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으로써... 저렇게 복잡하게 말고... 희망고문도 없이 이야기 해드립니다... 그냥... 해안가 외측 토지는... 기존 법이 느슨할때 지어진 건물외에는... 앞으로는 절대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 조망 이라고 해서... 해안가 외측 (바다방향)은 건축 허가 자체를 안줘요...
한경면이 바람이 세다고 하지만 계절에 따라 바람방향이 달라서 제주도 전역에 바람세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태풍은 주로 서귀포에서 제주 동쪽으로 흝고 지나가기에 주로 태풍피해는 제주 남부에서 동부가 가장큽니다 제주 서부는 토지가 비옥하여 농사를 짓거나 축사가 많아 냄새가 많이 나는것이 단점입니다
풍차가 있는곳은 센 바람이 엄청 부는곳입니다. 예전 해변가 지역 포함해 무분별한 개발로 제주 서쪽 해안 경관을 망치고나서 이제는 해안쪽은 엄격한 법으로 관리되어 해안쪽은 건축허가 받기가 어렵고 안나는곳도 많습니다. 특히 경관 보존지구1~2등급으로 보호되는곳이면 아무리 자기땅이라도 풀한포기 돌멩이 하나 맘대로 못합니다. 그런 어려운곳을 전망좋다는 이유 하나로 매입했다가는... 한경면은 땅값이 제일 싸기도 하고 척박한곳이라...제주도민들도 외면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우영우에서 돌고래 환상을 갖고 보러갔다가 엄청 불어대는 바람에 쫒기듯 도망치듯 나온곳;;;
SSP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인구 등 경제구조 변수까지 고려한 시나리오다. 연구 결과 고탄소 시나리오(SSP 5-8.5)에서 국내 해수면 높이는 2050년 최대 25㎝, 2100년 최대 82㎝ 상승했다.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 이용률이 지금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도시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제한 게 고탄소 시나리오다. 최악의 경우 국내 해역 해수면이 2100년까지 82㎝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아마 10년후쯤이면 바닷물이 집 앞뜰까지 들어 찰수도 있음 거기다 태풍이 오면 바닷물이 첨벙댈수도 있음 그렇게 매리트가 있어보이지 않음 바닷물이 올라오고 벽채를 쌓아 올려서 막으려고 해도 꽤 길이가 길어서 그걸 할수도 없고 다른 땅주인 동의 받기도 힘들지도 왜 땅값이 싼지를 알아야 함
지구 온난화로 10년뒤 침수지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극 북극의 빙하녹는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해안가 토지매입시 반드시 고려대상입니다. 토지는 적어도 몇십년 품고가야할 자산중하나인데 계속 침수되거나 강력을 넘어서 점점 초강력화되어가는 태풍에 영향을 직접받기때문에 자산의 가치가 현격하게 떨어질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이런 해안가 자산을 취득할 시 여러 기후 조건도 따져야할 시국인듯합니다.
도민으로써... 저렇게 복잡하게 말고... 희망고문도 없이 이야기 해드립니다...
그냥... 해안가 외측 토지는... 기존 법이 느슨할때 지어진 건물외에는... 앞으로는 절대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대 조망 이라고 해서... 해안가 외측 (바다방향)은 건축 허가 자체를 안줘요...
좋은정보네요
정답. 건축심의구역인데 뷰가 좋다? 99% 건축제한임ㅋㅋ
델문도 카페는 그만큼 희소가치가있겠네요.
저도 20 여년 전에도 해안가 법환동 2차선 도로접 특별 규제 때문에 강정동 6차선 도로변을 구매했지요.
이런게 진짜 사람들이 원하는 정보지..
생각보다 잘 모르시는분들이 많은데요. 제주는 해안도로 바깥토지들은 개발이 안된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런데도 무언가가 지어져 있는곳들은 예전 집터같은곳 리모델링한것입니다.
중요한 정보네요
오우 정보 고맙습니다!
어쩐지 저런땅이 아직까지 안팔릴리가없지
이런 중요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유투버가 잘못했네....호구잡을 생각에
@@pds8201 영상을 보고 얘기를 하세요. 영상 말미에 다 나오는구만
그렇게 대충대충 보니까 호구 잡히지.
