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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모래시계를 보면 그저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등 젊은 배우들의 연기, 우정만 보였는데 지금와서 보니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윤재용 회장이라는 생각을 한다. 모래시계를 딸에게 주면서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끝이 있는 법이지'라는 말은 이제는 끝에 다다른 윤재용 본인의 인생 뿐만 아니라 격변의 한국근대사, 그리고 역사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박근형 배우님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4 роки тому+2
한국을 약하게 만들어간 시작은 박정희대통령 다음부터였다. 경제개발, 자동차, 전자등 에 위대한 발전은 훌륭하지만, 부정부패, 뇌물로 움직이는사회, 외국/미국 의 자유 좌익사상(free liberalism), globalization 등등을 주장하는썩은 국회의원들과, 정치가들, 미국의 사고방식과 법을 환영 하는 국민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미국식민지가 되가며, 사회 를 흔들리게하고있다. 물론 좌익파나 공산주위를 반대하며 맞서야하지만, 외모/이미지, 물질사회, 공허한 자부심, 기능장애 시스템과 세계화가 더기본적인 문제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은 Israel 같히 반드시 핵무기를 가저야 한다.
1998년 키르기스탄의 수도 비쉬켁. 한국관에 식사하러 갔는데 지하 가라오케에 최민수가 있다고 해서 쫓아 내려갔다. 스탭들과 함께 최민수씨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술을 마셨다. 백야 3.98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러 왔던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서 모레시계의 주제가 백학(쥬라블리)을 러시아어로 불렀다. 나는 노래를 꽤 잘 불렀고, 최민수씨는 아주 잘 부르네요 라고 했다. 그는 TV속에서 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별 차이가 없었다. 약간 거들먹거리는 말투지만 악의는 없어 보였다. 지금 이 명작 속의 그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는 완벽한 배우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혜린인 왜 건드렸어? 다시 한 번 건들면 내가 너 죽인다...! 종도를 향한 살기등등한 최민수의 눈빛이 참 보기좋다... 적어도 위선적인 인간보다는 이 편이 낫다...물론 드라마 속의 얘기이긴 하지만,때로는 솔직담백하다못해 포악해보이기까지하는 박태수가 나는 차라리 더 인간다워 보인다...무서운 세상의 이야기...그러면 지금은 다른 세상의 얘기일까? 지금역시 똑같은 세상일 뿐이다...!
원래 우석역에 이병헌이 캐스팅됐죠 근데 이병헌이 태수역할을 요구해서 무산됐죠 모래시계가 귀가시계가 되고 당시 sds개국이었는데 본방은 수도권만 볼수 있었는데 그 열풍이 굉장했죠 대학교에는 검도부 열풍이 불었고.. ㅋㅋ 전 1~24편까지만 50번을 넘게 봤고 비디오 테잎을 사서 또 50번을 넘게봤고 비디오방에서 짜장면 먹어가며 또 보고 또 봤죠. 앞으로도 없을 최고의 명작이죠 Ost또한 강력 추천합니다 혜수테마 우석테마 혜린테마 등등 주옥같은 명곡이죠. 참..이정재는 당시 신인이었는데 연기는 조금 어설펐습니다 그래서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재희의 대사를 줄였는데 그게 또 대박이 난거죠 이정재가 표정연기나 몸이(당시 유일한 근육맨이었죠) 보디가드역으론 제격이었는데 대사를 치면 어설펐기에 대사를 줄이는 전략이 기가막혔던거죠 더 많은 뒷얘기가 많은데 담에 하죠
기존 빽능(스트로)에서 보셨던 드라마 콘텐츠들은 1월 31일부터 [빽드] 채널에서 보실 수 있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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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ㄱ
박근형 배우님 카리스마가 정말 대단하세요.
박근형선생 연기 진짜 소름기찐다
카리스마 부드러움 여운 다 느껴진다
박근형씨의 눈빛 카리스마 최고입니다
어렸을때는 모래시계를 보면 그저 최민수, 박상원, 고현정 등 젊은 배우들의 연기, 우정만 보였는데 지금와서 보니 이 드라마의 진짜 주인공은 윤재용 회장이라는 생각을 한다.
