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에 흥분해서 여러 영상들과 반응들을 봤었지만 타국 해설진들의 이야기를 승리의 순간은 여러번 봤지만 끝까지 차분하게 지켜본 건 처음인 듯 싶다. 너무 압도적인 기록들이었고 당시의 퍼포먼스도 역대 최고급의 충격적인 수준이었고. 중국 앵커의 마지막 깊은 한숨과 페이커에 대한 찬사.. 단순히 놀이라고 치부하기엔 삶의 전력을 다하는 모습. 어린 나이에 남들이 평범하게 이루기 힘든 부와 명성을 얻었음에도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모습. 삶의 태도가 너무나도 귀하고 귀해서 타국인들에게 조차 모범이 되어준다.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해외해설 보면서 우리나라 캐스터와 해설진들은 반성해야함. 피니쉬나 긴박한 장면 역전같은 장면 나올때마다 경기 중계할 생각은 하지않고 서로 소리지르기만 바쁨 긴박한 장면도 해외 해설진들처럼 충분히 중계잘할 수 있는데 자기들끼리 감정이입해서 소리만 빽빽지르고 있으니 국내 시청자들도 경기 끝나면 해외해설 다시 찾아보는데 이유가 다 있는거임 상대방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너도나도 치고들어와서 오디오 쑤셔넣기 바쁘니.. 스타리그때부터 이어온 고질적인 병폐임
중국의 해설자와 아나운서의 멘트에서 페이커에 대한 격조 높은 존경과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대단히 휼륭한 멘트네요. 중국이 자국을 이겨도 까지않는 한국선수가 몇있죠. 바둑의 이창호, 피겨의 김연아, 축구의 손흥민, 그리고 롤의 페이커 이상혁 이들의 넘사벽 실력은 물론, 인격적으로도 너무나 휼륭하기에 ....
영어채널인데 게임용어가 나와서 그런가 영어자막이 틀림 ㅋㅋ 내귀에는 4:02 wait a sec, top side under fire! Zeus caught out killer instinct by Elk, BLG collapsing four members strong, the hero's entrance (oh Zeus!) joins the fight 이렇게 들림
중국 롤 산업자체가 지금 최대 위기라 이번에 지고 엄청 많이들 울었다고 합니다...편집해서 못 느끼시겠지만 중국은 이번에 우승 못 하면 이 산업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게 거의 확정적이라서 필사적으로 우승할려고 했고...결국 실패하니 다시 LPL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긴 강....천마 불사대마왕 페이커를 찬양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중국의 우승 실패로 사실상 중국에서는 롤이 이제 쇠락기로 갈 것 같네요 BLG도 잘 싸웠습니다 LPL 이 있어서 월즈에서는 LPL에게 절대 지지 않는 T1도 페이커도 있는건데...이제 스타크래프트처럼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중국 아나운서들 멘트는 진짜 멋있다.
캐스터 아닌가요?
@@qwe1570 어쨌든..새겨듣고 공감하면 되는거죠
인정
난 게임 룰도 모르고 롤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해설가가 흥분해서 말하는거랑 사람들 환호하는거 들으니까 덩달아 신나네 ㅋㅋㅋ
나두요~~ㅎㅎ
어느 댓글 생각납니다 페이커를 보며 프로게이머를 꿈꿨던 학생들이 그 페이커때문에 다시 좌절했다는 ㅋㅋㅋㅋ
???:10년 전…페이커를 보며 꿈을 키웠던 어린 소년들은!
지금 페이커에게 개박살이 나고 있습니다……
왜 아직도 현역이냐고ㅋㅋㄱ
@@user-ce4lz4jj1d 은퇴하면 제2의 페이커가 나옵니다
내가 이걸 페이커랑 무릎 버전을 봤는데 원조가 뭐더라?
