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다 나가고 혼자 남았습니다"…곳곳서 터진 비명, 실상은 달랐다 / JT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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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소비자 물가상승률과 실업률을 더해 구하는 '경제고통지수'라는게 있습니다. 1999년부터 집계됐는데 올 1월이 보시는 것처럼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일자리를 구하기 어려운 사람들에겐 정말 힘든 시기라는 얘깁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중소기업에선 사람을 구하지 못해 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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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9시출근 오후6시퇴근 절대보장
이라는 공고보고 지원했더니
일주일 지나니 오후9시에 퇴근하더라ㅋㅋㅋ 직원없는회사는 이유가 다있다
ㅋㅋ
@@MrJyh371 아조씨 시청자입니다..이런썰들도 한번 풀면 재밌을꺼 같아요
+ 이사들 겁나 많은데 얼굴 한 번도 본 적 없음. 사모님이랑 자식들
근데 월급은 꼬박꼬박 다 타감. 상여금에 배당금까지 받아감
@@승일강-v2x그런중소기업 많아요 다녀보셨나요? 많습니다 본인의 생각과 지나온시간이 답은 아닙니다
@@승일강-v2x ㅋㅋㅋㅋㅋ
그런 기업들 엄청 많아요.
직장 생활 안해봤나?
매출 월 10억이면 규모가 중소기업일까요? 중견일까요? 대기업 일까요?
8년전쯤 세X코 다닐때 느꼈음. 1년이상 근무자가 거의 없음
수시로 나가고 들어옴.
세X코가 최저임금 가지고 장난치고 하니 다 나감
저도 인사담당한적이 있는데 일이 힘든건 참을 수 있지만 사람이 힘들게 하는건 못참는게 현실입니다. 다 이유가 있어서 나가는 거에요.
안그래도 사람 몇명안되는 중소 규모인데 꼰대들 3~4명이 포진해 있으면 아무리 능력좋은 젊은 친구들이라도 6개월~1년 못버티더라구요. 저도 퇴사한 이유가 그런 이유였죠. 내부적인 원인먼저 찾아보세요. 다른데서 탓을 찾지 마시고!!!
이 말이 맞음 일보다 사람이 거지같은 경우가 많음
완전 공감~
사람이 힘들어서 퇴사하는게 이게 진짜 맞습니다 ㅋㅋ 일이 힘든거는 견딜수있음 진짜 ㅋㅋ
맞음 일이 힘들어서나가는게아니라 사람이 힘들어서 나가는게 제일크죠 몇번얘기해도 받아들여지지않는다면 내가스트레스 받아가며 일할필요가없죠 일할곳이 여기뿐인가하고 나가면그만
맞아요 꼰대들 고인물들..무조건 지들말이 옳다 지들 일하는 스타일대로 끌고가려는거.. 진짜 보기싫어 나갑니다 젊은사람들(혹은 신입이나 짧은경력직들)이 새로운 스타일로 좋은 결과물을 낳을수 있는 것이고 증명이 됐는데 뭐하나 꼬투리잡아서 처내리기 바쁨 진심갖고 일해도 그런사람들 때문에 나가죠 발전이 없잖아요
외곽지에 회사를 차린만큰 창업비용이 줄었을 것입니다..하지만 근로자는 교통비가 늘어나고 출퇴근 시간이 길어집니다..외곽지에 위치한 회사는 교통비를 인구거주지역에 비해 유류비+자차출퇴근추가시간 또는 대중교통비+대중교통출퇴근추가시간 차액을 감안해서 지급하여야 합니다..210만원 따위의 급여가 나올 수 없습니다~!!
얼마나 스펙이 구리길래 210받으세요
중소기업에 인력이 부족한 이유
1.교통이 불편한 경우가 많음
2.사람 부족하다면서 사람 가려받음
3.누군가 퇴사하면 남은 사람에게 땜빵시킴
4.적게 주고 많이 부리려고 함
5.워라밸은 지켜지지 않으며 돈을 많이 주는것도 아님
하나라도 해당되면 일하는게 힘든데 대부분 2개이상 해당되는 회사가 많음
공부 안해놓고 왜 1-5를 다 피할 수 있을거란 기대를 하고 사회생활 시작함??ㅋㅋ
@@protagonist24939 공부랑 저거랑 뭔상관?ㅋㅋㅋㄱㅋ 저건 회사 경영자의 문젠데
1번 은근 중요함
@@protagonist24939 중소기업에 인력이 부족한 이유들에 초점이 맞추고 댓글을 단건데 논점도 못잡으시는거 보니 국어 7등급이라도 넘고 댓글 쓰고 계신건지 걱정부터 듭니다... 당신은 중소기업도 취직하기 힘들어보이네요..
@@protagonist24939 ㅋㅋㅋㅋ 진짜 세상물정 존나모르네
많은 중소기업 사장님들이 "하기 싫으면 나가 너말고도 여기 들어오려는 사람이 줄을섰다."라고 했었는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소리를 들어버림
@@daniel_ko ㅇㅇ 그말이 맞음
하지마 회사에 중요한 직원이 되려면 오래 다녀야 하는데
지금 사람들이 중소에 안들어가서 중요한 사람이 되지도 못하는 상황 아님?
@@daniel_ko 애초에 근무환경이나 임금에 문제가 있는데도 "너 말고도 여기 들어오려는 사람이 줄을 섰다" 대답이 이따구인게 결국 자기것만 소중하지 인력의 중요함을 간과 했다는 소리임 그러니까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서 일할 사람이 없어진거자너 ㅋㅋㅋㅋㅋㅋ
이야!! 우리 사장님도 저런 소리하던데 이곳보다 더 좋은곳 있으면 그리 이직해라 너 없어도 들어올 사람많다라고 토시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얘기함 중소기업 사장들은 마인드가 다 똑같은가봄
이게 몇년 전에는 중소기업 사장이 이렇게 말해도 가능했는데 이제는 안 되지. 그러니 있을 때 잘하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닌 듯.
@@킥보드타는쿠마 그런 회사에 왜 다녀요? ㅋㅋㅋ
소름돋네; 구인난인 곳은 담당자들 다 반말이네요..^^ 존댓말쓰시고 서로 예의를 갖추세요 1명은 더 들어올거고, 1명은 덜 그만둘겁니다
반말꼬라지 듣고 입사안할듯 면접에서부터 저러면 최소한 출근은 하고부터 반말해야지
저런 회사는 사장이 을이고 일해두는 직원이 갑인데 하대하는 것부터 웃기다
ㄹㅇ..
띵똥땡....
맞어,,,쓰레기들이여
좋은회사는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간다
나가는 사원이이 없으니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안좋은 회사는 잡아도 나간다
처음엔 인력도급업체에서 계속 들어오지만 그것도 몇달임
소문퍼지면 안들어옴
그런데도 회사에선 사람이 없다
하소연한다
결국은 회사 문제인데
사장및 임원들만 모르더라
그리고 어느 회사든
한국인은 거의없고 외국인이 압도적으로 많은 회사
50~60대가 대부분인 회사는 걸러라
다 이유가 있더라
열심히 일을 했더니 당시 팀장이 자신의 일을 준 곳도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는 업무 과부하가 왔었죠. 그렇게 혼자 바쁘게 일하고 있었는데 팀장은 자기 자리에 앉아서 자격증 공부하더라구요. 그때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IGotThisASK 딱 봐도 사이즈가 나온다^^👍👍
@@IGotThisASK 당신들이 한건 노동이아니야 노예짓이지 뭘 잘했다고 노예자랑하냐
@@IGotThisASK 그 상황에 열심히 하는 사람은 병신이죠??
@@IGotThisASK
일을 잘하면 상을 줘야지 왜 벌을 주냐고...ㅎㅎ
그럼 일을 잘해야할 이유가 없잖아????
대부분의 회사가 일을 잘하는 사람에게는 일을 더 주는 부당한 짓을 하고 있음...ㅋㅋ
그래서 일을 잘하는 사람은 얼마 못버티고 나가게 되어 있음.
@@IGotThisASK ㅄ
중소기업의 문제.. 1. 최저시급에 멀티, 경력자를 요함.. 2. 최저시급에 교통이 불편함.. 3. 근속연수가 쌓여도 최저시급+@.. 4. 죽도록 일해봤자 사장 가족이나 지인들이 다해먹음.. 5. 노비도 대감집 노비가 나음..
4번 개공감...
전부와닿는..
@별일없어 지금은 아쉬운 건 사업주들임.
사장깜도 안되는 것들이 사람은 더럽게 가려
@별일없어 전 그래서 대기업으로 이직했음ㅋㅋ
너무 만족스러움... 특히 화장실청소 안해서 너무좋고 자기개발할 시간도 넘 많고ㅋㅋ 일 다 끝나면 자격증공부를 하든 유튭을 보든 폰을 하든 신경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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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저는 20대 중반까지 중소다니다가 대기업 정유사로 이직했는데 너무 만족하고 진짜 잘 다니고 항상 소중하고 행복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입사한지 1년 반 정도 지났는데 오히려 야근하고싶어도 다칠까봐 2년동안 일도 안시키고 그냥 옆에서 배우기만 하라고 하고 중소에서는 자기 밥그릇이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여기서는 선배님들 모두다 친절하게 오늘 할일들 다 알려주시고 전동차타고 현장 돌아다니면 저보다도 나이 많으신 대리님들께서 먼저 고개숙여 인사해주시고 소개팅 엄청 들어오고 회사 동호회있어서 회원권으로 스키장 5만원정도에 가고 볼링동호회에 테니스동호회들었고 회사에서 헬스비도 지원되고 외국어 공부비용도 지원되고 자격증 책도 신청가능하고 자격증 선임하면 돈도주고 자격증 따도 100만원씩 주고 회사에서 일 다끝나면 자격증 공부하거나 개인시간으로 활용하고 교육 받으러 싱가폴도 가보고 상조회 있어서 장례식때 상조도우미분들도 있고 작년에 부모님 회갑이었는데 기본급 100%에 휴가1일 나와서 부모님 다 드리고 코로나 걸렸을때 1주일동안 유급휴가 받으면서 집에서 푹쉬고 그 흔한 화장실 청소도 안시키고...
비하하면 안되는데 중소기업 "일부"사람들은 질이 떨어짐...
처음갔을때 자기 먹거리라고 일도 잘 안알려주고ㅋㅋ 또 자기가 부족하면 배우려고하든가 자기개발을 해야하는데 자기개발도 안하고 고집은 세고 말은 안통하고 자기가 틀린거 인정도 안함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무조건 퇴근하고 독서실 가서 공부했음 근데 진짜 힘들었음 혼자만의 싸움임 확실히 대기업 된다는 보장도 없는데... 가끔 내가 뭐하나 싶기도 했음... 남들은 주중일끝나고든 주말이든 편하게 쉬는데 나는 뭐하나 한탄하고... 중소에 있으면서 쉬었던날들은 진짜 자격증 시험 끝나고 1주일 쉰게 다임 ...
중소에서는 출장갔을때 일 다 끝나고 모텔에서 공부 안되서 나가다가 선임이랑 마주쳤는데 왜 공부하냐고 공부하지말라고 언지주고ㅋㅋ 술 안먹으니깐 왜? 또 공부할라고? 이러고 술 강요하고
최근에 우리회사 하청으로 왔는데 갈궜음
진짜 개통쾌함ㅋㅋ 사장이랑 팀장한테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이야기하고 안전장구 다시 들고오라고 빠꾸시켰음
그리고 그때 일하다 회사차 사고냈는데 내가 돈물어내고ㅋ
개밥,닭모이 안줘도 되고 잡초 안뽑아도 되고 매주 토요일마다 회사로 출근해서 대청소 안해도 되고(대청소때 쉬려면 반차 써야함ㅋㅋ) 최근에 성과급도 차값정도 나오고 너무 잘 지내고 있습니다.
다들 이직이 힘드시겠지만 가능하시면 자격증따고 스펙 갖춰서 꼭 대기업으로 이직하세요!!
그리고 일부 중소기업 사장님들 외제차 뽑지마시구 직원들 잘좀 챙겨주세요!!ㅠㅠ
+이번에 코로나 풀려서 노동조합 워크샵으로 노사모두다 모여서 베트남 가서 논다고 하더라구요ㅎ
P.S 최근에 꿈에서 면접 최종떨어지는꿈 꾸고 진짜 PTSD 장난아니더라구요...ㅠㅠ
제일 밑바닥에서 올라온거라 더욱더 제가 공부한 보람이 있었던거같네요~
저도 중소에 있었을때 대기업 욕 많이 했는데 격차를 줄이려고하기엔 언제가 될지 몰라 차라리 내가 대기업 들어가는게 더 빠를거 같아서 준비했습니다.
저도 회사다니면서 전문대 야간 나오고 자격증 공부하고 이직에 성공했습니다.
물론 고등학교 내신도 좋았고 출결,생기부 좋았던거도 있었겠지만 무조건 반드시 갈꺼라는 확고한 의지가 필수입니다. 중소다니면서 면접만 수십번 다니고 회사에서도 눈치 깔 정도로 다녔지만 전혀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자격증 많이 땃고 그래서 얘가 이직할까봐 연봉도 많이 올려주셨는데 그거로는 부족했습니다ㅋㅋ 결국 이직했죠
중소기업 최대 문제는
복지,급여 기준은 더 작은 회사에 맞춰서
'이 정도면 충분하지'라고 생각하고
직원들 능력이나 마인드는 대기업 수준에 못미치면
'이 정도도 못해?'라고 생각하는거라고 봅니다.
