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거 배경음악 제목좀 알려주세요.. 너무 좋은데 찾을수가 없어요..

진짜 홍콩 특유의 감성을 너무 잘 드러내는 공항이라는 생각이 듬

미국살아서 아시아나로 왔다갔다 많이하는데 혜택이 스카이팀보다 스타얼라이언스가 좋은데… 가지마 스얼아 ㅠㅠ

330NEO 도입도 했으면 좋겠네요..

이제 2부는 보잉 얻어 터지는 시기인가요 ㅠㅠ

당시 3발기가 인기있던 것은 쌍발기는 엔진 한 개 고장시 대체 공항 제한시간 규정 때문에 대륙간 노선에서는 사용하기 어려웠던 점이었죠. (현재는 3발 4발기도 적용되는 규정)

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공사가 아시아나 항공인데.. 잘 정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영상 자주 보겠습니다!

추가하자면 록히드의 L1011은 롤스로이스 가 RB211 터보팬엔진을 개발하던 도중 파산하면서(후에 영국 정부의 보증으로 겨우 회생함) 도입에 차질이 빚어져서 300대 도 팔지못하고 여객기시장에서 발을 빼게 됩니다. L1011 은 아시아권에선 전일본공수(ANA),당시 영국령 홍콩의 케세이퍼시픽 에서 도입한것으로 압니다. 다만 ANA 는 원래 DC-10 으로 도입 하려고 했는데, 록히드 가 일본정부에 뇌물을 뿌려서 L1011 로 기종을 변경했고, 이 사건으로 총리가 쇠고랑 찼었죠

대한항공 도색으로 된 A350 너구리 빨리 만나보고 싶네요

나리타공항 나무위키에서 '확장현황' 보면, 현재의 2활주로는 북쪽으로 1천미터를 늘려서 3,500미터로 확장시키고, 2활주로 남쪽으로 3,500미터의 새로운 3활주로를 건설하게 되었고, 새로운 터미널을 건설하게 되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340 단종 현제 390 ㅁㅊ

1. 광주송정->수서 SRT 616 2. 목포->행신 KTX-산천 520 3. 목포->행신 KTX-산천 4108 4. 용산->목포 KTX 519 5. 목포->용산 무궁화호 1408 6. 수서->광주송정 SRT 613 7. 광주송정->광주 무궁화호(셔틀열차) 1867 8. 용산->목포 KTX 521 9. 목포->용산 KTX-산천 522 10. 용산->광주송정 KTX 543 11. 목포->용산 ITX-새마을 1104 12. 목포->용산 KTX-산천 582 13. 수서->목포 SRT 661 14. 용산->목포 무궁화호 1405 15. 나주->흥국사 화물(프로필렌) 3961 16. 광주송정->서울 KTX 546 17. 광주송정->광주 무궁화호(셔틀열차) 1869

1. 용산->광주 무궁화호 1423 2. 수서->광주송정 SRT 609 3. 목포->서울 KTX 514 4. 용산->목포 ITX-새마을 1101 5. 목포->수서 SRT 658 6. 행신->목포 KTX-산천 515 7. 행신->목포 KTX-산천 515 8. 목포->용산 KTX 516 9. 목포->수서 SRT 660 10. 행신->목포 KTX-산천 517 11. 행신->목포 KTX-산천 517

나리타는 건설하면서 싸우는걸 봐야함 지금도 막 공항 한가운데에 알박아둔곳있고 그럼

개떡공항 ㅋ

근데 나리타는 윈드시어 때문에 위험한공항 이기도 하죠....

나리타 공항 지을 때 투쟁 스토리 보면 진짜 전투력 쩔지요

가라구요 구구하는데 학교에서 이따위로 배웠나요ㆍ구구하는 인간들 꼴도 보기싫어요ㆍ 가라고요 가 맞지요ㆍ 표준어는 거부감이 없어요ㆍ

kAL A350-900 두 대 가 등록되었다네요 등록번호는 HL8585, HL8597 입니다.

잘보고있습니다

당신은 잊을때쯤 돌아오군yo.

대한항공 220 와이파이 있습니다

9월 19일 미국 동부+토론토&몬트리올 패키지 가는데 아시아나 OZ224편 A359 XWB 이코노미 스마티움 탑승합니다.(12K 입니다.)😊

그 아테네 엘리니콘 국제공항도 비슷한 시기에 아테네 베니젤로스 공항으로 이전된걸로 알고있어요 거기 부지도 아직 남아있던데, 한번 가보고싶군요….

