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변화의 근원은 물리학에 있다?! 김상욱 교수님이 말하는 물리학의 근본부터 활용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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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64

  • @blank_white_
    @blank_white_ 2 роки тому +52

    김상욱교수님의 말씀하시는 방식이 좋아요. 아는 내용이라도 또 보게 됩니다 ㅎㅎㅎ

  • @michaelchoi5238
    @michaelchoi5238 2 роки тому +20

    Dear Mr. Kim, I could say this talk was the best summary of about 2/3 hundred years physic’s. I guess Korean got blessed because of your knowledge donation like this. I hope lots of great people put their efforts to solve earth wise issues in future. Talk like this will be the seed information. It was great talk. Mr. Kim you are the person who has beautiful mind 👍

    • @user-eq3jg4dq9d
      @user-eq3jg4dq9d Рік тому

      How could you know the context of this content?

  • @choicopy7779
    @choicopy7779 2 роки тому +14

    보고 또 봐도 재밌네요

  • @변경-m5u
    @변경-m5u 2 роки тому +6

    멋진 강의입니다.

  • @isis7957
    @isis7957 2 роки тому +10

    왜 이건 풀버전 안보여줌??

  • @hainetkorea
    @hainetkorea Рік тому +3

    모든 변화의 근원은 물리학에 있다 ? 결론: 정답입니다.
    생명의 기원에서부터 탄생 그리고 진화의 과정은 물리학이 최우선 입니다.

  • @김경숙-r1m9z
    @김경숙-r1m9z 2 місяці тому

    애기가 으앵 하는것 벌이 웽웽 하는것 개가 멍멍하는것 크게 울어 반응 작은소리도 반응 에너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왜? 짧은글 아닌것 같습니다. 긴것 짧은것 새털 오랑우탄 가슴치는것 모두가 같은 무게 입니다.
    에너지가 같이 적용됩니다.
    진공시키면 이불이 줄어듭니다.
    펼치면 커집니다.
    그 주위 에너지는 모두가 알맞게 움직이기 때문입니다.누구나 주인공 입니다.
    날려버리든 떨어 뜨리든 이미 중성자 말에는 중도 자연에너지 가 꽉 차있습니다. 제로가 있는것 입니다.
    제로는 0
    0.01
    0.001
    0.0001
    0.00001계속 있습니다.

  • @user-eq3jg4dq9d
    @user-eq3jg4dq9d Рік тому

    6:00 9:20 13:00 공기저항과 중력을 분리하지 못한 아리스토텔레스
    18:15

  • @김주영-e6e
    @김주영-e6e Рік тому +1

    여기에 나오는 여배우 이름이 뭔가요?

  • @hoon2614
    @hoon2614 2 роки тому +3

    누구는 파리 날라다는거 보고 그냥 잠드는데
    누구는 시간이 뭐지 하면 상대성이론이 나오는거야?

  • @Lee02777
    @Lee02777 2 роки тому +1

    지킬앤하이드 박사네요..

  • @사람이요-l6w
    @사람이요-l6w Рік тому

    ...학교 도형이랑 다르다...이제 막 전개도 했는데 ...어...공부해야겠다......

  • @졸리비-h2n
    @졸리비-h2n Рік тому +2

    수학을 하게되면, 물리가 궁금해질거고,물리를 하게되면, 우주가 궁금해진다. 고로 머리가 터진다😅

  • @younghwanchoi-e3n
    @younghwanchoi-e3n Рік тому

    마찰력이 없을때 .. 라는 가정이.. 필요하겠죠?

  • @zokioki515
    @zokioki515 Рік тому +8

    수학이라는게 세상을 이해하는 언어라는걸 손쉽게 느낄수 있는 한편이였네요

    • @이성-p9z
      @이성-p9z Рік тому +1

      응 아니야

    • @Yun-xq5ow
      @Yun-xq5ow Рік тому +1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말한 유명한 말이있죠,
      우주는 수학이라는 언어로 표현되어있다.

    • @Sukiidakaraa
      @Sukiidakaraa 10 місяців тому

      @@이성-p9zㅋㅋㅋ수학 못했죠?ㅋㅋㅋㅋ

  • @gmh1053
    @gmh1053 2 роки тому

    사람의 호흡 조금도 인간이 알지 못할만큼 큰 데미지를 주겠죠.
    언어로는표현할수없죠

  • @김정일-w5b
    @김정일-w5b 2 роки тому +1

    아는 게 있나?
    양자역학을 어느 정도
    이해할까?
    ㅎ ㅎ

  • @cs259700
    @cs259700 2 роки тому +4

    좌표평면은 데카르트 이전에도 있었다고 함. 데카르트가 위대한건 대수학과 기하학을 통합하여 세상을 방정식으로 이해하는 법을 발견한것임 근대과학의 문을 열어줄, 감각보다도 신뢰가 높으며 단순하지만 강력한 도구를 인류에게 선물함

