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액젓 내리기 (많은양)a large amount of anchovy sauce 감칠맛! 구수한 맛을 품은 멸치액젓. 음식 만들 때 조금만 넣어도 바로 이 맛이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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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오늘은 많은 양의 멸치액젓을 내렸어요.
김장철이 곧 돌아오니 미리 서둘러 준비하는 마음.
*멸치젓은 4월 말경 부터 5월 중순경에 담그기 했지요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액젓을 조금 넣고 간을 맞추면
음식 맛이 깊고 감칠맛이 있어 바로 이 맛이야 하지요
*여러 음식에 사용할 수 있는 멸치액젓을 직접 담그기 했는데
모두 내리고 나니 손에게 고맙고 홀가분한 마음입니다
누가 시켜서 하면 하지 않았을 것이란 생각이 들기도 했지요
*생멸치를 담근지 3년 만에 내리는데 거의
한 달포를 걸려서 내린 것 같네요
마음이 시키는 대로 그만큼 많이 담그기 했으니까요.
*밤새워 며칠 그렇게 방울방울 떨어져 모인
멸치액젓은 맑고 붉은 빛이 돌고요.
기름기 없이 잘 걸러주면 감칠맛이 최고입니다
*멸치액젓 내릴때의 준비물은
큰 용기(밑 받침). 구멍이 뚫린 용기.
한지 1장(네 겹 정도). 부직포(면 행주),
김장비닐 봉투 1장(중간 크기)
2리터 크기의 생수병, 키친타올, 청주(소독),
계량컵, 깔대기 등을 준비했어요
많은 양의 액젓을 내릴때는 큰 면포를 사용하면 좋아요
촘촘한 면 행주도 이용할 수 있어요
*집에서 직접 생멸치를 구입해서 담근 후
3년 정도 되면 뼈의 형태는 거의 흐물거리고요
비린맛도 줄어듭니다.
기름기를 거둬주면 더욱 맑고 고운 빛.
멸치액젓, 진젓을 얻을 수 있습니다.
멸치액젓은 물을 넣지 않은 천연 조미액으로
잘 변하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늘, 건승하시고 좋은날 멋지게 보내세요^^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통영 이순자 어머님의 멸치간장 담그기2 - 멸치간장 내리기 [엄마의 엄마로부터 #EP 23] / Making Anchovy Soy Sauce 2](http://i.ytimg.com/vi/v8pXoSZOuDg/mqdefault.jpg)
![통영 이순자 어머님의 멸치간장 담그기2 - 멸치간장 내리기 [엄마의 엄마로부터 #EP 23] / Making Anchovy Soy Sauce 2](/img/tr.png)
56~♡ 멸치액젖을 직접 담으시네요 와우~👍👍 미수네건강밥상님 응원합니다 🤗💕 좋은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Like 38👍🏻
선생님 액젓 소중한 영상 공유 감사합니다 🌹
축복된 날들이 늘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채널도 폭풍 성장하시길 응원합니다 👍🏻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힘이 되라고 응원해 주시니 좋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오늘도 멋진영상 즐겁게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응원합니다 🏡🏝🥑🥬🥒
생활토탈서비스님!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신 마음 반갑고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 날 보내세요^^
답방왔어요.
와 대단하세요. 3년이나 삭혔다가 내린 멸치액젓, 정말 구수하니 맛있을거 같아요.수고하심에 엄지척 올리고 종까지 누르고 친구합니다.
액젓을 보니 김장 김치가 생각납니다.
저희 엄마도 액젓 담궈서 김장하셨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가족이 많아서 많이 했었는데 그때가 그립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늘, 멋지고 좋은날 힘차게 보내세요.
거즈를. 몇겹을 해야하네요
분홍보자기. 팁입니다
쌈싸먹음. 맛있겠어요
젓국이 좋아야. 김치가 맛있어요
든든하겠습니다
47👍
찐 한국요리님!
항상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더욱 정진하렵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멸치액젖 구수한냄새가 솔솔 날아왔네요
대단하십니다
엄지척♡척~♡~
항상 다가와 응원해 주시니 좋은 마음입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폼나게 보내세요 ♡
이제 좀 있으면 김장철이 다가 오는군요 미리미리 준비 하시는군요 잘보고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응원해 주시는 마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43 와우~ 액젓을 만드셨네요?
맛난 요리 많이 해주세요.
친구님 좋은 아침 아름다운 정보 잘 배워 봅니다 힘찬 하루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시는 그 마음 사랑옵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오~ 멸치액젓 저도 한병 먹고 싶네요.