페이커 차분한 목소리로....살려줘ㅋㅋ
보통 프로게임어들 평균적 수명은 23.6세 라고 말합니다 그만큼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실력이 떨어지고 또 본인의 스타일이 무뎌지고 깨지기 흔하죠 하지만 페이커 이 사람은 진짜 그 평균치를 넘어서 갈수록 본인의 능력을 마치 뛰어넘는듯한 생각이드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한국 비하하며 날조하고 직접 억까하며 동조하던 수준 낮은 중국 아나운서들 보다가
진심으로 상대를 존중하고 존경하고
찬사로써 그들을 인정하고 축하하는 이들을 보니 품격이 보인다
중국인이라는 고정관념이 될 뻔했던 틀을 무너뜨리게 해 준 그들 멋지네요
승리에 흥분해서 여러 영상들과 반응들을 봤었지만 타국 해설진들의 이야기를 승리의 순간은 여러번 봤지만 끝까지 차분하게 지켜본 건 처음인 듯 싶다.
너무 압도적인 기록들이었고 당시의 퍼포먼스도 역대 최고급의 충격적인 수준이었고. 중국 앵커의 마지막 깊은 한숨과 페이커에 대한 찬사..
단순히 놀이라고 치부하기엔 삶의 전력을 다하는 모습.
어린 나이에 남들이 평범하게 이루기 힘든 부와 명성을 얻었음에도 적당히 타협하지 않는 모습.
삶의 태도가 너무나도 귀하고 귀해서 타국인들에게 조차 모범이 되어준다.
이긴게 대단한거보다 중국 거절한게 대단하다
만약에 중국에 넘어갔으면 갠적인 생각은 이미 은퇴했을것같음. 모든 스포츠선수들 중국으로 가면 망가지는것같은 느낌.
@@김영숙-z9f1s글쎄 오히려 페이커라면 한국이 절대 우승 못하게 중국에서 굳건히 버티고 있을 느낌임
@@김영숙-z9f1s 룰러가 망가지디 ? ㅋㅋㅋ
@@조채원-b2r 요즘 하락세긴 함 더샤이도 최근에 언급은 되냐? ㅋㅋ
@@이승현-f3b3q 당장 작년 결승이 더샤이 상대였고 올해 휴식기라 언급이 안되는거지 더샤이는 아직도 lpl 인기 원탑임
저런 모습을 다음 대회에서도 또 봤으면 좋겠다....
중국 해설 진짜 좋네,, 표현력이 대박 감동적❤
저두요!! 페이커 진심으로 respect해주는 멘트 보고 오히려 감동 먹었어요.
중국 해설들 수준 높네요
페이커 : 증명하세요!
대상혁 : 응 잇츠 미 나야~
증명하세요!
응 너말고 내가 증명해~
자기한테 하는 말이었냐 ㅋㅋㅋ
중국은 다른나라 사람 인정하거나 리스펙 절대 안해주는데 대상혁만큼은 해주는게 진짜 대단하다고본다
Legend Never Die.....
I Never Left.
그들이 이 트로피에 무게를 더했다...
참 의미있는 말이다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랑의 선수들님🙆♀️🙆♀️🙆♀️🎉🎉🎉🎉🎉
근데 게임 하나로 세계가 환호하고 열광하네요.. 일반 스포츠는 분하고 화나는걸 표출하지만 게임스포츠는 상대방을 인정하고 배우는 자세가 되네요... 특이합니다..
E스포츠판이 스포츠로서 인정받기위해 엄청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그래서 스포츠정신 같은걸 특히 경건하게 여기며 좀 중시하다보니 이런 일련의 인정받기위한 노력이 오히려 오염된 현 스포츠판보다 훨씬 스포츠정신을 강하게 갖고있는 편입니다.
그 만큼. E스포츠가. 정확하단걸. 인정하기 싫은 인간의 모습 아닐까요? 기계와. 컴퓨터의 오차가. 인간의. 이기심과 대조되니까요
게임 끝났을태 외치는 GG가 다 말해줌.
