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납니다 10년간 물론 부진도있었고 실패도많았지만 그럼에도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걸 포기하지않고 결국 증명한 롤뿐만아니라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한테 헌정곡은 커녕 서사조차 담겨있지않은 뮤비 선수에대한 리스펙이없어보이는 태도.. 뮤비 딱한번 본후로 노래도 들은적이없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11년동안 한국에 남아 거액의 연봉도 마다하고 월즈 4회우승으로 세계에 영향력을 알렸고 과거의 슈퍼플레이로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고 모든걸 이겨야만 했던 부담감을 들고 월즈우승으로 증명하였고 미국중국에서도 페이커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위상을 알리며 전광판에 본인의 모습을 띄워내며 선수생활동안 한번의 논란도 없었으며 승부욕이 아직도 불사올라서 지고나서 벽에 머리를 부딪힐만큼 본업에 진심인 이 선수를 감히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돌을 던진다면 그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한국의 위상을 알린 이순신장군님 에게 조차도 돌을 던질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자 우리의 자랑인 사람이다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목격했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하면 잠이 깰것을 알면서도 나는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지...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아빠 : ㅇㅈ 누가 상혁인가 누가 상혁인가 T1의 기둥이자 세계최고의 미드인자 (빠바밤) 11년동안 현역으로 날뛰는 자 (빠바밤) 월즈 나갔다 하면은 LPL을 압살하고 적인 중국의 강팀에게마저 경외를 받는 자 월즈 4관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페이커가 대 상혁이다!! 태초에 협곡에 그가 있었으니 날개를 펼치고 모든 장수들의 위를 날아다니며 착지는 있어도 추락은 없는 그 이름은 이상을 펼치는 혁신의 사내라 하여 이상혁이라 불리노라 어리석게도 두려움을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 무의미하게 몸부림칠 뿐인 미숙한 그들을 안타깝게, 또한 흥미롭게 관찰하며 끝내 무릎을 굽히게 하는 그 이름, 대 상 혁 숭배합니다 아빠, 저사람은 왜 신이 된거야? 그것은 저분이 대상혁이었기 때문이란다.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그는..신이야!! 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누군가 내게 "당신은 이상혁을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아려 펑펑 울 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두려워말라, 나는 너희의 영웅이요, 신일지니" 슼태복음 1장《대상혁의 전언》 "나를 숭배하기 위해 다른이들을 낮추지 말라. 이곳의 모든 이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존재일지니" 슼태복음 2장《대상혁의 당부》 "나는 이곳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 슼태복음 3장《대상혁의 약속》 "모든 길은 결국 이몸을 거치게 되노라" 슼태복음 4장《로마혁 선언》 "나의 4번째 과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것이다" 슼태복음 5장《대상혁의 마음》 "내게 바칠 헌금을 아끼어 배를 부르게 하거라." 슼태복음 6장《대상혁의 배려》 "기부같은것은 나와 같이 여유있는자가 하면 되는것이다." 슼태복음 7장《대상혁의 마음가짐》
어디 게임회사랑 다르게 ㅈㄴ 잘 만들었네
인정하디인정하는 부분적인 부분입니다
???: 라이엇 일해라
이번 라이엇에서 안만들었음 외주줬음
@@jellyfish-u5u 라이엇이 발판이 되준거임 ㅋㅋ
개인정 씹인정 쌈뽕 인정😊
아지르 목소리 나올 때 ㅈㄴ소름돋았다. 진짜로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눈에서 눈물이 나는데 와…뭐라 표현하지를 못하겠네…아니 7년에 걸친 대서사를 활자 몇 줄로 표현되는게 더 이상한 거지…
나도 그럼 사람똑같네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장차 7년에 걸친 방황 끝에 다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려 모두에게 황제의 귀환을 선언하는게 캬.....
그니까 이거 다 아는데 나만 뭐라고 말 못하는 거 아니지?
나는 페이커를 신격화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낮춰 부르는 것은 무례한 일이기 때문이다.
페이커가 신보다 위대한데 어찌 그를 낮추는가?