  • @김세중-z5w
    @김세중-z5w 2 роки тому +3

    13:38 에서 F=ma, F=mg ,ma=mg , a=g 여기서의 식은 서로 같은 무게의 물체로 실험했을때에만 해당하는 식입니다,서로 다른 무게의 자유낙하운동은 m1,M2 ,g1,G2,f1,F2 이값들이 서로 전혀 다르죠 ㅎㅎ 박사님처럼 다 같다 라고 말하시는분은 중학교 교과과정을 다시 복습해보셔야할듯합니다 이값들이 서로 전혀 다른데 속도V가 일정한 이유는 F가 일정한것이 아니라, V1 = m1 × f1 , V2 = M2 × F2 이 두식에서, 작은 질량에 가한 작은 힘의 V1과 큰 질량에 가한 큰 힘 V2 가 일정하기 때문에 V1과 V2가 일정한 겁니다

    • @김세중-z5w
      @김세중-z5w 2 роки тому

      F1= g1, F2 = g2 빼먹은 수식이 있었네요,말로 하자면 작은 물체에 가해지는 중력은 작은 힘으로 여기서 발생하는 물체의 속도v1와 , 큰 물체에 가해지는 큰 중력의 힘으로 발생하는 속도 V2 를 비교 해보면 v1= V2 임을 알수가 있죠

    • @quruliforgame
      @quruliforgame 2 роки тому +7

      교수님은 그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뉴턴 법칙에 의해, 힘은 질량x가속도인데 지구의 물체에 존재하는 모든 질량을 가진 것들은 중력이 작용하고 그때 중력가속도g가 적용되기 때문에 결론적으로 모든 지구의 물체는 같은 중력가속도로 움직이며 동시에 낙하한다는 의미로 저 수식을 이야기한거지 좌변과 우변이 서오다른 질량이든 같은 질량이든 이런 내용을 말하시는게 아님

  • @노을하모니
    @노을하모니 2 роки тому +2

    😃

  • @Lee02777
    @Lee02777 2 роки тому

    실험과 증명

  • @dschai0220
    @dschai0220 2 роки тому

    제가 노자 도덕경 1장을 해독해 보니 어떤 완전수의 약수와 배수로 이루어져 있는데 혹 이해하실 만한 분이 있을까요?

    • @dschai0220
      @dschai0220 Рік тому

      @가나다 내 유툽에 올려놨다.

    • @dschai0220
      @dschai0220 Рік тому

      @가나다 논리적 구조는 올려놓았는데 수학적 구조는 아직 못올렸습니다. 완전수 28로 쓰여졌는데 좀 난해합니다.

  • @빈차-u4p
    @빈차-u4p Рік тому

    그럼 마일 센티 이런단위는 어디서 왔나? 1mm 폭을 요만큼하자는 정의를 누가 만들었냐고 ^^ 저거때문에 태양의거리 달의거리 화성의거리를 알수있는건데..국민학교 딱졸이라 잘 몰라서말야

    • @jungwookrlee
      @jungwookrlee Рік тому

      미터(m)은 1799년에 프랑스의 과학아카데미에서 발표한 SI단위계에 속해있는 길이의 단위입니다. 흔히 미터법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단위계에서 1m는 빛이 진공에서 1/299 792 458 초 동안 진행한 경로의 길이로 정의 됩니다.
      마일(mi)은 17-18세기 미국에 정착된 미국 관습 단위계에 속해있는 길이의 단위입니다. 한국에서 쓰는 돈, 평, 근 등의 단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위의 객관성과 일관성 때문에 과학에서는 미터법을 사용합니다. 실제로 미터법의 단위를 사용하지 않아 계산 오류로 인해 탐사선이 추락하였던 사례도 있습니다.

  • @감귤사랑-b1y
    @감귤사랑-b1y 2 роки тому

    요약: 하나님이 없는이유 F=ma

    • @yoursmilefor2368
      @yoursmilefor2368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새끼 병신인가.. 정작 뉴턴은 그 속에서 신을 느끼고 알았다고 하는데

  • @Lee02777
    @Lee02777 2 роки тому

    엄밀한데 대충..

  • @CorrectionWaves
    @CorrectionWaves 2 роки тому +1

    떨어지는데 닿지 않는게 아니라 아직 닿지 않은거란 설명이 더 맞지 않을까요. 에너지를 가진 물체가 등속원운동을 할 수 없는.. 달도 떨어지고 있는데 아직 닿지 않았을 뿐. 실제로 달과 지구의 거리는 매년 가까워지고 있는게 측정되고요.

    • @davidhan9979
      @davidhan9979 2 роки тому +6

      달 은 년마다 3 센티정도씩 멀어지죠

    • @JWJ-qj1cb
      @JWJ-qj1cb 2 роки тому

      멀어지고 있습니다

  • @핵펀치-b6n
    @핵펀치-b6n 2 роки тому +4

    김상욱 선생님!
    제발,, 로렌츠 변환식이나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하십시오.
    로렌츠 변환식도 모르면서 아는척 좀 하지 마십시오.
    제발,, 부탁드립니다.

