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중복노선이 많지만... 지금 출퇴근 시간때마다 콩나물 시루가 된 지하철을 보면 원안대로 추진하는게 옳았네요...... 경기도 인구가 죄다 서울로 출퇴근하니.. 결국 지하철 3기는 계속 추진되어야 했습니다.... 조각 조각난 경전철 환승은 보기도 어렵고 너무 불편하네요.....
지하철은 서울도심내부에서 극히 일부지역만 운행하여야하고 그외는 지상전철로 선로용량에 여유를 두면서 급행까지 굴려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막대한 교통량을 커버했어야 함. 지하철은 km당 건설비가 천억 이상이고 기껏해야 운행계통을 한개만 굴릴수 있는 지극히 제약이 많은 교통수단인데 이걸 경기도 전역까지 연결한다는건 예산낭비이자 교통의 본질에도 위반임. 3기지하철을 뚫어도 루이스모그리지명제에 따라 교통수요는 늘어날 뿐이고 어떤 교통선진국도 메트로폴리스에서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을 잇는데 지하철이라는 돈덩어리 교통수단을 쓰지 않음
중심도시와 외곽의 연결은 지하철이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광역철도 즉 지상철로 선로를 많이 가져가면서 선로용량을 확보하고 빠르고 신속하고 서울부도심 혹은 서울 중심으로 접속가능하게 만드는데에 목적이 있음. 교통선진국, 후진국할 것 없이 본래 이게 도시철도, 광역철도의 기본 개념이고 교통의 본질인데 한국은 서울외곽의 1기신도시부터 김포시 GTX-D노선 이슈와 같이 우리 지역에는 왜 지하철이 없냐부터 시작해서 5호선, 9호선 연장론같이 도시철도의 본질에 위배되는 무의미한 지하철 연장론, 지역민편의주의와 선거철 표팔이 문제로 본래 대용량의 광역철도를 지어야 하는 곳에 도시철도나 연장하고 있음. 미래 수원, 용인, 분당과 서울강남을 잇는 광역철도의 기능에 대해 조금만 고심했다면야 절대로 지하철로 안 지을 뿐더러 신분당선라는 분당선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또다른 실패작이 나오지 않음. 다시 그걸 덮기 위해서 GTX-A노선을 또 짓고 하는 반복. 그래서 경기도와 서울의 연결성이 매우 좋지도 않아 여전히 철도부담률이 낮고 경기광역버스의 입석사태처럼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근본적인 문제를 계속 해결 못하는 것임.
서울 지하철은 뭔가 먼 미래를 생각 안 하고 최대한 적은 노선으로 커버해보자는 생각으로 지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움. 노선 두 개가 지나면 좋았을 지역들을 하나로 어중간하게 이어버려서 뭔가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새로 하나 더 짓기에는 애매한... 개인적으로는 3호선 지그재그로 지은 거랑 4호선 남산 통과 못한 게 아쉬움
3기 지하철 중에 가장 아까운 게 11호선이죠. 11호선이 부천, 인천 직결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노선이죠. 11호선이 지금 이 시점에서 운행되고 있었다면 소신여객 700번 버스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을 겁니다. 참고로 11호선 서쪽 구간(신월동~독립문)은 2004년 개편 이전의 옛 범진여객 89번 좌석버스하고 거의 유사한 경로였습니다.
4:28 11호선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 것 같은 이유가, 저 구간에서 2호선,3호선,신분당, 넓게 잡으면 수인분당선까지 지하철 이용자수가 분산되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을 것 같음. 솔직히 저게 미리 떴으면 신분당은 안나왔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튼 가장 큰 건 2,3호선 이용자수 분산이 원활하게 이어졌을 것 같은 느낌,,
서울 지하철의 최고 약점(제 주관으로는)인 노선망을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는게 이 3기 지하철이였던거 같네요. 노선이 그렇게 많아도 한양도성 - 강남 핵심가를 있는 노선 부재, 한양도성 종축 연계 부족, 강남 종축 연계 부족이라는 서울지하철 최악의 약점들을 1번에 보완시켜 줄 수 있었던게 11호선이였는데. 거기다가 동북권에서 왕십리-청량리 이서로 1호선과 2호선의 부족한 연계 또한 12호선이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었죠.