진짜 요리의 고수님이세요.
저는 젓을 직접 담이시다니요~
최고세요
님! 너무 반갑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늘, 고맙습니다.
사랑옵고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행복하고 건승하세요
안녕하세요! 멋지다! 멋진 동영상에 감사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좋은 하루를 보내십시오. 👍🙏
멸치액젓 내리기 잘 보고 갑니다
고밉습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58like 미수네 건강밥상님 안녕하세요 멸치액젓내리기 잘 봤습니다. 9dog 예전에 누르고 이제 댓글 남깁니다. 응원합니다.번창하세요. 💕
고맙습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미수네건강밥상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멸치젓갈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오늘 밤도 나은시간 잘 보내시고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아~ 🤝잡고 삼종 알람설정 하고 갑니다 🙏🙏🙏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영상을 통해 가르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전 생멸치 젓갈 서름과 버무린거 산는데 좀 더 두었다 해야겠네요
건강하세요
미래님! 고맙습니다.
멸치젓을 담그셨군요. 직접 담가드시면 감칠맛이 더 깊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생멸치 담그신 후 좀 더 두시면 숙성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멸치의 형태가 분해가 잘 되어 액젓을 내릴 때 수월한 것 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훌륭합니다
직접 멸치젖을하시다니
감탄 했습니다 ~^^
오신 발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멸치액젓 이렇게 만드는거였군요👏🏼👏🏼 궁금했는뎅~~자세히 잘 배워갑니당🥰🥰👍👍👍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 사랑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선물내려놓고 너무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좋은이웃으로 함께 응원드립니다~^^
오신 발걸음 너무나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좋은 마음입니다. 더욱 정진하고 자주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지고 즐거이 보내세요 ♡
멸칮액젖 내리는거보고 담방에 좋아요 구독 신청합니다 잘봤습니다
이렇게 와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시고 남기신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입니다
작으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솔솔 피어나네요
요즘, 무더위 잘 이겨내시고 좋은 날 힘차게 보내세요^^
참 손이많이가는 걸 손수 하시네요 직접해서 먹음 깔끔하고 맛나겠지요 올려주신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전연희님! 반갑습니다.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27
와우…멸치젓을 집에서…와우….깨끗하고 맛도 좋고….넘 신기해요…잘 보고 갑니다❤
추니의 뚜딱요리님!
반갑고요.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소중ㅅ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행복가득한 ~*💘💘
저녁시간 보내세요 ~**💘💘💘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사랑옵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지게 보내세요 ♡
풍성한 멸치액젓 장만하셨으니 뿌듯하시겠네요...
굿~~~
님의 소증한 말씀 고맙습니다 .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대단하시네요
살림의 고수님
멋지십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응원의 리듬에 힘이되고 좋은 마음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우리 가족들은 진젓으로 담근 김치를 좋아해서 몇년전에 한번 담궜다가 폭망 했더랬어요 담그신 열치진젓이 맛있어 보여요 능력자시네요 ^^
이웃님! 이렇게 오시어 함께해 주셨군요.
매우 반갑고 고맙습니다. 진젓으로 담근 김치를 가족이 좋아하시어 담그셨다는 말씀이 정겹네요. 우리네 식탁에는 자주 젓갈을 사용하는 김치가 올려지니까요. 가정에서 먹을려고 멸치젓을 담그고 액젓을 내렸답니다. 그런데 감칠맛이 시중에서 판매하는 맛과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서 좀 번거롭기는 하지만 담그게 되네요
날씨가 몸시 춥네요. 건강챙기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알람이 떠서 들어왔어요
와우 멸치젖 너무 멋지네요 멋지다란말 가지노는 모자르겠네요ㅡ
잘배우고 잘보고갑니다
좋은이웃님 좋아요 꾸우욱 하고가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탤리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응원에 힘입어 더욱 정진하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맛있곘습니다.최고.최고.최고.입니다.
와우...
진땡 멸치젓
잘 배워갑니다.
수고하셨어요
집에서 정성들여 삼년동안 곰삮은 멸치액젖. 상상만해도 그맛이 느껴집니다.귀한영상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 사랑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귀한 음식 재료 장전 입니다.
소중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멸치액젓 지금까지는
구입해서 먹었죠
직접 제조하는 방법을
알았으니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수네건강밥상 감사감사
늘, 함께해 주신 마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액젓내리기는 정성이 좀 들어가는 작업이지만요 내려놓으면 음식 만들때 아주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지요. 음식맛이 좋아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
멸치액젓이 오랫동안 숙성되서 김치 담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사랑옵고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정성이 느껴집니다.