모래시계를 딸에게 주면서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끝이 있는 법이지'라는 말은 이제는 끝에 다다른 윤재용 본인의 인생 뿐만 아니라 격변의 한국근대사, 그리고 역사를 관통하는 말이라고 생각함.
박근형 배우님의 연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국을 약하게 만들어간 시작은 박정희대통령 다음부터였다. 경제개발, 자동차, 전자등 에 위대한 발전은 훌륭하지만, 부정부패, 뇌물로 움직이는사회, 외국/미국 의 자유 좌익사상(free liberalism), globalization 등등을 주장하는썩은 국회의원들과, 정치가들, 미국의 사고방식과 법을 환영 하는 국민들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미국식민지가 되가며, 사회 를 흔들리게하고있다. 물론 좌익파나 공산주위를 반대하며 맞서야하지만, 외모/이미지, 물질사회, 공허한 자부심, 기능장애 시스템과 세계화가 더기본적인 문제라 생각한다. 대한민국 은 Israel 같히 반드시 핵무기를 가저야 한다.
시야가 넓어져서 그럴겁니다. 근데 연식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다시 또 시야가 좁아질 겁니다.ㅎ
나도 모래시계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윤회장이었음.
와 최민수 진짜 ㅎㄷㄷㄷ 너무 멋있다
언제 또다시 이런 걸작을 볼수 있을까~
보고 또보고 지금봐도 가슴이 뛴다~
고현정 눈빛 연기 잘하네. 장례식장에서 장도식 볼 땐 증오의 눈빛.. 박태수 볼 땐 애증과 원망이 교차하는 눈빛
모래시계는 화면구도가 남다르네.. 드라마 같지않고 매컷 영화같다...
대부를 대거 채용해서 그럼
연기 살벌하게 하네요 대단하다 정말
마지막 최민수의 등장장면.
본방송을 본 기억이 아직도 나는데, 정말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느껴집니다.
박근형 이 사람은 정말 배우다 아니 명품 배우다
최민수의 카리스마, 정말따라올자가없구나.
모래시계 ...
정말 명작이다 ..
정치와 권력 야망 ..... 그리고 사랑
선 굵은 남자의 이야기 이다 ....
박근형 아저씨 콧날이 진짜 예술이다!!!
최민수이분은 진짜조각남이네...
정말 매력있어~~
매편 놓칠수없는 감정선과 디테일 드라마가아닌 매회마다 느와르영화를 보느는듯한 화면구도와 마음의심연깊은곳에 울려퍼지는 ost
대사한마디에 가슴이 두근거린다.
완벽한것이 있다면 모래시계 그자체
종학pd님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천국에서 다시만날때 모래시계2 만들어주셔요ㅜㅜ
배우들 연기 쩐다 진짜 !!!!! 명작 중에 명작 !!!!
다시 봐도 압권인 연기력과 카리스마 그리고 명품 OST까지.....
시덥잔은 아이돌 기획사에서 배우로 급하게 나온 요즘 드라마에선 도저히 못느끼는 저 품위스런 멋짐을 표현 못하지
요즘 드라마 들이 양카 k5 라면 모래시켸는 제네시스 g90 느낌임.
이정재 저 처진눈에 서슬 퍼렇게 날 선거 봐...젊음이 이렇게 아름답다 정말.
너무 제가 하고 싶었던 말씀을 정확히 하셔서 놀랍습니다.
마지막 3분 이정재 최민수 고현정은 말없이 눈빛만으로 보는 사람을 압도하고 모든 상황을 설명하고있다 셋 다 한창 젊을 나이였는데 아이돌이 나와서 어설픈 연기하는것과는 차원이 다르네
달라도 너무 다르네요...
개인정
요새 한국드라마보면 짜증이 치밀어오르는데..
모래시계는 연출력 연기력 음악 다른국산드라마하고는 완전 어나더레벨
그당시에는 전설들의 연기였고 지그의 날라리들의 연기와는 차원이 다르죠,,,,
막판 최민수미쳤다 존나멋있음
저때 33살인데 저런 카리스마가 나올수있나 ㄷㄷㄷ
연기신들 진짜!!!역대급이네요
한분한분이 다 레전드 !!
