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보험 수가시스템에 문제 많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곪아가고 있었고. 그걸 고치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하나도 개선된 것 없이 악화되기만 했었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도 이 문제를 책임짐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 의료 자체에 예산을 쓸려고 하질 않아요. 이나라 전체 병원의 10퍼만 국립이고 나머지 90퍼는 전부 사립입니다. 그런데 필수과는 진료볼수록 적자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공공성과 의무에 대해서만 강조했으니 어떤 결과가 올지는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정보안관-f5r 어떤 근거로 민영화가 안될거라 생각하시죠? 본인의 바램 말고 정보를 근거해서. 실제 여러분들이 제출하고 있는 개인정보 동의들에 이미 많은 정보가 보험사로 넘어가고있고 그 데이터를 근간으로해서 가족력이나 자잘한 질환으로 실비신청해서 돈많이 받아먹은 사람들은 곧 기본 가입비 자체가 높아질겁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의료비 내는게 어렵지 않은 사람들은 집으로 의사 불러 치료하게 될거고 한달에 5만원 내는 사람들은 뼈부러진거 수술하는거 기다리다가 뼈가 부러진자리에서 굳어버리는 일을 경험할거고 손가락 두개잘리면 가진 금액, 내던 보험료 사이에서 2000만원 더낼지 3천만원 더낼지 고민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찬양해 마지않는 지금 유럽과 미국의 의료시스템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저 발표가 났을때 어느 주가가 상한가 쳤는지. 그냥 정치인글이 아래쪽 물에서 진흙탕 뿌려놓으면 그안에서 난리 치는데 큰 그림을 보고 데이터에 근거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정부에서 의사 더뽑는다 지금 인력에 맞춰진 교육시스템 건물 교수등을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발언해버리고 그 준비는 1도 안되있습니다. 준비됐다 치면 그 돈은 누가 내죠? 세금 아닌가요? 이미 건보료가 2-3년안에 바닥나는게 기정사실인데 저렇게 의사 더뽑고 돈이 새면 1년안에 바닥나겠죠. 그럼 건보료없으면 여러분이 암치료 받고 5-10%내던걸 100% 내야한단 말이 됩니다. 누가 거저로 정부에서 뭐해준게 있던가요? 기억해보세요. 어릴적 선거철에 빵 던져준거? 그런거 기억나시나요? 별 생각 없이 댓글 쓰시는거라면 이 댓글도 잊혀지겠지만 5년쯤뒤에는 보험료가 한달 지출에 얼마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 이글을 다시 보러 오게 될겁니다.
흉부외과 전공의 1년차부터 4년차까지 78명 전원 사직했어요 심장 혈관 폐 식도 등등 지금 교수님 끝으로 수술 못해요 그동안 중국보다싸고 아프리카수준 수가로 헌신하던 외과 의사들 악마화한 댓가는 국민이 치루겠죠 정부는 본인들이 무슨일을 만든건지 모르거나 자기들은 빽있나봄
@@lovelyhs223 박민수 차관의 '의새'발언, 및 낙수효과... 바이탈 과를 의사 넘치도록 뽑아서 다른과 못간 의사들이 가도록 한다는 미친 발상... 생명을 살리는데 자부심과 사명감, 가오로 버텨온 그들인데, 박봉에 과로에 소송리스크 있어도 지원한 그들인데... 낙수과??????? 정부와 정치인들(윤석열, 박민수, 조규형, 안상훈, 김윤 등등)로 인해 의료는 이제 돌아갈수없고 망했죠. 아 망한다는건 OECD로 간다는거.. 더 많이 죽고, 대기하고, 의사보기 힘들고, 돈더 내고 자,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의료 이제 가보자고.
수가가 낮은거보다. 수가도둑질하는 동료 의사 개원의들 덕에 건보에서 줄돈이나 있나요??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미용수술이면서 서류조작으로 보험료 가져가고 수가 늘려달라기전에 일단 동료 도둑들부터 잡으세요 자기들 의협안에서 왕따시키고, 잘못된건 찍소리 못하면서.....ㅠ 사람 살려놓고 치료해 가면서 파업도 해야지
@@theH-wv8dz그들에게 왜 그런 희생을 강요하세요?? 범죄자들의 소행을 흉부외과 선생님들 탓하면서 "다 해줘~" 하는 거에요? 수십 년 간 구조적 문제 지적해도 꿈쩍도 않다가 비과학적인 의대증원은 그 어떤 정책보다 빠르게 강행하고 있는데, 정부가 할 일을 왜 흉부외과 탓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국민만 피해를 보고 있는 현상황...정부가 환자를 치료하고 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의사들의 의견,말을 좀 듣고 상의 하고 조율했어 먼가를 해야지 정부가 그냥 종이만 보고 막! 저리르고 보면 안되는 거였다 ㅠㅠ 에휴~덕뿐에 간호사.조무사.요양보호사 들이 일이 많이 지고 힘들어 진것도 현실로 격고 보고 있고...고작?2천명이라고 할수 있지만 고작이 아니고...아무런 생각도 방법도 없이 바로 증원을 한다는건 진짜 잘못 된거다.. 다른 분야도 걱정이고... 최고의 걱정은 국민들..환자들 이다...
@@coolling77221 지금까지 의사 늘려달라 의과대 시설 개선해달라 그렇게 얘기해도 대학병원을 가진 대학총장들은 말도 안 듣다가 근거도 없는 의대생 증원 정책 발표 후 갑자기 투자해준댄다. 의과대 강의 시설은 지원해준다는데 선투자 후 증원도 아니고 증원 후 투자 ㅋㅋㅋㅋ 강의실은 예전 그대로인데 갑자기 의대생이 2배 늘어버리면?
@@김채희-g7m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건 정부인데? 요새 학교에너 초등학생들이 대들때 무슨생각으로 대드는지 아냐? 지가 남을 때려도 맞은 쪽이 대응을 안할 거라고 생각하고 먼저 지랄을 하는거야. 니들같이 가진거없고 배운 것도 적은 애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지. 이번 일은 정부가 병신짓 해놓고 "너네 의사들 대응 못하지? 어짜피 이나라 국민들은 R&D 예산 삭감때도 입만 번지르르하지 대응 하나 안해준 집단인데, 악마화된 느그들 조진다고하면 오히려 꼬시다고할걸?" 이라고 한건데?
중요한건 누가 환자를 버렸냐? 이거 아님? 의사들은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위해 환자를 버림 아픈 사람은 돌보면서 싸워여할거 아니냐 의사는 강제성이 동반되는 직군이다 니들 하는 선서를 왜 했는지 선서의 의미가 뭔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하긴 그런거 생각햇으면 이런 사태도 안일어 났겠지
@@ingwhat 다들 사직이나 휴진을 한 이후에야 사람들이 알아준 것 아닌가요? 자리를 지키기 이전에는 의료시스템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는커녕 하나같이 의사 욕만 하기 바쁘더군요. 의사들은 응급환자,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를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유지하였습니다만 지금처럼 말하는 것 또한 환자를 버렸다는 언론의 프레임에 넘어간 것이겠지요
응급실 문턱이 너무나도 낮고, 필수의료 수가는 터무니 없이 낮은데 무슨 이유로 전공의들 자리를 지킬까요? 무슨 미래가 보인다고? 시스템을 개선할 여지는 주지도 않고 의사수만 무작정 늘어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때려잡는 한국이 너무 답답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 지인들에게 아프지 말라고 당부할수밖에 휴 😢
5:17 애기어머니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환자를 포기한 의사,정부랑 다를게 뭔가라는 생각이든다... 의사 입장에서도 정부 입장에서도 환자가 치료를 받던말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 싶다... 아픔을 안다고 말하면서 저렇게까지 말해버리면...
