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록 영상] 1985년 우리의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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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сер 2024
- 1. 사업명: 2020년 멀티미디어 기록물 디지털화사업
2. 사업일자: 2020. 4. 27. ~ 2020. 11. 30.
3. 이관: 시민소통기획관 시민소통담당관
4. 입수: 서울기록원
5. 제작시기: 1985년
6. 내용
- 1985년 서울 홍보영상
- 서울시정
- 서울외경
- 시민모습
- 동호대교개통식
※ 동영상과 관련된 문의는 댓글 활용이나, 서울기록원으로 연락바랍니다.
※ 서울기록원 웹사이트 문의( archives.seoul... )
![만원 한 장으로도 충분했던, 마트 장보는날~ | [그땐그랬지: 대형마트 첫 등장!]](http://i.ytimg.com/vi/hBStE8hCSHo/mqdefault.jpg)
![만원 한 장으로도 충분했던, 마트 장보는날~ | [그땐그랬지: 대형마트 첫 등장!]](/img/tr.png)
![🛫비행기 타고 해외여행 가던날🛬 [그땐그랬지 : 80년대 공항풍경]](/img/n.gif)
잼있게 봤습니다.
거의 40년전의 당시 서울의 미래 청사진...
한국전쟁으로 초토화된지 30년후에
이런 기적을 이룩한건
국민들과 지도자등 많은이들의 땀과 눈물로
이룩했을겁니다. 자랑스럽네요!!!!
미국
@@호두구속😎 🇺🇸 🇬🇧 🇩🇪 🇯🇵 😎
공기가 좋다는 분이 계시네.....당시 역근처만 가도 버스매연에 숨쉬기도 힘들었고... 버스창문 열면 얼굴 까매진다고 열지말라고하던 시절이었음... 자동차 매연 기준이 지금하고는 차원이 다르던 시절임.
이말이 맞아요~ 예를들어 국민대 근처 북악터널 들어갈 즈음이면 버스 유리창을 다들 닫았었죠...영등포역 공기도 정말 최악였구요
진짜 옛날 영상보면서 저때는 공기 좋았지 이지랄 하는 사람들이 코메디임. 저때는 서울 시내서도 공장 매연 뿜고 자동차 매연은 진짜..어휴.
70년대 컬러 영화만 봐도 도시가 그냥 잿빛임.
맞아요. 저 시절 서울 버스들만해도 까만 연기 내뿜고 다니는 디젤엔진들이었어요.
지금처럼 터널 관리도 안될 때라 벽면 시커멓게 그을음 같은 거 있었고요.
정확히 말하면 미세먼지 실감하게 된게 2010년대 초중반 즈음인거 같은데 2000년대부터 거진 2010년대까지가 공기 좋았던듯.
@@user-cx7wf4xv6x 스마트폰 때문에 실시간으로 미세먼지 수치 체크가 가능해져서 그런거지
2000년대가 지금보다 공기 더 더러웠음
진짜지금의 서울틀이 이때 다 만들어졌네..
6:44 안전장치도 없이 저러는거 실화?
80년대 초에도 웬만한 인프라는 다 계획에있었고, 어느정도 구현이 되었군요..
서울 시민만 선진국 수준의 생활 수준을 누렸고 지방은 여전히 낙후되엇음.
@@coladod2530 글쎄요. 저때는 지금처럼 극단적 서울 쏠림현상이 없던 시절이라 지방 대도시랑 서울 격차가 지금만큼 크진 않았습니다.
@@coladod2530 서울시민들 중에서도 저런 높은 삶의 질 누리는 시민들은.... 많아봤자 전체 서울 인구의 1/5 ??
@@user-sn9tm1wk6f 뭔소리임 지방엔 아스팔트도 없는곳이 태반이었는데.. 대구만해도 지하철도 없었고
@@coladod2530 저때는 다 못살던 시절. 서울과 지방 대도시 격차가 지금보다 적었다구요.
서울애들은 햇빛 못 받아서 피부가 하얗고 물도 끓여 마신다는 얘기가 떠돌던.. 그래서 신기했던 지방에 살던 당시의 나...
이때 삼성전자 주식을 삿어야하는데
아.. .저당시 햇빛 그 분위기 낭만적인 도시들
모든게그립네 아련하다...
