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을 움직이는 사람들]박물관에서 만나는 청소년 진로 탐색: 보존과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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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seiyeon-dev
    @seiyeon-dev 4 роки тому +14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일하고 싶다!!!!!!!!!!!!!!!!!!!

  • @사라-d9r
    @사라-d9r 4 роки тому +9

    보존과학자편 기다렸어요!

  • @chardri8660
    @chardri8660 3 роки тому +11

    뭔가 문화재 보존처리 업무를 맡은 사람은 모두 보존과학자라고 통칭해서 부르는 듯 함. 보존처리가 / 보존과학자 / 큐레이터 / 소장품관리자 등등 너무 많은 명칭을 갖고 있음. 예를들면 건축쪽에 일하는 모든 사람들을 건축가라고 부르지 않는건데도 말이죠. 같은 전공입장에서도 구분이 없고 혼란스러운데, 일반시민들은 더더욱 혼돈이 올듯. 하루 빨리 역할에 따른 정확한 명칭정립이 필요해보입니다.

  • @user_jeongsoonie
    @user_jeongsoonie 4 роки тому

    .

  • @kangkang7404
    @kangkang7404 3 роки тому +1

    국립중앙박물관의 문화재를 관람 할 때 조심하셔야 합니다. 역사를 잘 모르는 국민을 속이고 일본서기를 중심으로 전시하여 놓았습니다
    겉으로는 잘 표시가 나지 않습니다.
    박물관의 학예사 들은 일본서기의 신봉자 들입니다.
    가야 건국 42년을 교과서에 등재하는 것을 극도로 분노하고 싫어하는 자들입니다.
    가야를 일본 땅이라고 주장 하는 자들입니다.
    합천가야를 일본서기의 다라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남원가야를 일본서기의 기문국이라고 주장 합니다.
    이들 학예사 강단사학자들은 국민을 우롱하고 가야를 일본에 팔아 먹으려고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2021년 12월 현재 가야의 역사를 일본의 역사라고 등재하여 놓았 습니다. 매국노 이완용 보다 더 악질적인 자들입니다. 유네스코홈페이지에 등재된 1차자료를 삭제하여야 합니다. 함께 싸워 주십시요.
    우리의 역사를 지켜 주십시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