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군 시절때 저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주임원사에게 들었다.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는데, 난 그때 조금 역겹게 생각했다. 그리고 계속 그 이야기는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분노하게 되었다. 왜 그때 더욱 분노하지 않았을까 그 당시 난 왜그리 야만성에 물들어 있었을까. 생각하며 그 시절을 반성한다.
ㅋㅋㅋㅋ 마침표 하나 못 넣는니글은 무슨 일본인냐? 왜 이렇게 너 처럼 수준 떨어지게 글 써야 한국인 같아? 맘에 안드는 글 이라고 다짜고 매도하는 니 머리의 빈곤함에 애도를 표한다. 전역한지 30년 가까이 됐다. 그때는 주변에 월남전 참전했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았고 자신이 경험을 말해주는 사람도 많았어.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냐. 베트남 좋아 하지도 않구만. 월남전은 1975에 끝났고, 국군이 국민을 빨갱이라고 총으로 쏴 죽이던게 1980년이다. 월남전 당시 파병한 대한민국 모든 국군이 정의로웠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요즘같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죄책감에 자책하고 슬퍼하는 군인보다 그렇지 않은 군인이 더 많던 시대였다.
전쟁 중에는 ....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 어떠한 인격 이성적인 판단 보다는 본능에 더 집요하게 집중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일꺼 같아요.. 전쟁을 격어 보진 못했지만.. 전쟁은 정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나날들의 연속이니 .. 실화지만 지금도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 현재 상황인 겁니다 .
@@별로다-y6g 이건 맞는말! 베트남이 코비드때 가당치도 않게 한국을 모독하고 조롱했던 것과 별개로 이건 베트남에 사과하는게 맞지! 박정희가 케네디가 요구도 안했는데 구테타로 정권을 뒤집고 셀프국가 수장 타이틀로 상왕 미국에 알현하러 가서 혹시나 미국이 인정않하면 나가리 될까봐 먼저 '각하 남한은 베트남에 병사를 파견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것도 미국은 태국, 필리핀 과 마찬가지로 병사월급을 책정했는데도 반덤핑 후려처서 더싸게 파병했지, 세계 최빈국 내란수괴 주제에 세계 최강, 최고부자나라 안위를 걱정해서 그랬다지 넋빠진 놈! 거기서 베트남 양민 학살하고 나중에 그 경험으로 이제 자국민 학살까지 한게 518! 아 그전 제주 4 - 3 도 있구나...그게 이어지고 이어저서 결국 21세기 선진국 반렬에 들어간 나라에서 친위구테타를 일으킨 위대한 쓰래기들이 바로 이승만-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윤두환으로 이어지는 한국 친일매국노들의 역사다!
침략과 학살이 영화로 반성한다고 되는건 아니죠..영화로 따지면 미국 찬양 미화 영화가 수십배는 더 많습니다 베트남전 포함 현대전의 모든 전쟁에 미국이 개입되어 있고 중동과 베트남은 분명 미국의 ‘침략’전입니다 독재화된 국가 자본주의성 현실사회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와 비교하는건 넌센스죠
실제 월남전 참전했다가 다쳐서 후방에서 치료받는동안 할아버지부대 전원 전멸당했던걸 할아버지 술마실때마다 한번씩 말해주시는데 베트콩이 민간인인척하면서 마을에 숨어있다가 게릴라하는게 너무많아서 참다참다 마을이고 뭐고 그냥 다 쓸어버린 이야기 진짜 베트콩은 자기들가족 동굴같은곳에 숨겨놓고 게릴라하는데 동굴걸리면 애들있는데 총알아깝다고 군화로 밟아죽여라고 시키는거등 아직도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울면서 이야기하시던데 진짜 전쟁은 참혹함.....
대한민국이 보고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이네요... 전쟁에서 승리자는 없습니다. 살아있는 자가... 근데 누가 살아 있습니까? 앉아서 전쟁을 일으킨 자들 입니다. 그리고 자기 살길만 찾고... 친일파처럼... 사회주의자들 처럼.. ..어떤 전쟁도 하면 안됩니다. 충성하면 안됩니다. 전쟁하고싶은 지들끼리 하라고 하세요
일본한테‘만’ 따지는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따져보면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중국, 몽골, 만주족 등등 죄다 약탈당하고 여자들은 끌려가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도 일본 욕하는게 아니라 국방비확대, 간첩죄 확대를 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일본‘만’ 욕하는게 정치적으로 사용되서 그럼. 윤미향만 봐도 알지 ㅋㅋㅋㅋㅋ 위안부 지원금으로 지들이 다 돌려먹고 ㅉㅉ 참고로 나는 일본한테 따지지도 않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위안부를 옹호하지도 않음.