영상보면서 관심갖고 이야기하니 우리 남편 힘드니 사먹자 하네요~~~ㅋㅋㅋ
잘보고 갑니다~~~^♡^
그러시군요.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오 3년되서 곰삭았네요
맑은 액젖이 많이 나왔군요
정성이 최고 👍 😍
세상에~대단하세요!! 멸치액젓을 직접 만들어드시고~~~ 정말 대단하세요 👍
고맙습니다. 함께 해주시는 그 마음 사랑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삼년숙성 액젖 맛은 어떨까요.
언제보아도 대단하신 미수네밥상.
감사합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더욱 정진하렵니다. 오늘도 좋은 마음으로 힘차게 보내세요 ♡
딱봐도 맛있어 보여요
젓갈이 좋으니 김장도 맛있겠네용
홍실이님! 반갑습니다.
소중한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김장철을 대비해서 3년 동안 저장한 멸치젓을 내렸는데 정말 맑고 구수한 액젓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건승하시고요
오늘도 평안하고 멋진날 보내세요.^^♡♡♡
저도 3통이나 있어서 액젓 내리기를 해야 하는데 실습으로 보여 주시니 용기내어 내려 보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오시어 살펴봐주신 마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이런 액젓으로 요리하면 정말 맛있겠네요...진정 요리고수이십니다^^
구독&좋아요 누르고갑니다 !
삼촌의 요리님!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좋은날 보내세요 ♡
3년된 멸치액젓 내리는 방법, 긴 기다림의 시간으로 만들어져 맛있게 요리에 쓰이겠네요
잘보고 배웠습니다 저도 담아서 2년째 보관중이니 곧 내릴 때가 오겠네요~
반갑고요. 고맙습니다. 멸치젓을 담고 숙성시키고 계시는군요.
기다리면 숙성되어 더욱 맛있게 되는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지게 보내세요 ♡
큰 일 하셨어요
너무나 맛나겠습니다
👍👍👍
우리 반찬과음식에꼭 빌요한
젓갈 직접 만드는오습
정성이 대단하네요
잘보고감니다
오늘도행복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약초 부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날 보내세요 ♡
귀한걸 직접 하셨네요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즐거이 보내세요 ♡
와~~ 뿌듯하셨겠네요. 맘이 부자가 된 기분이셨겠네요^^ 응원합니다.~☘️🌻👍👍🙂
오신 발걸음 너무나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자주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
Great upload 👍🌷🌷
Dear friend!
Thank you so much.
Have a wonderful day 😊
직접 담구셔서 더 맛있겠어요. 대단 합니다😄😄👍
오시어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날 보내세요
어설프네요
뒷 처리도 힘들겠어요
치킨 타올 깔면 뒷처리도 간단하고 좋습니다 4:27
어설픈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설픈 댓글에 어이가 없네요~~ ㅋㅇㅋㅇㅋ키친타올이요????? 대부분의 키친타올에는 하얗게만들려고 현광 증백제가 들어가서 이렇게 국물을 거르는 용도로 쓰면 절대로 안됩니다. 면보랑 한지 사용 하시는게 훨씬 지혜로운방법입니다~ 뭣도 모르면 그냥 아닥하고 보고 가세요~~
👍👍❤❤💯💯
살림꾼미수네님
최고~~♡♡
응원의 말씀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날 멋지게 보내세요 ♡
bạn đang chuẩn bị nấu ăn rất tuyệt
요리박사님 감동입니다. 새해에도 최고의 한해가 도시길 바랍니다.
전 수도꼭지 달린 항아리에다 담가서 수도꼭지만 틀면 맑은액젓이 나와요 2년이나 3년지나서 수도열어보세요 맛나요
재연님! 고맙습니다. 수도꼭지 달린 항아리가 있군요
남기신 말씀 귀담아 참고 하겠습니다
위에 기름이 진하게 떠 있어서 걷어내고요.
한지를 사용하고 면포를 사용하고 그러했지요
정성이 들어가는 용액을 만들어 놓으면 음식 만들 때
여러 곳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아하! 분홍보자기의 역할이
꿀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흰색 보자기 없어서 큰 분홍보자기 새것이 있어서 씻어 말린 후 사용했어요. 촘촘해서 좋은것 같아요.ㅎ 늘, 건승하세요.
