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상태를 올바르게 나온 뉴스는 여기서 첨 본다. 문제점이 몬지도 모르고 선동만 하고 최후통첩이란 말이 왠말인지...점점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런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현실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제발 마녀사냥은 그만하고 현실을 적시하자.
좀 제대로 찾아보세요..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기 주장 하는 분이고.. 의협내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위헌 소송 다시 제기하자는 주장 나오던데요.. 의료민영화 하자는 거잖아요.. 필수과 의사수 부족 문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고도 하던데. 원인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는 인식이면 해결책인 의사수 충분 의사 재배치 하자는 것은 의료민영화 해서 해결 하자는 것 아닌가요? 미국처럼 되기를 바라세요?
수도권에 2027년까지 완공되는 대학병원 분원들이 6600병상 지어질 예정입니다. 건보료는 현상태 유지하더라도 2028년정도면 고갈예정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를 늘리겠다고요? 이는 건강보험의 끝을 앞당기겠다는 뜻입니다. 즉, 건강보험이 더 이상 유지될수 없으며, 대학병원 분원중심의의료 생태계? ㅅ스생명, 층층생명,ㄷ이 생명 주가가 패키지 발표 전후로 급격하게 오른걸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거대 자본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6600석 병상 ? 그거 의료계가 반대 했음?이제와서 문제다?의사를 늘림에 있어 그럼 문제가 없을듯 2028년이면 현 인원 2035년에야 나옴..그리고 건보재정고갈? 건보료가 인상되겠지.. 의협이 말하는 수가 인상도 결국 건보료의 인상없으면 고갈을 가속화 시키는 것임..왜 의협은 자신들 안의 수가조정은 논의자체를 하지 않아..자신들의 일자리와 수입만 생각하고 있는 듯함..그리고 기피과를 기피하는 이유는 의대 입학시부터임..워라벨이 현재 중요함..기피과 3억벌고 인기과 2억벌어도 인기과 가는 확률이 높음..왜? 기파과는 개원자체가 힘듬..일단 장비와 인력을 감당하기 힘듬..기피과가 10억벌고 인기과가 3억벌면 가능할수있음..그럼 그 재정은 어디서 나옴?그리고 수가부분애서 지금은 필수과지 결국 다 인상될껄..그리고 지금 저수가의 인상이 정말 저수가의 인상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저수가의 인상이 아니라 저평가된 수가의 인상을 말하는거야..어느수준으로 최고의 수준으로...일단일본 수준을 말하겠지..근데 계속 올라갈꺼야..공급이 적으면 적을수록..
얼마전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님 교통사고 사망후 그의 책상 서랍엔 수많은 라면 스프가 있었죠. 돈 많이 번다는 의사가 그렇게 살면서 돈벌은건데 의사연봉 3억 4억이니 하면서 의사새키들 죽이라고 하는 모습보며,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자괴감에 빠져있고 이제 필수의료 업을 접으려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살려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풀리는 마술에 빠져살았는데, 돌던지는 국민들 보면서 다들 마음이 떠난거죠. 코로나사태 이후 개고생했던 수많은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정부에서 필수의료 강화 말로만 했지 현장은 변한게 없었고, 지금 정부 정책 뜯어보면 하나하나 주옥같이 필수의료 망하게 하는 정책이라 다들 마음이 떠났습니다. 현 정책이 진행되던 아니던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가치유명령을 받아야할때가 오겠네요.
23:47 일등만 그렇게 살았던 사회구조 및 사람 생각이 많이 바뀐거죠.. 폐교되는 학교가 많은데, 학교가 부족한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짓고 와 선생님을 새로 뽑으면 다인가요? 폐교된 학교와 선셍님은요 어쩌라구요? 28:55 법률가 많이 뽑는 것과 의사 많이 뽑는 것이 같은 비유가 될까요? 사람만 무조건 뽑는게 아니라 어디에 뽑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회사 사장님은 그런 결정 절대 않합니다.
@@의의대대 지금 문제가 필수의료 수가 부족한거 아님? 이미 전문의도 부족하고. 의사 공급이 부족하니까 전문의 없으면 안돌아가는거 아니여 변호사도 부족했는데 로스쿨로 공급 늘리니까 국선 변호사도 공급되잖어 의사들이 중요한 일이고 공부도 많이해서 돈 많이 버는건 당연한거라 그건 관심 없을듯
미국에서 인턴은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박봉입니다만. 오히려 평균 임금대비 미국 인턴이 더 박봉이에요. 끝나면 한국 의사는 중위 소득의 6배 넘게 벌고요. 미국은 2~3배 벌어요. 그러니 미국에서는 모두가 의사가 되려는 현상이 없고, 한국은 죽기 살기로 모두가 의사가 되려하죠.
미국 지인 안과 교수(각막전문의) 대학병원 연봉 8-10억임. 우리 나라 대학병원 안과교수 연봉 1-2억으로 알고 있음. 수가가 오지게 낮아서.. 그래서 비급여 팍팍 쓰는 개원가로 나올 수 밖에.. 우리나라 의사 연봉이 높은 것은 개원가에서 쓰는 비급여 덕분.. 급여 진료만 하면 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비급여를 팍팍 쓰고 전공의 월급 좀 올리면 좋겠는데 대학병원은 무슨 고집인지 개원가에 비해 비급여 엄청 안 쓰더라. 그러니 대학병원 수익이 엉망이고 값싼 전공의들 굴릴 수 밖에.. 지금 오히려 로컬에서 수술하는 것보다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더 저렴해짐.. 대학병원들아~ 수가 안 올려주니 비급여 좀 많이 써서 전공의 월급을 올리던지.. 교수나 전문의 좀 많이 뽑아주라~~~@@sociolocomtsac
@@sociolocomtsac한국인턴은 미국인턴 급여의 20프로를 받고 근무시간은 3배이상 더합니다. 미국내과인턴 3명 담당할때 한국인턴은 40~50명을 담당 미국인턴이 오후 7시까지가 당직일때 한국인턴은 1주일 내내 퇴근없이 168시간 연속 근무합니다. 한가한 근무가 아니고 밤새 콜이 옵니다.밤새 콜받고 오전 7시부터는 데이근무를 똑같이 합니다. 미국인턴이 800-1000만원 월급받을 때 한국인턴은 200-300만원 월급을 받습니다. 병원내의 미국인턴 수가 한국인턴 수보다 많아서 근무여건이 좋은게 아니고 인턴이 싸기 때문에 전문의되고 싶어하는 꿈을 이용해서 노동법을 다 어기고 일을 시킵니다.
대학병원 전문의 비율 늘리는건 현실적으로 비용 때문에 안된다 그러고 2천명 증원은 비용 관계없이 가능하다고 그러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심지어 지금 전공의는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100시간 일하고 있는데.. 그리고 공대 정원 늘린다고 삼성에서 취직하는 사람 늘리는건 아니잖아요? 다들 그정도는 알정도로 무식하진 않잖아요?ㅋㅋㅋ
그러니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백시간 일하는 것 사람이 늘면 80시간 60시간만 일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2천명 증원 가능합니다. 각 학교마다 50명씩만 더 뽑으면 40개학교에서 2천명 더 뽑을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지금 안된다 여력없다 못하겠다 하는 겁니다만.. 아무리 봐도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2천명 증원한다는 건 정부 측에서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을 한다는 말 아닙니까? 전문의 비율도 늘어나야죠... 학생이 늘면 그만큼 모든게 다 늘어나야죠.. 그러니까 의사분들 모두에게 다 기회인데 왜 반대들 하시는지..
각 나라마다 의료환경이 살아온 역사가 다른데, 아무리 보건부차관이라고 해도 비의료인이, 우리의 의료를 다른 의료역사에 끼워맞추려고 하면 크나큰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국민들은 엄청난 금전적 고통에 빠질겁니다. 선동해서 국민들 동의를 얻어봐야, 나중에 벌어질 일들로 인하여 다시 국민은 등을 돌릴겁니다. 배신감에 더 쎄게 돌아서겠죠. 자식들 의대에 넣고 싶은 고위직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속내가 뻔히 보입니다.
수해가 났을 때는 없던 일정도 만들어가며 외교순방을 연장하더니 외교 일정을 취소하면서 한다는 짓이 의사 때려서 표 끌어모으기. 심판론에 따라 뽑혔다더니 그 결과가 대외무역 아작나고 나라의 미래인 기술은 반토막. 이젠 목숨을 살려줄 필수의료마저 붕괴. 세력이 주가조작할 때 마지막으로 쏘는 슛팅으로 보일지경이다.
@@user-a2ta2 의사가 일반노동자 연봉 7배를 버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무이함 전문직의 소득은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수 밖에 없음 (ex. 로스쿨 도입 후 수직하강한 변호사, 외감법 보강 후 21년 부터 호황기 맞은 회계사) 특히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더욱이 국가에 종속적이라 그냥 국가가 틀어막아서 보호하는 라이센스로 만든 경제적 지대일 뿐임 국가의 과개입이라는 뜻 이런 다른 상위 전문직을 아득히 뛰어넘는 의사의 비정상 초과수익은 가시적이진 않지만 나라 입장에서 큰 분배적 비효율이고, 지방의료 붕괴와 비슷한 수준의 사회후생 타격임 뭣 모르는 소리하는 건 니가 아닐까...