@@하이오-e1w 소름이네.. 꼭 여자인 가족이나 아내 또는 여자친구가 있다면북한군한테 붙들렸을 때 이런 일이 생길거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길.. 전쟁이 아무리 짐승들이 날뛴다지만 사람인데 이런식의 사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같은 이가 총을 잡을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베트남 전으로 ptsd를 겪고 있는 모든 참전군인들께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당시 이념은 누굴 위한 것이였을까요? 결국 사회주의자들도 대에 따르게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개인주의 민족주의가 앞으로 더 팽배해지겠고 인류는 줄어들고 ai와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게 하겠죠. 자원이 끝을 보이면 우리 인류는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서로에게 파멸뿐인 어리석은 짓이라 하겠지만 전쟁은 인류 역사에 항상 있어 왔으며 인간 자체가 미완성의 어리석은 생물이니, 이 또한 전쟁을 피하고 싶은 한 사람의 마음일뿐, 전쟁은 인간 본성을 파괴시키고 내면의 악한 면을 끌어내어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연출합니다~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라는 명언을 마음에 담고 힘 없는 의인이 될 지, 힘 강한 악인이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무얼까 생각하게 되네요
숀팬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토요명화 극장 에서 봤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베트남 여성을 데려가면서 병사 한놈이 도어즈의 Hello, I Love You를 부르며 농락하던 그 장면이었는데 아직까지 한번씩 생각이 나곤 합니다. 영화제목조차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미군하고 우리나라 군대가 처음부터 주민들을 죽인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안죽였는데 병력들이 작전 수행을 하다가 마을에 도달하고 그 촌장이 반갑게 맞아 줬다고 합니다. 따뜻한 음식과 잘 곳도 제공하고... 그래서 처음엔 믿고 불침번 돌려서 잤는데 밤 사이에 베트콩이 오거나 주민들이 갑자기 총을 꺼내들고 쐈다함.. 몇번 그래서 전멸 당하는 일이 생기니 그 다음부터는 믿지 마라... 그러다보니 학살하는 일이 생긴거죠.. 학살을 옹호하는 건 아닌데 내가 못 죽이면 내가 죽는 전쟁터에서 교육이 과연 학살을 막을 수 있었을까 싶네요.
@@자그라-p5c 정말 올바른 자료 열람한 거 맞습니까? 이 영화의 사건은 1966년 11월 19일 남베트남 빈딘성 푸미현에서 미 1기병사단 8연대 2대대 C중대 소속 4명이 저지른 '192고지 사건'인데 실제 피해자 '판티마오'는 성폭행 후 M16으로 머리를 사살당했습니다. 이 사건을 고발한 건 미군 '라버트 스토비' 일병이었고, 1969년 "뉴요커" 잡지에서 대니얼 랭 기자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는데요? 정확히 알아보신 거 맞습니까?
토니 메저브 (숀펜) 10년형, 토머스 클락(돈 하비) 가석방없는 종신형, 허버트 해처(존 c 라일리)) 15년형, 안토니오 디아즈(존 레귀자모) 토니 메저브 일당의 압박에 굴복했다는 점에서 감형되어 8년형 받았죠. 숀 펜과 마이클 제이폭스는 극 중에서만 대립한게 아니라 실제로도 안 맞아서 촬영내내 사이가 안좋았다고 합니다. 숀 펜은 마이클 제이폭스를 텔레비전 드라마 배우 나부랭이라고 무시했고 마이클 제이폭스는 숀 펜을 허풍쟁이라고 싫어했다죠.
![이 남자가 만지면, 오크여전사도.. 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급의 갓급미모가 되는 신급 Lv999 성형스킬을 가진 이민기가 천재적 성형능력을 범죄역추적에 쓰는 개신박한 드라마 [페이스미]](http://i.ytimg.com/vi/pE7yDG1ZwFA/mqdefault.jpg)
![이 남자가 만지면, 오크여전사도.. 장원영카리나설윤유나급의 갓급미모가 되는 신급 Lv999 성형스킬을 가진 이민기가 천재적 성형능력을 범죄역추적에 쓰는 개신박한 드라마 [페이스미]](/img/tr.png)
![🎬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IS 소년병 실화 이야기 [결말포함]](http://i.ytimg.com/vi/g-nFOhV1GnA/mqdefault.jpg)
![[전쟁실화] 2차 세계대전 당시 이등병이 4일만에 소대장까지 되어버린 실화를 바탕으로 하는 전쟁영화](/img/n.gif)
밀덕!（─∀─）ゞ실화라고 하지만 인간적으로 믿기 힘든 사건입니다（─∀─）ゞ이상 무!