의사는 죽을 환자도 언제나 살리는 신이 아니고 돈없고 아픈 환자도 언제나 손해보고 치료해주는 천사도 아니라는걸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웃기는 일이죠. 치료받다 잘못되면 소송걸 사람들이 의사에겐 매우 높은 도덕과 윤리의 수준을 원한다는게요. 의사는 그냥 직업일 뿐입니다. 변호사나 검사가 그냥 법기술자일 뿐이듯...이정도는 기본으로 전제하고 이 사태를 보면 의사들에게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이죠. 그걸 정부와 국민은 자기 시점에서 강요하는거구요.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 실수 했다 싶으면 빨리 되돌아가면 되잖아. 그런데 오히려 이사람은 자기퇴로, 어찌보면 정책의 퇴로를 자기가 끊어버리고 오히려 남 보란듯이 의기양양한 모습을 과시하는 것이 멋인줄 알고... 이런 모지란 사람이 나라 일을 어찌하리요. 애통한 일이다. 뭐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이런 대사를 여기서 쓰면 미친 배우라고 본다.
그냥 이 모든 것이 의료 민영화를 위한 윤석렬 대통령의 수작이라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나도 통쾌했지, 근데?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결국 5년, 10년 뒤에 웃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들일까, 돈 없는 사람들일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저는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의료인을 늘인다고 지방의료가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저는 감기나 간단한 검진 외에 수도권 병원 갑니다.지방은 의사가 없다는 문제때문이 아니라 시설이 부족하고 의사들의 실력이 부족합니다.장기적 안목으로 봐야지 의사들만 늘이는 이러한 정책을 비난합니다.과학을 공부해서 반도체를 잘 만들어 좋은 의사를 수입하면 안됩니까?아니 인구숫자도 줄어드는데 1년에 2000명씩 늘이는 것이 바른 정책입니까?정책을 한번 바꾸면 또다시 바꾸기 힘드니 생각좀 하고 의료인들을 늘이십시요.장수시대 정부와 의사들이 적당껏 합의 하길 바랍니다.간호사가 겁나 모자라는데 간호사도 뽑고 간호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주는것이 더 급해보입니다.의사만 뽑는다고 되는것이 아니에요!!!멍청한 정부야!
@@daewookkim4795북한간첩인가? 우리나라 의료 전복시키려는 음해하지마라.. 귀족의사님~그러면서 까는듯 부러우면 너가 루저인거고... 돈을 많이벌건 만건 배때지에 기름이 끼던가 말던.. 의사가 아니라 의료가 걱정되면 그냥 옆집 이웃사촌 동네병원 의사일 뿐이다.
@@jungjahan3048 국민을 위해야 정부지.....검찰 앞세워 자기 식구만 감싸는 게 그게 정부냐? 그나마 나보다 힘쎈 놈들이 나대신 싸워줘서 통쾌해서 그런다.. 그리고.. 나는 의사들한테 피해의식도 없고 그동안 편리하게 의료 잘이용했고.. 여태 만족했는데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는 개혁을 해야지 지멋대로 2000명 증원우기고.. 청문회보니 여태 했던 증원이 전부 근거가 없다고 맘대로 헸다고 박민새가 고백하두만... 의료개악해서 이지경으로 만든 정부편을 드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정부편드는 인간들은 전부 천공지시받았나???
두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온나라가 한 목소리로 의사들 나쁜놈들 이라고 비난 하더니 이제와서 울고불고 …. 의사들 탓하지 맙시다. 그들은 단지 힘들어서 포기한 겁니다. 우리가 자초 한겁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쌓아올린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의료체재는 이미 망가졌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OECD 평균으로 다같이 가는겁니다. 물론 다 살지는 못하겠죠
늘리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만. .일단 늘리는 규모를 최소화하고.. (반발방지 및 교육인프라 미비) 기피과 그리고 지방에 갈 수 있는 의사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면 괜찮지 않았을까?? 수가도 좀 상향 조정하고.. 인프라 구축도 규모에 맞게 조금씩 증축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야지.. 뭔 지랄났다고 시발긋들 한 번에 2천명이 말이 되냐고.. 그것도 29학년도까지..? ㅋㅋㅋ
지방의료 살리는 방법 1. 모든 의료 수가를 100%로 올려 준다. 2. 지방과 지역 수도권이든 인구 비율로 결제 금액을 늘린다. 2-1. 대략 서울의 경우 진료나 약에 대한 건보료를 대략 50% 이하로 내려서 건보료를 남긴다. 2-2. 지방의 경우 적자가 심하기 때문에 수가를 높이고 나라가 지원하는 금액(보건료)을 인상해서 인상된 금액 만큼 건보에서 지급한다. 3. 무과실 배상제도를 패지한다.
왜 의사들이 병원을 버리고 떠나게 만드는 건지 이해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구조적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고, 이해하지 않고서는 의료사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환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명을 담보로 투쟁하고 노조들처럼 파업하는게 아니고, 젊은 의사들이 이 나라에서 의료를 포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이제 나몰라라했던 일반국민들이 감당하게 될겁니다. 청구서는 이제 날아들테니까.
한국k의료가 싸고 질좋은 것은 의사들이 빨리 빨리 하면서 임상경험도 풍부해사 그렇다, 즉 열심히 박리다매 해오면서 돈도 잘벌고, 그런데 이천공 2000으로 국민 여론은 의사 돈버는거 배아파하면서 악마화 하는 마음을 이용하고 있지,,, 국민 여론부터 의사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K의료는 없다, 이게 현실이다
의료보험 수가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30년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땐 듣는 척도 안하고 결국 곪아서 터지니 이제서야 관심만 가지는 척 하는거죠. 이국종 교수님이 그렇게 피토하며 이야기할 때나 들어주는 척 했지만 결국 10년동안 바뀐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교수님도 결국 포기하시고 내려놓으신 거구요.