호구들은 호구인 이유가 있음
제주도 해안도로 바닷가쪽은 건축은 해안경관 보호구역으로 묶여 있어서 건축이 대부분 불가 합니다, 건물이 있다면 해안경비단 건물 및 어촌계와 과거에 있었던 건물들 입니다, 토지를 매입하실때 주의 하시고 매입하세요
오늘도 좋은공부 되었습니다~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농사도 못지어요. ㅋㅋㅋ 태풍불고 비바람치면 수시로 짠물이 농작물 피해로 이어집니다ㅎㅎ
위너장님 경매설명은 깔끔합니다.
어려운 토지부분까지 자세히 설명해줘서 감사합니다^^
와~ 이쪽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도 설명이 정말 물 흐르듯 깔끔하고 부드럽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워너장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역시 주위 보다 시세가 싼 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 친절하게 이렇게 세밀하게 설명도 해주시구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정직한 설명~ 👍
정말상세히 설명잘하십니다.. 다른유튜버보다 확실히 차별화되어있네요 구독 ㄱㄱ합니다
강릉해변가보시면 모래사장들이 침식이 일어나서 전부깎여나가고있어요.. 이게 해수면상승때문이라더군요.. 바닷가 가까운지역은 10년안에 집앞까지 파도칠수있습니다.
저런곳은 피해야 하는곳입니다.
아재요 우리세대엔 그럴일 없슈 거 오바좀하지맙시다.
@@Kingminsoong기후변화 전문가세요?
침식 장난 아니죠.
그 전문가들이 분석한게 최악의 시나리오일때 2100년까지 최대 82cm 해수면 상승임..최대가 82cm..2050년까지는 최대 25cm 상승임..그냥 해수욕장 모래사장에 집 지은거 아니면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됨..
해안가 침식되는이유는 현재 해수면상승보다는 사구관리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지하수와해수를 평형을 맞춰줘야 해안가에서 벽 역할하는데 콘크리트담벽및 건물들로 인해 그관계가 깨짐으로써 침식작용 됩니다
바로옆 건물은 전투경찰 초소 입니다. 해당 위치는 겨울 비바람 각오 하셔야 되며, 군부대 바로 옆이라 건축이 불가능 하지 않을 까요?
제주도에 의경으로 2020년에 전역한 사람입니다. 용수초소는 의무경찰에서 사용했던 곳인데 지금은 아마 의경폐지로 거의 사용을 안할겁니다. 근처에 뷰는 진짜 끝내줍니다
한경면이 바람이 세다고 하지만 계절에 따라 바람방향이 달라서
제주도 전역에 바람세지 않은 곳은 없습니다
그리고 태풍은 주로 서귀포에서 제주 동쪽으로 흝고 지나가기에
주로 태풍피해는 제주 남부에서 동부가 가장큽니다
제주 서부는 토지가 비옥하여 농사를 짓거나 축사가 많아
냄새가 많이 나는것이 단점입니다
캠핑장이나 농막으로 사용하면 안되냐는 질문이 많으신데요. 전기부터 수도까지 머리아플꺼 같고, 개인 캠핑트레일러 놔두고 야영한다고 하는데 굳이 1억원줘가면서 하기에는 어불성설 같네요. 제주도에는 오션뷰 잘나오는 곳마다 공영무료주차장들이 넘칩니다. 거기서 캠핑트레일러로 야영해도 충분합니다. 따라서 여기 물건은 패스하는게 정답임
4-5년전에 나왔었는데
또 다시 나왔군요.
그 당시엔 상수원보호구역(?) 이었는데
대추나무 연 걸리 듯 규제가. 농사도 힘들겠네 . 소금기 바람 막을 곳도없고
절대보전지역 말그대로 절대 안뀐다고 보셔야..
옆에 군사시설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 보호법」제2조제2호에 따른 군사시설의 설치- 이걸로 받은듯요.
농사는 않되고요 주변 나무가없는 토지는 제주에선 바람코지 라고합니다 풀도 잘 못자라는 곳
절대보전지역 에 풍차가 보이면 사람살곳이 못된다는 것이죠
태풍이오면 더 끔찍한 풍경도 볼수있고 저런땅에 농막놓으면 2년안에 다녹아 없어짐니다 바다물은 강철도 녹이거든요
카라반이나 캠핑카 주차장으로 써도 요긴하것네...요즘 캠핑카 집보다야 못하지만 쓸만하던데...영구조망 캠핑카 주차장으로 써도 괜찮겠네...그런데 차던 집이던 수명은 3년이라고 보면될듯...바람과 염분에 버틸수 있는건 다이아몬드뿐...
