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많고 극악스러운 맞딸 용숙이... 지적이고 의연한 용빈이... 예쁘지만 천방지축인 용란이...순하고 평범한 용옥이...딸들의 개성이 너무도 뚜렷해서 섬찟하기까지한 작품...! 원작의 스토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재미있네요... 한국적인 한의정서가 잘 녹아있는 박경리의 대표작...!
맞아요 ... 너무나도 암울한시대 늘 고통과 억압의 한 인 여자 의 고통과 가난한 자의 한들이다 .... 그래도 한혜숙 씨는 믿음 을 가졌군요 .. 하나님의 보호 하심이 있었어요 ... 작가 가 말하려는 의도 와 사실 이 여기있는 듯하군요 무지로 ..신비주의 .. 무속 신앙 의 결과 를 요 안타깝지만 .... 또 하나님의 믿음 의 감사와 은혜 를 다시 깨닫게 되네요 ...
한실댁을 비롯해서 용란이까지 진짜 쟁쟁한 연기자들만 모아 놓아서 놀랐다. 난 유현목 감독의 63년도작 영화만 한국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인줄 알았는데 TV문학관도 그에 지지 않게 명작이였구나. 하긴 원작이 좋으니 명배우들 연기가 더욱더 빛을 발하는 거겠지만..그런데 의외로 나오는 장면장면마다 분위기를 휘어잡는 씬스틸러는 네딸 중에 맏딸 용숙역을 맡은 박혜숙씨네. 앙큼하면서도 악착같은 역을 저렇게 잘해 내시다니 놀랍다. 한혜숙이 서희로 나왔었던 토지에서 임이네 역도 맡았었다는데 진짜 그 연기도 꼭 한번 보고 싶은데 필름이 남아 있지 않겠지ㅜㅜ
역시 한혜숙씨 진짜 이쁘다.
다른 것은 몰라도 TV문학관은 경의를 표합니다. 소설로 읽고 영상으로 보고.
박경리 작가님의 김약국의 딸들 TV로 볼 수 있다니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18살 여고생때 읽고 드라마로 20년만에 다시 접하네요.... 마흔을 앞두고있어도 인생의 고됨과 비참함에 목이 메입니다.
요즘은 왜 이런 프로가 없을까요...
요즈음 독서에 푹 빠져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책들 토지는 다시 읽고 깊은 사색에 지인들 만나 애기하는것 보다 독서가 더 재밌어요.
나이 들어감에 독서가 더 좋아요.
마음이 깊은 고은 맘으로 익어가고 싶다.
😮
말을 참 이쁘게 하시네요!
42년전에 제작된 영상이지만, 명작입니다. TV문학관은 진정한 걸작.🎉🎉🎉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이 책을 읽으니 각각의 인생이 이미 짜여진게 아닌가싶다. 마치 운명처럼 ~~
와 차화연이며 한혜숙 미모가 후덜덜하네요...
@@MyBetterHalf_7 ㅋㅋㅋㅋㅋㅋㅋㅋ 날라리 ㅋㅋㅋ
영어로 번역해서 세계시장에 내놓아도 tv문학관은 고전가치로서 그 진가가 인정받겠어요. 한국인의 얼을 알리는데 탁월한 작품이네요.
unfortunately you people do not do it
맞습니디ㅡ
시대역사ㅡ인간의 적나라한내면
줄거리 ㅡ시대배경과
연기자분들의
혼신을다한작품입니다
토지 쓴 작가 박경리의 작품이예요
@@meditation0-0 와 그런가요
와
이런걸 누가 이해할까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도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야 이해하는 이야기 인데요ㅜ
세상에나 한혜숙 예쁜것좀봐라
저렇게 예쁜얼굴 보고있어도 계속보고싶다
서울에서 제일예쁘다고 했지요
한편의 서정시를 보는것 같다 참 멋지다 한복치마 자락 날리는 것이 참 보기좋다
29분 45초
이 작품을 영화로도 봤는데, 영화보다 문학관이 훨씬 재미있네요
연출력이 대단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박해숙 강부자 차화연 연기 너무 잘하고 재밌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몇년전 국민방송에서 재미있게 봤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옛날 드라마가 좋아요
Tv문학관 다른 편도 많이 올려주세요 🙏
또 봅니다 일제때 어려웠던 시대 그 시절 에 한 가정에 일어나는 액운도 바람잘날 이 없고 비극이었습니다, 65 년도에 여중 3학년때 읽었었는게 기억이난다,
연기는~볼때마다 ~감동적인
너무너무 좋아요
한혜숙 배우 옜화면으로 보네요. 토지에서의 강단있는 연기 어린시절 봤던 기억. 참 세월이 많이 지났군요
아.., 박경리 작가님이 그립네요 훌륭한 작품을 이날에 드라마로 볼줄이야 반면 요즘 드라마는 너무 변질됐어요
눈물나요
박경리 선생님께
존경을 표하고!!!!!
