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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진중함시방

무통각증 crps만 봐도 정밀하게 조정되면 통증도 만들어질 수 있을듯.어쩌면 무통각증은 신체의 버그일지도

롱디님 개웃겨요

롱디님의 퇴사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앞으로 더 멋진 길로 나아가시길!!

근데 시뮬레이션 속의 인물이 자기는 시뮬레이셜이라고 말할수 잇을까요?

지구는 1.000% 가상 세계다. 자유의지도 결정론이다. 우물 안 개구리들에게 우물 밖 세상을 얘기해봐야 어찌 이해하리요.

뭐지? 나만 책 광고 본 느낌 ㅠㅠ

👏👏👏 응원 한사발 얻어갑니다.!

여기서 곽재식작가님을 뵙네요.너무 좋아요❤❤❤

만약 시뮬레이션이 맞다면 여기에 호기심을 갖고 댓글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적어도 NPC일 확률은 낮을듯 ㅋㅋㅋ 개미가 사람을 궁금해하지 않듯

아주 지랄 하시네 역시 시간이 철철 넘치면 잡념이 생김 종교가 그래서 나온거야 놀고 먹고 할 일이 없어서

롱디는 왜 나온겨? 무지한 일반인 대표로?

기왕 닉 지으시는거 궤도루팡으로 지으시지..

헤이 이것봐, 이놈들이 슬슬 눈치채기 시작했어..

시뮬레이션이라면 인간의 타락을 제어해줄 장치가 없어진다. 어차피 시뮬레이션이라면 죽고싶을때 공공장소 테러도 못할께 없다

교정이 최고의 성형임,,진짜

이우주가 시뮬레이션이 아니라면?? 우리가 실제로 인생을 좆창내고 있는거라면?

왼쪽진행자 왜 자꾸 편협한 자신의 생각을 전문가한테 강요하냐ㅋㅋ

실제 메트릭스 영화처럼 깨어나면 에너지 탱크속 인간이고 밖은 황폐화되고 빛이 없는 지구라면

결국 과학의 끝은 창조인가...

어렸을때 초등학교 저학년때, 시뮬레이션 개념도 없던 시절 이런생각을 한적이 있다. 세상이 내가 볼때만 움직이고 안볼때는 정지되고 있는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한적이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그런 생각이 사라졌는데 초등학교때 꽤 오래 그런 상상을 했었다. 초4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진짜 돌아가신게 맞는지 나만 상상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런 생각을 했었다 50대중반이 된 지금은 처자식이랑 먹고 사는 문제때문인지 현실에 너무 몰입되있다

김상욱 교수님이 tv채널에서 양자역학에대해 설명하시는걸 들으면서 문득 부처의 인연설이 생각이 났는데 댓글을 보니 부처의얘기 철학의얘기들이 있는걸보니 신기하네요 철학 수학 과학 모두 연관된것들이라는게

소크라테스의 냉장고 ? 열역학적 내용을 수학으로 표현하면 뜨거운 것은 ++++++++Heat 차가운 존재는 ---------------- Heat 이다..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고 손으로 잡을 수 있는 것은 실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으로 잡기에는 불가능한 것은 허수. 이 양자를 연결해 주는 다리를 복소수.라 부른다.

오오~♡ 롱디님 유튜브에서 만나서 넘 반갑네요!!!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만

2:34 nct dream~

Chewing Gum 🥺💛

2:35 엔드림

롱디님 잘 보고 있습니다 😂😂😂 ㅋㅋㅋㅋㅋ

괘도님과 김상욱 교수님의 만남?! 이게 왜 이제야 추천에 뜬거?????

이와 비슷한 질문의 상황이 아주 오래전 시대에 있었죠 공지대사가 모든 세상사는 허상이고 허무합니다 라고 말했는데. 달마대사가 마빡을 주먹으로 한대때렸습니다 공지대사가 화가나서 왜 때리십니까 이랬는데 달마대사가 세상이 허상이면 왜 고통을 느끼고 화를내지 라고 말했던

영화 13층이 시뮬레이션 주제로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영화인거 같아요. 우리 우주가 시뮬레이션 우주라면 데이터처리나 저장장치의 한계가 있을텐데(미래의 한계와 현재의 한계는 크게 차이가 있겠지만요) 그 한계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해결하는게 아닐까요? 서버증설이나 메모리 업그레이드가 우주 빅뱅일수도 있겠다는 재미있는 상상을 해봅니다. 우리의 우주는 이러한 상상을 하게끔 만드는 재미있는 영역인거 같아요.

궤도 김상욱 교수님은 못 참지 ㅎ

대단히 착각에 빠졌네 사람이 접근 가능한곳은 물질이고 불가능하면 정보임 관찰자가 한없이 크면 사람도 정보에 불과함 만능양자역학설은 규모에 따라 다른거임 사람이 1초뒤에 죽나 안죽나는 사람외의 존재만이 관찰이 가능함

시뮬레이션은 목적이 있기에 그들도 완벽하지는 않다는거네요

자막 편집 세밀하게 하셨네요!§

김상욱 교수님이 좋아하는 소설 문구에 답이 나와 있습니다. 아이작 마시모프 소설이었던가요? 이 세상의 비밀을 단 한문장으로 표현하면? '빛이 있으라' 빛이 곧 bit입니다. It from Bit!

인간은 자신이 어느정도 근거 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과학으로 대변한다. 근거 자체가 없지만 표현하고 싶을때는 철학을 이용한다. 이 문제에 지친 사람들은 가장 쉬운 신을 내세우면서 이 문제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하지만 대다수들은 기계처럼 이런 생각없이 살아간다.

새계 최초의 양자 물리학자, 황희 정승 ㅋㅋㅋ

내가 정답을 얘기해주지 이세상이 시뮬레이션이라면 우리는 npc 가상현실 플레이어는 머스크

이 세상이 시뮬레이션 이라도 이 곳에 사는 동안은 이세계는 리얼임

언제부터 하드디스크가 무한으로 집어넣을수있지.. 심지어 ssd도아니고 하드디스크면 용량이 더적을텐데 무한으로 집어넣을수있는 하드디스크 가지고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이보게... 황희 정승은 아니네... ㅋㅋㅋ 그건 그냥 상대주의잖아...

블랙홀 = 하드디스크 = 신 ....

이채널처음봤는데 오바좀떨지마세요책이5천만국민이가지고있대 ㅋㅋ 그리고 그정도로이거보는사람들이무식하지가않아요무슨ebs어린이프로그램보는줄

뉴진스♥️

우주는 절대 시뮬레이션이 아니다. 유명한 과학자가 틀린경우는 수없이 많다.

ㄹㅇ 1조vs우주의 모든비밀 알기 난 고민1도없이 후자

우주는 커녕 심해도 못 가는 현재 인류가 뭐가 맞다 틀리다 할 수 없는 것 같아요 당대 최고의 석학 천재들도 그 당시엔 인정하지 않았는대 후대에 밝혀진 건들도 많잖아요 왜 우리가 이렇게 살아갈까 뭐든 상상할 수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우주는 그냥 어느 생명체의 그래픽카드 같은 부품 내부일것같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