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의사들 막연히 믿지 마세요 feat. 의대생, 인턴, 전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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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тра 2024
- 국가, 권력, 대중, 선배의사들에 대한 배신감, 절망감은 의사인생에 분명 한번 이상 느끼게 됩니다. 보통은 전공의 고년차 때 겪고, 펠로우, 개원가, 진료교수, 교수 발령때, 전임교수가 된 후에도 분명히 겪게 됩니다. 선배의사들은 이미 그런 감정을 겪은 사람들이고, 현재의 의대생, 인턴 전공의들은 너무 빨리 겪고 있는 겁니다. 운이 좋으면 본인이 직접 겪지 않고 바로 옆 의국, 옆 병원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거나. 운이 나쁘면 본인 인생이 꼬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결국 인생은 새옹지마. 결국 본인을 지켜주는 건 실력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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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의대생여러분 지금은 비록 힘든 시간이지만 인생은 새옹지마입니다 지금의 이 시간들 지혜롭게 잘 사용해서 새로운 무대에서 더 많은 기회 누리시길 바랍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너무 안타깝고 미안한 마음니다 힘내시고 여러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공감합니다.
미친정부의 막가파식 정책으로 불가피한 제도의 변화는 새로운 패턴을 만든다고 봅니다.
더 넓은 세상이 열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의대생 전공의 여러분 힘내시고 용기를 잃지 마세요.
훠훠훠 개원 꿀 달달하쥬? 느그들 10년 유급당해야 개꿀이쥬?
인턴,의대생 두아이 엄마입니다..왠지 이 댓글에 울컥해집니다
정원확정되고는 아이들이 더 안쓰러워집니다 무엇을하든 큰 결단이 있어야해서 아이들이 조금.. 아니 그보다 더 힘들어하는 시점입니다
아이들은 처음 이사태가 1년은 가겠구나 각오했다지만 내심 정부와 선배의사들 교수님들을 의지하기도 한듯합니다 믿기도 한듯합니다
속상한 마음에 주절주절...이었네요
@@hjk4945 응 내년엔 20만명 추가증원
정부가 말하는 필수과, 중증의료 전문과목하고 싶은 선생님들 꼭 탈조선하세요.
각자도생~~~전공의, 의대생 지지합니다~~~잘하고 있어요~~~지금은 힘들어도, 좋은 경험 이 될것이고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아빠가 암으로 돌아가셨고 엄마가 암수술을 3번하셨어요. 저도 시술을했고. .
그래도 의료시스템에 불만이 하나도 없었고 불편한것도 없었어요.
이렇게 꼭 건드렸어야하나 싶습니다.
이젠 앞으로가 걱정되요. 아프지 말아야할건데. . .
대를위해 소를 희생하는거지요 부디몸건강챙기시길 아멘,,,,
@@user-je8nq6ls5c 미친놈이네이거..
저도 암수술했는데..위장 비장 췌장일부 떼어내고 1주일만에 ktx타고 집에 왔어요. 눈부신 의료기술과 수술해 주신 교수님께 항상 감사하고 살고 있는데..왜 이런 좋은 의료를 정부가 붕괴시키는지 한숨만 납니다.ㅠ.ㅜ
두분 모두 오랫동안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user-je8nq6ls5c 민의라는 허울좋은 말에 의사들에게 돌던지는 유희거리일뿐인데 대가가 환자들의 목숨과 잘 돌아가던 의료체계의 붕괴네요.
100000000% 공감합니다. / 전공의 선생님들 전부 영어 하세요.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엄마는 우울한데 막둥이아들 한테선 그 어떤 그늘도 찾아볼수없네요.
동기들과 운동하고 학원알바,독서,스페인어 공부로 바쁘게 지내네요.
이 나라 떠날날만 손꼽으면서 ㅜㅜ
휴학처리라도 빨리 해주면 좋겠답니다
우리 아들 은 전공의 2년차 입니다
답답 한 마음 이지만
어떡하겠어요 힘내야죠
울아이 학교 애들은 휴학처리 안해줘도 어차피 학교 안가니 알바하면서 잘 지내더라고요
울 애는 판결 나는 거 보고 바로 장기 알바 구했고 6개월 장기근무 가능할 거 같다면서요
영어 되니 대기업 알바자리 바로 면접 보고 되서 잘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졸업하고 한국에 있을 거면 일반의로 그냥 일하고 전문의하게 된다면 미국 갈 거라 그러더라고요
@@symphssymphs1286 휼륭 하네요
자기 앞길을 잘 갈것 같네요
훌륭하십니다. 알바하는 것도 좋은 인생 공부입니다.
