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7-8은 도입계약 당시 이미 25대는 진에어로 송출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운용중인 5대도 정부에 임대할 2호기 빼고는 순차적으로 진에어로 넘길 계획이고 아시아나 통합 이후 아시아나 보유분 및 계약된 321NEO 일부를 대한항공이 사용하고 최소 20대 정도는 통합 LCC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2030년쯤에는 대한항공 협동체 기단은 A321NEO 와 극히 일부의 B737-8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737 계열의 기체는 A320 계열의 기체보다 연식이 오래된 것이라 폭도 좁고 높이도 낮고 한 옛날 기체를 우려먹을 데로 동체연장으로 우려먹다 결국 738MAX 에서 발란스 문제를 보정해주는 장비의 오류로 나락으로 간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보잉의 CEO 가 바뀐 후 엔지니어 정신은 사라지고 오로지 돈과 눈으로 보이는 숫자 즉 실적만 생각하니 저리되는 것이 시간 문제 였을 듯 하네요. 보잉은 여객기 부분만 죽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공군 훈련기의 생산차질로 방산부분에서도 죽을 쑤어 박자를 꿍짝꿍짝 잘 맞추고 있는 중 입니다...............OTL....
협동체 영상도 잘 봤습니다. 현재 운항중인 협동체는 B737-800 B737-900 두가지를 탑승했었습니다. 738은 제주- 김포, 739는 김해- 제주 노선에서 각각 한번씩 탑승했었고요. 739는 워낙 소문이 안좋아서 피하려고 하다가 결국 한번 피할수 없어서 탑승했었습니다. 워낙 졸리고 비몽사몽간에 탑승을 해서 그런지 벼롤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제 정신에 탑승했으면 또 어떨련지. ㅎㅎㅎ 기회가 되면 B737-900ER, A220-300 탑승하고 싶네요 그러나 737-8은 기피기종이고요 ㅎㅎㅎ 예전에 운항했던 협동체는 MD82, MD83, B707를 탑승했었습니다. MD82는 김해- 김포, 칭다오- 김포, MD83은 김포- 울란바타르 그리고 B707은 김포- 김해 에서 탑승했었지요. ㅎㅎㅎ F28, F100은 못타봤네요. 저는 협동체는 광동체에 비하여 탑승횟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주로 광동체를 추구하기 때문이지요. 대한항공에서 운항하지는 않지만 아시아나 항공의 B767기재도 김제노선에서 몇번 탑승했었습니다. 호치민- 인천 노선에서도 한번 탑승했었고요. 감사합니다
사진 제공해주신
instagram.com/mirne801?igsh=MTljdnVxdWljbjk3Zg== 님께 감사드립니다아ㅏ..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정리가 깔끔하게 잘되어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B737-900ER 인천부산 내항기왔다가 부산에서방콕으로 가는편이랑 아침에 나리타 오후에도 나리타가는 기종이네요.
오늘 첫 방문해서 구독박고 갑니다. 저도 철항덕입니다.
광동체편도 기대하겠습니다 !!!
재밌는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네요 대한항공 광동체 영상은 언제쯤 올라올까요?? 기다리고있습니다ㅜ
10월에 일본가는데 마일리지로 A321 네오 비즈니스 탈 예정이라 기대되네요~
인천 출발편은 보잉인데 이코노미타고 도착편은 A321인데 비즈니스여서 헤헤헤
영상 재밌네요~ 근데 앞쪽에 쓸데없는 내용이 넘 기네요 ㅎㅎ
제주-김포노선 대한항공 타면 거의 100%확률로 A220 당첨;;;;; 좌석 공간은 737에 비해 딱히 좁다는 느낌은 없는데 엉덩이가 너무 딱딱해요 ㅠㅠㅠ
말도 안되는 소리를... 지금 대한항공 앱 열고 찾아봐도 A220 반도 안 됨... 대부분 737이고 A330도 석여 있고... 하나마나한 소리를...
헉 ㄷㄷ
737-8은 도입계약 당시 이미 25대는 진에어로 송출할 계획이었습니다 현재 운용중인 5대도 정부에 임대할 2호기 빼고는 순차적으로 진에어로 넘길 계획이고 아시아나 통합 이후 아시아나 보유분 및 계약된 321NEO 일부를 대한항공이 사용하고 최소 20대 정도는 통합 LCC로 이관할 예정입니다 2030년쯤에는 대한항공 협동체 기단은 A321NEO 와 극히 일부의 B737-8을 운용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220 와이파이 있습니다
가까운 국내외 여행은
대한항공 보다는 가성비가 높은 저가항공을 이용하는 게 좋다!
영상 잘봤습니다~
737 계열의 기체는 A320 계열의 기체보다 연식이 오래된 것이라 폭도 좁고 높이도 낮고 한 옛날 기체를 우려먹을 데로 동체연장으로 우려먹다 결국 738MAX 에서 발란스 문제를 보정해주는 장비의 오류로 나락으로 간 케이스가 되겠습니다.
보잉의 CEO 가 바뀐 후 엔지니어 정신은 사라지고 오로지 돈과 눈으로 보이는 숫자 즉 실적만 생각하니 저리되는 것이 시간 문제 였을 듯 하네요.
보잉은 여객기 부분만 죽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미공군 훈련기의 생산차질로 방산부분에서도 죽을 쑤어 박자를 꿍짝꿍짝 잘 맞추고 있는 중 입니다...............OTL....
협동체 영상도 잘 봤습니다.
현재 운항중인 협동체는 B737-800 B737-900 두가지를 탑승했었습니다.
738은 제주- 김포, 739는 김해- 제주 노선에서 각각 한번씩 탑승했었고요.
739는 워낙 소문이 안좋아서 피하려고 하다가 결국 한번 피할수 없어서 탑승했었습니다.
워낙 졸리고 비몽사몽간에 탑승을 해서 그런지 벼롤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더라고요.
모르겠습니다. 제 정신에 탑승했으면 또 어떨련지. ㅎㅎㅎ
기회가 되면 B737-900ER, A220-300 탑승하고 싶네요 그러나 737-8은 기피기종이고요 ㅎㅎㅎ
예전에 운항했던 협동체는 MD82, MD83, B707를 탑승했었습니다.
MD82는 김해- 김포, 칭다오- 김포, MD83은 김포- 울란바타르 그리고 B707은 김포- 김해 에서 탑승했었지요. ㅎㅎㅎ
F28, F100은 못타봤네요.
저는 협동체는 광동체에 비하여 탑승횟수가 월등히 적습니다. 주로 광동체를 추구하기 때문이지요.
대한항공에서 운항하지는 않지만 아시아나 항공의 B767기재도 김제노선에서 몇번 탑승했었습니다.
호치민- 인천 노선에서도 한번 탑승했었고요.
감사합니다
전세계에 몇 없는 희귀 기종인 보잉 737-900(Non-ER)을 대한항공은 대량으로 가지고 있죠
A220 제발 매각가자 ㅠㅠ
댄공은 밀서비스 수준좀 높여야!
그래도 보잉737은 정말 잘만든 항공기입니다. 보잉사에서는 적어도 이번 21세기에서는 서비스가 계속된다고 하죠. 철도로 치면 EMD GT26CW임.
저 A321neo 팔방미인인 듯 하네요
아주 어마어마하죠..
사실 A321neo 관련한 얘기를 조금
더 하고싶었는데, 분량상 삭제한것이
영 아쉽습니다..ㅋㅋㅎㅎ
근데 대한항공은 싫네요. 아시아나가 아쉽네요. 오너 일가도 너무 짜증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