어디든 인간노동의 퀄이 떨어지면 돈+인력 해결이 되진 않는다라는거지;; 더군다나 의료의 필수과 연구, 스텝부족 문제를 의대, 의협, 병원에 맡기고 있으니 당연히 인간의 본능적인 귀결로 결부 되겠지;; 인간의 본능인 이기심이 죄는 아니지만, 의대라는 곳은 국가의 근간을 지탱하는 국민을 보호하는 특수직무로서 국가에서 특수성을 띄는 곳은 맞으니까;; 분명, 돈만 보는 인간도 있겠지만, 훌륭한 학자나 후학양성과 사례연구로 국익에 도움이 되고자 평생을 연구하시는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한 분들이 한국의 의학을 이끌고 오시는것도 맞음, 이국종 교수님 같이 다만, 국가에서 어느정도 방어할수 있는 시스템은 마련을 해줘야 가능함;; 이런 업무는 언제나 국가시스템의 문제고, 스텝이 절실한 필수과는 국가차원에서 해결을 해야함;; 필수과 시스템 완성을 국가 차원에서 법으로 규정해서 어느정도 방어선을 만들어 놔야 한다는게 핵심인데;;
의사 늘리는걸 필요 한대 일딴 정부가 너무 대책없이 한게 잘못이고.. 의료민영화가 되서 질좋은 서비스 받고 있는건 좋으나 의료진들은 몸이 갈려나감.. 그렇다고 공무원 처럼 하면 유럽처럼 질좋은 서비스 못받음… 치과도 2달 걸리고 바로바로 진료하는 서비스 사라질 수 있음.. 외국은 의사 수 늘리면 월급과 관계 없이 내 일을 덜어줄 동료가 생기니 좋은거고 한국은 내 밥그릇 뺐고 어차피 기피과는 안갈꺼고 피부과만 늘어나니 의사들이 반발 할 수 밖에.. 의사를 보호하고 의료계를 지원해야 기피과를 안가고 의사들이 알아서 가는거지 보호도 안하고 리스크가 큰데 누가 기피과를 감? 그냥 성형외과 차려서 돈 버는게 좋지 정부 문제임
윤석열 개인 주치의만 분야별로 50 명이 넘는다고 함.심지어 전 정부에 없던 성형외과 주치의도 이번에 추가 되었다고 함.이번만큼 나라 상태가 전쟁보다 더 최악인 상황이 있을까 싶음..본인은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교수급 주치의가 50명 이상이 대기 하고 있으니 지금 의료붕괴 대란이 전혀 상관 없다는 거..
스스로 만든 재난에 보건복지부는 1조를
썼답니다.
1조면 바이탈과 전체를 살릴 수 있고
혼합진료금지같은 미친 정책을 안만들어도 되고
바이탈과의 불가항력 민형사소송비용을 국가에서 해결해줄 수 있었습니다.
복지부의 언론플레이와 1조의 책임을 물어야합니자.
의사파업으로 생명 살리려고 1조 투입된거지 의료개혁 위해서 드는비용
@@Tanelolodiduc28287 정부에서 막무가내로 안 밀어붙였으면 1조 날릴 이유도 없었어
@@Tanelolodiduc28287 애초에 그 1조를 이미 필수의료에 투자했었으면 증원 3천명씩 하자는 말도 못해요....
@@호빵호떡-s8u 그럼 북한에 가서 사세요 독재정권 좋아하시는것 같은데.
이렇게 밀어붙인 그 결과는 참담할 겁니다. 살리겠다던 필수의료.지방의료 다 붕괴되어
가고 있으니요@@호빵호떡-s8u
의료 선진국이라고 외국에서 시스템 배우러 오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렇게 무너져 가나요. 잘 하는 것 유지는 커녕 망하게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면 능력인지... 우두머리 하나 잘 못 뽑아서 나라가 폭망하고 있네요 에혀...;;
기술은 좋았는데, 시스템은... 이국종교수님이 아주대에 있으면서 시스템 바뀌어야한다고 내내 외쳐도 달라진게 없었죠 그때만 잠깐 관심...
의료보험 수가시스템에 문제 많았습니다. 그렇게 계속 곪아가고 있었고. 그걸 고치자고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도 하나도 개선된 것 없이 악화되기만 했었습니다. 역대 어느 정부도 이 문제를 책임짐에 있어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나라에서 의료 자체에 예산을 쓸려고 하질 않아요. 이나라 전체 병원의 10퍼만 국립이고 나머지 90퍼는 전부 사립입니다. 그런데 필수과는 진료볼수록 적자나는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공공성과 의무에 대해서만 강조했으니 어떤 결과가 올지는 불을 보듯 뻔했습니다.
@@taehoonoh7753 윤정부가 문제를 해결할려고 이과정을 한다고 보는게 믿어지지 않네요. 국민연금도 겨우 여야합의로 결과를 내밀었더니 이게 급한게 아니라했어요. 그냥 문제를 만들어 혼란을 일으키고 자기들의 범죄를 덮으려는거 뿐이라 생각드네요.
@@호빵호떡-s8u미국 영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일본도 의사가 파업하는데 우리나라만 안된다는 것들이 무슨 민주국가에서 사냐. 그냥 북한으로 추방해버려야지. 민주주의도 모르는 것들이 민주국가에서 살면 안된다. 공산당이야.
@@호빵호떡-s8u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일본에서 의사가 파업하는데 우리나라만 안돼? 왜? 우리나라만 민주국가가 아닌가?
필수과는 수가를 올려줘야함 몇달전 수술을 받았는데 그 많은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를 보며 자동차 수리비보다도 못한 수가라는 느낌이어서 미안할 정도
게다가 소송까지 부추기고 있으니..
수가 문제가 아님;; 타과 대비 노동퀄이 떨어져서 기피하는겁니다;;
민영화되면 의사손해안봐 가난하거나 하위소득자들은 이제 허름한 의료원에서만 진료받게되는건데...왜 그걸모르나...윤석렬이 국민위해 정책할것같아?
민영화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라고 말하고싶네 ㅎ
허름한의원? 여기가 북조선이냐?
의료가 무슨 국영기업이 운영하는것도 아니고 민영화 ㅇㅈㄹ 하는건 능지문제인듯 ㅋㅋㅋㅋ
@@harryoh4590거의 혈세와 국민들의 피와땀 빨아 쳐 먹으며 기생 하니 할 말 많지
@@정보안관-f5r 어떤 근거로 민영화가 안될거라 생각하시죠? 본인의 바램 말고 정보를 근거해서. 실제 여러분들이 제출하고 있는 개인정보 동의들에 이미 많은 정보가 보험사로 넘어가고있고 그 데이터를 근간으로해서 가족력이나 자잘한 질환으로 실비신청해서 돈많이 받아먹은 사람들은 곧 기본 가입비 자체가 높아질겁니다. 한달에 100만원씩 의료비 내는게 어렵지 않은 사람들은 집으로 의사 불러 치료하게 될거고 한달에 5만원 내는 사람들은 뼈부러진거 수술하는거 기다리다가 뼈가 부러진자리에서 굳어버리는 일을 경험할거고 손가락 두개잘리면 가진 금액, 내던 보험료 사이에서 2000만원 더낼지 3천만원 더낼지 고민하는 순간이 올겁니다. 그게 여러분이 찬양해 마지않는 지금 유럽과 미국의 의료시스템입니다. 실제 우리나라에서 저 발표가 났을때 어느 주가가 상한가 쳤는지. 그냥 정치인글이 아래쪽 물에서 진흙탕 뿌려놓으면 그안에서 난리 치는데 큰 그림을 보고 데이터에 근거해서 얘기를 해보세요.
정부에서 의사 더뽑는다 지금 인력에 맞춰진 교육시스템 건물 교수등을 그렇게 손바닥 뒤집듯이 발언해버리고 그 준비는 1도 안되있습니다. 준비됐다 치면 그 돈은 누가 내죠? 세금 아닌가요? 이미 건보료가 2-3년안에 바닥나는게 기정사실인데 저렇게 의사 더뽑고 돈이 새면 1년안에 바닥나겠죠. 그럼 건보료없으면 여러분이 암치료 받고 5-10%내던걸 100% 내야한단 말이 됩니다. 누가 거저로 정부에서 뭐해준게 있던가요? 기억해보세요. 어릴적 선거철에 빵 던져준거? 그런거 기억나시나요?