우리아이도 그동안 즐기지 못했던 대학축제 참석하고 야구장도 가고 처음으로 쉬면서 나름 잘 지내고있네요 이젠 과외알바 구하려고합니다 영어공부도 해야겠네요
전공의들 불의에 대항하는 모습이 매우 존경 스러워요
어느 댓글에...아이가 의대에 합격해서 기쁜 것도 잠시. 얼마 후 엄마가 암진단 받아서 어디서 진료를 받고 어디서 수술을 해야하는 고민이라는 글을 봤습니다. 모두들 어서어서 잘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
전공의 엄마로서 지금 힘든 시간 보내고 있는 전공의 의대생 여러분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함께 기도합니다,힘내세요~~
기도한다고 안되요
이나라는 인기과 못할봐에는 미국가는게 답이예요
국민수준이 ㄱㄷㅈ 고
유교적 명분론에 빠져나오지
못하는 나라입니다
집단사직 선동할때는 언제고 이젠 단체활동하면 안된다고?😂😂😂 전공의들만 인생ㅈ됐네😂😂😂
@@KSB-sz5nw ㅈ은 무슨소릴 하나... 당신보단 더 잘살거다 말하는거봐
의료개방 하라고 중국 정부가 한국정부에 상당한 압력을 행사하고 있나 봅니다. 카데바 수입, 해외의사 유입, 수도권 6600병상 건립, 저임금의 전문의 중심 병원 이 모든게 중국이라는 조각을 넣으면 퍼즐이 완성되는 느낌이네요.
거기에 한중2차FTA까지....ㅠㅠ
장위안까지
집단사직 선동할때는 언제고 이젠 단체활동하면 안된다고?😂😂😂 전공의들만 인생ㅈ됐네😂😂😂
@@KSB-sz5nw그냥 조용히 사직하고가라 무슨 외국에서 오라는것처럼 말하냐ㅋㅋㅋ 실력있으면 그냥가라 실력도없고 오라는대도없지?그냥 쭈욱 집구석에서 정신승리하세요~~
@@KSB-sz5nw하여튼 혼자는 아무것도 못하면서 단체ㅋㅋㅋ집단사직하셍 언저부터 나라말들었다고 그냥사지하면 누가뮈라안해요~~이번에 꼰대들 닻니발라야지ㅋㅋㅋ
의대 교수들이
나서면 끝이나면
나서야지요
전공의 화이팅입니다!
아는 의대생 본과생이 이번 휴학기간 미국에 가서 의사 친척이 근무하는 병원도 둘러보고 미국 의사 시스템도 좀더 알아보고 왔어요. 물론 그들의 삶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한국에서의 삶과 비교도 하구요. 한국과 미국 둘다 장단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더군요.
다녀온 뒤 usmle 준비를 심각하게 고민하고 공부 시작한다고 하네요.
영어도 거의 원어민 수준이라 미국 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구요.
유나으리 선생님 말씀이 백번 맞는 것 같아요. 새로운 선택지를 가지고 있는 것!
저는 그냥 쌤 사회문제 해석하는게 본인 경험도 녹아있고 진심이 느껴져서 보러옵니다.
우리 나라 우수한 의사들은 선진국으로 나가고 중국 의사들이 우리나라에 올거라는ᆢ박민새가 중국과 협약하고 왔다죠ᆢ설마가 사람잡는 상황
ㅋㅋㅋ
외국 나가봐라~
한국이 천국이였다는 걸 그때서야 느꼈다면 그땐 이미 늦은거야~
너에게나 천국인가보다
@@ev3969우물안 가붕개가 따로 없구먼.
@@ev3969닌 외국 나가서 의사로 살아보긴 했니?,
@@ev3969 각자도생. 댓글 달시간에 건강관리 잘하고, 돈이나 벌어놔라...
믿지 않는듯 하던데요~~ㅎㅎ
오늘도 명쾌한!
감사합니다 ;;^^
의대교수들 무지 비열합니다ㅡ지금 전원 수업 못한다하고 선언하고 전원 사직하면 이 일은 끝납니다
하~ 그런다고 항복할 윤석열이면 일이 이지경까지 오지도 않았어요.
아직도 이사람들은 윤석열이 어떤 인간인지 모르고 있음.