38年前のソウルですね。3年後に控えたオリンピックに向けて、急速に発展しているのが分かります(^^)
먼가 아름답다
순수하고 깨끗하게 살려 한것 같아
감사합니다
우리의 과거는 매우 소중함. 너무 그립기도 하고요. 대한 뉘우스 군요.
국민학교 5학년때.지방에 살고 있지만 거의 놀이터라곤 공사장이 였던 그때.어린이는 미래의 일꾼이라는말이 듣기 싫지않았던 그때
85년생입니다😂 신기하네요
2:14 시청앞 로터리 (현재 광장) 16:01 질서정연한 서울 도심 (옛 세종로사거리 (국제극장앞), 광화문역사거리)
일반인들에겐 낭만의시절
운동권에겐 지옥의 시절
영상보면 알겠지만 한국의 거의 모든것이 이때 만들어짐. 내기억이맞다면 양김은 이때도 농업부흥을 외치고있었음
1985년은 내 군대 일병.상병 시절
지금도 기억 납니다.
1985년 1월 1일 일조점호때 상념
'아 내년 1986년도는 제대 하는 구나 하는 생각 그러나 아직도 군대생활 20개월 이상 남았던 싯점'
14:03 잠실엘리트레파 잠5
13:31 잠실주공1단지 8천만원시절
현 잠실엘스 27억
2:28 신호등 개편(1986년) 전 세로형 신호등 , 1986년 미국과 같은 세로(종형)에서 일본처럼 가로(횡형)로 변경
전두환 대통령님😊
하루하루 변해가는 도시의 모습을 보며 당장의 살림은 팍팍해도 자부심을 가지고 살았을 것 같네요. 독재든 뭐든 민초들은 그런거보다 당장의 살림살이가 좋아지는게 먼저죠.
서울의 봄(영화) 보고, 이 영상 보면 기분이 참 묘하겠다.... ㅎㅎ
전두환 대통의 다 업적이지요 .
@@user-bv3sl6dj8t뭐 시발?
@@user-bv3sl6dj8t 전대갈 시대였으묜 너같은건 삼청교육대 직행
@@user-cr3pg3by3l 너 같은 사회혼란 폭.... 도 ㅃ,,,,,, ㄱ 이만 넣지. 나같은 일반인은 신경도 안 쓴다.
역사왜곡을 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진짜 모르겠네요.
타임머신을 타고 6학년때로 돌아간 느낌^^ 체계적인 계획이 오늘의 서울을 만들었군요. 어릴땐 몰랐습니다.^^
저때 6학년ㄷㄷ
아니 대체 연세가? ㅎㄷㄷㄷ
하 ㅆ ㅣ 이 벌 저때 울 할아버지가 은마 아파트랑 송파구에있는 시영아파트 죄다 샀어야헸는데 하..
저떄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가 딱 좋았지 그 이후엔 아파트 들어서고 쓸때없는게 많이생겨서 전체적으로 조잡해짐
서울 중심부는 ㅆㅅㅌㅊ였네
대한민국의 군사정권은 참 부지런했구나 지하철 확충하고 서민아파트 수만채씩 짓고 한강 주변 정리하고 대형 농수산물센터 짓고 가격 정찰제 실시하고… 등등
6:45 와..... 안전 장치도 없이...
아 80년대면 안전운동이 그닥이었던 시절이었지.... 순간 중국이나 홍콩 보는줄...
우리 엄마 아빠가 20대이던 시절. 젊었던 울 엄마아빠
우리 부모님은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전두환 욕하는 사람이 있는데 사람이 공과사가 있응 것임.
저 시대에 서울의 인프라를 거의다 만듬... 대단한 사람
공과사가 아니라 공과다 똑바로 적어 전두환 아니면 안만들었다는거냐? 웃기는 소리 그만해라
@@alphago2000 너 전라도냐? 왜 이렇게 발짝이야
전라도 사람만 전대갈 싫어하는줄 아냐? 왜이렇게 사람이 모자라
국민을 얼마나 하찮게 봤으면 쿠데타로 정권 잡을 생각하냐
공과 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나마나 성제준이 영향이다 ㅋㅋㅋㅋㅋㅋ
국가를 사람으로 비유하면 저때는 앞날이 창창한 20대 젊은이 시절이고 지금은 죽을 날만 기다리는 70대 노인임. 지금이 경제적으로 좀 더 풍족하더라도 사회 전반적인 분위기는 극과 극일 수밖에.. 저때가 대학 MT가는 분위기라면 지금은 친구 장례식 분위기
재건축 얘기 나오는 목동 아파트들이 저때는 막 분양하는 신축이였군요~
40년인데 재개발을?