필수의료 조금만 살려줘도 의사들 많은 수가 예전처럼 필수의료한다 장담합니다 바이탈과 하고싶어하는 의사들 많아요 정말…… 타고난 범생이들이라 그냥 공부하고싶은거 하고 환자보면서 보람느끼고 그러면서 적당한 대우를 받고싶은 것 뿐이죠 이렇게 파업하고 파탄 나기 전에도 필수과 갈 사람들은 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에 총맞아서 갔을까요? 마음속은 다들 환자보고 의사답게 보험진료보고 살고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말이죠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더 많은데 극단으로 그들을 밀어버리는 정부가 문제죠.
전공의 희생으로 싸고 질좋은 의료써비스를 받게 된 것 감사해야지 도리어 전공의를 마녀사냥하며 공공의 적으로 매도한 박민수차관과 관계공무원들 처벌하라 정부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전공의 등골빼먹는 의료자벌들과 기득권 위해 꼼수 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심혈을 기울이라
미국은 병원 한번 잘 못 들어갔다가 집 팔아야 될 정도로 병원비가 비싸고 한국은 반대로 의료비가 너무 쌉니다. 필요이상으로 진료를 남발하는 경우도 많구요. 의료보험비가 오르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늘어나는것은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시대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국민 눈치보는 땜질식 구조조정은 지금 당장은 어찌 넘어가도 언젠가는 더 큰 문제로 다가 올겁니다. 인구도 즐어드는데 의사를 늘릴게 아니라 수가를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맞다 봅니다.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ph-is6ph 좀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다세요. 지금 전공의들이야 말로 실력과 사명감있는 인재들이고, 그들이 필수의료를 책임지기위해 고된 수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 병원 노동자들입니다. 의대 정원 늘려봐야 그런 필수과는 기피하고, 돈도 잘벌고 법정싸움에 휘둘릴 위험이 적은 피부과나 성형의만 대거 늘어날 가능성이 더 크죠... 그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 의료 민영화가 될 가능성 .... 그 여파는 생각보다 심각할 겁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이런 민감한 사안을 정무가 무식하게 강압하고 있는 거구요..
와 이걸 의사가 수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수가를 결정하는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데 역대 원장이 대부분 의사고 임원급들도 대부분 의료계 종사자 출신이고 평가위원들또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등이 의료계에 종사한 사람들이지. 기본적으로 의료지식이 없는데 심사를 할수없잔아. 즉 이걸가지고 일방적으로 정부가 결정한다고 이야기하면 이왕 정부가 하는건 심평원을 없에고 보건복지부가 하는게 낫겠네.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소아과는 부모들이 맞벌이 하느라 토,일,휴일, 일과외 시간에 진료하는 곳은 미어터지고, 정상근무시간에만 문여는 곳은 환자가 널널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원앱 똑딱으로 오전9시, 오후2시에 오전오후 예약열면 바로 대기자만 수십명이 차버리죠. 때문에 개인병원은 혼자서 주말에 다 커버를 하기가 힘드니 정상근무시간만 문열게 되고, 3-4명의 의사가 한 병원에 팀으로 묶인곳은 환자가 넘처나는 현상이 생기죠. 그리고 중증으로 악화되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는 또 다른 얘깁니다.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의사만의 입장이 아닌 서로의 입장의 이해가 필요한 영상이기도 하구요 ~ 지금이라도 정부가 현 의료체계인 혼합진료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판단하고 심층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필수 의료과 의사가 좌절하지 않게 정부가 이 필수의료과가 무너지지 않는 공무원같은 제도로 이들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상과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박경원-j9n 1. 정부도 의대증원이 문제가 다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음을 수차례 강조했음. 2.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니 의대증원을 반대한다는 논리는 명백한 모순임. 3. 지금 쟤네들이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위하고 있는게 아님. 그냥 의대증원에 꽂혀서 국민들 생명을 볼모로 시위하는 지들 밥그릇 싸움이 맞음.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는 필수의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걸 하는게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에서 정부과 국민은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까지 욕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는 사인을 필수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에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요한 분야로 의사가 가지 않고 돈잘버는 분야로 의사가 몰리는 현상을 알면서 그것을 방치하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문제다 할일을 안하고 자리만 지키는 장관들이 문제다. 또 국회의원들이 합리적 법안을 못만드니 그것도 문제다. 뺏지달면 일은 안하고 특권만 누린다. 이런 기본상식도 없이 의료정책을 주먹구구식으로 대통령에게 엉터리로 보고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더 문제다.
건보료 올려야죠 의사도 늘리고 건보료 올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 회사에 사람 부족해서 너무 바쁘고 일이 밀리니 사람 좀 더 뽑아달라고하니.. 알겠다 더 뽑겠다 대신 너네들 월급 조금씩 나눠서 더 뽑는 사람 월급 주자 이러면 가만히 있을 사람 어디 있겠나요? 지금 정부가 하는게 딱 이거죠
미국에 있는데 사람들 돈은 내기 싫고 서비스는 받고 싶고 심보가 장난 아닌거 같아요. 여기는 동물병원보다 사람병원이 비싸고 동물병원도 무슨 검사하면 1000불 그냥 깨지는데, 보험도 거지 같은 서비스 받는 보험 해도 달에 300불이상인데. 보험을 내도 전부 커버도 안되고 병원 한번 갈떄마다 몇십불에서 몇백불 깨집니다. 그냥 이렇게 싸우고 싸우다 결국 의료 민영화하는거죠. 외국나와서 살면 지금 받고 있는 서비스가 얼마나 하이퀄리티에 싸게 돈내는건지 알게 될 꺼에요. 사람들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거 같애요. 전문의 월급 깍으라고 하는 사람은 그만큼 앞으로 괜찮은? 전문의 (돈을 벌기 자체를 기대안하고 대충 대강공부하고 오는 사람들) 한테 서비스 받게 될꺼에요. 공공의료에서든 로컬에서든. 보상이 있어야 그 힘든 공부를 견디죠. 상향 평준화로 하이 퀄리티 만들어서 적절하게 치료 받을수 있고 의료 쇼핑까지 의사 골라서 입맛대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컷 누렸었는데 이제 장벽도 높아져서. 보험회사에서 정해주는 병원 정해주는 의사만 만날 수 있도록 그런식을 바뀔꺼구요. 아마 실손의료보험이 미국식 보험으로 바뀌겠죠 비급여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요. 공공의료(캐나다 영국)는 의사들이 환자를 많이 봐도 메리트가 없으니까 천천히 하루에 3명 4명 봐도 200만원 받으니까 대충 대강 하는 스타일이니 앞으로 빨리 빨리는 기대 말아야죠 공공의료 세우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과 외과에 탑은 어짜피 안올꺼니까 생명 다루는 바이탈에 어중이 떠중이 적당히 공부잘하는 애를 넣어서 세금으로 키우자는 그런 사람들로 보이네요. 뭐 그럼 앞으로 바이탈에 그런 사람들만 남게 될꺼구요. 나머지 의사들은 비싼돈주고 내가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게 그런식으로 될꺼에요. 공공 병원만 건강보험으로 운영되니 그런데가야 되는거구요. 여태까지 빨리빨리되던 것도 죄다 말아 먹으려는 정부(무슨 꿍꿍이인지 수도권에 잔뜩 대형병원 더 짓기로 허가 마구 내줌) + 국민 ? 콜라보가 너무 신기하네요. 그냥 수가만 올려주면 되지. 그럼 미용하던 전문의들도 자기 자리 찾아갈텐데 그나마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잘 돌아가던걸 망치는게 말이 되냐구요. 제발 커피 8천원짜리 먹는거 보다 5천원 감기 치료가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좀 어트케 해서 병원 문턱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엠블란스 공짜인 나라가 한국말고 또있습니까?
의사 문제가아니라 서민들에겐 의료비가 올라가는문제임 20년납 100세만기로 납입끝 이제 보장만 받으면 될줄알았는대 왠걸? 이젠 혼합진료금지라고?이제것낸...전국민실비... 20년납 기회비용은? 보험사 주가 호황 하면 끝임? 이게 약탈.노략질이지 정부냐?보험사로비 누구한테 해서 이사단낫냐 그거나 밝혀라
필수의료 살리는데 증원이 도움될수는 있어도 매우 간접적인 방법인것은 일반인도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있다. 정부가 이걸 모를수없자나. 정부는 뻔히 알면서 직접적인 방법 강구하는 대신 필수의료 살리는데 큰 도움 안되는 증원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설마 진짜 디올백 덮기, 국민 여론 이용햐 총선용이냐?
수가는 국가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그동안 수없이 필수과 수가 인상을 외쳐왔지만 정부가 무시해왔습니다. 대학병원과 개원가 수가차이를 줄인것도 정부에서 강제로 했습니다. 원래 대학병원에는 특진비라는 명목으로 차별화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정부가 없애버렸죠. 필수과 인상이라기 보단 최소한 적자 운영되지 않도록 정상화 시켜줘야지요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부를 욕할수도 없는것이 국민의 건강권을 기본적으로 보장해주기위한 수가조절아닌가요? 도많은놈이 지돈으로 비급여의료서비스나 치료를 걱정없이 받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부담이될테고 좀더 형편이 어려운분들은 치료법이 있어도 비싼수가때문에 치료조차 못받게 될테니까요.
현 상태를 올바르게 나온 뉴스는 여기서 첨 본다. 문제점이 몬지도 모르고 선동만 하고 최후통첩이란 말이 왠말인지...점점 대한민국의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이런 문제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으며 현실을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해결할 문제이다. 제발 마녀사냥은 그만하고 현실을 적시하자.
