국군 입장에선 애국심을 활용한 대미 패권주의에 맞선 항쟁, 미군 입장에선 반도체 산업 빼면 대만은 무기팔수 있는 돈벌이 용도 정도? 명분의 차이가 큼... 4. 목숨걸고 올인.
5. 그러다 공해상에서 날아드는 항모전단 최소 5~6개 전단에서 말벌들과 F35와 그라울러가 날아오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급유받고 F35 F22가 날아들어 대만 상공및 대만해협에서 중국이 제공권,제해권을 잡지 못하게 하고 보급선을 차단당함. 6. 그사이 상륙한 중국군은 보급이 차단되며 진격이 돈좌되기 시작하고 주일미군/주한미군이 대만에 상륙하여 중국군을 공격하기 시작. 7. 중국 상륙군 전멸,종전협정 순을 밟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대 내에서라도 공포탄 줘놓고 시가전을 상정한 중대급 전투훈련이라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느꼈지만 총 쏠줄 아는거랑 총을 잘 다루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이랍시고 군복은 줘놓고 제대로 된 훈련은 달리다가 자리잡고 엎드려쏴 자세 취하는거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간첩검거를 상정한 심야훈련할때 느꼈지만 병사들이 횡대형으로 어슬렁어슬렁 하는걸 보고있으니 몇발 갈기면 그냥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각 상황에 맞는 훈련을 전혀 안시키는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총쏘는 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교범을 만들어야합니다.
미국이 그럴 리도 없을 뿐 더러 그렇게하면 미국에 굉장한 손해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군사력과 지리적위치의 이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당장 tsmc급 산업이 수두룩하게 밀집된 한국을 버린다? 당장 주둔육군미군기지 중 평택이 왜 제일 큰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johnkeely4307 안돨거야 없다만 한다면 미국의 이익에 매우 손해보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미국이 동맹국들 어셈블해서 중국이랑 경제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경졔하고 대비하고 있는데 중국에게 가장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당장 중국이 굴기하는 반도체나 압도적인 전기차 물량으로 베터리산업 육성하고 중국의 엄청난 자국 보조금과 경쟁국 패싱으로 얻어낸 조선산업,디스플레이산업, 전부 어느나라와 겹치죠?? 당장 조선업,디스플레이업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안버텨줬으면 다른 중간재와 수출품마냥 중국에게 휘둘릴거리 늘어나는겁니다. 군사적으로요?? 요충지인 베이징과 상하이가 각 1000km 이내 500km 이내인 나라가 전세계에 몇개나 되고 그 중에 서방국가인 나라는 얼마나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은 한반도라는 전략적 거점이 있기 떄문에 한국 아니면 중국 내해나 다름없는 서해에도 들락거릴 수 있고 진짜 전면적이 나도 상륙전 원툴이 아닌 한반도에서 공세해서 치고올라간단 생각도 할 수 있죠. 또 미사일과 레이더란게 반경과 거리가 늘어나면 비용이 2배가 되는 물건들인데 당장 한국에 박아놓은 사드 레이더나 그린파인 레이더가 중국 입장에선 얼마나 뭣같고 반대로 미국은 바다건너 본토에서 손해없이 중국의 솜털까지 훝어볼 수 있는 남아도 이렇게 남는 장사가 없는데 이걸 나간다고요 . 역량차가 아프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데 그게 철수의 명분이 되겟습니까??
@@sirgjl이고 아무리 미군이 사회적 처우가 좋네 뭐네 난리쳐도 미군 이등병 월급은 본봉이 한국원화 기준 250만원 정돈데 미국의 생활물가 생각해보면 이걸로는 좀 부족합니다.... 주거가 해결되고 밥은 다 부대안에서 식사한다고 쳐도 미국 최저시급이 지역별로는 한국의 2배가 넘는 지역도 있어서 역시나 미국도 사회가 군인보다 돈을 더 줍니다. 거기다 모병으로 왔기 때문에 철저하게 실력주의로 버틸놈만 남긴다는 마인드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럴 각오가 없는 인간은 애초에 오지않는 구조니까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요.... 미군도 이게 심각한 상황인거 다 아니까 온갖 군인혜택을 늘리고 싶어하고,일선 모병관들(육군/해병대)이 그렇게 친절하다고 하네요.