뭐를 담을때 깔데끼를 데고 ? 담아야 편하다 젤편하고 좋타
멸치젖폭 곰삭은거 김치할대믹서기에 갈라서 사용해도 구수하고 더담백하고 맛있더라고요
고맙습니다. 님의 말씀처럼 그런것 같아요.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날 보내세요 ~
세상에..이런걸 직접 가정에서 하세요?? 😃😃 와~~ 얼마나 깊은 맛이 날까요? 깔끔하게 내려졌네요~~😄 빛깔이 고운듯해요~🤭 애쓰셨습니다~~🤗
오시어 소중한 말씀 남기셨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말씀에 귀기울이며 더욱 정진하는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건승하시고요.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건더기는 어떻게하시나요 액젓이 아주맛나보입니다^~^~♡♡♡
김유리님! 물음에 답을 합니다.
오신 발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제가 근무 중 실험실습을 하면서 많은 양을 내리고 나니 건더기가 너무 많이 쌓였지요. 오래 두어 뼈만 앙상하게 남은 건더기는 버리기도 했지요.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에요.
*또, 얼마의 건더기에는 청주를 자박하게 부어 한 달 정도 둔 후 같은 방법으로 내렸습니다. 술은 휘발되고 맛은 괜찮습니다.(잘한일)
*맨 나중에 내린 것은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서 물을 자작하게 건더기가 잠길 정도로 붓고 끓였습니다. 물이 절 반 정도 줄어들면 같은 방법으로 면포에 내렸는데 이 때 내린 액젓은 표시를 해 두고 사용하는데 냉장고에 보관하고 드시면 별 일 없이 무탈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맛 또한 좋습니다.(겨울에는 실온에 두어도 변하지 않음)
*예전에 어머니께서는 이런 방법으로 건더기를 모아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어들면 거르기 하셨습니다. 제게도 건네 주셨는데요. 맛있고 잘 변하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을 넣고 끓인 것도 별, 탈없이 변하지 않고 드실 수 있었지요.
그리고 현재의 방법으로 내린 멸치액젓은 실온에 몇 년을 오랫동안 두어도 변하지 않습니다. 색깔만 좀 검은빛으로 될 뿐, 맛은 구수하고 감칠맛이 있지요.
*멸치액젓은 여러 음식에 양념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니 집에서 담그기 하면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단백질, 칼슘, 무기질 등을 보급할 수 있고 감칠맛이 나니까요.
*실제 집에서 담근 국간장 보다 더 활용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각종 나물, 국, 김치 등 어디에 넣어도 좋은 맛을 보이는 것 같아서 잘 한 일인 것 같습니다. 이만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 날 보내세요^^
우와 궁금한 영상이네요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정 말 잘닫으셨내요😂
오시어 남기신 말씀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멋진 날 보내세요^^
진짜 맛있을 것 같아요..
우리 엄마가 미수네건강밥상님처럼 멸치액젓을 만들었는데
새롭게 보게되니 추억이 되살아나요.. 잘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많이 사랑옵고 감사합니다. 늘, 어머님과의 추억 새기면서 건강하고 멋진날 보내세요♡
3년숙성된 멸치액젖 진짜귀한 액젖이네요 진한감칠맛있겟어요 맑은액젖 ~^^👍👍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고맙습니다. 응원해 주시니 좋은 마음입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경준아빠 인사드립니다 🙏
응원합니다 잘보고갑니다 👍
항상, 힘이 되라고 오신 발걸음 너무나 고맙습니다. 소중한 말씀에 귀기울이며 더욱 정진하렵니다. 오늘도 좋은날 즐거이 보내세요 ♡
홍합삶은물에. 다시마. 황태다시마넣고끓이다가. 건저내고. 멸치젓건더기넣고. 푹푹끓여서. 찜솥에아사면보큰것깔고. 창오지1장깔고다린젓갈넣고뚜겅닫고그냥두면액젓간장이됩니다. 짜지도않고. 국 나물하면너무맛있습니다. 냉장고에넣어야됩니다
이복자님! 고맙습니다
오시어 남기신 소중한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멸치젓건데기 활용하는 방법을 세세히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겨주셨군요. 짜지 않고 국, 나물에 이용하면 맛있다는 말씀
참고 하렵니다.
날씨가 몹시 춥네요. 오늘도 건승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저는 그냥건더기는 버렸는데 한번 해봐야되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함니다~~~^^
나랑 똑같이하네요 진짜 냄 새 없읍니다 건데기는 끓여서 한번더 내리면
바위님! 고맙습니다.