지방의료 죽는다고 말하면서..수도권 6600병상 증설.. 이런건 왜 말 안하나..ㅡㅡㅋ
이런건 절대 본인들 입으로 말안함 이것때문에 증원숫자 확 늘려서 발표
지역의료 살린다는건 거짓말
수도권에 사람이 많이 거주중이니 그런거고 노령화가 심해지니 의사수 점점 더 필요할거임
@@donghyunkim6005인구분산할 생각은 안해?? 그놈의 지역균형발전 외치던 정부가 수도권공화국 촉진하는 꼴인데ㅋㅋ
부족하니까 짓는걸로 선동하지 마세요
2030년부터 인구감소 추세로 들어서는데 저병원은 왜 지음? 그리고 지방을 살리겠다면서 지방에 병원을 지어야지 서울에 사람많다고 거기 병원지으면 서울에 살 유인이 생기는건데 지방 소멸만 가속화된다
조동찬 기자님 덕분에 이 사건의 본질이 보이네요
후.. 좋게 해결되어서 더 나은 방향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가길 바랍니다
의사출신 의학전문기자라서 역시 다르구나
와 이런내용을 이제야 보도하네
그래도 그나마 sbs는 중립을 유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맞아요.sbs가 가장 중립적이고 편파적이지않아요.
이미 여러번 얘기했지만, 언론에서는 듣고 싶은 것만 보도하는 경향이 큽니다.
sbs더많이 정확하게 보도해주세요
20년전부터 의사들이 외치던 내용입니다
와 조동찬기자님은 어느한쪽으로 치우치지않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의료분쟁을 귀에 쏙속 들어오게 말씀해주셔서 왜 이런사태까지 오게되었는지.. 몰랐던사실까지 제대로 알게되었네요. 진짜 멋지십니다
의료시스템붕괴에 정녕
의료진쪽에만 있을까ᆞ
시간이지날수록 아닌 듯 싶다
좀 제대로 찾아보세요.. 의협 비대위원장 주수호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폐기 주장 하는 분이고.. 의협내에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위헌 소송 다시 제기하자는 주장 나오던데요.. 의료민영화 하자는 거잖아요.. 필수과 의사수 부족 문제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고도 하던데. 원인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때문이라는 인식이면 해결책인 의사수 충분 의사 재배치 하자는 것은 의료민영화 해서 해결 하자는 것 아닌가요? 미국처럼 되기를 바라세요?
숫가의 결정은 의사가 하지 않습니다. 건정심이 하는데요 여기에 의사는 과반을 넘지 읺습니다. 숫가는 절대적으로 나라가 통제를 하고 있습니다.
수가를 나라가 통제하니 그 낮은 수가 계속 유지해야 된다는 말인가요?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라에서 세금을 관리안하면 누가하나요? 건보지출도 세금입니다.
이 사태를 만든게 의사잘못만은 아니라는거죠~
보험료 더내셔야 합니다
@@김진태-h8k 나라에서 관리한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 그 수가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얘기인 것 같아요
수도권에 2027년까지 완공되는 대학병원
분원들이 6600병상 지어질 예정입니다.
건보료는 현상태 유지하더라도 2028년정도면
고갈예정입니다. 그런데도 의사를 늘리겠다고요? 이는
건강보험의 끝을 앞당기겠다는 뜻입니다.
즉, 건강보험이 더 이상 유지될수 없으며, 대학병원
분원중심의의료 생태계? ㅅ스생명, 층층생명,ㄷ이
생명 주가가 패키지 발표 전후로 급격하게 오른걸 보면
알 수 있을겁니다. 거대 자본의 흐름은 거짓말을 하지않습니다
6600석 병상 ? 그거 의료계가 반대 했음?이제와서 문제다?의사를 늘림에 있어 그럼 문제가 없을듯 2028년이면 현 인원 2035년에야 나옴..그리고 건보재정고갈? 건보료가 인상되겠지..
의협이 말하는 수가 인상도 결국 건보료의 인상없으면 고갈을 가속화 시키는 것임..왜 의협은 자신들 안의 수가조정은 논의자체를 하지 않아..자신들의 일자리와 수입만 생각하고 있는 듯함..그리고 기피과를 기피하는 이유는 의대 입학시부터임..워라벨이 현재 중요함..기피과 3억벌고 인기과 2억벌어도 인기과 가는 확률이 높음..왜? 기파과는 개원자체가 힘듬..일단 장비와 인력을 감당하기 힘듬..기피과가 10억벌고 인기과가 3억벌면 가능할수있음..그럼 그 재정은 어디서 나옴?그리고 수가부분애서 지금은 필수과지 결국 다 인상될껄..그리고 지금 저수가의 인상이 정말 저수가의 인상을 말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오산이지..저수가의 인상이 아니라 저평가된 수가의 인상을 말하는거야..어느수준으로 최고의 수준으로...일단일본 수준을 말하겠지..근데 계속 올라갈꺼야..공급이 적으면 적을수록..
얼마전 아산병원 흉부외과 교수님 교통사고 사망후 그의 책상 서랍엔 수많은 라면 스프가 있었죠. 돈 많이 번다는 의사가 그렇게 살면서 돈벌은건데 의사연봉 3억 4억이니 하면서 의사새키들 죽이라고 하는 모습보며,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자괴감에 빠져있고 이제 필수의료 업을 접으려 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환자 및 보호자들이 살려줘서 고맙다는 한마디에 모든 피로가 풀리는 마술에 빠져살았는데, 돌던지는 국민들 보면서 다들 마음이 떠난거죠.
코로나사태 이후 개고생했던 수많은 응급의학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났습니다. 정부에서 필수의료 강화 말로만 했지 현장은 변한게 없었고, 지금 정부 정책 뜯어보면 하나하나 주옥같이 필수의료 망하게 하는 정책이라 다들 마음이 떠났습니다.
현 정책이 진행되던 아니던 수많은 필수과 의사들이 현장을 떠날겁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제 그만 자가치유명령을 받아야할때가 오겠네요.
의사면허박탈해야합니다
뭐 감성적으로 길게 글은 적으셨는데. 이제 국민들한테 이런거 안통합니다.
그래서 지금의 의대증도 필수과 의사를 망하게 하는 정책인가요? 어떻게요? 설명 부탁드립니다.
ㅋㅋㅋ 힘들면 증원해야지
@@주악-i7z전방위 개업의 수입 약환데 내과의원 소아과 의원도 예외가 될순 없지요 개원이라는 옵션이 없어지는건데요
@@한유-i5n증원해봤자 대학병원이 6000병상 늘어나는데 힘든건 똑같이 ㅋ 그래서 사직서 냈잖아? 힘든데 미래 과실도 없으니.
아니 힘들어서 사직한걸 또 강제로 왜 일하게하려함?ㅋㅋㅋ
와 드디어 제대로 된 내용이 올라왔네요!!! 왜 지금 다 의사들이 그만두는건지! 왜 파업을 하는건지 말해주는 곳이 없었는데...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ㄹㅇ싸운다싸운다 얘기만하지ㅋㅋㅋ 이런걸 원했음
이모든 책임은..보건복지부...
이지경을 만들어 놓고...
모든 책임을..저임금에 시달린 전문의에게 돌린샘....
한번 필수과에 발딛는 순간 거의 반 강제적 공공제니까요
복귀?명령 사표수리금지 명령? 말 안들으면 형사고발 압수수색? 명령? 으로 국민을 겁박. 기본권제할수 있다? 강제로 돌아와서 일해라 정부 사표낸 전공의 사표 수리하지마라.? 이게 정상인가 지지 할수 없다
박민수가 그렇지뭐
솔직히 본인이 사표내겠다는데 형사고발하는게 이해 안 가긴 함
복권해서 병원에 있으면서 일 안 하면 그게 더 문제 아님????
@@옥수수-t2t 평소 윤통을 지지하고 응원하는데 이건 아니올씨다. 의사들에게 공갈 협박 거두세요!!!
법적인문제때문에중증기피하게된거죠 국민정서도문제죠 열심히 치료후 완벽하게 고쳐내라 살려내라 멱살잡고 폭언하고 고소고발하고하니기피하죠 의사가신인가요 예전에는필수과의사가많았다하는데 예전분들은치료결과상관없이 의사분들께 고맙고감사함에끝났어요 지금세대는 무조건잘못된건의료사고로가니문제죠 그들은신이아니잖아요 우리가직접치료못하니까병원에의뢰한거잖아요 결과상관없이우리가해야할몫대신하신것감사해해야되는데 지금세대들이기적임이 나의가족들이아플때 치료할기피과가점점느는거죠 의사분들도 본인들이아파도마찬가지일겁니다의사도국민이니까요의사가만병통치인이아니니까 자기분냐밖에모르잖아요 인트넷생각없이 의사들비판하는사람들선진국국민답게 이성적으로판단했으면좋겠고비판자제해줘야될것같아요
CCTV만 설치하라니까?
그게 대수냐? 기술 유출? 환자의 가족과 재판에서만 보겠다니까?
그동안 우리나라의 어떤 시스템이 문제인지 잘 말해주시네요. 이러한 기사를 보고, 그동안의 의료정책이 무엇이 문제인지 과연 정부가 잘하고 있는 정책을 펼치는지 이성적으로 판단해 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왜 이제까지 문제없던 시스템이 증원을 한다니까 문제가 생기나요?
@@김진태-h8k아무 문제없었다고?ㅋㅋㅋㅋㅋ이국종 교수가 몇년동안 외쳐도 듣지도 않은게 아무 문제가없었다?ㅌㅋㅋㅋㅋㅋ
@@김진태-h8k 고름이 곪다 터진거임.
인턴이 직원의 절반을 차지한다?
평소 리스크 관리가 개판이였다는거.
@@김진태-h8k 이제까지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시나요? 님이 관심 없다가 증원한다고 전공의들이 사직하고 나서야 관심을 갖게 되어서 잘 모르시는거예요.