별 생각 없이 댓글 쓰시는거라면 이 댓글도 잊혀지겠지만 5년쯤뒤에는 보험료가 한달 지출에 얼마나 큰 비율을 차지하는지 이글을 다시 보러 오게 될겁니다.
흉부외과 전공의 1년차부터 4년차까지 78명 전원 사직했어요 심장 혈관 폐 식도 등등 지금 교수님 끝으로 수술 못해요 그동안 중국보다싸고 아프리카수준 수가로 헌신하던 외과 의사들 악마화한 댓가는 국민이 치루겠죠 정부는 본인들이 무슨일을 만든건지 모르거나 자기들은 빽있나봄
아이구.. 그 귀하다는 흉부외과 마저... 흉부외과는 애초에 돈따지는 사람은 절대안가는곳인데.. 이 사람들도 악마화하면서 선동할거냐? 밥그릇싸움이라면서 그냥 나가서 미용하면 돈 더 벌수있었을 흉부외과 전공의들은 왜 다 나온거냐?
@@lovelyhs223 박민수 차관의 '의새'발언, 및 낙수효과... 바이탈 과를 의사 넘치도록 뽑아서 다른과 못간 의사들이 가도록 한다는 미친 발상...
생명을 살리는데 자부심과 사명감, 가오로 버텨온 그들인데, 박봉에 과로에 소송리스크 있어도 지원한 그들인데...
낙수과??????? 정부와 정치인들(윤석열, 박민수, 조규형, 안상훈, 김윤 등등)로 인해 의료는 이제 돌아갈수없고 망했죠. 아 망한다는건 OECD로 간다는거..
더 많이 죽고, 대기하고, 의사보기 힘들고, 돈더 내고 자, 국민 여러분이 바라는 의료 이제 가보자고.
수가가 낮은거보다.
수가도둑질하는 동료 의사 개원의들 덕에
건보에서 줄돈이나 있나요??
피부과 성형외과에서 미용수술이면서
서류조작으로 보험료 가져가고
수가 늘려달라기전에 일단 동료 도둑들부터 잡으세요
자기들 의협안에서 왕따시키고,
잘못된건 찍소리 못하면서.....ㅠ
사람 살려놓고 치료해 가면서 파업도 해야지
@@theH-wv8dz 사람살려가며 중환자실 응급실 열고있잖아요.. 거기닫으면 사람죽여가며 하는거지..ㅋㅋ 어디직종이 파업하는데 제일중요한 부서냅두고 파업함?? 하여튼 의사들은 공부만하고 선비라서 너무 물러서...
@@theH-wv8dz그들에게 왜 그런 희생을 강요하세요?? 범죄자들의 소행을 흉부외과 선생님들 탓하면서 "다 해줘~" 하는 거에요? 수십 년 간 구조적 문제 지적해도 꿈쩍도 않다가 비과학적인 의대증원은 그 어떤 정책보다 빠르게 강행하고 있는데, 정부가 할 일을 왜 흉부외과 탓하세요? 어이가 없네요.
대표 대형병원이라 할 수 있는 아산병원과 세브란스병원도 적자가 자꾸 늘어나서 비상경영 들어갔어요. 브랜드가 좀 떨어지는 동탄성심병원 같은데는 더 심각하고요. 필수과 있는 병원들 운영 잘 되게 해야됩니다. 서울백병원처럼 문닫는 병원들 늘어날까봐 걱정입니다.
국민만 피해를 보고 있는 현상황...정부가 환자를 치료하고 보는게 아니잖아요?! 그럼 의사들의 의견,말을 좀 듣고 상의 하고 조율했어 먼가를 해야지 정부가 그냥 종이만 보고 막! 저리르고 보면 안되는 거였다 ㅠㅠ
에휴~덕뿐에 간호사.조무사.요양보호사 들이 일이 많이 지고 힘들어 진것도 현실로 격고 보고 있고...고작?2천명이라고 할수 있지만 고작이 아니고...아무런 생각도 방법도 없이 바로 증원을 한다는건 진짜 잘못 된거다.. 다른 분야도 걱정이고...
최고의 걱정은 국민들..환자들 이다...
의사들은 미국,유럽 의사들처럼 돈을 크게 챙기려는 행위를 위해 .....대한민국은 민노총이 포멧되어야 미래가 밝다 !~.
엄청나게 쓴 세금 ᆢ그것으로 필수의료에 썼다면 반도안되는 돈으로도 충분했을것 ᆢ윤정부는 총선용으로 개악 2000명 으로포장했지만 폭망했다 의료붕괴 교육대란까지 이게 윤정부 윤석렬의 민낫이다 탄핵 해야된다
의대 증원에 5 조 이상 들것
교육 파행 시작 될것
의료 붕괴 진행 될 것
누구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힘없는 서민을 위해서
많은 급여를 줘도 의사를 구할수없는 지방의료를 위해서...
@@임공이산 하이고 지금 지방대학병원 교수들 사직러시,
왜, 서울 수도권 전문의 전문병원한다고, 지방의료 소멸중
@@머니트리TV 말은 똑띠해라 국민 목숨줄 붙들고 협박한다고 그런거지
@@임공이산 2천명 늘어나면 걔네는 뭐 읍면리 시골 간다니? ㅋㅋ
@@1stpkloser46 서울등 과밀되면 당연히 밥벌이 찿아 시골갈수도 있지.
ㅂㅅㅇ
와 어떻게 한나라의 의료를 이렇게 아작을내지
미친거아닌가
이해가안된다 현시국에 이게가능한가
미친정부때문에 이게뭐냐
정부관료들 다 감옥에 쳐넣어야야겠네
정치인들은 왜 가만히있지 뭐가무서워서 ..정말 하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의료민영화를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됨
민영화되면 의사는 돈 더 벌고 우리는 치료 받기 더 어렵지
민영화 하려고 쌩 날리 부르스네...😊
@@초미-h2t 민영화랑 의사 돈 더버는 거랑 뭔 상관인가용?? 수가는 보건복지부가 정하는건데용?? 돈은 보험사나 사기업이 더 버는 거 아닌가용?
@@초미-h2t 의료가격이 정해져있고 대부분의 의사도 월급쟁이 직장인일 뿐입니다 더 주진않죠. 민영화가 되면 실질적인 병원 주인인 이사장, 경영진과 보험사만 배부를뿐입니다
@@이두현-h9x 의료보험 시스템 내에서는 수가가 정해져 있지요. 민영화라는 것은 의료보험 시스템 밖의 병원을 말합니다. 당연히 의료수가는 병원이 정합니다. 그 수가를 내고 치료받을 사람만 그 병원에 가게 됩니다.
2000명 증원을 한시간만에 의결 했다는게 개웃기다....아프지 마세요들~~~
불통개통. 헛소리
문통때 년 500에서 년 300명으로
수를 낮춰서 제안했음에도
절대 안된다며 미뤘어요
대통은 비뀌어도 부처 공뭔은 근무중이니까
그때 보고서가 2천명 남짓...