냄새는 없고 구수하고 감칠맛이 있지요.
남기신 말씀처럼 건데기를 한 번 더 끓여 진젓처럼 이용 할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지 못 했답니다. 그냥 잔반으로 처리했지요. 앞으로는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눈이 오네요. 늘, 건강챙기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10:01 amazing 👍
대단하십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남은 찌꺼기는 그냥 버리는건지 아님 물을넣고 끓여도 되나요?
수정님! 봄 손님 처럼 살포시 오셨네요.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찌꺼기는 버리지 않고 물과 염도를 맞춰 끓이시면 됩니다. 염도는 재래 간장 담글 때 처럼 간이 좀 있게 맞추시고 센불, 중 약불에서 끓이면 될 것 같습니다.(예 : 물 20L일 때 소금은 4~4.5kg 정도 사용)
저의 경우는 젓갈을 담근지 오래되어 분해가 잘 되어 액은 거르고 건더기(가시)만 남았기에 그냥 잔반으로 처리했습니다. 며칠 후 5년 된 멸치젓을 살펴 보고 진젓을 떠내어 병입하고요. 멸치젓 건더기는 간장, 물을 넣고 다려서 멸장(멸치간장)을 만들려고 합니다. 봄이니까요. 오늘도 즐겁고 좋은 날 보내세요^^
멸치10키로에 천일염3년간수 뺀거 3키로 내지 3.5키로 넣고 담그세요
귀한 걸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용량의 액젓을 담그기 했답니다. 10상자를 담가 놓고 오랜시간
기다렸지요. 옛 방식을 알고 싶어서 큰 규모로 운영하는
생멸치 가계에서 구입을 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
실험실습 삼아 만들었는데 맛이 좋은 양념액이 되었지요
구수하고 맛이 좋아 다행이란 생각을 하고
지인들께도 선물을 했습니다
남기신 말씀 참고하겠어요. 늘, 평안하고 좋은 날 보내세요^^
살수잇나요
멸치젖갈을 끓이지않고 내리나요?
다른분 영상은 끓인후 내리는걸로 알고있는데ᆢ?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멸치젓갈 내리기에 대한 물음을 주셨군요
멸치액젓은 끓이지 않고 내립니다.
영양소 파괴가 적고 구수하고 감칠맛이 유지됩니다.
진액으로 수분을 첨가하지 않고 내렸기 때문에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고 양념액으로 사용하기에는 아주 유용한 것 같습니다. 음식 만들 때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요.(국, 찌개, 나물, 김치 등)
*처음 액젓을 한 번 내린 후 그 부산물(즉, 내리고 남은 앙상한 뼈)을 이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물을 자박하게 부어 절반으로 수분이 줄어들 때까지 끓인 후 내리시면 됩니다. 이럴 경우에는 수분을 첨가했기 때문에 병입 후 냉장고에 보관하고 이용하셔야 됩니다. 혹시 변질이 될 수 있으니까요.
*저는 양이 많고 잔뼈만 남아서 끓이지 않고 잔반으로 처리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었는지요.
오늘도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액젓 빛깔이 너무 예쁘네요~
생멸치와 소금의 비율을 알려주심 안될까요?
올 해 멸치 액젓 담가보려고요~^^
미나님! 반갑습니다
멸치젓을 담가 액젓을 내리시려는군요.
맛있게 한 번 담가 보세요.
* 멸치젓은 담은지 1년 정도 되어도 내려서 먹을 수 있지요.
세월이 가고 오래 숙성 될수록
곰삭아서 뼈와 살이 분해가 잘 됩니다. 저는 3년을 보관했는데요. 식품 발효 과정을 연구하면서 경험 삼아 담궜는데 빛깔이 곱고 맛도 구수하고 비린맛이 전혀 없어 좋았습니다. 내린 후 앙상한 뼈만 남았지요.
*담그기 비율을 알려드립니다
생멸치 1상자는 보통 30~35kg입니다. 여기에 3년 이상된(간수가 빠진) 천일염은
3되 정도 들어 가면 됩니다.
소금 6kg 정도 필요하겠지요
소금 1되는 보통 2kg 정도인데요. 간수를 어느 정도 뺐는가에 따라 무게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 무게 보다 되로 계량을 하는 것 같습니다
*생멸치를 씻은 후 물기를 빼고 큰 용기에 생멸치를 넣고 천일염을 넣고 버무린 후 용기(옹기 독이나 플라스틱통 등)에 김장용 대형 비닐(안쪽)과 푸른 색 두꺼운 대형비닐
(바깥쪽)을 준비한 후 (두겹이 됨) 용기안에 넣고요. 소금에 버무린 멸치를 꾹꾹 누르면서 넣어요. 맨 위에 소금을 듬뿍 멸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올려줍니다. 비닐 입구를 녹끈으로 꽁꽁 묶어 줍니다. 뚜껑을 닫고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 숙성을 시킵니다.