갑자기 SK에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
그나마 HBM을 지켜낸 SK
그리고 게임 강국 대한민국을 지켜낸 SK T1
최태원 goat ㅋㅋ
이재용이 삼성 말아먹고 있는 와중에.. 그래도 SK최태원, LG구광모 회장은 기업인 마인드가 멋진 듯.
hbm 점유율 : sk 55 삼성 40 마이크론 5
누구한테 hbm을 지켜냈다는건지 ?ㅋㅋ 메모리는 애초에 둘의싸움인데
@@cenokvouis4895 삼성한테서 지켜냈잖아 한잔해~
이게 지난 5천 년 동안 왜 중국이 한반도를 점령하지 못했는지 그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다.
또한 페이커의 경기를 보면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을 보는 듯하다.
사실상 속국이었지 국뽕이 과하다. 호락호락하지만은 않았다가 적절하지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조선왕조 500년 정도가 커서 그렇지 4500년은 아님 @@surfz5592
@@surfz5592 원나라 이후론 통일왕조 중국대륙에 힘이 아에 밀려버렸으니 어쩔수없지
한반도 지형이 호락호락하지 않고 계륵에 가까운 느낌이라 서로 조공관계로 퉁쳤다 생각하면 될듯
어찌됐든 중국쪽에서도 조공관계로 인해 고려 조선은 동맹이다라는 느낌이 더 강했으니까
대한민국만세
11년동안 저 어린애들 상대로 저렇게 잘하다니 ....참 내가다 존경스럽다 ....나보다 한참 어린데..존경스럽네
게임은 잘 모르지만 돈에 휘둘리지 않는 이상혁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
중국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존경하고 찬사에 마지않는 페이커..그들도 인정한거겠지..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다
인생을 즐겁게 ^^
중국이 유일하게 인정하고 존경하는 신상혁~!
축구의 메시,농구의 조던과 동등한 취급을 받는것도 놀라운 일인데 정말...😮
메시 그래서 월드컵 우승 몇번함?
규모는 작다쳐도 이스포츠에서는 페이커는 그 이상이지
대박!!!!! 페이커(이상혁) "프로게임계의 광개토대왕"이네요^~^
돈 때문에 기술 빼돌려 중국에 나라 팔아 먹는 넘들이 많은 와중에 페이커는 대한민국에 자랑이다.
저 엄청난 돈을 거절했다는게 진짜 어나더라는게 느껴져
솔직히 페이커가 돈때문에 넘어갔으면 중국에서도 실력은 인정했을지언정 지금과 같은 존경은 못받았을듯...중국이 관우를 숭상하는것만봐도 페이커의 신념과 의리도 포함해 존경하는것 같음.
돈 때문만도 아님 20년도쯤에 페이커를 로스터에서 배제시키고 은퇴 종용하던 감독도 있었음 그때 중국에서 240억 오퍼 와서 중국 넘어가는거 거의 확정된것처럼 중국애들 들떠있었는데 240억 거절하고 티원에 남는대신 감독코치진에 관한 조항 같은거 계약서에 추가함
신과 싸워서 자꾸 이기려고 하는 인간들의 심리를 잘 모르겠어요 저는 🤣
그래서 결국 양자역학까지 왔다. 이거야 말로 신의 영역임.
컴퓨터로 치면 npc들이 물리엔진의 존재를 눈치채고 비트 단위로 통제해보려 시도하는 것
찬란했던 왕은 잠시 허리를 굽혔다.
하지만 그건 꿇음이 아니라 도약의 자세였다
" 그는 끝이 없습니다" 라는 찬사를 던진 중국인 해설진들의 모습에서
페이커 그리고 한국팀에 대한 경외심이 드러남.
원더님 사랑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월즈는 blg도 대단했습니다 특히 '빈'선수 걍 이악물고하는 패기가 느껴졌습니다 t1이 패기있게 '메타 꺼지고 잘하는걸로 ㄱㄱ'그걸 blg도 '어?ㅇㅋ 그럼 우리도 잘하는걸로 ㄱㄱ'강대강으로 나오는모습은 팬들로선 뜨거워질수밖에없는 모습이였구요
해외해설 보면서 우리나라 캐스터와 해설진들은 반성해야함.