윤통이랑 의협이나 같은 성질끼리 싸워봐야
국민만 죽어나가는겁니다
@@junghwachoi4121 찬성표 던지 다수 학부모 협회 .. 교육감 협회 .. 전국 대학총장 (의과대학 총장아님 ) 윤석열이 말한 과학적인 논의 ㅋㅋㅋ
나중에 건보료 왕창 내게 생겻음
@@coolling77221
지금까지 의사 늘려달라
의과대 시설 개선해달라
그렇게 얘기해도 대학병원을 가진 대학총장들은 말도 안 듣다가
근거도 없는 의대생 증원 정책 발표 후 갑자기 투자해준댄다.
의과대 강의 시설은 지원해준다는데 선투자 후 증원도 아니고 증원 후 투자 ㅋㅋㅋㅋ
강의실은 예전 그대로인데 갑자기 의대생이 2배 늘어버리면?
지금 정부는 얼마나 더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어야 정신차리려나 제발 서로 만나서 의견 조율 좀 해라
차라리 전두환 시절이 낫다.
너같은 것들은 삼청교육대에서 한 번 제대로 순화교육을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그 잘난 민주주의 어쩌고 하니까
결국 북한이 오물풍선으로 너에게 답례를 하는 거다.
머리에 먹물만 든
썩은 이상주의 선비새끼야.
이걸 정부탓 하는거보면 댓글알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목숨 가지고 장난치는 의사가 문제지
의사들 파업할때 옆에서 같이 파업때린 국짐 국회의원들이 남들 보고는 파업하지 말라하면 잘도 듣겠다
ㄴㄴ 애초에 시점이 다름. 석열이형은 석열이형만 생각하자나. 본인에 입지 본인에 부에 축적. 본인에 영광에서 바라보면 석열이형 쵝ㅎ
@@김채희-g7m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치는건 정부인데? 요새 학교에너 초등학생들이 대들때 무슨생각으로 대드는지 아냐? 지가 남을 때려도 맞은 쪽이 대응을 안할 거라고 생각하고 먼저 지랄을 하는거야. 니들같이 가진거없고 배운 것도 적은 애들이 좋아하는 방식이지. 이번 일은 정부가 병신짓 해놓고 "너네 의사들 대응 못하지? 어짜피 이나라 국민들은 R&D 예산 삭감때도 입만 번지르르하지 대응 하나 안해준 집단인데, 악마화된 느그들 조진다고하면 오히려 꼬시다고할걸?" 이라고 한건데?
우리나라 보건복지부는 심도있는 논의를 저런식으로 하는군요... 참 일 쉽게 하시는듯.... 일에비해 급여 너무 쌔게 받으시는거 아닌가?? 저정도면.... 헐~
영상 계속 남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정부가 저지른 일이다 더이상 악업을 짓지말거라 권리가 그리도 좋으냐
큰 힘에는 큰 의무가 따른다.
스파이더맨의 명대사인데
그것도 모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권력을 일방적으로 휘두른건 복지부
@@plm5742 환자를 버린 의사 쓰레기들보다 차라리 낫지.
돌풍에 나오는 식으로
그런 쓰레기들은 다 아작내면 좋을텐데...
국민들 정치인말만 믿지말고 우리나라 의료체계 이해하시는것이 애국입니다.
@@daewookkim4795환자협회는 뭔가요...지금 아픈사람?? 아팠다가 나은사람? 앞으로 아플사람??
@@ethanp5427 지금 수술을 기다라는 암환자와 중증 환자들의 가족들 모임이지.
잘난 의사협회 때문에
말 그대로 그냥 죽게 생겼으니
당연히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는 거지.
의사만 주장하고
환자는 주장하지 말라는 법이라도 있다든?
ㅋㅋㅋㅋㅋㅋ
그럼 의사를 믿을가??ㅋㅋㅋㅋ
중요한건 누가 환자를 버렸냐? 이거 아님? 의사들은 자기들 이익을 지키기위해 환자를 버림 아픈 사람은 돌보면서 싸워여할거 아니냐 의사는 강제성이 동반되는 직군이다 니들 하는 선서를 왜 했는지 선서의 의미가 뭔지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네 하긴 그런거 생각햇으면 이런 사태도 안일어 났겠지
@@ingwhat 다들 사직이나 휴진을 한 이후에야 사람들이 알아준 것 아닌가요? 자리를 지키기 이전에는 의료시스템을 이해하려 노력하기는커녕 하나같이 의사 욕만 하기 바쁘더군요. 의사들은 응급환자, 중증환자에 대해서는 진료를 유지하는 등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유지하였습니다만 지금처럼 말하는 것 또한 환자를 버렸다는 언론의 프레임에 넘어간 것이겠지요
이렇게 의료민영화가 되는구나... 정말... 돈없는 국민은 국민도 아니구나...
윤석열이 국힘이 원하는게 이거였어.....
응급실 가서 심폐소생술.....
받지 못하는..국민은. 정부가 책임져야 합니다.
용산에..응급 시스템 마련.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살아야죠.
이새기는 점을 왜이렇게 많이 씀?
넌 점이 궁금하냐?
@@황환주-f3q 궁금한게 아니라 병신같다는건데 ㅋㅋㅋㅋ
환자를 버린 의사쓰레기를 찬양하는
너같은 놈이
만약 니 부모가 심장마비로 쓰러졌는데
그 잘난 의사들이 데모한다고 가서
니 부모가 니 눈앞에서 뒈져도
어디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지 보자.
사람 앞날은 모르는 법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들도 자각 하세요 의사가
그렇게 대단해요 핵심은 개인욕심이잖아
정부는 2천명 늘리는 거 필요없다. 지금 환자 생각한다면 왜 그 똥고집 안내려놓나? 얼른 내려놔!!
응 니애미
응 니부모
ㅋㅋㅋ
@@harryoh4590 한심하다 살인자
왜? 끝까지 가보자
역시 좌파 언론 mbc. 니네들이 그리 물고 빠는 그 잘난 이죄명은 이 사태에 대해서 지금 뭐하고 있나?
힘들고 의료사고 위험 많은 흉부외과 전국 전공의 78명 전원이 사직한다고 하네요. 이젠 폐, 심장 수술 받으려면 돈싸들고 미국이나 일본으로 가야합니다.
과학적이고 체계적이라더니
10000명÷5 년=2천명
이렇게 정해진 숫자랍니다
이렇게 무계획 무대뽀정부가 또있을까요?
꼼꼼한 과학적추계 ㅋㅋ
그리고 2달만에 1500명으로 고무줄감원
산수도 과학..
천공이 좋아하는 숫자 2000
의료 붕괴열차 출발~~..복지부 1안 언론조장 ...2안은?명령질 협박성 조장 .3안 민영화 및 변호사 소개로 환자와 의사간 이간질..