연기자분들께도요!!!
고맙습니다ㆍ훌륭한 작품+연기!!!
다들 너무 연기도 훌륭하시고 그렇긴 한데... 책으로 읽었을때의 그 서글픔.. 글에서 느껴지는 감동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한혜숙 님 여신급~ 👍
소설보고 뭔가 답답하고 심난한마음을 감출수가없는데. .이상하게 자꾸찾아보게된다ㅜㅜ
소설 읽고 찾아왔는데 제가 아는 중년배우들의 파릇파릇한 모습 넘 새롭네요. ㅎㅎ
잘봤습니다.
와 김영철 여기도 나오네. 진짜 원로 배우구만
우와 좋은작품 보게되서 킹 왕 짱 좋습니다.
정말 감동입니다 어릴적 보던걸 다시 볼 수있어서요.
박경리선생님 책 읽은후 영상 찾아보니 이렇게 귀한 영상이! 있네요❤감사합니다.
감명깊게 감상을 잘햇습니다 감사합니다 옛날말이 생각 나네요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고 그말이 딱 맞네요 에효 참❗ 😤😤😤😤😤 완전 여자의 일생 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해요 👍🏻👏👏👏👏💖❣😥😥😥
차화연씨 진짜 이뿌시네요
용란역으로 딱맞네요 ㅎㅎ
김약국의 딸들 책으로만 봤는데
드라마로는 처음이에요
잘보고 갑니다.
책. 흥미롭게 읽었어요.~
영상으로 보니까 한 20권의 책은 본것 같아요. '장마' '완장' '청산댁' '단독강화' '백치 아다다' 등등....
차화연씨도 예쁘지만 막내딸로 나온 최향숙씨 정말 동양적으로 순수한 아름다움의 여인
차화연씨...... '삼포가는 길'을 보세요. 그때 반해서 40년을 바라기입니다.
중3 때였네요. 82년 아득한 옛날이 되었네요.
저는 유치원에 다닐 때.... 생각나는 것이 밖에 없네요.
이건 60 년대 영화가 가장 리얼하다
다만 한혜숙. 미모 기기 막히다. 최고였지 정말
도자기 같은 미모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약국의 딸들 소설보고 검색해서 찬찬히 봤어요.
추억으로 들어갑니다~~♡
항상 TV 문학관을 올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기다립니다.드디어 볼수 있게 되었군요.
박경리샘 본인이 처절하게 살아서인지
소설이자전적 요소가 진하게 녹아있는 내용으로
한을 토해 내는듯
너무 비극입니다
네딸 모두 비극적인 인생이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측은히 여겨진게 넷째 용옥. 그래도 다른자매들은 한번이라도 자기뜻대로 사랑해봤지만 용옥은 원하지않는 결혼에, 남편으로부터도 사랑받지못하고 시아버지의 겁간을 피하려다 물에 빠져 사망.
소설 내용이
그렇게 되는군요... ㅠㅠ
여기서 보기엔 용옥이 기수 좋아했던거 같은데요?
근데 기수 마음이 여전히 이루지못한 용란한테 머물러 있어서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한
어쩐지 기두는 맨날 밖으로 나돌고 시아버지가 용옥이 쳐다보는게 좀 쎄하더라니 ㅜㅜ
얌전한 용옥이가 불쌍하네요
어찌보면 이런 세상 빨리 뜨는 것도 복일지도 모르지만
차화연씨가 용란이에요?
어마무시하게 예쁘고 연기도 잘하네요~~
박혜숙씨 참 연기 좋아요
맞아요 저분이 배역해석을 제일 잘하신거같아요 뭔가 배역들연기가 책과 많이다르네요 ㅠ
오래전에 봤는데 이렇게 전화나 아이 패드로 볼수있어서 참으로 좋아요 감사합니다
현 시대에 사는 우리들이 잘 몰랐던 그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을 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진희씨가 티비문학관에 자주 나오셨네요. 엊그제 본 송승환씨가 나오는 거기에도 대학생선배로 나오셨는데...
저는 어릴적에 처음 한진희씨를 본 것이 모노륨cf에서 본 것이 처음이었어요.
저도 중학교때 통의동에서본적 있어요.참 멋있는 청년이었어요
잘 봤어요.
잘 봤습니다.....
한혜숙 이쁘다
차화연 연기파
김영철 사내냄세가 물씬
KBS 토지 올려주세요
너무 어릴때 방영했던 거라 그때 왜 열김히 안 봤는지 후회가ㅠㅠ
책으로 읽으면 더 좋아요.🤗
이서영 책도 오세영님의 만화 토지도 모두 읽었지요~
작년인가 유투브에 KBS토지 영상을 올리셨던 분이 계신데 지금은 그 영상이 내려갔는지 검색이 안 되서 안타까워요 ㅠㅠ
이은경 그쵸? 어쩐지 영상이 보이지 않아서 나두 섭섭했어요. 다시 책으로 읽으려구요. 답글 고마워요.
