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246회]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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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бер 2024
- ◇ 의사들은 왜 극렬 저항하나? - 엘리트 집단과 망가진 의료
- 이지수 기자
- 또 집단행동
- 왜 2천 명인가?
- 갈아넣은 대형 병원
- 너도나도 피부과
- 실손 있으세요?
- 무너지는 공공의료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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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2000명 증원은 너무 많으며 이공계 인재의 의대 유출을 막기위해서라도 의약분업때 줄인 숫자인 500명 선만 증원하자는 주장을 하는 정치인에게 의사들에게 굴복했다고 공격해서 입을 막는 광풍의 시대.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7일 오후 YTN 뉴스 인터뷰를 통해 "(2000년, 2020년 의사 집단행동 당시와 비교하면) 전공의들이 먼저 집단행동을 하고 교수들이 제자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똑같은 패턴"이라고 말했다.
의사들은 1999년 말부터 2000년 말까지 약 1년 동안 의약분업을 두고 파업 등 집단행동을 한 바 있다. 코로나19 첫 해였던 지난 2020년에도 의대 정원을 약 40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다 전공의·의대생 등의 파업 끝에 방침을 철회했다.
의사가 믾아지면 공대가 산다
의사들도 실력잇느사람만 살아남아야된다
지금은 숫자가부족하니돌칠이들도돈마니범
돌팔이만 환자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요법, 한의학, 심지어 종교 무속신앙 포함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환자 중에 70%가 자가 치유가 되고 있으니 의사 역할이 제한적이다
전공이 소아과인데
피부과 허가를 내주는게 이상한
구조가 아닌가
제도적으로 규제해야죠 어떻게 필수 의료가 피부과 보다 수입이 낮는지
수가 구조 조정 꼭필요합니다
그게 문제긴 합니다
근데 또 그렇게 따지면 일반의들이 전문의들보다 더 편하고 돈 많이 버는 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어서
일반의들은 크게 과에 제약을 안 받으니깐요..
의료제도 대부분이 손을 봐야될거 같아요ㅜㅜ
돌82 양성체계인거임. 미국에서 저렇게 환자보면 감방행임.
@@pome8455 교포들 한국와서 병원 갑니다 해외가서 병원 한번 가보세요 대한민국 의료가 최고라는거 느낄겁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동안 역대 정부의 27년간 증원시도 마다 의협이 반대하여 증원실패하였는데 이번에는 환자분들 고통이 있었지만 성공하였네요. 아픈 당사자 환자는 너무 힘들었겠만 이번에 증원 못했으면 의사란 특권층이 앞으로는 정부위에 있었을겁니다. 매번의 반대로 너무 늦게 증원이 늦게 되어 2035년까지 고령화대비위하여 만명까지 늘리기위해 한번에 많이 늘려 중간에 또 작은 문제들이 하나둘씩 생길수있으나 그때마다 머리맞대고 해결하면 잘 해결할수있을거라 믿고.지지합니다
힘든 필수의료수가조정해주시고 미용성형의사는 포화되어 경쟁심해지고 수익이 악화되어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과등등으로 지역으로 좀 흩어져 의료활동하게 되어 국민들이 쉽게 의료접하면 좋겠습니다
상황을 정반대로 인식하고 계시네요
대다수 수준이 이 정도라 피아식별 못하고 의사들만 까이는거겠죠
정부는 국민들 생각해서 증원하려는게 아닙니다
증원하면 의사 많아지니 의사수입은 줄어들고 환자들은 진료시간 혜택볼 것 같죠? 전혀 아닙니다
의료경제학 파트가 따로있거든요
의사는 공급자임과 동시에 수요유발자라서 공급늘린다고 가격이 싸지는 효과가 안 나와요
그리고 애초에 의료수가는 수요공급이 아니라 정부에서 강제로 정해주는거였고 지금껏 의료수가는 헐값이었다는 점을 생각해야죠 더 내릴자리가 없거든요
의대정원 늘리는거 성공하면 앞으로 정반대로 실비보험료는 두배이상 오를거고 국민건강보험 재정고갈로 끝납니다
지금같이 누구나 맘 편하게 병원가서 당일치료받고 하는건 꿈도 못꾸는 세상이 오는거에요
상류층은 상관없겠지만 중산층이하 대부분 국민은 공공병원에 의존하면서 치료받으려면 몇주이상 기다려야하고
중산층들은 병 걸리면 뭐라도 팔아서 돈내고 빨리치료받을지 말지 고민하게 되겠죠
의사들은 자기들도 국민이기 때문에 그 구조가 눈에 훤히 보이니까 그걸 막아왔던거구요
보수정권때마다 항상 있는 일인데 왜 모르는지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환자를 돌보고 계시는 의사 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드립니다.