고현정씨는 저때가 20대초반이었을텐데 어떻게 저런연기가 나오나요^^ 대단합니다
스물다섯 때임
@@양윤지-r7q 촬영은 23-4살임. 방영이 25.
@@Peng-love-u 오 그르네요
헌데 애 한 셋은 낳은 아줌마같냐는..😂
연기자는 연기를 잘해야겠죠.
할머니 연기도 해야하는게 배우죠.
최민수 카리스마…👍👍👍👍👍다시 한국에 나오기 힘든 카리스마👍👍👍👍👍
최민수 강렬한거 보소
이종도가 얄밉긴해도 연기는 잘한다
장례식 장면은 내 인생 최고 연출 장면으로 꼽힌다. 대사 한마디 없이 음악과 표정만으로 모든 걸 설명함.
아 진짜...겁나게 재밌습니다
박근형 선생님 회장님 역할과 고김무생 선생님의 왕역할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을 정도의 탑 오브 탑!
박근형님은 냉혈한역할이라면 고 김무생 선생님은 인간적인 면이 있죠
윤회장 분명 나쁜사람 맞는데...
등에 칼 꽂히고 쓰러지는 장면에선 슬펐다.
연기를 너무 잘하셨음 정말
홀로 있는 텅 빈 방에서 압박감을 느끼는 연기와 약을 집으려다 마치 추락하듯 고꾸라지는 연출... 거물의 몰락을 적절하게 보여줌
박근형 어르신은 꽃할배에서 나온거만 봣는데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회장역은 최고죠 ㅎㅎ
SBS
모래시계 - 윤재용 회장
추적자 - 서동환 회장
황금의제국 - 최동성 회장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 연기 국내 최고시죠!
진짜 지금도 전혀 어느것하나 빠지지않는다...ㅎㄷㄷ 대사가 저렇게 없어도 몰입도 최고
어느덧 세월에 무상함을 봅니다
저도 그렇지만 배우들 최민수 등
모든 배우들...... 건강합시다
모레시계는 레알 최상급 ++A 한우와도 같구나..머리부터 꼬리까지 하나부터 열까지 버릴게 없는 완벽함 그자체로고..
지금방송해도.시청율80%는델듯.명작입니다
인정
@@foreverlove9308 허준한데 는 안될듯 인정?
@@조용하지못할까 조용하지 못할까 ~~
볼때마다 가슴 한켠이 애잔하고 찬한 느낌이 드는 마음이랄까!
진짜 명작입니다....!!!
박근형 배우님 외모도 멋지고 근엄한 모습 최고급 짱
박근형 님 지금봐도 멋지시네요.
연출 지린다 진짜 크 감탄밖에 안나오네
지금 보니 또 다르게 보입니다. 역시 탄탄한 구성과 짜임새 돌아가신 김종학 pd님 그립습니다. 송지나 작가님은 잘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복고채널님 너무 고맙습니다...
역시 언론은 권력의개 !!!
윤재홍 회장~ 가을날 단풍, 빨간옷~ 그리고 대사 "노을이 좋구만~ " .....그리고 혜린에게 미안하구나.... 미친다 드라마
매부리코가 저렇게 멋있어 보이는 건 처음이다. 박근형님 코! 매력적이다.
몇십년 지난 드라마인데도 몇번을 봐도 정말 세련되고 짜임새도 좋은게 이런 드라마는 이제 못 본다는게 아쉽네요
모래시계 제대로 봐야 겠네요.
리메이크를 해도 대체할 연기자가 없을 정도로
요즘 배우들은 참 개성이나 카리스마가 없다
연기잘하는 배우는 많죠 이런드라마가 없을뿐..ㅎ
리메이크하면 그 드라마는 폭망할거임. 저 드라마의 캐릭터들은 대체자가 없을 정도로 그 당시 배우들의 작품임.
날것그대로의 배우가 없네요
요즘은 다들 연기력키우기보단 외모관리가 먼저인듯해서 찾을수가없습니다
그 외모도 하향 되어서 찐미남 잘 없음
멋있다 태수 눈빛!
다시 봐도 수십번 다시 봐도 명작. 박근형님은 알랭들롱 닮으셨음👍👍👍
이 드라마 리마스터 나오면 대박일텐데........ㅠㅠ
찐이네~
결이다르다!!
