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정희님! 고맙습니다. 절여둔 깻잎 있으면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입맛을 돋궈 줄 거예요. 깻잎은 몸에 좋은 영양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보내세요^^

오신 발걸음 반갑고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시니 더욱 감사드려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엄마의 일상님! 이렇게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이지를 좋아하시는군요. 여름철에 즐겨 먹으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조석으로 선선한 기운이 도네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그래요. 모처럼 높은 산에 올라 놀이동산 같은 느낌으로 보냈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귀한 발걸음 고맙습니다. 좋아요. 해주시는 마음 사랑옵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선들바람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맛있다는 말씀이 더욱 사랑옵습니다 지금의 무더위 가시고 나면 곧 선들바람이 불어오겠지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오이지 넉넉히 만들어 놓고 여름나기 하려는데 코로나로 인해 좀 안정을 취하고 일어났습니다 늦게 글을 드립니다. 양해 바랍니다 올해는 그냥 건너 뛰었으니 약간의 후회일랑 잊고요 선선한 시즌이 오니 맛있는 식재료를 이용해서 반찬을 만들어 보시게요. 함께해 주신 마음 사랑옵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무더운 날에 초록초록 감성으로 나들이 합니다 제법 선선한 기운이 도네요. 응원드립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누룩 사용이 궁금하셨군요. 송학곡자 소율곡 누룩. 국내산을 사용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만들어 드십시오 예전에는 쌀이 귀하던 시절이어서 보리밥을 즐겨 먹었습니다. 어른들께서 여름철에 보리식은밥이 남으면 보리단술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명 쉰다리라고 합니다. 주시면서 많이 먹으면 취한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답변이 늦었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보리쌀이랑 흰쌀을 같이 넣어도 괜찮습니다. 보리쌀 5컵이면 940g(1컵은 180g정도) 쌀은 1컵에 180g임. *보리밥은 건강식으로 구수합니다 밥을 짓고, 누룩, 물을 용기에 넣어 고루 섞고 하루 정도 뚜껑을 덮고 그대로 둡니다. 뽀글거리며 기포가 올라오면 약간 쉰듯한 맛이 나는데 그때 채망에 걸러 그 물을 끓입니다. 끓면 약간의 단맛(설탕, 유기농설탕, 원당)을 첨가해도 좋은데 기호에 맞게 가감합니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식량이 부족해서 쌀밥을 먹기가 힘든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 보리밥을 주로 해서 먹고 살았습니다. 보리밥이 남으면 그 식은밥을 이용해서 만들어 먹었지요. 식은밥에 누룩을 조금 넣어 버무려 두고 발효가 되면 그것을 끓인 후 체에 밭쳐 음료로 이용했습니다 어릴적 할머님, 어머님께서 여름철 더운 날에 "단술"이라며 건네 주셨는데 달작지근하니 맛있었지요. 많이 먹으면 취한다고 했습니다. 그 시절에는 설탕이 귀한 시절이라 사카린을 약간 넣어 맛을 달게 해서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로 전 송학곡자 소율곡 누룩을 사용했습니다. 물은 자박하게 사용하고 체에 내리고 끓일때 더 첨가하면 괜찮습니다. 이제 무더위가 조금 가시고 선선한 기운이 도네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오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멸치젓갈 많은 양인데 12년 동안 보관하셨군요. 오래 두어도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소금간이 세니까요. 오래두면 멸치형태가 거의 없어질 것으로 보이고 한지나 면보를 겹쳐서 내리면 어떨까 싶습니다. 발효가 절로 이뤄져 한 번 내려보셨으면 합니다. 좋은 결과물을 얻었으면 합니다. 좋은 날 보내세요^^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일제 강점기때 들어온 단도리란 말이 있는데요. 저도 모르게 표현한것 같네요. 우리말로는 채비, 단속, 마무리 등을 뜻하는 말인데 말이예요. 어릴적 어른들과 생활하면서 자연적으로 듣게되어 그런 표현을 썼으므로 널리 이해바랍니다. 한자어로는 "단취"라고 뜻은 취한다는 뜻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광복절, 우리가 우리글을 사용하고 널리 사랑해야 할 것으로 여겨집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냉동실에 있는 칠게도 변하지 않으면 가능합니다 칠게젓을 많이 담궈서 냉동실에 두고 조금씩 꺼내서 먹어도 밑반찬으로 괜찮으니까요.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misune-5555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승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못싸는거 널리 양해해 주세요. 늘, 건승하시고 좋은 날 보내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바쁘신데 와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한 생활 이어가십시오^^

혜윤님! 고맙습니다. 어머님께서 알려주셨군요.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세요.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오^^

감사합니다. 황석어 젓갈은 개운하고 구수한 맛이 있지요. 맛있게 드시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입니다.^^