제주도에 집지을려면 제약이 엄청 힘들다고함.
저기,수도,정화조 먼저 알아보고 지어야되고 된다고 해도 엄청 비싸다고함 수도가 옆도로에 붙어 있으면 다행인데 없으면 끌어오는데 엄청 비쌈
구독자 비율 좀 늘었네요^^ 저도 도와드리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화이팅하겠습니다
음 ~~ 요즘 해수면이 점점 높아 지는데.. 바다랑 너무 가까워서 파는건 아니겠죠??
싸고좋은땅 없습니다 특히 땅을구입할때는 다른것도 중요하지만 용도는 필히 확인하셔야합니다
6평 농막 설치 허가가 나면 여유 있는 제주도민 주말 농장 최적.
풍차가 있는곳은 센 바람이 엄청 부는곳입니다.
예전 해변가 지역 포함해 무분별한 개발로 제주 서쪽 해안 경관을 망치고나서
이제는 해안쪽은 엄격한 법으로 관리되어 해안쪽은 건축허가 받기가 어렵고 안나는곳도 많습니다.
특히 경관 보존지구1~2등급으로 보호되는곳이면 아무리 자기땅이라도 풀한포기 돌멩이 하나 맘대로 못합니다.
그런 어려운곳을 전망좋다는 이유 하나로 매입했다가는...
한경면은 땅값이 제일 싸기도 하고 척박한곳이라...제주도민들도 외면하는곳이기도 합니다.
드라마 우영우에서 돌고래 환상을 갖고 보러갔다가
엄청 불어대는 바람에
쫒기듯 도망치듯 나온곳;;;
정말 공부 많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설명 감사합니다
곧 해수면 상승하면 절대보전 잠김 지역이 될거 같습니다 족구를 이제 안하나 봅니다 공이 바다로 넘 빠져서
실거쥬 아파트 부동산 제외. 현금 7억 이번에 만들었고. 대출받아 다른 부동산 투자를 하려다 아내와 상의하여 제주도에 땅을사서 건뮬울 짓고 살고싶어져서 많이 알어보고있웁니다. ㅡ
내가 살던 지역 아니면 월세로라도 무조건1년 살아보기 강추합니다.
7억이란 거금을 왜 섬쪼가리에 갖다 버리려 하는지요?
제주도 경관 때문에 건축 허가 확인 해보세요
좋은매물은 절대 이런 영상올려서 홍보안합니디 본인이 다사지 뭔가 하자있을지 모릅니다
농사밖에 지을 수 없으니까 장점이지...이거 개꿀이네.
@@taegonkim615 땅에 대헤서 모르면 아닥 해줄래여?
농사를 핑계로 농막 좋은거 가져다 놓고 사는거죠.
농막은 농지에서만 가능한거라서.. 저런 소형토지에서 무슨 농사를 생각하는거 레알?
@@taegonkim615 아! 진짜 말 섞을라고 하지마요. 수준 떨어지게.
저땅 건물 못지어요 해안가 몇 미터 안에 들어가는 땅은 용도 변경 이 안됩니다 참고하시길
이가격이면 남아있겠어요
옆에 초소가 훼이크엿네요 ㅋㅋㅋ
저도 처음에 당황했습니다...ㅋ
보존 지역에서 제한적으로 개발 할수 있는 몇가지가 있기는 하지만 특화 경관지구로 지정된곳에 보존 녹지 지역은 손 안대는게 정신적으로 편하겠습니다.
바닷가 바로앞에서 살아본 사람으로서 비추임. 진짜 집날라감
땅사서 캠핑지로 쓰면됨
SSP는 온실가스 배출량은 물론 인구 등 경제구조 변수까지 고려한 시나리오다. 연구 결과 고탄소 시나리오(SSP 5-8.5)에서 국내 해수면 높이는 2050년 최대 25㎝, 2100년 최대 82㎝ 상승했다. 석유·석탄 등 화석연료 이용률이 지금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도시 중심의 무분별한 개발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제한 게 고탄소 시나리오다. 최악의 경우 국내 해역 해수면이 2100년까지 82㎝ 높아질 수 있다는 의미다.