9호선은 약간 변경해서 완공.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이 아니라 9호선을 김포신도시까지 연장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 10호선은 강남라인만 신안산선으로 대체하고 강북라인은 너무 중복되는 노선이 많아서 지금의 면목선 구간만 경전철로 만드는게 나쁘지 않다고 봄 / 11호선은 강남라인쪽이 지금의 신분당선인데 그냥 11호선을 만들었어야 한다고 봄. 그랬으면 은평구쪽에서 판교분당까지 개꿀라인이 되었을듯 / 12호선은 지금의 동북선 경전철인데, 그냥 수인분당선을 애매하게 청량리로 연결할게 아니라 동북선 라인 따라서 연장했어야 했음. 그랬으면 성북구, 노도강쪽에 또하나의 개꿀라임이 되었을테고 경의중앙선 열차를 조금이나마 늘릴수 있었을 듯
지금 신분당선 연장을 한남역 환승을 안하면서 용산 강행추진은 너무 속보이는 욕심인거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차라리 한남역환승에 분기점으로 만들어서 용산행은 지선 역활로하고 한남-보광-녹사평-후암-서울역으로 노선을 하면 녹사평역에 유령승강장을 활용할 수 있고 (이미 논현역 유령승강장을 활용한 전적도 있으니) 교통분산 효과도 용산행 하나보다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꺼 같습니다.
수인분당선 왕십리역을 경의중앙선 왕십리역 옆으로 하는게 아니라 12호선 노선대로 갈 것을 고려하고 승강장 새로 하나 만들어서 동북선을 중전철로 추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십리역이랑 옥수역에 대피선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12호선이 많이 아쉽네요. 강북,도봉구 사람은 많은데 한쪽을 산이 막고있어서 교통이 매우 안좋져, 그런데 전철은 1,4호선뿐이라 아주 혼잡하죠. 그러다보니 발전이 안되는 동네입니다. 물론 GTX가 개통되면 창동역을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12호선이 먼저 있었다면 강북과 강남을 거의 직선으로 잇는 노선이 되므로 시간적으로 많이 절약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jirimetro 서울이라서 경전철에 숫자노선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부산 4호선은 부교공, 대구 3호선은 대교공이, 그리고 인천 2호선도 경전철이면서 인교공이 운영합니다. 반면에, 서울포함 숫자노선을 받지 않는 경전철들은 다 민간 컨소시엄이 운영주체이죠. 만약에 서교공에서 운영하는 경전철 계획이 생긴다면 숫자노선이 부활할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가능성이 높진 않을것 같습니다
런던, 파리, 뉴욕, 도쿄, 베를린 그 어떤 국가, 어떤 도시의 지하철을 보더라도 지하철은 도시 내부에만 딱 한정적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중심도시와 외부도시를 잇는 건 각 중앙역, 부도심의 핵심역들로부터 막대한 선로를 보유하여 빠르게 외곽으로 보낼 수 있는 수송력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음. 서울은 이 기본적인 설계부터 잘못 되어 있고 땅값 올리기용 지하철 연장론이나 꺼내들고 있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도의 연결성도 좋지도 않지만 그 시간과 비용도 막대하게 드는 것임. 일반적인 경우에 용인에서 서울강남까지 분당선으로만 1시간인데 제대로 설계했다면야 20분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함. 그게 안되기 때문에 GTX를 짓는 건데 본래 진짜로 미래 교통을 생각했다면 GTX,신분당선, 분당선은 하나의 노선으로 복복선 이상의 선로용량을 가지고 굴렸어야 할 것들인데 한국은 공공의 돈을 가지고 부동산소유주들한테 돈을 퍼주는 일을 하고 있음. 지방과의 형평성도 문제이고 서울과밀화의 주범이기도 함.
근데 신안산선을 엣 10호선을 계획했을때 지나는 서울역이랑 구리까지 연장하고 명칭을 10호선으로 바꾸고 신분당선도 11호선으로 바꾸고 경전철 동북선도 12호선으로이렇게 옛 3기지하철의 역을지나는 노선 이름을 이렇게 바꾸워서 9호선과 함깨 서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치면 3기지하철? 다시가능할거같은데??
솔직히 중복노선이 많지만... 지금 출퇴근 시간때마다 콩나물 시루가 된 지하철을 보면 원안대로 추진하는게 옳았네요...... 경기도 인구가 죄다 서울로 출퇴근하니.. 결국 지하철 3기는 계속 추진되어야 했습니다.... 조각 조각난 경전철 환승은 보기도 어렵고 너무 불편하네요.....
지하철은 토지이용이 고밀도인 도심지역을 짧은 구간으로 다니기 위한 용도일뿐임. 광역철도 계획없는 도시철도, 그것도 지하철의 연장은 미래수요도 감당 못하고 선로용량등 제한만 존재하면서 막대한 건설비만 부담하는 악수일뿐.