그 작품에 귀녀역으로 서미경 롯데첩이 나와요 ㅋㅋ
통영 참 아름답다.중앙시장도 나온것같네! 한혜숙씨 지금 거의70쯤 됐을까.?
50년생이라던가... 51년생이시라던가...
50년생이니 71네요
그래도 드라마는 소설과 달리 한 줌의 희망은 남겨주고 끝나네요. 막내 용옥이가 통영에 남아 아이 키우며 잘 살아갈 것 같은 희망. 어머니의 일생이 너무 슬프지만 제발 용옥이가 대신 행복하게 통영을 지키며 살아주길.
김영철씨도 나오시네요 젊은 모습이 멋집니다
노다지에서는 수신이(고 임성민씨)의 친구로 나오셨는데 징병을 갔다가 탈출한 곳이
하필이면 공산당지역이라서 나중에 수신이는 국군장교로 김영철씨는 인민군장교가 되지요.
수인이(최재성씨)는 해방후에 공산주의에 물들어 동네형인 김영철씨와 만나고요.
@@增田千和增田千代增田 그래서 최재성이 여명의 눈동자에서 최대치 역을 했군요!
@@JasonScottLee-r1v 그런거지요.
막내딸로 나온 저배우 내가 고 3때 대 춘향제에서 준춘향으로 뽑힌 분이다. 추억속의 배우들이 모두 총출동하였다
앵글이 너무좋다.
젊은 느티나무도 올라오길 기다릴게요 ㅜㅜ
아, 저도 꼭 보고 싶네요!!
Yoo순둥이 올라와있어요!! ua-cam.com/video/4hOaZqv6nYw/v-deo.html
한 배속에서 나도 타고난 팔자대로 간다. 집안이 서서히 망해가는 걸 지켜보고 괴로워했을 '아버지'가 안쓰럽다. 어느 한 시대에도 괴롭지 않은 때가 없다.
책으로 몇번을 읽고 이 드라마 본방으로도 보고
2024년에도 보러 왔습니다
평생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명작을....
1:49:55 25년후 이 애기는 커서 KBS 공채 개그맨이 됩니다.
누구신대요.
@@kim-tv7oe 궁금하면 500원!
@@kim-tv7oe 허경환!
차화연님 미모♥
미모와 연기력. . . 단연코 톱입니다.
김영철의 스물아홉 때의 모습 ㅋㅋ
제일 불쌍한 사람은 엄마
표현도 일급 울도씻어먹는다는말
욕심많고 극악스러운 맞딸 용숙이... 지적이고 의연한 용빈이... 예쁘지만 천방지축인 용란이...순하고 평범한 용옥이...딸들의 개성이 너무도 뚜렷해서 섬찟하기까지한 작품...! 원작의 스토리를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재미있네요... 한국적인 한의정서가 잘 녹아있는 박경리의 대표작...!
내가 아주 어린 시절 우리 정서가 저 드라마처럼 비슷했다. 힘없고 가난하고 못배운 자들이 겨우 폭력의 대상으로 삼은 건 비슷한 수준의 여자들. 무식의 소치만은 아니다. 시대를 지배한 영적 분위기. 지금은 참 많이도 변했다. 그래서 슬픈 우리의 힘없던 과거이다.
맞아요 ... 너무나도 암울한시대 늘 고통과 억압의 한 인 여자 의 고통과 가난한 자의 한들이다 .... 그래도 한혜숙 씨는 믿음 을 가졌군요 .. 하나님의 보호 하심이 있었어요 ... 작가 가 말하려는 의도 와 사실 이 여기있는 듯하군요 무지로 ..신비주의 .. 무속 신앙 의 결과 를 요 안타깝지만 .... 또 하나님의 믿음 의 감사와 은혜 를 다시 깨닫게 되네요 ...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실댁을 비롯해서 용란이까지 진짜 쟁쟁한 연기자들만 모아 놓아서 놀랐다. 난 유현목 감독의 63년도작 영화만 한국영화사에 길이남을 명작인줄 알았는데 TV문학관도 그에 지지 않게 명작이였구나. 하긴 원작이 좋으니 명배우들 연기가 더욱더 빛을 발하는 거겠지만..그런데 의외로 나오는 장면장면마다 분위기를 휘어잡는 씬스틸러는 네딸 중에 맏딸 용숙역을 맡은 박혜숙씨네. 앙큼하면서도 악착같은 역을 저렇게 잘해 내시다니 놀랍다. 한혜숙이 서희로 나왔었던 토지에서 임이네 역도 맡았었다는데 진짜 그 연기도 꼭 한번 보고 싶은데 필름이 남아 있지 않겠지ㅜㅜ
한실댁이나 용란역은 영화 쪽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외 나머지는 둘 중 어느쪽도 손을 들어주기 힘들 정도로 비슷비슷한 완성도인 거 같구요.
