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두강정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먼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는데, 어떤 날은 깔끔하게 바삭하게 코팅 잘되다가도, 어떤 날은 겉에 설탕 결정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상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ㅠㅡㅠ 아마 시럽 묻힐 때 차이 같은데... 300g 기준 시럽 묻히는걸 몇 분 정도 하실까요? 중간에 탄내가 나서 내리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일단, 시럽 만들때, 설탕을 잘~ 녹여야 되구요.. 시럽이 울퉁불퉁한 호두에 '골고루' 발라지면 돼요. 시럽이 팬에 조금 남아도 됩니다.~ 호두 강정 만들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삶은 호두의 물기를 제거하는거예요. 호두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시럽이 호두에 착 달라붙어야 하는데 호두의 물기때문에 희석이 되어 구웠을때.. 덜 바삭한 이유가 되어요. 그리고, 결정이 생기지 않게 할려면 차가운 온도에서..식혀야 하고(요즘 더워요ㅜ) 많이 건들지 않아야 해요. 자꾸 만지면.. 결정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기다려 시럽을 만들었고.. 2.호두의 물기를 잘 제거하고 시럽을 바르고, 3.적정온도(180~185도)에서 바싹 구워준 후, 차가운 온도에서 식히는 것(요즘 너무 더워요.) 이 3가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혹시 흑설탕만 사용하셨나요? 흑설탕은 설탕에 카라멜을 입힌거라.. 더운 날씨에 끈적끈적 해 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김창옥쇼3] "제 아내는 흔히 말하는 大가리꽃밭..."🌺 파워T 처제와 파워F 아내 사이에 햄버거처럼 낀 남편썰ㅋㅋㅋ🍔](/img/n.gif)
I put the ingredients in the explanation section.
시럽을 살짝 졸인 후..
호두를 넣으면..
구윘을 때
더 바삭해요.~
근데, 절대 많이 만지면 안돼요.
결정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 요리실력이 아마추어 수준이 아니시네요 ^^
요린인데 정말 해볼만할거같아요~~^^
호두가 정말 반짝반짝 보석^^같네요 맛잇겠어요 투명한 조그만 비닐주머니 담아 리본달아 선물해도 참 좋겠어요
훌륭한 간식이네요~
감사합니다
영양 만점 간식이네요~
감사합니다
바싹 고소한 느낌이 확 오네요. 불금 맥주랑 딱 어울릴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어보여요👍
감사합니다
영상은 어제밤에 보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로 해봤는데
오우~~~~맛있어요
많이 안달고 좋아요
베리굿~~♡
감사합니다.😊
호두강정 완전 좋아해요
먹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예쁘게 포장하면 선물로 좋아하겠어요ㅎ
감사합니다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들어 먹었어요
지인들이 너무 맛있다고 칭찬하네요~^^
이번 명절에도 또 만들거예요
저는 반은 커피를 넣고 했어요
호두와 피칸을 합쳐서했고
그랬더니 하나씩 먹을때
다른맛을 맛볼수 있어서 좋왔답니다 ❤
커피를 넣으면 색도 예쁘고..
좋은 아이디어네요.
감사합니다 .🤗
최고에요 👍👍👍
감사합니다.^^
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간식으로 딱이네요
영양만점에..
자꾸만 손이 가요~
감사합니다.
호두 냠냠
저도 냠냠~
감사합니다
와~
만들어서 선물하면 좋겠어요.
최고지요.~
추석 선물로 호두강정 검색했는데
여기가 제일 좋아요.
튀기지 않고 설명도 꼼꼼하셔요~
잘 따라해 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크리스마스날 간식으로 딱!! 땡큐..
감사합니다
비슷하게 건빵으로 만들어도 가능할까요?
가능할거 같아요.
대신 약불에서 구워야 할듯요.
감사합니다.
튀기안아서 해볼만합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오븐에 구울 생각을 못했네요 꼭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와우~~~ 넘 맛있겠어요
만들고나서 보관은 어느정도 가능할까요?