지하철은 서울도심내부에서 극히 일부지역만 운행하여야하고 그외는 지상전철로 선로용량에 여유를 두면서 급행까지 굴려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막대한 교통량을 커버했어야 함. 지하철은 km당 건설비가 천억 이상이고 기껏해야 운행계통을 한개만 굴릴수 있는 지극히 제약이 많은 교통수단인데 이걸 경기도 전역까지 연결한다는건 예산낭비이자 교통의 본질에도 위반임. 3기지하철을 뚫어도 루이스모그리지명제에 따라 교통수요는 늘어날 뿐이고 어떤 교통선진국도 메트로폴리스에서 핵심지역과 주변지역을 잇는데 지하철이라는 돈덩어리 교통수단을 쓰지 않음
중심도시와 외곽의 연결은 지하철이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광역철도 즉 지상철로 선로를 많이 가져가면서 선로용량을 확보하고 빠르고 신속하고 서울부도심 혹은 서울 중심으로 접속가능하게 만드는데에 목적이 있음. 교통선진국, 후진국할 것 없이 본래 이게 도시철도, 광역철도의 기본 개념이고 교통의 본질인데 한국은 서울외곽의 1기신도시부터 김포시 GTX-D노선 이슈와 같이 우리 지역에는 왜 지하철이 없냐부터 시작해서 5호선, 9호선 연장론같이 도시철도의 본질에 위배되는 무의미한 지하철 연장론, 지역민편의주의와 선거철 표팔이 문제로 본래 대용량의 광역철도를 지어야 하는 곳에 도시철도나 연장하고 있음. 미래 수원, 용인, 분당과 서울강남을 잇는 광역철도의 기능에 대해 조금만 고심했다면야 절대로 지하철로 안 지을 뿐더러 신분당선라는 분당선의 실패를 만회하기 위한 또다른 실패작이 나오지 않음. 다시 그걸 덮기 위해서 GTX-A노선을 또 짓고 하는 반복. 그래서 경기도와 서울의 연결성이 매우 좋지도 않아 여전히 철도부담률이 낮고 경기광역버스의 입석사태처럼 경기도와 서울을 잇는 근본적인 문제를 계속 해결 못하는 것임.
@@cocacolaapple 서울에서 지상철은 힘듬 기존 도로 건물 다 때려부수고 건설해야하는데 돈이 너무들고 돈많있다고 가능한것도아니고
@@박세정-k8c 위에서 서울은 지하철로 조밀하게 짓고 서울부도심과 경기도를 지상철도로 지어 선로용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적었음.
IMF가 너무 큰 변수를 가져오긴 했죠. 6호선도 이 때문에 늦어지고... 그나마 비슷한 노선들이 만들어지고는 있어서 어떻게 계획과 비슷하게 되기는 하겠지만요.
수많은 사회적 문제, 전 연령대 평균 자살율의 급등+행복지수 및 출산율 급감과 더불어 자동차사회로의 가속화를 가져왔고 지금, 앞으로도 계속 악영향을 미칠 대사건
imf 다 졸업한 것 같아도 아직도 그 늪에서 못 빠져나옴 ㅋㅋㅋㅋㅋ 그냥 나라 리셋아니면 절대 못 빠져나온다
@@user-ev4zs3in3q 30대재벌 절반이 해체되고 그나마 좀 남아있던 평생직장 개념이 완전히 증발했는데 어떻게 복구가 되겠어요. 거기다 미국이 2000년 중국의 wto가입을 승인하면서 중국으로 생산축이 이동해서 자본과 기술의 축척도 서구나 일본만큼하지 못하고
@@user-ev4zs3in3q 그럼에도 한나라당 찍는 애들이 아직도 있지 ㅋㅋㅋ
@@user-fj1k3jekeq 그런 걸 우린 세뇌당한 2찍이라고 합니다..
서울 지하철은 뭔가 먼 미래를 생각 안 하고 최대한 적은 노선으로 커버해보자는 생각으로 지은 부분이 있는 것 같아 아쉬움. 노선 두 개가 지나면 좋았을 지역들을 하나로 어중간하게 이어버려서 뭔가 더 있었으면 좋겠는데 새로 하나 더 짓기에는 애매한... 개인적으로는 3호선 지그재그로 지은 거랑 4호선 남산 통과 못한 게 아쉬움
남산통과는 기술때문에 비용 늘어나서 그런거 아닌가요
4호선 남산통과는 미친듯이 단단한 화강암 덩어리 라는점과 용산미국기지통과 때문에 못한거입니다
역시 재밌네요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곧..... 7호선 특집이....... 온다.....
다 지어졌으면 확실히 달라졋을듯. 영상 감사합니다.
11호선이 있었다면 3호선의 이용객이 분산되어서 지금보다 덜 혼잡했을 수 있는 점이 장점이네요
3기 지하철 중에 가장 아까운 게 11호선이죠. 11호선이 부천, 인천 직결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에서 매우 안타까운 노선이죠. 11호선이 지금 이 시점에서 운행되고 있었다면 소신여객 700번 버스가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을 겁니다. 참고로 11호선 서쪽 구간(신월동~독립문)은 2004년 개편 이전의 옛 범진여객 89번 좌석버스하고 거의 유사한 경로였습니다.
