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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투데이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4 жов 2018
국내 어디에도 없던 '농민을 위한 뉴스'가 탄생했다.
'NBS 투데이'는 신속·정확·공정한 보도로 농업·농촌 관련 최신 이슈를 전달한다.
특히 앞선 정보력과 농업기술, 판매능력이 필수적인 '6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농민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를 잇는 '정보공유 라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NBS 투데이'는 신속·정확·공정한 보도로 농업·농촌 관련 최신 이슈를 전달한다.
특히 앞선 정보력과 농업기술, 판매능력이 필수적인 '6차산업 시대'에 발맞춰
농민과 소비자, 농촌과 도시를 잇는 '정보공유 라인'의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
[농가맛집] 자연의 선물, 장생밥상
오늘은 300년된 한옥에서 맛보는
정갈하고 푸짐한 밥상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경남 거창에서만 접할 수 있다는
특별한 향토음식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정갈하고 푸짐한 밥상을 소개하고자 하는데요.
경남 거창에서만 접할 수 있다는
특별한 향토음식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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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도매시장 법인 중심의 농산물 유통시장 구조 개선해야”
Переглядів 442 години тому
농가 수익은 떨어뜨리고 소비자 부담은 가중시키는 현행 다단계식 농산물 유통구조를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적지 않은데요. 이같은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최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토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도매시장법인 중심의 농산물 유통 시장을 개선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잦은 기상 악화에 가을배추 생산량 감소…사과는 증가
Переглядів 1642 години тому
올해 가을 배추 생산량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추 정식기에 폭염 등 기상 여건이 악화되고 재배면적이 줄어들면서 전체적인 생산량이 감소한 건데요. 반면 사과 생산량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구에 손도 못 대” 폭설 한 달…억대 복구비에 인력난까지
Переглядів 1482 години тому
11월 내린 유례없는 폭설에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시설하우스와 축사가 무너지는 등 농가는 심각한 피해를 봤습니다. 정부는 특별재난지역을 선포하고 지원에 나섰지만 폭설 발생 한 달이 지난 지금, 피해 현장은 여전히 처참한 상황인데요. 대부분의 폭설 피해 농가는 인력난과 추운 날씨, 막대한 비용에 복구엔 손도 못 대고 있습니다.
![[2024년 12월 27일] 간추린뉴스](http://i.ytimg.com/vi/TT0Ir_LBPtU/mqdefault.jpg)
[2024년 12월 27일] 간추린뉴스
Переглядів 692 години тому
- 65세 이상 인구 20% 돌파…'초고령 사회' 진입한 한국 -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대상지로 양양군·제주시 선정 - 겨울 배추·무 가격, 지난해의 1.5배 이상…“늦더위 영향” - 산림청, 에티오피아 '혼농임업 사업' 종료…커피나무 식재 - 경기도 '농어업소득 333 프로젝트' 눈길…310명 맞춤 지원 - 전북도 ‘전북형 농생명 산업지구’ 활성화 위한 기본계획 수립 - 경남도 “거가대교 통행료 내년에도 할인” - 제주도, 환경 자산 '곶자왈' 추가 매입…총 550㏊ 공유화
"농업4법 대체할 대안 없이 거부권 행사한 건 잘못"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4 години тому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 19일 양곡관리법 개정안을 비롯한 농업4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는데요. 국회 농해수위 소속 야당 의원들은 최근 열린 전체회의에서 이에 대한 규탄을 이어갔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은 한 대행이 거부권을 행사하며 쌀값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습니다.
과수화상병 예방수칙 준수 의무화…“안하면 보상금 감액”
Переглядів 324 години тому
앞으로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교육을 이수하지 않거나 방역수칙을 따르지 않으면 손실보상금이 감액됩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침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불평등 해소 방안은…“지역 거점 도시 중점 지원해야”
Переглядів 294 години тому
서울공화국. 인구를 비롯해 문화, 의료 등 각종 인프라가 모두 수도권에 몰린 현상을 일컫는 용업니다. 이렇다보니 수도권과 지역 간 격차는 더욱 심해지고 있는데요. 최근 국회에선 ‘지역불평등과 인구불균형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역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연계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방방콕콕제철이간다] 제철 맞은 '유자'](/img/n.gif)
[방방콕콕제철이간다] 제철 맞은 '유자'
Переглядів 444 години тому
갑자기 추워진 날씨 때문에 감기에 걸려 고생하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이럴 때 챙겨 먹으면 좋은 과일이 제철을 맞았습니다. 유자는 "천연 감기약"이라고 불릴 만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면역력이 약해지는 겨울철에 꼭 섭취해야 과일 중 하나죠. 제철 유자의 효능과 맛있는 요리까지 함께 전해드립니다.