1998년 키르기스탄의 수도 비쉬켁.
한국관에 식사하러 갔는데 지하 가라오케에 최민수가 있다고 해서 쫓아 내려갔다.
스탭들과 함께 최민수씨가 있었고 자연스럽게 합석해서 술을 마셨다.
백야 3.98이라는 드라마를 촬영하러 왔던 것이다.
나는 그 자리에서 모레시계의 주제가 백학(쥬라블리)을 러시아어로 불렀다.
나는 노래를 꽤 잘 불렀고, 최민수씨는 아주 잘 부르네요 라고 했다.
그는 TV속에서 보는 모습과 실제 모습이 별 차이가 없었다. 약간 거들먹거리는 말투지만 악의는 없어 보였다.
지금 이 명작 속의 그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그는 완벽한 배우라는 생각이 새삼 든다.
박근형 회장님 역시나 짱
존나 멋있다 23:27 남자들의 세계 이정재 vs최민수
혜린이가 아직 못 한 말이 있다고 죽은 아빠 시신을 붙잡고 있던 장면이 빠져서 조금 아쉽네요
윤회장이 장부이야기 하면서 거래하자고 할때, 강실장이 생각하더니 차 한잔 마신뒤 웃으면서 "그럼 한번 해볼까요"~라고 하는장면이 삭제되었네요.
별거 아닌 대사인데..여유로운 대사로 권력의 막강함을 보여주는 나름 명대사라 생각하는데..아쉽네요
모래시계 테마....10:07 "한쪽 모래가 다 떨어지면 끝나는게 꼭 우리 사는거 같애.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끝이 있는 법이지...."
이종도연기는 정말 최고야
혜린인 왜 건드렸어? 다시 한 번 건들면 내가 너 죽인다...! 종도를 향한 살기등등한 최민수의 눈빛이 참 보기좋다... 적어도 위선적인 인간보다는 이 편이 낫다...물론 드라마 속의 얘기이긴 하지만,때로는 솔직담백하다못해 포악해보이기까지하는 박태수가 나는 차라리 더 인간다워 보인다...무서운 세상의 이야기...그러면 지금은 다른 세상의 얘기일까? 지금역시 똑같은 세상일 뿐이다...!
윤회장도 결국 이종도를 잘못썼네. 사람 잘쓰는게 참 중요하다.
조대표 우리는 살아가면서 악인과 얽히지 않으려고 부단히 노력하지만 뜻데로는 안되더라구요...^^
한번만 더 그여자에게 손대면 내가 너죽인다
명심해~
이표현 정말 분노하고 현실감 넘쳤다.
진작에 죽였어야 하는건데
23:30
모든 등장신의 시초!!!!
김은숙 작가님의 도깨비 , 시크릿 가든 , 태양의 후예 이보다 20여년전의 ㅈ 간지 등장신!!!!
대한민국 드라마 역사상 최고로 잘 지은 제목은 용의 눈물과 모래시계인 것 같다.
왕과 비 는요?
여명의눈동자 이것도 최고
지금봐도 좋은 스크립트
태수 형님 민수 형님 정말 멋있습니다.
눈빛에서 모든 연기가 나오네
23:41 어떻게 그 시절에 이런 만화 아니 명작영화급 장면을 연출했지? 그림자가 얼굴을 반만 가리우고 있어서 카리스마가 열배로 점프한듯!
진짜.. 너무 재밌다 ㅠㅠ
최민수같은얼굴 다시나오기 힘들것다 ㅡ
23:27초부터 개우주 예술 비쥬얼들과 압권이네 ㅎ
12:03 박근형님 연기 너무 뛰어나네
최민수 눈빛 지린다.
원래 우석역에 이병헌이 캐스팅됐죠
근데 이병헌이 태수역할을 요구해서 무산됐죠
모래시계가 귀가시계가 되고 당시 sds개국이었는데 본방은 수도권만 볼수 있었는데 그 열풍이 굉장했죠 대학교에는 검도부 열풍이 불었고.. ㅋㅋ
전 1~24편까지만 50번을 넘게 봤고 비디오 테잎을 사서 또 50번을 넘게봤고 비디오방에서 짜장면 먹어가며 또 보고 또 봤죠.