이게 미국에서 십몇년전부터 나오던 얘기죠.. 거기에 국내에선 김정민박사님이 자기 논문 얘기하면서 1도련선 2도련선 논문 얘기 하면서 국내 유트브중에서. 채널폭파당하면서 하셧었고. 한국은 언제든지 전쟁이 나도 하나도 안이상하지만 전쟁을 안나게 할 좋은 입지 조건 을 가지고있죠.
와.. 어쩌면 백두산 폭발이 전쟁의 서막을 터트리는 폭죽이 되겠네ㄷㄷ 백두산 폭발로 일본, 우리나라 영공이 마비되면 중국이 이때다 하면서 바로 타이완 처들어갈듯 화산재로 인해 일본과 주한미군의 지원도 더뎌질테고 중국이 전쟁하기엔 정말 최적의 상태임 그나마 우리가 기대할 점은 우리나라가 백두산 폭발로 재정이 안좋다는 핑계갖다 중립을 박을 수도 있단점 근데 화산재가 북한과 일본에만 영향을 끼치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안끼친다면 우린 일본을 대신해서 타이완을 돕도록 강요받을테고 화산재가 들어와도 자연재해 때문에 어쨌든 피해를봐서 둘 중에 하나는 견딜 수 밖에 없는 울며 겨자먹기 상황이네 그리고 타이완 먹힌 다음에는 우리나라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여 허허헣
연혁을 보면 중국몽 박사님이시네요.... 그다지 큰 공감은 안가네.. 미중전쟁시.. 중국이 격는 경제적 손실 지표는 왜 얘기를 안하시는지.. 중국 주변에 미 공군기지수가 얼마나 많은지.. 언급을 안하시는지.... 전쟁나면.. 그때서야 미군이 출발한다는 전제를 왜 다시는지..
'한국'은 '북한'만 위험하다고 착각하고 있다.(이철 박사님 1부)
ua-cam.com/video/MJuASwMqU5w/v-deo.html
중국은 공직 공기업에갈려면 군대전역자가 되야함 그래서 군에갈려는사람이많아서 선별해서 뽑음 우리나라는 3점 가산점도 뺐어버림
솔직히 보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네마네 그러는데 국방백서에 북한이 주적인걸 넣네 마네로 싸우고있고 참...
북한이 주적이라고 해야한다는 사람은 북한만이 주적이냐?
ㄹㅇㅋㅋ
사병들 18개월 복무하지만 효율성은 20-30%? 나머지는 잡다한 일,사역, 의미없는 일, 이런걸로 허비하고 있음.이게 현실.(우스게 소리로 이쪽산을 저쪽으로 옮기라고 하는식)
직업군인이 아니라 징병군인들은 1년이상 복무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동기도 저하되고 비효율적임. 제데로 실전처럼 6개월 훈련이면 충분함.(제데로된 훈련이란 무조건 힘들게 굴리는게 아니라, 무기를 실제 운용하고 시가전등 각종전투상황에 맞게 교육을받는거임. 축구도 마찬가지고 정신력 강조하고 운동장에서 뺑뺑이 돌리는 무식한 훈련은 구닥다리임. 실제 공을 많이 차게하고 전술 패스를 주고받을수 있어야함. 1년이내 제데로된 실전 훈련 시킨다고하면 좋은 경험이니간 기꺼이 입대하려고 할거임.그러면 사병 월급은 결정적인 요소가 아니게됨.)우크라이나 징병 남성들 6개월도 안되는 짧은 기간 훈련받고 실전투입되는데 서방한테 제공받은 새로운 무기 운용하며 실전에서 잘싸우기있음. 발등에 불 떨어졌기 때문에 실전훈련시키니간 되는거임. 우리도 기간에 연연하지말고 어떻게 실전에 가까운 훈련을 할지를 생각해야함.
그리고 모병제를 강화해야함. 처우개선하고 실전에 맞춰 전문성을 강화하는 훈련.