최저시급이 기본(기준)시급이 된 상황이 참 답답하네요
급여나 복지를 떠나 모든 기준에서
최저와 최고를 혼동하지 않았으면....
저희가 홍콩 가짜 입법회에 반항하기 위해서 2차적 저작물인 “Frogheat” (원작 : ‘Megahit’ , 가수: Anson Lo)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 ‘좋아요’를 많이 눌러주시고 공유해주세요👌👌
그게 한국의 열정페이 문화
원청에서 단가 후려친다고는 생각 안하시나요..
사람들이 새 직장 알아보는거처럼
새 원청 알아보세요.
@@molsal 상식 밖의 사람이시네요
주 6일 못하게 법으로 막아라.. 사람 피말리고 죽어버릴것 같다 평일도 풀잔업에 주말까지 나와라 하는데 사람이냐 가축이냐
이런 회사들은 사람들이 기피하는게 당연하다 돈을 떠나서 워라벨이 중요하다
곧 주6일 부활핳거같은데ㅋㅋ
왜 막음?ㅋㅋㅋ 하기싫으면 안하면되고 딴직장 알아보면되지
한심한 생각이네요
그렇다고 주말일하는걸 꽁으로 시키는것도아닌데
주 6일 일하던 시절에도 사람 다 안죽고 잘 살았음
중소기업의 문제는 사람 중요한줄을 몰라요. 그러니까 복지도 연봉도 그렇게 주는거죠. 인적자원이 소중하다는걸 아는 경영자, 중소기업이 결국은 남을것 같네요.
그럼, 저기 영상에 나오는 중소기업 사장은 사람 중요한줄 모르고 인적자원 소중한걸 몰라 지금 혼자 운영 합니까?
@@choco2416 네
@@choco2416 네. 중소기업은 말그대로 직원들을 부품으로 사용합니다. 일을 많다고해서 남은 직원한테 몰빵한다면 지치고 다쳐서 앞으로 더 지속적으로 일하기가 힘들텐데 다른 채용도 느긋하고 딱히 신경도안쓰는게 대부분의 중소기업임. " 어차피 너네 없어도 돌아가 " 라는 사장 마인드가 99%
진짜 ㅂㅅ같은 소리다. 대기업만큼 돈을 못버니까 못주는거지
솔직히 이말에 극공감합니다
저도 중소기업 7개를 거쳐서 여러일을 해봤지만
대부분 중소기업에 원하는 인제상은높고 그에비해 급여는 적고
급여가 높다고 하여도 대부분 꼼수로 포괄임금제 = 야근 잦음 으로 굴릴 생각만하고
어떻게든 회사를 성장시키자는 마인드가아닌 어떻게든 돈남겨처먹으려하는 마인드
체계조차 제재로 안잡혀있으면서 지들끼리 대리 과장 이사 이러면서 직급놀이 하는꼴보면 그밑에서 일못합니다
1. 연령대가 높으셔서 업무에 어려움이...= 막 대하고 부려먹기 힘들다. 2. 잔업이 조금 있을수 있어요 = 제때 퇴근할 생각 하지마라. 3. 다른 곳보다 연봉 더 드려요 = 더 빡씨게 일 시켜서 빼먹는다.
ㄹㅇㅋㅋ
팩트
ㄹㅇ
FACTOS
요즘것들은 조금 이라도 힘든일 하기 싫어하고 능력에 비해 돈은 많이 받고싶고 꼴에 복지는 겁나 따지고ㅋㅋㅋ 오픈런 알바는 없어서 못 구한다며? 에라이 정신상태 글러먹은 MZ세대보면 한국 미래가 갑갑하다 정말~ 다들 배가 불러서 그런지 헝그리 정신도 없고 나한테 오면 정신교육 제대로 시켜줄 수 있는데
절대적인 진리
- 퇴사율이 높은건 퇴직자에게 문제가 있는게 아니라 항상 회사가 문제가 있는거다.
퇴사율이 높은 직종이라는것도있죠 보건직같은곳.. 그건 업계 분위기가 좌우하는거같습니다
어느정도 맞는 말이긴한데 요즘은 퇴직자들한테 문제 있는 경우도 다반사임. 특히 MZ세대들 중에 능력이 출중해서 스카웃 되거나 전문직 자격증이 있어서 조건 보고 이직 하는게 아닌 이런저런 이유로 걸핏하면 직장 옮기는 애들은 옆에서 직접 겪어보니 능력이든 성격이든 고통을 감내하는 수준이든 걔들 자체가 문제 있는 경우도 많음.
@@illillil-i7b요점은 그깟 mz몇놈 나간다고 퇴사율이 폭등하진 않는다는것. 본문에서의 퇴사율이 높다는 말은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나간다는 의미고 거기엔 세대고 나발이고 그냥 거기 자체에 이유가 있음. 이건 절대 불변의 진리.
맞음
오히려 폐급애들은 좋은회사들어가면 욕 ㅈㄴ 먹고 나가라고해도 안나가고 버팀 그래서 같이 일하는 정상인이 힘듬
@@Smoody-bz9zoz와 z에 질려서 나가는 경력자들인것. 새로 뽑아도 무한반복. 새로 뽑아도 경력자는 z세대 ㅈ같다고 나가고 z세대는 꼰대 ㅈ같다고 나감. 서로 갈등생겨서 다 나가는것. 사회에 못 어울리는 Z세대가 문제인것. 이것이 불변의 진리.
이 영상만 봐도 바로 문제가 보임.
공장이 변두리에서 젊은 사람이 필요한대 교통비 지원은 커녕 젊은 사람들 니즈도 맞춰주지 못하면서 그저 바라기만 함.
결국 일자리는 줄어들겟지ㅋㅋ 그러다보면 언젠가는 저런거라도 할 사람이 생기겟도 배부른소리하지마라 ㅋㅋ
20대 후반에 중소기업 입사해서 4년 다니고 퇴사했지만
솔직히 일이 힘든것보다 몇몇 소수의 사람들땜에 환멸나서 퇴사하는게 큼.
회사 생활하면서 걸려본적 없던 스트레스성 장염에 소화불량, 관절 아픈거나 근육통은 뭐 일상..
가뜩이나 서서 반복되는 작업땜에 몸 골병나는데 옆에서 자꾸 텃세부리고 신경 긁어대니까 빡쳐서 나가는거임.
인간 아닌데 텃세 부리고 잘난척 하면 진짜 석나감
진짜 내가 4 년다니고 퇴사한 이유랑 똑같이 적어두시네
아픈건 백신부작용때문이지
ㅋㅋ인정
이게 맞지 ㅋㅋㅋ 난 사장, 선배 다 좋았는데 ㅠ
같은 들어온 애가 너무 폐급이었음 ㅜ
선배나 사장이 너무 착해서 걔를 못쳐냄
그게 잘못이라면 잘못이지 ㅜ
지들도 뭐가 문제인지 알면서 애써 모르는척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게 존나 역겨움
완전 공감합니다!!!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진심으로 개역겨움 ㅋㅋㅋ
근무환경 : 공장이다 보니 조금 외진데 있나봅니다
근무난이도 : 기계조작~컴퓨터실무 생산, 납품, 영업
급여 : 중소평균 실급여 200~230 예상[사원~주임 급]
자격요건 : 젊은사람
근무시간 : 9시~6시
@@이름없음-d6x 이런 조건이면 누가오나 뻔히 헬인데 차라리 같은 돈 받고 편안한 일하지
잘적으셨음
인사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나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그걸 모르는채로 남탓만 하면 항상 제자리겠지요. 동종업계 혹은 비슷한 사이즈의 다른 회사들이 어떻게하는지 알아보고 발전을 하셔야 겠네요.
알고도 안해 그냥 사장할 깜냥이아닌거임
우리회사 중소기업인데 퇴사율이 동종업계에서 제일 낮음 이유를 알아보니 동종업계 통 틀어서 업무량이 낮고 연봉이 높음..
이러고선 외국인 노동자는 반대하죠? ㅋㅋㅋㅋ
이게 정답
@@gyo914 외노자들도 10년전 그때처럼 호구짓안한다ㅋㅋㅋㅋ
걔들도 힘든일안하려고하고 자기네들 커넥션다있어서 그걸로 소식듣고 존나 옮겨다녀
9~6시를 보장? 이걸 자랑이라고하냐? ㅋㅋㅋㅋㅋㅋㅋ 살다살다 이런세상을 다봤나
일하다보면 저게
다 지켜지냐?
니네가 일 똑바로하면 지켜지지
근데 배우는 기간도 있고
개발품 만드는 기간도 있고
그런거지 나도 22살이지만
9시부터6시 처 지켜지는걸 원하는게
어이없다 일하다보면 1시간씩
더 일할수있는거지
즈그들이 생산직인줄아나
시급제야? 어? 총무 인사팀이야?
그런데면 월급도 더 적어야지
아니 친구랑 9시부터6시까지
놀다가 공부해야지
하면 다 지키냐?
늦게 가는건 싫어하고 지 능력은 안되고
지각하는건 이해못해준다고 하고
걍 머리 다 박살내고싶다 얘들아
그럴거면 회사를 차려
이게 근로법이 있는 이유다 그럼 일주일 내내 나와서 일도 하고 해야것네? 그럼 한국에서 일하겠냐 다 해외가지 않겄어? 9시 6시 안정해 놓으면은 사람 적당히 쓰다 집 보내줄꺼니? 한 밤10시전에는 보내주겠지? 연장수당 그까이거 안받고 일도 해보고 말이야
@@짱구에요-w2m 너같은 애들때문에 뉴스나오는거야
@@짱구에요-w2m 임플란트 부셔버리기전에 주둥이닫아라
@@짱구에요-w2m 얘야 그런 회사 너 많이 다녀.
진짜 이건 구직자가 문제가 아니라 중소기업 문제임. 막상 일해보면 면접과 달라 참다참다 퇴사하는것임.
아는분이 기술부 팀장으로 입사했는데 어느순간 월급은 그대로인데 모든부서 총괄책임자로 일하고 있어 힘들어함. 지금은 퇴사준비하고 있다함.
진심 10년이 지나도 바뀌는게 없음 중소기업은 ㅋ
중소도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이고
직원들도 약속된거 안되니 나가는것도 사실이고
둘 다 한계가있는걸 지원해야하는게 정부고
대기업만 바라볼게 아니라 중소가 커야 대기업도 제대로 성장함
@Anome123 Lee 정치라고 하기에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ㅎ 내가 아직도 기억나는게 중소사장이 직원들은 언제든지 갈고 치울수 있는 소모품이라고 떠드는게 생각산다 ㅋ 이런 마인드 가진 중소기업 대표가 대부분이면 정치문제가 아니지 않을까?
@@화당-l5s 글로벌 기업들 들어와 망할 놈들은 다 잡아먹게 해야 하는데 K-갈라파고스 노동법, 노동조폭 때문에 한국에 들어오는 기업 아무도 없음. 탈중국으로 중국 대거 탈출해도 한국으로는 절대 안 옴 ㅋㅋㅋ
중소가 먼저 마인드 바꿔야지 인력을 키울생각을 해야지 경력자부터 구합니다 하면 잘도오겠다 경력자가 미쳤다고 중소가냐 정치? 지금도 사업지원 많다
Hrd부터 가도 훈련 교육 이수후 취업할수있는대 알아보지도 않는 사람들이 잘못이지
작은 회사 내에서 나이 많은 분들이 정치질을 해대거나 가족회사라 온갖 추잡한 꼴을 보이는데 돈까지 짜게 주니 직원이 남질 않는 곳이 대다수라고 생각됩니다. 좋은 대우와 환경을 마다할 사람은 많지 않죠.
그런 가족회사 낙하산이 여직원 꼬셔서 사귀게 되면서 가스라이팅~ 가이스라이팅 않 당한 직원들만 줄줄이 퇴사~
그리고 회사 경영 악화로 하나 하나 해고 시키고 사장 가족, 친척들만 남음...... 그나마 남은 주요 직원들도 뭔 재미로
회사를 다니겠음~
@@darkdeadwalker7857 나 그거 당해봄ㅋㅋㅋ
ㅈ소였는데 사장이 젊은 여직원이랑 사귀다 결혼하더니 여직원 바로 퇴사한다음 필라테스다니고 피부미용갔다가 오후즈음에 회사 설렁설렁 지 남편이 사준 벤츠몰고 나와서 경리일 하는 직원 괜히 꼽주고 사장 사촌동생한테 이간질해서 경리 그만둠.ㅋㅋ
나도 ㅈㄴ갈구려고 시동걸길래 2년채우고 튀었음.
특히 기독교는 지들 종교행사에도 나오라 한다는
자신들의 능력이좋음 중소안가죠 일은 덜하고싶고 대우는 대기업바라고 ㅋㅋㅋㅋㅋㅋ동상이몽
ㅋㅋㅋ중소기업망하면 님들 일자리 없죠 받아줄데도없죠 아참 노가다는 근성없어못하죠
이시간에도 돈벌사람 노력하고다니죠 키보드워리어만있죠
급여는 시급 9620원 베이스 위치는 xx공단지역이고 출퇴근 왕복 2~3시간씩 자차 운전해가며 야근하고 주말도 일하는 중소기업보다는
집근처 혹은 셔틀버스 노선 촘촘한 대형마트나 쿠팡에서 월급제로 알바나 계약직으로 일하는게 더 날수도 있다는게 현재의 중소기업의 문제라고 봅니다
정확함 ㅋㅋ 지방 제조공장들 기본이 9620원에 야근 특근 기본 출퇴근 시간 존나 길수밖에 없는 위치 거기다 시간외수당 제대로 주는 곳조차 없고 상여금은커녕 휴가도 써보기 힘듬 애초에 6개월 ~ 1년 이상 버티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ㅋㅋ 그지랄 해놓고 얼굴도 모르는 가족들은 돈 가져가고 사장 가족은 외제차 3대씩 옴 ㅋㅋ 그런데 누가 감? 차라리 알바 하겠다고 거기가도 돈은 똑같이 받는다고 망하는 건 지들 사정이지 우리가 왜 신경써야 함 ㅋㅋ
자차 필수 인데 기름값 조금이라도 안주면 씹 손해지..