대상혁이라는 별명도 무례하기 짝이 없다. '대'가 아닌 '태'를 써도 모자라고, 그 누구보다 위대하며 거룩한 존재의 이름을 하찮은 인간이 부르려 하는 것 자체가 신성모독이기 때문이다.그래서 나는 그분을 한없이 거대하다못해 광활하다는 의미를 지닌 "태태태"라고 부른다.
@@누가5야-m1w 태태태는 너무 무례하네요 거거거로 바꾸시죠
@@lIIlIllIIlIl거거거도 그분에게 붙이기에는 너무 무례한 호칭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얄팍한 생각으로는 절대 그분에게 알맞는 호칭을 정할 수 없을 것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 부터 챔피언 대사 나오는거 진짜 미쳤다;; 월즈뮤비 볼때도 없던 소름이 여기서 돋음;;
ㅇㅈ....마지막 아트록스가 지리네
@@홍성우-m7u ㄹㅇ 아트록스 대사들이 하나같이 다 멋있어
2:24 에 '목도하라'라고 하는 애가 누군지 앎?
@@홍성우-m7u리신
오글거리는데요
와 legends never die가 아니라 왜 warriors인가 싶었는데 가사가 진짜 작년 서사랑 비슷하네... warriors 자체가 역경을 겪어도 다시 일어나라는 내용이라 오버랩 지린다
We are the warriors that built this town
리그 오브 레전드 E스포츠라는 분야는 페이커가 쌓아올린 업적이니까 가사 진짜 잘맞네
와시!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에서 개소름 돋았네 ㅁㅊ
그 뮤비에선 오직 분노만 느낄수 있었는데 드디어 감동과 소름을 느끼니 참 좋네요 ㅎㅎ ...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라이엇한테 받은 상처와 분노를 팬들한테 위로 받고 댕깁니다😢 영상 너무 멋있어요 잘보고 갑니다! 재탕 삼탕 사탕 꾸준히 보러올게요❤👍
2:22 챔피언 대사나오는거 ㅈㄴ멋있네
페이커 헌정이 그렇게 주기 힘든 거야?? 대체 얼마나 해먹어야 헌정곡 하나 헌정뮤비 하나 받을 수 있는 거임..? 이번엔 진짜 줄 줄 알았어 적어도 티원 헌정 정도는…
참. 이상한게... 페이커 영상을 보면 울컥해지네.
ㅇㅈ
크.. 내가 이걸보려고 유투브를 켰네
1:47 짐을 따르라!!
작년 최고의 대사는 지금 내가 넘겨줄게. 였다ㅠ 롤을 안해서 모르겠는데 저 짐을 따르라가 아지르의 대사임? 와 진짜 소오름ㅠ
나는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 ㅠㅠ 라이엇도 이렇게 만들수는 없었냐 ㅠㅠㅠ
진짜 이런거봐도 마음속에서 뭔가울리는대 이번뮤비는 울리기보다는 그냥 그저 다른선수를 올리기위한 영상임을 누구든알거같음 그게 페이커라도
2:54 여기부터 몸에 소름 돋았습니다
노래도 안 어울린다 생각했는데 이게 진정 페이커를 위한 헌정곡, 헌정 영상이다 ㅠ 이렇게만 만들어줬어도 ㅠㅠㅠ!!!!
1:54 해설진짜 존나 맛깔지네ㅋㅋ
진심으로 그 어떤 팬무비 보다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3:25 여기에 레전드 네버 다이 삽입했으면 질질쌌다 진짜
이사람이 만든 영상 중 최고의 영상임
덕분에 이번 롤챔도 심장이 두근거리면서 볼 수 있게 된거 같습니다.
스타크래프트 시절 때는 임요환, 정명훈 팬이라 SKT 구단 팬이였는데 그런 좋은 감정으로 만난 선수가 SKT T1 페이커 선수 입니다. 누구보다 더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 마음 한편에 있는 티원을 향한 마음이 울컥울컥 쏟아진다. 오직 나의 심방과 심실을 거세게 새몰아 치듯 울릴 수 있는 것은 티원 하나뿐이다. 즉 나의 마음도, 나의 육체도 티원을 향해 울부짖고 있는 것이다.
