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향긋한 제철 매실주 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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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8 сер 2024
  • 직접 담가보면 더욱 새롭고 맛있는 전통주 레시피를 소개드립니다.
    첫번째 주인공은 제철에만 구할 수 있는 향긋한 매실로 만든 "매실주"입니다.
    오래 묵혀야하는 인내심이 요구되는 술이지만, 예로부터 남녀 구분없이 사랑받은 술 매실주. 꼭 한번 담가보세요!
    Let me introduce you to a recipe for traditional liquor that is new and more delicious.
    The first main character is "Maesilju," which is made of fragrant plum, which can only be found in season.
    It requires patience, but it has long been loved by both men and women alike. Try it!
    実際に漬けてみるとより新しくおいしい伝統酒のレシピをご紹介します。
    一番目の主人公は季節のものしか手に入らない香ばしい梅酒です。
    長持ちさせる忍耐力が求められるお酒ですが、昔から男女問わず愛されてきた梅酒。ぜひ一度お造りください!

КОМЕНТАРІ • 21

  • @park-hd7mu
    @park-hd7mu 3 роки тому +1

    영상 잘보고갑니다
    이번에 황매실로 술을 담아보려고 검색중에 시청하게 되었어요결과가너무너무궁금하네요~~

    • @duri0502
      @duri0502  3 роки тому +2

      작년 황매실은 청매실보다 출하가 조금 늦어서 6월말 경에 오픈해보려구해요! 결과도 영상 올릴께요^^ 맛있게 잘 담그세요!

    • @park-hd7mu
      @park-hd7mu 3 роки тому +1

      @@duri0502 제가 주문한 매일도 그때쯤 수확한단다네요
      영상보고 할수있겠어요 잘부탁드려요~%^^

    • @user-rz3in1je7y
      @user-rz3in1je7y 2 роки тому

      @@duri0502 ,PÒAIIIW8QQQQQQQQ9QQQWWW8Q9AAAA⁹80⁹⁰⁰UKRAINE KNK

  • @beomseopark1010
    @beomseopark1010 3 роки тому

    원래는 유리병으로 쓰거면 흰색모포같은걸로 쓰는게 좋아요.안그러면 발효되면 이산화탄소가 생기면서 유리병이 종종깨지는경우가 생겨서 항아리로 쓰는게 더 낫다고 해요.그리고 매실꼭지도 제거 해야 쓴맛이 덜해지면서 매실의 단맛이 더 올라와요.

    • @user-pe7qy8gg2j
      @user-pe7qy8gg2j 3 роки тому +5

      소주를 넣는데 발효라니요..
      침출의 원리지요.
      효소가 아니잖아요?
      이 경우에는 소주의 알콜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랩핑이 맞습니다.
      효소의 경우에는 공기순환이 이루어져야 하기에 천을 덮는게 맞구요.

    • @cc-mq9xk
      @cc-mq9xk 2 роки тому +2

      @@user-pe7qy8gg2j 감사합니다
      어떤게 맞는 지 헷갈렸는데 매실청은 천으로 숨쉬게 하고 매실주는 꼭 막아야 하는군요

    • @rememberme6996
      @rememberme6996 2 місяці тому

      선무당이 사람잡는다.

  • @user-cx2vq5fr4l
    @user-cx2vq5fr4l 2 роки тому +2

    병에 매실이조금만 들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 @duri0502
      @duri0502  2 роки тому

      소주에 적정 비율로 담근거라 그렇습니다^^ 소주를 부으면 병에 가득 차게 되어요! 어차피 매실 자체는 먹지 않을거라서 너무 많이 넣지 않으셔도 잘 우러납니다~

    • @yunesco0111
      @yunesco0111 Місяць тому

      추가로 답변 드리자면
      매실을 너무 많이 넣으면 알콜 도수가 낮아져서 곰팡이가 생길수 있다고 합니다😊

  • @user-jq2yy2ys9l
    @user-jq2yy2ys9l 3 роки тому

    다른 담금주할때도 랩필수인가요?!!

    • @duri0502
      @duri0502  3 роки тому

      담금주 담글 때 외부공기를 차단하기 위해서 비닐이나 랩으로 밀봉해요~! 요즘은 기능이 좋은용기들도 나오고 있지만 일반 유리병이라면 밀봉하는걸 추천합니다^^

  • @user-pe7qy8gg2j
    @user-pe7qy8gg2j 3 роки тому +1

    감초가 꽤나 달달해서 20g이 과하진 않을지 살짝 걱정이..^^;;
    조금 줄여서 넣어 보고 더 넣던지 해봐야겠다...하다가 그냥 투하~

    • @duri0502
      @duri0502  3 роки тому

      ㅎㅎㅎ 단 맛은 항상 고민되는 부분이죠^^ 오랜시간 기다려야되는 술이다보니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니 재미도 있구요~ 맛있게 잘 담그셨을거예요^^

  • @user-ll2uz7we3v
    @user-ll2uz7we3v 3 роки тому +1

    열매 건져내셨는지 궁금해요.

    • @duri0502
      @duri0502  3 роки тому +1

      매실주는 1년이상 묵힐 예정이라 열매를 따로 건져내지 않았어요~ 영상에는 없지만 장아찌용으로 담근 매실은 100일 후에 매실만 따로 건져내어 냉장보관중이예요^^

  • @user-ff9rm7oc4v
    @user-ff9rm7oc4v 2 роки тому

    씨빼지 않고 술담아도 되나요?

    • @duri0502
      @duri0502  2 роки тому +1

      네^^ 매실장아찌를 담글때는 씨를빼고 다 손질해서 넣지만 매실주를 담글때는 씨를 따로 빼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다만 담근후 100일쯤 독성이 가장 많이 올라오니 1년 정도 오래 묵혔다 드시길 권장드려요!

    • @user-ff9rm7oc4v
      @user-ff9rm7oc4v 2 роки тому

      @@duri0502 8년되었거든요.독주일까봐 걱정되서요

    • @duri0502
      @duri0502  2 роки тому +1

      @@user-ff9rm7oc4v 보관만 잘하시면 3-5년 정도 오래 숙성될수록 부드러워 지긴해요~ 8년은 꽤 오랜 시간이니 드셔보시고 맛이 괜찮다면 문제없을 것 같긴하네요^^ 알콜 성분이 숙성되면 (공기중으로 날아가기도 하면서) 도수가 높아지기 보다는 살짝 더 낮아진다고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