그래도 철근 콘크리트 건물인데 100년은 버티지 않을까 싶은데 굳이 해야하나
생동감 및 활기가 넘치는 시절이네요... 지금은 뭔가... 정체 되어 있다는 느낌
지시절 같이 생기가 넘치고 웃음과 활기가 넘쳤던 시절은 없었죠..90년대까지는 그럭저럭이었다가 2000년 들어서면서부터
세상이 칙칙해지기 시작했습니다..지금은 활기 같은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세상이죠..
@@dehwankim2269 순수함은 사라지고 타락함만이 남은 세상이죠
지금은 양아치 정치인이 막고 있음
@@seunghyunlee2711군부독재만 할까
@@D.vaAhri 그때 잘해서 지금 된거아닌가요?
그리고 진정한 군부독재는 박정희 아닌가요
찍소리도 못했죠
내가 태어난 85년도에 서울이네 ㅋ
내가 태어난 1985년. 그사이에 천지가 개벽했구나ㅋㅋ
시청 주변 서대문 광화문 등등 저렇게 건축물
디자인 한 거 정말 칭찬하고 싶다...
그곳들은 30년이 지난 지금도 아니 지금이 더 예쁨.
사람의 때와 세월이 묻어 운치 있어졌는데,
요즘 영혼없이 지어대는 현재의 콘크리트 복붙 아파트,신도시들과는 차원이 다름.
각하를 위한 국가 였죠
남산에선 때려 죽이고
민족 역사상 다시는 오지않을 그 어느때보다도 자신감 넘치고 잘나갔던 시절
풉ㅋ
@@minmin-kz9rr 방구는 사람 없는데서 뀌셈;
저는 한국인이 아니기 때문에 별로 말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닐지 모르지만, 2010년대 후반부터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문화·경제 강국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한국분들이 다시 자신감을 되찾았으면 좋겠어요...
메리 크리스마스 😅
역사를 골통 우파유툽으로 배웠나봄
めちゃめちゃ東京に似てるけどどこか日本じゃない要素があるのが癖になる
우리의 서울~ 거리마다 푸른꿈이~~^^
넘쳐 흐르는 ~ 아~름 다 운 서어우울을 사랑 하 리 라~~~
요즘 이용씨의 이 노래 재미들여서 매일 부르는데 여자키로 놓고 하니까 좀 애매하긴해요 ㅋ
86년도 삼저호황이 오고 올림픽 치루면서 지금의 대한민국이 만들어 졌죠. 이는 전통이 80년도. 초반의 위기를 잘 수습하고 리더쉅을 확보했기 때문에 86년도의 기회를 우리것으로 만들 수 있었죠
서울시 정책영상인데
2023년 현재 우라가 쓰는 간선도로,한강공원,지하철 , 한강다리 등등 주요시설이 이때 다 만들어져 전두한 대통령 업적이 얼마나 대단한지 보고서 깜짝 놀랬네....
6:43 미쳤다...ㅡㅡ
왜 이때가 더 살기 좋았지???
빈국에서 부국으로 가는 시작점이라
중학교 3학년 때...
워낙 살기 좋고 활기가 넘치니까 젊은이들도 걱정없고 대학생들도 놀기 딱 좋았겠다 한국 역사상 가장 좋은 시절이였구나
그냥 전대갈 알러뷰라 그러지.ㅎ
저 때 땅을 사놓았더라면ㅋㅋ
4:27 여기 어딘지 아시는분 부탁드립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ksgosemfdlrhwkdsks 지금은 저 골목 없어졋겟져
우면동 아닐까요?
서교동일수도 있습니다
@@sonhuengmin1 서교동 어느 곳인지 모르시져
@@user-ogrish 제가 자란 곳입니다
80년대 이른바 민주화세력들..운동권....앞에선 군사독재 타도..뒤에선 몰래모여 김일성 초상화앞에서 김일성 주석님 만세외치던 시절..,운동권은 저당시가 살기 힘들었겠죠..일반국민은 희망에 차서 살기좋았던 시절
저때 올림픽한답시고 판자촌 허물고 연탄떼고 진짜 가난했던 시절인데 살기가 좋았다구요??