그래서 제목이 먼가요? 스포 안보고 볼려구 했더니 끝까지 봐도 제목을 모르겠다능. 방금 찾음.. 잘 보이게 좀 써놓지
@@orion23ssh Lords of the lockeroom
영화 제목을 모르겠네요;;;
웃을 일이 아닌거같은데요
@@0918_ODEON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말을 책임주셔서 감사합니다 밀덕!
저 전쟁통에서 정신이 멀쩡하기 힘든 저 병사들이 잘못한거는 맞는데 늦게온 저 에릭슨은 옳은 판단을 한거고 그보다 오래있었던 병사들을 그릇된 판단을 한거임
나는 군 시절때 저것과 똑같은 이야기를 주임원사에게 들었다. 자신이 한 짓이라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했는데, 난 그때 조금 역겹게 생각했다. 그리고 계속 그 이야기는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분노하게 되었다. 왜 그때 더욱 분노하지 않았을까 그 당시 난 왜그리 야만성에 물들어 있었을까. 생각하며 그 시절을 반성한다.
잔인했네요.
글 쓰는게 한국인이 아니네 일본인 아님 중국인 같은 글 ai스러워
ㅋㅋㅋㅋ 마침표 하나 못 넣는니글은 무슨 일본인냐? 왜 이렇게 너 처럼 수준 떨어지게 글 써야 한국인 같아?
맘에 안드는 글 이라고 다짜고 매도하는 니 머리의 빈곤함에 애도를 표한다.
전역한지 30년 가까이 됐다. 그때는 주변에 월남전 참전했다고 말하는 어른들이 많았고 자신이 경험을 말해주는 사람도 많았어. 내가 왜 거짓말을 하겠냐. 베트남 좋아 하지도 않구만.
월남전은 1975에 끝났고, 국군이 국민을 빨갱이라고 총으로 쏴 죽이던게 1980년이다.
월남전 당시 파병한 대한민국 모든 국군이 정의로웠다고 착각하지 말아라.
요즘같이 국민에게 총부리를 겨눈 죄책감에 자책하고 슬퍼하는 군인보다 그렇지 않은 군인이 더 많던 시대였다.
한국은 전범재판 받으면 태극기 못 씀ㅋㅋ
소설쓰노ㅎ
숀펜부터 레귀자모까지 배우진이 후덜덜하네요
전쟁 중에는 .... 내가 언제 죽을지 모르는 불안감 때문에 ....
어떠한 인격 이성적인 판단 보다는 본능에 더 집요하게 집중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일꺼 같아요..
전쟁을 격어 보진 못했지만.. 전쟁은 정말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는 나날들의 연속이니 ..
실화지만 지금도 ...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 현재 상황인 겁니다 .
마이클제이폭스의 풋풋한모습, 인생이빠른 화살과도같네요
영상~잘봤습니다!!!😅
영화 제목 : 전쟁의 사상자들 입니다~^^
영화제목이 먼지를 알려줘야죠
감사합니다 밤에봐야겠어요
전쟁은 악몽이라는 대사가 명대사라고 여겨지는게 악몽은 자주꾸게 되며 반복됩니다.
미군만이 아닌 우리나라 군인들도 베트남인들에게 큰 잘 못 들을 했었죠
조선인들이 일제치하시대때 일본들과 일본군인들에게 당했던 것을
일본에게 진심어진 사과 받아야 하듯이 미국과 우리나라도
베트남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합니다
베트남에서 주장한것들 다 구라로 밝혀져서 보상 받으러 한국에 입국한 베트남인들 조용히 다시 출국한거 모르냐
한겨레하고 손잡고 구라로 선동하고 보상 받으려고 입국했는데 한겨레도 구라인거 다 알고 손 뺏는데 ㅉㅉ
그거 다 주작입니다. 공산당이 하는말은 좀 걸러들으세요 멍청하게 곧이곧대로 믿지좀 마시구요
@@별로다-y6g 이건 맞는말! 베트남이 코비드때 가당치도 않게 한국을 모독하고 조롱했던 것과 별개로 이건 베트남에 사과하는게 맞지!
