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외..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뒤집으면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우주가 어떤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라면, 그속에 피조물들은 자식이라고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인간을 보면, 창조자를 역추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안에는 분명히 창조자의 의지가 담겨져 있을거고요. 자식들에게 그 의지가 고대로 이어졌을테니. 자식들 역시 우주를 창조하겠죠. 부모가 했던것 처럼요. 인간은 왜 우주를 탐구할까요. 왜 그렇게 우주의 법칙을 알아내려 할까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우주의 법칙같은거 몰라도, 해는 뜨고 지고.. 아무 상관없이 세상은 돌아가는데요. 우주의 관점?으로 본다면 돌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피조물들이지 않습니까? 돌은 천년이 지나도 돌인데. 왜 인간은 끝없이 진화 하려하고,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품는걸까요. 혹시, 그것이 창조자의 의지가 발현된것이 아닐까요? 인류는 육체적 진화?에서, 문명의 진화로 넘어갔고. 디지털화 하면서, 진화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가속화 시켰어요. 100년전만 해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밥먹었냐?" 한마디를 전달하려면 수년이 걸렸을테지만. 지금은, 몇초면 됩니다. 인간은 이미 시공간을 접었어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요. 메타버스는 문명의 무대가, 물리세계에서 디지털세계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봅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선 더 고도화된 디지털화가 필요할거라고 보고요. 이런 발전 방향을 본다면요. 우주는 시뮬레이션이어야 맞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수상행식에 얽메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반응하는 체계가 어쩌면 시뮬레이트 되어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도의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현실화된다면 '나'라는 정의에 대해서 인류가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때, 시뮬레이션 개념도 없던 시절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다. 세상이 내가 볼때만 움직이고 안볼때는 정지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적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졌는데 초등학교때 꽤 오래 그런 상상을 했었다. 초4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돌아가신게 맞는지 나만 상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했었다 50대중반이 된 지금은 처자식이랑 먹고 사는 문제때문인지 현실에 너무 몰입되있다
영화 13층이 시뮬레이션 주제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영화인거 같아요.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데이터처리나 저장장치의 한계가 있을텐데(미래의 한계와 현재의 한계는 크게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 한계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하는게 아닐까요? 서버증설이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우주 빅뱅일수도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의 우주는 이러한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재미있는 영역인거 같아요.
코너에서 뭘볼까 생각하면 빨리 계산대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못 사고 뱅뱅 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 나는 서점가면 2회 이상 계산대를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 양자 역학은 허공 중에 가득 하다는 것을 그냥, 바로, 그래서, 움직입니다 심지어 앉을 의자가 없어서 ,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왜, 뱅뱅 돌고 있는가. 정보들의 정겨움이 그리도 센건가! 라고 말입니다.
우리 우주는 현실이 아닙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 알게 되면 이해가 갈 겁니다. 보면 입자인데 안보면 파동입니다. 이걸 간단히 설명하면 물질이 에너지나 정보의 형태로 머물다가 누군가 관찰하면 실체화 된다는 얘기죠. 이건 컴퓨터 프로그램 속 가상 세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우주가 존재합니다..자신만의 우주에서는.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뭐든 마음대로 할수있는 놀이터죠..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살고잇는.세상은 모든 사람들이.각자.가진 우주의 일부분이 모두 중첩되어 나타난 세계가 지금.우리 세상입니다...서로 중첩되어 있으니 서로의 에너지와 생각이 간섭하고 부딪히고 방해하고 도와주고..등등 즉 에너지 전쟁이 벌어지는겁니다..이렇게 지구인구 60억명의.우주가.중첩된 전쟁터같은 세상에서 승리자가.될려면 에너지 동양에서는 기..라고 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자기한테 끌어와야 마음먹은대로 인생이 펼쳐지는데..이게 간단라지 않습니다..육체적 건강상태 개개인의 카르마등등이 변수입니다
난 똑똑한 사람일 수록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걸 믿는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계속 의심했고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거임. 수 백가지중에 이 배고픔이라는 거가 결정적 증거다. 이 배고픔이 모든 것의 출발이거든 먹이를 찾아서 이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npc는 아무 문명도 일으키지 않을 거다. 답답함, 지루함 이것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이것들이 있어야 npc들이 무언가를 창조해낸다. 결국 그렇게 세팅되어있다는 뜻이지. 빛이 딱 지구안에서 딜레이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값으로 세팅되어 있는거도 마찬가지고 너무 많다. 정해진 맵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최적화 된거도 구라는 행성형태 말고는 없지.
소크라테스의 냉장고 ? 열역학적 내용을 수학으로 표현하면 뜨거운 것은 ++++++++Heat 차가운 존재는 ---------------- Heat 이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실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잡기에는 불가능한 것은 허수. 이 양자를 연결해 주는 다리를 복소수.라 부른다.