객관적 취재, 방송 감사합니다.
잘 알지 못했던 부분도 알게 되었습니다.
영상에서 처럼 의사부족, 쏠림현상, 누구든 납득할 수 있는 수가 조정, 병원에 자주 가는 사람과 안 가는 사람의 보험료 차등의 실손보험, 공공의료 등의 문제를 잘 해결하여 몸을 써서 고생하는 의사의 정당한 대우, 환자들의 합리적 병원비와 건강보험료의 정당한 책정, 의사와 환자가 만족하는 의료 강국 유지로 건강한 우리나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MBC의 발전도 기원합니다.
의사수는 계속 늘려야한다.
다만, 의료업계 혜택+공권력을 줄여야 나라가 산다.
물리학계가 살아야 국가가 산다.
의사수를 늘려, 지들끼리 밥그릇 싸움 시켜야 한다.
다른국가에서 의사고용 하면 된다.
물리 엔지니어를 다른국가로 뺏기면 나라 망한다. 기술 뺏기면...
결국 돈이 문제네..
자리 지켜주시는 소아과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돈 때문에 남아 있을 뿐. 이제 곧 그들도 사라지겠지. 가르칠 후배나 제자도 사라지고 아기들도 사라졌음.
@@hawk8873살인자들 빨리사라져야지 ^^
돈이 문제가 아닌게 있나요? 적자보고 소송 걸리면서 소아과 지키는게 정상인가요?사명감 있는 소수에게 감사할게 아니라 누구나 소아과를 해도 밥먹고살 걱정이 없도록 시스템을 만드는게 정상이죠.
돈은 동기부여를 만드는 희대 최대의 발명품이다
연봉 몇 더 받을라고 회사도 이직하는 인간들이 무슨 의사한테만 돈 어쩌고 하니? ㅋㅋ
흉부외과등 기피과
힘든과에 수가를 더 올려줘야한다
성형전문대학원을 따로 분리시키는 것도 방법이 될 듯.
한의사도 한양방 협업을 보장하는 것도 대책일듯
@@user-rq7cw4jq9i동의
605.000 8@@user-rq7cw4jq9i
그렇게 한다고 했잖아요
의사들 반대이유가 수입 줄까봐 그거말고 뭐가있나요
지금 정부가 이전 정부랑 달리 그거 하겠다는데 이 난리. 문제는 한정된 재원으로 모두를 올릴 수 없으니 기존에 초고소득인 개원의들 수가랑 실비(혼합진료 포함) 조정하고 그걸 필수과로 몰아주고 리베이트에서 건보 새는 것도 막게 대체조제도 검토하겠다니 개원의들이나 미래의 개원의들이 전공의들까지 난리. 지금 증원해 봐야 현재의 전공의들이 수련에서 혜택볼 것도 없는데 자기들 미래수입 줄어든다고 생명이고 환자고 내팽겨치고 병원에서 나가버린 상황
많은 분들이 봤으면 좋겠네요! 기자분이 많이 노력하셨네요 잘 봤습니다!