아픈사람 결함있는 사람 안가리고 무조건 차출해가며 현재 징병 시스템을 유지하는건 그마저 인구감소로인해 불가능함. 대군주의를 버리고. 다이어트해서 효율적인 조직으로 바꿔야함.
하지만 군은 이런 고민을 안함. 왜? 군복무기간을 늘리고 징병군인 숫자를 늘려야 영관급장교 자리가 유지되니간. 밥그릇 숫자가 더 중요하니간.
대한민국 군대가 바뀔려면 제가볼땐 장교는 영관급 지휘관 이상 부사관은 상사급 이상들은 5년 위탁교육으로 전세계에 있는 미군기지에 보내서 깨우치고 와야한다고 봅니다 특히 폴란드,루마니아,필리핀,이라크,독일 쪽으로요
듣고보니 그러네요... 걸어다니면서 총을 쏴본적이 없네요. 군복무시절에 총을 정말 많이쏴봤습니다. 2~3달에 한번씩은 꼭쐈어요. 근데 다 표적사격이었네요.
그래도 이등병 일병땐 앉아쏴 엎드려쏴 랜덤으로 섞어가며 했는데 지휘관들바뀐뒤론 사로에 들어가서 자세고정하고 쐈습니다. 이게 어언 십몇년전이었으니 지금은 어트케 됐을지...
저는 장교시절 저런 교육을 강조했으나 뭐 될리없죠 그래서 제가 아는 얕은 지식으로 부대원을 나름 교육했습니다
그러나 캡틴후배님처럼 전역했죠 ㅋ 뜻있는 사람들 잘할거같은 사람들은 전역합니다 ㅋ 왜냐면 나가서도 각자 인생에서 더 좋은 퀄리티를 낼 수 있거든요
지금도 전투사격때는 자세바꿔 쏩니다. 그리고 전방부대는 한번씩 마일즈장비 끼고 움직이면서 쏘는 훈련 해요
우리는 현상황을 봤을때 안댐.
일단 봐보면...군대를 정치인들의 표심 받기용으로 사용함. 군복무 일수를 줄인다, 월급을 올린다, 이런 방식으로 정치적 쇼 하는데 이용되는게 군대임.
물론 처우개선 좋고, 군복무 일수 줄이는거 좋은데...현실적 대안없이 그냥 복무일수 줄이고 병사월급 상향을 아 몰랑 식으로 올리고 자빠졌음.
또한 근래들어 병력부족 현상 일어나니 여성징병 이야기 나오는데...웃기는 것은 여성징병이 문제가 아니라 부사관과 초급장교 처우개선을 하고 군의 전문인력 이탈을 막아야 하는데 여성징병을 우선시 하는 꼬라지 보면 이 나라가 얼마나 밀리터리에 꼴통 대가리 수준을 가지고 있는지 알수가 있음.
그리고...군에 대한 인식에 대해서 말하는데...이 부분에 있어서는 국민도, 정치권도, 기업도 잘못한게 아닌 군부에서 잘못한것임.
툭까놓고 대부분 남자들 군대가서 뭐함? 삽질하고, 풀뽑고, 나무심고 그러다가 전역하지 않음? 그런 군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6.25 이후 수십년간 계속해서 이어지고...
군은 그런 실태를 바꿀 생각안하고 세대에 세대를 거쳐서 삽질하고 풀뽑고 나무심고 자빠져 있음. 그러니 사회적 인식이 군인이 아닌 군바리로 박혀 있는 것임.
뭐 댓글에 인민해방군 예우에 대해서 이야기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인민해방군은 그만큼 자기네들이 군에 대한 인식을 잘 다져 놓으니 중국인들 사이에서도 예우가 좋은것임.
그러나 K군대는 그렇지가 않다는거.
결정적 으로 지금 K군대 문제는 방산기술은 점점 좋아지는 형태이나 전쟁기술은 퇴보에 퇴보를 거쳐서 나락으로 가고 있는 실정임. 우리가 다소 아래로보고 깔보는 자위대 보다 수준이 높다고 보지 않음. 화력은 어떨지 모르나 보병 VS 보병으로 우리가 육상자위대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나? 내 생각인데 처발릴걸?