사실 이 비슷한 개념이 2000년전 성경에 기록되 있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KRV 정보 = 말씀 = 하나님 이세상을 모든것을 돌리고 있는 근본은 말씀(정보) 이고 그 존재는 컴퓨터 같은 무생물이 아니라 인간과 같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 그게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신이라는 존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KRV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되어있음. 정보자체로 이세상 물질이 만들어지고 움직인다는 개념. 태초에 세상에 인간이 생겨 날때도 이 시물레이션이 인간과 같은 자아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원자를 움직이고 조합해서 생물들과 인간도 만들어질수 있다는 개념. 그런 개념으로 생각해 본다면 이 시물레이션의 정보 주체가 마음 먹는다면 성경에 등장하는 그 어떠한 기적도 아무것도 아닌것이 됨. 이게 2000년전 책에 기록 되었으니 따지고 보면 인류 최초의 시물레이션론 아닐까 라는 생각. 인간이 지어내고 상상하여서 만든책이라면 이런 이론은 그 당시 사람들의 뇌로는 절대 상상할수도 없을거라 생각이 됨.
이런 접근 멋집니다. 가상현실로 만들어 놓고 2000년전의 인간들의 상식에 맞게 전달을 한것 일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우리는 NCP인가 아니면 당시 무슨 죄를 지어 갇힌 죄수인가, 아니면 영화 메트릭스처럼 인간들이 어떤 존재의 특정한 목적을 위해 메트릭스안에 갇힌것인데 그것이 무슨 건전지같은 연료로써가 아닌 우리 모두가 일종에 AI딥러닝처럼 특저한 경험을 하게하고 그것에 또한 반응 하도록 함으로써 일종에 데이타 학습용 일 수도 있지 않을까 갑자기 떠올라 끄적여 봅니다.
우주의 팽창으로 빅뱅이론이 나왔는데 그럼 그 이전에는 무엇이었으며 이 우주를 탄생시킨 배경은 무엇인지? 어느 초 거대 창조자?가 재미로 펑하고 몇개 만들고 지우고 뭐 그럴수도 있고 그들은 시간조차 뛰어넘었을 수도 있고.. 어느순간 이 우주 이 지구 이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교수님 환경 얘기 많이 하시는데 교수님도 아실거에요. 불가능 하다는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는 말이 거의 진리죠? 유럽이 40도를 올라가도 당장 가스가 없으니 석탄 다시 때는 형국인데 인간이 편안함을 포기할까요? 고기, 돈 모든것을 포기못하는게 인간이죠. 인간은 지구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라고들 하는데 우리 몸에 암이 자라는 것처럼 지구 역시 인간이라는 암을 자라게 한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운명은 지구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미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불나방과 같은 존재라써 얘기할 꺼리도...
@@oeelman 제가 아는 그분이 맞으신가요? 뭐 맞으나 안맞으나 딱히 감흥의 차이가 있을뿐 저에게 특별한건 없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많은 환경적인 부분들을 지키려고 노력했습죠. 그러나 요즘 돌아가는 형국으로 봐선 그게 과면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입니다. 당장 자기나라 이득이 우선이고 자기단체가 우선이고 기득권이 우선이고 자기 이익이 우선인 세상에서 아무리 노력한들.. 그리고 10년 늦춘들 뭐할까.. 100년은 생각도 안합니다. 전 그전에 인간이 살기힘든 세상이 될거라 확신하니까요. 염세적이라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
크리스천이 바라보는 우주: 허망할 때는 우주에 숨겨진 경이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흥분과 떨림으로 힐링하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때 나는 흥분하고 기쁨으로 가득찬다. 무의미해 보이는 공룡의 멸종이 주는 의미를 찾을 때 나의 삶의 목적과 가치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찾는 인간의 능력과 의지는 하나님이 부여한 놀라운 축복의 산물이다. 우주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의미와 가치들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인간은 우주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기를 열망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비록 그 의미라는 것이 어떤 의미와 가치로 다가올지 상상할 수 없을지라도 그 발견을 위해 설레임과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상상하기 힘든 우주라는 체계 속에서 그 의미를 하나씩 발견하며 경이로운 그 발견과 가치들에 행복을 누리며 흥분과 뜰림으로 우주 속에서 행복하게 산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여한 가치와 의미를 찾으려는 그 감각을 가진 인간이 경의롭다.
이 영상은 시뮬레이션 이론을 마치 대세인 것으로 말하는데 위험합니다. 시뮬레이션 이론은 홀로그램이론에서 파생된 이론이지만 홀로그램이론이나 다중우주론과 달리 아직 가설로도 인정 받지 못한 이론입니다. 또 시뮬레이션이론을 이야기하면서 원본을 하드디스크 등으로 표현하지만 이 역시 잘못됐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꺼내오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아예 꺼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상상력과는 달리 블랙홀에 저장된 정보는 절대 꺼내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론은 거의 과학이라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입증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시뮬레이션은 '의지'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즉 이것은 거의 하느님의 존재를 전제로하는 창조론 수준이란 얘기입니다.