@@김진태-h8k 문제 많음.
의학전문 기자 조동찬 기자님 정확한 팩트체크 감사합니다.
정부의 총선용 졸속정책
전문가들과 협상해서 해결하세요.
전문가들이 의료수가와 시스템의 문제라고 하는데 정부는 왜 귓등으로 들을까요.ㅠ
미래의 필수 의료과를 선택한 전공의 선생님들
응원합니다.
이번 의료대란은 100프로 정부책임. 늘리지ㅡ밀라는게.아니라 방법이 매우 잘못되었음. 독재국가도ㅠ아니고 범죄수사하듯하니 제대로 될리가
성급한 사직런 의 변명
한마디로 현정부는 타협도없고 내잘못도 모르고 남에잘못은 처벌이 옳다고 생각하고 생각좀 하고 추진해야지
한마디로 독재정권 같아요 미국과 비교했는데 일하는시간 급여 의사의질 근무지의 자녀교육및인프라 소외되는 기피과의 임금보장과 대책은 정부가 생각은 해보았는지 궁금합니다
전공의들의 근무시간초과에대해서는 모르쇠내요
공장도 초과수당안주면 안되는거아닌지요?
공장에 초과근무 당연스레하고 관리자는 돈 못 받는 곳이 중견기업부터 중소까지 다 그러는데 뭘 잘못알고 있으시네 ㅋㅋㅋㅋ 공장은 아직도 쌍팔년도 열정페이임
독재정권인거 이제아셨어요? 입틀막당할라 조심하세요ㅋㅋ
국민이 80% 찬성한다고 이걸 굳이 선거전에 급하게 처리하다 보니 이런 사태를 부르지 무능한 정권
김거니 디올백 하나 덮겠다고 이게 뭔 난리인지 ㄷㄷㄷ
23:47 일등만 그렇게 살았던 사회구조 및 사람 생각이 많이 바뀐거죠.. 폐교되는 학교가 많은데, 학교가 부족한 곳도 많습니다. 그래서 학교 짓고 와 선생님을 새로 뽑으면 다인가요? 폐교된 학교와 선셍님은요 어쩌라구요?
28:55 법률가 많이 뽑는 것과 의사 많이 뽑는 것이 같은 비유가 될까요? 사람만 무조건 뽑는게 아니라 어디에 뽑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회사 사장님은 그런 결정 절대 않합니다.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Sbs가 의료대란 팩트최고ㅡ기자님최고!
병원에서는 전문의 중심으로 돌아갈수 있게 정부가 책임져라.
수가가 낮으니 병원에서 전문의를 많이 고용할수 없는거네요
기자님이 제대로 보고 분석하셨네요
인원을 늘리면서 수가를 늘려야지
그럼 그돈은 누가네냐 ㅋㅋㅋㅋ
결국 민영화하면 됩니다
@@martinpark1994인원 늘리고 수가 늘릴빠엔 그냥 전문의 뽑는게 낫지 않을꼬?
@@의의대대 지금 문제가 필수의료 수가 부족한거 아님?
이미 전문의도 부족하고.
의사 공급이 부족하니까 전문의 없으면 안돌아가는거 아니여
변호사도 부족했는데 로스쿨로 공급 늘리니까 국선 변호사도 공급되잖어
의사들이 중요한 일이고 공부도 많이해서 돈 많이 버는건 당연한거라 그건 관심 없을듯
필수과로 먼저 가게 하기 위해서는 그만큼의 메리트가 당연히 있어야할텐데ㅋㅋㅋ 과연 현실에서 가능할까
전공의 선생님들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이 기사를 보고 실상을 알게되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고생하고 대접 못 받고 뒤통수 맞고 욕받이 되고 ㅜㅜㅜ
값싼 의료비를 지탱할수있었던건 싼 값에 일해준 전공의 인턴 들의 노고였음을 인정해야함. 그리고 정부의 미래정책이 이따위로 배신하면 그 수련의 안할수 밖에. 고생해서 대형병원 이사장돈벌고, 정부관료 퇴직후 사외이사가는거 도와줄빼야.
미국에서 인턴은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박봉입니다만. 오히려 평균 임금대비 미국 인턴이 더 박봉이에요. 끝나면 한국 의사는 중위 소득의 6배 넘게 벌고요. 미국은 2~3배 벌어요. 그러니 미국에서는 모두가 의사가 되려는 현상이 없고, 한국은 죽기 살기로 모두가 의사가 되려하죠.
@@sociolocomtsac 그 임금 통계는 어용 학자의 왜곡된 통계죠. 그리고 미국의사는 한국의사의 1/3 정도 일합니다.
미국 지인 안과 교수(각막전문의) 대학병원 연봉 8-10억임. 우리 나라 대학병원 안과교수 연봉 1-2억으로 알고 있음. 수가가 오지게 낮아서.. 그래서 비급여 팍팍 쓰는 개원가로 나올 수 밖에.. 우리나라 의사 연봉이 높은 것은 개원가에서 쓰는 비급여 덕분.. 급여 진료만 하면 망한다. 대학병원에서 비급여를 팍팍 쓰고 전공의 월급 좀 올리면 좋겠는데 대학병원은 무슨 고집인지 개원가에 비해 비급여 엄청 안 쓰더라. 그러니 대학병원 수익이 엉망이고 값싼 전공의들 굴릴 수 밖에..
지금 오히려 로컬에서 수술하는 것보다 대학병원에서 수술하는 것이 더 저렴해짐.. 대학병원들아~ 수가 안 올려주니 비급여 좀 많이 써서 전공의 월급을 올리던지.. 교수나 전문의 좀 많이 뽑아주라~~~@@sociolocomtsac
@@sociolocomtsac한국인턴은 미국인턴 급여의 20프로를 받고 근무시간은 3배이상 더합니다. 미국내과인턴 3명 담당할때 한국인턴은 40~50명을 담당 미국인턴이 오후 7시까지가 당직일때 한국인턴은 1주일 내내 퇴근없이 168시간 연속 근무합니다. 한가한 근무가 아니고 밤새 콜이 옵니다.밤새 콜받고 오전 7시부터는 데이근무를 똑같이 합니다. 미국인턴이 800-1000만원 월급받을 때 한국인턴은 200-300만원 월급을 받습니다. 병원내의 미국인턴 수가 한국인턴 수보다 많아서 근무여건이 좋은게 아니고 인턴이 싸기 때문에 전문의되고 싶어하는 꿈을 이용해서 노동법을 다 어기고 일을 시킵니다.
@@sociolocomtsac 한국도 pcp 봉직의는 중위소득의 2배에서 3배으로 아는데... 개원 전문의가 6배죠. 미국에서 개인병원 하시는 분들 소득은 집계가 안되서 봉직의 월급을 기준으로 나온 통계라고 들었는데 아닌가요...?
한국 의료시스템이 무너지고 있는데
그러한 상황인식이 안 되는 국민들이 너무 많아요 정부의견말고 정확한 의료현실을 알리는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비선호과에 대한 지원을 늘려줘. 의사수 늘릴 생각 말고. 전세계적으로 우리나라 의료시스템이 최고라는데 뭔 불만들이 그리 많은건지
그동안 의협이 한 짓을봐라. 그게 다 시민단체가 싸워서 이뤄낸것인줄도 모르고
아몰랑 우리나라 의료 최고니까 건들지마 진짜 한심하다.
비선호과에서 필요로 하는건 정부 눈치만 봐야 하는 지원이 아니라, 파격적이고 영구적인 수가인상임.
건보료가 없대요 수가를 올려줄수가 없답니다
@@vpmopjuik 올해 건보료 4조원 흑자입니다. 의사 늘리고 교수 늘리고 의대 인프라늘릴 건보료는 있고 필수과들 수가 올려줄 건보료는 없나요ㅋㅋㅋ
@@쩡실-e3t시민단체가 대체 뭘했나요...?? 진짜 몰라서그러는데 몇개만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국민들과 정부는 이 불완전한 의료시스템이 잘 지탱될 수 있었던 것에는 전공의들의 희생이 있었음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 의사 수입? 이런 나라에 다른 나라의사들이 미쳤다고 옵니까
오게 되어 있어.
의사들도 문제. 감사한 마음이 없음. 오만함
제대로 된 언론보도가 나오고 있네요
의사선생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부는 무리한 의사증원을 누구를 위해 하시는지 제대로 된 정책을 내놓으시길 바랍니다
대학병원 전문의 비율 늘리는건 현실적으로 비용 때문에 안된다 그러고 2천명 증원은 비용 관계없이 가능하다고 그러는게 상식적으로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건지..
심지어 지금 전공의는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100시간 일하고 있는데..
그리고 공대 정원 늘린다고 삼성에서 취직하는 사람 늘리는건 아니잖아요? 다들 그정도는 알정도로 무식하진 않잖아요?ㅋㅋㅋ
그 월급 다 교수들한테 가잖아요?
대학병원 조교수급도 한달에 월1000은 벌던데 교수들한테 요구하세요ㅋㅋ 교수들 월급 줄이고 전공의한테 배분 좀 하라고. 지들도 그 자리 올라가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하는거면서 주 100시간 안해도 되게 인력 늘려준다니까?
그러니까 최저시급 받으면서 주 백시간 일하는 것 사람이 늘면 80시간 60시간만 일 해도 되지 않겠습니까? 2천명 증원 가능합니다. 각 학교마다 50명씩만 더 뽑으면 40개학교에서 2천명 더 뽑을 수 있죠.. 할 수 있는데 지금 안된다 여력없다 못하겠다 하는 겁니다만..