화가납니다 10년간 물론 부진도있었고 실패도많았지만 그럼에도 정상의 자리에 오르는걸 포기하지않고 결국 증명한 롤뿐만아니라 e스포츠 역사상 최고의 선수한테 헌정곡은 커녕 서사조차 담겨있지않은 뮤비
선수에대한 리스펙이없어보이는 태도.. 뮤비 딱한번 본후로 노래도 들은적이없네요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를 가끔 하는 유저로서 아는 선수는 페이커 하나 밖에 없지만 어느 게임 회사가 만든 뮤비에는 없는 짜릿함과 웅장함이 여기에는 존재 하는군요.
와 팬 뮤비 중에 젤 잘 만든거 같당😊
진짜로...싸따....ㄷㄷ
제오페구케의 스토리, 페이커 역대 걸어온 길(feat.룰러), 작년 결승까지의 서사, 해설, 명대사, 샤라웃 등이 잘 버무려진 영상이고 주인장님의 애정이 듬뿍 느껴져서 감동입니다.. 묘하게 찡하네요
로블록스는 케나다에서 만들어졌고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졌고
롤은 라이엇에서 만들어졌으며
페이커는 페이커로부터 만들어졌다
나는 페이커를 신격화하지 않는다. 누군가를 낮춰 부르는 것은 무례한 일이기 때문이다.
크~~한잔해
던킨도넛인가 그딴애들거 말고 걍 이거 공식하면 안됨?
던킨도넛이!!! 7년만에!!!!! 롤드컵에서 우승을!!!! 다시 한 번 거머쥐었습니다!!!!!!
아니 우리도 7년이였고 던킨 도넛도 7년이지만 게임인데 왜 던킨도넛 분량을 더 많이 넣어주냐;;;;;;;
“페미니스트 크라운”
던황 진짜 씹맛있네;;
던킨은 맛있기라도하지 린킨은 ㅅㅂ
아 진짜 울뻔했잖아요......후우후우.....
해설이랑 음악 같이 넣어두고 중간중간에 뽕차는 장면들 넣어둔거 진짜 감탄밖에 안나온다... 2:34 대사 뽕이 미쳤음
작품은 모두 개인이 받아드리는 부분이 제일 크게 작용한다고 한다면 나한테는 이게 진짜 공식 뮤비가 아닐까?
아니 영상 하이라이트 보는데 갑자기 울컥하네. 내가 롤드컵 영상에서 원한건 이런 감동과 전율이라고. 감사합니다. 1주일동안 만드느라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SKT의 유산 이라는 자막 보고 바로 전대 skt선수들 생각나면서 눈물남
황제는 결코 죽지 않는다..
보는내내
심장을 울리고
저를 감동 시키고
가슴이 뜨거워지며
모두를 하나로 만들고
롤 역사 써내려가며
국뽕이 차오르고
언제나 함께할
T1과 페이커, 대상혁
Legends Never Die
울뻔;; 😂 T1 vs LPL이다 할때 소름이
1:13 미쳤다..
2:16 지렸다..
아 진짜 사랑해 이채널..❤❤❤
1:13 이떄부터 거등 내가보고싶던뮤비...
영상 보는데 노래와 서사가 너무 완벽하고 잘 어울리고 멋져서 진짜 온몸에 소름 돋았어요ㅜㅜ
페이커는 4대성인에 들어가도 될 위인이다 > 하수
4대성인이 t1의 명예선수로 들어가야 한다 > 고수
영어해설도 ㅈㄴ맛있게 해줬음.
티붕이의 삶이란 이맛이구나.. 국뽕이 차오른다..
이거 보고 바로 구독 박았다
공식 영상이 드디어 올라왔네요ㅎㅎ
너무 늦어서 안 나오는 줄 알았잖아요
벌써 3시간동안 영상 10번은 본거같네 틈틈히 담배피러갈때마다 ㅈㄴ 보는중 크...진짜 이거지 맨날 팬뮤비다 뭐다 영상은 괜찮아도 그 헤비뭔 크라운? 노래 진짜 개듣기싫었는데 이거지 이거야 이렇게 웅장해야지 캬 걍 라이엇은 이사람한테 돈주고 사서 써라 경기마다 런던파큰지 던킨도너츤지 걔네노래 개듣기싫으니까
************* 같은 라이엇 놈들 영상보다 롤탐 형님의 팬뮤비가 goat라고 생각해요...
0:31 얼굴 바뀌면서 노래 웅장해지는 연출
ㄹㅇ 개지린다..