@박AD 네 엄청나게 많은 영상들이 있기에 위험하다고 한 것입니다. 창조론을 설파하는 영상도 엄청나게 많죠. 과학이 아닌데 과학을 빙자하여 과학적 사고에 혼돈을 주는 이런 무책임한 주장들은 자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동의하지 않으셨더군요. 교수님은 진짜 과학자이므로 당연히 이런 주장에 동의 하지 않으신 거죠.
![[궤도X김상욱] “모르면 외워라 이해는 다음이다” -김상욱 과학공부 중-](http://i.ytimg.com/vi/vEkaGQqCml0/mqdefault.jpg)
![김상욱 교수 |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인간'일까 '태양'일까? 과학적 팩트로 알아보는 기후 위기의 핵심 [환경읽어드립니다]](http://i.ytimg.com/vi/qLXJlHoSz8w/mqdefault.jpg)
그 외.. 자식은 부모를 닮는다고 하지 않습니까. 뒤집으면 자식을 보면 부모를 알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우주가 어떤 존재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라면, 그속에 피조물들은 자식이라고 할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러니까... 인간을 보면, 창조자를 역추해 볼수 있지 않을까요.
우주안에는 분명히 창조자의 의지가 담겨져 있을거고요. 자식들에게 그 의지가 고대로 이어졌을테니.
자식들 역시 우주를 창조하겠죠. 부모가 했던것 처럼요.
인간은 왜 우주를 탐구할까요. 왜 그렇게 우주의 법칙을 알아내려 할까요.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우주의 법칙같은거 몰라도, 해는 뜨고 지고.. 아무 상관없이 세상은 돌아가는데요.
우주의 관점?으로 본다면 돌이나 인간이나 똑같은 피조물들이지 않습니까?
돌은 천년이 지나도 돌인데.
왜 인간은 끝없이 진화 하려하고, 근원에 대한 의문을 품는걸까요.
혹시, 그것이 창조자의 의지가 발현된것이 아닐까요?
인류는 육체적 진화?에서, 문명의 진화로 넘어갔고.
디지털화 하면서, 진화의 속도를 폭발적으로 가속화 시켰어요.
100년전만 해도,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밥먹었냐?" 한마디를 전달하려면 수년이 걸렸을테지만.
지금은, 몇초면 됩니다.
인간은 이미 시공간을 접었어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해서요.
메타버스는 문명의 무대가, 물리세계에서 디지털세계로 넘어가는 단계라고 봅니다.
인류가 우주로 진출하기 위해선 더 고도화된 디지털화가 필요할거라고 보고요.
이런 발전 방향을 본다면요.
우주는 시뮬레이션이어야 맞는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말씀을 .. 정말 잘 하시는군요
지리네요
지린다
김상욱 교수님 나오면 다 재미있음.
말씀을 쉽게 쉽게 하셔서.
부처님이 2500년전에 이세계는 진짜가 아니라고 말씀하셧음~ 내가 만약 꿈에서깨지않고 계속꾼다면 그것은 현실일까? 꿈일까?
죽음이겠죠
자각몽이라면 천국이될수도
@@Pppfhbtuebd죽음을 어찌 정의하시는지요
인간은 자신이 어느정도 근거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으로 대변한다.
근거 자체가 없지만 표현하고 싶을때는 철학을 이용한다.
이 문제에 지친 사람들은 가장 쉬운 신을 내세우면서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다수들은 기계처럼 이런 생각없이 살아간다.
양자역학에서 우리가 관찰 해야만 존재하는 이론이 게임 만들 때랑 너무 똑같음. 1인칭 게임도 마우스로 보는 곳만 보이게 프로그래밍 되어있음. 용량땜에.. 이 우주도 마찬가지로 너무 방대해서 양자역학으로 세상을 프로그래밍 한거 같아.
양자역학을 이해했다고 생각하니까 나오는 성급한 이야기지
이런 신선한토크 너무나 반갑습니다. 잘봤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색수상행식에 얽메이지 말라는 이야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우리가 반응하는 체계가 어쩌면 시뮬레이트 되어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고도의 완전 몰입형 가상현실이 현실화된다면 '나'라는 정의에 대해서 인류가 근본부터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궤도와 김상욱교수님이라니.. 좋아죽어..
지금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이 세상이 현실입니다. 죽어서로그아웃되기까진말이죠.
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때, 시뮬레이션 개념도 없던 시절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다. 세상이 내가 볼때만 움직이고 안볼때는 정지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적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졌는데 초등학교때 꽤 오래 그런 상상을 했었다. 초4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돌아가신게 맞는지 나만 상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했었다 50대중반이 된 지금은 처자식이랑 먹고 사는 문제때문인지 현실에 너무 몰입되있다
이건 과학의 영역이라기보다는 철학의 영역이고 과학 중에서는 양자역학이 좀 많은 논리와 근거를 해석하게 해주기에. 지금까지 받아온 교육으로는 이해가 쉽지 않을 듯하네요.