담는 것은 그리 어려운 과정은 아니지만 정성이 좀 들어가는 일입니다.
*생멸치를 버무릴때 소금 4kg 정도 넣고요. 재료를 담은 후 맨 윗소금을 2kg정도 잡으면 될 것 같네요. 멸치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올리고요. 꾹꾹 누르고 묶어 보관 하면 됩니다.
나중에 보면 수북히 올렸던 윗소금은 모두 녹고 없습니다
그럼 이만 물음에 답을 가름하며 줄입니다. 늘, 평안하고 좋은날 보내세요
@@misune-5555
상세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된 것 같네요~^^
깔때기 프라스틱 말고 스텐 사용하세요 8:00
고맙습니다. 참고 하겠습니다.
집에 스텐깔때기가 있는데 연구원에서
내려서 미처 준비를 못했네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보관밥법은어떻게하나요
박정미 이웃님! 고맙습니다.
멸치액젓 많이 내렸는데. 그때 내린 액젓을 지금도 실온에 두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실온에 두어도 변하지 않고 맛도 그대로입니다
작년에 담은 멸치젓갈이 뒷 베란다에 저장하고 있는데 가을에 또 한 번 내려보려고 합니다.
멸치액젓은 수분(물)이 첨가되지 않으면 잘 변하지 않고 실온에 두어도 장기 저장이 되니 좋은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쓸 상황이 어려워도 기본3분은 시청하며 3분에서 10분사이도 왠만하면 시청하나 제법 긴영상은 나누어 시청할때가 있어요
댓글은 못달아도 시청은 하고있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남기신 말씀에 귀기울이며 공감합니다. 오늘도 멋진날 즐거이 보내세요 ♡
미세 플라스틱 ?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천소독은 어떻게 하셨나요?
핑크색 보자기는 나일론 소재일텐데 삶을수도 없고 어떻게 소독하셨는지 궁금합니다.
기쁨님! 이렇게 오셔서 기쁘게 반깁니다
천 소독은 문제를 여쭈셨네요. 답을 드립니다.
천 소독은 깨끗이 빨아 말린 후 청주에 담궜다가 꼭 짠 후 말려서
사용했습니다. 마침 분홍색 큰 보자기가 있어서 사용했지요. 면 소재 큰 수건(면포)을 밑에 깔고요 촘촘한 천이어야 액젓의 기름기를 제거하고 맑게 내릴 수 있기에 사용했습니다.
대용량을 내릴 때는 이렇게 하면 좋은 듯 합니다
집에서 작은 양을 내릴 때는 한지를 깔고 면보를 두 겹으로 깔고 하면 좋은 것 같습니다.
나일론 소재는 높은 열에 의해서는 화학물질이 나오지만 열을 가하지 않기에 이렇게 사용해도 무방하고요. 액젓을 다 거른 후에는 버릴 수 밖에 없어요. 기름기가 모두 묻어서 어떤 용도로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저의 경우는 음식 담을 용기나 기구 소독도 청주를 이용합니다(미생물이 발생하지 않기에 저만의 방식입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날 보내세요^^
내리고 남은 건지는 버리시나요
이웃님! 반갑습니다.
내리고 남은 건데기는 버렸습니다.
좀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지만요.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그냥 오래 두어 마지막 방울까지 내렸답니다.
남은 부산물(건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내린 경험이 있습니다
*남은 부산물에 청주를 자박하게 부어 석 달 이상 둔 후 다시 내리기도 하고요
*남은 부산물에 물을 자박하게 부어 끓인 후 따뜻할 때 채망에 면포를 깔고 내린 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냉장고에 두고 이용하면 장기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만 답변에 가름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misune-5555 답변 감사합니다.
액젖을 살수는 없는지요?
명희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가정에서 학습용으로 정성들여 한 번 담그고 내려봤습니다
판매를 할려고 한 게 아니고요. 집에서 양념으로 이용할려고 준비했지요. 액젓 맛은 어떠할지 궁금해서 담궜는데 괜찮은 것 같아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언제 따뜻하고 한가한 날 액젓을 다시 내려보려고 합니다. 액젓과 진젓을 내려 선을 뵐 까 합니다.