그러게요 교수들이 문제예요. 하지만 정부의 이간질은 조심해야 할 듯요
응 외국의사 수입
@@user-hj5ip3dh4q 투턱 너 지긋지긋하다. 넌 중궈의사에게 수술받아.너 박민새지?ㅋㅋ
@@user-hj5ip3dh4q
인생 파탄자 또 왔어?
미국 15개 주에서 법 바꾸고 있어요. 미국도 의사가 모자라는데 미국은 오합지졸로 의사 수를 늘리지 않고 외국에서 입증된 젊은 의사들을 데려가고 싶은 것 같습니다.
선배의사들 믿지 말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그에 공감하지만, 유나으리 선생님께선 정말 후배들을 위한 귀한 조언을 주시는 참된 선배님이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뉴욕에서 마취로 먹고사는 1인 입니다. 미국으로 오세요. 정말 한국 답이 없어 보이네요. 하신말씀 모두 공감. 오직 본인 능력만 믿고 정치놀음에 기웃거리지 말고 자신의 미래만 보고 정진 하시길 바랍니다.
어떤 과정으로 가셨는지 알수있을까요? 정말 미국 가고싶은데 현실에서 외국의대생들은 내과 정신과 소아과만 가능하다는 소리를 들어서 심각하게 걱정이 됩니다. 현재 예2입니다.
예2는 군대 다녀오시거나 USMLE와 영어 준비하시면서 시간보내시면 됩니다. 졸업장 따고나서 수련매치 하셔도 되고 지금 유나으리 말씀하시는 것은 최근 미국이 각주별로 외국의사 시험없이 받아들이기 시작한것 얘기하는거에요. 예2는 군필과 졸업장이 우선이고 usmle 먼저 시험봐놓아도 되긴합니다
마취는 진짜 경쟁심하다던데
교수님말씀이 진짜 현실입니다
모든 일이 마찬가지입니다
특히 기술직은 파벌싸움이 크죠
외국이든 국내든 지금이 더 기회로 생각하고 더 파고드는 사람들이 최종승자죠~
석달 동안 꿈적도 안하는 전공의들..의대생 학부모로써 리스펙 합니다^^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돌맹이보다 더 단단한 애들입니다.
이런 선동팔이 조심해야 합니다. 전공의를 위하는 척하면서,
전공의를 나락으로 떠미는 인간.
@@DKCIFS3eq 또왔네? 네댓글보면 보복알바더만?
@@user-dd3di6he6j
그러니까
네가 이 모양 이 꼴이 되는 거야. 넌 평생 의새 소리나 듣고 살래?
@@DKCIFS3eq이게 왜 선동 하는건가요?? 똘똘뭉쳐 본인들의 미래를 지킨다는건데..아무나 하는거임??
세옹지마 말은 백번천번 맞아. 의사 생활 길어. 굴곡이 항상 있지. 강한놈이 살아남는게 아니라 살아남는 놈이 강하지
집단사직 선동할때는 언제고 이젠 단체활동하면 안된다고?😂😂😂 전공의들만 인생ㅈ됐네😂😂😂
각자도생. 파국은 이미 시작
전국의 전공의선생님들과 의대생 여러분들 지지합니다!!!
그래도 지금은 함께 할 시간. 물론 다른 선택도 존중하겠지만.
이 시간을 알차게 써야 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구요.
전공의 엄마로서 선생님 영상보니 현실이 눈물이 납니다. 근데 저희딸은 알바도 하며 나름 씩씩하게 살고 있네요. 언제 이사태가 끝날까요? 전공의 의대생들 힘내세요. 선배선생님들 그래도 도와달라 엄마로서 외치고 싶어요..
영상 들으며 썼는데 다보고나니.. 알바도 하지마라셨는데 흔히들 의사들 금수저 많다고 하는데 저희집은 흙수저입니다. 아이는 자립으로 살기에 알바를 해야 생활이 된답니다ㅠㅠ 아이게게 영상 보냈어요. 영어공부는 하고 있던데 더 열심히 해야겠네요.
이 환장할 사태를 알고있는 환자입장에서도 남자의대생은 군대라도 가서 시간을 버는데, 여자의대생들은 진짜 앞날이........ 그래도 공부도 잘하고 야무지고 똑똑한 의대생이라 뭘하든 먹고는 살겁니다.
@@Coffeecatqueen 지금껏 쉼없이 달려온 애라 잠시 쉬면서 충전도 하며 보내는 시간도 꼭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엄마로선 시간 아깝고 속타지만 인생은 기니까요...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알바도 좋습니다. 좋은 인생 경험이에요. 의사로 살다보면 너무 좁은세계를 살게 되는데 지금 알바하는것도 좋은 인생의 자양분이 될것입니다. 훌륭한 자녀분을 격려해주시고 사랑을 표현해주세요. 우울하지않게요. 인생에서 1년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에요.