철학의 영역이라기에 증거가 너무 많음 오히려 아닐확률이 1% 미만
@@wdewceo3383 제 의도는 양자역학을 일반적인 과학 교육의 지식으로 접근하면 이해가 쉽지 않다는 말씀입니다. 부정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
@@wdewceo3383 철학이 사유 실험의 기초가 됩니다. 이성적 주장을 통해 중력부터 양자까지 사유를 교집합으로하고 합의와 대립으로 성장하는 것이
과학입니다.
@@DearTime911 맞는말씀이네요 과학의 시작점은 철학적인 질문으로 부터 시작하죠
과거로 현재를 이해할려면 힘들겠죠
영화 13층이 시뮬레이션 주제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영화인거 같아요.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데이터처리나 저장장치의 한계가 있을텐데(미래의 한계와 현재의 한계는 크게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 한계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하는게 아닐까요?
서버증설이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우주 빅뱅일수도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의 우주는 이러한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재미있는 영역인거 같아요.
만약에 정말 우리 세계가 어떤 규칙에 따라 작동하는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그렇지 않는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시뮬레이션에 들어갈테니
진짜 세상은 별거없지않을까요
이와 비슷한 질문의 상황이 아주 오래전 시대에 있었죠
공지대사가 모든 세상사는 허상이고 허무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달마대사가 마빡을 주먹으로 한대때렸습니다
공지대사가 화가나서 왜 때리십니까 이랬는데
달마대사가 세상이 허상이면 왜 고통을 느끼고 화를내지 라고 말했던
코너에서 뭘볼까 생각하면 빨리 계산대로 향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그러면 못 사고 뱅뱅 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 나는 서점가면 2회 이상 계산대를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
양자 역학은 허공 중에 가득 하다는 것을 그냥, 바로, 그래서, 움직입니다
심지어 앉을 의자가 없어서 , 생각하게 됩니다.
나는 왜, 뱅뱅 돌고 있는가.
정보들의 정겨움이 그리도 센건가! 라고 말입니다.
매트릭스로 철학하기.
10여년전에 사서 읽었었는데..
지금은 책장에서
먼지만 쌓이는중.ㅎ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일까보다는 우리가 우주같은 시뮬레이션을 만들 수 있을까가 오히려 더 궁금함
이게 근접한 질문임 . 근데 그 질문도 불가능이 정답임
빛보다 빠른건 존재할수없다했는데 우주의 평창 속도는 빛보다빠릅니다. 그래서 우주의 끝을 볼수가 없죠 또한 물질이 사람이 쳐다보지않을때 전자가 파동이라 합니다. 신기 ㅎㅎ
@@다메와됴기 사람이 쳐다보는 게 아니고 무엇이든지 어떤 것을 "관측" 하지 않는건데 어떤 형태든 상호작용 하는 걸 말한다네요~
외계 생명체 몸안에 우리는 세포같은존재
우주팽창은 생명체가 자라는거
우리 우주는 현실이 아닙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 알게 되면 이해가 갈 겁니다.
보면 입자인데 안보면 파동입니다. 이걸 간단히 설명하면 물질이 에너지나 정보의 형태로 머물다가 누군가 관찰하면 실체화 된다는 얘기죠.
이건 컴퓨터 프로그램 속 가상 세계가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존경스럽습니당
와 덕분에 유식해지는 기분!!감사합니다~~~
자막 편집 세밀하게 하셨네요!§
괘도님과 김상욱 교수님의 만남?!
이게 왜 이제야 추천에 뜬거?????
저책은 우리집에 있기도하고 없기도한데 양자중첩현상으로 존재함 ㅋㅋ
궤도 김상욱 교수님은 못 참지 ㅎ
김상욱 교수님이 tv채널에서 양자역학에대해 설명하시는걸 들으면서 문득 부처의 인연설이 생각이 났는데 댓글을 보니 부처의얘기 철학의얘기들이 있는걸보니 신기하네요 철학 수학 과학 모두 연관된것들이라는게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라도 이 곳에 사는 동안은 이세계는 리얼임
롱디님 개웃겨요
우주에서 가장 빠른 속도가 빛이라고 하셨는데? 빅뱅으로 공간이 확대되는 속도가 더 빠른것 아닌가요? 아는 분 대답해주세요
모든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우주가 존재합니다..자신만의 우주에서는.천상천하.유아독존입니다..뭐든 마음대로 할수있는 놀이터죠..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살고잇는.세상은 모든 사람들이.각자.가진 우주의 일부분이 모두 중첩되어
나타난 세계가 지금.우리 세상입니다...서로 중첩되어 있으니 서로의 에너지와 생각이 간섭하고 부딪히고 방해하고 도와주고..등등 즉 에너지 전쟁이 벌어지는겁니다..이렇게 지구인구 60억명의.우주가.중첩된 전쟁터같은 세상에서
승리자가.될려면 에너지 동양에서는 기..라고 하는 에너지를 최대한 자기한테 끌어와야 마음먹은대로 인생이 펼쳐지는데..이게 간단라지 않습니다..육체적 건강상태 개개인의 카르마등등이 변수입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ㅎㅎ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
결국 생물학적인 나라는 개체라는 것도 세포나 분자같은 물질로 정의되는게 아니라 DNA에 담긴 정보로 존재하는거 쟎아요 그니까 우주도 결국 그런거 아닐까요
이거 보고 프로필 it from bit 으로 바꾸신 분?