의대 6년 수련 5 년 군의관 38개월
피눈물 흘리며 공부하고 수련했는데
의사를 사기꾼 집단으로 매도 하는데
잘나신 분들 의대가서 의사들 다 내쫒고
환자들 병 고치세요. 잘나고 똑똑하고 샘 많은분들
이제 아프지도 못해 국민들 팔자를 아주 환장하게 만드는군
응급실 문턱이 너무나도 낮고, 필수의료 수가는 터무니 없이 낮은데 무슨 이유로 전공의들 자리를 지킬까요? 무슨 미래가 보인다고? 시스템을 개선할 여지는 주지도 않고 의사수만 무작정 늘어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숲은 보지 않고 나무만 때려잡는 한국이 너무 답답합니다. 한국에 있는 가족 지인들에게 아프지 말라고 당부할수밖에 휴 😢
바이탈 의사들이 직업인으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여건을 만들어 줘야지. 환자 죽었다고 감옥 보내고 10억 20억 배상하라고 하면 무서워서 누가 하겠냐! 바이탈 환자 죽도록 봐도 돈도 안되는 대한민국에서.....
이번 4대 팩키지 정책은 그냥 바이탈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5:17 애기어머니 정말 속상하시겠지만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냐고 생각하는 마인드가 환자를 포기한 의사,정부랑 다를게 뭔가라는 생각이든다... 의사 입장에서도 정부 입장에서도 환자가 치료를 받던말던 무슨 상관이냐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가 싶다... 아픔을 안다고 말하면서 저렇게까지 말해버리면...
맞말 공감되요.
모두가 결국엔 이기적인거죠
이제 돈없고 빽없는 사람은 그냥 켁 세상
애초에 지금 처럼 퍼주기 의료는 더 답없음, 수가를 낮추건 의사를 늘리건 둘중 하나는 필수였죠
약사 약 조재 처방 못하도록 막았던 법. 다시 제자리로 돌려 놓으면 된다.
병원만 멈췃나용?? 경제, 안보, 군대 어느하나라도 제대로 돌아가는데가 없음 이제 반도체도 사단날지경임
배장환교수님 울먹이는 말씀에 무너지는 마음입니다
PD수첩 화이팅❤❤❤
뭐 하나 제대로 된 검토 없는 주먹구구 그 자체인 정부 ㅋㅋㅋ
😅 역대 다 그랬음-
문재인 아파트 가격
개 박살냄
차라리 전두환 시절이 나았지.
저런 귀족의사들은 다 삼청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이라도 받았을테니까.
무슨 지들이 귀족이라고
환자 목숨 가지고 협박질은.
@@daewookkim4795정신차리쇼
@@왕혜정-x9x 지 권력과
돈을 위해서
환자를 버린
의사 쓰레기와 똑같은 놈이 바로 너같은 놈이지.
ㅋㅋㅋㅋㅋㅋ
@@daewookkim4795두환이때 겪었으면 조만간 두환이 곁으로 가겠네 뭐 가난하고 불행한 인생 하루 빨리 잿더미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도둑이나 잡던 양반을 선택한 결과다. 당신과 가족들이 치료를 못받아 죽을수도 있다. 주가조작, 채상병 수사개입, 언론 입틀막, 공영방송 장악, 일본 폐수방류 모르쇠, 일본정부의 라인 강탈 모르쇠, 명품백 수수, . . . 정말 징글징글하고 지겹다.
도둑 잡는놈이 낫지 도둑놈을 선택할순 없잖아요
@@이집사님-e7f 나라 꼬라지를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냐?
윤통은 그만해라
힘들다
차라리 윤통이 낫다.
귀족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은
한 번 된 맛을 봐야 정신차리니까.
정치가 무슨 과학 시간 실험도 아니고 너무 주먹구구식 풋내기 정치
탄핵만이 그나마 정답에 가까울듯....😢😢
@@이브라이언-o5f 개여.
너무 많으니 문제구나.
개여.
그걸 85프로 국민이 지지하고 있잖니 누굴 원망
민주당 그 당을 추종하는 인간들도 그만 좀해라 하이에나도 아니고 그렇게 물고 뜯고싶냐?그럼 죄인이때 잘해서 물려받았어야지 ..안그러냐?민주 진보라는것들 징글징글하다
의사는 죽을 환자도 언제나 살리는 신이 아니고 돈없고 아픈 환자도 언제나 손해보고 치료해주는 천사도 아니라는걸 기본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웃기는 일이죠. 치료받다 잘못되면 소송걸 사람들이 의사에겐 매우 높은 도덕과 윤리의 수준을 원한다는게요. 의사는 그냥 직업일 뿐입니다. 변호사나 검사가 그냥 법기술자일 뿐이듯...이정도는 기본으로 전제하고 이 사태를 보면 의사들에게는 매우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이죠. 그걸 정부와 국민은 자기 시점에서 강요하는거구요.
이 사태의 결과는 그나마 있던 인의 마저 사라지고 돈의 크기에 따른 의료서비스가 올거예요. 돈이 없거나 소송걸릴 위험이 있는 힘든 치료는 거부될겁니다.
그러면 의료기술자인데. 2000명늘리는게. 이렇게난리나냐?
검사들은 지들이 무식한걸 모른다,,, 진심으로 무식해서 ,,, 어린것들이 받들여지는 생활만 했으니 ,, 무엇을 배울수 있었겟는가,,,
님의 앞 길에 늘 꼬이게 만드는 방해꾼들로..
그건 의새도 마찬가지인데
사람이 실수를 할 수도 있는데 실수 했다 싶으면 빨리 되돌아가면 되잖아.
그런데 오히려 이사람은 자기퇴로, 어찌보면 정책의 퇴로를 자기가 끊어버리고
오히려 남 보란듯이 의기양양한 모습을 과시하는 것이 멋인줄 알고...
이런 모지란 사람이 나라 일을 어찌하리요. 애통한 일이다.
뭐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이런 대사를 여기서 쓰면 미친 배우라고 본다.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한 시점인데 말이다.
서로 엄마라고 하면서 환자는 죽어간다.
1차적으로 정부 잘못이다. 절차상의 문제가 심각하다.
이게 윤석렬식 왕정을 해서 그런거다.
손바닥 왕 글자 잘 돌아보라
4:14 ‘왜 의사가 병원을 버리는지’ 고민할게 아니라 ‘왜 전문의가 아닌 전공의가 대학병원을 버리는가’로 고민을 해야 되는데 그냥 그 고민을 할 수준이 안 되는 듯 싶네
그냥 이 모든 것이 의료 민영화를 위한 윤석렬 대통령의 수작이라고 밖에는 느껴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나도 통쾌했지, 근데? 조금만 생각을 해봐라
결국 5년, 10년 뒤에 웃는 사람은 돈 있는 사람들일까, 돈 없는 사람들일까? 지금까지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의대정원 2000명 고집!
대통령 부산 투표장소 번지수 2000번지!
축구 이천수 2000천 우연일까?
천공 본명: 이천공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루라도 빨리 쳐내야 됩니다 바보정부가 국민을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구나
흉부외과 레지던트78명 전부사직상태 이는 흉부외과의 소멸을 의미.
누가병원을 멈추게했는가?
