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고 등교 한 번 못해본 예과1학년을 위한 조언 feat. 구독자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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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тра 2024
  • 예과 1학년 의대생은 그냥 반수해라. 죽기살기로.
    #의대증원 #의대반수 #의대재수 #의대삼수 #의대현역 #의대입시 #의대휴학 #의대유급 #회의록부재 #보건복지부 #임금체불 #병협 #병원협회 #과학적근거 #교육부 #대통령실 #무능한정책 #의료개혁 #의대증원1년유예 #의대교수사직 #인턴의사미달 #전공의협의회 #의대교수협의회 #전공의대화 #의료예산 #의료개혁출구전략 #대학병원임금체불 #대학병원줄도산 #의대정원 #의사파업 #의료대란 #의료붕괴 #수술연기 #수술취소 #빅5 #빅5의대교수 #의대휴학 #의대생휴학 #인턴사직 #전공의사직 #의협 #전공의파업 #중증의료 #필수의료 #레지던트사직 #건보재정 #폰지사기 #의대2000명 #지방대총장 #지방대붕괴 #레임덕 #데드덕

КОМЕНТАРІ • 705

  • @boomboompow8703
    @boomboompow8703 Місяць тому +285

    이렇게 개인신상 오픈하고 거대 권력에 맞선다는게 배움의 깊이를 떠나 한 명의 인간으로서 선택하기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 @user-mv6vw1hv7m
      @user-mv6vw1hv7m Місяць тому +27

      저도 같은마음입니다 유나으리 TV응원합니다 ❤

    • @jk-kk2gu
      @jk-kk2gu Місяць тому +14

      진짜요 정말 총명하신분

    • @user-wo3uh4xz6g
      @user-wo3uh4xz6g Місяць тому

      1. 흥분과 분노로 자제심을 잃으면 예상하지 못한 결말에 도달할 수 있다.
      2. 자신의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운명을 바꿀 수 있다.
      3. 자신의 패를 한 번에 다 보여주지 마라.
      4. 내게 단 하나의 성공의 비결이 있다면, 항상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것이다. 이건 비록 책의 이론일뿐이지만, 현실에서 너무 크게 적용이 된다.
      5. 내가 대순진리회에게 들은 말이 있다. 인간의 세계는 신의 세계를 못보지만, 신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세계를 다 보고 있다. 그러니 항상 잘 행동해야 한다.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나도 잘 모르겠다.,'
      6. 이 선택을 하고 나서 후회하지 않을 자신이 있는가? 이 선택이 잘못된 선택이라 해도 모든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가?
      7.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돈은 될 수 있는 한, 정말 많이 가지고 있어라. 이건 가난의 늪에서 벗어날 수 있는 마지막 희망이기 때문이다.

    • @user-uw9fx8nj7c
      @user-uw9fx8nj7c 29 днів тому +1

      정말 멋지세요!! 존경합니다 선생님!!!

  • @user-jd6hq1qo9g
    @user-jd6hq1qo9g Місяць тому +121

    기냥갑시다..유급.전공의….내년이면..결론난다….앞으로 전부 현역입대할것…군의관.공중보건의 체계무너질것…

  • @user-gz8bl9y459m
    @user-gz8bl9y459m Місяць тому +139

    이미 하거 있더라고요^^ 특히 지방의대 합격한 학생은요~~~

  • @soohyeon6950
    @soohyeon6950 Місяць тому +105

    역시 현명하신 유나의리선생님이십니다. 제 아이도 예과1학년이라면 무조건 반수해야한다했어요.

  • @amadeus8197
    @amadeus8197 Місяць тому +113

    올해 고3이 의대 가기가 평년보다 훨씬 힘들어지게 생겼네. 😢😢

    • @lphenomenon
      @lphenomenon Місяць тому +3

      의대는 바라지도 않는데 이미 고일데로고인 수능이 여기서 더 고이면 얼마나 괴랄할지 무서움..

  • @Victoria-yr2us
    @Victoria-yr2us Місяць тому +206

    전공의들만 안쓰럽고 안타까웠는데~
    요근래 교육부 하는걸 보면 의대생들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네요
    솔직히 24년25년이 함께 의대교육을 받는건 말이 안됩니다
    선후배가 엄연히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전공의들 ㆍ의대생들 응원 합니다
    필승하세요

    • @user-new0207
      @user-new0207 Місяць тому +18

      내년 들어오는 의대생은 응원하면 안댐 ㅋ의료 개판 나는것 알고도 지원하는건 자기사리사욕 체우기위해서라고 봐야할듯

    • @drlee7715
      @drlee7715 Місяць тому +4

      의전때도 수업같이받는거 가관이었는데ㅋㅋ

    • @user-vv7jy5yq8g
      @user-vv7jy5yq8g Місяць тому +8

      ​@@user-new0207 아이들은 죄가 없죠. 그 아이들과 부모도 들어오자마자 정원 증원 반대할 듯. 지금은 늘려야 한다고 여기저기 댓글 다니고 있겠지만요.

    • @winter1teamsnusrdigital806
      @winter1teamsnusrdigital806 Місяць тому +3

      지들이 휴학한걸 왜 불쌍하다함? 누칼협?

    • @promeao7675
      @promeao7675 Місяць тому

      @@winter1teamsnusrdigital806 정칼협 하고 있잖음

  • @user-kk3wd4qv1h
    @user-kk3wd4qv1h Місяць тому +254

    근무 한 번 못해본 전공의 1년차들을 위한 조언도 해주세요~~

    • @sj-pd9jr
      @sj-pd9jr Місяць тому +85

      usmle 책펴세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Місяць тому +98

      어차피 개판 날 시스템이었습니다.
      이번 참에 하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하고, 미국의사 도전하세요.

    • @call_bro_Ho
      @call_bro_Ho Місяць тому +80

      남자면 현역 지원하고, uslme 교재 들고 들어가세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Місяць тому +43

      만약 한국에서 수련 받고 나르고 싶다면, 유럽도 선택지가 될 수 있으니 그 나라 언어 공부해서 점수 따세요.

    • @user-os2bj1fl1j
      @user-os2bj1fl1j Місяць тому +39

      의료사태가 어떻게 끝나든.
      그 뒤를 생각하세요.
      지금 정부는 사라지고 전공의, 대학생들은 평생꼬리표가 붙어 사라지지 않습니다.
      경쟁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저 의사는 예전에 환자떠났던 의사라고 소문을 낼거에요.
      지금 전문의 피부과에서는 일반의 피부과 가지마라고 환자들에게 말하고 있습니다.
      개원의가 되면 의사의 경쟁자는 의사입니다.
      한쪽에 쏠려 조회수 뽑는 유튜버 말좀...
      개원의들은 이번사태가 지속되어 1년씩 밀리면 미래 환자의 맘속에서 사라질 전공의들 대학생들 9년간의 의사가 사라지는 효과가 있어서 나쁘지 않습니다.

  • @musist2010
    @musist2010 Місяць тому +120

    서@의대 다니다 반수하여 원하는 대학으로 옮긴지가 27년전이라 현 상황과 똑같은 상황은 아니었지만 제경험을 써볼게요. 그당시 어린시절이지만 예1다녀보고 교육여건이 너무 않좋아 여기는 다녀서는 큰일 나겠다 싶어 여름방학 부터 수능준비를 시작했습니다. 반수할때 같은과에 반수하는 애들끼리는속이야기하면서 지냈고 잘다니는 친구들에게 알리고 싶진 않아 대학 다니면서 서울가는척 하고 자취방에서 금요일부터 방에 불끄고 서울 간것처럼 몇달을 공부 했습니다. 인서울 까지는 아니지만 한단계 업그레이드 해서 합격하여 현재 제가 원하는 삶을 살고 있네요. 아시다시피 그냥 뭘더 욕심내냐 라고 생각하고 학교를 다녔다면 대학도 없어졌을거고 평생 꼬리표처럼 달고 다녔을걸 생각하니 그때결정이 참 중요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지방의대 여건이 안좋아질걸 생각하면 남일같지 않아 반수 고민할 분들 참고하시라고 긴글 써봤습니다.