아무리 봐도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만...
2천명 증원한다는 건 정부 측에서 대대적인 투자와 지원을 한다는 말 아닙니까? 전문의 비율도 늘어나야죠... 학생이 늘면 그만큼 모든게 다 늘어나야죠.. 그러니까 의사분들 모두에게 다 기회인데 왜 반대들 하시는지..
2000명증원은 정부돈 즉 세금투하죠. 국민들돈이니까 그들은 상관읍죠
@@blanche33빅5교수들 연봉 세전 1억5천정도입니다 거의 명예직수준이라 의사는 세금도 50프로수준입니다 알고떠드삼
왜 일배우러 온 사람들이 100시간씩 일한다는 말이 나올까?
일할 의사가 없으니 그렇지
일배우는 전공의는 돈내고 배우는게 맞음
결국 증원이 답이다
기자들, 언론들...다들 선동하는 기사로 정부에 아부한다고 난리인데....제대로된 기사 첨보네요. 감사합니다.
스브스가 그래도 양쪽 얘기 다 들어보고 일관적 객관적으로 보도함
각 나라마다 의료환경이 살아온 역사가 다른데, 아무리 보건부차관이라고 해도 비의료인이, 우리의 의료를 다른 의료역사에 끼워맞추려고 하면 크나큰 문제가 발생할것이고 국민들은 엄청난 금전적 고통에 빠질겁니다. 선동해서 국민들 동의를 얻어봐야, 나중에 벌어질 일들로 인하여 다시 국민은 등을 돌릴겁니다. 배신감에 더 쎄게 돌아서겠죠. 자식들 의대에 넣고 싶은 고위직 공무원과 정치인들의 속내가 뻔히 보입니다.
글쎄..목소리 들어보니 또 그 분이네^^ 의사입장 대변 잘 해주시는분^^
의사출신 조동찬 기자
@@dmaskldasmkl 한심하구나. 틀린 말이 뭔지를 얘기해야지. 정부를 대변하면 어떻고, 의사단체를 대변하면 어떻나!! 그 말이 맞는지 틀린지가 문제지!! 언론의 역할이 뭐야??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고, 듣기 좋은 말만 하는게 언론의 역할이냐??
조동찬기자님.
참 훌륭한 일 하시네요.
얽힌 실타래를 풀어주시려는 노력
감사합니다.
수해가 났을 때는 없던 일정도 만들어가며 외교순방을 연장하더니 외교 일정을 취소하면서 한다는 짓이 의사 때려서 표 끌어모으기. 심판론에 따라 뽑혔다더니 그 결과가 대외무역 아작나고 나라의 미래인 기술은 반토막. 이젠 목숨을 살려줄 필수의료마저 붕괴. 세력이 주가조작할 때 마지막으로 쏘는 슛팅으로 보일지경이다.
주가조작 마누라와 사무장병원장
장모 이들을 쉴드치는 검사 사위
범죄 카르텔
다 떠나서 정부가 다수를 위한다는 명분으로 개인의 자유를 강제하는것은 자유민주주의에서 있을 수 없는 짓이다 오늘은 의료계 다음은 또 어디가 될까
다음에는 공사쪽 손볼것같아요 그쪽도 국민들이 배아파하는쪽임
@@김혜나-g4x 님은 국민아님? 제 3자얘기하듯이 말씀하시넹
@@35-ul3jj 뭔소리임? 의사가 왜 대척점인데요? 수능 볼 자격이 따로 존재함? 출신이나 재산에 따라 자격미달 생김? 어떤부분에서 대척점인지 설명 좀 ㅋㅋㅋ 애초에 대척점이 뭔뜻인지 알고 쓰시는거죠?
@@user-a2ta2 의사가 일반노동자 연봉 7배를 버는 나라는 우리가 유일무이함
전문직의 소득은 정책의 방향성에 따라 결정될 수 밖에 없음 (ex. 로스쿨 도입 후 수직하강한 변호사, 외감법 보강 후 21년 부터 호황기 맞은 회계사)
특히 우리나라 의료산업은 더욱이 국가에 종속적이라 그냥 국가가 틀어막아서 보호하는 라이센스로 만든 경제적 지대일 뿐임 국가의 과개입이라는 뜻
이런 다른 상위 전문직을 아득히 뛰어넘는 의사의 비정상 초과수익은 가시적이진 않지만 나라 입장에서 큰 분배적 비효율이고, 지방의료 붕괴와 비슷한 수준의 사회후생 타격임
뭣 모르는 소리하는 건 니가 아닐까...
사람들이 약사도 싫어해요. 편하게 돈 많이 번다고. 공기업도 싫어하죠. 성과급 잔치한다며. 아마 전문자격증 종사자가 타겟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필수의료 조금만 살려줘도
의사들 많은 수가 예전처럼 필수의료한다 장담합니다
바이탈과 하고싶어하는 의사들 많아요 정말…… 타고난 범생이들이라
그냥 공부하고싶은거 하고 환자보면서 보람느끼고 그러면서 적당한 대우를 받고싶은 것 뿐이죠
이렇게 파업하고 파탄 나기 전에도 필수과 갈 사람들은 갔습니다.
그 사람들은
머리에 총맞아서 갔을까요?
마음속은 다들 환자보고 의사답게 보험진료보고 살고싶은 마음이 커요
근데 해도해도 너무하다 이말이죠
이 상황을 개선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더 많은데
극단으로 그들을 밀어버리는 정부가 문제죠.
이번 의료사태에 관련해서는 SBS가 제일 객관적이고 문제를 잘 제시하네요.
❤❤❤
의료전문기자가 있어서 그래요. 다른데는 조선일보 빼고 거의없어요. 그러니 앵무새처럼 정부 의견만 말하지
mbc는 댓글창은 선동안당하고 클린하고 sbs는 양질의 뉴스가 많음 kbs랑 ytn은 이미 정부비서된지 오래임ㅋㅋㅋ
김거니 디올백 덮으려고 국민이랑 의사랑 싸움 붙인건데...
그얘기는 안하네요~
총선에서 야당에 200석 이상 몰아줘야 합니다.
영상 풀로 보고도 정부 잘하고있다고 생각하면 진짜 심각한거임
전공의 희생으로 싸고 질좋은 의료써비스를 받게 된 것 감사해야지 도리어 전공의를 마녀사냥하며 공공의 적으로 매도한 박민수차관과 관계공무원들 처벌하라
정부는 세계에서 부러워하는 대한민국의 의료시스템을 붕괴시키고 전공의 등골빼먹는 의료자벌들과 기득권 위해 꼼수 부리지 말고 국민을 위한 의료개혁에 심혈을 기울이라
박민수는 빨리 물러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 늙어서 의사 없어서 진료 밀리면 그때는 누구탓할래?ㅋㅋㅋ 정부탓? 그당시 전공의 탓?
보건복지부 고위공무원중 의사 출신이 있는가? 어떻게 의사도 아닌자들이 의료정책을 세우는가?
전공의가 무슨 희생 ㅋㅋㅋㅋㅋㅋ
@@KISCZZ주 88시간이 희생이 아님?
답답하네요 정말. 그런데ㅋ 다들 아시잖아요. 중요한 건 의료의 미래가 아니라 표 때문이라는 걸. 그래도 이런 기사는 너무 좋네요. 소수의 합리적인 국민들을 설득하는 게 의료계의 목표입니다.
그냥 대한민국 국민 열등감 이용을 ㅈㄴ 잘함
2천명 증원한다고 해서 교수나 학교여건이 다 되어있는 줄 알았는데... 학생 수 천명으로 줄이고 뜬금 교수 천명으로 늘린다는 소리듣고 말로 싸지르고 보는 인간인 줄 알게되었다.
가능합니다. 한 학교 50명씩 40개 학교 배당하면 2천명 되죠.. 대학병원에 강의 안하고 연구와 실험만 하는 교수들도 많아요.. 협조만 하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절대로 협조를 할 생각이 없으니까.. 지금 문제인 겁니다.
엄연히 과목이 정해져 있는건데 협조라뇨?...
그러게요 다 자기전공만 가르치는거지 초등학교도 아니고
@@operationsavekorea627
@@operationsavekorea627 문과나 가능하죠 그런건... 과학자가 내 전문 아닌분야에 협조가 가능이나 합니까??
물리 교수가... 생물 가르치는 소리...
대형병원의 의료숫가를 라면숫가로 깔아놓고 비프스테이크를 원하니까 그것이 문제
오 ~ 훌륭한 비유
와 기가 막힌 표현력이네요
그럼 국민들이 돈 더내면되죠
의료보험료 더 냅시다
병원 배부르면 의사들 월급도 올려줄거고
의료분쟁나도 병원에서 해결해주고
미달인과도 의사들 막 지원해서
경쟁치열해 지겠네요
@@Jm.fishing 뭔데 건보료 더 내라고 하냐? 이게 소듣대비 더 내는건데. 우리 아빠도 병원 갈일이 거의 없는데도 한 달에 건보료 200만원가까이 뜯기는데 막상 돈없다고 건보료 안내는 것들이 남의 내준 돈이라고 의료쇼핑하는게 현실.
의료계가 잘못 된거가 아니고 의료 정책이 잘못
잘못된 근거로 100년 대계의 정책을 수립하다니
정부는 반성하고
현실로 돌아와 다시 논의하라
그럼 의사는 무조건 자기자유 박탈하면서 무조건적인 희생과 헌신을 해야만함? 의사도 너처럼 돈 많이벌고싶어함@@user-cb9tc6ox8j
@@오징어-f7b조만간 닥쳐올 아마디겟돈 전쟁을 준비 하는 거예요. 시체가 쌓여서 치울 사람이 없을 정도로 될텐데, 정부 차원에서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 흉부외과 의사는 9억이나 버는데? 근무시간도 짧고? @@user-cb9tc6ox8j
잘못된 근거는 근거 없는 소린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일단 인원 늘리는건 확실히 200% 맞음.