어느방송사도 취재를안해서 언론은다죽었구나했다 이제라도 취제를해서 널리 알려서 온 국민이 다 알아야한다 방송 감사합니다
객관적이네요.. 보험사의 실손보험문제, 공공의료원의 투자와 설비 축소 등 종합적으로 얽혀서 현재 기형적인 구조의 의료형태고 정부는 의사증원에만 이슈를 둘게 아니라 구조개혁에 더 비중을 두어야하겠네요.
그것이 모든 의사의 희망입니다.... 구조 부터 고쳐놓고 증원에 대한것은 점진적으로.....
@@kyounglyoulkim8068 그렇죠. 가장 원인인 구조부터 싹 뜯어 고쳐 놓고나서 조금씩 점진적으로 증원한다고 하면 의사들도 찬성할 듯합니다.
하지만 그런것도 없이 무턱대고, 2,000명씩이나 증원한다고 하니, 의사들은 답답하죠. 필수의료 패키지 라는 보고서 보시면 진짜
기가차고, 어이가 없습니다. 이게 우리나라 정부의 현실이구나, 한계이구나를 뼈저리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의사없이 구조를 어떻게 고치나
병력은 없는데 작전만 짜고 있나
작전 짜놓고 병력을 키우나
@@user-os1ws1tm5z 의사 없이 구조 고칠 수 있구요. 어차피 그 구조는 정부가 고치는 거니깐요. 구조 고치고 환경 조성해놓고나서
의사 숫자를 늘리더라도 늘리는게 맞죠. 그리고 님이 말하는건 전쟁에서나 그런거구요. 사회시스템이나 구조 바꾸는건 다르죠.
@@user-os1ws1tm5z 그 의사가 없다는것부터 허상이라니깐
늘려야 된다는 이유로 제시하는 문제가 크게 두 가지인데
1.필수과 기피 현상 2.지방 의료 문제 임
애시당초 1번은 낮은 수가 문제로 적자만 나는 필수과가 고용 수요가 박살이 나버리니까 발생한 문제임
전문의 달고 어디 오도가도 못하게 될걸 뻔히 아는데 수련 해야되는 입장에 있는 애들이 선택을 하려들리가 없고
실제로 그렇게 되버렸고
2번은 아예 본질 자체를 잘못 파악하고 있음 뭐 지방에 의사가 부족하니 의사가 더 많아져야 한다 라는 식의
논리던데 지방에 의사 많음 오히려 미용만하는 피부과,성형외과 같은거 아예 없다 보니
내과,정형외과,통증의학과,신경과 같은걸로 꽉꽉 차 있음 다만 문제는 병원이 세워진지 굉장히 오래된 경우가 많고
필요한 장비나 설비가 없는 경우가 많음 그래서 결국 의사가 소견서 써서 대학 병원으로 보내는 상황이 굉장히 많음
설비나 장비가 없거나 낡은걸 의사가 늘어난다고 막 그것들 가격이 저렴해지거나 없던 장비가 막 생기는건 아니잖음?
의사가 늘어난다고 대학 병원이 그거 늘어난 만큼 다 고용하고 병원 막 키워서 모든 환자를 다 받아낸다는것도
말이 안되는 소리고
기득권대기득권싸움이고 이공계를 소중히 여겨라 우리는 수출로 먹고사는 나라야 정부야 이공계학생들 혜택을 확실히 줘야한다
이공계만 혜택줘야되?
그럼 그근간인 뿌리산업에 몸담고있는 인력들은?
의료 수출도있죠.
의료과학도있고 세계 의료계로 왜?꼭 본국에 의사노릇만하려는가요.
@@gold4790현실을 잘모르고 계신듯 참고로 타국입니다.
결국엔 돈때문이지 뭐 지위 유지하고 싶어서이고, 2천명씩 늘어나면 의사 희소성이 떨어지고 수입도 떨어질거 아냐
의사가 전공한 전문과로만 개원허가 내주고 전문의가 아니면 개원금지. 그것만이 의료혼란을 막을수 있다.