    • @soohyeon6950
      @soohyeon6950 Місяць тому +6

      선생님의 진솔한 말씀 고민하는 어린 의대생들에게
      길잡이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 @GoodtoKnow001
      @GoodtoKnow001 Місяць тому +1

      서남대 의대....

    • @musist2010
      @musist2010 Місяць тому

      구체적으로 안좋았던 점을 꼽자면 의도적으로 유급을 시키는 느낌이 들어 많이 힘들었습니다. 역시 일반적인 의대보다 유급비율이 높더군요. 그점이 가장 힘들었던거 같습니다.

  • @user-bq6vr5nn1t
    @user-bq6vr5nn1t Місяць тому +67

    진정 현실적인 조언.
    교육환경이 취약은 커녕 개판이 되겠죠.
    학생입장에서는 무조건 반수가야죠.
    테크니션이 되어야 미래에서는 살아남는다.

  • @henryok767
    @henryok767 Місяць тому +155

    많이 증설해서 받은곳은 합격해도 의학교육평가원 심사 떨어져서 고시 못칠 가능성 놓은 걸 참고하시길

    • @user-eer555
      @user-eer555 Місяць тому +11

      상식이 안통하는 나라라서 과연 그럴거같아요?

    • @sinkim4245
      @sinkim4245 Місяць тому +12

      짜잔. 심사 기준을 바꿨습니다. 아니면 짜잔 증원 을 위해 5년 유예하겠습니다.
      ㅋㅋㅋㅋ 대한민국 공무꾼들 일처리 방식.

  • @user-ob2ie2rp2h
    @user-ob2ie2rp2h Місяць тому +56

    성태윤 정책실장이 용산 구렁이!!!

  • @chundavid6877
    @chundavid6877 Місяць тому +146

    세무사의 운명은 세무공무원이 만듭니다 . 지들도 나와서 세무사해야 되기에 절대 없어지고 손해보지 않을 직업이구요... 의사는 경제관료 출신 복지부 인간들이 하기에 폭망하는거임.....

    • @wefrgEKWO-bq5lg
      @wefrgEKWO-bq5lg Місяць тому +1

      니기어캐암?

    • @wonjae_lee
      @wonjae_lee Місяць тому +26

      전직 관료들이 어디가는지만 봐도 보이는 건데 그런거 눈귀막고 흐린눈하면서 보복부공무원들이 국민을 위해서 저런다 생각하는거임? 보복부고위관료들은 인생 이모작으로 보험회사, 대형병원 이런데 들어가니까 걔네들 이익 위주로 정책짜는거 맞음 ​@@wefrgEKWO-bq5lg

    • @hankhank79
      @hankhank79 Місяць тому

      세무사 시험 과목면제였나.. 여튼 세무공무원 경력으로 혜택주는거 때문에도 뉴스에 한동안 나왔었음... 그래서 공무원 출신이 아니었던 일반 수험자들이 피봤던게 최근임. 전관예우 같은 시험규정도 ㅈ같고, 본인네들이 말하는 공정은 어디갔는지 모르겠다는 대한민국의 요즘임. m.blog.naver.com/yoonwoo1/222740234081

    • @sinkim4245
      @sinkim4245 Місяць тому

      문신들이 나라를 망친다! 이 역사가 반복되는 중.

    • @yowassup198
      @yowassup198 Місяць тому

      세무사 월급 다섯배씩 받으시면서 폭망한다고 하는건 ㅋㅋㅋㅋ

  • @user-gb4dm6uc9l
    @user-gb4dm6uc9l Місяць тому +163

    기왕이렇게 된거... 예과 1 2 학년 학생들이 학교를 바꿔버리면 전체 의대 학생이 줄어드는 마법같은 효과가 발생하겠네요;;;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10

      뭔소릴 하냐 그대로 다 차서 신규의사 배출되는 시간만 늘어지지 숫자 전체엔 아무 차이가 없는데

    • @dans5128
      @dans5128 Місяць тому +1

      ​@@user-hj5ip3dh4q지금 한치도 지체할 수 없다, 급하다면서 다뜯서고치고 2000명증원인데 이게 맞는 말인가

    • @drlee7715
      @drlee7715 Місяць тому

      ​@@user-hj5ip3dh4q수학 못히ㅡ냐

    • @null-vn7vw
      @null-vn7vw Місяць тому +4

      편입 때문에 의대생 수는 변함 없습니다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dans5128 그건 깽판치는 니들이 바보인거고. 계속 깽판쳐봐라 의료시장 전면개방으로 그 깽판친 시간 다 쓰레기로 만들어줄테니.

  • @user-st3eo1om6p
    @user-st3eo1om6p Місяць тому +160

    예과1은 정말 어차피 내년 1학년이니 반수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실력이 어디 갔겠어요.
    조금만 하면 될듯 해요

    • @user-zj4ww9uo5d
      @user-zj4ww9uo5d Місяць тому +55

      조금만 하면이라니...
      인서울의대를 정시로 수능쳐서 갈라믄 만점에 가까워야 되는데.
      의대는(물론 서울권) 신의영역이더라구요.
      그러니 의사분들 대단히 공부잘하신 분들이고 그들의 노력을 존중해야 합니다.
      어느누가 어릴때 그리 성실하게 공부했답니까.
      의사들 진짜 대단한 성실.노력으로 똘똘 뭉친사람임은 분명해요.
      인정해줘야 해요

    • @user-ci6sz1es3n
      @user-ci6sz1es3n Місяць тому

      @@user-zj4ww9uo5d 진짜 세상물정 모르네 아무리 증원되어도 의대는 의대 1500명 증원중에 정시는 몇명 뽑을까요?특히 수도권 정시는 꿈깨세요..아무리 의대생이라도 금년 3월이전부터 시작하지 않은 의대생은 작년간 의대보다 나은 의대갈 확률은 1%미만~자만하지말고 작년 의대간것이 내인생에서 가장 운이 좋았다고 생각하시고 부모 등골 그만 빼먹으세요..

    • @holee1341
      @holee1341 Місяць тому +6

      @@user-zj4ww9uo5d 의대권은 어차피 한 문제 차이로 인서울이냐 지방이냐가 갈려서 사실 조금만 할 필요도 없고 시험장 컨디션에 따라 달라져요...