무기보다 무서운건 중화사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중국다녀오고 느낀점입니다
1. 스윗남5060= 일부 장성, 간부, 군무원(전역한 장성 및 간부 일부)
2. 사단장= 가장 돈 많이 버는 군의 할아버지!
이둘은 마인드는 절대로 안바뀜!! 바뀌었으면 벌써 바뀌었겠지요!!
저도 18년에 재입대해서 임무 중인데 당시 향후 10년 안에 군사적 마찰을 예상했었습니다. 이제는 시기적으로 얼추 비슷하게 맞춰진 것 같아 장비를 구매하며 우발상황시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월급이 짜긴 하지만 이걸로 나와 주변 동료들을 구할 수 있다면 고작 100만원짜리 레표기, 100만원짜리 방탄판 사는게 아깝겠습니까.. 다만 안타까운 것은 일선부대들이 TCCC교육이 정말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살릴 수 있는 부상자를 살리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우크라이나 전만 봐도 바늘감압술, 정말 필요해질 겁니다..
전투 전투 하시는데 전쟁은 병참으로 이기는 거지 전투 말고 지금 더 심각한게 병참쪽이래요 쫄쫄 굶기고 추운데 헐벗고 전쟁 나갈래요
너무나 소름돋게 현 정세를 읽고 계시네요...... 책 읽어봐야 겠습니다. 이미 베스트셀러네요😂
실전경험 있는 지휘관은 없고, 정치로 아부로 보신으로만 진급한 지휘관들이 대다수니 문제가 생긴다고 생각합니다. 못해도 재대로 된 곳에 파견이라도 갔다와야 할 것 같은데 다수의 지휘관들은 안전한 곳에서 말로만 하는 지휘만 해봤으니...
유툽에 영어로 " chinese cqb" 찾아보면 중국군 일반 보병 장비나 훈련 수준이 생각보다
훨씬 높다는걸 볼수 있어요. 중국군 우습게 보면 절대 안됩니다.
근데 이런 얘기해봤자 사람들은 안듣겠지
왜냐면 항상 국뽕영상에서 중국은 항상 벌벌떨며 두려워하고 무기도 안좋다고 빵빵거리기 때문이지..그리고 중국 개무시하는 경향도있고..
1편 건너뛰고 2편만 보려 했는데 1편도 봐야겠네요. 박삭님 식견이 넓습니다.
이미 우리 군은 중국군의 개입을 예견하고 있음. 물론 구체적 작계의 유무는 알 수 없지만, 실제 모 부대의 임무 중에 "제3국의 개입을 차단한다"는 것이 있음
방위병을 도입했음 좋겠음. 그래서 예비군부대 행정병을 공익자원이 하고
그리고 세금낭비 드립치지말고 보상잘하고 의료를 잘해주고 군병원도 늘리고 직업군인좀 늘리자....
중국은 길거리에서 군인을 보면 시민들이 경례를 하죠 명예와 대우가 엄청나다고 들었습니다. 반면 우리나라는
길거리에 군인이 지나가던 말던 무시하고 사회적대우는커녕 가산점제도마저 없애버렸죠 이런나라를 위해서 진심으로 싸울 사람이 있을까요?
진짜 가산점 같은 사회적 혜택이 있어야죠
4:20 형 그래도 우리 후배들 열심히 복무하고있으니까,
0.1초라도 고민하다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해주지
격투기 출신아니랄까봐 반응속도 지려서 바로 반응해버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호님 잘보고 있습니다.
형님 영상 예전거부터 보다보니 상호님 생도시절 삼사관학교장이 저희 중대장 아버지였네요 허허허
그냥 생각나서 말해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충성!
혹시 저스트원?!
@@Captain_kim 후...후니인데요.... 다음사람인가....
@@Captain_kim 그 교장님 성함 말씀하신거몀 잘 몰루겠슴다
서해도 문제지만 동해도 조심해야됩니다. 중국은 러시아 통해서 동해쪽으로도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거 허용할 리가 없는게 그랬다간 러시아의 간접참전으로 미국이나 일본이나 우리가 간주할 수 있는데 그건 러시아가 손해입니다.