정부에서 저런 땅은 팔지 말아야죠 절대 보전 지역은 그야말로 정부에서 절대 보전해야 하는데?
제주도 용수리가 나와서 반갑네요 :)
아마 10년후쯤이면 바닷물이 집 앞뜰까지 들어 찰수도 있음 거기다 태풍이 오면 바닷물이 첨벙댈수도 있음
그렇게 매리트가 있어보이지 않음
바닷물이 올라오고 벽채를 쌓아 올려서 막으려고 해도 꽤 길이가 길어서 그걸 할수도 없고 다른 땅주인 동의 받기도 힘들지도
왜 땅값이 싼지를 알아야 함
왜 바닷가가 좋을까요. 습도가 높아 집안이 끈적이고 온난화로 해수면이 계속 높아지고 있으니 까딱하면 그 땅이 바닷속으로 잠길 수도 있는데 사람이 살기는 바닷가가 안 좋아요. 카페가 손님은 많은지 아마도 집세 내기도 쉽지 않을 듯....
살아보지 않으니 낭만이 있는거죠 시골 농촌주택도 마찬가지고요
500m2 단독주택 지을 수 있으나
경관보호지역이라 지을 수 없다?
말이야 방구야..
결론은 농사 밖에 못 짓는다..
법인지 방구인지
쎈..태풍오면 집이 걍 날라가거나 침수되긋넹...
그냥 태풍에 파도치고 쇠는 녹이난다고 봐야지 태풍올때 바다근처에 살아봐 미친다 미처
좋은 지식 얻고갑니다
무조건,이정도가격이면,문제가많음
해수면 높아지고 태풍 오면
위험할듯
감사해요 ~~
감사합니다~
지구 온난화로 10년뒤 침수지역이 될 수도 있습니다.
남극 북극의 빙하녹는 속도가 어마무시합니다.
해안가 토지매입시 반드시 고려대상입니다.
토지는 적어도 몇십년 품고가야할 자산중하나인데 계속 침수되거나 강력을 넘어서 점점 초강력화되어가는 태풍에 영향을 직접받기때문에 자산의 가치가 현격하게 떨어질 가능성 또한 높습니다.
이런 해안가 자산을 취득할 시 여러 기후 조건도 따져야할 시국인듯합니다.
해안도로 바다쪽 건축불가토지일텐데
그럼 저땅을 사면 전기 수도는 놓을수 있는건가요?? 아님 못하는건가요??
제주도에 ㅋㅋ 땅에 건물올리기 겁나게힘들
컨테이네 같은것은 못 놓아요?
몇년안되서 안잠길까요..
자세한 설명 좋네요~ 잘 보고 갑니다.
설명 잘듣고 갑니다.존하루 되세요~
돈 많으면 개인 캠핑장 사용하면 좋겟네요ㅋ 이걸 매물이라 하는거 보면ㅋ
지금제주인데 살곳이 못됩니다 기후변화가 심하고 물가비싸고 불친절해요
이동식주택이나. 가설 건축물 또는 캠핑 트레일러는 장기거주 가능한지요?
돌 하나도 맘대로 못합니다 . 절대 불가에요 . 해안도로라고 드라이브하러 갔는데 바다쪽이 막혀서 안 보인다?? 도에서 절대 용납못하죠 ㅋㅋ
다~ 반영되어 있고. 다 이유가 있고 콜럼버스도 아니고 ㅎ
음 갯벌처럼 있었다가
없어지는 거런거는 아니겠지
태풍 직관 하실분이 구입할 뜻
인겐이 제일 무섭다
돈신 알라뷰
저 땅이 좋아보여요?...긴 직사각형의 집을 지어요?
농사지으면서 농막은 가능할까요?
저렇게 좋은 땅 사람들이 안사는 이유는 다 있는거다.
농지는 농취증부터 받을수있는지 확인후 입찰
싼 이유는 항상 존재하네요...
농막도 안되나요?
태풍올 때 파도가 어디까지 오는지를 봐야하겠구만...