시작과끝은 처음이다 우주는 빛에속도보다 빨리커진다 언젠간명멸하구 다시 시작할꺼다 인간이얼마나 미물인가는다만지구에서 공룡보다 더오래지구에서 생존할까... 슬프다 의미를부여하지말자 그냥 숨쉬다 멈출뿐...
결국 과학의 끝은 창조인가...
무통각증 crps만 봐도 정밀하게 조정되면 통증도 만들어질 수 있을듯.어쩌면 무통각증은 신체의 버그일지도
김상욱 교수 단독 촬영한 카메라는 프레임이 왜게 끊기죠
불교의 깨달음이란 이세상이 가짜라는 걸 아는 것이라함니다. "환"이라고 하죠>
저도 나이가 들어가며 삶의 정보가 쌓이면서 느끼고 점점 깨닳으면서 감탄하게 되는 부분이 바로 불교에 다 있더군요
구원이나 믿음을 강요하는 쓰잘데기 없는 종교들이 판치는 세상에 유일한 근원적 질문과 그에대한 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해주는 유일한 종교철학은 불교라 생각합니다
기독교는 이 세상을 그림자요 실체가 아니라 말합니다
기독교는 없는 하느님팔아 목사 배채우는 11조를 강요하는 사업일뿐입니다.
종교에선 그렇게 가르치고 있죠. 진짜 삶은 죽어서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 삶이 진짜라고
구라쳐서 저는 종교를 믿지않음.
@@kkakdugi 그럼 이 영상은 왜 보고 앉아있음 ?
궤도님 여기도 있어... 반갑궤!!! ㅋㅋㅋ
근데 시뮬레이션 속의 인물이 자기는 시뮬레이셜이라고 말할수 잇을까요?
개인적으로 이게 지금 현실이지만 이건 진실이 아니다? 말로 못 설명하겠는 그런 느낌이 있긴함
난 똑똑한 사람일 수록 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는 걸 믿는다고 생각한다. 살면서 계속 의심했고 생각해보면 그게 당연한거임. 수 백가지중에 이 배고픔이라는 거가 결정적 증거다. 이 배고픔이 모든 것의 출발이거든 먹이를 찾아서 이동하지 않는다고 생각해봐라 그러면 npc는 아무 문명도 일으키지 않을 거다. 답답함, 지루함 이것도 가만히 생각해보면 존재하는 개념이 아니다. 이것들이 있어야 npc들이 무언가를 창조해낸다. 결국 그렇게 세팅되어있다는 뜻이지. 빛이 딱 지구안에서 딜레이가 생기지 않을 정도의 값으로 세팅되어 있는거도 마찬가지고 너무 많다. 정해진 맵을 벗어나지 못하도록 최적화 된거도 구라는 행성형태 말고는 없지.
님 평소에 멍청 하다는 소리 자주 듣죠 ?
배고픔이랑 시뮬레이션이랑 뭔 상관이지
@@딱따다닥 그 연관성을 생각 못하는 거 자체가 나랑 뇌가 다른거임.
@@딱따다닥 배고픔이란게 물리적인 식욕만 의미하는 게 아니라 인간이 동물과 구분되는 지속적으로 뭔가를 개선해서 혁신을 이루려는 성향을 말한다고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그 배고픔이 세상을 발전시키고 돌아가게하는 거죠.
@@놀부-f3j 쯧쯧;; 그건 본인이신듯?
김상욱 교수님이 좋아하는 소설 문구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작 마시모프 소설이었던가요? 이 세상의 비밀을 단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빛이 있으라' 빛이 곧 bit입니다. It from Bit!
제목은 거창하게 "시뮬레이션 우주론"이라고 해놓고. 김상욱 교수님의 말은 "상상력이 수준 낮다" 땡?
결국 책 광고 + "김상욱"이라는 네임밸류를 교묘히 이용한 유튜브 장사.
1평의 깨닫는 삶이 인생이라지.
시뮬레이션이라면 인간의 타락을 제어해줄 장치가 없어진다.
어차피 시뮬레이션이라면 죽고싶을때 공공장소 테러도 못할께 없다
우와 궤도x이상욱은 못참지
이보게... 황희 정승은 아니네... ㅋㅋㅋ 그건 그냥 상대주의잖아...