@@EMShch 댓글에 또 울컥하네요... 감동이.. 힘이 나네요. 아이보다 제가 더 약하더라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복받으셔요~
내가 말했잖아.
의대 교수들은 이 사태 즐긴다니까.
교수들은 힘들다는 핑계로 외래 주 1회씩은 다 줄였음.
특히 금요일 외래 있던 교수들은 우선적으로 금요일 왜래 뺌.
입원환자 별로 없으면 회진도 다른 교수에게 서로 맡기기로 해서 금, 토, 일 황금연휴가 매주 지속됨.
당직 힘들지 않냐고?
26개 임상과 중에 당직이 진짜 힘들어 못버티겠다는 과 별로 안됨
당직 없는 과도 많음
병리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방사전종양학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재할의학과 등등 병원에 따라 다르겠지만, 당직 없거나 있어도 안정적인 환자라 당직비만 챙기면 되는 수준이라 개꿀임
지금 각 병원마다 의료 농단 이후로 교수들 당직비 평일은 최소 40에서 60만원, 주말은 60~100만원쯤 준다
주말에 자녀랑 놀아주고 와이프 등쌀에 시달리지 않는 것만 해도 땡큐인데 100만원 비자금까지 생긴다?
교수들마다 남는 돈으로 골프클럽 바꾸고 장난 아님.
당직을 서면 힘드냐고?
힘든 과는 일부
같은 내과도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등이 응급환자 많아 힘들고, 소화기내과는 응급은 적지만 환자가 종종 있는 편이고
그밖에 내분비내과, 류마티스내과 등등은 입원 환자도 별로 없는데 당직을 선다고 해도 응급 환자 없어서 개꿀
(내과는 대부분 통합 당직 아니라 과별로 당직을 나누거든)
나머지 과도 뭐.. 내과보다 당직 힘든과 거의 없음. 신경외과 신경과 정도가 좀 힘든데..
정형외과 같은데도 응급환자는 local 많이 가기 때문에 실제로 응급한 환자 많지는 않고, 응급이 있어도 다음날 수술하면 되기 때문에 당직하면서 밤새는 경우 별로 없음
요즘같이 당직비 주면 당직 없는것보다 차라리 편한 당직서서 당직비 챙기는게 훨씬 좋거든
또 당직 선 다음날은 당직서서 힘들다는 핑계로 조기 퇴근도 가능
전공의 없어져서 그냥 병동 입원환자 로딩이 크게 증가하는 병원은 big 5 및 그에 준한 일부 상급 종합병원 정도.
나머지는 전공의가 어차피 적고, 전공의가 원래 없던 신규 대학병원도 많아서 PA 간호사들이 대체하고 있음.
그러니까 교수들 입장에서 "우리 힘들어요~" 하면서 병원에 요구하면 다 들어주고 존나 좋은거지.
나도 내 전담 PA가 어린 간호대 갓 졸업한 간호사가 배정되어 있는데.. 요즘 매일 매일 회진이 햄볶음 ^^
어린 여자 PA > 무뚝뚝한 남자 전공의
오늘도 복지부에서 각 병원 수련과장들이 전공의 대면 면담하라고 공문 보냈던데, 그러면 교수들이 "제발... 나 힘드니까 돌아와줘" 이러겠냐?
"애들아. 힘내고 좀 더 버텨" 그러겠지
이 사태 파국으로 가서 장기화. 최소 1년 이상 전공의 없어지면 개꿀인 교수들 존나 많거든 ^^
이 선생 좀 귀여워❤❤❤ 맞는말만 골라서 하니 안귀여울수가 없지.. 아무튼 젊은의들은 암울하겠어.. 이걸 내손으로 뽑은 놈이 암 생각없이 했다는게 개탄스럽지
정부가 대입준비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도 이미 의대입시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서울대 연고대 이공계 학생들은 자퇴를 하고 또는 반수로 의대입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치동에서는 벌써 초등학생들이 의대입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삼성 등 대기업 직원들도 퇴사를 하고 또는 야간에 의대입시를 위에 철저히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걱정을 안해도 됩니다. 전국민이 스스로 대학입시에 준비를 잘 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뒷일이나 책임질 준비를 하세요.