박정희가 케네디가 요구도 안했는데 구테타로 정권을 뒤집고 셀프국가 수장 타이틀로 상왕 미국에 알현하러 가서 혹시나 미국이 인정않하면 나가리 될까봐 먼저 '각하 남한은 베트남에 병사를 파견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것도 미국은 태국, 필리핀 과 마찬가지로 병사월급을 책정했는데도 반덤핑 후려처서 더싸게 파병했지, 세계 최빈국 내란수괴 주제에 세계 최강, 최고부자나라 안위를 걱정해서 그랬다지 넋빠진 놈! 거기서 베트남 양민 학살하고 나중에 그 경험으로 이제 자국민 학살까지 한게 518! 아 그전 제주 4 - 3 도 있구나...그게 이어지고 이어저서 결국 21세기 선진국 반렬에 들어간 나라에서 친위구테타를 일으킨 위대한 쓰래기들이 바로 이승만- 다까끼 마사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윤두환으로 이어지는 한국 친일매국노들의 역사다!
모욕이 아니라 인간이 미치거나 전쟁에서 얼마나 잔인해질수 있는지를 보여주는영화가 더 좋을듯
위안부가튼거?
자신이 짐승이 아니라 사람 임을 언제 어디서건 자각해야만 하는 영화이군요
자유민주진영이 왜 대단하냐면 이런 과오를 반성하는 영화를 만들기때문임. 공산진영에서는 지들이 이런짓했어도 절대 이런영화만들지 않음 우리는 이런영화를 보며 미군과 미국을 욕하지만 실제로 더 잔인한건 사회공산주의진영임
침략과 학살이 영화로 반성한다고 되는건 아니죠..영화로 따지면 미국 찬양 미화 영화가 수십배는 더 많습니다
베트남전 포함 현대전의 모든 전쟁에 미국이 개입되어 있고 중동과 베트남은 분명 미국의 ‘침략’전입니다 독재화된 국가 자본주의성 현실사회주의 국가와 자유민주와 비교하는건 넌센스죠
@@killtrend6631 에휴
중국이 더 대단해
@@슬럼프-d9i 이걸 쳐보면서도 대단하다...는 말이 나오는 그 뇌 속에는 뭐가 쳐들었냐? 월남과 월맹과의 전쟁에 미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굳이 끼어들건 그 눈깔엔 안보이지?
@@killtrend6631 미국은 월남을 지키기 위해 '방어전' (베트콩 때려잡기)에 참전했고 북위 17도 선 이북으로는 군대를 움직이지 않았는데 침략 전쟁은 아니죠... 침략은 적화통일을 부르짖던 월맹이 했고요
전쟁에 양심과 정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을 바라는 이는 전쟁을 게임으로만 아는 이들 뿐.
그래서, 세상 가장 추악한 것, 가장 잔인한 것, 가장 두려운 것...그것이 전쟁이다.
실제 월남전 참전했다가 다쳐서 후방에서 치료받는동안 할아버지부대 전원 전멸당했던걸 할아버지 술마실때마다 한번씩 말해주시는데 베트콩이 민간인인척하면서 마을에 숨어있다가 게릴라하는게 너무많아서 참다참다 마을이고 뭐고 그냥 다 쓸어버린 이야기
진짜 베트콩은 자기들가족 동굴같은곳에 숨겨놓고 게릴라하는데 동굴걸리면 애들있는데 총알아깝다고 군화로 밟아죽여라고 시키는거등 아직도 애들한테 미안하다고 울면서 이야기하시던데 진짜 전쟁은 참혹함.....
솔직히 전쟁에 군인 민간인 구분이 어디 있음?
민간인도 언제든지 군인으로 바뀔 수 있는데.
그냥 적이면 싹잡아 족쳐야 됨.
그래야 우리 아군이 삶.
@@dpgb999 저도 비슷한 이야기 외삼촌에게 들었습니다 민간인들 죽였다고 무서워서 죽였는데 너무 미안하고 그랬으면 안됐다고
영화 제목은???
이 영화 어릴때 봤는데 30대중후반이 되어 다시 보니 참담하네요.. 전쟁은 반드시 없어야 합니다. 누구나 상황에 따라 광기에 빠져들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지막에 베트남 여자가 짜오~ 안
인사말은 뭉클하고 많은 여운을 남기는 영화
실화이고 아픈 역사
세계 어느전쟁이든 강간범죄가 많다함
미군이라서 저런일이 벌어지는게 아니라 그래서 전쟁을 하면 안된다는거지
유명 배우들의 젊었을때 모습이네요.
전쟁은 결코 해피엔딩이 될 수 없죠!
