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 부족 장기화 우려” vs “비료업계 가격인상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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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중국의 요소 수출 중단으로 인한 요소대란 사태가 연일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비료 사재기 조짐까지 보이는 실정인데요.
    이런 상황에 정부와 비료업계 간에 입장 차가 커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네, 비료업계는 원자재 확보 중단으로 공장 가동이 멈추면
    내년 3월에는 그야말로 공급대란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인데,
    정부 측에선 업계가 가격 추가인상을 위해
    농민을 볼모로 잡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김인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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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푸른-s4x
    @푸른-s4x 2 роки тому

    또..늦장대처하네..비료.사제기.또 일어나것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