이상한 증원 밀어붙여서 이공계도 끝이고, 입시 환경이 개판이 될것 같습니다. 과연 뭘 위해서 ㅠ
같은 선배의사로서 100% 공감합니다. 무엇보다도 바쁜 와중에 이런 진심을 전달하는 영상을 만드는 유나으리 선생님이 존경스럽습니다. 힘드시겠지만 꾸준히 영상 올려주세요.
치과의사 조명의 입니다. 의대든 치대든 교수님들이 잘못한게 있죠. 저수가를 받고 진료를 해주었다는 겁니다. 국가가 부당한 수가에 노동을 시켜도 저항하지 않으니 수가가 개판이고, 그것이 의료붕괴의 원인입니다. 전공의 선생님들이 열심히 투쟁해서 저수가 호구진료를 하지 않을때... 세상이 바로 설 것입니다.
전공의한테만 가스라이팅하고 부담 몰빵시키지마세요. 현직 개원의들도 본인들 손해 감수하고 집단휴원이나 순환휴원으로 행동을 보여줘야지요.
@@JJ-jj4ms의사도 아니고 치과의사한테 그런말은 왜하는거임?ㅋㅋ
@@Noarg-si3ee 치과의사는 전공의한테 왜 그런 소리를?
다음차례가 치과라던디요. 치과의사는 의사편들어주고 한의사는 정부편이라고
문정부 총선때 한의협회장이 민주당 선대위였나? 뭔가로 편들어주고 얻어낸 급여항목 받은거 있죠,첩약도 받고 국가보험으로 꽤 큰거 받았던데.
한의사가 통증부위 톡톡톡 때리면서 한의사가 주문외우면 큰소리로 따라 세번을 외쳐야만 효과가 있다는 ? 일종의 심리 치료가 외과적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주술같은 위약요법이던데 오래되서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
선배의사들이 오히려 전공의 학생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저희는 못한 일을 하고계세요. 미안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왜 우리는 그때 그렇게 못하였는가....
개업의들 휴진1도안하더라 꿀ㅈㄴ빨던데 여기서만 미안한척 오지노ㅋㅋㅋㅋ 학생들쉬면 시위하는전공의들욕하면서 돈빨겠지
개원의들 문재앙마인드지 전공의들아 미안하다고맙다
전공의들아 고안하다 미맙다 훠훠훠 개원가꿀달달하고여
@@etasda1354 이 분 이간질 작업하시네.
정말 전공의 학생 걱정 안하시잖아요
자기들만 걱정하잔아요
유나으리님 긴 이야기 요약하면 각자도생. 이곳에 미련 버리고, 선배들이 인적 제도적 환경 조성해줄 것 아예 기대하지 말고, 영어 공부하고 실력 쌓으면 해외에서 오퍼가 오든 기회가 올 것이라는 얘기임.
동감합니다 ᆢ 합리적 선택으로 각자도생해야합니다.
정말 놀라운 통찰력입니다. 실은 이렇게까지 길어질 줄 모르고 마냥 알바하면서 지내다가 최근 고등법원 판결 보고 다 그만두고 usmle준비 시작했는데 진작 이럴걸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의대생이 알바해요? 과왼가
당연히 기각나올수밖에없늠데 구조적으로 그걸기다리고있는수준이였음?
@@vvvjh5893 제대로 객관적으로 보고 판단할거라는 순진한 생각했었죠
학원 알바 자리 좋아요.
쿠팡도 하고 그냥 판매점 직원 하는 친구도 있어요. 의대생이라고 뭐 진짜 귀족이라 생각하나요?
아이고 선생님,좋은 인재들이 외국으로 유출되네요!
국민수준에 맞는 의사한테 진료든 치료든 받아야죠
인재들은 외국 가야 하고
이미 이공계쪽도 그리 되었으니
의료도 그리 될 수 밖에요
응꺼져
정부와 국민의 선택이지요. 정부는 의도적, 국민은 제 발등 찍는 줄도 모르고 물개 박수
전공의 때 교수꿈 있으면 열심히 서브하고 일하는거고,
교수 욕심 없으면 부담 덜한거죠
어느 분야나 다 그렇죠
전공의 의대생 젊은청년들이 선배들이 못한 일을 정부와 싸우고 있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힘내세요 개똥같은 졸속정책 망나니 미친정권 하루빨리 탄핵되기를 바랍니다.