ㅁㅊ 보다가 계속 소름돋네ㄷㄷㄷ 역시 T1과 페이커
영상 감사합니다.
“네번째 우승은 팀을 위한것이였습니다. 다섯번째 우승은 다음 롤드컵 뮤비를 위한것입니다”
미쳤…뭐냐 이 퀄리티..
"그 어리석음이 너를 죽일거다."
로 시작해 T1의 부진을 보여주며
"황제는 결코 죽지 않는다."
로 운을 때며 왕의 재림을 모두의 앞에 선언한다
주인장 돌았다
오 티팬분들은 금손들 똑똑한분들정말많네요 행복합니다!!!페이커 부르기만해도 가슴떨리고먹먹해지는 그이름 대상혁 행복해줘
와! 멋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해설진들 대사가 개맛있네 ㅋㅋㅋ
확실히 라이엇 뮤비 퀄이 다르네 ㄷㄷ
3분짜리 예고편 나왔을 때 기겁했는데 완전 달리서 다행이다..!
크 공식이네
나 이거 보고 울었음..잘만드셨어요 감사해요
감사합니다..ㅜㅜ😊
11년동안 한국에 남아 거액의 연봉도 마다하고 월즈 4회우승으로
세계에 영향력을 알렸고 과거의 슈퍼플레이로 유저들의 관심을 이끌고
모든걸 이겨야만 했던 부담감을 들고
월즈우승으로 증명하였고 미국중국에서도 페이커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위상을 알리며 전광판에 본인의 모습을 띄워내며
선수생활동안 한번의 논란도 없었으며
승부욕이 아직도 불사올라서 지고나서 벽에 머리를 부딪힐만큼
본업에 진심인 이 선수를 감히 누가 돌을 던지겠는가
돌을 던진다면 그 사람은 한국 사람이 아니다
한국의 위상을 알린 이순신장군님 에게 조차도 돌을 던질 인간이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향력 있는 사람이자 우리의 자랑인 사람이다
저거 4번 넘어지고, 4번 넉다운 당하고, 4번 일어섰다고 하는게 진짜 ㄹㅇ 맛도리임
진짜 잘 만드셨습니다❤
눈물 차올랐어요 ㅜㅜㅜ 감사합니다 선생님 ♥
이거 공식해요 우리
젠장 또 대상혁이야
이 영상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대상혁을 목격했어
이제 나는 숭배해야만 해
숭배를 하면 잠이 깰것을 알면서도 나는 해야만 해
그것이 대상혁을 목도한 자의 사명이다
자 숭배를 시작하지...
페이커는 여자였다. 남자였다. 소녀였다. 어린아이였다. 동물이었다. 아브락사스였다. 얼룩 한 점으로 흐릿해졌다가 다시 크고 뚜렷해졌다. 끝에 가서 나는 마음속에서 들리는 뚜렷한 부름을 따르며 눈을 감았고, 이제 페이커를 내 마음만에서 보았다. 더욱 강하게, 더욱 힘있게, 나는 그분 앞에 무릎을 꿇으려했다. 그러나 페이커가 어찌나 내 안으로 들어가 버렸는지 페이커를 나 자신과 갈라놓을 수 없었다. 마치 페이커가 온통 나 자신이 되어버린 듯이......
버스를 탔을 때,
기사님이 의아한 표정으로 물었다.
"학생, 1명인데 왜 2명찍어?"
"제 마음속에는 언제나 페이커가 살고있기 때문이죠."
기사 님이 웃으며 말했다
"학생, 우리들의 친절한 이웃 페이커는 요금을 안받는단다."
"미국은 어디있지?"
"북위 24-48, 경도 67-125도,
북아메리카에."
"대한민국은?"
"동경 127도, 북위 37도,
동북아시아에."
"페이커는-"
".여기, 내 심장에."
세상에 70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1억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 또한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천만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여전히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백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나는 아직도 그들 중 한 명일 것이다.
세상에 한 명의 페이커 팬이 있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나일 것이다.