양천구 사람으로서 안타깝군요
경기,인천에서 지하철 타고 서울 오는 사람이 더 많아진 현재로서는 저게 더욱 필요하네요...
부천과 양천구가 참 가까운데 직결지하철이 없다는게 안타까운 점이죠.. 대장홍대선도 중심인 중동과 목동을 비껴나서 개인적으론 중동신도시와 목동 당산을 잇는 노선 하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부천과 인천은 1호선과 7호선으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게 무슨 소리인가 했는데, 양천구하고 연결이 안 되어있네요ㅠㅠ. 부천과 강서구도 도시철도 연결이 없습니다.
다 김대중 잘못이죠 버스노조 살려준다며 10,11,12호선 계획 다 좌초시켰으니까요
10호선과 11호선은 비록 허리가 끊어진 상태로 운행하거나 건설을 진행하지만, 유일하게 12호선은 경전철로 온전한 상태로 공사를 진행 한다는 것이 천만다행 입니다.
4:28 11호선 있었으면 진짜 좋았을 것 같은 이유가, 저 구간에서 2호선,3호선,신분당, 넓게 잡으면 수인분당선까지 지하철 이용자수가 분산되서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었을 것 같음. 솔직히 저게 미리 떴으면 신분당은 안나왔을 가능성도 있겠지만,, 아무튼 가장 큰 건 2,3호선 이용자수 분산이 원활하게 이어졌을 것 같은 느낌,,
서울 지하철의 최고 약점(제 주관으로는)인 노선망을 어느 정도 충족시켜주는게 이 3기 지하철이였던거 같네요. 노선이 그렇게 많아도 한양도성 - 강남 핵심가를 있는 노선 부재, 한양도성 종축 연계 부족, 강남 종축 연계 부족이라는 서울지하철 최악의 약점들을 1번에 보완시켜 줄 수 있었던게 11호선이였는데. 거기다가 동북권에서 왕십리-청량리 이서로 1호선과 2호선의 부족한 연계 또한 12호선이 어느 정도 덜어줄 수 있었죠.
개인적으로 내부순환로 그대로 지하에 지하철이 뚫려있기를 바라는 마음임.. 종암동, 홍은동, 정릉, 성산 등 교통 너무 별로인 곳들이 많음 그 경로에 국민대, 상명대 등 대학교도 꽤 많고
목동에서 한강 지나 내부순환로 따라 청량리 가는 강북횡단선 경전철이 논의중이긴 합니다.
다른건 몰라도 11호선은 진짜 너무 필요해보이는데.. 종로 강남 직결에 소외받는 서남 서북권에 한줄기 빛이 되어줄거 같아 보이는데.. 게다가 인천쪽 연장까지 지금순간에도 너무 필요해보이는데. 에효 ㅠ
조각조각나버린 10~12호선...ㅠ 있었다면 경기도에서 서울 출퇴근 분산이 잘되었을텐데
은평뉴타운 사는데, 대안2가 실현되었다면 지금의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을 11호선이 대신했으리라 생각되네요. 현 시점에서 현실적으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은 경제성이 부족해 실현되진 않을 것 같고, 서부선과 강북횡단선 같은 경전철이 제대로 개통했으면 좋겠군요
ㄷㄷ
홍대역-여의도역-광화문역-용산역-압구정역. 딱 5개역만 운영하는 직행노선 생기면 대박일듯
중간 중간 교차지점마다 역 요구해서 역 20개 됨
ㄴㄴ 대박 아님. 용산역보다는 서울역이 더 알맞고 강남3구에서 압구정급의 전철역은 10개는 될 듯.
그나저나 공항철도 노선 진짜 잘짠듯
김포공항-마곡(나루)-디엠시-홍대입구-공덕-서울역
강남에서 종로가는 11호선이 있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ㅠㅠ
그래도 9호선이나마 백지화되지 않고 개통되었으니 다행이네요
11호선은 많이 아깝네요. 서북부-종로-강남까지 이어지는 노선이 하나쯤 있었어야 했을텐데요.
10호선 지금이라도.... 강북횡단선하고 면목선 합쳐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전철으로라도...
신안산선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하철도 좋지만 일자리의 분산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10호선이 아쉽네요
만약 10호선 나오면 면목동에서 여의도 가는데 시간이 많이 줄어질것같은데...
3기 지하철이 완성된 광역시들도 영상에 넣어주지
지하철 노선이 자꾸 길어지면서 근 몇년사이에 출퇴근길이 정말 헬이됐죠. 노선 확장말고 인원 분산 시킬수있는 증차나 다른 계획이 더 필요해보여요.