최저임금 올린다고 니들이 욕하지 않았냐
9620원도 문재인이 욕먹어 가면서 올려준거다
이짓 할바에는 배달을하지 ..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쿠팡 물류가 울동네서 왕복세시간이던데
다른동네는 좀 가깝나
젊은이들이 안오는이유? 일? 익숙해지면 괜찮음 근데 나가는이유가 인간관계가 대부분임 당장 나만해도 신입으로 들어갔더니 뒤에서 대놓코 내욕 하는거 시작해서 자신들이 실수 해놓콘 꼬리 짜르기로 내탓하는게 대놓코 보여서 회사 나가기로 결심함 그래놓콘 회사 나간다고 끈기없다 MZ다 뭐다 대놓코 욕함 이나라는 인재를 빨아먹을려고만 하지 키울생각이없음
나도 10년차 직장인에 접어들다보니 느끼는게 첫직장이 상당히 중요하다 느꼈다. 좋은대학에 입학하는게 중요하듯이 첫직장을 좃소에서 시작하면 좋은 환경으로 올라가고 근무하려면 그만큼 경력도 더 쌓아야하고 버텨야되고 근무하면서 접하는 회사들도 쓰레기들밖에 없고 기회도 별로없음. 근데 처음부터 좋은회사들어가면 그런회사들하고만 연결되다보니 이직도 급에 맞는 회사들로 하게됨.
이게 현실 특히 전화기는 첫 단추 매우 중요합니다
이세상에 좋은 회사란 없다...
나쁜회사도 없고 내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ho-rg1wu 아니 뭔 뜬 구름 잡는 소리만 ㅋㅋㅋㅋㅋㅋ
@@ho-rg1wu 골수까지 착취해가려는 쓰레기 좋소기업은 많은데 혹시직업이 ...?
ㅇㅈ 직업학교출신들도 새겨들을말임
오래전 사회초년 좃소다닐때 무작정 열심히만하면 먼가 이뤄낼줄알고 기본 월~토 8시~21시 혹 24시퇴근도하면서 공정관리,영업,납품 혼자 맡아서 할때 고맙게도 예비군날에도 저녁에 퇴소하고 회사출근해서 납품가라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그만뒀지요. 지는 고기굽어처먹으면서 웃으면서 말이죠. 관리자 사장,과장,대리 세명있는 좃소도 사장 의전짓은 절대 양보안합니다.
글쓴아 그건 너가 능력이 안되서 그런 회사 들어간거잖니.
머리쓰고 전문직일수록 무작정 일하면 뭔가 이뤄내고 발전하게 된다.
단순노동이랑 비교할껄 해야지 에효.
뭐 생활의달인 나갈꺼니?ㅋㅋ
@crude fact 그 부조리 너나 많이 참으세요. 페미들이 만드는 부조리도 참고 견디시던가 풉풉♪︎
어디가서 치한으로 몰려서 영화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주인공 체험 한번 하는건 어떰? 세상은 원래 부조리하니 반항따위 하지 말고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crude fact 윤석열거리면서 2.30청년들 문제거리는거보니 4-60초 클리앙 만진당 지지자구나?
뭔 답글들이 다 씹창나있냐
응 그냥 남탓충
사람은 일이 힘들어도 버틸수 있습니다
다만 환경과 사람때문에 그만두는거에요
돈때문이죠 환경 열악해도 500씩 주면 왜 안갑니까
전 연봉 5200일자리 사람 때문에 퇴사 했는걸요
@@호호-f8p 그쵸 한 2달 일하고 나가죠 ㅋㅋ
사람때문에 관두는 이유라면 그만큼 불합리하고 비합리적인 관습이 난무한다는 뜻도 되지요.
일하면서 당연히 돈도 중요하지만 확실히 사람문제도 중요하긴 함.
특히 처음 들어가서 몇달동안 적응할 때가 힘든데 그 땐 기존에 있던 직원들 텃새 견디는 것도 만만치 않고 근데 어차피 처음엔 내가 업무에 대해 모르니 어쩔 수 없이 꼬리내리고 다녀야 하긴 함.
그러다 어느정도 돌아가는 분위기 파악하고 업무에 대해서도 좀 익숙해졌다 싶을 때 나 건드리는 것들 있으면 그 땐 이제 나도 쎄게 나가야지. 인간이란게 죤나 간사해서 내가 꼬리를 내리면 내릴수록 더 거쎄게 잡아먹을듯이 하지만 반대로 내가 쎄게 나가면 상대도 절대 함부로 날 건들진 못한다. (다만 이건 좀 위험부담이 있긴 함. 자칫 다른 직원과 트러블이 일어났을 때 누구 하나는 그만둬야될 상황도 연출될 수 있기 때문에. 특히 근무조건이 좋은 회사일수록 더 조심스러울 수밖엔 없는데 그런건 각자가 알아서 잘 판단할 문제이고)
근데 일과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땜에 처음 몇달을 못버티고 그냥 스스로 그만두는 사람도 수두룩하다는 것도 현실이지만
대기업들도 우수인재를 확보하고 유지하려고 복지수준을 높임. 근데 중소기업 사장들은 돈주는건 아까워하고 일은 당연히 시키는대로 해야한다고 생각함. 그러면 당연히 안가지. 준수한 인력을 확보하려면 급여나 복지수준을 높히면 됩니다. 옛날에나 일할사람이 넘쳐나지 지금은 오히려 일할 사람이 없는 실태인데 아직도 돈주는걸 아까워하고 있으니.... 몇년 있으면 완전고용이 된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회사를 폐업하시든지.
저희 회사 직원이 1000명인 외국계입니다. 퇴사자 대부분이 사람관계예요. 회사에서 아무리 좋은 조건을 제시해도 업무가 힘든건 견뎌내는데 윗사람의 무례와 모멸적인 발언을 견뎌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서로 모르는 사이인데 오늘 출근했다고 초면에 ‘야’야‘ 하면서 막 대하는 사람들 있으면 회사의 미래를 위해 과감하게 걸러내야 합니다.
저회사는 제가볼때는 사람이 아닙니다 돈이 문제죠 cnc mct인데 하루종일 절삭유 묻고 기름 묻는데 누가 저런델 좋아합니까
돈많이 줘야 안나가지 프로그램 짤줄 모르면 그냥 하루종일 시다짓만 하는곳이 저런곳입니다
@@로니-b6z 참 웃긴데 그럼 프로그램을 배우고 공부하셔야죠. MCT회사에서 프로그램 할줄 모르면 버튼맨말곤 할게 더 있습니까? 참 웃긴소리 하시네. 누군 등신이라서 신입때 일하고 스스로 남아 프로그램 공부한줄 아세요? 심지어 집에 가서도 새벽까지 프로그램 공부했구만 왜 스스로 안하고 누가 가르쳐주길 기다리세요. 스스로 공부하셔야지. 내가 앵간하면 이런 사회문제에 관해선 이야기 안할라고 하는데 이딴 개소리에 공감 3개 받는것도 웃기기도 하고 이런 생각하고 있다는것도 어이없어서 적습니다.
생계를 유지하는일에 내입맛에 맞는 일자리가 어디있을까요?
적당히 참는것도 살아가는 요령입니다
곧 외국인 십만명 유입된다는데 정작 좋은일자리까지 다 차지할까 걱정입니다
요새 젊은 것들 ㅡ 문제입니다
지들 입맛에만 쏙쏙 맞춰살려니뭐든 ㅡ
그게엠제트스타일이라죠? 에휴 쯔쯧
@@피즈-m2d 옛날것들은 지들 입맛에 맞는 인간만 남가려고 하니 고인물 소리 듣죠.
중소기업 사장들도 사회 분위기가 여전하면 변화할 이유를 못느끼고 사람 뼛속까지 쪽쪽 빨아먹고 버리는게 돈앞에서의 인간본성이다. 본성을 넘어 양심을 지키는 인간이 많지않기때문에 사회적인 흐름이 계속 바뀌어 가야 큰틀에서 조금씩 변화할수 있다. 그런의미에서 불합리한 대우에 정당한 권리를 지키는 mz들을 응원한다.
물가 오르는 소리 글라하네
응원할려면 니가 해봐
아가리론 뭐든 다하지
좋은소리에 왜 난리임ㅋㅋㅋㅋ 응원이라도 한다자나
5년 가까이 병나며 일하다가 느낀 진리는... 일이 힘들어도 사람이 괜찮으면 버틸 수 있다...
서로 배려하고 눈치껏 열심히 하려는 '척'이라도 하려 하고. 일 안하려는 사람은 다 눈에 보인다...
나이먹고 경력이 있으면 값을 해야지... 월급은 배로 받고 앉은뱅이인 체로 아무것도 안하려하고 아랫애들한테 다 떠넘기지 줄줄이 퇴사하죠.
이런 사람들은 이상하게 너무 할일이 없으면 또 무료하게 앉아있다가 남 갈구다가 뭐라도 하려고 하는데 너무 오래 놀아서 그런지 감을 잃고
오히려 팀웍을 망쳐버리더라고요. 일관성 없고 감정기복 심한 프로정치러...
가족회사에 많죠. 그러니 가족회사는 피하라 하는거고요.
공감합니다
극 공감합니다
나이먹고 대우 받으려고만 하지 자기 가져가는 돈 생각 안하면서 선배 대우 받으려는 현장직들은 문제 있음 돈 받고 일하면서 일은 적게 하고 돈은 많이 받아가는게 월급 루팡 아님 뭐임 그리고 가족 회사는 가는게 아님 거기는 지옥불
직급은 오르고 월급이 오르는 만큼 책임감도 높아져야 하는데 이 헬 조선은 무슨 직급 연봉이 올라갈수록 책임감은 내려가고 자기 일을 밑에 사람에게 더 내려놓더라 ㅋㅋㅋㅋㅋ
가족회사?
여기는그냥 헬 ㅎ
전에 다니던 회사 느낌나네..대표가 우리는 돈도 많이 주는데 왜 지원자가 없냐고... 첫 입사때 12명 직원이 5명 남더니 4개월만에 나도 나가고 4명 남음 지금 그때 나머지 4명도 모두가 그만둠.. 밥먹듯하는 야근 시간 구분없는 연락, 너 스펙 좋아서 뽑았는게 하는게 뭐냐는 말 듣고 자존감 바닥침 알고보니 모든 직원들 입사하고 다 저말 들음- 스팩 괜찮다 한 애들 기죽여야한다고 그런거라함 진짜 노답-
그 회사 어떻게 됐을까요? 자멸됐을까요?
@ 건너 건너지인이 다녀서 얼마전 소식 들었는데, 보니까 놀고먹던 대표가 직원 다 나가니까 정신이 들었는지 새로운 직원 뽑아서 교육하고, 직접 영업다니고 회사 관리하더라구요, 대표 출근한다는 말 듣고 저도 놀랐네용👀
@@Doodoodadaa 당장 위기앞에선 변하는 꼴이군요 그래도 인성짖은 변하지 않을겁니다.
퇴사율이 높은 이유 또 하나.
3명이 일하던걸 1명이 퇴사해서 2명이 하는데
사장은 이게 1명이 가능한가 각을 재고 있다는 현실.
1인당 업무량따윈 생각도 없고 오로지 인건비만 줄여서 현재 일하는 사람 갈아먹겠다는 의지밖에 없음.
이말이 정답
진심 이거ㅠ맞는게 전에 알바할때 내가 일에 익숙해질때 저 가르쳐 주신분이 퇴사하고 혼자 조금만 고생하자 해서 진짜 진심 열심히함 나이도 어렸어서 솔직히 보너스같은거 상상하면서 2인분 했는데 월급도ㅠ그대로 사람 구하고 있다는 말만 반복하고 혼자 존나 뺑이시켜서 바로 나옴 😂😂
저도 이 문제 때문에 현회사 4년 차인데 이직 심각하게 고민중...
그쵸. 사장혼자 다하는데
두세명 더쓰면서 얼마나 갈궜을지
안봐도 알긋네
결국 지대신 한명. 앉혀서 다시켜 먹기
10년 정도 채용시장 흐름을보고있는데 한창 우리또래 입사하던 2011~2012 이때는 솔직히 스마트폰이 잇긴햇지만 대중화 되지않앗고 구직에대한 정보도 조금은 미흡한 점이 있어서 중소 중견이라도 일단 생기면 갓지만 요새는 정보가 워낙 발전하고 연봉 복지까지도 공유화 되는세대라 어느기업이 좋고 언제뜨고를 다알수있기때문에 굳이 워라벨 낮은 중소보단 숨겨진 알짜회사들을 찾아가려하죠...홍보도 중요합니다
존댓말부터 시작해 봅시다
지금 회사 총원 6명 중소기업인데 대표님이 직원들한테 존댓말 쓰는거 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그 결과 사람때문에 힘든 일은 하나도 없네요
중소기업 가기싫으면 노가다해볼래?