미8군에서 근무했던 예비역 병장 입니다.. 영화에 나오는 분대장 역활 군인은 중사가 아니고 SGT 써전트 병장 입니다..!!
그쵸 중사는 sfc인데.
@선우월드-w4k 맞습니다 써전 퍼스트클래스..ㅎㅎ
서전트는 상사 아니에요.? Sgt. pepper는.. 그러면 서전트 병장..?
@noflower0304네 상사는 Master Sgt
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이 너무 신기해요 🔎
언제죽을지 모른다는 상황에서 사람들이 이성이란걸 잃어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user-en9hj8lp7z 그게
아니고 법질서가 없으니
인간의 내면에 있는 본성이 나타난거지
그냥 본성이 나온거임. 다른 군인들은 그럼 성욕이 없어서 강간을 안했나? 당장 내일 총 맞아 죽더라도 해서는 안되는 짓이 있는거지. 강간 살인 이정도 되는 죄악은 이성을 넘어서 본능적으로 거부감을 느껴야 정상임.
전쟁나면 저게 당연한 거니.. 절대 일어나선 안돼져 ㅠㅠ
저것도 그 자리에서 납치가 아니라 강간만 했다면 사건 취급 못받았을듯
그 성별이 전시 성노리개가 되는건 지난 수천년의 역사가 증명하듯 매우 당연한겁니다
아무리 조회수를 위해서라지만 썸네일에 '긴 밤' 은 선 넘었네요
오래된 영화라 할지라도 남의 것을 저작권도 안받고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안되죠. 제작사나 배급사에 저작권을 받고 본인 채널에 이용하세요.
모든 전쟁에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현재는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고 있고요.
그나마 미국이니깐 이렇게 영화화라도 되는겁니다.
6:15 척후병은 적들이 그 척후병의 군인정신, 희생과 용기에 감복해 사살하지 않고 지나쳐 가게 살려줬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실은 척후병 하나 잡는 것 보다 그 뒤에 본대를 잡기 위한 전략이었다는 이야기도 있음.
그런 이야기가 있다는 얘기는 그게 사실은 아니고 잡설일 뿐이라는 거죠?
베트남전 영화나 게임 해보면 그런 대사가 많이 나오죠. 매복시 척후조는 그냥 보내주거 뒤에 오는 본대 잡으려는 전술
대한민국이 보고 반드시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이네요... 전쟁에서 승리자는 없습니다. 살아있는 자가... 근데 누가 살아 있습니까? 앉아서 전쟁을 일으킨 자들 입니다. 그리고 자기 살길만 찾고...
친일파처럼... 사회주의자들 처럼.. ..어떤 전쟁도 하면 안됩니다. 충성하면 안됩니다. 전쟁하고싶은 지들끼리 하라고 하세요
6:44 들게하기도 했죠
영화제목이?
@@안광희-u8b 전쟁의 사상자들
전쟁은 어떤식으로든 저런 피해가 불가피하다 내가족에게도 비극이일어날수있음을 우리 국민이 다른식으로 겪어봤잖아 위안부 전쟁은 일어나지 말아야할 최악에 미친짓이다
현실 세계에서도 일어나는 일인데
전쟁에선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건일꺼 같음
특히 과거엔
저분 빽투더퓨쳐에나온 배우맞죠
@@kangsoonbeom 마이클 제이폭스
영화 이름 뭐임??
전쟁의 현실이다
과연 미군만 그랬을까
@@Rhee-q1c 한국인은 더하면 더했지ㅋㅋ
@@헤드샷 팩트는 베트콩들이 훨씬 더 전쟁범죄 저질렀음
남베트남인들 상대로
@@헤드샷
혹시 ㅈㅅㅈ?
실제로 명성황후 시해 때 일본군이 명성황후를 돌려먹기하고 가슴을 조금씩 잘라내면서 조롱했다고 기록돼있죠
@@헤드샷 너였어도 그랬을건데 뭐 ㅋㅋ 왜 아닌 척 하노
좋네요
제목 궁금해 하시는분들 있으신데 제목은 전쟁의 사상자들 입니다
여기 댓글에 옹호하는 분들 많은데 그럼 일본한테도 따지면 안되지 ㅋㅋㅋㅋ전시에는 항상 일어나는 일인데
일본한테‘만’ 따지는게 웃기지 ㅋㅋㅋㅋㅋ 따져보면 고조선부터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까지 중국, 몽골, 만주족 등등 죄다 약탈당하고 여자들은 끌려가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 지금도 일본 욕하는게 아니라 국방비확대, 간첩죄 확대를 해야하는거임.