잘은 몰라도 이재명이 되면 의사들은 더 죽어나요. 윤석렬은 단순무식이지만, 점지사는 기득권세력에 증오로 똘똘 뭉쳐있는 인간이죠. 뭐 피하려다 뭐 만날 수 있어요 ㅠ
현실 직시가 문제해결의 시작이군요. 베트남 병원이 의사선생님 구하는 광고 올려 주신 것 봤어요. 자, 더 넓은 세게로 가세요. 전공의 선생님들 훨훨 세계로 나아가세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정치게임 진짜 지긋지긋... 의사도 살면서 한번은 겪나보군요..
누구든 사회생활을 하면 다 겪을수밖에 없음
정치질은 회사도 그렇고 학교도 그렇고 다잇음 ㅋㅋㅋ
집단사직 선동할때는 언제고 이젠 단체활동하면 안된다고?😂😂😂 전공의들만 인생ㅈ됐네😂😂😂
골프 안치는 30대후반 마이너과 전문의 입니다. 인맥보다 본인 능력을 극대화하라는 말에 극공감합니다. 의대 다닐때 동아리, 술자리회식, 선후배인맥 이런거 너무 싫었는데...결국 의사되고보니, 내가 필요한 사람이면 결국 저쪽에서 다 맞춰주더라구요. 지금 조건은 괜찮지만 앞으로 한국 전망이 어둡다 생각해서, 저는 늦은 나이지만 미국 건너갈 준비중입니다. 항상 객관적인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고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몸조심하십시오ㅠ
세상이 온통 불안합니다 .
예전에도 그렜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니 젊은 전공의 선생님들 의대생 여러분 세상사에 너무 휘둘리지 마시고 몸과 마음 건강 지키시면서 본인의 삶 지켜내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정확한 조언입니다
아주 좋은 말씀이십니다.
감사합니다.
Chat GPT 4o 권유드립니다.
의사가 인정받고 정의롭게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세요
누구든 자아비판 할 수 있어야 발전 가능할 것입니다
영어공부.. 요즘 기술 발달로 습득의 효율이 미친듯이 올랐어요. 의대생 분들 중 수능 영어공부만 하셨던 분들도 하루에 4시간이상 6개월이면 CFER 기준 B2정도( 해외유학생 수준. 영어소통이 비교적 필요한 직군에서 요구되는 수준) B2에서 C1(원어민 수준)까지는 1년이면 돼요. 제가 해봤어요. 오더블이랑 킨들에서 영어원서를 읽던 넷플릭스에서 랭귀지 리액터를 깔고 보던.. 요즘은 국내에서 더 압축적으로 영어습득이 가능한 시대이더라구요.
무능이 자랑인 정부
기대도 안했다
와… 선생님 볼수록 냉철한 판단과 진단, 처방 => 명의십니다!
사법부 기대하지 마라. 선거무효소송에서 명백한 위조투표지가 나와도 개표수가 천 표 이상 차이가 나도 문제 없다는 놈들이다.
윤석열도 부정선거 공범임
2022년 미국대통령 선거에서 여러 정황증거와 CCTV등이 나와 부정선거 의혹이 나왔음에도 그냥 넘어갔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트럼프가 한국식으로 보자면 여당대통령 후보로 재선선거였고, 당시 행정권이 그에게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그 문제는 실질적인 물리적인 충돌을 전제로 하는 내전의 시작임을 알리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총선에서 패한건 소위 말하는 여당입니다. 정부와 소통하는 여당. 결국 부정선거는 그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만약, 이번 선거에서 크게 이긴 민주당이 부정선거의혹을 제기한다면 어떨까요? 그럴리 없겠지만 행정권이 없다는 점에서 일정부분 이해를 받을겁니다. 하지만, 반대라면, 국가권력을 장악하고 있지못하는 증거, 무능력하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겁니다. 의료 및 연금개혁에서 똥볼을 차고 있는 현정권이 상상이상으로 무능력하다는 입증이자 항복선언입니다. 또한, 민주공화정의 대표적 제도인 선거시스템의 부실함은 그 나라가 망하고, 새로운 국가를 재건국해야할 만큼 고통스러운 시대가 올겁니다. 물론, 실수나 은폐가 아닌 국민 모두에게 인정받을만큼 강력한 증거가 있다면 다른 이야기지만, 부재자 투표가 성행하는 요즘 가짜투표지가 나온것은 그럴 수 있다정도로 파괴력이 크지ㅈ않습니다. IT전문가가 나서 선관위서버에 대한 위법성과 오류를 증명하고 다시 수개표록 돌아가려한다면 모를까?