무광 도색도 별로 입니다

합병후 도장 로고 폰트 바뀌나요? 지금 로고 도장 약국 폰트 너무 촌스러워요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헋 아시아나항공까지 만들어주시다니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한국도 차라리 일본보단 영국이 나을수도 있을듯 싶네요... 영어 공짜로 배우잖아요.. ㅎㅎ

옛날 1990년대 초반, 제 첫 해외여행이 바로 저 곳이었습니다. 공항이 바로 시내 한 복판에 있었고요, 김포공항을 출발해서 저 곳에 도착하기 직전 창 밖으로 이국적인 홍콩의 밤거리가 바로 보였죠.

1:20 구룡채성 -> 구룡성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끔 시뮬레이터로 A380 써클링을 ㅋ

아찔한 랜딩 잼미있었을듯요~

괜찮아 우리에게는 김해탁이 있잖아!

1993년인가 저 공항에서 내리는데 창문 너머로 빨래 너느 사람이 보이기도 했음...

김해공항이 이곳과 여건이 비슷해서 김해탁이라고들 한다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근데 공항으로 국제적 명성(?) 얻었다는 것만으로도 카이탁은 역사의 한줄이긴 했음. 그리고 그게 홍콩을 더욱 빛냈던거 같음. 물론 감성충 입장에서 그렇다고....

카이탁 드리프트 ㄷㄷㄷ

21살 학생입니다. 7월에 홍콩 여행 갔다가 궁금해서 카이탁 장소 가봤는데 고층 건물만 있고 공항 흔적은 찾지도 못했네요.. ㅠ

유럽 처음 갔을때...마법사 항공이 신설항공사였던 시절...아시아나(김포-홍콩)+루프트한자(홍콩-프랑크푸르트)로 이 공항 경유해서 갔던 기억이

747이 드리프트를 해서 착륙해야되는 말도 안되는 공항 ㅋㅋ

비행기에 관심이 생겼을 무렵, 전 카이탁 랜딩영상을 보다가 조종사들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번은 직접 가서 항공기가 접근하는것을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하였지만 1998년 폐쇄 후 지금은 연안여객터미널로 바뀌어버려 아쉽다는 생각도 했었죠. 연안여객터미널로 재건 하는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가장 접근이 어려웠던 공항이라는 명목 하에 공항 시설 그대로 두고 기념관같은 것으로 운영했다면 많은 항덕들이 오고 가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을 개인적으로 가지고있습니다. 영상 만드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당시의 카이탁은 아시아에서 몇안되는 콩코드 가 도착하는 공항중 하나였습니다. 기록을 잘 찾아보면 말도안되는 접근각도로 회전해서 랜딩하는 콩고드를 볼 수 있을겁니다. 카이탁 국제공항의 마지막 은 당시 홍콩의 총통이 관제실에서 직접 등화장치를 끄면서 영국영어특유의 발음으로 외쳤던 Good bye KaiTak and Thank you 가 마침표를 딱 찍어줬죠... 인터뷰에 같이 울렸던 홍콩사람들 특유의 벨소리까지...ㅋㅋㅋㅋㅋ 당시만해도 홍콩이 지금과 같이 변할줄은 꿈에도 몰랐을겁니다.... 너무 많이 망가져버린 홍콩이 너무 슬프네요...ㅠ.ㅠ

프레스티지 스위트 2.0도 해주세요❤

0:36 b314:난 민항기가 아닌가?

대한항공 A350이 도색작업, 테스트비행 마치고, 인천공항으로 추석 전후 인수 도입 예정입니다. 그러면 대한항공이 새로운 꿈의 비행이 시작됩니다.

삼화고속(인천-대전복합),동양고속(인천-진주개양),동양고속(인천-동대구),동양고속(인천-천안,아산KTX,배방정류장)

78X 떳다!!!!

보기에는 대한항공이 좋아보이는 데... 787 비즈니스보다 아시아나 A350 비즈니스가 훨씬 좋음... 다리 공간 재와하면 A380 일등석보다 좋은 느낌... 근데 A350은 싱가포르 6시간... A380은 뉴욕 14시간 탄 거라... 비행시간 늘어나면 A380 일등석 A1에 앉아도 지옥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