그리고 일본‘만’ 욕하는게 정치적으로 사용되서 그럼. 윤미향만 봐도 알지 ㅋㅋㅋㅋㅋ 위안부 지원금으로 지들이 다 돌려먹고 ㅉㅉ 참고로 나는 일본한테 따지지도 않는 입장이고 그렇다고 위안부를 옹호하지도 않음.
"지옥의 묵시록""전쟁의 사상자들""플레툰" 베트남 전쟁에 참상을 알린 명작들 이죠....
@@kevin_yun5773 full metal jacket
제목 casualties of war 입니다.
ㅅㅂ 제목이라도 바로바로 알려주지
정말 끔찍하네요.
음....그래서 이 영화 제목이 뭔가요....?
전쟁터에서 간부들은 병사들에게 병사들은 간부들에게 우리는 학살자나 강간범이나 약탈자가 아니라고 외치면서 서로 붙들어줘야한다는걸 느낍니다.
전쟁터에서 붙잡은 여성을 사용하는건 아주 당연한 것이고,
승기를 잡은 군의 가장 큰 보상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이오-e1w 소름이네.. 꼭 여자인 가족이나 아내 또는 여자친구가 있다면북한군한테 붙들렸을 때 이런 일이 생길거라 역지사지로 생각해보길.. 전쟁이 아무리 짐승들이 날뛴다지만 사람인데 이런식의 사고는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신같은 이가 총을 잡을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랍니다
@하이오-e1w 그걸 전쟁범죄라고 하고 당연히 군사법원에서의 처벌이 뒤따르죠.
마지막 음악은뭐죠?
거대한 물건에는 거대한 책임이 따른다.
저정도는 흔한일이었고 더 끔찍한일들이 많았다죠
그래서 제목이 뭐임? 보이는곳에 좀 써놓던가..
사실 위안소가 저런 무차별적 강간을 막기 위해 만들어진 것인데, 역시 인간이 운용하다 보면 뭐든 악용되길 마련인가 봅니다.
@@MTFat 무차별적 강간을 하기 위해 만들어졌죠;;;
짧은밤은 봤는데 이제 긴밤을 보여줘
라이따이한이 뭐에요?
@@kkoomkkoo 베트남 전쟁당시 한국군인과 베트남 여자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베트남 전으로 ptsd를 겪고 있는 모든 참전군인들께 평화가 있길 바랍니다.. 저는 지금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고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지만, 현재 당시 이념은 누굴 위한 것이였을까요? 결국 사회주의자들도 대에 따르게 되어 있었는데 말이죠. 개인주의 민족주의가 앞으로 더 팽배해지겠고 인류는 줄어들고 ai와 기계가 인간의 노동을 대체하게 하겠죠. 자원이 끝을 보이면 우리 인류는 어디로 갈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영화 제목이 뭔가요?? 영화 제목이 어디잇죠?
우리나라에 일어날뻔했어요… 주정뱅이로 인해서
점점 나무위키 인용이 많아지는군요
안그러셨는데...
@@스타-g7h 근데 싸움걸려는게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뭐 거기에 틀린정보가 있으면 문제가 되지만 없잖아요, 좋은하루보내세요
@llllllllllllll-h6g 무비드님은 영화에대한 지식이많으셨고 의견또한 날카로웠는데 언제부턴가 영상업로드가 많아지고 리뷰의질이 떨어지고 남의 의견을 그대로 스크립하여 예전의 무비드님이 그리워서그래요
@@스타-g7h 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이거 어릴때보고 진짜 충격먹었던 영화네요. 선의축이라고 생각했던 미군이 저런짓을 저질러서
현실감각이 없구만 약육강식은 당연하고 현실임
선이 어딨음 그냥 체제경쟁하는건데ㅋㅋㅋㅋ
어디든 예외는 있음.. 어떤 집단이 모범적이라고 그 집단 구성원 모두가 모범적이리 할 순 없으니
잘 나가다가 맨 마지막 코멘트는 나무위키와 똑같군요.
근데 싸움걸려는게아니고 진짜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게 왜 문제가 되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뭐 거기에 틀린정보가 있으면 문제가 되지만 없잖아요, 좋은하루보내세요
전쟁 싫다.목숨이 열개면 모를가.저건 범죄다.