화장실청소도 있고, 하수처리 도 있고, 노인배변갈이 해봐. 중소기업보다 돈 많이 범.
원래 몸으로 때우는일들은 힘들거나, 고통스럽거나, 더러워야 돈 많이 범. 사람들이 피하는걸해야 돈이 되지. 대기업, 전문직 아닌데, 돈이 목적이면,
남자는 노가다, 여자는 화류계임.
@@우하하-g5c 이 채널에서만 댓글 124개나 썼던데 도배하지 마시고 현생을 사셔요 ㅋㅋㅋ
@@Ksleethink 현생 살면서 동시에 하는건데요? 몰래 하고있습니다.
@@우하하-g5c 당신 같은 분이 바로 뒤에서 숨어서 악플을 다는 악플러입니다. 직장 다니면서 이걸로 스트레스 푸시는가 본데 그러지 마세요. 그러다 나중에 다 본인한테 돌아갑니다.
그러니 중소기업이지요ㅋ 배움이 없는 자들이 모인 곳.
결국 중요한건 돈이거나 환경이다
어디서 뭘하든 뭘시작하든 힘들거나 빡센건 다 똑같고
근무환경이 ㅈ같으면 돈을 많이 주면 버틴다
돈을 적당히 줄거면 환경이나 복지가 좋으면 된다
암만 지랄맞아도 한달에 5~600씩 챙겨주면 다 할거다
한달에 2~300 꼴랑 주면서 개같이 부려먹을 심산이면 사람 영원히 못구한다
사장: 이 일배우면 밥굶는일 없고
나중에 고급기술자 되면 월급 많아져..
몇년 후..
직원 : 월급 좀 올려주세요..
사장: 니가 하는일이 뭐있어!!!
고등학교 졸업한애 한두달만 가르쳐도 너처럼해!!
직원 : 퇴사할게요 -> 내가 너 이바닥에서 발 못 붙이게 할거야!!!
창업할게요-> 이배신자 ×× 나한테 기술만 쏙 빼먹고 가냐!!!
아버지가 퇴직하신 뒤에 친구 분 도움으로 친구의 친구 회사에 취업을 하셨는데..아는 사람을 통해서 입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임금 체불은 기본이고 회사 어렵다면서 사장은 이익을 곱으로 다 가져가는 구조. 또 가족을 직원으로 둔갑시켜 이익 더 챙기기 등 정말 중소기업 사장들은 마인드는 썩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는 자기 와이프한테 재산 다 돌린뒤에 부도 내버리죠. 그러고는 위장 이혼까지.. 이런데 누가 중소기업에 취업하려 하나요?
그래서 지금 MZ들이 들고 일어서는 중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그래서 언제 들고일어설거냐고 ㅋㅋㅋ 지밥그릇만 관심있지
어느 회사인가요? 공익신고 해 주세요. 포상금 있습니다.
@@바르톨로메오크리스토 mz세대들이 밀린월급이라도받으려고
노동부에 신고서쓰러가는중
@@seeart_forever 들고 일어설 필요도 없음
그냥 아무것도 안하면됨
잘해줘도 나간다는 사람치고 잘해주는사람이없어요..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사랑도 주는법을 압니다.내가 얼마나 잘해주는데 이런말 하는사람들은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저도 참 이런 마인드였는데 등에 칼만 수십자루 꽂히고서야 왜 이렇게 안하는지 알겠더군요 ^^
중소기업이든 건설현장이든 돈준다는시점에서 나이 어린사람들 꼬셔서 늦게까지 일시키고 일하다가 다치면 책임도 안지고 나몰라라 하고 그리고 근무지도 환경도 최악이고 먼지나 분지등등 다 마셔도 좋은장비나 좋은환경을 만들어주지않는다..돈도 꾸준히 올려준다고 하지만 막상 가면 현실과 다르고 열심히 해도 욕먹고 못해도 욕먹는거라면 안받고 안하겠습니다! 청년들에게 기대하는만큼 쌍팔년도처럼 하는게 아닌 요즘시대맞는 대우를 해주고 고금리,고물가,비싼아파트가격를 대비할수있고 그만큼 발을 맞출수있는 기업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청년들도 안하고싶은건 아닙니다!그에 맞지않는 현실이라서 안하는겁니다!물론 하면 다 잘하는청년들입니다
제가 50대를 바라보는 40대인데 중소기업 9년다니며 5년간 임금동결후 나갈때는 고딩도 한달만 가르치면 너희보다 잘한다며 nc기사를 해고했죠 솔직히 상처가 커서 1년쯤 지나고나서 지금도 다시오라고 연락오는데 안갑니다 중소는 어려우면 사람부터 짜릅니다 대기업도 그러겠지만 그과정에 각종 폭행과 폭언 과한업무부담을 주고 그래도 버티면 잔업을 빙자한 괴롭히기로 실제로 사고나게끔 유도합니다 그까지 버티면 싸가지없다 예의없다 일못한다등등 말도안되는 꼬투리잡아 일방적으로 해고통고합니다 그런경험 제 자녀들은 안하길 바랍니다
저출산 가즈아!
1인3역에 갑질에 당해보면 진짜 기절합니다 ㅋ
문제입니다
어디던지 갈굼에 갑질은
미친것들 같아요
그냥 나가라 함 될껄 갈굼해서 나가게 만드는건
노가다판 전통인거 같습니다
고딩도 한달만 가르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nc 공작기계 다루는 것도 머리 나쁘면 못하는데.. 젊고 늙고를 떠나서 머리 쓰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아예 쳐다도 안 보는 직종 플러스.. 하는 일에 비해 월급도 적고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이라 안하는게 크죠. 아무래도 블루 칼라에 현장직이라는 것도 걸림돌이고(한국은 블루칼라 다들 싫어하는 문화니까)
한달 가르치긴 개뿔.. 머리 빠가인 사람들은 10년넘게 버튼맨만 하는데..
저도 동종업계 자영업 하고 있는데 진짜 업무에 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랑 대화해야 얘기가 통하지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가공해서 제품 나오는게 번갯불에 콩 구워먹듯이 빨리 되는줄 암.
아무래도 기계 앞에서 프로그램 짜고 가공에 쓰이는 공구 선정에 간섭도 생각해야 하고 시뮬레이션 돌려봐야 되는데 그런 과정 자체를 싹 다 무시하고
일은 기계가 하는게 니가 뭐가 힘들어? 라는 마인드 깔린 사람들 많아요. 특히 60살 넘은 늙다리들.. 아무것도 모르면서 입만 살고 옆에서 빨리 하라고만 재촉 ;
최대한 빨리 하고 있고 절대로 깰수없는 물리적 시간이라는게 있는데 납기 언제 되냐.. 아오..
1인3인격 상사 만나면 편한일도 못버텨요 내가 망가짐
영상에서와 현실이 달랐을거라 생각되는게 저도 겪어봐서 압니다.
대표 혼자 남아서 힘들다고는 하지만 나가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제가 있던 곳에선 입사 9개월~11개월 대부분 퇴사합니다.
대표가 퇴사하도록 유도하고 직원들은 조용히 나가는 방식이었습니다.
퇴직금은 지불하지 않죠. 직원들도 다 알면서도 더러워서 그냥 나갔습니다.
입사 9개월~11개월 안에 퇴사하도록 유도를 하니까요.
그거 계속 그러면 노동부조사들어올듯
@@MrJyh371 거제도 조선소가 12개전에 퇴사시키고 일주일 쉬고 대입사 싸이클 놀이했었지?
사람좋아봐 왜 나가겠어 ㅋㅋㅋ 사람이 매력없으니 중도퇴사하는거지
@@MrJyh371 그런걸로 조사 안들어옵니다 신고해야 할까말까함 ㅋㅋㅋㅋㅋㅋㅋ
아리랑호텔인가
아예 회사에 들어오지 않는다면 모를까 들어왔는데 금방 그만 둔다면 회사측이 잘 못하는거다.
회사 들어왔을 땐 그만한 수고를 각오하고 들어왔을 텐데 실제 그것보다 더 하거나 기대했던 노동력 보다 더 많은걸 요구하고 그에 대한 댓가를. 제대로 지불 안한다면 직원들이 떠나는게 당연한거다.
남 탓 하기전에 본인부터 되돌아 봐라..,.
중소제조업은 기업만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자체의 문제도 있습니다...
진짜 제조업관련 경제 그래프보면 어느 시점부터 쭉쭉 떨어져요.
@@qidjdn 이영상은 마치 모두가 선량한 플레이어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의 간극이라는것처럼 묘사해두는데
사실상 필드로 나가보면 이딴것보다 훨씬 많은 장벽이 있음.
물론 정상적인 경영자들도 있겠지. 한 5%될까?
가끔 경영자들보다 중간관리자들이 문제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것도 경영진들의 문제임.
이나라는 아무리 짧아도 30년안엔 크게 변할일 없음.
정치판도 눈가리고아웅식으로 개─염병을 떨어도 좋다고 뽑아주는 나란데 기업문화가 뭐한다고 쉽게 바뀌겠음?
결국 이 나라 구성원 모두의 잘못이고 여기서 태어난 우리의 잘못임.
그만한 각오를 하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고.. 우선 지금 직장이 없고 여기서 오라니 한 번 가볼까인.. 하는 사람도 있어요.
거절당하면 돈이부족한지부터생각해봐라는드립이 괜히있는게아님 ㅋㅋㅋㅋ 취업시장도 시장논리랑같지 돈이랑구직자의가치가맞을때 들어가는거임
@@와일더-v1x 사용자 입장은 그런거고 근로자 입장에선 죽어라 일했는데 윗분들만 등따스고 배부름. 같이 성장한다는 느낌, 동기부여 같은 것도 없음.
7,80년대엔 근로자가 넘쳐나서 일할사람이 많아 맘에 안들면(퇴사를 시키든 퇴사하게 만들든) 다른사람 쓸 수 있었지만 현재는 아님.
결정적인 문제는 경쟁력을 임금지출을 줄여서 찾는 건 답이 없는 것임. 아이템, 마케팅, 영업등 사업성이 문제인 것임.
결론은 사람이 미래가 아니라면 로봇만이 답이다.(더 근로자들은 힘들고 출산을 안할 것이고 인구 부족이 가속화 될듯)
퇴사자가 많은 회사는 자리가 나서 들어가보면 직원들이 정착하지 못할이유가 다있더라구요 영상에 나오는 이곳도 다녀보고 싶네요 정말 위치문제 일까?
릴레이 퇴사면 회사에 문제있다고도 봐야지 이유없는 퇴사는 없다.
맞음 연봉적어도 스트레스 적으면 사람들 쉽게 퇴사안함.
첫 회사 좆소로 알바하러 갔다가 상무님이 겁나 예뻐하고 사람들도 좋아서 정규직 전환함 지금은 퇴사하고 중견 다님
첫 회사 릴레이 퇴사 했는데 좆소에서 5년 다닌 형은 4년차에 주임달고 직급 수당 5만원에 5년찬데 월 세전 220 안됨 회사 힘들다고 연봉인상3프로(사장 차는 더 좋은걸로 바뀜) 개같이 일하던 차장은 3년차 230 받음 그래도 사람들 좋으니까 버텼는데 사장이 도급 270준다고 하고 무리하게 일시키니까 꼴랑 사장 상무 부장 차장 주임 사원 둘 있던 회사에서 차장이랑 주임 사원 둘 나감(근처에서 사람 구하기 힘들고 구인하면 나이대도 되게 높았음 구인 올려도 반년에 한명 올까하고 와도 40대? 주변회사 다 40대인데 여기만 사원 셋다 20대 중반이었음 대학졸업하고 첫 직장을 여기로 잡아서 세상 물정 1도 몰랐음)
사장이 나갈때 후회할거라고 했는데 차장은 개업해서 잘되고 사원들은 최소 월급 70씩은 더 오르게 직장잡음 좆소는 4~50대 아주머니들만 네명 뽑더니 안돌아가서 부장만 좆빠지게 고생중 매출도 반토막 났음
결론 존나 꼬시다.
보통 한명이 퇴사하면 그만큼 공간이 생기니까 사람을 뽑아야 하는데 중소라 안오던지 아니면 돈아낄려고(지는 급할거 없음 꾸역꾸역 회사는 돌아감) 남은사람한테 좀만 기다려보라하고 최대한 늦게뽑음. 그럼 남은 사람이 일에 과부하 오고 결국 퇴사임
이거 진짜 현실임 ㅋㅋㅋ
내친구도 사람 나가서 빵꾸나니까 자기 일도 아닌데 하라고 시키고 인수인계? 그딴거 없이 알아서 배우길 바란다고 해서 퇴사 고민중임 ㅋㅋㅋ
사람은 뽑아쓰기 싫고 일은 넘치니까 바로 짬때려버림 ㅋㅋㅋ
@@parkjisu1 /..... 사장은 조은 차란 글에 빵!~ ..당근 오너가 함께라는 자만 성공하드만 ...
요즘 젊은 사람들 새벽3시에 나가 줄 서는 알바도 다 합니다..없어서 못 합니다. 사람 못 구하는 중소기업은 그 줄서는 알바보다 못하다는 뜻입니다.
오픈런인가? 그것도 고생이 많은 알바죠
@@리로-e5t 해봤나?