    • @user-uv8yd7bh8p
      @user-uv8yd7bh8p 2 роки тому +5

      물리학자가 로렌츠 변환을 모르는게 말이됨?

    • @kazman1099
      @kazman1099 2 роки тому +9

      양자역학을 전공한 분이 대학 1학년때 배우는 로렌츠 변환식을 이해 못한다고요? 댓글 단 분이 뭔가를 이해 못했을 확률이 더 높아 보이네요

  • @우조니티비
    @우조니티비 2 роки тому +1

  • @허실허실
    @허실허실 2 роки тому

    숱자 ㅂㄱㅋ 수핱 ㅋㅋ

  • @석태지-b2c
    @석태지-b2c 2 роки тому +8

    학계에선 별로 인정 못 받는 교수입니다. 논문 연구 성과가 별로 없고, 늘 같은 내용의 설명만으로 발전이 없는 분.

    • @Faker602
      @Faker602 2 роки тому +3

      그럼 인정받는 교수는 누구죠??

    • @석태지-b2c
      @석태지-b2c 2 роки тому +4

      동대학 박사과정입니다. 어떤 논문의 센세이션을 말하시는건지. 양자정보엔진은 1960년대부터 나온 양자역학 분야이며, 무엇을 가장 처음 제안했다고 하시는건지.. 전혀 사실이 아니세요. 전혀

    • @박병권-z3s
      @박병권-z3s 2 роки тому +20

      글쎄요. 동대학 동학과 93학번 출신인데 그 이유가 김상욱교수를 판단할 근거로는 좀 부족하게 보이네요. 물론 학자로서의 연구성과 중요하죠. 근데 물리학에서 남아 있는 연구꺼리 얼마나 되나요? 변주만이 남은거 아닙니까? 실험물리학에서는 여전히 많은 프로젝트가 남아 있겠지만요. 현시대 물리학자의 가장 중요한 소명은 오히려 대중과 물리학 사이의 간격을 좁히는 상기와 같은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요.

    • @566luca5
      @566luca5 2 роки тому +3

      @@박병권-z3s 훌륭하십니다

    • @박병권-z3s
      @박병권-z3s 2 роки тому +7

      @@566luca5 제가 대중들과 물리학과의 친밀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현실적으로 이론 물리학에서는 연구꺼리가 그닥 남아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실험물리학에서는 증명하고 발견해야할 실험들이 많은데 그 실험들이 엄청난 예산이 필요한 것들이라는거죠. 그렇기에 그 예산을 승인받고 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대중들의 지지가 필요로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일반 대중들이 물리학에서 할려고 하는 실험들에 대해서 필요성을 납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필요한데 그러한 영역에서 김상욱교수님은 충분한 역활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 @Doodoo2322
    @Doodoo2322 2 роки тому

    물리학이 저런 놀라운 결과를 준다고 예찬하지만 저런것들이 결국 정치와 결합되어 무기만드는 것에 쓰입니다. 상대성이론으로 e=mc2 을 가지고 원자탄을 만들었습니다. 뉴턴의 물리 이론은 이후에 결국 세계대전 이라는 끔찍한 살육의 전쟁을 만들었고요 . 물리학을 너무 예찬만 하는거 같은데 물리학의 발전은 자칫 인류의 멸망에 빠르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 물리학으로 기반된 문명의 발전은 전보다 더 많은 새로운 지식과 세계관을 준것은 맞지만 그로 인해 공장짓고 도로깔고 무기만들어서 지구환경 싹다 개판되고 사람들도 많이 뒤지는 것입니다

    • @글쓰는부엌
      @글쓰는부엌 2 роки тому +3

      @James CHANG 지식으로 논박하는 모습이 멋지세요

    • @성이름-c1m1n
      @성이름-c1m1n 2 роки тому

      중력이론이 있건 없건 만유인력의 법칙이 있건 없건 추락사고는 계속 생깁니다

    • @Doodoo2322
      @Doodoo2322 2 роки тому

      @@글쓰는부엌 개소리오지노 ㅋㅋ

    • @hancooksaram2312
      @hancooksaram2312 2 роки тому +7

      해당 주장에 대해서 김상욱 교수님이 다른 프로에 나와서 하신 말이 있습니다.
      -------
      [현대 사회에 악플은 큰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 주범은 세종대왕이다.
      세종대왕이 우리나라 말을 쉽게 쓸 수 있는 한글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
      만약에 어떤 사람이 맥주병으로 사람을 내리쳐서 상해를 입혔다면
      역사상 유리를 가장 처음 만든 사람이 그에 대해 잘못을 한 게 되나요?
      어떤 공무원이 불법을 저질렀다면 그 공무원에게 월급을 준 납세자들이 잘못을 한 게 되나요?

    • @anbayo1
      @anbayo1 Рік тому +2

      시야가 되게 좁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