여기가 중국이냐 ?
전공은 의학입니다. 전문 분야가 다른 것이고 외국(특히 유럽)의 경우 전문의는 매우 적고 일반의(가정의)가 대부분입니다. 소아과 의사도 의사죠.
@@SG-jx3xn 유럽 의료는 대부분 쓰레기라서, 참고할 가치가 없습니다
전문의 안따도 병원이름에 피부과 안넣고 개원 가능함 그들도 그래도 인턴 레지턴트과정 했을텐데 그냥 피부시술하는 피부과라는 명칭 안넣은 개원을 하는거죠 시골 내과도 그런데 많아요 전문의도 안따고 개원해도 너무잘되서 경쟁 병원 앞에 개원할정도로 근데 그것도 결국 공급이 많으면 지금처럼 이지경은 아닐거에요
환자고 머고.. 다 돈이죠
공무원도 돈 때문 직업 때문에 공부하고 시험 보는거지
국민을 위해 공무원 되고 싶은 사람 몇명이나 있다고
공무원과 달리 의사는 10년 교육동안 바이탈뽕이라는게 생깁니다.
전문의 후 돈 많이 번다는 생각보다
대학병원에 티오가 없어 일반의가 되어비급여의원을 하는겁니다
내외산소는 2차병원도 없으니 필수전문의만 필수과전향유인하는 정책을하면될거같은데 오히려 필수과정책이 그들을 비보험으로 내몰고 있는 정책을 내고 있습니다
ㅉㅉ
그렇죠 뭐 다 먹고 살자고하는거데
그러니 종합병원의사 두배 늘리려면 티오 늘려야지요. 그리고 병원에서도 부담되니 연봉 절반으로 내리고. 절반내려도 충분한 임금. 그 탐욕내려야 한다눈거지
그렇게 말이야 다 돈때메 의대갔지 뭐 있어? 아주 가까운 사람도 그리 이야기 하던데
좋은 기사입니다. 다만 필수과 특히 산부인과 소아과를 기피하는 큰 원인인 민형사 의료소송에 대한 부분이 빠저있네요. 다음에 심층보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동네소아과는 맘충 때문에 문닫은 곳도 있어요
70대노인은 의료소송시 사망해도 천만원 수준인데. 신생아나 소아는 평생 일할돈 물어줘야하지요. 기본 10억부터 시작해요. 소아과의사 평생모으는 돈입니다. 의사수 증원한다고 소아과의사 할사람 있을까요? 낙수효과 ㅋㅋ
@@koleanan1001 /그렇게 따지면 신해철은 유명인이라 그렇지 그딴식으로 죽은 사람은 한해 수도 없이 많죠. 문젠 법인데 결국 현재는 전 세계 유일하게 의사들을 의료 관련 문제를 가지고 형사 처벌하게 만들었고 그 결과를 보게 될 겁니다. 형사 처벌만 하고 처벌을 빡세게 강화하면 의사들이 게으르지 않고 열심히 근무할줄 알았죠? 다 칼던지고 가운던지고 나가 버릴줄 모르셨나?? 직접 겪고 경험해보세요. K 의료.
종합병원다닐때 애를 낳으러오는 사람이 없어( 오는사람없어도 분만실직원은 3교대 출근) 어쩔수없이 분만중지를 하고 그러니 소아과 전공의가 서서히 안오더라구요..
근데...소송은 성형외과가 더 많습니다. ㅜㅡㅜ
그래도 버는 돈이 많으니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파업 동참안하시고 평소처럼 제자리 지키시는 분들 진정한 참의사들 존경합니다
휴진하는 병원이나 파업하는 전문의와 의사들에게 한 가지만 물어보고 싶다.
당신들 부모님이나 자녀가 죽게 될 위급한 상황인데도 나 몰라라 하고 파업 해 죽게 할 건가요?