이웃님! 반갑습니다. 내리고 남은 건데기는 버렸습니다. 좀 아깝다는 생각도 있었지만요. 너무 많은 분량이라서 그냥 오래 두어 마지막 방울까지 내렸답니다. 남은 부산물(건지)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이용해서 내린 경험이 있습니다 *남은 부산물에 청주를 자박하게 부어 석 달 이상 둔 후 다시 내리기도 하고요 *남은 부산물에 물을 자박하게 부어 끓인 후 따뜻할 때 채망에 면포를 깔고 내린 후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럴 경우에는 냉장고에 두고 이용하면 장기저장하고 이용할 수 있어 좋습니다. 이만 답변에 가름합니다.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misune-5555 답변 감사합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승하세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반갑습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더욱 건승하세요^^

미래님! 고맙습니다. 멸치젓을 담그셨군요. 직접 담가드시면 감칠맛이 더 깊고 맛있는 것 같습니다. 생멸치 담그신 후 좀 더 두시면 숙성이 잘 된 것 같습니다. 멸치의 형태가 분해가 잘 되어 액젓을 내릴 때 수월한 것 같습니다. 늘, 건승하시고 오늘도 좋은 날 보내세요^^

이오님! 고맙습니다. 칠게 나오는 철에 담가 놓고 드시면 밑반찬으로 좋습니다. 엄청 좋아한다는 말씀이 정겹네요. 늘, 건승하시고 즐거운 날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오랫만에 멋진 시간 보냈답니다. 늘, 건승하십시오^^

선자선생님! 고맙습니다. 옥상에 열무를 심으셨군요. 자연의 식물을 가꾸시는 마음이 느껴져 너무 좋아 보입니다. 맛있게 담가 밥상에 올리면 웃음꽃 피우며 식사를 하실테지요. 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게 보내세요^^

김쿡님! 고맙습니다. 요즘, 오이가 제철이지요. 오이가 쏟아져 나왔다는 말씀이 정겹네요. 오이를 키워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음식을 만들어야 하겠어요. 오늘도 남기신 말씀에 귀기울이며 정진하렵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님! 고맙습니다. 그래요. 외국 나갈 때 밑반찬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사람들에게 인기가 쬐금 있지요. 이런 입맛에 길들여지면 우린 어떡하라고요. 제철 오이 쏟아져 나올 때 담가 놓으면 아삭이는 속삭임이 1년은 지속되는 것 같아요. 늘, 건승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님! 고맙습니다. 저는 거르기 한 후 1년 정도 숙성을 한 후 이용한 것 같아요. 개봉 하지 않고 그냥 두어도 변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담금주에 담가 뒀으니까요. 오늘도 즐거운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오늘도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요.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승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세요^^

나무쟁이님! 고맙습니다. 응원의 말씀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찐한국요리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날 더운 여름철에 먹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보내세요^^

이종숙 시낭송님! 반갑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바쁘실텐데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귀한 밑반찬이란 말씀에 볼이 붉어지네요. 여름철에 오이는 수분을 보충해 주는 찬거리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즐겁게 보내세요^^

오늘도 바쁘실텐데 와주셨군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소중한 응원의 말씀을 남겨주시니 좋은 마음이 솔솔 피어나네요. 늘, 건승하시고 멋진 날 즐겁게 보내세요^^

My dear friend! Thank you so much. have a nice day.

아딸 TV님.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옥상에 오이가 많이 열렸군요. 잘 키우셔서 보람있겠네요. 직접 키운 오이로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요.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춘천약초플라워님! 오늘도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지금쯤 텃밭에 오이가 하나 둘 열리겠네요.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홀로객지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여름철에는 오이가 수분을 보충해주고 밑반찬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멋지고 좋은 날 즐겁게 보내세요^^

김뻔여사 뚝딱요리님! 반갑습니다. 바쁘실텐데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늘, 건승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날 보내세요^^

뚝딱아재님!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계절에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늘도 오셨군요. 늘 감사합니다. 여름이 시작되었으니 오이 파티 한 번 해봤습니다. 즐거운 날 행복하게 보내세요^^

김효숙 색소폰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함께해 주신 마음 사랑옵고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쑥부쟁이님! 고맙습니다. 오신 발걸음 사랑옵고 반갑습니다. 그래요. 저 역시 옛날, 전통방식이 좋은 것 같습니다. 보관중에 생기는 흰골마지는 맛있게 발효를 해주는 듯.유산균 효모로 인한 자연의 맛이 생성. 새콤 달큰하고 짠맛, 쿱쿱한 맛 등이 어울어져 입맛을 돋궈주는 것 같습니다. 설탕, 식초를 넣지 않아 담백한 맛인거죠. 늘, 건강챙기시고요. 아름다운 정원의 식물과 꽃들을 보며 오늘도 웃음꽃 피우시길요.^^

아딸TV님! 반갑습니다. 오신 발걸음 고맙습니다. 그래요. 오이지 맛있게 담그시고 더운 계절 잘 보내세요. 오늘도 웃음꽃 피우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