  • @citadelthegreat
    @citadelthegreat Місяць тому +55

    안녕하세요, 저도 유나으리님 유투브 열혈시청자 입니다. 현실에 대한 촌철살인 감탄하면서 시청하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에 재직중인 사람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요새 대학재단들도 재정상황이 엉망진창입니다. 15년 넘게 등록금 동결되어서 모든 대학들이 1년학비가 천만원도 되지 않습니다. 미국이랑 비교하기는 좀 그렇지만 요새 아이비리그 대학은 7만달러에 육박하고 왠만한 주립대학도 out-of-state 대학들은 4만달러를 넘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우리나라 대학등록금은 재수학원비도 안되니….전국대학 의대 다돌고 서울대 공대 시작하는게 큰무리가 없어 보이네요…대학들이 경쟁력이 없죠….거기다가 R&D 예산 삭감하면서 그나마 공대에서 벌어들이던 연구비도 크게 삭감되어서 대학들이 다 오늘내일하고 있을 겁니다. 이번 의대사태로 빅5병원들도 그렇게 여유가 있지 않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대학병원들 줄도산하면 대학 전체도 줄도산에 내몰리지 않을까 걱정되네요…이런 얘기 해봐야 등록금 동결은 변하지 않을테고 하나둘씩 죽어나가야 신경써줄지….우리나라 미래가 참 암울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Virginia7500
      @Virginia7500 Місяць тому +10

      우리나라 대학 학비 싼거 맞습니다. 국민성이 제대로된 값을 지불 안하려는 거지 근성이 깔려 있어요 ㅜㅜ

  • @user-sn8up7iu2n
    @user-sn8up7iu2n Місяць тому +100

    이미 상당수가 반수하고 있습니다~

  • @kwonhyugbong
    @kwonhyugbong Місяць тому +119

    증원하는 의대는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심사를 받아야 하고, 통과 못하면 재학생도 의사고시 응시도 못하니까 증원하는 의대에서 탈출하는 것도 예과생들에게 반수할 이유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user-py1uq5fd1v
      @user-py1uq5fd1v Місяць тому

      의평원 평가는
      전국 의대가 매년 받는게
      아닌거 같던데요

    • @nerrwd209
      @nerrwd209 11 днів тому

      ​@@user-py1uq5fd1v 요주의 의대는 1년마다함

  • @user-wy4ey6ri3g
    @user-wy4ey6ri3g Місяць тому +57

    그래서 6600병상전공의채우려고뽑는거아닌가요

  • @user-gm5hw2qo1r
    @user-gm5hw2qo1r Місяць тому +14

    의료계 종사자님 가족들 힘든시간 잘 견뎌내길 기원 합니다. 일시적인 고통은 감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합리 불이익을 일방적으로 당하면서 살사람은 아무도 없을것 입니다. 모두 장기전에 대비 하면서 힘을 내세요.

  • @wejmehlpeg
    @wejmehlpeg Місяць тому +33

    와 이번에 삼수 이상 하는 애들 진짜 불쌍하다 작년에 그 난리 겪고 이번엔 괜찮겠지 했는데 또 난리네 최저 맞추기 개빡셀듯…

  • @dr_white
    @dr_white Місяць тому +110

    생각도 못했는데 지금 간호학과 4학년 친구들은 취직이 안되겠네요. 이미 졸업하고 웨이팅하는 간호사들도 임용이 어려울거고. 향후 몇년간 간호사 실업 대란이 생길텐데 아는지 모르는지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1

      걔들 다 의사로 전환시키면 되지?ㅋ

    • @user-ip3ms9zw2t
      @user-ip3ms9zw2t Місяць тому

      @@user-hj5ip3dh4q뭔 개소리

    • @user-hw1mk4xn7v
      @user-hw1mk4xn7v Місяць тому +5

      그렇군요. 댁은 간호의사에게만 진료 받고 수술 받으세요.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2

      @@user-hw1mk4xn7v 그럴거니까 면허는 주고 얘기하자

    • @freeduty5029
      @freeduty5029 26 днів тому

      저희 막내여동생도 간호대는 취직 걱정없다고 들어갔는데 졸업학기에 불똥떨어졌습니다,,

  • @mkc1564
    @mkc1564 Місяць тому +176

    예과생이면 무조건 빅5 반수해야죠.

    • @user-km5cf2zx9o
      @user-km5cf2zx9o Місяць тому +2

      무조건 한다고 되나요?..
      이대로다 정부뜻대로 된다면 의대에서 탈출!

    • @user-qz7rd2qb1u
      @user-qz7rd2qb1u Місяць тому +1

      의대 탈출해야죠. 세상이 바뀌고 있는데..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Місяць тому +40

    ㅎㅎ 정부에서 예측하지ㅜ못한 변수가 의대생 휴학과 전공의ㅜ사직이였는데...이게 제일 문제였네요...이번 예과 1학년은 정말 불쌍함...인서울 의대가 최고이긴하네요.. 지방의료 살린다고 지방만 늘였지만 결국 서울경기만 살리는 꼴이 되겠지!!!

    • @ordovices7440
      @ordovices7440 Місяць тому

      경기도도 많이 늘렸어요 인하대, 가천대, 아주대 증원 인원 보세요

  • @user-cc4rw8dr9h
    @user-cc4rw8dr9h Місяць тому +97

    참...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정부 정권 너무하다, 즈그 즐겨하는 표현대로 하자면, 반드시 그 행태에 따른 합당한 책임과 댓가를 치르리라

    • @보리현미
      @보리현미 Місяць тому +1

      맞아. 정부가 잘못했으면 그 값을 치르면돼. 정부/국회는 투표를 통해 일정 기간 국민으로부터 권리를 위탁 받고하는거니까.
      근데 의사는 대체 무슨 권리로 뻗대고있는거임? 입법 사법 행정이 모두 증원 하라고하는걸 대체 무슨 권리로 뻗대고있는거임?

    • @user-xv1lj9dc6u
      @user-xv1lj9dc6u Місяць тому

      ​@@보리현미 행정부에선 페미니스트 대통령을 자처하고 사법부에선 성인지 감수성으로 재판을 하고 입법부에선 성매매 특별법을 도입할 때 페미니즘 반대하셨었죠? 자유는 그 자체로 권리이자 명분이고 민주시민의 의무입니다.

  • @gmdan2459
    @gmdan2459 Місяць тому +39

    초록티 드립 개웃기네요 선생님 ㅋㅋㅋ 항상 응원합니다.. 진짜 선생님의 혜안은… 사랑합니다

    • @user-dj6oe6me5t
      @user-dj6oe6me5t Місяць тому +4

      저도 녹색 티에서 빵터짐요 ㅋㅋㅋ

  • @user-fo3ts8gv2d
    @user-fo3ts8gv2d Місяць тому +104

    이미 루비콘강을 건넜습니다.
    각자도생ᆢ 말이 쉽지ᆢ정말 힘듭니다ᆢ그러나ᆢ살아야지요 힙냅시다

    • @TV-ok1kg
      @TV-ok1kg Місяць тому

      루비콘강 건넌거는 윤석렬대통령인거고 ㅋㅋㅋㅋㅋ
      로마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 헛짓거리하는 동네 점방 원로원이 딱 지금 의사학부형들인듯

    • @mooneyl2388
      @mooneyl2388 Місяць тому

      ​@@TV-ok1kg
      느마~~
      니 댓이 가관이다.

    • @mooneyl2388
      @mooneyl2388 Місяць тому

      ​@@TV-ok1kg
      도란놈~~.

    • @mooneyl2388
      @mooneyl2388 Місяць тому

      ​@@TV-ok1kg
      도란노미 여길 자주와서 돈 생기디?

    • @TV-ok1kg
      @TV-ok1kg Місяць тому

      북한에서 왔나ㅋㅋ
      한국말도 제대로 못쓰노ㅋㅋㄱㅋ

  • @user-ec6ci1js4g
    @user-ec6ci1js4g Місяць тому +10

    영상 감사해요!

  • @user-ub7ru2gg5f
    @user-ub7ru2gg5f Місяць тому +24

    반수를 성공한다 한들ᆢ 증원이 안된 인서울의대나 빅5라 해도 올해 수업을 못한 예1 24학번과 내년도 신입생 25학번 더블링 되서 2배 인원이 인턴 전공의까지하면 10년 대환장 파티입니다! 증원이 안 되었다해도 기본인원들이 100 명이 넘는 학교들이라 2개 학번 합하면 200 명 넘는 인원이 수업해야 되서 내년은 다 헬게이트에요 ㅠ

    • @user-vf2gu3cg2l
      @user-vf2gu3cg2l Місяць тому

      반수하면 25학번 의대생이됨 그럼 증원된 인원들과 인기과 자리 놓고 지금보다 더 피터지는 경쟁을 해야함.
      의사인 사촌은 대학보다 전문의 전공이 더 중요하다던데 반수가 최선의 해법인가요~?