피니쉬나 긴박한 장면 역전같은 장면 나올때마다 경기 중계할 생각은 하지않고
서로 소리지르기만 바쁨 긴박한 장면도 해외 해설진들처럼 충분히 중계잘할 수 있는데
자기들끼리 감정이입해서 소리만 빽빽지르고 있으니 국내 시청자들도 경기 끝나면
해외해설 다시 찾아보는데 이유가 다 있는거임
상대방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너도나도 치고들어와서 오디오 쑤셔넣기 바쁘니..
스타리그때부터 이어온 고질적인 병폐임
티슬렁 티슬렁
T1 영원하라! 대한민국 화이팅!
대상혁❤
제오페구케 2025년도 화이팅!!!
천마의 재림
국대는 중국가는거 아니다.....인정.
대 한 국 인! 페이커! 이상혁! 울 큰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이머. 대단하다. 멋지다. 훌륭하다. 그는 돈 보다 명예를 선택할줄 아는 거인이다.
중국 중계진들의 멘트가 중국(?) 답지 않게 심금을 울립니다.
멋져 보이기 위한 멘트가 아니라 진심과 진정성이 담겨 있네요. 이런 중국인들이 많아져서 아시아가 더 강해지길 바랍니다.
한국팀 : 중꺾마(중요한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국팀 : 중꺾마(중국팀좀 꺾지 마라 ㅠㅠ)
사회자들 다 말을 너무 잘한다 ㅎㅎ
중국해설가님의 마지막 멘토에서 상 받은 만큼 무게가 있다는 말씀에
왠지 페이커의 애정이 느껴집니다
페이커의 위대함을 응원합니다 ^^
한국이 압도적인게 아니에요. 티원과 페이커가 압도적인거에요.
증명하랬는데
아무도 증명 못하게 막는 대상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커가 중국서 인기 많다더니 다들 존경하고 인정해주는거 같네
이런 그를 존경할수밖에..
중국의 해설자와 아나운서의 멘트에서 페이커에 대한 격조 높은 존경과 경외감이 느껴집니다. 대단히 휼륭한 멘트네요.
중국이 자국을 이겨도 까지않는 한국선수가 몇있죠.
바둑의 이창호, 피겨의 김연아, 축구의 손흥민, 그리고 롤의 페이커 이상혁
이들의 넘사벽 실력은 물론, 인격적으로도 너무나 휼륭하기에 ....
바둑에서 한국을 이기지 못하는거하고 똑 같네 ㅋㅋ
알파고때 생각남 ㅋㅋ우린 한판이라도 이겼는데 중국은 그냥 완패
잠깐 중국이 앞지르던 시기가 있었던것까지 바둑이랑 똑같음 ㅋㅋㅋ
알고리즘이 여기까지!!
인성까지 아름다운 페이커❤ 우린 페이커 보유국❤❤❤자랑스럽당 ㅎ
아니... 해설을 왜 이렇게 잘해?;;;;; 특히 중국... 너무 놀랬다. 우리나라는 e스포츠뿐만 아니라 해설이 너무 안타깝다. 피겨 중계에서 다리 찢는 스핀 할때 해설가의 "다리가 올라갑니다~" 들었을땐 정말....
2:48초에 나이트가 또다시 쓰러집니다 보다는 once again이 뒤에 문장하고 이어지는게 맞아보이네요
5분쯤 exit를 노리는게 아니라 Nexus를 노린다고 들리는데 아닌가요???