과연.. 우리나라 사법부에 정의가 살아있을까요? ..
믿음이 가지않습니다.
우리의 교육이 가슴이 따뜻하고, 정직한 진짜인간을 키워내기보다 기회주의자들.. 이기주의자들 개인주의자들을 키워내고있었다는 낭패함을 보고있는 이때에 참으로 이 나라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
현실적인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부모님 맘이 다 비슷한가봐요~~아들보고 쉬고있을때 골프 배워보라 했는데 역시 말을 안듣죠~^^;; 유나으리님 영상도 보내는데 안듣고.ㅋ 오늘 너무 좋은영상이라 또 보내야겠어요~~^^👍
아드님께서 더더욱이 골프를 안 배우시겠는데요? 😅
ㅋㅋㅋ
세상이 돌아가는 냄새?를 잘 맡는다고 하셨는데 선생님의 뛰어난 통찰력에 엄지척입니다.
교수님 말씀이 맞다고 봅니다. 의사들뿐만 아니라 모든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다 그런 느낌을 겪습니다. 함부러 남을 믿지 말고 자신을 믿고 상황을 의지하여 자신의 내공을 키울수 밖에 없어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다소 방황하며 시간을 날리고 있었던 본인의 상황에 대해서 다시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실적인 조언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에 공감이 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세상은 넓고 인생은 길죠. 권력이나 이권 다툼에 매몰되어 있기보다는 레벨업을 위한 준비 !
❤❤❤🎉🎉🎉뼈때리는 실제 조언 왕감사합니다! 제정신 번쩍 듭니다!
우선 감사하단 말씀 드립니다. 어려운 한국 상황에 님 같은 분이 계셔서 희망을 가져봅니다. 악플도 있겠지만 계속 이런 방송 부탁드립니다.
정말 다 옳은 말씀이네요. 적극 지지합니다. 미국이나 선진 나라에서 오퍼가 있을것이니 영어에 힘쓰세요. 특히 의료 영어, 환자 상담 영어. 힘내세요.❤
의사는 아니지만 인생에 도움되는 진심의 말씀 감사합니다. 한단계 두단계 그 이상 발전할수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의사선생님 포함 모든분들 열심히 화이팅하시길바랍니다😄
너무 맞는 말이에요. 너무 맞는 말을 이렇게 풀어내서 하시는 게 너무 감탄스럽습니다.
의교협이 대법원판결기다리고 휴진철회까지하면서 증원발표미뤄달라고~~~대법원판결존중하고 따르겠답니다 정말 야비하고 양싱없는 부류이네요
대법원 판결이 어떻게 나올지 모두 아는 상황에서 교수들이 대법원 판결 따르겠다고 하는걸 보니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잘 알겠습니다. 정부와 함께 이제 끝났으니 돌아오라고 선두에 서서 외치겠네요.
각직역이 2000명 증원반대는 같은생 각입니다ㆍ단지 각직역이처해있는 상황이 다르므로 투쟁방법에 차이가 있다고봅니다ㆍ서로욕하거나 자기생각을 강요하면 오히려 힘만빠지고 적전분열됩니다 ㆍ지금의료계는 최선을다해 투쟁하고 있다고 봅니다ㆍ
좋은 예기 잘 듣고 있습니다.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합니다. 👍👍
소신있고 유익한 말씀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의사선생님들 파이팅 하시고 끝까지 싸워서 필승 하시길 바랍니다😅
알바 안하고 공부만 전념할수 있는 환경이되는 사람들 개부럽
USMLE 많이 달라졌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나가셔요...
사직전공의인데 아무도 기댈 곳 없는 요즘 이렇게 목소리 인사이트 내주시는 선생님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유나으리님.. 일반인이들어도.백번 천번 지당한 말씀이에요 .감사해요 늘^^
매번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개원의도 조금씩이라도 의협에 돈내 전공의 도와주고싶어한답니다
인생에서 1-2년 길지 않다고 생각하며, 의사로 살면서 여유 시간 별로 없습니다. 엎어진 김에 쉬어간다는 말도 있지요.
아주 특별한 경험을 몸으로겪는 젊은이 들입니다
위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금으로도 살 수 없는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찐 조언을해주시는 닥터선배님 유나으리tv응원합니다❤
모두가 외면하고 있는 상황인데, 현실적인 조언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전공의,인턴들에게 좋은 얘기긴 한데....생활고로 알바 한다고 합니다. 가정이 있는 분들은 실력 키우는거 보단 당장의 현실이 더 팍팍해서 쌤의 좋은 조언을 하기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그 정도이면 복귀해야죠....