  • @user-dp6ts7og7c
    @user-dp6ts7og7c Місяць тому +80

    정말 현실적인 조언. 맞다고 본다 지방 의대생 이라면

    • @user-zj4ww9uo5d
      @user-zj4ww9uo5d Місяць тому +18

      지방의대생들 특히나 현역수시 지균으로 들어간 의대생들은 답답할것같아요
      반수아니라 삼수사수 오수를 해도
      정시로 수능봐서 더 입결높은 의대는 불가능하다는걸 스스로들 더 알기에...
      결국엔 의사들도 수준차이.학력차이.실력차이가 확실히 날것같네요.

    • @user-oq5xg9ob5h
      @user-oq5xg9ob5h Місяць тому +11

      이미 하고있는 친구들 대다수에요 공부하던 애들이어서 오히려 자연스러워요

  • @user-yc2fo6oc3e
    @user-yc2fo6oc3e Місяць тому +35

    지역인재 들어오는 학생 수준이랑 학교 교육 망함,지방 의대에 그 많은 학생 가르치려고 어떤 교수가 있겠나?

  • @user-xi8my6gu1u
    @user-xi8my6gu1u Місяць тому +17

    도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yw3lq8id8b
    @user-yw3lq8id8b Місяць тому +46

    예과생들은 반수 많이 해요. 생각보다 그 한두문제 더 맞추기가 쉽지 않아서 문제죠 ~~

  • @surgd1010
    @surgd1010 Місяць тому +6

    필수의료 전공의입니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이와중에 소송까지 걸렸네요. 이 나라에서 의사를 하면 이 꼴이 날꺼라는걸 몰랐던 제가 너무 한심스럽습니다. 제가 열심히 노력하고 일 꼼꼼히 하면 안 걸릴줄 알았어요. 참 답이 없는 나라네요... 기회가 있으신 예과생분들은 얼른 탈출하세요. 저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와서 대학생 때로 돌아간다면 주저없이 공대든 약대든 다른 과로 갈겁니다.

  • @Zer-hr8vb
    @Zer-hr8vb Місяць тому +105

    서결이의 이천 증원으로 멀쩡한 의료계를 파괴하는 것은
    마오쩌둥이 자신의 실패를 덮으려 지식인을 하방시키고 홍위병으로 그들을 학살한것과 무엇이 다른가

  • @moongclejung1140
    @moongclejung1140 Місяць тому +126

    1만명 이상의 의대생이 전부 반수하겠네요. 대찬성입니다.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2

      응 내년엔 20만명 증원

    • @user-ru8ds3il9r
      @user-ru8ds3il9r Місяць тому

      ​@@user-hj5ip3dh4q배아파 틀딱

    • @sdk6723
      @sdk6723 Місяць тому +1

      올해 1학년인 의대생 3천명임
      그 중 인서울 제외하면 2천?
      어디서 1만이란 숫자가 나온건지..

    • @Mr999933331
      @Mr999933331 Місяць тому +3

      ​@@user-hj5ip3dh4q 넌 아프지 말자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3

      @@Mr999933331 ㅋㅋㅋ 진료거부도 못하는 노비들이 어쩔건데 ^^

  • @user-xl7mp6wl6d
    @user-xl7mp6wl6d Місяць тому +23

    지방대 예과 1학년 부모입니다,, 지역인재로 합격한 경우는 현실적으로 인서울 입성도 어렵습니다,, 반수를 한다면 다른 진로를 찾아야 합니다,, 군대 보내려 해도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올해 가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아이는 이러다 우울증 걸리겠어요,,,

    • @user-xy1ky3ih4j
      @user-xy1ky3ih4j Місяць тому +2

      어떻게 해야 좋을지..

    • @user-qh2tm3ln2i
      @user-qh2tm3ln2i Місяць тому +4

      이대로면 차라리 다른 진로가 나을지도 모릅니다ㅠㅜ
      의학에 투자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기회비용도 높아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올 수 있으니 차라리 여러 선택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갖기를ㅠㅜ

    • @skdia777
      @skdia777 Місяць тому

      뭔소리에요 아무리 그래도 다른 대부분의 직업보다는 의사가 나을 거에요. 지금보다야 많이 안 좋아지는 것은 피할수 없겠지만. 지금 다른 직업들 봐요 어떤가

    • @lphenomenon
      @lphenomenon Місяць тому

      정시실력을 올리면..?

    • @peacewe8009
      @peacewe8009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쉬고 자기 성장 위한 계발하세요.

  • @user-dl8ox4lt3k
    @user-dl8ox4lt3k Місяць тому +45

    근데 내 경험만 봐도 그런게.. 지방대 의대에서 예과 1학년 때는 원래 다들 몇번씩 반수 생각 함. 근데 그게 신환회도 가고 동기들이랑 술마시고 미팅하다보니 그럴 생각 없어지는게 1차, 다음으로 진짜 반수 준비하려면 주변에서 엄청 좋게는 안봐주니까 그런 시선때문에 2차 장벽이 있어서 못하는거지. 근데 1차 장벽은 이미 없고, 2차 장벽은 오히려 다들 반수하자는 분위기라 억제기가 촉진제로 바뀐 상황. 반수 안 할 이유가 없다.

  • @to-ism
    @to-ism Місяць тому +68

    지방대 200명이면 말안해도알겁니다 ㅈ됏습니다.

  • @3dr6i
    @3dr6i Місяць тому +21

    의사님들화이팅 응원합니다
    윤대는 청와대 버리고 1조원 써서 이동했으니 나라가 휘청 정부는 세금이 내돈인듯 사용하고 정치 개혁해야한다
    환자가 죽든지 말든지 독재정치네

  • @lhl7373
    @lhl7373 Місяць тому +14

    수술하는 분야가 경쟁력이 조금 더 높을 수 있겠지만, 수술이란게 항상 리스크를 동반하므로 수가인상(의료진 연봉) 및 보상체계(형사는면재,민사는보험 )가 우선적으로 해결한거 보고나서 선택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 @symphssymphs1286
      @symphssymphs1286 Місяць тому +5

      민영화되면 알아서 바뀔 거에요
      예를 들어 보험회사들이 병원을 소유하는 미국을 봄 그리 하고 있으니
      선생님도 민영화 전제로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이 파국은 결국 민영화밖엔 결론이 없네요
      공공의료도 힘들 듯 하구요

  • @happydaycsl
    @happydaycsl Місяць тому +5

    스마트한 관점이네요. 굿

  • @controlmyselfj463
    @controlmyselfj463 Місяць тому +83

    예과생들 무조건 빅5입니다. 지금보다 비교도 안될만큼의 경쟁력이 생길겁니다.

  • @truth1472
    @truth1472 Місяць тому +14

    정치인들의 생각은 단순합니다.
    배워야 할 학생 수에 맞게 환자들이 생기지 않는다는 거죠.
    이것도 모릅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보고 실습을 하고 배우는지도 모릅니다.

  • @moongclejung1140
    @moongclejung1140 Місяць тому +44

    한 사람의 독성이 참 독한 것 같아요. 저도 혹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고 살지나 않았는지 걱정이네요.

  • @user-rc7lh2xc2p
    @user-rc7lh2xc2p Місяць тому +63

    재수생인데 개쫄리네. 서울대 컴공이상급 1000명만 들어와도 ㅎㄷㄷ 진짜 증원 왜 한거임. 개짜증나네

    • @user-ci6sz1es3n
      @user-ci6sz1es3n Місяць тому +2

      서울대 컴공 이상이 1000명이나 될까요?