@@ApexGolem 아니 이 영상 보고도 그런 소리를 한거구나 ㅋㅋ
그나마 스브스에 조동찬기자님때문에 얘넨 양쪽의견을 다 전달하고 있다고 봅니다.
JTBC는 의사를 적으로, 의대정원을 당연한 것으로 답을 만들고 기사를 써내려가고 있는것과 대조되는 모습입니다.
삼성병원과 삼성생명이 JTbc
를 돕고 있습니다
거대 자본의 수작이지요.
이번 문제의 큰 책임은 그동안 땜질 처방만 남발한 정치인, 공익에 수수방관하고 사익에 몰두한 기성 의료인들에게 있다. 자숙하고 정신차리길 바란다.
조동찬 기자 항상 감동하고있어요
병원과 의사의 입장이 다름도 알아야 합니다. 의사는 진료를 하는게 목표지만 병원은 돈을 버는게 목표입니다. 증원이 병원에만 유리한 구조가 되면 의사는 노조결성, 파업이 당연시 됩니다.
응 그래 니들 둘다 돈 못벌어 걱정하지마 ㅋ
미국은 병원 한번 잘 못 들어갔다가 집 팔아야 될 정도로 병원비가 비싸고 한국은 반대로 의료비가 너무 쌉니다. 필요이상으로 진료를 남발하는 경우도 많구요. 의료보험비가 오르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이 늘어나는것은 분명 안 좋은 일이지만 시대 흐름이 그렇게 흘러가고 있어요. 국민 눈치보는 땜질식 구조조정은 지금 당장은 어찌 넘어가도 언젠가는 더 큰 문제로 다가 올겁니다. 인구도 즐어드는데 의사를 늘릴게 아니라 수가를 올리는게 현실적으로 맞다 봅니다.
제대로 된 뉴스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전공의 선생님들, 교수님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문제집 한권 사본적 없으면서 킬러문항 블라블라...
소아과 한번 가본적 없으면서 필수의료 블라블라...
니는 잘아나 블라블라ㅋ
@@송성인-b4q 당신보단 잘아는듯
ㅋㅋㅋㅋㅋ그분들 서울대 출신이에욬ㅋㅋㅋ님이 왈가왈부할 수준은 아니에욬ㅋㅋㅋㅋ
조동찬기자님 정말완벽한분석이네요
의사출신기자님이랑
역시다르네요
정확하게 우리나라의 의료계를 정확하게 밝혀 주시는 군요!!
대통령 그리고 보건복지부 장관, 차관 가슴에 손을 올리고 깊이 반성하시라 선거에 만 올인을 하면 하늘에서 재앙을 내리실 거니라!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변호사 늘려가지고 는것은 소송뿐임..이것저것 전부 소송으로 나가니까..
일반 국민들에게는 별느낌이 없음..쓰레기 같은 변호사만 많이 늘었고
그리고 소송비는 개인 내서 괜찮음
그논리면 경찰 없애면 범죄 사라지고 군대 없애면 전쟁 사라진다 ^^
유능하고 비싼로펌은 서민에겐 문턱높고 낙수변호사는 서민 돈만 더 빼먹죠 무늬만 변호사인지 이길소송도 지더라는...낙수의사인들 별다를까 이건 생명이오가는문젠데 잘못되도한참 잘못된정책은 국민들이 막아야합니다
의사 카르텔 해체하라
@@plm5742 뭔가 잘 못생각하고 있는데, 행정소송에서 정부가 패소하면 국민세금으로 다 보상해야 함.
강압적인 정부태도가 의료대란을 더 가중시키는것 같습니다~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사태해결을 바랍니다
이대로면 필수과 전문의는 더 없어질듯
24. 2. 27.자 윤대통령이 회의때 말씀한게 맞습니다 의사가 돈 벌 수단으로 일한다는 것은 책임을 다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 국가에 국민과 함께 해야 되는 것이며 아니면 해외 타국가 의사로 취업하시면 됩니다.
@@start33333 현실성 없는 이야기는 그냥 탁상공론일 뿐입니다. 요즘 mz세대들한테는 안 통하는 말이구요.
@@start33333 군대도 안간 무식이가 국가에 대한 책임? 내로남불 지리고요
뭐요? ㅋㅋㅋㅋㅋ국민과 함께 해야된다고요 ?
의사한데만 ㅈㄴ 엄격하네 ㅋㅋㅋㅋㅋ
@@start33333ㅋㅋㅋ 당신은 돈벌생각 안하고 봉사위해 일하시나요?
당신 의대 보내준다면 그런 의사로 뼈빠지게 일하고 봉사하고 사시겠어요?
역시 조동찬기자가 제대로 취재 해서 말해주네
목소리 듣고 알았네
인턴이 나가니까 회사가 망하는게 말이되나
의료인 증원은 필요치않고 오히려 해결책은 따로있단것.
물타기에 낚이네. 의대증원이 해결책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의대증원을 반대할 명분도 못됨.
그게 진짜 문제가 아닌데.. 라고 자꾸 본질을 흐리는게 의협인데 여기에 낚이는 국민들이 많구나.
@@ph-is6ph정부에 낚이는것들이 더많지 지금도 만명전공의없어도 무리없이 지나가는거보면 모르겠나? 이제부터 의사들이 진짜 환자버리는겨.
@@ph-is6ph 좀 제대로 알아보고 댓글다세요. 지금 전공의들이야 말로 실력과 사명감있는 인재들이고, 그들이 필수의료를 책임지기위해 고된 수련의 과정을 겪고 있는 병원 노동자들입니다. 의대 정원 늘려봐야 그런 필수과는 기피하고, 돈도 잘벌고 법정싸움에 휘둘릴 위험이 적은 피부과나 성형의만 대거 늘어날 가능성이 더 크죠... 그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 의료 민영화가 될 가능성 .... 그 여파는 생각보다 심각할 겁니다... 나라의 근간을 흔들수 있는 이런 민감한 사안을 정무가 무식하게 강압하고 있는 거구요..
@@ph-is6ph심뽀가못되쳐먹어서 니인생이 안풀리는거여
애초에 김윤을 내세워 여론몰이를 시작하고 의사를 악마화한건 누군지 다들 의사만 악마화시키네요
근데 나도 이차병원 (있는지도 잘 몰랐음) 새벽에 가봤는데 텅텅 비었음.. 심각한것 아니면 훨씬 빠르고 좋음
결국은 필수과가 대우받지 못하게 만든데 누가 책임이 있느냐네..
이국종 교수가 적자로 눈치보다 쫒겨나는게 k의료의 밑낯입니다. 20년동안 의사들이 경고해왔는데 뭉개고 있다가 이제야 물만난듯 잘못된정책을 또 내놓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나라 공무원들 화이팅.
경고만 했지. 대책은 20년간 반대한게 의사지.
의사증원 문제로 터진거지 가장핵심인 필수 의료수가는 보건 복지부에서 20년간 필수는 인상하고 의사들이 20년간 반대해서 협상실패핸거지.수가조정을 반대하면서 필수수가 올려야한다고 주장하며 일반수가만 죽자고 올리고 그러니 필수의료는 무너지고 일반의료만 줄창늘어나지.
반대를 위한 반대만하다 정부책임을 따진다고?
니들이 맞다면 그동안 역대 대통령과 정당들은 다 쓰렉인거냐?
20년동안 입닫고 있다가 의대인원 늘린다니까 그제서야 벌떼처럼 일어났으면서 ㅋㅋㅋ 핑계는 참 잘지어낸다 ㅋㅋ
@@크림푸들구름 의료수가는 정부에서 정합니다. 의사들이 정하는게 아녜요.
@@teddybear-g4k둘이 협의하는 거긴한데 의협 혼자 결정한다는 국평오들이 웃기긴 함
와 이걸 의사가 수가를 결정하지 않는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네.
수가를 결정하는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데 역대 원장이 대부분 의사고 임원급들도 대부분 의료계 종사자 출신이고 평가위원들또한 의사 약사 한의사 간호사등이 의료계에 종사한 사람들이지.
기본적으로 의료지식이 없는데 심사를 할수없잔아.
즉 이걸가지고 일방적으로 정부가 결정한다고 이야기하면 이왕 정부가 하는건 심평원을 없에고 보건복지부가 하는게 낫겠네.
빅5 = 한국의료 아니다
공공의료원 텅텅 비었다
의대생과 의사님들 응원합니다
2천 명 증원에 대해 그 타당성을 살펴볼 생각은 않고, 절대불변으로 못박고, 무조건 따르라고 윽박지르는 상황이 참 답답하다.
뺑뺑이에 무턱대고 화내는 국민들 이 방송보고 고민해야 됩니다
사직서낸 의사는 현재의 틀에세서 묵묵히 환자보는 것에 헌신 희생 했을 뿐인데 그 의사를 때려잡겠다고요?
의대정원 증가는 최우선순위가 맞고 의료개혁의 시작입니다.
20년전 2000년대 후반부터 이미 의사협회에서 반대해온 의대증원을 빼고 모든 개혁을 시행해 왔습니다.