김상호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만 이미 군대를 다녀오고 월급 9만원 받았던 입장에서 이제와서 군인 월급 올리고 복무일수도 줄어든 상태에서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보고 모병제를 위해서 세금을 더내라고 한다면 납득이 되겠습니까?
7~9만원 임금 받고 세탁기를 돈 넣고 돌리고 사지방에서 비싼 요금에 시달리고 그런 취급 받고 겨우 전역해서 취업 하고 팍팍하게 살아가는데
병 월급 올리는것도 마음에 안드는데 모병제 한다고 더 세금을 내라고 한다면 전 납득을 할수 없습니다
4:51 듣고 개소름돋았다....내 군생활을 다시 돌아보게만드네 와 ㅋㅋ
오늘 영산보니까 정말 똥별부터 시작해서 자여단체랑 여러 분란종자들 조져버리고 새로 시작해야지 아님 다른 방법이 없겠는데???
전에 상호님께서 보여주신 영상에서 여단 병사들이 기동 간 사격하던데 타 부대들이 보고 좀 배웠으면 좋겠네요
그니까 결국 징병제 유지되어야 한다 이거지?
중국이 대만을 치기전에 북한을 시켜서. 한국을 치게 하지않을가요? 그래야 한국군이랑 한국에 있는 미군의 발을 묶어놓을수 있을테니까요... 그저 그런 상상을 해봤음 아님말고
중국이랑 군가경연대회 포스터 그리기 동영상콘테스트 피켓들고 서있기 엑셀 누가 잘 쓰나 등등 이런거 하면 되죠 전쟁은 무슨 이러고 있을텐데....
중국이 미국을 양안전쟁에서 이기는 시나리오와 과정 (반박은 과학적 논리를 바탕으로 부탁드립니다):
1. 극 초음속 미사일 시뮬레이선 연습으로 미 항모 압박. (현재 패트리어트와 싸드는 장거리에서 날라오는 극초음속 미사일만 잡을 수 있음.. 중국과 대만의 거리는 굉장히 짧아 방공용 격추 미사일 성능 발휘가 어려울 것임, 더군다나 중국 물량엔 답 없음..)
2. 미국의 사회적 혼란, 금융 시스템의 균열 (인플레와 해킹 등등)을 틈 타 공격개시. 계략의 나라답게 틱톡을 이용한 미디어 manipulation 이나 정치적 싸움 유발, 미 국채와 비트코인 매각 등등으로 다방면 워페어 방식 접근.
3. 자국내 애국심과 긍정적 힘을 발휘. 이철 박사님이 앞서 말씀 하셨듯이 중국군 입장에선 애국심을 활용한 대미 패권주의에 맞선 항쟁, 미군 입장에선 반도체 산업 빼면 대만은 무기팔수 있는 돈벌이 용도 정도? 명분의 차이가 큼...
4. 목숨걸고 올인.
5. 그러다 공해상에서 날아드는 항모전단 최소 5~6개 전단에서 말벌들과 F35와 그라울러가 날아오고 일본 오키나와에서 급유받고 F35 F22가 날아들어 대만 상공및 대만해협에서 중국이 제공권,제해권을 잡지 못하게 하고 보급선을 차단당함.
6. 그사이 상륙한 중국군은 보급이 차단되며 진격이 돈좌되기 시작하고 주일미군/주한미군이 대만에 상륙하여 중국군을 공격하기 시작.
7. 중국 상륙군 전멸,종전협정
순을 밟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번빼곤 다틀렸네요
제대 내에서라도 공포탄 줘놓고 시가전을 상정한 중대급 전투훈련이라도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저도 군대에서 느꼈지만 총 쏠줄 아는거랑 총을 잘 다루는거랑은 차원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군인이랍시고 군복은 줘놓고 제대로 된 훈련은 달리다가 자리잡고 엎드려쏴 자세 취하는거밖에 없습니다.