노선확장은 정치인들 입김이 작용하는듯;;;
와 경기도나 서울외각 사시는 분들은 좋아하셨을 프로젝트네요
왜 9호선 이후로 생기는 노선은 숫자가 안붙는지 알려주세요 궁금해요
리얼로 10호선.11호선.12호선이 나왔다면은 지금에 있는 서울지하철노선표가 어떻게 다르게 나왔을 였는 지가 궁금해지네요 영상보고 났어
다음번에는 다른 지방도시들의 폐지된 지하철 계획도 알려주세요.
조금 따로따로있지만 생겼습니다!
광주는 ua-cam.com/video/Uwkzl8YfzoQ/v-deo.html
대전은 ua-cam.com/video/qhu9nzg_oE4/v-deo.html
이것을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9호선은 약간 변경해서 완공. 그런데 김포골드라인이 아니라 9호선을 김포신도시까지 연장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 10호선은 강남라인만 신안산선으로 대체하고 강북라인은 너무 중복되는 노선이 많아서 지금의 면목선 구간만 경전철로 만드는게 나쁘지 않다고 봄 / 11호선은 강남라인쪽이 지금의 신분당선인데 그냥 11호선을 만들었어야 한다고 봄. 그랬으면 은평구쪽에서 판교분당까지 개꿀라인이 되었을듯 / 12호선은 지금의 동북선 경전철인데, 그냥 수인분당선을 애매하게 청량리로 연결할게 아니라 동북선 라인 따라서 연장했어야 했음. 그랬으면 성북구, 노도강쪽에 또하나의 개꿀라임이 되었을테고 경의중앙선 열차를 조금이나마 늘릴수 있었을 듯
지하철 생기면 나중에야 좋지.... 그거 건설하는 몇년동안은 그지역 지나다니는 시민들은 공사한다고 차도 다 가로막아서 교통,소음 지옥임
지하철 꼭 필요한 지역아니면 여기까지 뚫어야하나 싶음 사람사는땅이 서울만있는것도아니고
아쉬움이 좀 남는 역사네요ㅜㅜ 그래도 비슷하게 경전철이 그역활을 하게끔 만들려고 한게 대단해 보입니다.. 어찌됬든 실패했지만 그래도 책임을 질려고 노력하는거 같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역활x 역할o
어찌됬든x 어찌됐든o
근데 뭐 시간이 많이 지나서 경로가 겹치거나 비슷한 노선 계획이 생기고 지어지고 하는 걸 보면 일반 시민들 입장에서는 시간만 버린 느낌
11호선 노선 미쳤네요.. 강남, 종로 관통
11호선 노선의 시민의 숲부터 신사는 이미 신분당선이 계승을 했네요
왕십리역은 지금도 복잡한데 더 복잡해지겠네요;;;
11호선 좀 만들어주라. 목동선 이런거 말고
아예 도시의 모습자체도 바뀌었을 수 있었을거 같아요 교통이라는게 사람이 있는곳에 놓는의미만 있는게 아니라 도시 구조자체를 바꾸니까요
누구에게나 계획은 있다..
송도-금천 출퇴근하는데 지금 1호선하고 인천1호선은 너무 빙빙 돌아간다는 느낌이 드는데 연장된 10호선 있었다면 확실히 편했겠네요…
근데 이제는 돈이 너무 들어서 긴 지하철 짓기는 힘들겠죠? 서울교통공사 적자도 어마어마하기도 하고요
어느지역에 건설중인 혹은 예정인 경전철이던 대한민국 하늘아래 김포골드라인 같은 꼴은 더이상 발생하지 말았으면....
다른 예산 모두 절감하서라도 반드시 통과되었어야 하는 사업 ㅠㅠ
10호선이 개통되었으면 1,2호선이 덜 혼잡했을텐데 넘 아쉽네요ㅜㅠㅜ
13호선은 신분당선 연장이랑 비슷하네요
경전철이외의 전철은 숫자로 호선을 계속 표시하면 좋을텐데 아쉽네요
9호선 너무너무 좋다.. 지어져서 다행이다
영등포 시장역의 개찰구 옆 노란 철문을 열고 들어가면 그 밑 계단으로 따라 내려가면 광활한 승강장이 펼쳐져 있음.
10호선을 염두하고 설계한 승강장이 아직도 거기에 있음.
11호선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은데 안타까움
조선멸망의 진짜배후 유x자본 세력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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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조선삼한역사학회
신안산-서해선 직결운행 했으면 합니다.