(아 몰랑 빼액~ 하지 말고 제발 찾아보세요)
의료 수가에 대한 조정, 비인기 지방 의료 제도 개선과 혜택 제공, 의료 사고 소송 방지 및 도움을 위한 여러 정책과 제도에 대한 것들입니다.
의대증원은 필수조건이 맞습니다. 지금 의사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하나 하나 따져보세요.
그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키기 위한 이기주의일 뿐이며 환자는 안중에도 없는 소명의식의 부재로 가득한 집단일 뿐입니다.
못때려 잡을건 뭐야?
의새는 면책방탄 특권이라도 있나?
그래서 사직서가 지금 수리가 된건가요? 수리되지 않은 사직서는 한달 뒤에 수리 예정인데 그것 못참고 집단행동으로 의료공백 만들어서 시위하는게 뭐가 그리 떳떳한데요?
그냥 묵묵히 환자 보고 헌신 희생했던 인간들이 과거 코로나때도 사람 더 뽑으면 일 안하겠다 때려치고 ㅋㅋ 간호사 처우개선은 눈 돌리고 와서 일하라고 했나요? 이게 이치에 맞는 소리임 진짜로??
이제는 병원을 떠난 의사가 문제인것보다 이걸 이대로 방치하고 표팔이 하는 정부탓 아닐까요
마지막 대통령님의 열변... 제가 한시간 배워서 법조계, 검찰의 문제를 설명하면 딱 대통령님만큼 설명할수 있겠네요. 전문가도 아닌분이 저렇게 확신을 가지고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는게 가장 문제 아닌가요?
법조계가 왜 튀어나와요? 아무 관련도 없는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옵티컬미니 대통령께서 법조인 출신이니까요. 제가 한시간정도 친구 변호사한테 설명 듣고 법조계의 문제에 대해 대통령께 일장연설을 늘어놓으면 어떨까 싶어서요 ㅎㅎ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시면 할말 없습니다만...
전문가들은 지들끼리 다 해쳐먹으니까
@@정수-g5z 보복부 장관도 재무관리만 해오던 관료지 의료쪽 일은 해본적도 없는 사람임. 박민수 차관은 포괄수가제로 산부인과 파탄낸 사람이고 ㅋㅋ
@@이팔-u1e 한 마디로 논리적으로 관련은 없지만 윤석열 대통령 공격하고 싶어서 법조계 이야기 꺼냈다는 거네요 ㅋㅋㅋ 시원하게 인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변호사 친구 있지도 않으면서 있는 척 하진 마시죠.
와...이런 팩트를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지금 중요한건 증원이 아니라 시스템 개선이 선행되야할것 같네요.
그 시스템 개선을 막아온게 의협이죠~ 정부가 손 좀 댈려고 하면 파업한다고 겁박해온 거죠~ 정부 탓도 있겠지만 의협탓이 큽니다.
@@kujahib아뇨. 정부가 잘못인 게 맞습니다.
@@kujahib문제인 때 개박살 났음ㅋㅋㅋ 정부 잘못이 맞지
@@kujahib 영상본거 맞냐?
@@kujahib문제인 때 제대로 말아먹어놓고 의협 탓?ㅋㅋㅋㅋ
이국종은 외과가 환자 볼수록 적자가 난다고 병원에서 병실배정 안해서 아주대 사직한거야. 왜 환자 두고 전문의가 나가는 데 이때는 면허 정지 않했어?
너 바보니?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이야?
@@titito781 비교할 수 있는 상황인데?
지금부터 수가조종해서 환자받을수록 이익나게 한다자나 안들리니?
스피커 볼륨을 높여
에이 수가조정 그거 의협이랑 정부랑 몇년째 제자리걸음중인데 퍽이나하겠다ㅋㅋ
@@송성인-b4q싸지르기전에 지금부터 수가 조정한다고 하지말고 먼저 수가 조정해놓고 싸질러야지. 바보냐? ㅋ
소아과는 부모들이 맞벌이 하느라 토,일,휴일, 일과외 시간에 진료하는 곳은 미어터지고, 정상근무시간에만 문여는 곳은 환자가 널널한 현상이 일어납니다. 병원앱 똑딱으로 오전9시, 오후2시에 오전오후 예약열면 바로 대기자만 수십명이 차버리죠. 때문에 개인병원은 혼자서 주말에 다 커버를 하기가 힘드니 정상근무시간만 문열게 되고, 3-4명의 의사가 한 병원에 팀으로 묶인곳은 환자가 넘처나는 현상이 생기죠. 그리고 중증으로 악화되 종합병원으로 보내는 경우는 또 다른 얘깁니다.
이렇게 정확한 사실을 방송해 국민의 알권리를 해결해 주는 sbs와 기자분들 훌륭하네요.
이런 분을 국회의원으로 보내야 합니다
의사분 존경하고 환자로서 도리를 다 하세요.
의사. 부족하니 마비가 오는거라봄 의사수 많으면 어떤일이있어도 마비오는일 없을듯 우리나라가 언제부턴가 단체행동 시위 대모 이런것이면 해결되는것으로 유행처럼 자리잡는것은 없어져야됨
의사들 말도 들어봐야지
의료 분열은 용산에서부터 시작됬다 대통령 주치의가 성형외과 의사라니-- 돈 많이버는 성형외과의사 말이다 김건희가 성형많이하니까 비싼돈주고 고용한거아닌가 ?
@user-pc3zr8fi3i 가짜뉴스 퍼트리지말고 잠이나 처자라
대통령님 결국 돈 문제 입니다
자금을 어디서 충당할 것인지 밝혀 주세요
충당하긴 힘들것같고
건보법 손봐야되는데 쉽지가않죠.. 걸국 저출산이 모든 걸림돌인것 같습니다
국민들한테 충당해야지
김건희 백 팔아서 한데요 ㅋㅋㅋ
충당안해도 됩니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의사부족으로 인한 의사연봉폭등으로 인하여
병원도 적자가 나고 있는 겁니다.
김건희 주식과 장모 사무장병원 수익금으로 충당하라
너무나 좋은 영상입니다. 의사만의 입장이 아닌 서로의 입장의 이해가 필요한 영상이기도 하구요 ~ 지금이라도 정부가 현 의료체계인 혼합진료 문제가 정확히 무엇인지 판단하고 심층있게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필수 의료과 의사가 좌절하지 않게 정부가 이 필수의료과가 무너지지 않는 공무원같은 제도로 이들의 노력에 조금이라도 보상과 보장을 해주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난리를 일으킨 원흉이 저 꼭대기에 있으니 밀고 나갈수밖에..너무 똑똑한척해서 탈이야 다른이가 보기엔 바보 멍텅구리로 보이는데
❤
?
? ?? 이것이 국민수준
와. 국민수준 보소 27년간 해오던거 대화안통하고. 타협도 안해주니 꼭대기서 강하게 나가는거 잘하고있는거 같다 윤통 아니면 또 몇년이 흘러갔을지..
윤통이 국민들 생각한다구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ㅋㅋ
결국은 값싼 노동력으로 대형병원에서 노예로 일하는 구조 밤낮없이 일햇던 전공의 ! 응원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님 잘하고있다 의사는 인간의 생명을 위선시해야한다 시스템 이 어찌됐건 자리에 있으면서 의견을 제시해야지 니들이 암만 부르짖어도 국민들은 니들편아니냐
@@장명자-q5c 국민들이 우매한 것이지... 지들이 지금까지 누린 의료시스템이 세계 최고였다는 것을 모르는 것이. 외국에서 의사 만나기 위해 일주일 기다려 봐야 정신차릴려나?? 그때는 다른 멍석말이를 하겠지.
한국사니 이런 소리하네 값싼 노동력 의사 두명 근데 세명 더하니 오십 들어오는데 이십 밖에 안되니?????
의사시스탬은 생각하지도 의사증원만 하면 병원이 살아날 것처럼 정부가 잘한 것일까?
@@박경원-j9n 1. 정부도 의대증원이 문제가 다가 아님을 인지하고 있음을 수차례 강조했음.
2.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가 해결되지않으니 의대증원을 반대한다는 논리는 명백한 모순임.
3. 지금 쟤네들이 의사 시스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위하고 있는게 아님.
그냥 의대증원에 꽂혀서 국민들 생명을 볼모로 시위하는 지들 밥그릇 싸움이 맞음.
의사를 저렇게 잡아놓으면
다음엔 어떤 직업을 저렇게
강압적으로 잡을지...
이러다 머리좋은 엘리트들이 다 외국으로 나가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과학계는 많이 나갔다던데...ㅜㅜ
제대로 만든 뉴스가 나라를 살립니다
이게다 정부의 책임이다
의료수가 재 조정해야 한다.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는 필수의료가 얼마나 중요하고, 그걸 하는게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지금의 이 상황에서 정부과 국민은 필수의료를 하는 의사까지 욕하고 있다.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수 있는 사인을 필수의료를 맡고 있는 의료진에게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
필요한 분야로 의사가 가지 않고 돈잘버는 분야로 의사가 몰리는
현상을 알면서 그것을 방치하는 보건복지부와 교육부가 문제다
할일을 안하고 자리만 지키는 장관들이 문제다. 또 국회의원들이 합리적 법안을 못만드니 그것도 문제다. 뺏지달면 일은 안하고 특권만 누린다.
이런 기본상식도 없이 의료정책을 주먹구구식으로 대통령에게 엉터리로 보고하는 청와대 참모들이 더 문제다.