심지어 간첩검거를 상정한 심야훈련할때 느꼈지만 병사들이 횡대형으로 어슬렁어슬렁 하는걸 보고있으니 몇발 갈기면 그냥 죽겠구나 싶었습니다. 각 상황에 맞는 훈련을 전혀 안시키는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총쏘는 법만 알려주는게 아니라 제대로된 교범을 만들어야합니다.
4:00 무슨 영화 장면같은 정적 4:20 또 정적. 준비 되었냐는 질문 연속 네번 물어보신다.
중국은 국가 총동원을 정당화하고 지속할 명분과 사상 무장에 어느 정도 이상 성과를 거두었다는 점도 알고있어야하죠.
이에 반해 한국은 국가 총동원은 고사하고 국가에 대한 신뢰 자체가 없다시피하니......무엇을 말해도 뭘 어쩌겠습니까.
아프간철수때처럼 미군 철수해서 일본에다가 방어라인 긋는다라고 나오면 한국은 그순간 서비스종료임.. ㄷ 그냥 미국행님들밖에 믿을게 없어요옷 미국행님들 감사합니다. Thanks for your service.
미국이 그럴 리도 없을 뿐 더러
그렇게하면 미국에 굉장한 손해이기 때문에
당연히 할 리도 없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이 군사력과 지리적위치의 이점을 제외하고 보더라도 당장 tsmc급 산업이 수두룩하게 밀집된 한국을 버린다?
당장 주둔육군미군기지 중 평택이 왜 제일 큰지 생각해보면 답 나옵니다.
@@현수우 그럼 아프간 재건사업이랑 미군기지에다가 164조원 가량을 쏟아부어놓고도 미군병사들 죽어나간다고 빤스런치고 철수했는데 한국에서 철수안하는건 말이 되고?
@@johnkeely4307 안돨거야 없다만 한다면
미국의 이익에 매우 손해보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죠.미국이 동맹국들 어셈블해서
중국이랑 경제적으로든 군사적으로든
경졔하고 대비하고 있는데 중국에게 가장 완벽하게 카운터 칠 수 있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군사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당장 중국이 굴기하는 반도체나
압도적인 전기차 물량으로 베터리산업 육성하고 중국의 엄청난 자국 보조금과
경쟁국 패싱으로 얻어낸 조선산업,디스플레이산업, 전부 어느나라와 겹치죠??
당장 조선업,디스플레이업은 한국이 전세계에서 안버텨줬으면 다른 중간재와 수출품마냥 중국에게 휘둘릴거리 늘어나는겁니다.
군사적으로요?? 요충지인 베이징과
상하이가 각 1000km 이내 500km 이내인 나라가 전세계에 몇개나 되고 그 중에 서방국가인 나라는 얼마나 될거라 생각하십니까?
미국은 한반도라는 전략적 거점이 있기 떄문에 한국 아니면 중국 내해나 다름없는 서해에도 들락거릴 수 있고 진짜 전면적이 나도
상륙전 원툴이 아닌 한반도에서 공세해서 치고올라간단 생각도 할 수 있죠.
또 미사일과 레이더란게 반경과 거리가 늘어나면 비용이 2배가 되는 물건들인데
당장 한국에 박아놓은 사드 레이더나 그린파인 레이더가 중국 입장에선 얼마나 뭣같고
반대로 미국은 바다건너 본토에서 손해없이
중국의 솜털까지 훝어볼 수 있는 남아도 이렇게 남는 장사가 없는데 이걸 나간다고요 .
역량차가 아프간과는 비교할 수도 없는데
그게 철수의 명분이 되겟습니까??
미국바짓가랭이 매달리면서 행님행님 야~~ 아메리카드림 함께하겠다! 🇺🇸 ❤ 🇰🇷
@@johnkeely4307애초에 상징성부터 다름
내전을 돕고 전후 피해복구와 지원을통해 스스로 자립성공한 몇안되는 우수사례이기도 하거니와
중국과의 전쟁을 생각한다면 베이징까지 뚫린 육로가 자체적으로 확보된 지형인데 경제규모와 기술력은 덤이고
지정학적으로 포기할수가 없는 지형인게 큼
가장큰 피해가 일어나는게 상륙전이기도 하고 정밀유도무기의 발전과 서해자체가 아래만 뚫린 지중해같은 모습이라 피해규모가 상상을 초월할수도 있음
😱😱😱😱😱😱😱😱큰일이다
중국이 서서히 우리안보에 위협적으로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 군대 과연 이대로 괜찮은지 많이 걱정이 됩니다.