지금 신분당선 연장을 한남역 환승을
안하면서 용산 강행추진은
너무 속보이는 욕심인거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차라리 한남역환승에 분기점으로 만들어서 용산행은 지선 역활로하고
한남-보광-녹사평-후암-서울역으로
노선을 하면 녹사평역에
유령승강장을 활용할 수 있고
(이미 논현역 유령승강장을
활용한 전적도 있으니)
교통분산 효과도 용산행 하나보다는
확실한 효과가 있을꺼 같습니다.
수인분당선 왕십리역을 경의중앙선 왕십리역 옆으로 하는게 아니라 12호선 노선대로 갈 것을 고려하고 승강장 새로 하나 만들어서 동북선을 중전철로 추진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왕십리역이랑 옥수역에 대피선이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홍은 양재는 3호선 홍제 양재선이 있어서 짓기 힘들어보이기는 하네요. 3호선 사람이 엄청많긴한데
imf 끝나고 다시 계획대로 지었으면 조았을텐데.
노선명이 요즘 갈수록 복잡해지는데 숫자로 해줬으면 좋겠어요
노선 많아지면 숫자가 오히려 헷갈릴수도.. 일본도 숫자 잘 안씀
@@쓰찬쓰 솔직히 신분당선은 바꿔도 될듯한 12호선으로 바꾸는걸 추천
수인분당선 , 신분당선
나이먹은분들은 헷갈리더라
@@user-ed4ff3vf1o 일본이 숫자 안쓰는 이유는 노선별로 회사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대기업들이 자기네 자본으로 철도 지어놓은거 입니다 그래서 환승도 가능할 정도로 가까운 역인데 역 이름도 다르고 당연히 환승할인도 불가입니다
솔직히 인정해요...경의중앙선이나 수인분당선은 바꾸는게 맞을듯요.
12호선이 많이 아쉽네요. 강북,도봉구 사람은 많은데 한쪽을 산이 막고있어서 교통이 매우 안좋져, 그런데 전철은 1,4호선뿐이라 아주 혼잡하죠. 그러다보니 발전이 안되는 동네입니다. 물론 GTX가 개통되면 창동역을 중심으로 발전할 가능성은 있어보입니다. 12호선이 먼저 있었다면 강북과 강남을 거의 직선으로 잇는 노선이 되므로 시간적으로 많이 절약되지 않았을까 싶네요.
10호선이 진짜 아쉬움... 면목동만 되지만 장안동도 지하철 이용하기 어려운 동네죠. 어디든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버스를 꼭 타야하는 동네니...
우리동네라서 그런가 11호선 백지화와 그와 더불어 까치울 직결은 매우 안타깝긴하네요..
(현재는 700번 버스로 대체하는 구간입니다)
700번 버스의 만족도가 개인적으로 좋지 못하다 생각하는 현 부천 거주민으로서 까치울-신정or신월동이 철도구간으로 연결되지 못한건 정말 통한의 결과인듯
만약 대체역사로 저 11호선이 지어졌다면 님이 살고있는 집 위치도 달라졌을수도 있겠죠? 과거의 사소한 변화가 미래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는데 새로운 역 개설같은 지대한 변화면은 알수가 없죠
1997년 IMF 외환위기가 없었다면 정말 다양한 노선들이 생겼겠네요.
대전광역시에서도 처음에는 '5호선' 까지 계획하였으나 3 ~ 5호선은 취소되고, 2호선도 지하철이 아닌 트렘(지상 전차형)으로 지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백지화된 건 아쉽지만 대안 노선이 예정되어있다니 다행이네요
장난하나....50호선 건설해서 서울동네마다 한개역씩 지어라...경기도외곽쪽에 지하철건설해서 인구분산을해야 집값이 안정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뿐이지만 행복하다
11호선은 신분당선+강북횡단선
10호선은 신안산선+면목선
12호선은 동북선
다시 재추진 한다면 김포골드라인+강북횡단선+동북선을 다듬어서 서울11호선으로 했으면 지금은 괜찮았을듯 합니다.
10호선은 우이신설선을 배이스로해서 면목선+동북선일부구간을 다듬어서 만들었으면 지금은 달라졌을듯
인천2.3호선은 7.6호선이랑 직결하는 방안을 추진했었으면 7.6호선은 달라지지 않았을것 같더군요.
10호선 이 신안산선 과 경춘선직결 이어야 되요
@@두산베어스-q8v 신안산선과 공철직결해서 청랑리로 보내서 추후에 양정까지 보대는 것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공철과 직결시나리오
신당(2.6).동대문문화역사공원(2.4.5).충무로(3.4).명동(4).시청(1.2.신분당).왕십리(경중.2.5.동북).용두(2).사가정(7).양원(경중선).장자호수공원(8).양정(경중)은 환승이됨
황학.전농.다산 신설
공철과 신안산선의 공용구간이 생기면
구리에서 환승없이 안산.인국공으로
1.2호선.경중선 과부화해결
이목적이 강합니다.