정부지요
국민들도, 지방에 의대 증원 했다고 지방내려간 가족들도.😂
개판이네 나라꼴 참 한숨난다 2조를 의대증언 히는데 쓰고 험박질해가며 이사태만들다니. 참 불통한다
개돼지 국민성이지. 뭔 정부탓이냐
아니죠 정부 언론을 포함한 우리 모두죠
님탓 그만하고 이제 결과를 받아 들입시다
세브란스 존경합니다. 끝까지 싸워 이겨셔야 합니다. 정부는 옳든 그르든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라, 나라가 망하든 흥하든 국민이 죽든말든, 의사분이나 전공의 뜻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저는 지방에 사는 사람입니다.의료인을 늘인다고 지방의료가 좋아지는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저는 감기나 간단한 검진 외에 수도권 병원 갑니다.지방은 의사가 없다는 문제때문이 아니라 시설이 부족하고 의사들의 실력이 부족합니다.장기적 안목으로 봐야지 의사들만 늘이는 이러한 정책을 비난합니다.과학을 공부해서 반도체를 잘 만들어 좋은 의사를 수입하면 안됩니까?아니 인구숫자도 줄어드는데 1년에 2000명씩 늘이는 것이 바른 정책입니까?정책을 한번 바꾸면 또다시 바꾸기 힘드니 생각좀 하고 의료인들을 늘이십시요.장수시대 정부와 의사들이 적당껏 합의 하길 바랍니다.간호사가 겁나 모자라는데 간호사도 뽑고 간호사의 근무환경을 개선해주는것이 더 급해보입니다.의사만 뽑는다고 되는것이 아니에요!!!멍청한 정부야!
진짜 정부하는짓이 왜이리 아마추어야...화가나네
배때기에 기름기나 낀 귀족의사 시종들이 참 열심히도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daewookkim4795북한간첩인가? 우리나라 의료 전복시키려는 음해하지마라.. 귀족의사님~그러면서 까는듯 부러우면 너가 루저인거고... 돈을 많이벌건 만건 배때지에 기름이 끼던가 말던.. 의사가 아니라 의료가 걱정되면 그냥 옆집 이웃사촌 동네병원 의사일 뿐이다.
뭔소리 의사가 정부위에 있다는인간들을 편들어 왜 의사식구니 ?
@@jungjahan3048 국민을 위해야 정부지.....검찰 앞세워 자기 식구만 감싸는 게 그게 정부냐? 그나마 나보다 힘쎈 놈들이 나대신 싸워줘서 통쾌해서 그런다.. 그리고.. 나는 의사들한테 피해의식도 없고 그동안 편리하게 의료 잘이용했고.. 여태 만족했는데 문제가 있으면 바로잡는 개혁을 해야지 지멋대로 2000명 증원우기고.. 청문회보니 여태 했던 증원이 전부 근거가 없다고 맘대로 헸다고 박민새가 고백하두만... 의료개악해서 이지경으로 만든 정부편을 드는게 이상한거 아닌가?? 정부편드는 인간들은 전부 천공지시받았나???
@@jungjahan3048 정부가 법위에 있으려고 하니 의사들 응원한다..
의대생늘린다고 왜 의사가 많아진다고 생각하나요? 병원에서 의사를 많이 뽑아야 의사가 많아지죠(개원은 뭐 자기 돈으로 병원 차리니 뭐)
두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온나라가 한 목소리로 의사들 나쁜놈들 이라고 비난 하더니 이제와서 울고불고 …. 의사들 탓하지 맙시다. 그들은 단지 힘들어서 포기한 겁니다. 우리가 자초 한겁니다. 누군가의 희생으로 쌓아올린 세계 최고의 대한민국 의료체재는 이미 망가졌습니다.
그렇게 원하던 OECD 평균으로 다같이 가는겁니다.
물론 다 살지는 못하겠죠
엠비시 홧팅❤❤❤❤❤❤❤❤❤❤❤❤
늘리는 거에 대해서는 공감한다만. .일단 늘리는 규모를 최소화하고.. (반발방지 및 교육인프라 미비) 기피과 그리고 지방에 갈 수 있는 의사들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면 괜찮지 않았을까?? 수가도 좀 상향 조정하고.. 인프라 구축도 규모에 맞게 조금씩 증축하고 그러면서 조금씩 조금씩 늘려가야지.. 뭔 지랄났다고 시발긋들 한 번에 2천명이 말이 되냐고.. 그것도 29학년도까지..? ㅋㅋㅋ
지방의료 살리는 방법
1. 모든 의료 수가를 100%로 올려 준다.
2. 지방과 지역 수도권이든 인구 비율로 결제 금액을 늘린다.
2-1. 대략 서울의 경우 진료나 약에 대한 건보료를 대략 50% 이하로 내려서 건보료를 남긴다.
2-2. 지방의 경우 적자가 심하기 때문에 수가를 높이고 나라가 지원하는 금액(보건료)을 인상해서 인상된 금액 만큼 건보에서 지급한다.
3. 무과실 배상제도를 패지한다.
모자란게 똥고집까지 쎄서 이나라 어쩌라는건지;;;;;;
국민들 한숨만 늘고 나라만 위태로워지는구나ㅠㅠ
감사합니다
윤석렬이 차근차근 말아먹네요
뚜벅뚜벅 가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답인가?
니기미 환자단체가 뭐야, 또 정치에 빌붙은 사회단체....이러니 나라가 망하지...
그 대표는 의료 소송으로 합의금 많이 받았답니다
윤석열이 저렇게 만들어놓고 나몰라라....
국민이 뽑은 대통령탓을 하는 너튜브들은 자기얼굴에 침뱃는 꼴,,이번 기회에 파업의사들은 영구제명해야함
의사분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심하게 아프거나 다치면 이제 저세상 가는거네요 다들 각자도생하세요. 정부 꼬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의사들이 병원을 버리고 떠나게 만드는 건지 이해해봤으면 좋겠습니다. 개개인은 합리적인 판단을 하기때문에 그렇게 행동하게 만든 구조적인 이유가 뭘까 생각해보고, 이해하지 않고서는 의료사태는 해결되지 않습니다.
환자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생명을 담보로 투쟁하고 노조들처럼 파업하는게 아니고, 젊은 의사들이 이 나라에서 의료를 포기한것입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이제 나몰라라했던 일반국민들이 감당하게 될겁니다. 청구서는 이제 날아들테니까.
윤석열탓임
한국k의료가 싸고 질좋은 것은 의사들이 빨리 빨리 하면서 임상경험도 풍부해사 그렇다, 즉 열심히 박리다매 해오면서 돈도 잘벌고,
그런데 이천공 2000으로 국민 여론은 의사 돈버는거 배아파하면서 악마화 하는 마음을 이용하고 있지,,,
국민 여론부터 의사에게 사과하지 않으면 앞으로 K의료는 없다, 이게 현실이다
의대 2천명 증원 발표 전에도 수가문제는 꾸준히 의견이 나왔는데 아예 붕괴를 시켜놨네요..
의료보험 수가시스템이 잘못되었다고 30년도 전부터 이야기했는데 그땐 듣는 척도 안하고 결국 곪아서 터지니 이제서야 관심만 가지는 척 하는거죠. 이국종 교수님이 그렇게 피토하며 이야기할 때나 들어주는 척 했지만 결국 10년동안 바뀐건 단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교수님도 결국 포기하시고 내려놓으신 거구요.