저는 어떻게 전달하는 것도 잘 모르고 판매를 해 보지 않아서 말이예요. 기회가 되면 인연이 닿아 뵙겠습니다
눈이 오고 매우 추운 요즘입니다. 늘, 건승하시고 평안하고 좋은 날 보내세요^^
진젖,30키로인거 같은데 저렇게 많이 나왔나요?
끓이지 않으시는데요.
이명진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진젓을 그대로 내렸습니다. 그리고 끓이지 않았어요.
진액이 일주일 정도 되면 거의 빠져 나오고 뼈만 남아 있어서 끓이지 않았어요. 가시는 그냥 잔반으로 배출했답니다.
제가 정년을 하고 실험 삼아 멸치젓을 10통을 담그고 그늘진 곳에 3년을 뒀다가 내렸는데요. 맑고 맛있는 액젓이 나왔어요. 멸치젓 냄새도 전혀 나지 않고요. 맑고 구수한 액젓을 볼 수 있어서 좋은 먹거리라 여겨집니다. 집에서 내린 멸치액젓은 정말 구수하고 감칠맛이 있습니다. 단백질과 지방. 무기질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고요. 다양한 음식에 집에서 담근 조선장 처럼 사용할 수 있고 음식 맛이 좋은 것 같아요. 마치 화학조미료(MSG)를 첨가한 것처럼요. 시중에서 판매하는 멸치액젓은 어떻게 해서 가격이 저렴한지 궁금증이 생기기도 하다는 것이예요. 집에서 담고, 내리고 세월을 보내고 하는 걸 생각하면 이해 타산이 맞지 않을 것이란 생각을 했답니다.(만일, 판매할 경우)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남은 찌꺼기는 어텋게 사용하나요?
님! 궁금한 점에 대한 말씀을 남기셨군요
물음에 대한 답을 올려봅니다(문답의 글)
남은 부산물(찌꺼기)은 3년이 되어 액젓을 내려서 가시만 남아서 잔반으로 처리했습니다.(저의 경우)
*보통 가정에서 담은 멸치젓은 액젓을 내린 후 남은 부산물에 물을 부어 달여서 보관하고 드시기도 합니다.
*남은 부산물은 달임 솥에 넣고 물을 재료가 잠길 정도로 붓고
소금은 물의 10%정도 부어 달입니다.(예= 물 10L : 소금 1kg)
*달인 후 식으면 바구니에 면보를 울려 맑게 걸러 병이나 패트병에 담아 보관하는데 실온에 두면 변할 수 있으니 냉장고에 두고 이용하면 됩니다. 마지막 남은 찌꺼기는 잔반으로 버리면 됩니다.
*부산물을 달인 액젓은 겨울에는 잘 변하지 않으나 기온이 높은 계절(여름)에는 변할 수 있지요
*참고로, 처음 내린 액젓은 실온에 몇 년을 두어도 변하지 않고 약간 검은빛을 띠기도 하나 맛은 처음의 맛을 유지합니다.
물음에 대한 궁금증이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늘, 건승하시고 평안하고 멋진 날 보내세요^^
내린 액젖은 될수 있으면 유리 병에 보관하세요
와주시어 고맙습니다. 남기신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오래 보관할 것은 항아리에 담아 두고 이용합니다.
집에서 담근 간장처럼요.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보내세요^^
액젖 주문하고 싶습니다
예순 김. 이웃님!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제가 실험실습 하느라 멸치젓을 담그기 했는데요.
시중의 멸치액젓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맛, 가격 차이는 왜 다른지 등을 비교 분석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지요.
3년 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기다림 끝에 거르기 했는데요. 맛이 좋은 것 같아서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각 가정에서 1년에 한 통을 담그기 해서 드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에요. 손수 담근 정갈한 양념액이 될 테니까요. 다양한 요리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멸치액젓을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어느 지역에 사시는지요.
혹시 인근 지역 가까이 사시는지도 모르겠군요.
오늘도 건승하시고 멋지고 좋은 날 보내세요^^
구입어디서 해야하는지 알고싶은데 가능할까요 ?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에서 담그고 액젓을 내렸어요.
실험 실습을 하면서 시중의 재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맛과 향은 또 어떠한지 등. 스스로에게 문답을 하면서 말이예요.