공철은 진짜로 청량리까지 신안산선이랑 함께보내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광운대역 너무 공감되네요 ㅋㅋ
서울은 계속 발전
아오 진짜 저 계획대로 지어졌어야 하는데... 그놈의 민자유치(신분당선)랑 경전철....
11호선이 제일 실속있어보이네여.. 이런거 재밌다 ㅋㅋ 참고로 전 서울사람은 아님
좁은 나라에 그냥 전국을 전철로 다닐수 있게 해보는건 어때?
10호선 노선도가 시흥대로랑 동일하게 지나갔을것 같네요. 1호선은 석수역에서 버스로 갈아타서 구디까지 가는게 불편한데 만약 개통되었으면 편하게 갔을것 같네요
지금 신안산선이 시흥대로 따라서 공사 중입니다.
근데 서울은 왜 경전철 노선에는 노선명칭을 왜 숫자명칭 안 해주는건지 궁금하네요. 다른 광역시들은 경전철 노선에도 숫자명칭을 붙여주는데
@@jirimetro
서울이라서 경전철에 숫자노선을 부여하지 않는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부산 4호선은 부교공, 대구 3호선은 대교공이, 그리고 인천 2호선도 경전철이면서 인교공이 운영합니다.
반면에, 서울포함 숫자노선을 받지 않는 경전철들은 다 민간 컨소시엄이 운영주체이죠.
만약에 서교공에서 운영하는 경전철 계획이 생긴다면 숫자노선이 부활할수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가능성이 높진 않을것 같습니다
@@Every-7-young 근데 민간이 우리에게 도움되는게 뭔가요? 돈먹는 하마이면서 투자는 쬐끔이랍니다 의정부 경전철이 툭하면 한파로 멈춰 신림선 오작동나 이번 제2경인 화재사고때 봐도 아는데 방음터널이 화재에 취약한 싸구려 공법으로 시공했었습니다 창동민자역사 장기 공사중단 하는걸 보면 민간투자는 절대 아니다라고 배웠습니다
이 영상에 나오는 노선이랑 구분하려고?
@@오마뉘반배홈 그래서 나라에서 지으려면 돈없다는데 돈더낼거도 아니면서; 요금몇백원올려도 발작들하는데
Main이 아니라는거죠. 지선같은 느낌...?
5:49 부천에서 강남까지 가려면 지금 상태가 더 편리해 보이는데…
7호선타고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 환승??
@@wjdwodnr84 네
그르네 11은 강북을 찍고가니까 강북에 볼일아니면 지금이 더 경로가 좋긴하네요
관악구 토박이인데 온수역 시절엔 7호선이 이정도까진 아니었는데 석남 연장 되고나서 앉아서 다니기가 힘듬 ㅜ
@@asdasdasd5794 부천 토박이인데요 과포화된 1호선의 혼잡도를 줄이고 중동신도시와 상동신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서 건설한 거래요.
지하철로 하는게 비용이 많이 든다면 대구 3호선처럼 모노레일(지상 육교형)로 지어야 도로정체현상을 어느정도 감소시킬 수 있는데, 트렘은 안 그래도 혼잡한 도로의 일부를 막아버리니...
10 11 12 호선 노선도 보니까 GTX
계획 노선도 이네요
신안산선 빨리 만들어졌으면 좋겠네요
지방도시들에 비하면 서울 지하철은 너무 부럽다
3:56 저...저....저건...좀... 😱
3기 신도시 10호선 11호선 12호선 13호선 있었다면...수요가 있지안을까싶네요
런던, 파리, 뉴욕, 도쿄, 베를린 그 어떤 국가, 어떤 도시의 지하철을 보더라도 지하철은 도시 내부에만 딱 한정적으로 기능하도록 설계되어 있음. 중심도시와 외부도시를 잇는 건 각 중앙역, 부도심의 핵심역들로부터 막대한 선로를 보유하여 빠르게 외곽으로 보낼 수 있는 수송력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음. 서울은 이 기본적인 설계부터 잘못 되어 있고 땅값 올리기용 지하철 연장론이나 꺼내들고 있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도의 연결성도 좋지도 않지만 그 시간과 비용도 막대하게 드는 것임. 일반적인 경우에 용인에서 서울강남까지 분당선으로만 1시간인데 제대로 설계했다면야 20분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야함. 그게 안되기 때문에 GTX를 짓는 건데 본래 진짜로 미래 교통을 생각했다면 GTX,신분당선, 분당선은 하나의 노선으로 복복선 이상의 선로용량을 가지고 굴렸어야 할 것들인데 한국은 공공의 돈을 가지고 부동산소유주들한테 돈을 퍼주는 일을 하고 있음. 지방과의 형평성도 문제이고 서울과밀화의 주범이기도 함.