앞으로도 없을 최고의 명작이죠
Ost또한 강력 추천합니다
혜수테마 우석테마 혜린테마 등등 주옥같은 명곡이죠.
참..이정재는 당시 신인이었는데 연기는 조금 어설펐습니다 그래서 김종학 pd와 송지나 작가가 재희의 대사를 줄였는데 그게 또 대박이 난거죠 이정재가 표정연기나 몸이(당시 유일한 근육맨이었죠) 보디가드역으론 제격이었는데 대사를 치면 어설펐기에 대사를 줄이는 전략이 기가막혔던거죠
더 많은 뒷얘기가 많은데 담에 하죠
지금해줘요 궁금궁금ㅎ^^
이정재 저때 보디가드협회인가 어디서 상도 받았음 ㅎㅎ
이병헌 판단이 맞는 듯 해요 강우석보다 박태수가 어울릴 듯 합니다
그건 헛소문일 거에요. 당시 이병헌은 "내일은 사랑" 으로 데뷔한 지 얼마 안 되서 주연을 맡을 정도의 실력이 못 됐습니다.
이병헌 아니고 최재성 아님? 제가 알기론 최재성씨였던 걸로 아는데.. 그때 이병헌은 주연 맡을 깜냥이 안됐죠.
너무나 멋있는 드라마다...
고현정 이뻐이뻐 너무 이쁘다...
20:30 ㅎ ㅏ 연기 진짜 미쳤...
시방 진짜 존나 재밌다
고현정 예쁘다 ㄷ ㄷ
SBS어플 받으면 풀버전 다 볼 수 있어요 무료루다가~
직이네 정재,민수 성당 투샷
와~~갓파더같은 느낌은 뭘까?
고현정 - 이렇게 이쁜 얼굴에 서구적체형은 아주 드물져
한쪽 모래가 다 떨어지면 끝나는게 꼭 우리 사는 것 같다. 아무리 대단한 것이라도 끝이 있는 법이지.
빠른업뎃 부탁드려요.. 매일 기다립니다~~!
임정수 공지해드린대로 당분간 주1회로 축소편성합니다
나이가 20대 초로 알고 있는데 고현정은 연기 학원을 다녔을까..포스쩔게 너무 잘 한다 👍 👍 👍
여기서 남성훈이 제일 악역임.
캬!! 모래시계가 이런 뜻이었구나.
상영할 당시 내 나이 7세...성인되서 한참후에 봤지만, 모래시계가 최고야 👍
1:52 민수행님 맥주 ppl 폼 미쳤다 ㅋ
최민수 개멋지다
23:59 이정재 관상에 등장씬이.. 최민수 아류작일줄이야...
박근형 선생님 정말 멋있으세요 ㅠ
박근형쌤 대박이다 ……
최민수 이정재 투샷
무게감 지리네요 ㄷㄷ
내인생 최고의 감동을 준 드라마 !!
이 드라마를 만들어 대한민국에 선사해준 명감독
김학종 감독님에게 깊이 아주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또한 명복을 빕니다.(ToT)
감사합니다.
m(__)m
재밌내
박태수 졸라멋있내!!!!!!
장례식장에서 배우들 눈빛연기 진짜 예술이다
22:42너무 감동적 장면 편집 했다.
혜린이 병원에서 당신들 의사 잖어
살려 내라고 하는모습 아부지 한테
사랑 한단 말도 못했다고. 하던 감동적인 모습
"이렇게 하면 널 가질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넌 내여자니깐"
언제나올까요?
다음주에 나오겠네요
실제 대사는 '널 가질수있을거라고 생각을 했어'ㅋㅋ한글자씩 곱씹어보면 조사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외국인이 한말처럼 들림ㅋㅋ
다음주는 아니고 몇횐지 기억은 잘않나지만..윤회장죽고가나서가 아니라 혜린이 영업정지되고 힘들어할때쯤인걸로 기억되네요..암튼..쫌 기다리셔야할듯..^^
최민수는 왠지 느낌이 제임스딘 같네요.
저도 그전부터 제임스딘같다고
생각했어요
역시나 황제 최민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