그건 아니지. 시간이 좀 늦더라도 눈치 안보고 자기 할일만 딱 하고 끝내면 되는 일을 사람들이 더 원해서 그런거겠지
@@킹민손 그게 정상인 직업이야
@@가나다라마법진 벼엉신같은 소리하고 있네ㅋㅋㅋ 세상일이 다 그리 단순하니? 너 알바만 하는 놈이지? ㅋㅋㅋ
인구 구조도 20대가 압도적으로 적음...40대 반도 안됨.....2명 쓸거 3명 쓰고 복지 잘해주면 나가라고 해도 안나감...근데, 3명 일을 2명이 하면서 복지는 엉망이니 누가 중소기업다니려고 하나? 그냥 알바하고 말지....
사람때문에 힘든건 대기업도 똑같다. 다만 대기업은 그에맞는 급여나 복지등 대우를 해주니까 가정이 있는 사람들은 그냥 참는거지.. 그마저도 요즘 비혼이 늘어나면서 참지않고 나가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조직생활에서 사람관계에 스트레스 받지않으며 일한다는건 바라지도않고…. 이젠 혼자 할 수있는 일을 찾고 있다.
중소기업 인사쪽 5년째 일하고 있는데 조건 안좋을땐 한명도 채용하기 힘들었지만 있는 현 직원들에게 잘해주다보니, 직원들이 직접 지인들에게 우리회사 공고에 지원하라고 추천하시더라구요.
맞음 요즘은 괜찮은 직장은 아까워서라도 주변에 추천해줘요
@@willowkim622 ㅇㄱㄹㅇ.
좋은 회사와 좋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타인들이 연결 시켜줌. 나 아는 분도 진짜 똑똑하신 분인데 관련 경력만 없고 나이 좀 많다 뿐이었는데 괜찮은 직장에서 오라고 해가지고 들어가셔서, 한참 나중인데도 세상에 무슨 자기 회사 좋단 얘기 안물안궁인데 맨날 싱글싱글하는(들어오라는 얘기 아님. 자리 없댔음.) 사람 처음 봤음. 또 다른 아는 똑똑한 분은 퇴사를 밥먹듯이 한 경력이신대도 컨설팅 받다가 녹음 꺼보라고 하고 컨설턴트가 자기 회사 오라고 오라고 역대급 조건 상세히 다 맞춰주면서 오라고 하셔서 가게 됨. 가보니 더이상 퇴사 각 전혀 없을 거라고.
ㅇㅈ 돈보다 직원들이랑 사장 마인드 좋으면 알아서 소개해서 오더라
다 이유가 있다!! 괜찮은 데는 알아서 온다!!
@@user-no3wx5pj6h ㄹㅇ ㅋㅋ 주변에 봐도 괜찮다 싶은 중소는 지인 소개로 많이 들어가는 거 같더라고요
ㅈ소라고 친근하게 반말하는게 문제임. 공적인 인터뷰에서도 저러는데 한명은 그냥 아랫사람 대하듯이 하고 한명은 어려워하고 ㅇㅇ
동생처럼 친근하게 대하는거면 월급도 친동생한테 주는것처럼 하던가 아니면 아랫사람도 말까라고 하던가
음 돈을 많이주나?No 휴일이 많아?No
정년보장인가?No 회사가 탄탄한가?No
그만 말해도 알겠지? 갈 이유가 없잔아
대부분 일이 힘들어서 그만 두는 것 보다 사람 때문에 그만 두는 경우가 많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잘 맞으면 힘든 일도 견디게 된다.
자기 입으로 택배일 해봤다면서 지 일잘한다 해놓구 쌀 20k 2000포 창고에 재는데 26살 오전도 못하고 그만 둚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거 같은데요 ㅋㅋ 허언증 성인ADHD 경계선인 거 같았음 모자르거나
@@현이1004솔직히 의지 박약인 사람도 있어요 아니 생각보다 많나?
@@현이1004그건 너무 극단적인 사례잖아 ㅋㅋㅋㅋ
이것도 적당히 그래야지
그런경우는 흔하지 않죠. 그정도 일시키는거면 돈을 많이 줘야지! 본인도 못하는걸 알바한테 적은돈 주고 시키는건 양심없지! 본인이 해봐야 아 내가 너무 적게 줬구나 생각하지@@현이1004
저도 업무 많아도 참고 다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 다른 업무들이 계속 넘어오더라고요. 저와 정말 상관 없는 업무들인데요. 잔업무를 하지 않으면 다른 팀 일이 안 돌아가니 본업무를 제쳐 두고 하게 됩니다. 본업무를 하면 윗선에서 결과 가져가고요. 자기계발 책임져 주지 않고요. 제 돈으로 회사에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 구입하고요. 그래봤자 몰라주더라고요 ㅋㅋㅋ 더 늦기 전에 이직하려고 합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는 고용 한다는 얘기만 1년 했다
구인구직 한다 한다 하고 안하다가
그만 둔다고 할때마다 붙잡듯이 얘기하는게 다음달 부터 모집 할거다 라는 말만 되풀이 하다가 짜증나서 퇴사했다
현재는 운전쪽 일한다
만족한다 시간 잘가고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시간이 넉넉하다 보니 퇴사한 것을 후회를 해본적이 없음.
근데 솔직히 중소기업은 일은 힘들어도 딱히 문제는 없음 문제는 소통이라고 생각함...
서로 어울릴수 있는 사람이 있느냐 이게 제일 중요하다고 봄.
일은 고되는데 인생에 재미가 없다
그럼 스트레스만 쌓임. 동료가 여럿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함
저출산 시대에 공장에서는 젊은 나이 자체가 그 어떤 학력이나 경력, 자격증보다 큰 스펙이 되고 있는게 현실이고 높은 임금을 제시할 수 없는 중소기업에서 젊은 세대를 가려받는다는건 사치임. 40대 이상 신입도 적응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나가는게 앞으로 중소기업들의 큰 생존과제임.
애초에 인구가 초전박살나고 있는데 자동화를 못시키면 도태되는 회사지.
회사뿐만이 아니야. 모든 분야가 다 자동화가 되어야 함. 우리나라는 국가붕괴수준으로 인구가 줄어서 조금만 있으면 대한민국 고교 졸업생을 전부다 군사병으로 월급 300만원씩 줘도 인원이 모자를 지경임.
그땐 공익이고 면제자고 이딴것도 없을거고.
지금 자동화를 빨리 시켜야 하는 분야는 택배, 배달업임.
시민들 일상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3d업종이라 10년만 지나도 할 사람이 아예 없다는게 문제점.
더 큰 문제는 우리나라 주거형태, 도로환경 때문에 인구가 60%이상 줄어도 자동화대체가 안될 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
@@이종현-k2o시바로마 그럼 돈 쥰내많이들어 그냥 상상만하고살어
노동시장에 30대 중반 ~ 40대 중반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대기업은 당연히 못가고 중견기업도 연줄이 없는 이상 사실상 못가는 나이인데 왜 중소기업 안오는지 이해가 안간다. 그리고 심지어 오기는 오는데, 왔다가 가.
자기가 조건 다 수용하겠다고 해놓고 다음날 안옴.
@@여행가고싶다-x1r너같음가겠냐 잔업뛰어도 좆소가면 240~250인데 그리고 생계형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아서 못해도 세후300이상은 가져가야되는데 12시간 근무 중에 10시간 서있으면서 240~250받으면 누가 일하고싶겠냐
@@여행가고싶다-x1r조까트니까 않가지
조까트니까 담날 런하고
일이 너무 힘들어도 못 참는다요 ㅠ
저희 회사는 인원에 맞지 않은 업무강도 때문에 종종 휴식시간 식사시간도 안 쉬고 일할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일해도 감당안될 정도로 일이 많은 날도 있습니다
그래도 돈 벌어야 하니깐..
배운게 없으니깐 참고 일하지요…ㅠㅜ
저는 외노자랑 동등하게 힘든 일 해도 저한테는 주말특근 안시켜 주는 쓰레기 회삽니다. 그렇게 힘들게 일하다가 몸상해서 1주일 쉬었는데도 회사는 그냥 안챙겨 줍니다. 살면서 그런 쓰레기 좋소기업 첨 봤습니다.
기능사 산업기사만따도 괜찮은 일 있음 배우고 노려하면 보입니다.
그건 사람문제입니다.
인원보충이 안되는데는
다 이유가 잇는거다.
와이프 얼마전에 주간근무하는데
들어갓엇는데.
면접때는 09~18시라고해놓고.
맨날 09~22시까지 일하고.
주5일이라해놓고.
토일요일까지 나오라고하더라.
3개월햇엇는데.
몸이 버티지를 못해서
퇴사햇다.
괜히 ㅈ소기업이라고 하는게 아니에요 태반이 그럼
@불공정 부조리 피해예방 공익채널 ㅋㅋ얼마나 많은공장 현장들이 있는대 님이 거길 다 돌아보셧나요
면접때 절대로 믿지 마세요 애들 유치원 때문에 약속해놓고 그따구로 일한거면 회사 왜 오냐구 집구석에 살림이나하지 주간은 다 그렇다고 보셔야 해요 야간전담 외에는 힘들어요
@불공정 부조리 피해예방 공익채널 그 지방도 사람 없으니까 잘해주는거지
@불공정 부조리 피해예방 공익채널 지방은 더하던데.... 기본급 장난치는 것도 그런데 청년 지원금 뺐는 일도 다반사에요 너만 다먹냐고
지방에서 일 안 하려는 이유 단순히 기반시설 문제만 있는게 아니에요.
중소 중견 대기업 다 다녀봤는데 퇴사율 높은 중소기업은 한두가지 문제만 있는게 아님 복합적으로 너무 많은 문제점들이 있으니 구인도 안되고 퇴사율도 높은거더라 복지를 떠나서 회사 시스템 자체가 주먹구구식임 미래성도 없고 결론은 좋은 회사는 퇴사율이 없어서 TO가 아예 안나더라 입사하기 힘든 이유지
약속된 근로시간 지키시고 근무일 명확히 기재 하고 급여도 똑바로 올려라 거기엔 협의 가능이라 써 두고
교통 오지면 출퇴근비용이나 주유비 줘라.
월 500받는 유령직원 없애고.
회사도 성장하고 나도 성장하는게 보여야 된다. 요즘 얼마나 똑똑한데
면접시
1)회사 직원 얼굴 보기
2)화장실 가 보기
3)면접자 태도 보기 여기서 결정된다.
유령직퀀 ㅋㅋㅋㅋㅋㅋ 일 안하고 살림하는 사장 마누라 앞으로 돈 들어가는거 보고 정 털려서 때려침
실제로 중소기업 유류지원비가 있어요. 자기명의로 된 차가 있으면.
충분할진 모르겠지만
주차장도 가보세요 오래되고 똥차만 가득하면 그회사 안감 새차가 많으면 나름 1단계는 통과
@@BBang_Lee 근데 알고보니 직원들은 똥차고 회장차 회장세컨차 회장아들(사장)차ㅋㅋㅋ
중소기업 2세 3세들은 ㅈㄴ 잘삼.
직원들만 죽어나는 거임.
중소기업이라고 돈이 없는게 아님.
남일이 아니라서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 양쪽다 잘풀리는 시기가 오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앞으로 갈수록 50 60대 구직자가 많아지는건 불가피해서 쉽지 않을거 같네요.
맞는 말씀.. 옆동네 일본처럼요.
이게 구조적 문제라 양쪽다 풀릴수가없음 대기업 단가 조정하지 않는이상 절대안바뀜
문제는 12시간 주.야 일해보면안다
장년층도 성실하고 주도적으로 일 잘하는 경우 많아요
@@anome123lee8 피씨방은 애초에 컴퓨터 사용하는 청년들 겨냥하고 만든건데 거기랑 비교하면
경로당 가서 경로당엔 노인들 많던데 이러는거랑 뭐가 달라요
일이 힘든건 진짜 버티자 버텨보자 해서 이겨낼수 있음 정 힘들면 진짜 그땐 어쩔수 없는거고 근데 사람 문제로 힘들다 부딪친다 이건 어쩔수 없음 .. 거의다 회사 그만두는 이유가 사람끼리 안맞아서 나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대기업은 부서이동이 있지만 중소는 규모가 작아 퇴사말곤 답없음
부서이동이면 진짜 좋은데 중소는 어쨋든 작나서 다 마주침 ㅠ
중소기업 가기싫으면 노가다해볼래?
화장실청소도 있고, 하수처리 도 있고, 노인배변갈이 해봐. 중소기업보다 돈 많이 범.
원래 몸으로 때우는일들은 힘들거나, 고통스럽거나, 더러워야 돈 많이 범. 사람들이 피하는걸해야 돈이 되지. 대기업, 전문직 아닌데, 돈이 목적이면,
남자는 노가다, 여자는 화류계임.
어이 입에 풀칠이라도 할거면 자존심이 어딨나? 자존심버려. 돈벌라구.
중소기업 작은인원 답없음
쌀배달 20k 창고에 재는데 오전도 못하고 26살 그만 둚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거 같은데요 일이 힘들어서 그만두는 경우도 있음
그동안 일했던 곳들 때려친 이유 1.사람 구한다고 해놓고 안구함 ( 이게 된다 싶었는지 일부러 안구함) 2.사장이 직원들 이간질함 3.어린 여직원들한테 개수작 4. 사장이 사기치는 바람에 매일 외근 나갔다고 거짓말 해야하거나 욕먹는게 일상 5. 업무 외의 청소 및 잡다한 심부름을 밥먹듯이 시킴 (내가 시다바린가 싶을 정도)
일이 힘들면 그러려니 하지만 같이 일하는 일하는 인간이 힘들면 때려치는게 맞다. ㅈ같은 곳은 공사를 구분하지 않으니 가지가지 하기때문
이직율이 높다는 것은 기업의 문제 100퍼임.