호두 200그램만 해볼려고 하는데요
물 2 흑설탕 2 황설탕 2 소금 1꼬집 반
이정도로 하면 될까요?
물과 설탕이 1:1이니..
물4T에 설탕4T(흑설2+황설2)예요.
자꾸 자꾸 손이 가서..
보관 할 것도 없어요.~^^
(보관은 냉장고 두시면 1주일도 괜찮고..
더 이상 두실려면..냉동실에 두세요.
(견과류 산패)
설탕은 아무 설탕 쓰셔도 됩니다.~
올리고당 넣어서 했었는데 저는 설탕만 쓰는것도 좋아보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시간이 지나서 인지? 냉장보관해서 인지? 눅눅해 졌는데 어쩌죠?
녹은 김처럼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려 보세요.
다음엔 냉동 보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호두강정이 먹고싶어서 검색하다가 왔습니다. 먼저,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는데,
어떤 날은 깔끔하게 바삭하게 코팅 잘되다가도,
어떤 날은 겉에 설탕 결정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이상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차이인지 모르겠어요 ㅠㅡㅠ
아마 시럽 묻힐 때 차이 같은데... 300g 기준 시럽 묻히는걸 몇 분 정도 하실까요? 중간에 탄내가 나서 내리게 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일단, 시럽 만들때,
설탕을 잘~ 녹여야 되구요..
시럽이 울퉁불퉁한 호두에 '골고루' 발라지면 돼요.
시럽이 팬에 조금 남아도 됩니다.~
호두 강정 만들기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삶은 호두의 물기를 제거하는거예요.
호두에 물기가 남아 있으면..
시럽이 호두에 착 달라붙어야 하는데
호두의 물기때문에 희석이 되어
구웠을때..
덜 바삭한 이유가 되어요.
그리고,
결정이 생기지 않게 할려면
차가운 온도에서..식혀야 하고(요즘 더워요ㅜ)
많이 건들지 않아야 해요.
자꾸 만지면.. 결정이 생겨요.~
감사합니다.
꺄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 유념해서 다시 시도해볼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즐건 주말되세요.^^
흰설탕만으로도 해도될까요?
네 됩니다.
색은 조금 연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만들어보았는데 오븐에서 굽고 나와서 식고 나면 바삭바삭 윤기 있게 코팅되어 있는데 조금 밖에 놔두면 끈적임이 너무 심해져요ㅠㅠ 냉장고에 넣어놓으면 괜찮은데 포장해서 선물하려하는데 자기들끼리 달라붙어버려서요,,ㅠㅠㅠ 오븐에서 더 구워야할까요..?
안녕하세요?
1.설탕이 다 녹을때까지 기다려 시럽을 만들었고..
2.호두의 물기를 잘 제거하고 시럽을 바르고,
3.적정온도(180~185도)에서 바싹 구워준 후,
차가운 온도에서 식히는 것(요즘 너무 더워요.)
이 3가지가 중요해요.
그리고, 혹시 흑설탕만 사용하셨나요?
흑설탕은 설탕에 카라멜을 입힌거라..
더운 날씨에 끈적끈적 해 질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흰설탕도 같이 넣긴 했는데 흑설탕 비율을 줄여봐야겠네요ㅠㅠ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감사합니다.^^
요거 요거
작품인데요?
감사합니다
바삭은 한데 설탕결정이 생겼어요😂
시럽에 설탕의 양이 너무 많고,
버무리고, 굽는 과정에서
손이 많이 타면(자꾸 만지면)
불안정한 상태인 시럽에 충격이 가서
결정화가 돼요.
감사합니다.
호두는 이미 지방이 65% 입니다.. 튀긴다고 칼로리 크게 달라지지 않아요.
막판에 오븐 떄문에 손절 ㅋㅋㅋㅋㅋㅋ
에긍
혹시..
에어프라이어가 있으시면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도 돼요.~~
한꺼번에 많이는 안되지만..
조금씩은 되어요.
감사합니다.
받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