4호선 1호선 주로 이용하는데 미어터지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멀리 내다보고 지었으면 좋았을 걸
인천,부천에서 서울안까지 들어갈수있던 절호의 기회였을텐데 아깝네요..
만약 계획대로 지어졌다면 인천1호선부평역 못지않게 예술회관역도 수입이 짭잘했을거같은데 폐기하기엔 아까운 노선이네요
영등포, 종로는 1호선, 강남은 현재 7호선이 가긴 합니다만...
@@정훈이의생물 7호선으로 경인지역에서 강남가기... 참 선택지가 딜레마
@@hazelnut3794 7호선 진짜..
@@hazelnut3794 강남 기준으로 11호선이 7호선보다 돌아가는 경로라서 이런 말 한겁니다. 종로는 경인급행이 있죠
종암동 사는데 강남 가려면 너무 불편한건 맞음..
버스는 이곳저곳 많이 가긴 하는데..ㅜㅜ
0:51 동북선이 12호선 역할하는건가..?
0:05 혹시 여기 역이름이 뭔가요??
녹사평역 같은 기분
녹사평역입니다.
3호선 삼송-파주 늘렸으면 좋겠어요 ㅜ ㅜ
서울만의 노선에서 광역시까지 뻗어나가는 노선으로 바뀐거네요
동북선라인을 경전철로 대체한건 진짜…김포나 우이경전철은 비교도안될 연선인구인데
10호선을 경춘선과 연결하였더라면 어떠했을가요?
경춘선 연선에서 딱 한 번만 갈아타도 서울 도심까지 갈 수 있었겠죠
오 저도 그 생각 했었는데 ㅋㅋㅋㅋ
갠적으로는 1호선이랑 직결했으면 지금은 달라졌더군요.
청계천 따라가야되요
어찌보면 서민동네를 가는 노선들이었는데
중산층이 사는 신분당선으로 대치된거 아닌가요?
분당선을 경기도로하고 11호선을 만들지...
11호선 그립읍니다.. 강남 종로...
10호선은 진짜 개좋은데?..
신안산선이라는 이름으로 부활해서 공사중이에요
@@졸려-x7r신풍역과 영등포시장역에 유령승강장을 활용못하게 됬지만 계승한건 맞죠
왕십리에 태어나서 왕십리에 계속 사는데.. 환승이 몇개나 늘어나는거여...
9호선이라도 지어진 게 어디야... 너무 알짜배기 노선으로 지어져서 (급행) 너무 힘들긴 하지만...
11호선은 많이 아깝네요
서울의 유일한 지하철 음영지대 목동~서대문구를 시작해서 명동~강남대로까지 ㅜㅜ
서대문구는 메인 스트릿에 3호선밖에 없어서 진짜 불편해요 ㅜ.ㅜ
음 10호선11호선12호선 지어졌으면 어떻게될지 모르겠네요
땅 위( = 아스팔트 도로)가 혼잡해서 생기는게 도시철도인데 트렘은 땅 위에서 운행되기 때문에 오히려 도로정체현상을 증가시킬 것입니다.
계획은 창대하나 끝은 샤르를
신분당선 너무 비싸....
12호선은 동북선 경전철 일부랑 노선이 같네요
재밌다
만약 10호선이 개통된다면 역번이 1001 1002 이런 식(4자리 숫자)으로 되겠네요.
그리고 11호선 열차들 중에는 1111편성 11111호차가 있었을 겁니다.
5:04 11호선을 10호선으로잘못썼네요
근데 신안산선을 엣 10호선을 계획했을때 지나는 서울역이랑 구리까지 연장하고 명칭을 10호선으로 바꾸고 신분당선도 11호선으로 바꾸고 경전철 동북선도 12호선으로이렇게 옛 3기지하철의 역을지나는 노선 이름을 이렇게 바꾸워서 9호선과 함깨 서로 하나의 기업으로 합치면 3기지하철? 다시가능할거같은데??
오. 11/12호선이 신분당선으로 강남 유동지구 역활을 떠맞은 구조네요. 그래도 서북부 연장은 했으면 좋겠는데..
동북선은 진짜 당연히 12호선 지하철로 지어졌어야 했다. 그쪽 동네 인구가 얼만데
그런가? 나는 잘모르겠다
@@Sonka675 이거 지하철로 깔기 시작하면 노인단체 틀딱들이 자기들 살아 생전에 혜택 못 본다고 무리하게 경전철 지으라고 압박해서 통과된 내막이 있음.
@@심영-m1w ㄷㄷ
생각해보니 신분당선 동북선 신안산선으로 저 호선들이 대체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