조중동만 쳐보면 이리 우둔해 지는거구나.ㅎ
맞아요
저 당시 길거리 봉고차 조심해야 하고 불량 식품과 식품에
들어가면 안되는 첨가제에 채널은 많아봐야 두세개 외국도 아무나 못가고 아직 도로포장이 많이 안되고 시장가면 코베이고 놀러가면 바가지에 어마어마하게 해먹던 시대라 정권줄 없음 다 뺏기던 아름다운 시절이죠. 길거리서 삥뜯기는게 일상이던, 먹고 살기위해 야근이 일상이고 힘든일 언어폭력 신체 폭력이 일상이고,남여가 한번 자면 결혼 강제로 했었던 시절입니다 은근 여자들 술집 작부 만들려고 온갖 일을 벌이던 그 시절 , 전화 아님 뉴스 아님 소문으로만 소식을 듣던 암울한 시절이죠. 신문이 겨우 소식통 환경오염이 일상인 그 시절 하천 냄새가..
저당시 집뜯기고 용인 시흥지구로 옮겨서 토굴 생활하던, 님들의 추억 보정해 드립니다 저당시에도 판자집이 많았어요. 하천 주변
학교에선 선생들이 촌지 안 줬다고 당구큐대로 패던 시절임. 회식자리만 가면 부장들이 여사원 엉덩이 주물떡대고 "여자는 꽃이야 꽃~!" 같은 헛소리나 했었지
아이고 정신좀차리고 왜곡좀 하지마시길 저때당시 전두환정부가 물가잡기 시작하면서 물가안정적이라
서민들도 먹고 살수있었던 기회가 마련된 시절입니다 이건 좌파든 우파든 전문가 교수들이든 전부 부정하지않는 진실입니다
먼 시장가면 코베이니 머니 말도안되는 정신 나간 소릴하는지 저시절을 기반으로 해서
90년대 아임에프 오기전까지 엄청 살만했었던게 팩트인데
멀그리 왜곡을 하는지
@@user-rw3bk6wp4m그만큼 선생다운 선생님들도 많았던 시절이죠 일반화의오류가 무서운게 그런식으로 전체주의적으로 프레임거는게 위험한 견해라는겁니다
님같은 견해를 가진 어리석은 인간들이 학생인권조례 ㅈㄹ 하는 바람에 현시대 교권이 땅에 떨어져 애색히들이 선생한테 반말하고 대들고 욕하고 폭행하고 수업시간에 개인방송하고 서초초등학교같은 사단이 일어난겁니다
자는학생 깨웠더니 만지지말라며 성추행으로 신고한다 하질않나 교문앞에서
아이들 반갑게 안아주고
하이파이브 했더니 성추행으로 신고당하고
수업시간에 매점가는거 모라했더니 대들고
이러니 촉법소년폐지 하라고 난리죠
학교든 가정에서든 어릴때는 혼육이 필요한데 님처럼 전체주의로 프레임거는 인간들땜에 이사단이 난겁니다 참고로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user-rw3bk6wp4m ㅂㅅ
너나 그리 살았지 저때부터 평균적인 중산층들이 마이카 사기 시작했었다
대한민국이 이때 redesign 한거네,,,
80년대가 참 좋았음 다시 오지 않을 황금기
풉ㅋ
@@minmin-kz9rr 머가 풉이야 등시나
왜 군사독재시절이 그립냐?ㅎ
@@blondiemortimer8840왔능가? 혹시 고향.. 아니 본적이?!
@@jmhirayama저 시절이 좋으시면 중국으로 가시던가
84년... 상계동에 살던 우리 가족은 도시개발로 당시 살던 동네에서 쫓겨나버렸지. 결국 부산까지 와서 여태 살고 있는데... 어린 기억 속에 뚜렷하던 그 동네는 이제 아파트로 뒤덮여서 도저히 알아볼 길이 없네... 개울가에 판자촌에 시장길, 놀이터까지... 아직도 그 동네 구석구석이 생각나고 그 때마다 눈물이 난다. 결코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시절이지만...
엥? 국민의 삶이 군화발에 짓밟히고 하루하루 독재에 신음하며 죽어가던 시대 아니었나?? 엥??
ㄹㅇ여기 다시 돌아가서 코렁탕먹고싶은 추억보정 오지는 할배들 많음;;;
민주화 안되었으면 홍콩봐라. 겉으론 자유로워 보이지만 속은 통제받는 사회. 그런 사회로 살던가. 노인네야.