휴진하는 병원 의사들 36시간씩 당직에 집에 못가고 병원에서 자면서 진료보는건 아시나요?
지난달에도 과로로 돌아가셨습니다
그런 생각하는 새끼들이 파업할까요? 환자 목숨 인질로 삼고 밥그릇 싸움이나하고 있으니...ㅉㅉ
의새들 반성해라
@@user-tu9wc9ds8q의사 부족하니 과로하고 의사 숫자를 늘려야 하는데 말이지요
이런 좋은 프로그램도 있네요.
의료인/정부쪽에 치우치지 않고 포괄적으로 간결하게 가장 잘 다룬 영상입니다.
기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큰일일세. 의사 교육해서 해외에서 써먹는것도 아니고. 다 국내 의료수가 빼먹는건데. 대 환장파티다.
의료수가 빼먹는 의사들 이미 차고 넘침. 다 면허 박탈해야 하는데.
의료수가 빼먹는 의사는 이미 차고 넘치는데. 다 감방 보내야함. 미국 처럼.
Ai로 대체할수 있게 기술개발이 빨리 진행되었음 한다.
의료개혁이 아니라 의료혁명이 필요합니다. 리베이트도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의사들 약국 리베이트 약관련 비리를 파헤쳐야 합니다.
ㅋㅋㅋ대단한 ㅄ이네 ㅋㅋ
제발 리베이트좀 잘 파헤쳐주세요.. 리베이트 없어진지 언젠데..
@@user-nd5if1xg8j 정말 너무 모르시네요. 어떻게 의사들이 약국과 리베이트를 주고 받나요. 지금까지 그런 줄 아셨어요? 의약 분업도 모르세요? 제약사와 병원간 리베이트도, 지금은 옛날 이야기입니다.
@@user-gs2et9mw5g 없어졌다고요? 대학병원에서 아직도 양복 쫙 빼입은 남자가 선물을 교수한테 가져다 받치는거 못보셨나보네요
이런 사때에 왜 대학병원만가나요
2차병원도 잘 하는데도 있습니다~
2차병원도 잘해요
이런것도 한몫하죠 치료가능한 환자들도 다들 서울로 가니
2차 병원에서 병 발견 못해서 심각해진 사람들이 있었으니 서울로 가죠
목숨 위험한 모험을 왜 합니까
어깨 빠져서 2 차 병원 가니 대학 병원 가라는데요? ㅡㅡ;; 빠진팔 받히고 대학병원가서 응급실에서 몇시간 기달림. 빡치는거는 그냥 기달리라고만 함. 그래… 기달릴수는있지.. 근데 팔좀 받치게 배게나 박스같은거라도 갔다 줘야 하는거 아니야? 몇번을 말해야 갓다 주더라..
종합검진하러 2 차 병원감.. 감산선 부었다고 큰병원 가라고 하내요. 시간이 없어서 미국에와서 병원가니 이것저것 검사하고 의사가 하는말이 이거 진짜 애매한 수치인데 어떻게 찾았대? ㅋㅋㅋ
대충 봤으면 몰랏을거라고 하네여.
결론… 굳이 대학병원 갈필요 없다. 필요하면 개인병원에서 먼저 큰병원 가라고 하니 처음부터 시간 오래 걸리는 큰병원 갈필요 없다.
3차병원 수가를 해외처럼 존나게 올려야함
아이 아빠입니다 아이 아픈데 아무도 안받아서 2시간 거리 가네요 다 장사꾼들 입니다
이 문제에대해 자세히 다뤄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더 많은 바른 정보들이 나와 이 문제가 점차적으로 해결되길바랍니다. 계속 취재 보도 해주세요
노동강도가 높은 의사들위해 많이 증원하여 일 나눠하게 해주세요. 의사들의 워라밸을 위해 2000명 증원 지지합니다.증원과 함께 기피하는 필수의료수가 올려주세요
무조건돈때문에이러는악질의사들정말로양심이썪어버린의사들대한민국이이정도밖에안되니정말한탄할수밖에없네요
이 정부는 비전이 없다
답답하다 이와같은 의료개혁은 노무현정부때부터 계속 시도해왔던 거다 이건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나 민주당원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를 밀어줘야된다
비전은 계속없었다
걱정마라.