[2024년 12월 26일] 간추린뉴스
Переглядів 1974 години тому
- 올해 농산물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5천억원 달성 -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 내년 말까지 연장 - 경북도 추진 '농업대전환' 사업…2026년부터 정부 시책 채택 - 농식품부, 국산 쌀 가공식품 20% 할인…내년 1월까지 - 종자원 “식물 신품종 보호권 실시율 25% 향상 - 농촌 빈집, 공유하우스로 재탄생…‘빈집 재생’ 본격 추진 - 경기도농기원, 소포장에 적합한 느타리 신품종 ‘대선’ 개발 - 제주도 ‘치매안심약국’ 100곳으로 대폭 확대
추경 필요성 공감 확대…“농업 민생예산 확보 절실”
Переглядів 9939 годин тому
비상계엄·탄핵 정국으로 내수가 급격히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 활성화를 위한 대안으로 ‘추경론’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감액 예산’으론 민생경제 회복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선데요. 내년 예산에 무기질 비료가격 지원 사업 등 농가 생산비 지원을 위한 예산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만큼 농업계도 추경 편성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남산에서 즐기는 우리 쌀 요리…러브미 K-페스티벌 개최
Переглядів 879 годин тому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러브미 K-페스티벌’이 21일 서울 남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축제를 찾은 시민들은 유명 세프가 만든 우리쌀 요리와 다양한 쌀 음료를 맛볼 수 있었는데요. 이날 행사에는 대형 윷놀이 등 체험 행사뿐 아니라 유명 가수들의 무대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습니다.
[농촌에 살어리랏다] 토마토의 '브랜드'화
Переглядів 929 годин тому
박지현씨는 고향인 경남 진주시로 귀농해 부모님과 함께 대추방울토마토를 재배하고 있는 청년농인데요. 직접 만든 토마토 캐릭터를 활용해 엽서와 와인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자신만의 브랜드로 차별화된 농장을 만들고 있는 박지현씨. 그의 귀농 성공비결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2024년 12월 24일] 간추린뉴스
Переглядів 3869 годин тому
- 벼 매입가 동결‧인상한 RPC에 자금 지원 및 금리 우대 - 청년농 영농정착지원사업 접수…총 5,000명 모집 - 경기 화성 토종닭 농장서 고병원성 AI…올해 14번째 - ‘위기브’로 고향사랑기부 참여하면 네이버페이 2천포인트 적립 - 농어민에 월 10만원 이상 기본소득 지급하는 법안 발의 - 과수화상병 의심될 땐 ‘예방관찰 앱’으로 확인 - 경기도, 특별재난지역 제외된 9개 시·군에 90억원 투입 - 전북도, 저탄소 농업 실천 농가에 최대 67만원 지원 - 전남도, 국산 밀·콩 우수 생산단지 4곳 선정 - 충남도, 서남부권 10개 시·군 균형발전 사업 3,030억원 확정
밭농업 기계화율 높이려면…“농작업 단계 고려한 정책 모델 개발해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12 годин тому
밭농사는 논농사에 비해 수작업 의존도가 높아 농민들의 부담이 적지 않은데요. 이에 밭농업 분야의 기계 보급 확대를 위한 정책 설계가 필요하단 지적이 많습니다. 최근 국회에선 이같은 문제를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렸는데요.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파종과 재배, 수확 등 농작업 단계별로 정밀한 연구개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농업·농촌 혁신 전략’ 발표…“여름배추 신규 재배적지 발굴”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농업·농촌 혁신 전략’ 발표…“여름배추 신규 재배적지 발굴”
도치알탕 첨 들어보네요 ㅎㅎ
프사를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모델이신가요?
저도그래요
맞는말씀이시네
아주 가관이네요..
프사를보니 정말 이쁘시네요.. 모델이신가요?
프사보니 남자 정말 여러 울리게 생겼네요~! 이쁘세요
혹시 남자친구 있으세요?! 죄송;;
혹시배농사체험하실분 계신가요?
대통령이나총리도똑같다
농민이 호구가 농지법 폐지하라고
농지법 폐지해라
농지규제 해제하라 양곡4법 시행하라
농지법 은 해제 하면 됩니다
불확실하다면,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라도 최소한의 조치는 취해야합니다.
그린벨트 해제 해 주세요!
근데ᆢ촌에 농사지을 사람이 없소이다. 인구도 없는데 뭔 뭔 농촌지역에 인구유입ᆢ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일뿐이다.
내가 만든 계란을 내가 얼마에 팔지 정해야지 상인이 정해서 가져가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니 바보지
지원. 육성을 통해서 정부보조금 또는 지원자금만 빨아먹고 사라져버리는 농업육성 정말 큰문제다!