그리고 민주화정권때 인터넷인프라 깔고 국민PC보급해서 인터넷하는 줄도 모르네. 노인네.
아니쥐..정치에 반대목소리내고 두환이한테 도전하는 부류들만 그랬지..일반 선량한시민은 그냥 평범하게 살아갔음..국민전체가 무슨 군사정권에 휘두리는줄 아나보네
개빨좌파 납셨네 ㅋㅋㅋ 그래서 지금은 살기 좋냐
@@user-hs5ki4ko1h 저렇게 말하는 586들 비꼬는거임. 의도 파악좀
저때는 뭔가 군사독재도 많고 계획경제체제가 더 컸던 시기라서 그런지 알게모르게 뭔가 소련이 생각나는 분위기….
시청역앞에 뭔 차로가 저리많나
우리나라 만세‼️
김신조(1.21사건의 남파간첩 중 *대한민국으로 투항한* 유일한 생존자) 아이디는 노린건가요 ㅋㅋㅋㅋㅋㅋ
3살
서울3,4호선 지하철 동시개통 있었죠
부산1호선 개통
3호선 2단계하고 4호선 2단계가 동시개통되고
1단계는 4호선이 먼저 개통함
건설을 “근설”이라고 발음하네.
日本の高度経済成長期のようなイケイケ感を感じる
16:01 확실히 마이카 시절은 아니었네요. 대부분 버스나 택시
아 전두환이 집권해서 저 꼴이 났구나아~~
전쟁으로 모든게 다 황폐화된지 30여년만에 저런 발전을 이룬 나라는 인류역사상 한국뿐임.
제목보고 이용씨 노래 서울 나오는 줄 알고 들어옴 ㅋ
저시대는 인구 구조상 2030이 가장 많았을 시기고 결혼도 빨리하고 경제성장률이 국가가 못살던 시기에 근면성실한 국민들이 올리던 시대. 는 커녕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때보다 1인당 gdp 35000불 까지 오르고 노조도 있고 최저시급제도 있고 복지에 새금 펑펑 쓰고 주 4일제도 바라보는 지금이 더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현실에서 못나가서 과거 미화하는 할배들아 젊은이들은 현재가 훨배 행복합니다
@@minmin-kz9rr 과거에 젖은 어르신들보면 안타깝죠
35000불 아닌데 그밑인데
아 저 때가 그나마 나았을 테지. 난 88년생. 다시 돌아갔으면 좋겠다.
서울의봄, 1987 빨아대는 사람들이 이거 보면 어떤 느낌일지.
꼴통 우익이 발광났구나
내가 태어난 해이다...
나도…
선배님들ㅎ
목동이 신시가지였던 시절
지금 동남아가면 딱 저 시절 공기임
우리가 누리는 모든 것들은 전장군님이 계셔서 가능한 것이다.
네 대구
이런 틀딱들이 많으니까 지금 한국이 이모양이구나..
빨리 돌아가셨음 좋겠어요.ㅎ
💀💀💀
Bruh 💀💀💀
전두환 집권기!
"다 같이 일하고, 다 같이 배급 받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라던, 김대중이 집권 했다면요?
권태기
전대갈이가 평화의 댐 짓는다고 대국민 사기극 벌여 코묻은 애들 쌈짓돈을 꿀꺽한게 엊그제일 같네.ㅎ
저 때 땅을 샀어야..
전두환 만세ᆢ오늘의 서울은 전두환 치세 때 대부분 기획되고 준비되었네.
학살자 독재자
아픈가보네
죽을때가 다되었나보다.ㅎ
저 때는 전라도가 기를 못 필 때라 서울이 활기가 넘쳤음 지금은 서울 말에 전라도 말이 섞여서 졸라 듣기 싫음
12세때 공기도 좋고,차도 그다지 막히지도않고, 많이 그립다 물가도 어린나이였지만 빵도100원 뭐든지 저렴했던 기억이 납니다..
전두환 위엄
80년대는 대한민국최전성기...
1인당 소득이 지금의 1/10인데... 최전성기..