두분 다 노다지'에서 나오셨는데.... 박혜숙씨는 김진태씨의 후처로 나오셨고 한혜숙씨는 엄마와 딸의 1인2역으로...
토지에서 임이네 역은 박원숙이 단연코 최고죠~ ( 강렬함이 )
사딸라 아저씨의 외모 리즈시절(본인 입으로 직접 이 때 모습이 여진구와 비슷하다고 하심요.)
1:50:00 개그맨 허경환씨 나오시네요...진짭니데이~
1:49:45 청춘극장(1981) 단역이자 남주집 하인 역이던 4딸라가 여주랑 대화할 정도로 이렇게 성장했네.
용란이 그냥 한돌이한테 보내지ㅠ
글쎄 말여요 까짖 무당에 종놈아들이라도 용란에게는 첫정인데 굳이 갈라놓을 이유가 뭐 있었을까요 망할놈의 반상의 법도
그런 것만 봐도 조선은 망하는 게 당연하였다.
한많은 이세상...
일제시대 대우중공업 간판이 재미있긴 합니다만 이것도 80년대 영상기록으로 가치가 있을 것 같습니다 ^^
일제 강점기 때 조선에서는 할일이 없어서 일본으로 건너가 노동을 했던 우리 할아버지
그기서 아버지 큰아버지 고모를 낳고 어려운 세월 보내고
해방후 귀국 해서도 살기 힘들어 큰아버지는 일본으로 밀항 자수성가
그 덕분에 우리 집안 형편이 조금 나아졌다
딸들의 인생은 순수하게 자기 좋다는 신랑 만나 평범하게 사는 것이 좋은 듯
용란이 머슴이랑 살았으면..
일제 때 신분 해방도 되었는데
그니까요
시대 배경도 있고 그러려니 하지만
노름쟁이 남편한테 맞고 살다 강부자도 살해당하는 것보다야 자기 집 머슴 아들이었어도 둘이 좋아하는데 결혼 시켰으면 하고 안타깝네요
42:00 이 세 배우는 태조 왕건(2000)에서 대활약을 합니다.
4:47 용의 눈물(1996) 심온 아내 역!
박경리는 통영출신입니다 통영을 무대로 쓴작품이죠
옛 사람들 넘 안스럽게 살다 간듯
엄마가 너무불쌍타 나의엄마넘 생각난다
한혜숙 31살 참 곱다
인생~참,
일제때네요아구마여
아 얼매나힘들없네요
안봐도다암니더일본
역시 책속의 내용을 한편으로 담아내기엔 한계가 있네.
그렇지요....
어떤 영화도 tv드라마도 책에서 느낄 수 있는 것들을 고스란히 경험하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늘 아쉬움을...
그래도 원작 내용을 크게 벗어나지 않아서 가물가물해진 스토리를 떠올릴수 있어 좋군요~~~
토지와 함께 박경리 선생님 작품에는 한혜숙씨가 꼭 주인공으로 나오시네요.
토지가 3번 방영 되였지만 한혜숙님 처럼 완벽한 서희는 없었다고 봅니다.
한혜숙씨.정말 독보적인 미인이십니딘
무당역하신분진짜 같다 ㆍ
1:49:55 허경완 ㅋㅋㅋㅋ
헐~~
👍👍👍😘
한진희씨는 지금 이준혁씨랑 비슷하네요
41:30 막걸리는 저렇게 마셔야 더 맛있다능
김약국집 딸들은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박경리님이 실제당사자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하네요 참 안타갑습니다
실화요? 헐.
Tv옛날 문화과인가 잘 모르겠어오 지나 갔어요
1:23:02 둘 다 강수연과 영화에서 연기했던 배우들!
24:33 조명하(1989)에서 4딸라의 암살 대상!
한혜숙씨를 보면 볼 수록 박하선씨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맞아요 저도 그 생각했어요
옛날 배우들의 개성있는 얼굴도 자연스러운 얼굴도 훨씬 보기 좋아요.
강부자연기 오스카 상 감이다
기라성같은 배우들, 내가 좋아하는 배우 다 나왔네~군에 있을때 봤던 기억이 . . .
내가살아보니 그래요 순덕해야돼요 순수해앵야돼요
마음이편해서
좋이요얼굴은몇달이
고3때 보았는데 내나이가 벌써 60 이라니......
관심법을 써서 물고기를 잡아야지!
1:50:00 이쁜이 이모들한테 둘러싸였던 개그맨!행복했겠네!
연순역활은 누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