가정에서 먹으려고 준비 했는데 사람들이 구입하면 어떻겠냐고 묻기도 하네요. 젓갈을 담는 계절에 한 통 담그면 일 년 먹을 정도로 양이 나옵니다(7병 정도). 담그기는 쉽고 내릴때는 정성이 좀 들어가지요.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은데 좀 번거롭다고 사람들은 생각을 하지요. 사서 이용하는 게 길들여졌으니까요.
네이버 블로그 미수음식일기(전통음식분류) 오셔서 비밀댓글 남겨 주십시오. 제가 먹을려고 남겨 둔 게 좀 있으니까요.
날씨가 춥네요.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보내세요^^
내린 젓갈은 실온에서 그냥 보관하고 먹으면 되나요? 유효기간 없는거죠?
이웃님! 오신 발걸은 고맙습니다
내린 젓갈은 그냥 실온에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았습니다.
저의 경험 상 몇 년을 두어도 괜찮았어요(시원한 식품 방에 둠)
다만 처음에 아주 맑고 고운빛이 조금 진하게 변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고 맛은 감칠맛이 좋습니다
시중의 액젓과는 비교할 수 없는 맛이지요
3년을 발효 숙성시키면 뼈만 남고 위에는 노르스름한 기름이 있지요. 그 기름을 한지로 걷어낸 후 거르면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멸치액젓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통크게 식품연구 중에 열 상자(열 통)을 담아서 걸렀는데 실패하지 않고 잘 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뭘 모르니까 판매를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했죠. 음식 만들때 감칠맛을 내는데는 이만한 액이 있나 싶습니다. 기회가 되면 담그셔도 좋을 것입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좋은 날 보내세요^^
보관은 실온에 하나요?냉장고에 하나요?
이웃님! 오신 발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멸치액젓은 실온에 오래 두어도 변하지 않고
맛이 처음과 같습니다. 저는 앞 뒤 베란다에 두고 사용한답니다. 천연조미료 역할을 합니다. 감칠맛을 주는 것 같습니다
멸치액젓 언제 한 번 선을 보어야 할 것 같네요
멸치액젓을 내려서 몇 년을 실온에 뒀는데 색깔만 좀 진하게 되고 맛을 그대로 입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보내세요^^
단도리를 합니다.. 단도리는 일본말인가요?? 일을하는 채비. 순서.절차 등등.. 독립기념관 관장이 친일성향이라 사퇴를 촉구하는 시국에 일본말인지 한국말인지 모호한 단어들이 많아서 내일 광복절 기념이라 한번 생각해봄.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일제 강점기때 들어온 단도리란 말이 있는데요. 저도 모르게 표현한것 같네요. 우리말로는 채비, 단속, 마무리 등을 뜻하는 말인데 말이예요. 어릴적 어른들과 생활하면서 자연적으로 듣게되어 그런 표현을 썼으므로 널리 이해바랍니다. 한자어로는 "단취"라고 뜻은 취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광복절, 우리가 우리글을 사용하고 널리 사랑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바구니를 이중으로 할 필요없는뎅ᆢㄷ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워낙 많은 양을 내리다 보니 기름기가 좀 있기에
이중, 삼중으로 몇 번이고 단도리를 하고서 거르기 했답니다.
실험실습 관찰을 하는 마음이 깊어서 가정집에서 열 상자이상을 담는다는 게 쉬운일만은 아닌 듯 합니다
마음 생각해 주시고 말씀 주심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misune-5555 그렇게 많은 양을 가정집에서 내려다니 ㅠ ㅠ
김인수여행수첩 부게정 입니다 구독하지마세요 항상잘보고 언재나 손꼭잡고 함께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판매하세요
아
멸치젓갈 100키로 담아놓고 12년동안 한번도 안열어봤는데 ㅡㅡ.. 큰일났음
오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멸치젓갈 많은 양인데 12년 동안 보관하셨군요.
오래 두어도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소금간이 세니까요. 오래두면 멸치형태가 거의 없어질 것으로 보이고 한지나 면보를 겹쳐서 내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발효가 절로 이뤄져 한 번 내려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었으면 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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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건더기는 두고
윗물 액젖만 먼저
내리시고 건더기는
소금과 물,약간부어
끓여서 내리면 훨씬
편하게 할수 있어요.
반갑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예전에는 남은 건더기를 그렇게 했었죠. 거의 진액이 나와버려서 가시만 남았지요. 님의 말씀처럼 물과 소금을 조금 넣고 끓여서 내리기도 하죠. 늘 건승하십시오.
액젓 내리는거 영상잘봤습니다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지요
경숙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판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