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 남해 양떼목장

두모마을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들른 남해 양떼목장[ 양마르뜨언덕 ].
더운날씨에 단순히 양들에게 먹이만 주는데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땀을 흘리면서 양들에게 먹이를 나눠줬던 찬지와 토리는
저에게 말을 하더군요.
다시는 여기 여름에는 오지말자고!!ㅇㅇ;;
여러분은 시원한 가을에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늘~ 제 영상에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주시는 구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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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캠펄스]

양들 넘 귀엽네요 저희 첫째 양을 무서워해서 울던게 생각나네요
이렇게 귀여운데 ㅎㅎ

[@frog54321]

경고 부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긴장하면서 시청해야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