새로운 시대!!! 같은 제국!!!! ㅎㅎ
245억에안갔다면 돈이 부족한건아닌지 중국은 확인해봐야 할것입니다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중국 돈 245억은 달러로 245억인지 아님 한화 245억인지 검증안된거고 중국돈은 공용화폐가 아니라 굳이 갈 필요가 있나싶음ㅋㅋㅋ달러면 이야기가 달라지겠지만
@@괴랄한와꾸그런 문제는 걍 지급을 달러로 하자는 계약조항 하나면 끝남;;중국 싫어하는건 알겠는데 대상혁이 어떤 마음으로 국내에 남았는지 니 멋대로 달러였으면 달랐다 같은 해석 하지 말길 바람
@@kkjin7936 웃자고 한 말에 ㅈㄴ 진지빠는 네가 ㅈㄴ웃긴대?내가 페이커 욕을 했니 뭘 했니?
온게임넷 스타크래프트 중계 보던때가 그립구나.
저두 그시대사람인데 참 시대가 많이 변했군여.. 98년도에는 스타나 워크 리니지 바람의나라 이런겜이 주류였는데 ㅋㅋ
경기 한번 봐보세요 조금만 알면 보는 재미는 확실한 게임입니다~
게임 자체가 보는 재미를 살려서 대회 여는걸 염두 해두고 만들어진 게임이라 조금만 보다보면 금방 익힐수 있고 재미도 있어요 40대이상 시청자도 상당히 많습니다 한번 보세요 ㅋㅋ
5:01 exit 아니고 nexus 입니다
5:04 SPEAR RUSH가 아니라 SPIRIT RUSH 입니다.기술명 혼령질주
5:02 엑시트 말고 넥서스
이런 일도 있었군요 ~~ 영상 감사합니다.
읭 내가 왜 이런 채널을 몰랐지?😅 덕분에 좋은 영상 봤습니가. 구독했어요🎉
와 굵은 목소리에 영국발음으로 들으니까 개 찰지네 ㅋㅋㅋ
13억 인구가 이상하게 소국 5천200만과 붙으면 이기는 게 없누?? ㅊㅋㅊㅋ!!
5100만임 ㅋㅋㅋㅋ아 유일하게 이기는게 탁구 ㅋ
탁구,독재는 절대 못이김
다이빙도 미쳤던데 금메달 10개 다가져감 우리 양궁처럼 ㄷㄷ 일본은 무슨일인지 유도보다 레승링에서 금10개 가져가고
4:24 Oner is here to save his midliner once again 저는 이렇게 들린거 같아요
4:02 "Zayus" (x) "Zeus" (o) “Elko"(x) "Elk"(o) 그리고 "Winston"..??
4:53 "Fornum" ???? Four members 일텐데요
영어채널인데 게임용어가 나와서 그런가 영어자막이 틀림 ㅋㅋ 내귀에는 4:02 wait a sec, top side under fire! Zeus caught out killer instinct by Elk, BLG collapsing four members strong, the hero's entrance (oh Zeus!) joins the fight 이렇게 들림
2:52 Night (x) Knight(o)
4:25 Oner’s here to save his midlaner once again 인것같네요 이거 자동번역인가요? 이거말고도 오류가좀 많은데
페이커는 인성도 신의 경지!💯👍💜
게임의 ㄱ자도 모르지만 페이커의 행보를 보면 가슴이 웅장해 진다 게다가 생각도 올바른 청년..넘 멋지다!!!
영어 번역하신 거 보니 롤은 잘 모르시는? 느낌이 나는데 그래도 좋은 컨텐츠네요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저는 페이커 몰라요~ㅠ
관심이 없는 겜이여서~ 그래도 한국인이 유명해서 기분은 좋네요~
난 도박하는 애인줄았았네..
@@1티어-s7n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3:25 ground 아니고 crown 입니당
스타크래프트 방송이 인기를 얻고 있을때, 한국 방송의 샤우팅 중계를 들은 외국인들이 어리둥절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와 지금은 대단들하네.. 영어로 저걸 하네 ㅋ
압도적은 아니고.
서로 잘 싸웠고 티원이 집중력이 더 좋았다.