어디든 인간노동의 퀄이 떨어지면 돈+인력 해결이 되진 않는다라는거지;; 더군다나 의료의 필수과 연구, 스텝부족 문제를 의대, 의협, 병원에 맡기고 있으니 당연히 인간의 본능적인 귀결로 결부 되겠지;; 인간의 본능인 이기심이 죄는 아니지만, 의대라는 곳은 국가의 근간을 지탱하는 국민을 보호하는 특수직무로서 국가에서 특수성을 띄는 곳은 맞으니까;;
분명, 돈만 보는 인간도 있겠지만, 훌륭한 학자나 후학양성과 사례연구로 국익에 도움이 되고자 평생을 연구하시는 훌륭한 교수님들도 많이 계시고, 그러한 분들이 한국의 의학을 이끌고 오시는것도 맞음, 이국종 교수님 같이 다만, 국가에서 어느정도 방어할수 있는 시스템은 마련을 해줘야 가능함;; 이런 업무는 언제나 국가시스템의 문제고, 스텝이 절실한 필수과는 국가차원에서 해결을 해야함;;
필수과 시스템 완성을 국가 차원에서 법으로 규정해서 어느정도 방어선을 만들어 놔야 한다는게 핵심인데;;
사실... 이미 늦었어. 해결은 안 될 거야.
수능본지 14년이 지난 나도 다시 수능 치고 싶어지는데 현재 눈앞에 이공계 학생들은 더 의대로 이탈하고 싶겠어요 😅
국민은 언제까지나 어리석은 정치가들에게 휘둘려야
하는지
정말
징글징글 하다
~~...
문제해결하는게 아니고 문제가 더 커지고 있네요.
아... 학습환경 조성 안되있는데 일단 많이 뽑아대는거군요
의료계가
민영화가되면
의료비 전쟁과
더열심히 심도있게
환자를 대할것임니다
나라에서 운영하게되면
아무레도
자신이 직접운영한ㄴ것보다
더정성것 환자를
돌보지않을까싶씀니다
윤대통령
하신는일이
제일합당하다고봅니다
솔직히 한자
들대학병원가며의사들설명도제대로않해주고3분이면
진료가끝납니다
왜국에는
30분이상 환자와
대화하지요
필수의료분야를 낙수로 밀리고밀린 애들이 하는거라고 정부가 말하는데..... 현직의사들의 자존심과 긍지는 땅에 떨어지고 좌절감만 주었다.
갑자기 코로나때 의사들 간호사들 고생했던게 생각나네요...
이 귀한인력들 사라지면 어떻하나요.. .ㅠ
미친 정부 정신 차렷!
단지 정치에 무지해서 2찍을.. 참당하고 비극적 결과물들... 이미 침몰한 대한민국 오호 통재라...
아직도 의사들을 욕하는 불쌍한 국민이 있다는것이 참 슬픔니다.
물론 댓글 부대인듯....ㅉ ㅉ
8:50 무너져 가는 의료 체계를 박살 내버리겠다는..
0:07 청문회? 보니까 이분 웃기던뎅😢😮😅😅
국회청원에 아직 탄핵 소추안 동의 할수있습니다~!!
근본적원인인 고질적 저수가는 방치하고 보여주기식 의대생 대량증원 강행으로 증상조절만 하 려다 의료붕괴사태 자초하고 향후10년소아과산부인과흉부외과전공의가 아무도 없어 필수의료붕괴 확정임.
대통령 잘뽑아서 나라 꼬라지 잘돌아 간다
못난 정부야
무슨 사회주의 국가도 아니고 의사들 보고 무조건 희생하라는게 말이 됩니까?
희생이라기엔 너무 잘먹고 잘사는데?
@@kg7749 잘먹고 잘살 확률 높던 사람들이 들어온 거였는데? 그걸 다 뚫고도 필수의료 골랐다는 이유로 페닥자리 유지 못한 자들의 이야기는 넌 관심 없잖아?
@@펭귄-m4g 페닥이 못사나 ? 사회 하층민이었나 ? 쟤들도 달에 50만원받는 이공계 박사생 관심없자나
환자는 희생해도 되나?
@@kg774920년 정규 교육에 전교 1등이니 잘먹고 잘살아야 하는게 당연하지. 그거 안되면 학교니 나발이니 다 필요없지.누가 교육받냐..
미래의 밥그릇 소득과 전혀 상관없이
오직 국가와 국민의 미래를 걱정하셔서
이렇게까지 분노하시고 파업하시는 모습
의사선생님들 존경합니다
건국이래 이런 직역은 없었습니다
의사분들 응원합니다
의새 가족이지 싶네
pd님 결국 2020년 그 때도 현상이 비슷해요. 의사들 목소리 구석구석 많이 담겨 정말 잘 만드셨는데 편향성이 좀 보이긴 하네요. 이거 여야없는 문제같네요
회의록 하나없이 취중,결정한 한 사람.그가 의료를 멈추게한 범인이겠죠 0:45
아니의사증원이그렇게당장필요한게아니고
해년몇명씩증원하면되는건데
뭐가그렇게급해서당장에환자들을희생하겡사는거냐
국민세금 5조가 날아가는데 우리 국민들 가만히 있어야하나요??
실효없이 날아가버리고 책임질 사람은 없을 건데???
의사고 정부고 국민편은 아무도 없구나.... 각자도생도 이정도면 심각하네.... 진짜 아프지들 말자...
의사 늘리는걸 필요 한대 일딴 정부가 너무 대책없이 한게 잘못이고.. 의료민영화가 되서 질좋은 서비스 받고 있는건 좋으나 의료진들은 몸이 갈려나감.. 그렇다고 공무원 처럼 하면 유럽처럼 질좋은 서비스 못받음… 치과도 2달 걸리고 바로바로 진료하는 서비스 사라질 수 있음.. 외국은 의사 수 늘리면 월급과 관계 없이 내 일을 덜어줄 동료가 생기니 좋은거고 한국은 내 밥그릇 뺐고 어차피 기피과는 안갈꺼고 피부과만 늘어나니 의사들이 반발 할 수 밖에.. 의사를 보호하고 의료계를 지원해야 기피과를 안가고 의사들이 알아서 가는거지 보호도 안하고 리스크가 큰데 누가 기피과를 감? 그냥 성형외과 차려서 돈 버는게 좋지 정부 문제임
2000공
윤석열 개인 주치의만 분야별로 50
명이 넘는다고 함.심지어 전 정부에
없던 성형외과 주치의도 이번에 추가
되었다고 함.이번만큼 나라 상태가
전쟁보다 더 최악인 상황이 있을까
싶음..본인은 가벼운 감기만 걸려도
교수급 주치의가 50명 이상이 대기
하고 있으니 지금 의료붕괴 대란이
전혀 상관 없다는 거..
결국은 현실적으로 가능한 의대 증원 규모로 의대 교수들이랑 맞추는 수 밖에 없는 상황이네...
의사선생님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교통체증의 원인은 누구에게 있을까요? 많은 인구?도로망의 결함?명절 연휴?
자존심 싸움이 아니고 1인의 막무가내식 고집 불통 때문에 벌어진 사태짆아.제대로 알아야지.
세브란스 진정한 의료병원입니다 존경응원합니다 승리할때까지
탄핵링크좀 올려주세요?
구글이나 네이버에 국회국민청원동의 치면 바로 나와요
정말 간단히 결정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