결론:대통령 잘 뽑아야 일 잘 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대학병원에서는 정말 전문인을 많이 뽑아라
수가가 안맞는데 무슨 돈으로 전문의를 뽑냐고
병원도 적자보고 경영할수는 없지요 삼성병ㅈ원도 적자라고 거기는 대기업이니까 저쪽에서 메꾸는거죠
오죽하면 대학병원은 장례식장이랑 주차장이 수입원이라는 얘기가 나오겠냐
의사 뽑을 돈은 없고 수도권 6600베드 지을 돈은 있단다.
건보료 올려야죠 의사도 늘리고 건보료 올리고~
생각을 해보세요 ..
회사에 사람 부족해서 너무 바쁘고 일이 밀리니 사람 좀 더 뽑아달라고하니.. 알겠다 더 뽑겠다 대신 너네들 월급 조금씩 나눠서 더 뽑는 사람 월급 주자 이러면 가만히 있을 사람 어디 있겠나요? 지금 정부가 하는게 딱 이거죠
진짜 최곱니다 냉정한분석
건강보험 올릴게 아니라 자기 부담금 올려서 필수 의료 수가 늘려야됨.
아픈사람이 더내야지. 급하지도 않은 사람들이 건강보험료 올리는거임
의사 분들 응원합니다.
의료 수가 손보자니 건보료 대폭상승으로 이어져서 국민여론 부담돼 못건들이겠지.. 외과, 소아과 등 기피 진료과 수가 올리고 피부미용 같은건 팍 낮춰버려야 하는데..
늘 정확한 정보 잘보고 있습니다. 의사분들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복지부 차관이란자가 각대학총장들에게 꼼수희망정원조사 후에 관련업계와 현상황에 대한 대책 등의 심도있는 상의없이 일방적으로 전문지식이 없는 정부를 오도하도록 유도하고 현 상태를 유발한 행위는 처벌되어야합니다.
한화 손보와의 관계를 파주세요. 항우연도 그렇고 모두 한화에 열심히 키운 것을 주려는 것과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대학병원에 누가 초보의사인 전공의보러가냐.. 전문의인 교수보러가지.. 대학병원은 전문의를 더 고용해라. 이를 의무화 시켜라.
돈 많이 들어서 정부가 싫어하고요. 국민들은 더 싫어 할거여요.
돈이 안되서 적자만드는 교수라잖아요
돈이안된다고 영상에나오는데 뭘더뽑아ㅋ
의료보험료를 올려야지요
그걸 해결하는 방향으로 가야죠.
충분히 교육받아 다음세대 의료를 이끌어가야할 전공의들이 의료 최전선에 노예로 투입되어 일하는게 말이 됩니까??
서울경기에 6600 병상 병원 짓고 있다는데 맞는거죠?
이런다면 지방에는 환자 씨가 마르겠죠
미국에 있는데 사람들 돈은 내기 싫고 서비스는 받고 싶고 심보가 장난 아닌거 같아요. 여기는 동물병원보다 사람병원이 비싸고 동물병원도 무슨 검사하면 1000불 그냥 깨지는데, 보험도 거지 같은 서비스 받는 보험 해도 달에 300불이상인데. 보험을 내도 전부 커버도 안되고 병원 한번 갈떄마다 몇십불에서 몇백불 깨집니다. 그냥 이렇게 싸우고 싸우다 결국 의료 민영화하는거죠. 외국나와서 살면 지금 받고 있는 서비스가 얼마나 하이퀄리티에 싸게 돈내는건지 알게 될 꺼에요. 사람들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거 같애요. 전문의 월급 깍으라고 하는 사람은 그만큼 앞으로 괜찮은? 전문의 (돈을 벌기 자체를 기대안하고 대충 대강공부하고 오는 사람들) 한테 서비스 받게 될꺼에요. 공공의료에서든 로컬에서든. 보상이 있어야 그 힘든 공부를 견디죠. 상향 평준화로 하이 퀄리티 만들어서 적절하게 치료 받을수 있고 의료 쇼핑까지 의사 골라서 입맛대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컷 누렸었는데 이제 장벽도 높아져서. 보험회사에서 정해주는 병원 정해주는 의사만 만날 수 있도록 그런식을 바뀔꺼구요. 아마 실손의료보험이 미국식 보험으로 바뀌겠죠 비급여 전문으로 하는 병원으로요. 공공의료(캐나다 영국)는 의사들이 환자를 많이 봐도 메리트가 없으니까 천천히 하루에 3명 4명 봐도 200만원 받으니까 대충 대강 하는 스타일이니 앞으로 빨리 빨리는 기대 말아야죠 공공의료 세우자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과 외과에 탑은 어짜피 안올꺼니까 생명 다루는 바이탈에 어중이 떠중이 적당히 공부잘하는 애를 넣어서 세금으로 키우자는 그런 사람들로 보이네요. 뭐 그럼 앞으로 바이탈에 그런 사람들만 남게 될꺼구요. 나머지 의사들은 비싼돈주고 내가 만나고 싶어도 못만나게 그런식으로 될꺼에요. 공공 병원만 건강보험으로 운영되니 그런데가야 되는거구요. 여태까지 빨리빨리되던 것도 죄다 말아 먹으려는 정부(무슨 꿍꿍이인지 수도권에 잔뜩 대형병원 더 짓기로 허가 마구 내줌) + 국민 ? 콜라보가 너무 신기하네요. 그냥 수가만 올려주면 되지. 그럼 미용하던 전문의들도 자기 자리 찾아갈텐데 그나마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잘 돌아가던걸 망치는게 말이 되냐구요. 제발 커피 8천원짜리 먹는거 보다 5천원 감기 치료가 비싸다고 하는 사람들좀 어트케 해서 병원 문턱좀 올렸으면 좋겠네요. 엠블란스 공짜인 나라가 한국말고 또있습니까?
구구절절 맞는 말씀이에요ㅠㅠㅠㅠ
정부 언론플레이에 속는 미개한 국민들이에여ㅠㅠㅠ
동네에 전문의 의사 수술 잘하는데... 무조건 빅5병원으로 가죠.... 국민의 의식도 점검해봐야합니다.
맞습니다... 지금도 동네병원이나 응급실은 원활하게 돌아갑니다
@@장우림-y4oㄴㄴ 지방 대학병원도 똑같이 마비상태임
@@배진호-e2b어제 강원도 모 대학병원 하루만에 예약잡고 다녀왔는데 사람 별로 없던데요
@@짜라짜짜-q6y 지금은 괜찮은데 저번달에 소아과 대학병원 문닫았던데..
이런말하는 분은 동네에서 계속 수술하세요
난 세브란스병원 메서 수술하겠습니다
아부성 기사만 보다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는 기사를 들으니 처음보네요.
이제 절대로! 예전으로는 돌아갈 수 읎따. 자업자득.
복지부수준이 의심됩니다
도대체뭐때문에 나라망치려고하나
이거보니 의사들이여태 고생했네요
의사분들 힘내세요 지지합니다
2천명 정원 늘리면 건강보험료 폭탄 맞는다 무조건 반대해야합니다
응 걱정하지마 몰리는과는 수가 줄이면돼 ㄲ
의사 문제가아니라 서민들에겐 의료비가 올라가는문제임 20년납 100세만기로 납입끝 이제 보장만 받으면 될줄알았는대 왠걸? 이젠 혼합진료금지라고?이제것낸...전국민실비... 20년납 기회비용은? 보험사 주가 호황 하면 끝임? 이게 약탈.노략질이지 정부냐?보험사로비 누구한테 해서 이사단낫냐 그거나 밝혀라
소아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의사가 부족한 이유는 의료수가가 너무 낮아 치료하면 할수록 손해를 보는 의료보험 제도에 문제가 있다. 또한 의료소송으로 심적.물리적 손해가 크기 때문이다.
필수의료 살리는데 증원이 도움될수는 있어도 매우 간접적인 방법인것은 일반인도 조금만 알아보면 알수있다. 정부가 이걸 모를수없자나. 정부는 뻔히 알면서 직접적인 방법 강구하는 대신 필수의료 살리는데 큰 도움 안되는 증원에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설마 진짜 디올백 덮기, 국민 여론 이용햐 총선용이냐?
이대로가면 서민들은 조금 큰수술 한번
하게되면 집안파산각이다😢
수가는 국가가 결정하고 있습니다. 의사들이 그동안 수없이 필수과 수가 인상을 외쳐왔지만 정부가 무시해왔습니다. 대학병원과 개원가 수가차이를 줄인것도 정부에서 강제로 했습니다. 원래 대학병원에는 특진비라는 명목으로 차별화 하고 있었는데 그것을 정부가 없애버렸죠. 필수과 인상이라기 보단 최소한 적자 운영되지 않도록 정상화 시켜줘야지요
국민도 무시해왔죠
"돈 잘벌잖아 한잔해~"
이제 직접 불편함 좀 느껴보니 우리 말을 듣는걸 보니 맞는 선택을 했다는 확신이 드네요
뭐라노 수가는 의협산하에 있는 연구단에서 수가 계산해서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그걸로 결정하는건데 ㅋㅋㅋㅋ
비필수 수가가 더 높은건 의사들 잘못이란다
@@참아소리내지마 건강보험공단 공익대표8명+ 건보 가입자대표 8명+ 의약계대표 8명 ...즉 수가인상 반대16표, 찬성8표.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부를 욕할수도 없는것이 국민의 건강권을 기본적으로 보장해주기위한 수가조절아닌가요?
도많은놈이 지돈으로 비급여의료서비스나 치료를 걱정없이 받겠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부담이될테고 좀더 형편이 어려운분들은 치료법이 있어도 비싼수가때문에 치료조차 못받게 될테니까요.
수가에 대한 이야기가 드디어 나오는건가요.................
한 의사가 한 수술로만 4%의 적자라는건 어마어마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