기술과.인성과 지성..그중에 개념을 탑재한 초월적 존재~!!!ㅎ^^
위대한 존재이긴 하지 몇십조 시장에서 제왕이라니 ...페이커 40살 까지 가즈아 ~~실력도 인성도 최고인 선수 일단 중국에 200억 이상에도 뿌리치는 대담함..나보다 어리지만 존경할만 하다
매국노와 애국자는 나중에 역사가 증명 할겁니다
어린 대한민국 애국자들 자랑스럽네요^^
메시나 마이클조던 보다 페이커~❤❤❤
페이커와 동시대를 살고있음에 감사함을 느낍니다.
중국해설 : 그는 끝이 없습니다 (한숨)
페이커가 은퇴해야 중국 우승이 가능합니다
축구월드컵 결승보다 더 화려하네요 😱
중국 해설진 내용 보면서 걱정됐다 소름돋았다 이거 위험해 우리나라
페이커 잡으려면 팩터 오는 수 밖에 없게꾼!
중국에 순수한 축하와 인정을 받는 페이커...멋진팀입니다 저응원 인파 좀봐
짱!짱!!
대단하다.
중국 아나운서들의 맨트는 본받을만 했다. 무식한 댓글러들은 보고 배워라
저런 맘가짐과 배려가 있는 중국 아나운서의 인식이 많았다면, 나는 절대로 중국을 중공이라고 몇천회의 댓글을 남기지 않았다.
중국해설 수준이 상당하네.
중국... 진짜 이기고 싶나보다 ㅜㅜ 빼가려고 200억을 제시하고 그걸 고사하고 페이커 존경스럽다 😮
마지막에 중국 아나운서 말잘하네
저사람 내년 한국나이 30임 ㅋㅋㅋㅋㅋ 걍 숭배 안 할 수가 없다.
중국 롤 산업자체가 지금 최대 위기라 이번에 지고 엄청 많이들 울었다고 합니다...편집해서 못 느끼시겠지만 중국은 이번에 우승 못 하면 이 산업이 망하는 길로 가는 게 거의 확정적이라서 필사적으로 우승할려고 했고...결국 실패하니 다시 LPL 최초의 적이자 최후의 적...가장 높은 산이자 가장 긴 강....천마 불사대마왕 페이커를 찬양할 수 밖에 없었는데 너무 불쌍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번 중국의 우승 실패로 사실상 중국에서는 롤이 이제 쇠락기로 갈 것 같네요
BLG도 잘 싸웠습니다 LPL 이 있어서 월즈에서는 LPL에게 절대 지지 않는 T1도 페이커도 있는건데...이제 스타크래프트처럼 아련한 추억으로만 남을 것 같아 걱정이네요
준우승까지 했는데도 우승 못했다고 산업 전체가 휘청인다고요?!?! 헐..
@todaychloe 지금 중국 게임규제로 롤산업 다 망하는 중임 신규 선수들도 안 나오고 있고
@@moonshuri 아하~ 그렇군요. 궁금증 해결 ^^ 감사합니다.
망하든 말든 알빠노 시진핑이 망하게 하는거지 게임은 상관없음 왜 왕자영오가 중국에서만 인기 많겠누 셧다운제도로 피씨를 못하니 폰겜만 하니 그렇지 ㅋㄱ
하 .. 또 상혁이 형이야...? 티슬렁티슬렁....
대상혁~~갓상혁.
E스포츠에서 업적은 어마어마하죠
5:05 spirit rush 입니다...
최고였다가 바닥까지 떨어졌다 다시 최고가된 페이커
이번 결승 4. 5 게임의 피지컬은 고전파의 재림
자기를 넘어서고 싶으면 증명하라 했는데
정작 본인이 증명함ㄷㄷ
중국이 인정한 고트가 이창호와 페이커.
이창호 그 전설의 상하이 대첩때 중국기사들도 무협지를 보는듯 드라마틱하거 썼었는데 중국이 가끔 그런 것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