" 특등머저리, 삶은 소대가리 " 보다는 훨씬 잘하고 있구만
필수는 올려주자. 그이외것은 고민해보자.
이말이 정답이네요.
의료업계가 살아날수록,,,
미래없다.
물리학계가 살아날수록....
나라가 밝아진다.
필수 올리고 정원도 늘리긴 해야죠
대형병원에 의사가 부족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그것이 전체의사 숫자가 적어서라고 암시하는 것은 크게 잘못되었다.
대형병원이 필수의료 의사들을 충분히 고용할수록 손해를 보도록 되어있는 체계가 그 핵심 문제. 실제로 필수의사 수련을 받은 대부분의 의사들이 대형병원에서 고용을 하지 않아서 경증진료하는 개업의로 내몰려온 것이 현실.
크으.. 어서 하루 빨리 국민들이 봤으면 하는 댓글입니다...
인기과목만 좋아해서 그 쪽으로 가는데 이것도 체계의 문제 인가요?
@@youme9798필수과를 못하는 상황이 왔으면 그걸 해결해 줘야지... 생명과 관련된 영역이니
@@peacewe8009 그 상황이 어떠한 문제인가요? 소송,페이,워라벨? 이런건가요?
@@youme9798 인기과목이 좋아서 그쪽으로 쏠리는건 인간인 이상 당연한거죠. 안쏠리도록 구조 개선을 해야하는거지 이걸 의사탓을 하는건 좀...
당황하셨죠, 디올빽 덮으려고 일벌옇다가 벌집 건드린겁니다.
여기에 디올빽은 관계없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uf1kl4gf6p전형적인 2찍의 사고입니다.
디올빽덮는다는얘기는 여기저기서들렸어요.
@@justice-society 전형적인 1찍의 망상입니다. ㅎㅎㅎ
정원 늘리는게 왜 의료탄압이냐
의사편드는 기레기들보면서 경멸스러웠음.MBC 응원합니다
윤대통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다 어떤일을 할때는 순차적으로 해야하는데 몰아부치려고만하니 이런사태가 발생한거죠 이럴때 아플까봐 걱정되네요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정부
뭔가 잘못됐지.
여태껏 순차적으로 하려다가 30년동안 계속 파업했다 쓰레기들이
@@user-wy3gv4gy5v 20~30년 전부터 정부는 증원을 이야기 했는데 지금도 마찬가지이지만.... 그때마다 의사들이 반대 했죠... 반대이유가 시스템상의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그에따른 부족을 증원하자 였습니다... 그런데 시스템상의 문제 해결에 돈이 듭니다... 정부에선 여,야가 모두 침묵 해버립니다... 건보료 올리자고 말꺼내는 정당은 표를 다 잃어 버릴테니까요... 그래서 거짓말을 합니다 거짓정책 약속을 하는것이죠... 그러고는 의사들을 병원으로 돌려 보내온 것이 그시간(20~30년)이 된건데 이번에는 뜬금포로 2000명을 이야기 하니 모두가 의사들 모두가 이무슨 교육이나 되나 부터 모든게 문제가 되는데 그런와중에 선배의사들에게 여지껏 정부에게 속아온 이야기를 들어온 이번 전공의들은 이번엔 집회고 뭐고 그런 신뢰없는 정부에게 속지 안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이나라 의료계에 자신들의 미래가 없다고 생각 하며 그만두게 된거죠... 어차피 지금 그만두는것은 정책 발표에 맞물리기에 그들의 사직이 집단 사직으로 보여 진거죠...전공의를 안하는것이지 의사를 할사람은 다른 의사 일을 할것이고 실망이 큰사람은 아예 전업을 할테고 각자 다양하겠죠... 대충의 스토리 입니다....