쓸데없는 예산...
새벽에 일찍나가셔서 입찰전에 작은배들 보시면 선주아내분이 파는곳도 있어요 시장에서 파는금액 비교 해보시고 생물 구입하세요 저희 그렇게 사요 ㅋㅋㅋ 너무싱싱하고 좋습니다
대책이 머 이러냐..앞으로 쌀 농사도 잘 않될텐데
개판된다.
좋은 사업에 격려를 보냅니다. 에어돔 한 동 필요합니다. 가격은 얼마나 하는지요
농업4법? 언제까지 정부가 다 책임을져야할까?
농지악법폐지하여 농촌경제 부활하자!
군퇴역 헬기 썼다가 사고나믄 누가 책임지나
국민당도 농어민에 쎄 세 하면 되지 왜 국민을 외곡해 근러니까 당 지지울이 뜰어지지깊게 생각 해봐 민심이 천심 봐보 들아
치누크업그레이드 안되는 기체들 눈독들이고 있나보네
땅값 올라가겠군 누구생각이지
토지사면 이거젓것 할줄알았다 현실은 뭘하든 맘데로 못함 내꺼지만 내꺼가 아닌느낌 개선이 꼭필요하고 범죄자되기 딱좋음 ㅎㅎ
맞아요 사유재산인데 세금만 내고 내 맘대도 할 수도 없고요!
ㅎㅎ 또 코메디
농지 규제해봐야 농민만 죽는다. 외지인도 매매가능해야 절대농지 시대적 안맞아. 폐지해야
현재 농촌 노동 상황으로 진정한 농촌과 농업을 발전 시킨다면 농지을 전면 풀고 자본이 들어와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우리 농촌의 미래를 보장 한다고 봅니다
농어민이 농가 3:21 주택신축시 자격조건을 풀어서 형평성을 유지했으면 합니다
진정한 농지 규제 개혁 한다면 농업진흥구역에도 주택신축이 가능해야 하다고 봅니다 현재 발표 내용은 지금도 주택을 신축 할수 있음 3:21
결국에는 땅위에 쓰레기 지금는 아직아니다 그냥편안하게 쌀농사지게하고 수입 쌀 줄여라
한덕수 정신못차리네 체포 구속부터 합시다.
저 법 내용은 알고는 있냐?
정신못차리는 분 여기 계시네 ㅋㅋㅋ
어떻게 해야 정신 차리는것임??? 공부 좀 하고 얘기하세요
이 사람은 대체 뭐가 걸려있길래 나라를 망치는 법안을 지지하는걸까?
good restaurant
경주에 방문힐 때 들리는 건강맛집~~ 방송으로 만나니 더 반갑네요^^
뭐가 대폭 완화? 진짜 1차산업 망하길 바라는건가? 제대로 풀어라
농촌이죽어가고있다 빚과 노인뿐인 농촌 농촌규제 완전 페지하고 자율화하라
니 돈줘. 세금 안들지 말고
꽁 돈. 는 생각도. 하지 말고. 그냥 다 흘 러가게 놔둬
절대농지와 농지근린벨트도 풀어라 개인자산이다
농지를 묽어면 나라가 망한다 농지규제는 모조리 풀어라
가뭄 다 문정부가 4대강 해체해서 그렇다. 우파가 만들어놓으면 좌파는 파괴하는 집단이다.
절대농지 풀어주면 한방에 해결인디.... 참나....헛웃음만...
농업진흥구역에 일반인이 집지을수있나요?
세종시장님저랑허심탄한대화좀나누시죠ᆢ빈집에대해서요
태양광 설치 규제나 풀어라.
산간 벽지 농로나 포장해줘라.
농지 규제풀어서 농촌도 잘살게하세요
비료도 보조가 하나도 별로 없어요 마늘 농사 짓는데 피로가 많이 들어갔는데 너무 비싸요 그 피로는 농협에서 팔아요 비료가 부적을 너무 안 돼요
전라남도 고흥군 포두면 살고 있는 마늘 농사 짓고 있는 사람입니다 마늘 마늘 피해를 봤는데 피 보상도 제대로 못 받았습니다 잘난 공무원이 적극 접수를 안 해서 저 종이 딱지를 저 접수하는 젖 종이를 잊어 먹어서 그래서 끝내 찾았는데 반밖에 안 나왔어요 100만 원 받아야 되는데 20만 원밖에 못 받았어요 공무원이 실수한 것은 괜찮고 공무원이 실수했는데 농민이 피해 봤는데 보상도 제대로 못 받고 너무 억울합니다
쌀값20만원마땅히 주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