    • @user-rc7lh2xc2p
      @user-rc7lh2xc2p Місяць тому +14

      @@user-ci6sz1es3n 말이 컴공이상이지. 최소전국 0.6퍼대 애들 1000명 이상이라는거임. 재수 힘들어짐. 게다가 이러다가 철회라도 하면 입시 불남.

    • @user-new0207
      @user-new0207 Місяць тому

      ​@@user-ci6sz1es3n 의대정원 2000명 증원발표하자 입시학원 학생들 몰려씀 ㅋㅋ 고3,재수생,타전공자들 의대 재입시 ㅋ

    • @lphenomenon
      @lphenomenon Місяць тому +1

      현역인데 진짜 이번에 대학가기는 그른거같음 ㅋㅋㅋㅋ 사탐런 +의대증원
      여기서 더 고이면 수시하는애들도 최저맞추기더힘들어지고 재수생 더 늘어나고 악순환 반복

  • @YM_Haegyu
    @YM_Haegyu Місяць тому +17

    First Aid, Pathoma, UWorld 3개만 기억하십쇼 선생님들. 요새 저희 학교는 예과 후배님들도 공부, 준비 시작하는 추세이니 예과라고 손 놓고 있지들 마시고요.

    • @YM_Haegyu
      @YM_Haegyu Місяць тому +1

      그리고 대량으로 증원된 학교 출신이시라면 빠르게 탈출하시거나 ECFMG 등록해 놓으세요. 의학교육평가원 승인이 불발되면 자동으로 국시를 포함해서 그 어떤 시험도 보지 못하게 됩니다.

  • @user-ub7ru2gg5f
    @user-ub7ru2gg5f Місяць тому +8

    인서울이나 빅5 예과1학년이 제일 고민이네요! 올해 내년까지 시끄러울것 같은데 군대 다녀오는게 답인듯 싶어요
    24와 25학번 더블링 끔찍합니다ㅠ

  • @user-zj4ww9uo5d
    @user-zj4ww9uo5d Місяць тому +11

    선생님
    말씀을 재밌게 해서 너무 좋아요.
    초록색티 ㅋㅋ

  • @user-xw7xx6dc3f
    @user-xw7xx6dc3f Місяць тому +1

    영상 감사합니다

  • @user-dk8os8ku2x
    @user-dk8os8ku2x Місяць тому +20

    곧 탄핵될듯 ㅡ

  • @user-of6wi6kv3z
    @user-of6wi6kv3z Місяць тому +20

    이번에 증원안하는 의대도 내년에 1-2학년 섞여서 엉망이 될텐데, 내년 신입생 안뽑아야 그나마 품위유지하는거 아님? 아님 그학년 피할라고 남자들 싹 군대간다거나. 어째든 난리가 나것네

  • @user-mq1zl2tq2e
    @user-mq1zl2tq2e Місяць тому +13

    의사 자체가 아니라 다른 길에 대한 고민도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 의사 라는 직업이 미래에 어떤 위치일지.. 치과 개원가도 경쟁이 심하지만 치과의사수는 보존될테니 치과의사나 약사도 저는 차라리 낫지 싶은 생각도 해보곤 합니다. 너무 불안한 미래가 되어서 슬프네요...

  • @kevinpark3106
    @kevinpark3106 Місяць тому +11

    제 생각엔 내년 예과 1학년부터유급 엄청 시킬겁니다...현재 시설로는 증원된 숫자에 1년유급된 학싱까지 다 수업할수가 없고 그 학생들을 본과 4학년까지 다 데리고 갈수가 없죠...1년단위로 적당히 유급시켜서 학생수 조절할듯합니다..

  • @user-dd3di6he6j
    @user-dd3di6he6j Місяць тому +71

    교수들이 젤 문제많아요.
    특히 서울대교수들.
    증원되면 일주일휴진한다며? 안하죠? 도대체 왜안하죠? 왜그리 겁이많죠? 적당껏하시요...

    • @user-fv8zo3wt3r
      @user-fv8zo3wt3r Місяць тому +5

      거기는 아마도 교수공무원이라서
      형사처벌있을거예요..
      그 부분이..ㅠ

    • @user-dp1xc3uo3p
      @user-dp1xc3uo3p Місяць тому +3

      맞아요. 이 상황에서 교수들이 가장 비겁하고 ,자기 밥그릇 챙기내요.

  • @kykyy7585
    @kykyy7585 Місяць тому +45

    예1 저번주에 인강패스 구매했습니다
    솔직한 맘으론 더 좋은 의대가고 싶어서보단 탈출각 재고 있습니다

    • @user-el6ng2ug1l
      @user-el6ng2ug1l Місяць тому +2

      탈출이라함은 치대로 가는건가요

    • @kykyy7585
      @kykyy7585 Місяць тому +12

      @@user-el6ng2ug1l 치대..고려 대상 중에 있긴 하지만 1순위는 설대 기계입니다 원래 가고 싶었던 곳이었거든요

    • @user-sw1gf6hd1s
      @user-sw1gf6hd1s Місяць тому

      @@kykyy7585지금 학교 여쭤봐도 될까요?

    • @user-rd5or4nd8d
      @user-rd5or4nd8d Місяць тому +10

      치대는 이미 한해 800명씩 쏱아져 나와서 폭망하고 저수가로 좋은재료 못씁니다. 과당경쟁은 가격하락을 부추기고 그 결과 현금 흐름이 끊겨 해당 분야는 도태되기 마련인데 진료 질하락이 의과에도 오게 되는것은 국가의 위상하락. 경쟁력 상실이 되겠지요.

    • @symphssymphs1286
      @symphssymphs1286 Місяць тому

      수의대 가세요
      의사보다 수의사가 최고
      다른 메디컬은 전망 없지만
      수의대만 전망 좋아요
      울 애도 미래를 보고 수의대 가라고 했는데
      우겨서 의대 가더니
      요즘 제 말 안들은 거 무지 후회 중
      의사 약사 대부분 없어질 직업 1순위에 치대한의대는 포화상태라
      수의대는 반려동물 수요가 계속 폭발적으로 증가하는데다 첨단바이오산업 등도 계속 발전지원 중
      간호사도 직업자체의 전망은 좋았으나 무분별한 증원정책으로 한국에선 이미 폭망
      외국 간다는 전제하에선만 괜찮은 상태라
      무조건 수의대가 독보적인 상태임

  • @user-kq3lu3ub3d
    @user-kq3lu3ub3d Місяць тому +4

    맞는말씀입니다

  • @tkoh7528
    @tkoh7528 Місяць тому +10

    Medical, Surgery 과에 대해서 제 생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Surgery과가 노동강도가 높고, Learning Curve도 길고, 수술할 수 있는 수명도 짧기 때문에 높은 급여를 Medical 보다 많이 받아가는게 맞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그러하고, 추가로 Medical 인력들도 자기만의 강점을 갖추면 됩니다. 일단 위대장 내시경 잘하면서 ERCP까지 다 잘하는 소화기 내과 의사가 드뭅니다. 2D echo 마스터하고, CAG에 Pacemaker insertion, Af ablation, ECMO 삽입과 중환자관리 등등 순환기 시술 전부 마스터한 순환기 내과 의사도 드물죠.
    그게 아니면 논문 업적으로 넘사벽급의 아카데믹한 능력을 보여주거나, 특정 업적을 쌓아도 됩니다. 결론, 전반적으로 Surgery가 잘버는건 당연하고, 맞는거다. 하지만 Medical도 본인의 능력에 따라서 오히려 더 오랫동안 높은 급여를 받아서, 인생 총량으로 보면 더 많이 벌수도 있다.
    또한 Surgery과 의사가 나중에 노안, 떨리는 손, 체력 등의 이유로 수술을 잘 못하게 될때...그 박탈감도 무시못한다. Surgeon은 체력관리가 필수.