김상호님이 문제 제기하는 우리 군대 문제들이 조속히 해결되고 정상화되길 기원합니다.
20:36 인정합니다
핵개발 ㄱㄱ
모병제를 하면 당연히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지불해야지 그냥 그저 먹을라고하는 썩어빠진 마인드
영상다보니까 근데 초대한 이철 박사님? ㅋㅋㅋ 이분 중국 군대에서 대해서 정확하게 모르는거 같은데
근데 처우 그렇게 좋은 미군조차도 미달이 심각한 거 보면 그냥 안 오는 듯
@@sirgjl이고 아무리 미군이 사회적 처우가 좋네 뭐네 난리쳐도 미군 이등병 월급은 본봉이 한국원화 기준 250만원 정돈데 미국의 생활물가 생각해보면 이걸로는 좀 부족합니다....
주거가 해결되고 밥은 다 부대안에서 식사한다고 쳐도 미국 최저시급이 지역별로는 한국의 2배가 넘는 지역도 있어서 역시나 미국도 사회가 군인보다 돈을 더 줍니다.
거기다 모병으로 왔기 때문에 철저하게 실력주의로 버틸놈만 남긴다는 마인드로 운영하기 때문에 그럴 각오가 없는 인간은 애초에 오지않는 구조니까 인력이 부족할 수밖에요....
미군도 이게 심각한 상황인거 다 아니까 온갖 군인혜택을 늘리고 싶어하고,일선 모병관들(육군/해병대)이 그렇게 친절하다고 하네요.
@@testerom 수당 등을 고려하면 압도적이죠
@@sirgjl애초에 북중 같은 나라말고 정상적인 민주 선진국은 군인 대우가 민간직업에 비해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고 따라서 징병제가 아닌이상 인력문제 겪는게 당연한 겁니다.
@@비디올로지 그러나 꼭 필요한 만큼의 병력 수급이 안되는 것은 큰 문제죠
중공군대가 무서운이유?
1. 인해전술
2. 불법복제, 오류가 많지만 많은 장비
이거밖에 없는거 같은데??
한국 k2보다 중국제식소총이 더...😊
훈련양이나, 장비가 요즘은 우리보다 훨씬 강해졌습니다..... 해군은 말도못하고요... 짝퉁,오류많아도 우리가 보유한 장비의 70~80%성능의 장비들이 최소1vs4로 상대해야하는데요....
이런 놈들이 한국을 약소 패전국으로 전락시킨다
사이버전. 병력도 우리나라가 후달릴걸 ㅋㅋ
전쟁시작하자마자. 다 해킹당하지 ㅋㅋ
인해전술도 6.25 시절에나 무섭지 현대전에서는 충분히 카운터칠 수 있음
이미 비슷하게 보이는 제도로 기술행정병 제도가 있습니다. 저도 이 제도로 군대 다녀왔었는데 이 제도를 좀 더 보완하고 수정해서 전투모병제로 잘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근데 사실 전방전력이 전군의 70%정도라서 계약병만으로는 전투병 충원은 어렵죠
@@sirgjl 할꺼면 징병제 계약병 동시에 시행하고 외인부대 창설, 민간군사기업제도 도입, 경계기능 일부를 출입국관리본부 같은 기관에 국경경비대를 설치해서 이관하는것 전부 해야죠
@@qsiajjajajja-q8i 지정학적 상황 상 일반적인 국경으로 보기는 어렵기에 국경경비대가 아니라 진짜 군대가 관리하는 게 맞죠
외인부대 창설은 어려운 게 국내 거주 및 출입국 외국인의 대다수가 중공 출신 입니다
@@sirgjl 국경경비대한테 전부 맡기자는게 아니라 국경경비대를 현재 군이 맡는 국경 경비에 지원을 시키는 식으로 군인력을 아끼자는 말이죠
그리고 프랑스조차도 러시아인, 중공인같은 적성국 국적도 잘 받는데 중공인 받아서 문제가 생기면 그건 관리 문제지요
@@qsiajjajajja-q8i 그것보다는 현 gop 근무 인원 처우를 잘 해주는 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프랑스의 경우 중공은 물론 러시아와도 거리가 있으니 그리 큰 부담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접시물인 황해 하나 뿐이라 상황이 다르죠
베이징에 운석하나 떨어지면 참 좋을건데..😂
10:51 상호형 젊은애들 국뽕,가오 이런거 마인드에 탑재되있는거 어케알았어 ㅋㅋ
형 진짜 군관련 유튜브나 업종에 계속 종사해줘!!!