기업의 문제중 임금 근무환경(노동강도) 중 무엇이 문제인지는 기업이 해결해야 할 문제고 해결 못하면 1인기업 혹은 폐업 수순인것임.
나도 중소기업 다녀본 경험을 보면 중소기업은 대표가 좋은 사람이면 다닐 맛 남. 아침밥 지원에 교통비 지원 휴가비 지원 점심밥 지원 야근 시 저녁수당에 저녁밥 지원까지 해주니까 기본급이 중소기업이지만 그런 배려가 좋아서 근속 했음. 6년 전에 그만뒀지만 지금도 연락하고 지냄.
저도 6~7년전에 철야작업 밥먹듯 하고 일요일날도 출근하고 지방출장 다니고 그랬던 중소에서 막내생활했던 기억나네요
일은 토나올 정도로 힘들었지만 사장이 휴가때면 휴가비 80만원씩 쥐어주고 명절때 홍삼셋트나 자기 다니는 한의원에서 150만원어치 보약셋트 달여다가 주고 공장이 오지에 있으니 일할때 쓰는 포터 차키와 회사카드 던져주고 기름넣고 오일갈면서 타고다니라고 주고
다른 일을 배우기 위해 결국 사표를 내고 그만둔게 7월달이였는데 퇴사한 이후에도 여름에 어디 놀러가서 쉬라고 퇴사한 직원의 휴가비 50만원을 계좌로 쏴주던 곳이였습니다
일이 진짜 개 토나올 정도로 힘들고 야전침대 깔고 철야작업에 주말 없이 일했지만 사장이 ‘야 내가 영업능력이 좋은 걸 어떻하냐? 벌 수 있을때 바짝 벌어야지 응?’ 하면서 근로조건은 개선해주기 힘드니 저런 거라도 챙겨줘서 달랬던거였죠
@@Mar_Sara 아무리 대우가 좋아도 사랑답게 살지 못하는데 잘 그만두신듯
@@Chloro549 ㅇㅇ 맞는말 사람좋으면 다닐만한거지 절대 미래를 맡긴다생각하면안됨 ㅋㅋㅋ
@@mydream-3gyeopsal 대기업 일자리는 한정적인데 거기 가려는 사람은 그 열배이상 많으니까 반드시 누군가는 도태되어야지요? 대기업이 무슨
자선단체도 아니고 모든 근로자들을 품을 순 없잖아요?
세상은 원래 그런 겁니다
누군가는 중소기업 들어가서 착취당하며 고혈을 빨려야 그 고혈로 대기업 직원들 고연봉에 성과급도 주고 그걸로 사회시스템이 돌아가고 하는 겁니다
물론 그 격차를 촤대한 좁혀야 하겠지만 동등하게 만드는건 애시당초 불가능하고 그래서도 안되죠
모두가 노력을 하고 모두가 재능이 있으며 모두가 운이 좋아도 반드시 누군가는 먹이사슬의 하위계층에 놓여져서 상위계층을 위해 어떠한 자원으로 가공되어서 소모되어야만 하죠
그게 본래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mydream-3gyeopsal 노오오오오력
그냥 ㅈ소기업은 마인드자체가 사람을 기계로봄...사람들도 텃세 ㅈㄴ 심하고 이기적인사람들이 대부분이라 배울점도없음ㅋㅋ
대기업도 사람을 자원으로 봅니다 어느기업이던 그건 마찬가지고요 얼마만큼 대우를 해주냐가 문제지 자원취급은 어짜피 같음
당연히 자원으로 보죠
그럼 반대로 노동자인 입장에서 회사를 집이다 생각하고 돈안받고 일하시나요
죄송하지만 초고급인력아니면 다 기계로 봅니다
다똑같다 ㅋㅋㅋㅋ대기업은 월급이 높을뿐이지 사람대우 햐주는줄 아나
그나마 ㅈㅅ는 60대까지도 근로계약유지해주죠. 요즘 대기업들은 평균 퇴직연령이 40대 중후반.
일이 정말 힘든거 어려운거 아니면 어느정도 버티지, 그런데 사람은.. 정말 온갖 모욕 들으면 몇달 몇일이 아니라 한시간도 견디기 힘들게 만드는게 사람임.
돈을 많이 안주면 워라벨을 맞춰주던가, 아니면 돈을 많이 주던가 둘중 하나가 이뤄져야하는데 적어도 구직자들은 워라벨만 지켜주면 양심적으로 많은 돈을 바라지 않지만 회사는 무조건 일 많이 시키면서 돈은 적게 주려고 함.
당연한거아닌가?ㅋㅋ 너가 사장되면 다를것같음? ㅋㅋ 구직자놈들은 말투부터 뇌가보인다 자기가 사장될생각을해야지 무조건 사장은 나쁜놈이라는식으로 말하네 ㅋㅋ 너가 사장되서 직원들 주10시간에 월500만원줘라 ㅇㅇ
@@QWER-wv5kn 그렇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니 저렇게 직원 다 떠나지
당연하게 생각하고 행동할거면 징징거리지나 말던가 ㅋ
어디 근본도 없는 것들이 당연하다 이러네ㅋ 그러면 돈많이 주고 복지 많이주는 사장은 호구냐?ㅋ 대기업 사장이 호구냐?ㅋ
중소기업사장이 머리에 든게 없는거지?ㅋ
@@QWER-wv5kn 당연한거니까 결과도 당연하게 받아들여야지.
위 뉴스처럼 피해자 코스프레 하지말고.
그럼 너가 한번 해보던가
너는 다를거 같냐?
사람 사는거 다 거기서 거기야
많은 중소기업들이 그러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야
@@QWER-wv5kn 그래서 본인은 직원인가요~? 사장인가요? 아주 궁금하네 사장이라면 어느 기업인가요? 당당하게 알려주세요 ^^ 어떻게 굴러가는지 세세하게 알고싶네요
외진곳에 있고 노동 강도는 강하고 , 제품 납기일에 맞춰 야근이나 주말 에도 일해야 하니 요즘 젊은 층은 절대 저런곳에 가서 일하려고 안하지.. 그리고 중소 기업사장들 보면 직원들 생각하는 맘이 진짜 최악인 곳도 정말 많음 ... 나가려면 나가라 사람 또 구하면 되지 하면서 사람 귀한지 모르는 마인드도 바꿔야 함. 그리고 결정적으로 사람들이 수없이 나가고 들어 오고 하는곳은 분명 100프로 문제 있는 회사임...
첫사장 직원 말하는거보면 판교로 옮겨도 그닥 직원들이 붙어있을거같진 않음..뭔가 1인다역할맡겨 산더미일시키는데 급여는 많지않은 느낌.
능력없고 일하기 싫으면 집에 있는게
@@ujlee9894 저기 사업장이 CNC랑 오축가공기 쓰는거 같은데 신입이 배우기도 쫌 걸리는 일임. 툴은 같은 제품만 생산하면 외주 주겠지만 툴까지 시키누 정신나간 회사도 있고 공구도 갈아서 써야 하는데 어렵지
일도 안해보고 사장탓하려면 계속 집에서 놀기를..
젊은 애들은 돈을 쉽게 벌려고 해서 더 그럼
실제 중소기업에서 경리직으로 3년일했는데 같은부서 여자과장님이 10년넘게 일했음.. 사장아들 군대보내는것부터 유학보내는거까지 본인집안일 관련 잡다한업무도 다시킴, 그리고 자기와이프부터 아들까지 직원등록해놓고 월급 다 지급함(물론 일안함) 한번은 그해 유독 매출이 좋았음 생산직 근무자들 야근은 기본에 주말출근까지함 생산직 직원들 유독 생산량이 늘었으니 올해 매출이 좋겠구나 연말에 보너스좀 나오려나 기대함 근데 사장이란놈은 이익난 돈+대출더 받아서 본인 가족이름이랑 회사이름으로 주유소삼 결국 이익은 났지만 대출이 더많아서 회사는 돈이 없음 빚이 더많음 그래놓고 직원들한테 돈없다고함.. 경리직으로써 돈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보이는데 개판이였음
소름끼친다... 솔직한 경험 감사합니다. 참고하는데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 아는 분이 학원강사였는데....정부지원으로 교육받는 계좌제수업이랑 고3학생들 위탁 수업같은 거 하는 학원이였는데....이게 정부에서 학원생 1인당 돈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라서 엄청 짭짤하다고 함.....인근 도시에 계속 분점 차려서 사업 규모 엄첨늘려서 돈 엄청 번다는 이야기 하던데...근데 경력있는 학원강사들도 월급은 최저시급수준으로 열악하다고...근무환경은 엄청열악하고 학원원장은 부부가 모두 월급받고 외제차타고 다니고 작년에 부동산 비쌀때 아파트도 사고.....중소기업은 오래 다니는거 아니라는.....
욕도 내뱉기 아까운 중소기업사장이네요
솔직히 님들 다 욕하지만 님들이 몇억에서 몇십억 투자해서 회사 만들었다 생각하면 님들도 똑같이 할꺼임..
그 중소사장들도 다 ~ 같은 일반인이었음.. 등처먹을려는 유전자가 따로있는게아니고 우리랑 같은밥먹는 일반인
회사 망할떄는 회사 살릴수있는거죠 라는 말보단 달려와서 월급이랑 퇴직금 어떻게 되냐고 물어볼게 직원들이니까..
돈은 더 많이가져가지만 결국 영업이나 장사가안되면 모든 리스크는 사장/CEO 가 떠안아야된다는걸 조금만 생각해봐요 (중소기업만.. 대기업은 다른문제니 대기업으로 다른말 ㄴㄴ..)
배송 운전기사 구함 가보면 배송 생산 포장 전동지게차 뒷정리 하는게 수두륵 1인 3역 기본임 월급은 한명분 차라리 생산이 훨 남 왜일까 제시간에 퇴근하니까 ㅋ 배송갔다옴 밤열시 ㅋ
아침부터 생산 물류 지게차 포장등 온갖 잡다한거 시키고 오후에 상차후 배송 보내니까 배송갔다옴 ㅋ
다들퇴근 생산이훨남 생산보다 이십더줌
최저시급을 주는데 왜 중소기업에서 일해야함
편의점에서 일하지
중소기업 최대의 문제점은 책임은 직원들에게 이득은 대표 자신에게 그 이유를 돌리기 때문임
편의점에서 일하면 인류애 사라질듯 😂
@@폭식돌파ㅈ소에서 일하면 안떨어질거같음?ㅋㅋ
편의점은 일이 쉬운줄아세요?ㅋㅋ
@@eogml4241 산재는 안당함 ㅋ
@@eogml4241손가락 잘릴수 있는데 최저시급 받고 저 멀리 지방에 있는 좆소 다닐래 아니면 어차피 똑같이 최저 받는데 안전하고 집 앞에 있는 편의점 갈래?
현직 CNC선반 8년차 넘어가고 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가 말로는, 계약서로는 8:30분 출근 17:30 퇴근 인데 실질적으로는 08:00~20:30 인데다가
생산직에 대한 배려가 1도없어서 실질적으로 주임이라도 직급 달고있으면 기본 22:00 넘어서 퇴근은 기본(좀 늦으면 24:00넘김)
일할 시간도 부족해서 토요일 일요일까지출근해야될판
근대 이렇게 해도 설계도 개판으로 해서 맨날 설계변경에 치수누락 허다하고 갑적스런 발주수량누락,변경으로 또 단품가공..
지그가공이던 프로그램 재 세팅시간 너무 잡아먹게되고
현장직 아니면 이런거모르니 생산율 적다고 하꼬취급받음
중소기업이랑 거래하면 어음거래라 돈 떼먹는 일이 허다하고(물론 우리회사는 갑질하는회사라 무조건 받아먹음)
대기업 거래하면 현금으로 주기는 하는데 단가후려치기 심해서(기본공차 길이 300이 넘어가는데 쁠마0.01 도면표기도 없음, 분명 설계누락인테 생산불량때림) 일부업계 우리나라 생산직은 아마 서서히 망해가지않늘까 싶음...ㅋㅋㅋㅋ
원래 이렇게 흥분 잘 안하는데 금요일에 팀장이라는사람한테 니나노 하지말라는소리 듣고(근무08:30~22:00) 토요일 출근 째고 일요일인 오늘 출근비준비중
너무 답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ㅌ
퇴직금만 챙겨서 나갈준비중..인데 주변 소문들어보면 다 비슷비슷해서 어디로 가야하나..ㅋㅋㅋ
나이드신분들은 이게 당연한거다, 약해빠진거다 라고 하시겠지만요 당연한게 뭔지...
본인들도 힘들어서 내리갈굼하거나 이상한 자부심가지고 너네가 약해빠졌네 소리 하면서 자존감 챙기시는거잖아요...
계속 다니고 계신가요?
@크으-i4c 아뇨 퇴사했습니다.
저 사직서내고 저보다 늦게냈지만 먼저 퇴사하신분들도 계시고 부장,팀장급 퇴사, 같이 일하시던분 두 분 퇴사하시고, 타 부서에 친한 차장님 계신데 작년부터 퇴사 고려중이신데 가정사문제로 못나오고계신다고 두 주 전쯤 들었어요...
저보다 먼저 나온 부장님은 대표님하고 중,고교 동창으로 몇십년지기 친구분이신데 의리로 버티시다가 퇴사..