    • @GAGI-oj8zd
      @GAGI-oj8zd Місяць тому

      예시로 든 ercp 나 cardio 마스터가 되려면 남자기준 최소 40대 전까지 대학병원에서 롱펠 박봉으로 버티다가..청춘 다 날려요.

  • @user-km6lc8wq9c
    @user-km6lc8wq9c Місяць тому +13

    장구한 세월 전공의 갈아 넣어 자본축적이 어마어마한데 몇달 적자라고 망할 걱정?? 순진한 건지 미련한 건지.. 고유목적사업 준비금 쌓아 6600베드 병상 병원들 짓는 계획 몰라요?? 이 돈을 인건비로 전환할 수 잇게 해 달라! 경영진들이 요청하남? 안하지! 전공노비 돌아오게 해 달라고만 하고 잇지!??

    • @Coffeecatqueen
      @Coffeecatqueen Місяць тому +1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빅5병원+간호사 노조가 입다물고 조용한 이유가 다 있는거죠. 걔들이 병원망한다그러면 길바닥에서 난리칠 애들인데 조용한 이유가 그런 이유죠.

  • @user-ko4te5be2c
    @user-ko4te5be2c Місяць тому +12

    정말 뻔뻔스럽다! 정부가 하고싶은대로 다해놓고 무조건 나와라 ! 따라라! 그렇치 않으면 가만두지않는다! 그래놓고 아무일 없었던 것 처럼 대화에 나서달라? 당신들이 먼저 사라지는 게 가장 좋은 대책이란 걸 아직도 모르나?

  • @KR3450428
    @KR3450428 Місяць тому +39

    전국 의대 1학년 7천5백명이 함께 하는 그날을 위해 아자 가자!!! - 야네덜이 뭔가 혀두 혀것지유 ... 내년 일년동안은 몸과 맴이 성칠않것네유 ㅜㅜ

  • @user-ei9lc9df4x
    @user-ei9lc9df4x Місяць тому +12

    모든 의사들이
    한 마음이 된 모습이 힘이 나고 반드시 이루어 낼것입니다

  • @user-jk1yon2hw3
    @user-jk1yon2hw3 Місяць тому +3

    이번 수능 1컷 볼만하겠네요 ㄷㄷ. .탐구는 만점이어야할거고 국,수 모두 90넘어야할듯 😂. .

  • @user-oh7nk4ig1j
    @user-oh7nk4ig1j Місяць тому +8

    혼란스러웠는데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 @user-li5bf1cn3u
    @user-li5bf1cn3u Місяць тому +10

    박민수 앵무새 연봉이 몇 억씩 받는다...
    국민 세금을 이렇게 낭비 하면 안되겠다. 박민수 그만 둬라.

  • @user-fq2th7ip6l
    @user-fq2th7ip6l Місяць тому +30

    예과 1학년은 무조건 반수를 하겠네요.

  • @jjinyyutube0708-.
    @jjinyyutube0708-. Місяць тому +72

    2025학번부터 인서울의대와 지방대의대 차이는 크겠군요

    • @user-ci6sz1es3n
      @user-ci6sz1es3n Місяць тому +14

      이제부터는 전문의와 GP의 차이가 키집니다..이제는 국민들이 의원과 전문의의 차이를 확실히 알겠되었습니다..의원 붙여놓고 이것 저것 다 손되는 GP들은 의사대접을 못 받겠죠?

    • @sinkim4245
      @sinkim4245 Місяць тому +2

      @@user-ci6sz1es3n 1차 의료에서 전문의? 의미가 있을까 싶은대.

    • @skdia777
      @skdia777 Місяць тому

      ​@@user-ci6sz1es3n손대는

    • @bahkchanki
      @bahkchanki Місяць тому

      ​@@user-ci6sz1es3n 지금 분위기 그거 아님.

  • @ssyyped8655
    @ssyyped8655 Місяць тому +38

    경기도도 가천대 아주대 엄청 증원함.
    지방 사립대 뿐 아니라 지방 국립대도 엄청 증원해서 교육 엉망될거임.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그건 기득 의새들 희망사항일뿐

  • @user-eq6wn4ps5m
    @user-eq6wn4ps5m Місяць тому +1

    감사합니다

  • @user-op6en2dc6i
    @user-op6en2dc6i Місяць тому +6

    1빠 >

  • @tarishlight7352
    @tarishlight7352 Місяць тому +2

    되면 좋겠지만 다들 인서울 의대로 몰릴텐데 더 힘들어질것 같아요. 만약 인서울 의대가 안될 성적이 나오면 인서울 치한약이 나을까요?

  • @user-pd1oc5gf5q
    @user-pd1oc5gf5q Місяць тому +10

    노령인구의 비율이 많아 합법적인 고려장이 시작되는 것 같다.

  • @jokerssg603
    @jokerssg603 Місяць тому +3

    한가지 질문이요?
    의대를 갔는데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국가장학금 받는 친구들은 유급당하면 장학금 취소된다고 하던데 이런 친구들 휴학 안하면 왕따 당할까요?
    국가 장학금말고도 장학금들 규정이 그런식이던데...

    • @user-xo2tt2jg3j
      @user-xo2tt2jg3j Місяць тому

      과외하면 훨씬 돈 많이 벌 수 있을거예요.
      저도 예전에 대학 들어가기 전부터 시작해서 틈나는대로,그리고,방학마다 몇년간 열심히 가르쳐서
      수업료.생활비 다 마련 되더라구요.
      힘 내시고,살아계신 예수님께 기도하면 다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방법이 다 있습니다.~~~

  • @yeon-pg2ld
    @yeon-pg2ld Місяць тому +10

    ㅜㅜ 우리나라 한국의료계 걱정됩니다 ㅠ 최고의의료기술로 세계에서도 인정받는 K의료를요
    윤뚱과 사이비가 개싸움만들고이써여 ㅠㅠ
    다음 새정부 속히 교체되야합니다
    2년도 너무길어요

  • @user-lf2io1wd1y
    @user-lf2io1wd1y Місяць тому +34

    저희아들 big5 의대 중 하나인데 학장님께서 휴학 승인해주신다고 합니다
    다른 의대학장님들이랑 합의 본듯 합니다

    • @user-mg7ww6nz4i
      @user-mg7ww6nz4i Місяць тому +2

      1학년도 휴학승인해주나요? 1학년은 원래 1학기는 휴학을 못하게 되어있어서요 ㅠㅠ 2학기때나 휴학승인해줄거라해서요

    • @user-in7vd1qp3e
      @user-in7vd1qp3e Місяць тому +5

      Y대 군요.
      우리나라 최초의 의학교육을 시작했다는 자부심이 그런 결정을 이끈 듯.

    • @user-zt2jy5wu
      @user-zt2jy5wu Місяць тому +1

      1학년은 휴학이 안됩니다ㅠ 이대로 가면 휴학처리해줘도 예과 1학년은 유급입니다ㅠㅠ

  • @user-vs4de9dt9l
    @user-vs4de9dt9l Місяць тому +30

    부산대병원 경영적자만 봐도 이제 지방대의대는 언제 망할지모르는 시한폭탄 그 자체임.

