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 Sour Orange tea 유자차같은 플로리다 야생 오랜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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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이연수-d1v
    @이연수-d1v 23 дні тому +1

    오렌지 껍질차가 향긋하고....

  • @이연수-k7s
    @이연수-k7s 22 дні тому +1

    내가 어렸을때는 (70년전?) 정말 귤이 귀해서 귤 먹고나면
    껍질을 깨끗이 씻어서 귤 차를 끓여마시곤 했습니다 몇번이나
    우려먹곤 했었는데요. 그 상큼함이란!!
    제주도에선 귤나무 한구루만 있어도 자식들 대학보낸다고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