실제 메트릭스 영화처럼 깨어나면
에너지 탱크속 인간이고 밖은 황폐화되고 빛이 없는 지구라면
기왕 닉 지으시는거 궤도루팡으로 지으시지..
소크라테스의 냉장고 ?
열역학적 내용을 수학으로 표현하면
뜨거운 것은 ++++++++Heat
차가운 존재는 ---------------- Heat 이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실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잡기에는 불가능한 것은 허수.
이 양자를 연결해 주는 다리를 복소수.라 부른다.
뭐지? 나만 책 광고 본 느낌 ㅠㅠ
1980년대 게임과 지금게임을 비교해보자. 40년만의 발전이다. 그러면 400년후 4천년후 기술로 시물레이션 한다면 바로 지금이순간 당신이 느끼는 모든 현실은 누군가의 pc속이다.
그럼 Ufo는 미래에서 우리가상세계에 접속한 플레이어들일수도..
@@Z-Neve81 그 미래가 지금 현재죠. 2022년은 가상 세계 속 타임 라인이죠.
우리가 NPC가 아니라면 밖의 세계보다는 지금 이 세계가 좋은 점이 있으니 지금 여기 있는 것이겠죠.
뭐가 가짜냐..인생이 가짜냐..
지구는 1.000% 가상 세계다.
자유의지도 결정론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 우물 밖 세상을 얘기해봐야 어찌 이해하리요.
ㄹㅇ 1조vs우주의 모든비밀 알기 난 고민1도없이 후자
아는만큼 누릴 수 없다면
유치한 갑부만도 못한 삶
만약 시뮬레이션이 맞다면 여기에 호기심을 갖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적어도 NPC일 확률은 낮을듯 ㅋㅋㅋ 개미가 사람을 궁금해하지 않듯
그러면 현실세계는 속도에 제한이 없는거는 확실한가요?
물질의 속력은 빛의 속력 이상이 될 수 없어요
@@이정현-s6e 이 세계가 시뮬레이션 이라서
그렇게 생각하도록 프로그래밍 되어있디면은요?
@@PiNetworkInvitationcode4317b 그딴식으로 공상과학적 질문할거면 질문 자체를 하지 마라. 미친놈이 친절하게 답해줬더니
빛의속도를 리미트로 걸어놓은거일수도? ㅋㅋ
우주는 그냥 어느 생명체의
그래픽카드 같은 부품 내부일것같누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현실이 아니여야해...
살려줘...
삭제 실행.ㅋㅋ
보르헤스가 여기서 나오넼ㅋㅋㅋㅋㅋ 픽션들은 무조건 읽어야함
Qui est-il?
미래는 정해져 있는가? 미래는 불확실성의 연속인가?
궤도도 아니고 과학민수도 아니고 궤도민수라니 ㄷㄷ
새계 최초의 양자 물리학자, 황희 정승 ㅋㅋㅋ
사실 이 비슷한 개념이 2000년전 성경에 기록되 있음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요한복음 1:1-3 KRV
정보 = 말씀 = 하나님 이세상을 모든것을 돌리고 있는 근본은 말씀(정보) 이고 그 존재는 컴퓨터 같은 무생물이 아니라 인간과 같은 자아를 가지고 있는 존재임. 그게 기독교에서 이야기 하는 신이라는 존재.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KRV
말씀이 육신이 되었다고 되어있음. 정보자체로 이세상 물질이 만들어지고 움직인다는 개념. 태초에 세상에 인간이 생겨 날때도 이 시물레이션이 인간과 같은 자아와 의지를 가지고 있는 존재라고 생각하면 원자를 움직이고 조합해서 생물들과 인간도 만들어질수 있다는 개념. 그런 개념으로 생각해 본다면 이 시물레이션의 정보 주체가 마음 먹는다면 성경에 등장하는 그 어떠한 기적도 아무것도 아닌것이 됨.
이게 2000년전 책에 기록 되었으니 따지고 보면 인류 최초의 시물레이션론 아닐까 라는 생각. 인간이 지어내고 상상하여서 만든책이라면 이런 이론은 그 당시 사람들의 뇌로는 절대 상상할수도 없을거라 생각이 됨.
이런 접근 멋집니다. 가상현실로 만들어 놓고 2000년전의 인간들의 상식에 맞게 전달을 한것 일 수 있겠군요. 그렇다면 우리는 NCP인가 아니면 당시 무슨 죄를 지어 갇힌 죄수인가, 아니면 영화 메트릭스처럼 인간들이 어떤 존재의 특정한 목적을 위해 메트릭스안에 갇힌것인데 그것이 무슨 건전지같은 연료로써가 아닌 우리 모두가 일종에 AI딥러닝처럼 특저한 경험을 하게하고 그것에 또한 반응 하도록 함으로써 일종에 데이타 학습용 일 수도 있지 않을까 갑자기 떠올라 끄적여 봅니다.