  • @user-su7tk6yh1w
    @user-su7tk6yh1w Місяць тому +44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의료원에 근무 하고 있습니다. 한가지 제 생각을 말씁드리면 수술, 프로시져하는 과가 경쟁력이 있을 거라고 하셨는대요. 모든 수술, 시술에는 합병증이 따르죠. 글고 현재 수가도 다른거에 비해 높긴 하지만 그닥... 소송가능성도 높죠. 그리고 수술 잘한다고 돈 더주나요? 영상의학과 의사가 간경화 환자 초음파 하다가 대장암 발견했다고 돈 더 주나요? ㅎㅎ 갑상선세침흡입술하다가 죽기도 하잖아요. 재수 없으면. 제가 학교 다닐때 외과 흉부외과 힘들었죠. 현재는 더 힘들죠. 의사 없다고 수가 높여주나요. 소송가능성, 수가 생각하면 앞으로도 그쪽은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는 개선의 의지가 없어요 ㅠ.ㅠ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1

      응꺼져^^

    • @user-er8zs3rj8m
      @user-er8zs3rj8m Місяць тому +3

      민영화되면 돟아진다는 얘기 같아요
      민영화 될 수 밖에 없다는 것 같구요

    • @camerata8165
      @camerata8165 Місяць тому +3

      필수의료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거예요. 민영화하려고요. 가장 돈 되는 부문.

    • @camerata8165
      @camerata8165 Місяць тому

      @@user-hj5ip3dh4q 루저 나가

    • @user-hj5ip3dh4q
      @user-hj5ip3dh4q Місяць тому

      @@camerata8165 ㅋ 필수부문이 돈이 되나. 필수부문 돈되면 건설사들 다 부자게?

  • @user-ie7ef8sd2z
    @user-ie7ef8sd2z Місяць тому +1

    오호라 이아이디어 좋네요~지방의대 예과생들 모두 수능접수하세요~~~

  • @user-ob2ie2rp2h
    @user-ob2ie2rp2h Місяць тому +29

    지방대에서 인기과 to 잡을려면 의대합격해도 험난한 시간 맞닥뜨리게 될거같음^^^

  • @user-mx5re6zm8j
    @user-mx5re6zm8j Місяць тому +41

    정시 메의 예2도 시험 권유해봐야겠어요.
    어짜피 수능 과외하고 있으니 예전의 실력 죽지 않았겠지요.

    • @user-gu9kp15
      @user-gu9kp15 Місяць тому +5

      본과생도 시험칠겁니다.

  • @user-mn4eb9nf9c
    @user-mn4eb9nf9c Місяць тому +16

    공보의 1년남은 젊은 전문의 선생님들에게도 조언한마디 부탁드립다. 펠로우로 돌아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각자도생으로 로컬로 가는게 맞는지

    • @user-cq9qm8zr1s
      @user-cq9qm8zr1s Місяць тому +4

      펠로우 하지마세요

    • @jjinyyutube0708-.
      @jjinyyutube0708-. Місяць тому +4

      인서울과 서울외는 엄청차이나겠군요

    • @sinkim4245
      @sinkim4245 Місяць тому

      배워야할 것들이 있고 그런 걸 확실히 가르쳐준다면 펠로우 할만 하다고 봄. 문제는 과연 잘 배우고 나올 수 있을런지?

  • @kookiebunny9208
    @kookiebunny9208 Місяць тому +12

    근데 점수올리기가 쉽지않아서 업그레이드하기 가능성이 낮아보여요

  • @AaHhDdTtYy
    @AaHhDdTtYy Місяць тому +6

    예과 1학년인데 일단 수능보고나서 이후 결과 보고 치대로 옮기든….할거같아요 ㅠㅠ

    • @user-md3pc2lv1k
      @user-md3pc2lv1k Місяць тому +7

      다음 타자가 치대가 아니라는 보장있나요?

    • @user-in3wg7li7i
      @user-in3wg7li7i Місяць тому +2

      의사 무너지면 치과의사는 멀쩡할까요?
      생각 잘하세요.

    • @skdia777
      @skdia777 Місяць тому

      치대도 이미 포화상태 아닌가요? 제가 볼땐 치과의사가 현재 의사보다 상황 안 좋은거 같은데...

  • @jsy5187
    @jsy5187 Місяць тому +2

    지방의대분들이라면.... 예1,2 정도라면... 반드시 반수하시길....
    그렇게 한두해 더 공부하면서 보낸다고해서 나쁠게 하나도 없습니다.
    첫째, 성공한다면..... 그야말로 대박이 날겁니다. 훨씬 더 앞날이 밝을겁니다. 이유는 영상에서 이미 다 말해줬습니다.
    둘째, 실패한다고해도, 지금의 혼란스러움으로부터 다 잊고 생활할 수 있으니 좋고, 시간이 지나면서 수습이 어느정도 된 이후에 복귀하면 의대공부하는데 훨씬 더 좋을겁니다.
    세째, 정말 자신의 길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길이 많이 존재합니다. 여유를 가지고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전공을 다시금 선택할 기회를 가질 수도 있게 됩니다.
    또한가지..... 공부하는 틈틈이 미국의사진출을 염두에 두고 알아볼것.......
    사실상 우리나라 의사들의 수준이 더 높은 경우도 훨씬 많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의사면허증이 있으면 더 가치를 높여 줍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의사로 사세요.
    의사, 대학교수, 과학자........ 전세계의 인재들을 끌어들이는 미국이라는 블랙홀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저도 아이들이 의사가 되겠다고 한다면..... 미국으로 가는것을 적극적으로 생각해 볼 것 같네요.
    물론 애들이 공부와는... ㅎㅎ
    위기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요 몇년간 정상적인 학사일정은 증원이 많은 의대들에서는 불가능할겁니다. 단체 유급 휴학이 거의 확정되어진 상황에서 25학년도 신입생이 왕창 늘어나면...... 코로나때 설치했던 천막이라도 다시 꺼내 펼치고 수업해야할지도.....................

  • @user-vv7jy5yq8g
    @user-vv7jy5yq8g Місяць тому +6

    이미 예1은 대부분 수능 공부하고 있다고 봐야죠. 지금 학교도 안가는데요뭐.

  • @user-rd5or4nd8d
    @user-rd5or4nd8d Місяць тому +18

    여기에 가담한 부역자들에 대한 처벌 기준 마련을 위한 공청회 꼭 열리길

  • @bluebricks3917
    @bluebricks3917 Місяць тому +16

    근데 내년에 입학해도 7000명이랑 수업하는 거 아닌가요? 인서울이더라도 예1에서 두 배로 인원이 뛸텐데ㅜㅜ

  • @her9631
    @her9631 Місяць тому +1

    애가 지방의대 예과1입니다. 삼수한 상태라 또다시 반수를 한다는게...인서울의대는 또 넘사벽이라 가능할지 등등 머리쥐어싸매고 고민하고 있네요. 이 사태가 진정 너무 화나고, 안타까와요. 4수임에도, 인서울 의대 자신없어도 아사리판 지방의대를 생각하면 일단 반수하는 게 맞는 거겠죠? 2학기 어학연수 등으로 자기실력을 쌓는 방법은 어떨까요?

    • @peacewe8009
      @peacewe8009 Місяць тому +1

      편안하게 마음 가지세요.
      주어진 대로 감사하며 살면 됩니다.

    • @DKCIFS3eq
      @DKCIFS3eq Місяць тому

      자기 실력만 있으면 어느 대학을 나와도, 2000명을 증원해도 얼마든지 살 수 있어요.
      대개 이러쿵 저러쿵 댓글다는 인간들은 실력은 없고 꿀은 계속 빨고 싶은 건달들입니다. 그런 하빠리 의사와 댁의 자녀는 다르죠...신경 쓰지 마시고 실력을 닦으라 하세요...소위 '수술 기계'라는 평을 들을 정도가 되면 빅 5에서도 모셔갑니다. 실제 제 지인도 그런 분한테 수술 받았고요..다 , 자기 하기 나름입니다.
      여기 댓글 다는 건달들 믿지 마세요...

    • @rucyjw
      @rucyjw 26 днів тому

      ​@@DKCIFS3eq 문제는 이론공부가 아니라 실습으로 갈수록 도제식 교육이라 교수당 학생수가 너무 많으면 수술을 지도받기도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는..