세상에 단 한 명의 페이커 팬도 없다면, 나는 그제서야 이 세상에 없는 것이다.
페이커, 나의 사랑.
페이커, 나의 빛.
페이커, 나의 어둠.
페이커, 나의 삶.
페이커, 나의 기쁨.
페이커, 나의 슬픔.
페이커, 나의 고통.
페이커, 나의 안식.
여러분 제가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었는데요...
원래 탕후루란게 제철이고 수요많은 과일들로 만드는거 아닌가요...?
오늘 탕후루 가게에 갔는데
글쎄 대상혁 탕후루가 없다는거에요...
대상혁만큼 제철인게 어디 있다고...
심지어 계절도 안타서 항상 제철일텐데...
속상한 마음에 댓글에라도 남겨봐요...
어제 페이커 카페에 갔습니다
페이커 카페가 열린 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페이커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 마셨습니다
그냥 페이커 상태입니다
아기 :ㅍ...
아빠 : 어머 우리 아기가 말을 하려나 봐요!
아기 : ㅍ...ㅍ!
아빠 : 해봐 파파!
아기 : 페이커 사랑해
아빠 : ㅇㅈ
누가 상혁인가
누가 상혁인가
T1의 기둥이자 세계최고의 미드인자
(빠바밤)
11년동안 현역으로 날뛰는 자
(빠바밤)
월즈 나갔다 하면은 LPL을 압살하고
적인 중국의 강팀에게마저 경외를 받는 자
월즈 4관의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운 페이커가 대 상혁이다!!
태초에 협곡에 그가 있었으니
날개를 펼치고 모든 장수들의 위를 날아다니며
착지는 있어도 추락은 없는 그 이름은
이상을 펼치는 혁신의 사내라 하여
이상혁이라 불리노라
어리석게도 두려움을 모르고 뛰어드는 불나방
무의미하게 몸부림칠 뿐인 미숙한 그들을
안타깝게, 또한 흥미롭게 관찰하며
끝내 무릎을 굽히게 하는
그 이름, 대 상 혁
숭배합니다
아빠, 저사람은 왜 신이 된거야?
그것은 저분이 대상혁이었기 때문이란다.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대상혁펀치!
그는..신이야!!
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전능하신대상혁이여영원한빛으로날보호하소서거룩하신지혜로날이끄시고내가는길어둠에싸여있어도신성한빛으로내영혼을이끄소서
누군가 내게 "당신은 이상혁을 얼마나 사랑하나요?" 하고 묻는다면
나는 외면하며 "손톱만큼요." 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잘라내도 잘라내도 평생 자라나고야 마는 내 손톱을 보고
마음이 아려 펑펑 울 지도 모른다
페이커 좋으면 만세 이딴말 왜 하는거임?
나 그럼 어떡하라고 계속 손들고 있으라고?
나 그럼 아무것도 못해
나 그럼 다 허락 맡아야 돼?
나 그럼 계속 손들고 있어야 되냐고
나 그럼 밥도 못먹고 화장실도 못가고
의사선생님, 저 수술 끝났나요? 마취가 안 풀린것 같아서요.
네, 수술 무사히 마쳤습니다. 마취도 곧 풀리실 겁니다.
하지만 전 태어날때부터 알러뷰 이상혁 쏘 마취였는데 이건 언제 풀리죠?
환자분, 안타깝게도 그건 티원 팬이라면 누구나 계속 풀리지 않을 마취입니다.
일곱 개의 바다를 항해하기엔 너무 늦게 태어났고, 별에서 모험하기엔 너무 일찍 태어났다. 하지만 나는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미드라이너의 전성기를 목격하기 딱 알맞은 때에 태어났다.
너희 미드는 소시 때 이보다 훨씬 더했다 허더라.
잔말 말고 한번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이리 오너라 업고 놀자.
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사랑이로구나, 내 사랑이야.
페이커 내 사랑이로다.
아매도 내 사랑아.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네가 무엇을 먹으랴느냐?
둥글둥글 바론 웃봉지 때뜨리고
미드 타워를 다르르르르르 부어
씰랑 발라 버리고
붉은 점 움푹 떠
반간진수로 먹으랴느냐?