이게 미국에서 십몇년전부터 나오던 얘기죠.. 거기에 국내에선 김정민박사님이 자기 논문 얘기하면서 1도련선 2도련선 논문 얘기 하면서 국내 유트브중에서. 채널폭파당하면서 하셧었고. 한국은 언제든지 전쟁이 나도 하나도 안이상하지만 전쟁을 안나게 할 좋은 입지 조건 을 가지고있죠.
솔직히 26년이든 27년이든 중국과의 전쟁을 북한의 도발을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어짜피 25년에 백두산 터진다고 하니까요..ㅎㄷㄷ
와.. 어쩌면 백두산 폭발이 전쟁의 서막을 터트리는 폭죽이 되겠네ㄷㄷ 백두산 폭발로 일본, 우리나라 영공이 마비되면 중국이 이때다 하면서 바로 타이완 처들어갈듯 화산재로 인해 일본과 주한미군의 지원도 더뎌질테고 중국이 전쟁하기엔 정말 최적의 상태임 그나마 우리가 기대할 점은 우리나라가 백두산 폭발로 재정이 안좋다는 핑계갖다 중립을 박을 수도 있단점 근데 화산재가 북한과 일본에만 영향을 끼치고 우리나라에 영향을 안끼친다면 우린 일본을 대신해서 타이완을 돕도록 강요받을테고 화산재가 들어와도 자연재해 때문에 어쨌든 피해를봐서 둘 중에 하나는 견딜 수 밖에 없는 울며 겨자먹기 상황이네 그리고 타이완 먹힌 다음에는 우리나라다..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여 허허헣
연혁을 보면 중국몽 박사님이시네요.... 그다지 큰 공감은 안가네.. 미중전쟁시.. 중국이 격는 경제적 손실 지표는 왜 얘기를 안하시는지.. 중국 주변에 미 공군기지수가 얼마나 많은지.. 언급을 안하시는지.... 전쟁나면.. 그때서야 미군이 출발한다는 전제를 왜 다시는지..
실상 중국이 전쟁준비하는것은 미국의 정찰자산 안에서 얼마 안가서 드러나게 되고,당연히 그걸 본 미국이 외교적,군사적,경제적 대비를 하지않을리가 없습니다.
미국이 중국한테 기습을 당한다는 말도안되는 가정을 해선 안되는건데 말입니다.
2027년 이면 윤석열이 계속 대통을 하고 있을라나? 전쟁터지면 전쟁을 구실로 연임할라나? 😂ㅈ됐다!
좌파가 안보걱정을 하네
보나마나 일본으로 피신갈지도
김상호 갭틴 멋있읍니다.
머 인해전술이겟죠...
인해전술인데 모든 장비가 한국군보다 좋은...
@@Jaoed 그건아니에요.. ㅎㅎ
이런 놈들이 한국을 약소국으로 전락시킴
???중국군을 과소평가하는건 ㅄ같은 생각입니다 모병제고 체력도 다따집니다 병력의 질이달라요 장비도 튼튼하구요
@@Jaoed 랴오닝 함재기 이륙할때 무장 몇 발 다는지, 하루 소티가 얼마인지는 알고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걔네는 프15선에서 컷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