전쟁은 말 그대로 전쟁이죠 일어 났었어도 일어 나서도 안되는, 서로에게 파멸 뿐인 어리석은 짓
서로에게 파멸뿐인 어리석은 짓이라 하겠지만 전쟁은 인류 역사에 항상 있어 왔으며 인간 자체가 미완성의 어리석은 생물이니, 이 또한 전쟁을 피하고 싶은 한 사람의 마음일뿐, 전쟁은 인간 본성을 파괴시키고 내면의 악한 면을 끌어내어 여러가지 사건사고를 연출합니다~ 이상은 평화롭지만 역사는 폭력적이라는 명언을 마음에 담고 힘 없는 의인이 될 지, 힘 강한 악인이 될 것인가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며 살아가는 현대인들은 무얼까 생각하게 되네요
지금 우크라이나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전쟁은 그런거다.
신사의 스포츠가 아니다.
전쟁의 사상자들
마무리 코멘트에 나오는 기타소리 노래 제목 알 수 있을까요?
마이클 j 폭스도 나오네요?? 빽투더퓨처 전에 찍은건가 보네요~
마티 맥플라이의 전쟁의 사상자들이군요. 학생 때 전쟁 액션 영환줄 알고 빌렸다가 생각보다 진지한 내용에 조금 지루하게 봤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이런 내용이었네요
신기한게 과도하게 스트레스받으면 성욕자체가 사라지던데 남성은 그 반대가 되기도 하네요
주인공 에릭슨은 분대장 잘못만나서……😢
전쟁병이라고 하죠
다만 절대 용서하면 안되는 죄
전쟁의 사상자들...........
마이클 J 폭스가 진지하게 나온 몇 안되는 영화입니다.
어는 나라건 전쟁중에 여성은 피해봤다
남자는 피해안봄? 징집부터 시작해 가장 먼저 피해보는건 남자인데??
마티가 드로리안 타고 백투터 퓨쳐에 가서 다시 되돌리면 될텐데...
미군만 잘못했다는 식의 제목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영화제목이 뭔가요?
설레는 2차
@화나는월요일 쥬뎅이 닫아라
숀팬을 보니 기억이 나네요.. 90년대 토요명화 극장 에서 봤는데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베트남 여성을 데려가면서 병사 한놈이 도어즈의 Hello, I Love You를 부르며 농락하던 그 장면이었는데 아직까지 한번씩 생각이 나곤 합니다. 영화제목조차 기억 못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최악의 상황에서 제일 진실된 인성이 드러나는듯. 학습은 진실을 거짓으로 포장하는데 제일 많이 쓰이는듯. 사람으로 학습된 짐승들을 전쟁이 걸러내는듯. 물론 무고한 사람도 죽으니 문제지만… 이 땅은 주기적으로 그걸 원하는듯.
솔직히 안알려져서 그렇지 미군도 그렇고 한국군도 저런일은 비일비재 했을거 같음!!
2차세계대전, 베트남전등 전쟁영화, 드라마 즐겨 보던 밀덕입니다. 아주 오래전 봤었던 영화군요. 전쟁은 또 다른 전쟁을 만듭니다. 노약자 그중 부녀자들한텐 악몽이 되죠..
이래서 의무 교육이 중요함
전쟁 중에 이성이 없어진 다고 하지만
판단이 다름
전쟁을 안겪어 본 자들이 군인을 욕한다 허나 막상 전쟁이 일어나 군인이 되라하면 욕하던 사람들은 도망친다
무슨 의무교육 그냥 전쟁은 미치는거야..
정상적인 사람도 그러지 않은 사람도
누구라도 1주일 굶기면 닥치는대로 음식을먹고
누구라도 3일을 안재우면 머리누울곳을 찾음.
그저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모든 상황에 대비해야함.
미군하고 우리나라 군대가 처음부터 주민들을 죽인건 아니었어요. 처음엔 안죽였는데 병력들이 작전 수행을 하다가 마을에 도달하고 그 촌장이 반갑게 맞아 줬다고 합니다. 따뜻한 음식과 잘 곳도 제공하고... 그래서 처음엔 믿고 불침번 돌려서 잤는데 밤 사이에 베트콩이 오거나 주민들이 갑자기 총을 꺼내들고 쐈다함.. 몇번 그래서 전멸 당하는 일이 생기니 그 다음부터는 믿지 마라... 그러다보니 학살하는 일이 생긴거죠.. 학살을 옹호하는 건 아닌데 내가 못 죽이면 내가 죽는 전쟁터에서 교육이 과연 학살을 막을 수 있었을까 싶네요.
교육같은 개소리쳐하고있네
나도 댓글 작성자 의견에 동의하는데, 이번 계엄령 사태때 투입된 군인들이 시민들을 향해 차마 무력을 사용하지 못 했죠. 전두환 정권때와는 전혀 다른 행동과 판단이 나오게 이유는 의무 교육의 힘 때문인듯 합니다.