@@user-wy3gv4gy5v무슨 순차적으로 팔수과 수가 햔살화해준다한지가 30년넘었는데 아지까지 안해주죠 ...
엄마없고 가정교육 못받은 고아 검거
윤도리 몰아내자
지금도 저곳에 안가시고
병원에서 묵묵히 환자를돌보는 의사님들을 존경합니다
그딴 사명감 있는 의사가 전국에 몇명일까요? 환자를 돈으로만 보는거 아닌가요?
온 국민이 사실을 알아야한다 취재 정말 감사힙니디
의료 개혁 끝나면...검찰 개혁해야쥐..언론은 썩은것들은 도려내고...
심심하면 검찰이냐 국회개혁도 해야지 얼마나 썩은는데
@@user-tg6re1ct5y 윤석열 지지자들의 일상적인 사고
망할 윤석열차
OECD의 의료체계도 모르면서 증원안해도 인구수급격감소로 2035년 1000명당 3.5명 으로 남는다 ㆍ당연히 판사수 부자세늘리자면 90%찬성하지 ㆍ이런여론조사 왜하지 ㆍ윤통이 국민생명볼모로 무리수든것이지요
너나 잘 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생방으로 봤는데..
역시 스트레이트~
문제점을 하나하나 짚어줘서 좋았어요..
항상 응원합니다.
자료 보고 몇 마디 하고는
언제 오세요. 하면 그만인 이유를 알았네요
20여년 전에는 병원에 가면 의사가 다정하게
질환 관련 이것저것 설명 자세하게 해 주었기
믿음이 가고 심적 안정 회복 잘 되었었는데
저항하는 이유는 정치적으로 선거에 의사를 악마화해서 이용하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증원하는데 합리적이고 과학적인 분석이 없고 무우짜르듯 2,000명! 공개토론도 피하는건 왜 일까요?
정부는 공개토론 하면 논리와 지식이 딸리니 피하겠지
와.. 제가 본 유튜브 뉴스 중에 제일 핵심을 잘 짚은 영상 같아요! 많은 분들이 보시길!
의사가 많으면국민들은좋을거같디
과학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터질 게 터진 일.
개판이구나.
의사부족하니 증원하는 건 맞고
의료체계 다시 정비해야 함.
국회의원들 법 만드는 일 좀 하자.
정치질만 하지 말고 일 쫌 하라구!!!!
의약분업할때 의사숫자줄인거
몰랐네요
3000명이라니
그때도 살인파업했거든 ㅋㅋ
근대 그땐 먹혔음 그당시는 국민들이 많이 무식했거든
의료업계가 살아날수록,,,
미래없다.
물리학계가 살아날수록....
나라가 밝아진다.
@@user-sk9lt6cb3y ??? 유럽병원가서 X-ray 힌장 찍는데 1달 기다려 봐라. 그럼 우리나라 의사들한테 절할 꺼다.
의약분업으로 줄어들 월급을 의사숫자 줄여서 때려맞춘거죠. 결국은 의사들 월급이 줄어드냐 아니냐가 파업의 주요 원인임
기존 실손보험도 과감하게 혜택 손봐야 과소비 폐해 줄일수있다
역시 ❤엠비씨 좋은 내용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수는 수가 올려주고 감기는 자부담 하고 피부과는 간호사 개방하고 이래야 다 살수있습니다.
의료업계가 살아날수록,,,
미래없다.
물리학계가 살아날수록....
나라가 밝아진다.
감기 방치하면 악화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라서 초반에 병원가서 잡아야 됨. 자부담으로 장벽 세우면 안 됨.