이거개그채널인가요?
자신의 학문에서
제대로 되는게 없거나 한계에 부딪히면
정신줄을 놓는 사람들이 하는 헛소리...
거기서 한 단계만 더 나가면 신을 찾더군...
말 함부로하다가 뒤지는 수가 있다 아가야
헤이 이것봐, 이놈들이 슬슬 눈치채기 시작했어..
다음 영역은 원자...
이론은 그렇지만 실제론 시뮬레이션치고
다칠때 너무 아픈거 아녀?
npc라서 그럼
시뮬이고나발이고
하루세끼 먹고살기도바쁘다
시뮬이면 가뭄해결좀해줘라 ㅎ
비많이안왓능가?
@@라면왕-c2l 바닥이네요.쌀나락이많이죽었어요 강수량이작년대비45%감소했어요 ㅠ
그 또한 아저씨의 인생을 힘들게 시뮬레이션을 해서 그런게 아닐까요? 매 순간순간의 크고작은 선택이 지금의 결과를 가져온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알레루야 ~과학적 ~좋은책소개~감사합니다 ~교수님께서 ~쓰신책~읽어보고싶네요~늘~신선하고~좋은강론 ~감사합니다 ~과학적~대중화에~코로나19시대~크게%쓰임받으시길%기도합니다~늘~주님안에서 ~성령충만~지혜롭게 ~이우주공간을~이끌어주시길~기원합니다 ~찬미예수님 (*♡*)고맙습니다 ~샬롬 ~알레루야 @
언제부터 하드디스크가 무한으로 집어넣을수있지.. 심지어 ssd도아니고
하드디스크면 용량이 더적을텐데
무한으로 집어넣을수있는 하드디스크 가지고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블랙홀 = 하드디스크 = 신 ....
가짜인데 계속 그 가짜속에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가짜속에 우리가 수행을 하는 겁니다.
이게 삶입니다
황희정승이 과학자였다면...
확률로 사물에 접근하는 건 인간 무지의 완곡한 표현은 아닌가?
뉴튼 역학이 아인슈타인에 의해 깨지고 아인슈타인 역학이
양자 역학에 의해 깨지듯이 양자 역학이 깨지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
무상무아...업(정보)가. 윤회한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우주는 커녕 심해도 못 가는 현재 인류가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당대 최고의 석학 천재들도 그 당시엔 인정하지 않았는대 후대에 밝혀진 건들도 많잖아요
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까 뭐든 상상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학문의 탈을 쓴 엉터리 이론도 아니도 추론들이 너무 많음
아니 줄거리를 생략해버리다니...ㅜㅜ
어릴때 상상했던 ㅎㅎ
우주의 팽창으로 빅뱅이론이 나왔는데 그럼 그 이전에는 무엇이었으며 이 우주를 탄생시킨 배경은 무엇인지?
어느 초 거대 창조자?가 재미로 펑하고 몇개 만들고 지우고 뭐 그럴수도 있고 그들은 시간조차 뛰어넘었을 수도 있고..
어느순간 이 우주 이 지구 이 모든것이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는 느낌도 드네요.
그리고 교수님 환경 얘기 많이 하시는데 교수님도 아실거에요.
불가능 하다는거...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한다. 는 말이 거의 진리죠?
유럽이 40도를 올라가도 당장 가스가 없으니 석탄 다시 때는 형국인데 인간이 편안함을 포기할까요?
고기, 돈 모든것을 포기못하는게 인간이죠.
인간은 지구에 있어서 암적인 존재라고들 하는데 우리 몸에 암이 자라는 것처럼 지구 역시 인간이라는 암을 자라게 한것이기 때문에 지구의 운명은 지구가 책임져야 할 것입니다.
인간은 미래를 알면서도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 불나방과 같은 존재라써 얘기할 꺼리도...
지구에 수명이라는게 있다면 불가능한걸 알면서도 노력하는 사람들이 있기때문에 다만 100년이라도 10년이라도 늘어나겠죠
@@oeelman 제가 아는 그분이 맞으신가요?
뭐 맞으나 안맞으나 딱히 감흥의 차이가 있을뿐 저에게 특별한건 없겠지만 저도 그렇게 생각하며 많은 환경적인 부분들을 지키려고 노력했습죠. 그러나 요즘 돌아가는 형국으로 봐선 그게 과면 의미가 있나..라는 생각입니다.
당장 자기나라 이득이 우선이고 자기단체가 우선이고 기득권이 우선이고 자기 이익이 우선인 세상에서 아무리 노력한들..
그리고 10년 늦춘들 뭐할까..
100년은 생각도 안합니다.
전 그전에 인간이 살기힘든 세상이 될거라 확신하니까요.
염세적이라 죄송하지만 그렇습니다.