역시 숀펜........... 전쟁 한번도 안겪어본 애들이 평화 평화 외치는데 정말 뉴스로 보고 있자면 한심함. 군인들 PTSD 오지지. 전쟁은 정말 무서운것
위안부 할머님들이 생각나네 ㅠㅠ
그래서 썸네일 장면 몇분몇초냐?
처음 시작하자마자 사건얘기 나오고나서 플래툰인줄 영상바야겠다
언제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때문인지 다들 미쳐버린거 같음.
숀 펜 젊은 시절이구먼.
한국군도 똑같았다는 사실
한국군은 친일의 잔재가 전염됬기때문이죠!
kbs에서 몇십년전에 방송한 영화로 기억납니다.
초등학교때 보고 강하게 인상이 남는 영화였는데 이영화였군요 여자가 기차길을 따라 걸우가는 장면이 기억에 남아있었는데
전쟁을 시뮬레이션만으로 겪어본 사람은 알 수 있음
절대 정상적인 정신으로는 버틸 수 없단 걸.
내 주변 모두가 총 소리와 함께 순식간에 식어버림.
절대 전쟁은 일어나서 안될 끔찍한 지옥임
실화 사실을 각색 함 진실은 여자는 살아서 베트콩에 이 사실을 폭로 베트남 정부에서 직접 조사하게됩니다
@@자그라-p5c 무슨 소리? 영화처럼 실제 피해자는 살해당했고, 범죄에 가담하지 않은 미군 병사가 고발해서 미군에서 수사해서 가담자들 처벌했는데?
@dewjade4897 미국방부 자료 인용 ( 미대사관에 가면 열람가능 ) 단 시민권자 영주권자 만 ㅏ능
@@자그라-p5c 정말 올바른 자료 열람한 거 맞습니까? 이 영화의 사건은 1966년 11월 19일 남베트남 빈딘성 푸미현에서 미 1기병사단 8연대 2대대 C중대 소속 4명이 저지른 '192고지 사건'인데 실제 피해자 '판티마오'는 성폭행 후 M16으로 머리를 사살당했습니다. 이 사건을 고발한 건 미군 '라버트 스토비' 일병이었고, 1969년 "뉴요커" 잡지에서 대니얼 랭 기자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는데요? 정확히 알아보신 거 맞습니까?
우리나라도 똑같이 중국에 당함 ㅋㅋ
@@dewjade4897 저분 멕시칸이에요. 상종마세효
제목이 뭐에요?
전쟁의 사상자들
목소리도 익숙하고 누군가 했는데 백투더 퓨처 주인공이었네 클론 강원래 목소리에서 1높은 하이톤
한국전쟁때, 소련군이 한국에서 뭔 짓을 했는데.. 지금의 이태원이 왜 이태원인데.. 전쟁이 왜 전쟁인데... 선조들이 격은 역사를 다시 격어서는 안된다.
이런걸 알면서도 남자를 사랑하고 연애 결혼하고 애까지 낳아주는 여자들이 참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안타깝다고 해야할지 무슨 스톡홀롬 신드롬도아니고
@@Sgsjdjdsjs 그럼 제발 니들 여자끼리 따로 살아라
토니 메저브 (숀펜) 10년형, 토머스 클락(돈 하비) 가석방없는 종신형, 허버트 해처(존 c 라일리)) 15년형, 안토니오 디아즈(존 레귀자모) 토니 메저브 일당의 압박에 굴복했다는 점에서 감형되어 8년형 받았죠. 숀 펜과 마이클 제이폭스는 극 중에서만 대립한게 아니라 실제로도 안 맞아서 촬영내내 사이가 안좋았다고 합니다. 숀 펜은 마이클 제이폭스를 텔레비전 드라마 배우 나부랭이라고 무시했고 마이클 제이폭스는 숀 펜을 허풍쟁이라고 싫어했다죠.
슬픔...
진짜 끔찍하다.. 전재이 뭐 길래,, 근 현대사의 아시아인들 고통 받는거 보면 참..
아니 제목이뭔지도 안알려주네
그걸 알려주면 영상 보다가 그냥 넷플릭스 같은데 그 영화 보러 가버리잖소
설명란 확인해보세요 😝
작품"전쟁의 사상자들"
Casualties of War
영화 소개하면서 영화제목 정도는 시작할때 알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백투두퓨처에 주인공으로 나온남자분도나오는듯
잘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