남아계신 과장님도 중학교 동창이신걸로 아는데 역시 마찬거지로 가정사때문에 못나오고계시구요
저런회사였는데도 경상도쪽으로 내려와서 보니 선녀였다는생각이 들 정도로 경상도쪽은 대우가 처참함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옹야-w3t 고생하셨습니다 다른곳 알아보고 계신가요?
@@크으-i4c 이직을 하긴 했는데 경상도쪽 임금이 대체적으로 낮아서 일단 하향지원한 곳에 일하다가
대목 지났으니 공고들 올라오면 다시 옮기려구여 하핳...
마지막만 보면 되네요 ㅋㅋㅋ 월~금 잔업, 토요일 출근... 누가 하냐?
월급 500~600 주는 것도 아닌데 인생 갈아 넣으라고?
저런곳은 대 부분 2교대 토요일 잔업해서 350줌...
@@plato_the_philosopher 최저임금 이라도 주면 다행이죠 그놈의 회사내규 징글징글함
@@Turn_off 한달 내내 휴일없이 잔업해도 그렇게 안나옴
@@Turn_off 2교대 토요일 잔업해서 350 받을바에 그냥 평일 정시출근 정시 퇴근해서 270만 받지 ㅋㅋㅋ
노동강도부터가 이미 글렀음
2교대 다니는 애들보면 대단함 ㅋㅋ
회사가 문제가 100퍼임. 좋은 회사는 나가라도 해도 직원들이 절대 안나감
진짜 소신 발언 합니다. 중소기업 특성상 당연히 대기업에 비해 월급과 복지가 적을 수 있고 시설이 일을 더 많이 할 수 도 있는거 압니다.
그런데도 대기업과 좀 더 차별화 시키려면 일단 사람이 좋아야 합니다.
제가 현재 다니는 회사가 10년 전에는 10명 대로 시작했다가 지금은 70명 가까이 되가고 있습니다.
회사가 성장하는데에는 확실히 이유가 있더군요.
단순히 너가 공부 안해서 그런 안좋은 회사 들어가는거다 이딴소리 하지 마시고......중소기업 다닌다 해서 다 무식하고 그런거 아니고 대기업 다니는 사람들과도 어느 정도 일하는 수준은 비슷합니다.
대기업 다닌다 해서 전부다 특출나게 뛰어나고 그런거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퇴사자가 많은 회사는 진짜 높은 확률로 거르시는게 좋습니다.
단순히 돈을 적게 주는 이유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복합적인 이유가 있어서 그런거니..... 물론 능력 좋고 공부 잘하면 선택에 폭이 넒어지는건 맞지만...어느 정도 노력을 했던 사람이라면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포기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gdhgehjobkkg 대기업다니시나요? 말도안되는소리하시네 뭐 이런사람이 다잇나
@@gdhgehjobkkg 아 분탕질 잼민이 진짜......
아직 취업 걱정할 나이도 아닐텐데 유튜브 돌아다니면서 분탕질 하고 있네....
진짜 얼마나 멍청하면 자기 얼굴에 침을 뱉는거 도대체.......
나중에 더 컸을 때 흑역사로 떠오를 짓 적당히 해....
마치 지잡대생이 학교에 서울명문대 수준의 복지나 지원을 원하는 깨발언 잘 들었읍니다.
@@gdhgehjobkkg 근데 진짜 얼마나 생각이 없으면 자기가 쓴 글 그대로 자기 욕하는건데 어케 저리 멍청한 댓글을 쓰지.......
@@gdhgehjobkkg 인증 없으면 아시죠? 최소한 어떤 대학 나와서 어떤과 공부해서 어떤 대기업 들어가서 경력 몇년차 정도는 말해보세요.
괜히 사람 속 긁을려고 주작치면서 댓글 달지 마시고
그리고 그렇게 노력해서 성실히 대기업 들어갔으면서 여기서 분탕치는 댓글 쓸 시간이 있나봐요.
대기업이던 ㅈ소건간에 사람때문에 존나 제일 피곤하더라.. 예전에는 몰랐는데 "타인은 지옥이다" 이거만큼 정확한 명언은 없다고 봄..
진심 사람때문에 힘든거지, 일은 뭐 어떻게어떻게 타협점은 찾게됨. 근데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라고...옛말 틀린거 하나없음..사람 안변함. 그래서 존나 피곤한거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장기근무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건 임금도 복지도 아니라 같이 일하는 사람과 상사.
유교 구조를 없애야됨
완전 맞는 말
공감합니다
사장이 문제라는거군요 흐음
일하는 거 ㅈ 같아도 작업 같이하는 사람 성격 괜찮으면 버틸 수 있기는 함
컴퓨터를 못 다룬다고?
ㅈㄹ 한다.
내가 사출,선삭가공 해 봤는데 수습기간을 2~3주 주더라~ 그후에는 생산량 맞추라고 함(참고:노동시간 52~70시간, 초가속 사이클 타이밍..oecd 멕시코랑 1,2위 타툼)
공고 기계과 졸업생이나 경력자 외에 누가 일할수 있겠냐?
중장년층 일시키려면 국비 지원생활 지원 해주고 최소 6~1년 정도는 가르쳐야 된다~
진짜 겉보기엔 좋은 조건이라도 떠나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물론 예전 세대에 비해 삶의 질을 좀 더 추구하는 세대지만 그렇다고 미디어에서 나오는 막장 노개념인 사람들은 거의 없고 예전 세대분들이랑 사회성이나 일에 대한 개념도 다 비슷합니다.
진짜 나오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ㄹㅇ 뭐만 하면 mz라고 싸잡아서 막장 세대 취급하고, 지들 x세대는 뭐 엘리트 세대였던것 마냥 자위하는거 개꼴보가 싫음ㅋㅋㅋㅋ 지들은 윗세대 덕분에 개꿀빨고 적당히 취업해서 적당히 돈모으면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할 수 있었던 주제에 요즘 애들이 어쩌구 저쩌구 말이 많음.
중소기업이다보니 입구컷이 낮아서 인성 빻은 사람도 많이있는데 그런놈이 대리 과장 팀장되면 밑에는 정신병 걸림.
못배워도 인성 좋은 사람많은데 그런 착실한 사람은 인성 폐급한테 상처 받고 밀려서 퇴사함. 결국 폐급들만 남게됨.
이게 악의순환고리임. 일이 힘든건 버티나 사람이 힘들면 정신병 걸려서 못버팀.
사회 초년생들아 윗놈 중 폐급있으면 바로 튀어라. 다른 회사도 입구컷 낮다.
살다보면 그렇게 목숨걸정도로 대단한 회사는 아니더라 충분히 너희는 좋은 회사 갈수있다. 중소기업이지만 구성원이 좋은 회사를 찾아라. 급여 2~30만원 차이보다 구성원들이 좋아야한다.
@@YumYum-Dragon 좋아보이는 면이 있으면 안좋아보이는 면도 있지 않나요. 우리나라 6.25전쟁 이래로 한 번도 마냥 좋았던 시절은 없을텐데
@@WangJaeLee 그럼 이해를 해주던가 그것도 못하겠으면 조용히라도 있던가 해야지 그팔륙들은 하루종일 1년내내 라뗀말이야 느근 말이야 꼰머질에 사내 정치질이나 하며 일은 안 하고 시대 뒤쳐진거 뽐내고 아랫사람 사다리 다 걷어차면서 즈그는 잘못 단 하나도 없다는듯이 모든 문제를 다른 세대 탓으로 돌리고 있으니 욕쳐먹는거
@하나둘셋넷 옛날 기업 문화를 모르네 ㅉㅉ
저도 중소기업에서 7년간일하다 퇴사하엿는데 직급이 올라가면서 하는 일은 많아지고 몸은 지쳐가고 스트레스싸여가고 대신 직급올랏다고 챙겨주는건 고작 직급수당 3만원 이것이 중소 기업 마인드입니다 . 더러워서 퇴직하엿습니다 .
7년이나 ㄷㄷ 호구..
직급수당 3만원이라니
대기업도 똑같아... ㅠㅠ
중소기업에서 직급은 정말 의미 없어요...
사람이 나가니 남아있는 사람만 직급이 오를뿐...
월급은 그대로...
진짜 힘든일 하는 사람만 죽어라 힘들고...
그러니 남아 있는 사람이 없지요;;;
이놈의 중소기업 ㅠㅠ
정말 궁금한데..
좋소 퇴직하신분들은 어디 취직하나요?
저도중소기업 사장밑에서일해봤는데 일단 열악한환경 그리고직급이높으면 아랫사람을 너무하대함 그리고 워라벨이없어요 게다가경제가어렵다고 남은인력다자를려고함 그리고 복지가안좋음
이유 1.환경열악. 2.저임금 고노동.3언행불일지.4.육아휴직쓰려하면 퇴사하라고 하거나 퇴사하게끔. 압박함.4.회사가 위급할때. 잔업하고 주말 무임금으로 도와드려도 내가정작 집안에 위급할때. 반차또는 조퇴도 허락안한다.
결론. 큰 꿈 가지고 소박하고 행복하게 살려고 입사했는데 초창기 맴버로서 7년 다닌경험으로 본인은. 남은것이. 건강과퇴사이나. 경영진은 7년만에 건물사고 벤츠s. 타고다님. 허무함을. 느끼며 제조업밎 중소기업 두번다시 입사안함
우리 아빠 사업 하시는데 직원들 바뀐 적 없고 몸이 다쳐도 나올 수 있다고 퇴사 절대 안하려고 하는 직원분도 봄. 월급도 많이 넉넉하게 주시고 복지도 좋은게 난 당연한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아빠같은 사장님들이 진짜 대단한거였움
보통 동네에 소문 난 좋소는 퇴사자가 지인 댈꾸와서 자리 채워넣으니 구인공고에도 안뜨쥬.. 반대로 맨날 사람 모자라는데는 구직사이트에 항상있고.. 평범한 사람이 구직하려면 구정물밖에 안보이는 eu..
아버지 인품이 대단히 좋으신 분이신가 봅니다. 그런 회사는 직원들도 오래 다니고 싶죠
직접 상담했어? 그냥 아빠말 아니야?
@@무너-t6u 아빠 사업하시는곳에 몇번 가봤고 (일 도우러) 분위기도 다 알고 아빠가 잘 챙겨주시는거 어릴때부터 봤고 직원분들도 나한테 아빠몰래 선물 보내줄정도로 챙겨주심 좀 말하면 믿어
좋은 사업주 많은데 그렁곳은 이미 밀뚝 박아놓은 사람들 때문에 더이상 사람 안구함 ㅋㅋ 우리아빠도 직원들 보면 다들 경력 10년넘음 막내가 7년 됐고
나도 드가면 안되냐 하면 분위기 망쳐서 안되니 걍 지금 하는곳에서 계속 하라고 하는거 보면 직원들 개부럽긴한데
1.워라벨이 없음
2.따지고보면 최저시급
3.교통불편 자차필수
4.일잘하면 더 시킴
5.야간근무 거의 필수
중소기업은 자신들이 왜 망하는 건지 어떤 문제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경우가 99%임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대기업을 따라갈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문제점은 알고 그걸 바꾸려고 노력해야 하는데 그 문제를 직원들에게만 바꾸라고 하고 정작 본인들은 절대 안바꿈
일할 인력은 없는데 입맛대로 구하려니 힘들지 50~60대가 일시키기 힘든것도 맞지만 앞으로는 더할건데 왜 50~60대를 이용할 대안을 생각안하는지 그동안 계속 미래라는 이름으로 청년복지에만 투자를 했는데 이제는 다양한 인력에 대한 투자가 필요하다 지금 주변에 보면 40대 후반 50대 자리잡지 못한 인력이 정부나 사회의 투자나 복지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그 세대가 바로 imf부터 직격탄으로 맞은 세대이기도 하다
스스로 불안 한가요? 일자리 없어질까봐?
지금 출산율 0.73인데 4050한테 투자하자고요? 나라 망하자고요? ㅋ 애낳을때마다 1억씩줘도 모자랄판인데 ㅋ
왜 2 30대에게 지원을 주는지 전혀 모르시는군요..
여기 댓글에서야 60대들 젊은 세대랑 다르게 뭐 알아서 할꺼 다하고 빠릿하고 그렇게 글 쓰지 현실은 안그래요. 노인 공공근로 일자리 민간협동 일자리로 바꾸고 크게 미달남. 공공근로는 터져나가고. 노인네들 맨날 하는 말만 듣고 일자리만 주면 사람 몰릴 줄 알았던 정책입안자들 당황 중임. 설렁설렁 일하고 싶다는거지. 인간 다 똑같음.
20~30대 쳐내고 50~60대 뽑아~~ 중장년이 살아야 출산율도 오르고 경제도 살지~
중소기업 사장의 문제점은 회사 성장과 직원복지에 아무런 관심이 없고 벤츠를 몰고 싶고 남위에서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시키는 일만 하고 싶다는게 문제고 직원과 계약관계라고 생각하지 않고 대장질 한다는 겁니다
이거지
대장은 무슨 대장은 잘 이끌 의무가 있는데 그건 대장도 뭣도 아닌 계집스러운 거죠
울회사 인가요? ㅎ
이거
ㅇㄱㄹㅇ
정수기라인작업 개빡시다 라인작업은 한명이 작업이 밀리면 뒤로 전체가 밀려서 라인이 멈추기 때문에 밀리면 쌍욕먹으면서 일했엇는대 옛날 생각 나네..😢
예전에 경영컨설팅 일을 할 때 독일같은 경우는 중소기업도 굉장히 잘 되어있는 곳이 많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웹사이트만 들어가봐도 대략 알 수 있는데 미국도 벤처기업은 변변찮은 곳이 많았어요. 그 이유가 우선 대기업에서 굉장히 진보적인 사업모델을 적극적으로 씁니다. 예를 들어, 자회사이지만 모회사의 경쟁 회사에 납품을 한다던가, 경쟁 회사의 기밀 사항 유출 금지 조항을 철저히 지킨다던가 하는 것들이요. 그게 장기적으로는 자회사가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고 모회사 및 시장 파이를 키우는데도 도움이 된다는 거겠죠. 독일에는 한국, 일본 기업에서는 있기 힘든 경영 방식이 많이 있고 EU, 국가, 지방단체, 모기업이 다 함께 움직입니다. 그래서 발전 방향이 한 기업에 몰리기보다 시장 전체 그리고 환경 문제 같은 더 큰 방향성을 갖습니다. 결과적으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번창하게 되었고 국가경제적으로 선순환을 가져왔습니다.