@@JHY-hh6gu 염세적이신분이 의외로 순진하시네요...오일남은 오징어게임 극중인물 이름입니다..ㅋㅋ
@@oeelman 그렇군요.ㅎ
@@JHY-hh6gu 찐ㄸr 느낌 확나네ㄷㄷㄷ
경희대가 천문학, 물리학 교수진이 탄탄 하더군
05:41 엔트로피가 0이냐 무한대냐의 중첩 상태......
이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우리가 실제로 인생을 좆창내고 있는거라면?
이거야말로 배부른 자의 망상이다 시뮬레이션은 무슨 현실이지
우주의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알지 못하면 모든 것을 다 알지 못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저 말은 고전부터 해오던 말아닌가?
블랙홀 정보론은 스티븐호킹이
말했죠
현재 가장 복잡한 기계,기술과 우주를 비교하는 현대인의 상상력 부족ㅋㅋㅋ 결국 2천년전 낡은 먼지만 터는ㅋ
이 분 강의 재미있는데, 너무 떠돌이신것 같단 개인적 생각이어유^
크리스천이 바라보는 우주:
허망할 때는 우주에 숨겨진 경이로운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 흥분과 떨림으로 힐링하라.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것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와 가치를 발견할때 나는 흥분하고 기쁨으로 가득찬다.
무의미해 보이는 공룡의 멸종이 주는 의미를 찾을 때 나의 삶의 목적과 가치를 다시 발견하게 된다.
숨겨진 의미와 가치를 찾는 인간의 능력과 의지는 하나님이 부여한 놀라운 축복의 산물이다.
우주에는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많은 의미와 가치들이 숨겨져 있다.
그래서 인간은 우주에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기를 열망하며 살아가는 존재다. 비록 그 의미라는 것이 어떤 의미와 가치로 다가올지 상상할 수 없을지라도 그 발견을 위해 설레임과 떨리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인간은 상상하기 힘든 우주라는 체계 속에서 그 의미를 하나씩 발견하며 경이로운 그 발견과 가치들에 행복을 누리며 흥분과 뜰림으로 우주 속에서 행복하게 산다.
그래서 하나님이 부여한 가치와 의미를 찾으려는 그 감각을 가진 인간이 경의롭다.
시뮬레이션은 목적이 있기에 그들도 완벽하지는 않다는거네요
내가 정답을 얘기해주지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는 npc
가상현실 플레이어는 머스크
😀😃😄
시작부터 틀린데... 머스크가 한말의 전문을 보면 이 세상은 10억분의 1의 확률로 진짜 현실이라고 말한거임.
10억분의 1이 진짜 세계이고 그 곳에서 만든 가상이 나머지 99999999라는거임
사실상 가상이라는 말이잖아
@@넹싱입니다 머스크가 실제로 한말이 10억분의 1의 확률로 진짜 현실이라고 말한거라고. 의역 뇌피셜을 하지 말고. 어차피 머스크가 뇌피셜이긴 하지만.
@@sesanlioc4104반대로 알고 있는거 아님???
@@first6418 아님
@@sesanlioc4104 다시 찾아봐
역시 환희
이 영상은 시뮬레이션 이론을 마치 대세인 것으로 말하는데 위험합니다.
시뮬레이션 이론은 홀로그램이론에서 파생된 이론이지만 홀로그램이론이나 다중우주론과 달리 아직 가설로도 인정 받지 못한 이론입니다.
또 시뮬레이션이론을 이야기하면서 원본을 하드디스크 등으로 표현하지만 이 역시 잘못됐습니다. 하드디스크에 저장된 정보를 꺼내오기 힘든 정도가 아니라 아예 꺼내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의 상상력과는 달리 블랙홀에 저장된 정보는 절대 꺼내올 수 없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 이론은 거의 과학이라 할 수 없는 영역입니다. 입증이 불가능해서가 아니라 시뮬레이션은 '의지'의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즉 이것은 거의 하느님의 존재를 전제로하는 창조론 수준이란 얘기입니다.
👍👍👍
가설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면 잘못될 것도, 틀린 것도 없지 않을까요
@박AD 네 엄청나게 많은 영상들이 있기에 위험하다고 한 것입니다. 창조론을 설파하는 영상도 엄청나게 많죠. 과학이 아닌데 과학을 빙자하여 과학적 사고에 혼돈을 주는 이런 무책임한 주장들은 자제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교수님은 동의하지 않으셨더군요. 교수님은 진짜 과학자이므로 당연히 이런 주장에 동의 하지 않으신 거죠.
@@sinclair8277 네 맞습니다. 다만 가설로 인정받지 못하는 상황(저의 댓글 2번째와 3번째 내용)를 이해하시고 이런 시뮬레이션 이론은 재미로만 생각하신다면 좋겠네요.
먼 미래에 우리 인간이 진짜 가상시뮬레이션 세계를 만들어낼수 있다면 우리 세계가 가상현실일 확률이 훨씬 높을수밖에 없긴함
교수본업은 어찌하고 방송 많이 나오는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