"두려워말라, 나는 너희의 영웅이요, 신일지니"
슼태복음 1장《대상혁의 전언》
"나를 숭배하기 위해 다른이들을 낮추지 말라.
이곳의 모든 이들은 존경받아 마땅한 존재일지니"
슼태복음 2장《대상혁의 당부》
"나는 이곳을 절대 떠나지 않는다"
슼태복음 3장《대상혁의 약속》
"모든 길은 결국 이몸을 거치게 되노라"
슼태복음 4장《로마혁 선언》
"나의 4번째 과업은 우리 모두를 위한것이다"
슼태복음 5장《대상혁의 마음》
"내게 바칠 헌금을 아끼어 배를 부르게 하거라."
슼태복음 6장《대상혁의 배려》
"기부같은것은 나와 같이 여유있는자가 하면 되는것이다."
슼태복음 7장《대상혁의 마음가짐》
지금까지 본 팬메이드중 압도적 1위 공식을 포함해도 한손에 꼽는다
감사합니다.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네요
진심 이게 더 좋다 진짜 개 잘만들으셨습니다 형님
누구는 반성해야된다 진짜.. 소름돋게 잘만드셨습니다!!!
이거보고또보고 계속보기 ㅠㅠ 맘달래주셔서 감사합니다~모든 LCK팀 화이팅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네요... ㄷㄷ 잘봤습니다!
진심 소름돋게 만드는 영상이였습니다. 진짜....눈물이 날 거 같아요.
감동 ... 상시숭배중입니다. 테어강 테어강. 오늘도 착하게 남들 도우면서 성실히 살겠습니다. 우승 기원 화이팅 !!
영상이랑 노래 바꾸니까 리얼 좋네ㅋㅋㅋ
올해 시네마틱 still here < 이거로 만들어주면 안대?
노래도 웅장하고 몇번을 넘어져도 여전히 롤드컵엔 페이커가 있다는 서사도 멋있는 것 같은데 스틸히어를 쓰는 사람이 없네..
페이커는 이미 선수로서 완벽하다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 월즈도 화이팅이야!!작년만큼, 그 보다 더 응원하고 기도할께!!!
진짜 영상보면서 눈물 고이긴 첨이네
미쳤다 이형님 편집실력은 안죽네 ㄷㄷ
"너의 황제가 돌아왔다!" 나오자마자 소름돋음 1:50
내가 공식 뮤비를 본 횟수: 3번
내가 이 뮤비를 본 횟수: 30+
말 다했네
2024 라이엇 뮤비만든 넘들이 얼마나 월급루팡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와 진짜 미쳤다ㅡ이제 이게 내 2024월즈 뮤비다ㅡㄹㅇ
아니.. heavy is the crrown볼때는 흠.. 이게 뭐지했는데 팬뮤비에서 챔피언들 대사나오는 부분들에서 울었다
진짜 왜 우는지도 모를정도로 그냥 눈물이 났어요.
이게 진짜 강동이고 이게 진짜 팬서비스지
공식뮤비보고도 안울었는데 구라 안치고 출근하는 버스에서 질질 짰습니다 이거 보고
2:26 챔프 대사 하나씩 나오는거 진짜..
해당 게임회사에 인력 갈아서 만든 것보다 서사와 감동이 더 가득하다
진짜 공들여서 만든 것이 느껴진다...공식 뮤비보다 나은 것 같음
와 미쳤네…;; 바로 무발기 사정;;;
이 형 맞짱토크 예고편만들던 내공 다 갈아넣으니까 개지리네
벵기와 함께한 3번 그리고 새로운 맴버와 함께 7년만에 우승... 진짜로 눈물흘렸다
lck는 안봐도 T1을 보면 눈물이 나오네😢
진짜 lck나 페이커에 대해서 이름만 들어왔던 나도 이 영상은 보면서 소름이 돋았다
진짜 잘 만들었다
개 잘만들었네요 ㅊㅊ
우승하고 보니 더 멋있네
이분 특유의 챔프 대사 넣기가 진짜 좋다
노래도 이게 근본이다. 이게 내 공식 월즈뮤비다.
감히 밥먹으면서 보다가 젓가락 내려놓고 다시 경건히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