좋은의견입니다
많이 배우네요 ㅎ 저랑생각이 좀 비슷하신것같기도하고 정주행 잘보고있습니다
선생님 영상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나더 레벨을 위하여 각자도생하시는 모든 분들 응원 보내드립니다.
인생사 새옹지마 맞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비슷하게 생각합니다 외국에서 좋은 기회가 생길껍니다 물론 두렵고 힘들겠지만 성공만 하면 한국에서 보다 더욱 이상적인 의사 생활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면 결국은 민영화가 더욱 빨리 진행될 꺼고 그 순간 실력있는 분들은 더욱 큰 기회가 있을 수 있을껍니다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화이팅!!!!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분은 참 깨어있으신 분이네... 응원합니다..!!
지금 정부가 나라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했다면 이번 정책은 인정. 하지만 그냥 막 던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
김사힙니다^^
봉직의인 저도 영어공부 와닿네요
기회되시면 순대국밥 제가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항상 살과 피가 되는 진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팬입니다! - 부산 fm
맞아요!!! 저도 영어공부 해야한다에 무조건 찬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공감되어서 댓글을 안남길수가 없네요. 여담으로 들려주신 골프이야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저는 골프 대체 이 재미없는 공날리기를 왜하나 싶거든요. 유나으리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그런 이야기들을 주변에서 많이 들었습니다. 결국 내 가치가 정말 높아지면 된다는 포인트에 극공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참 현명한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똑똑하신 분이네요.
현실적으로 이 얘기가 맞죠.
언제든 서로 버릴 준비가 된 사람끼리 일하는 세상이고, 일말의 미련도 남기지 말고 정치인들은 버리고 각자 살아남는게 제일 중요한 때라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 호소력 있는 목소리 부럽습니다
이상과 현실은 분명히 다릅니다
젊은 분들은 일찍 알게 되서 좋은 것이고
항상 그랬듯이 의사선배라는 사람들 선택은 책임으로 부매랑이 되지요
영어는 강추
말씀 중에.
함부로 단체 활동을 하면 안된다. 대표가 법적 책임을 물고
형사 처벌을 당하고
면허 박탈 당할수 있다.
다들 가족이 있지 않냐.
(해석하면 지켜야 하는게 있지않냐. 이럴게 읽힘니다.)
총대 맨 사람이 의사를 못하게 될수 있다.
선생님 말씀에 공격이 아니라.
그러면 의사협의회는 왜 있나요?
오합지졸에 각자도생이라면.
이런 조직은 왜 존재하고
왜 투표해서 뽑냐고요.
왜 냉정하게도
선배의사들은 자기 입장에 충실하면서 자기 갈길 각자도생하면서.
후배 의대생은 단일대오로
걍 가게하는 겁니까?
그리고
이때까지 전공의들 착취한거 다 알고 있지 않았나요?
예과생들이 모두 지금 자기 의지입니까?
영어공부 열심ㅎ 하라고 얘기 하시는 말씀에
더럽고 치사하고
골프 많이 쳐라 생각합니다.
격하게 공감이요
삶의 레벨이 다른 분이시네요. 존경심이 생깁니다.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십니다!
영어가 다가 아닙니다. 미국가서 Minor로 살면서 지방에서 의무근무하며 영주권따고...그과정이 외롭고 향수병에..ㅠㅠ....주류사회에 못들어가도 먹고 살정도는 되는 의사..그게 다 입니다. 총기/마약/인종차별 여전합니다...한국이 최고입니다 ...끝까지 투쟁해서(학생없는 교수는 없습니다!...설자리 없는 교수는 정부도 어쩌지 못합니다!!) 전문가가 정당대우받는 터전을 마련해야합니다.화이팅!!!!
맞는 말씀입니다.
이때 내 판을 만드는것.
자신에게 집중하고
휩쓸리지 많는것!
사법부 기대하지 않습니다
쥴리의 혀에 놀아나는 것에 분노한다
국정조사 해야 한다
제발 그런 되먹지않은 선전선동으로 나라 분열하지마십시오....지금 의료궤멸로 나라가 어수선한데 입좀 조심하십시오..쥴리허위선동이 아직도 먹힌답니까?
진짜 실력있는 외과쪽 의사는 통역사 붙여준다고 오라고 하는 곳도 있다 하네요. 결국 본인 실력여부인데 아직 경력이 없는 새내기 의사들은 자기개발 엄청 해야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