이미 한국은 대기업의 독주, 지방 도시 붕괴가 많이 진행되어버려서 힘들겠지만 그럴수록 경영자들, 정치인들이 혁신을 도모해야된다고 생각해요. 당장의 주주 이익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멀리 비전을 놓아야합니다.
우리나라는 경쟁을 중요시해서 그렇게 했다가는 반발만 살걸요.기업가들도 문제지만 노동자들도 용납치않을걸요.
아마 기업을 하향평준화시킨다면서 여기가 무슨 공산주의 국가냐고 욕들 할겁니다
@@goldenboy6826 독점시장이 아닌 이상 경쟁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기업은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독일의 유명한 엔지니어링 회사만큼 먼 장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을 가진다면 단기간에 손해가 날 수도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큰 이득이 날 겁니다. 일본 내수경제의 유혹에 빠져 지난날의 영광을 다 잃어버린 닛산 자동차의 케이스를 반면교사 삼아야겠죠.
제 글의 논지는 혁신을 해야된다는 것이고, 경쟁 회사에 득이 되고 모회사 실이 될 계약을 수주할 수도 있는 자회사를 반드시 만들어야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역사적으로 혁신을 시도할 때 욕을 먹지 않은 케이스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예시로 든 경영모델은 보쉬, 컨티넨탈에서 쓰고 있는 것이고 10년이 넘게 긍정적인 효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쉬는 ETAS, 컨티넨탈은 Argus 라는 회사를 가지고 있는데 조금만 검색해보시면 Argus와 보쉬가 같이 협력한다는 기사를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미 공업 선진국에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에 참고 정도는 할 만한 혁신 사례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중기 사장들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시네 ㅋ
회사 발전 하든 말든 상관없고
내년에 벤츠 S 신형으로 바꿔야 한다고 ㅋㅋㅋ
@@홍홍홍-z6u ㄹㅇㅋㅋ 이거지
@@wamma1961 사람들이 중소기업 다닐 마음이 들어야 한다면 우선은 대기업과의 격차가 크지 말아야합니다.
보통 한국에서 대기업과 중소간에 차이가 10배라 치면 님이 말씀하신 독일은 많이 나봐야 2,3배 차이나겠죠
그런데 혹시 간과하고 계신게 있는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대기업을 다녀도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과 비교해가면서 내 인생이 불행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세에 대한 욕망도 강하고 시기심도 굉장히 커요.대다수가 중소기업에서 일하면서 그저 그런 월급받고 살아가는데 그런 대다수의 사람들을 특이한 케이스마냥 여겨 노력을 안한 인생실패자라고 낙인 찍고 사회적매장을 시키려들지 못해서 안달이 난 나라입니다.
그런 한국인들이 과연 님이말한 공업선진국처럼 대기업 중소기업간의 격차를 줄이고 비슷한 수준으로 만든다는거를 곱게 볼지는 저는 상당히 회의적이네요.왜 내가 열심히 공부해서 최고의 대우를 받겠다는데 왜 한창 나보다도 수준 낮은 사람들과 비슷한대우를 받아야하냐고
제가 말하고 싶은 건 국가나 기업을 탓하기 전에 사회 전반적으로 문화나 가치관자체가 바껴야 저런 시도라도 해볼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기업에 관한건 잘 모르겠는데 그런 경우가 일반적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독일로 이민가신 한국계이민자들 말로는 교육제도 부터 시작해서 기업문화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고들 합니다.
나는 신분상승을 하고 출세를 하고싶은데 왜 국가가 가로막냐고
여기는 사회주의 국가냐고요
사람에 능력에 따라 차별받는게 당연한데 왜 평준화를 시키냐는거죠
특히 노조에 대한 불만이 상당하더군요.우리나라는 노동자임에도 노조를 테러리스트 빨갱이 단체로 보기때문에 노조가 너무 득세해서 독일은 망할거다란 사람도 봤습니다(물론 노조때문에 나라 망한다는 건 좀 헛소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잘몰라서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습니다.그런데 한국인들 사고방식과 선진국으로 이민간 한국인들의 몇몇 사례를 들어보면 이건 제도만의 문제는 아닐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직이 많은 이유가 일의 강도에 비해 쩐이 적다는 이유가 아닐까 싶네요. 아무리 회사내 환경이 좋아도, 페이가 받쳐주질 못하면 돈 더주는것으로 감.. 특히 가정있는 사람들은
일이 조금 힘들어도 차라리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서로서로 좋으면 그게낫지. 일이 조금 편한데 옆 직원들이 못배운티 서로 내려고 기를쓰는 인간들이면 버티기 힘듬
신입채용:막내등장 고되고 힘든일 꺼리는일 막내 몫 새로운 막내 올때까지 버티기 1년2년3년 왜 회사가 막내를 안뽑지? 이회사는 아니구나 뒤늦게 깨닫고 퇴사 그제서야 회사는 막내 나갔으니 새로운 막내 채용
중소기업의 가장 큰 문제는 직원 관점에서 생각을 안함. 본인들이 스스로 연봉이나 복지 등의 한계를 두고 이정도면 되겠지..가 대부분임. 그리고 해준 거에 비해 생색은 오지게 냄. 일이 힘들어도 직원들이 붙어 있는 곳에 가보면, 끝까지 책임져 준다는 대표의 마인드와 급여의 보상 등을 통해 실제로 그렇게 하려고 애쓰는 게 보이고 무엇보다 인성 좋은 직원들을 잘 채용해서 사람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줄여줘 일만 적응하면 계속 다녀도 되겠구나 싶게 만듬.
중소기업 가기싫으면 노가다해볼래?
화장실청소도 있고, 하수처리 도 있고, 노인배변갈이 해봐. 중소기업보다 돈 많이 범.
원래 몸으로 때우는일들은 힘들거나, 고통스럽거나, 더러워야 돈 많이 범. 사람들이 피하는걸해야 돈이 되지. 대기업, 전문직 아닌데, 돈이 목적이면,
남자는 노가다, 여자는 화류계임.
어이 입에 풀칠이라도 할거면 자존심이 어딨나? 자존심버려. 돈벌라구.
죳소기업에 꼰대 두놈만 있으면 작업환경이 극 3D모드가 되는 현실. 나이쳐묵고 꼰대들이 뒤에서 다른 사람 욕하고 평가질하고 장난아님. 꼰대 많은 곳은 믿거가 정답
과연 오너 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몇 %나 될까?
그리고 일한것에 비해 월급이 작다는 것들은 오지게 많음.
이런애들 특징
지주제 파악을 못함
본인 능력이 딴 좋소인데 눈은 대기업
ㅇㅈ...저는 디자인 취업했는데 경리가 그만 뒀다고 저한테는 물품 구매업무만 한달 시키고 6개월된 분은 회계 배운적도 없는데 회계시키고 영상 제작 시키더라구요ㅋㅋㅋㅋㅋ 넘 빡쳐서 그만뒀는데 제 다음으로 오신분한테도 똑같이 시켜서 그분은 일주일만에 런하고 6개월 다닌 분도 그만둠...
이렇게 그만두면 끝날줄 알았는지 대표가 다른 분한테 디자인 회계 물품구매 전부 다 시켜서 그 달에 6명정도 동시퇴사함ㅋㅋㅋㄱ
최저 금액 주고 2~3인분 업무량 주심.
업무량 과다 하다 말해도 안들어주심
그렇다고 회사복지라곤 없음
4대보험, 맛없는 구내식당, 생일날 문화상품권. 연봉 협상? 그런거 없음
관리자 마음에 드는 특정 소수 사람들만
승진, 연봉 협상해줌
메뉴얼이 없어서 퇴사자가 퇴사하기 3일동안 대충 알려준 인수인계 외엔 나머지 업무 혼자독학해서 배움
나이많은 관리자들은 "요즘 애들이 돈보고 쉽게 그만둔다" 말만하고
심지어 같이 일하는 관리자 인성까지 안좋으면 남아있을 이유 없음
중소기업에서 대기업으로 이직했는데 경쟁은 치열해도 사람사는 것 같습니다. 보너스, 성과금도 섭섭치 않게 나오고 연봉협상할때 얼굴 붉힐일 없구요. 중소기업때 사장 호프집하다가 망한 친구를 영업이사 자리에 앉히고, 살림하던 아는 동생 경리시키고, 운동선수하다가 때려친 아들 낙하산채용하고.. 아주 가관 지랄 염병 난리 브루스였어요
ㅋㅋ
사람없으니 지인꼽아넣어야지
이걸 배경으로 소설 쓰면 대박일 겁니다.ㅋㅋ 시트콤.
가족경영하려면 니들끼리해
실상 대기업도 마찬가지입니다. 대기업이라 규모가 커서 티가 안날지 몰라도 거의 식구들이 한자리씩 다 차고 앉아 있지요.
이런데 맨날 보이는 댓글 "학창시절에 공부 안해서 그런거다."
이러는데 한국인들 만큼 공부 열심히하고 다 대학나오고 이런 나라가 없음. 이런놈들은 지금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 얼마나 있고 그런곳에 들어가는 문턱이 얼마나 높은지를 그냥 모름. 상위 몇 %만 갈 수 있는데를 못가면 그냥 노력 안한 실패자 취급을 함. 근데 진짜 성공한 사람들은 이런곳에 없음. 그냥 입만 터는 놈들임
이웃나라 일본만 봐도 대학진학률 40%대고 과반수 이상이 최종학력 실업계 고등학교 졸업이죠. 그래도 일본 중소기업 보면 중견기업 못지 않게 월급 주거나, 월급은 짜더라도 근무환경이 쾌적하거나 워라밸 잘 챙겨주는 등 기본 이상은 하는데가 많더군요. 전에 견학 갔던 홋카이도 로컬 중소기업 공장도 근무환경이 대기업 부럽지 않았던게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봐야지. 절대적으로 보면 다 억울하지. 그냥 남들보다 머리 모자라니까 저런 일 하는거야
@@Mollar2357인생은 상대평가가 아니라 절대평가인데 뭔 상대적으로 봐. 넌 평생 남이랑 비교하면서 살던가. 인스타 보면서 니 인생에 우울해하고 100억 버는 애들 보면서 가난하다 믿으면서 살아.
나오는게 의미도 없는 대학을 열심히 노력했다고 하는게 맞는건가?
학창시절 공부안해서 그런것도 맞음 ㅋㅋ그러니깐 ㅈ소기업밖에 못다니는거지
꼰대는 자기가 꼰대인줄 모릅니다. 근무시간보다 1시간 먼저 출근해서 직원들 일찍 출근안한다고 갈굼...직원들이 계약서 근로시간 애기하면...라떼는 말이야를 시전..회사에 애사심이 없어를 시전.. 근데 말이야 그렇게 회사에 충성해도 나이 많다고 가장 먼저 잘림 참 슬픈일이지요.
촉법이도 어른이 조언해줘도 무조건 꼰대라고하고 안 들을려고하고, 자신의 행동은 절대 뒤돌아보지않습니다. 촉법이도 자기가 촉법이인지 모릅니다ㅋㅋ
열심히 해도 사실 문제고..열심히 안해도 문제긴 하나...뭐만하면 "꼰대"라는 프레임을 씌워버리면 당신은 대체 누구에게 일을 배우실 생각이신가요?
아니 이건 꼰대맞는데 댓글들 왜이러냐 이거ㅋㅋ
@@tfrg6879 ㄹㅇㅋㅋ
실질적 문맹이 전 세대에 걸쳐 일어나나보네
너말고 일할사람 많아 = 여기 말고도 일할 곳도 많음
모든 사람이 다 퇴사하고, 본인 혼자 남았으면.. 과연 누가 문제일까?
학교 졸업후 중소기업 7년씩 딱 2곳을 경험하고 지금은 작은 공기업에 다니고있습니다.
경험한 봐로는 중소기업은 회사가 발전 못하면 계속 제자리이거나 하향세 결국 나중가면 시간만 날렷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경험을 아예 쌓지않은것 아니지만.. 먼가 아쉬움이 더큽니다. 돈도 못모으고 시간만 날렷다는 생각이 꽤커요 그리고 급여대비 일이 많다는 생각이 큽니다. 종류도 많고 양도많고 시간도 많고... 어쩔수없는 구조입니다.
지금 공기업은 급여는 많지 않는데 확실히 일이 딱딱 정해져있고 회사도 안정되 있어서 다른여유가 생겨서 생활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중소기업때는 일하고 자고만 반복했는데 지금은 취미생활도 하고 자기계발도하고 마음의 여유가 생겻어요 급여자체로는 부자가 될수는 없는 수준이지만 또다른 여유와 생각할시간이 생겨서 삶의 활력이 높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