@@user-xk7md2tq7x 국가성장률이랑 치안 안보 외교 사회전분야에서의 추이와 국민들이 느끼는 체감을 봐야지
단순히 가장살기좋았던걸 일인당 국민소득으로만 보는 너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당시와 지금 다 살아보고 살고있는 국민들이 다 그때가 가장 살기좋았다고하는데 결국 국민이 느끼는게 가장 우선인거고 체감경제고 시장경졔인거야
또한 살기좋다는건. 경제로만 보는게 아니야
또경제만봐도. 경기좋은게 살기좋은게 머냐 일자리많고. 돈잘도는게 결국 경제야
그리고. 물가는 생각안하나
진짜 일차원적사고도 이렇게 일차원적인게 없다
그냥 나는 그당시 안살아봤어
어른들은 다싫어
어른들이 티내는것도 짜증나
국민소득 지금이 더높아 다른건 관심잆어 물가노관심 일자리 노관심
경제는 오로지 국민소득으로만. 보는거야
그냥 본인이 경험하지못한것에대한 반감 그이상도 이하도아닌
그냥 기성세대가 싫다고해라
그게 더 설득력있겠다
@@user-xk7md2tq7x짜장면값1/10. 극장 1/20. 집값은 말도 못할정도고.
군사독재 치하의 빈국인데 최전성기 드립 ㅋㅋ 저 때는 길 가다가 경찰한테 끌려가서 그냥 맞던 시절이다. 신호위반 음주운전도 찔러주는 몇만원이면 문제없었지. 최전성기?? ㅍㅎㅎ 일베 이찍이냐?
@@h.june.l 니같은 좌빨과 간첩들에겐. 최악의시대 ㅇㅈ
염동권
운전할맛나것네 ㅋ
영화만보고 선동당해서 업적들 얘기하면 이상한취급하는 사람들 역겹네 ㅋㅋ
각...하..!?
아는 사람들은 한타까리 이상씩 하던 시절 아닌가
저때만해도 판자촌, 행상하는 상이군인들, 신작로길, 동네 마다 떠돌이 개들 많았음
85년생입니다. 존경합니다 각하
도시의사람도업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 4:10 4:10
❤❤❤❤❤
일본의 55년~65년의 모습과 같다. 한국은 일본 따라오려면 멀었지
6:40 별다른 안전장비도 없이 고층 건물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도시계획을 합리적으로 수정합니다....라면서 나오는 장면이 참...
80년대를 황금기라고 하는 분들은 폭력의 시기를 잊고 사는 겁니다.
빨갱이 깡패 범죄자들 때려잡았지
그 폭력이 있었기 때문에 발전한 거지 주사파, 깡패한테 폭력 안 쓰고 우쭈쭈 해줘야 됨?
50~60년대는 암울했고 70~80년대가 진짜 최고였어!! 전대가리 옹호하는거 아니고 정이살아있고 우리들은 행복햇어!! 지금은 개인주의 상막해
글쎄요. 그 때의 즐거운 추억이 그렇게 과거를 보정하는 거겠죠. 전 그 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습니다. 명동 소공동 등지 나갈 때마다 자동차가 뿜어내는 매연에 시달리고, 버스 타려면 새치기에 아귀다툼, 버스 안엔 먼지 쓰레기가 굴러다니고 손님을 짐짝취급하는 기사의 곡예 난폭운전에, 또 시내 도착해서 번화가 가면 소매치기 당하곤 하고... 곳곳에 하수구 악취...
그 땐 행복이란 걸 느낄 수는 있었죠
현재는 극이기주의 시대
기회의 문은 지금보다 넓긴했음
북한 방송 같냐
원래 옛날 서울 사투리가 개성 말투랑 비슷했습니다. 서울 개성 거리가 굉장히 가깝습니다. 80년대 발성에 옛날 서울 사투리가 남아있네요. 지금은 서울 개성 억양이 많이 다를거 같지만
옛날엔 미국 방송도 소련느낌이었음
전대가리가 나오네😂
태어나기 전..여기 아재들 추억보정되서 저 때가 좋다고 난리치는데 세계 최고로 잘나가기 시작한 옆나라 일본에 비하면 우리나라 제일 미개할 시절같음.
님 혹시 중국 좋아하시나요?!
실제로 중국의 웬만한 곳들은 아직도 저 시절보다 훨 못하답니다
왠지 님은 중국을 좋아할 것 같네요
대가리깨진 소리 하네
저시절...그립다 평화롭고 ...진짜 깨끗하네...지금은 윤찍이 망쳐놓은나라입니다..
정치 경제는 잘했다
아빠
저때도 아직 조선이엇구만.
북한 김씨 지도자가 지휘하는 느낌이네 ㅋㅋㅋ
틀냄새 오지게 나네
창피해서 우리가.아니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