제주도에서 10년전 군생활 하면서 저옆에 건물에서 TOD돌렸던 기억이 ㅋㅋㅋㅋㅋㅋ
파도에잠기지않을까요
제주법이 바뀌었어요
집을 지을수가 없어요
신중 하세요
이번 사고로 이제 비가 많이 오면 쫌 무서울 듯
비오면 해수면이 늡니까..?? 뭔 개 ㅂㅅ같은소리를.. 계곡이나 강이냐
해안도로 중에 파란색 자전거도로 밖의 땅은 사면 일년후 아... 이게 아닌데. 합니다.
아무리 튼튼.내구성.내식성. 해도
해풍과 소금. 에는 답 없습니다.
주거는 절대 아닙니다
도로건너쪽은 2층 까지만
온난화 때문에 해수면 상승 하는데 태풍 오면 집 전체 시원하게 해수욕 샤워 한번 제대로 하겠네 ㅎㅎ
저 초소가 탐나네요 지금은 쓰지도 않는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보이는 건물 군 초소인데 저거사서 뭐해요?
누가사시면 구경만 하심될듯요
저 전망 구경하려면...① 그냥 차 끌고 가서 감상한다. ② 9천만원 내고 감상한다.
뭐 고를래요? ㅋㅋㅋㅋ
ㅋㅋㅋ 바닷가앞 땅도 어느땅인가가중요하지 ..저기 서서 3일만잇어봐봐 겨울에..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팔리는지 온몸 꽁꽁 처얼어서 여기가 제주도인가 싶을거야. .
농막은 가능한가요?
도로 안쪽 땅이 좋아보여요
사는순간 답이없는 토지 사람도 살수없고 장사하기에도 애매한토지..태풍 오면 바로 대피해야하고 ...
위너짱~~
해안침식이 문제가 아니라 차귀도는 항상 태풍을 정면으로 맞는곳입니다. 바람이 센 제주도내에서도 으뜸인곳입니다. 건축물지을때 일반자재로 지으면 아마 10년도 못갈겁니다. 우선 개발보존 구역이 풀려야겠지만 말입니다.
농지니까농막은 가능할듯..아니면 카라반 같은거 놓고 별장처럼 쓰면서 자녀들한테 물려줄 생각하고 5년마다 민원 넣으면서 풀리길 기도해야할듯
건축 필요하나 카라반 끌고가서 눈치안보고 내땅에서 주차하고 바다뷰까지 좋네
판매됬나요
요긴 저희 동네인데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ㅠ
이 땅 사는 순간 평생 후회한다.
왜요???
이유좀 알고싶네요.
성의있게 글로써주세요.
무속인 입니까?
@@pkc-r5t 한번 사보세요.
ㅎ 고민이 머릿속에 들어와 있을테니
ㅋㅋ상하수도 전기 난방 어쩔겨..
한경은 거르고 봐야죠
해수면상승한다
군부대 옆에 집지을수 있나? 허가가 날려나?
뭍사람이 근처 부동산에 문의하면 눈탱이 치려고 말해주는 금액.
제주사람한테 ㄱㅆ욕먹는 가격.
비교 데이터를 공시거래로 잡으면 저게 좋아보이는거임.
개인 캠핑장으로는 오버 스펙일까요
뷰는 너무 좋아보입니다.
절대보전구역이면 농막 설치도 아니됨 입니까?
괜히 그냥 끌리는 토지네요
이번에 제주특별자치도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개정되었어요. 24.1.12 시행
개인 캠핑장으로 쓸려고 9천을 지를 부자라고해도 일단 임장 한 번 가보세요. 저기 바람이 싸이코급으로 불어서 뷰만 보고 여기서 앉아서 커피한잔하고~ 불피워서 고기궈먹고~ 이런 상상은 저기서 바람에 싸대기 맞는 순간.. 정신번쩍드실거예요.. 제주도민입니다..
저런 곳은 침식되어 언제 사라져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군요.. 자연의로의 회귀
자연의로으로의로으회귀의로으이로의
오호 멋짐니다 만 제주 슬슬 소멸될낀데 걱정입니다 싸긴 쌈니다 -
저땅은 농막을 가져다 놓코 놀면돼것네요
옆에 전경 초소~
공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