  • @user-ms1vz8op8f
    @user-ms1vz8op8f Місяць тому +36

    정시로 간 애들은 백퍼 반수 안할 이유가 없고 수시도 최저 높은 대학이면 수능 칠만 하지

    • @user-ci6sz1es3n
      @user-ci6sz1es3n Місяць тому +1

      서울에 수시교과로 재수생 뽑는데 거의 업습니다..경기,인천이라면 가능한데 굳이 의대생이 경기,인천으로 갈 이유가 있을까요?정시는 너무나 험난하고 실력+운까지..

    • @user-fz2ye3bh1y
      @user-fz2ye3bh1y Місяць тому

      수도권은 증원이 없으니까 되든 안되는 당연히 하는거임.

  • @user-vg8md8rz4e
    @user-vg8md8rz4e Місяць тому +5

    울산대도 증원 많이 되는대 여전히 빅5로써 메이저 TO가 유지 될까요?

    • @user-ub7ru2gg5f
      @user-ub7ru2gg5f Місяць тому +3

      지역인재로 60프로 이상 정부에서 뽑게 했고ᆢ 울산시에서 울산대병원 수련을 강조해서 증원된 인원 수련을 울산대병원 강릉아산병원 서울아산병원 나눠서 받게 할듯하네요! 증원기사 초반에 지역에서 수련하겠다고 강조했던 기사 있었어요

  • @user-ir9vg1so7l
    @user-ir9vg1so7l Місяць тому +3

    반수는 좋은 것 어짜피 수능 1.5~2.0등급이면 달아 놓고 재수해도 좋음 . 성적이 오르면 설대 연대 갈정도나 수능 수석할 만큼의 학교인 카톨릭 성대 울산대 갈 성적이 죌 수도 있음 (이 정도 면ㅁ재수는 권하지 앐으나 꼭 설대 연대가야 한다는 사람은 할 수 없지만 ~) 어쨌든 고대 차의과 대학원 한양 경희 중앙 가천 인하 아주 갈꺼임 삼용은 수도권 다음임 여기 건국 낄 수도 있음 지방국립 들과 연세 원주 그리고 을지 동국 단국 건양(수도권에있는 작은 대학병원 주과는 안과임)-안과 전문의먄 거의 30명대 병윈 등등 (건양대 출신 교수 거의 없는듯 ) 인 서울은 과 선택에시 유리함이 다른 대학들보다 2배 (?)

    • @goodman265
      @goodman265 Місяць тому

      증원 이후 전공의TO/입학정원 대략 120% 넘는 학교는 빅5, 고려, 한림, 인제 뿐입니다. 이 외는 거의 70% 이하라고 보시면 됩니다. 20%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 아주, 가천, 인하는 이번에 모두 3배 이상 증원되는 바람에 준수한 TO 명성은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한경중은 증원 없지만 원래부터 TO가 좋지 않습니다. 수도권 6600병상 들어선다지만 n빵하면 얼마 되지도 않고 레지TO는 개원후 10년은 되어야 유의미한 수준으로 줍니다.

    • @ordovices7440
      @ordovices7440 Місяць тому

      가천, 인하, 아주도 증원 많이 했습니다 두 배가 넘어요

  • @limmedi
    @limmedi Місяць тому +1

    선생님 재밌어요.. 지식과 경험을 듣는 것만으로도 좋은데..ㅋ... 재미까지? 똑같은 녹색옷.ㅋㅋ

  • @user-ih8re6xz6y
    @user-ih8re6xz6y Місяць тому +5

    선생님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나이가 있는 예과 1학년 학생의 경우 군대에 지금 바로 가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올해 말까지 일단 사태를 지켜보는 것이 좋을까요? 유급될 것을 생각하면 군대 가는게 맞지만, 혹시 증원된 세대와 같이 공부를 하게 될까봐 걱정이 됩니다….

    • @J-pc4wd
      @J-pc4wd Місяць тому +4

      군대 가심이 좋을듯요.

    • @symphssymphs1286
      @symphssymphs1286 Місяць тому +2

      지금 신청해도 내년에 갈텐데
      내년 가서 증원후 사태를 좀 지켜보는 것도 방법일 듯 해요
      어차피 증원함 문제발생할 거고
      27년쯤 돌아오면 정리되어 있을 듯 싶어요

    • @user-qh2tm3ln2i
      @user-qh2tm3ln2i Місяць тому

      군대 신청해두시고 관망해 보시지요.
      카투사, 공군도 넣어보세요.
      군대 해결되면 일단 무조건 좋습니다

  • @sapyo2239
    @sapyo2239 Місяць тому +22

    이런 영상 올해 수험생은 웁니다ㅠㅠ

  • @user-lo7sv4xm7v
    @user-lo7sv4xm7v Місяць тому +1

    의대증원이 이미 확정되었고 내년이 되어도 변하는게 없을텐데 지금 병원, 학교를 떠난 학생+전공의들이 내년에는 왜 돌아온다고 모두들 가정하는걸까요?? 올해는 대학병원 죽어봐라! 한 뒤에 이제 해가 바뀌었으니 다같이 돌아가자~ 하나요???

  • @cmsong2173
    @cmsong2173 Місяць тому +17

    CMC 신입생이 꼭 들어야하는 내용이네요

  • @HyunseungKim-gx4ur
    @HyunseungKim-gx4ur Місяць тому +6

    입시에선 성적이 깡패입니다........에과 1학년이 내년에 가세하면....진짜 내년 불지옥 맛을 ...보게 될겁니다...

  • @user-id6bh7er2n
    @user-id6bh7er2n Місяць тому +8

    빅5 중 울산대, 성균관대 TO 늘었어요

  • @user-nv7ip2lv5u
    @user-nv7ip2lv5u Місяць тому +5

    올해 지방 본과1 반수하기에 어정쩡 ㅠㅠ

  • @sunny3521
    @sunny3521 Місяць тому +19

    본4는 어쩝니까?? 내년에 국시치고 군대 가야겠죠? 돌아가고싶어도 너무 멀리와서 ㅠ 미국에 의사만 하러 가겠다면 몰라도 다른 삶까지 생각한다면 그것도 쉽지만은 아닌 것 같아요.

    • @djdjnebebbx3857
      @djdjnebebbx3857 Місяць тому +7

      여유를 가지고 국시치고 바로 usmle 전환해야합니다. 한국에서 전공의할 생각 마시고, usmle같이 준비하세요. 1~2년 loss되는거 너무 아깝게 생각마시고.지나고나면 그리 긴.시간이 아닙니다.

    • @user-md3pc2lv1k
      @user-md3pc2lv1k Місяць тому

      올해 군대가던데요 본4요

    • @symphssymphs1286
      @symphssymphs1286 Місяць тому +1

      공보의나 군의관 가서 usmle 준비함 딱임다
      미국 간 분들 보니 다들 군복무 기간에 시험준비했더군요
      그냥 적이 없는 상태나 현업하면서 준비하긴 힘들죠
      그런데 군대기간이 길고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서도 월급이나마 나오고 무엇보다도 소속된 곳이 있으니 덜 부담스럽고
      그냥 있음 버리는 시간인데
      그리 활용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입니다
      예과1학년들은 다시 수능 도전한다지만
      본과 들어간 남학생들은 그게 최고일 듯
      여학생들은 어쩔 수 없이 공백기 갖고 준비하거나 본과랑 동시준비해야하니 힘들죠

  • @wefrgEKWO-bq5lg
    @wefrgEKWO-bq5lg Місяць тому +75

    전국 예과1학년 3천명이 반수하면 전국 수능컷 씹창납니다 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