총선에 써먹으려는 윤도리의 교활한 의대 증원.....속보이는 윤도리 🤣
국힘과 천공 김건희 윤석열 풍수지리가
20년간 뻑하면 파업해대는게 대통령탓임? 문대통령때도 증원하려다 파업해서 코로나시국이라 양보했었음
양보가없는건 되려 의사들쪽임
의사님든 제발 굴복말고 끝까지 가세요. 님들 옷벗는거 봐야 분이 풀릴듯^^ 이참에 기꺽고 뭉개서 특권의식 타파 해야함. 버릇들이ㅉㅉ 윤통걸어온 길 보면 불의와 타협1도 없었음.
술충.
남의 불의만 티끌까지 찾아 가루내었지. 정작 자기편 불의는 3중코팅하여 감추고 감쌌지.
국민을샹각해라 의사월급절반으로
걍 돈으로 직결됨, 민영화 or 세금 더 걷기 뿐임, 아니면 지금처럼 누군가가 갈려나가야지. 누군가는 돈, 수가, 건보료 문제를 이야기 해야하는데, 정부, 의사, 국민 누구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왜? 지지율 떨어지거든, 내 주머니에서 돈이 세나가는 것은 싫거든. 백날 떠들어봐야 무지한 국민들은 그저 의사, 정부 욕하겠지... 이 의료 문제 해결하려면 우리가 세금을 더 내야함... 아니면 민영화 하든지... 의사 수 늘리는 거는 동의하지만, 체계도 손 봐야한다고 본다. 민영화 or 세금이 싫다면 경증 환자 자부담률 높이는 것도 방법이지 않을까 싶음. 난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공부하면서, 전국민 의료보험으로 세금을 안내는 피부양자까지 전부 다 부담해주면 돈이 남을까? 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터질게 터졌네.
경증은 비대면 진료해서 비용을 줄이면된다
의사 하고싶은 사람들 다하고 약도 소비자가 자율적으로 사게하면 의사들 좃댐 타직업들은 이래서 다 급여 낮아진건데 수능만 잘친 의사들만 돈 벌어들임
차라리 세금 더 걷는게 나을 겁니다. 우리 의료계 현실의 끝엔 의료면영화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다만 2,000명이나 되는 의대증원은 의료민영화까지 가는데 부스터 역할을 하는 셈이구요.
의료면영화되면 정말 답 없어요. 정말 미국처럼 돈 없으면 죽어야 하는 세상이 도래 할 겁니다.
우리 모두가 세금을 조금 더 걷더라도 그런 일은 발생하게 둬선 안됩니다. 그것이 우리 모두가 함께 사는 방법이구요.
저도 의사 수 늘리는 건 찬성인데, 다만 지금의 이 잘못된 구조의 체계부터 먼저 뜯어고치고 나서, 그 후에 점진적으로
의사 수를 늘려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일단은 그것보다 하루빨리 국민들이 이러한 현실을 좀 바로 봤으면 좋겠네요
동의합니다~
대체로 동의하지만 '갈려나간다' 표현을 쓰기에 아직도 수능 1등 부터 줄서는 직업인 의사를 표현하기엔 공감대를 얻기 힘든게 당연한거 아님? 출산율 처박은 이래 내수파먹는 직업 중에 살아남는거 없음. 돈 욕심을 내려면 공대를 가서 개발을 하든 발명을 하든 했어야지. 민영화는 기정 사실이고, 이 때에도 의사가 적으면 단언컨대 니 가족들은 병원 문 턱도 못 넘고 썩어 없어짐.
전문의 20일 !
미 복귀자 모두 20일이후 칼날을 휘들러야 된다
의사 자질이 없는 인간들이다
사직서낸 교수들 모두 면허 취소시켜 버려야 한다
모든사람은 편한곳에서 일하고 싶어해요 의사도 마찬가지. 소아과 특히 누가 응급으료학과로 가겠나요 세브란스 병원가면 지방에서 온분이 50프로예요.환자들이 전부 서울 경기로 몰리고 있어요. 정분는 이걸 어떻게 해결할껀가요
꿋꿋하게 자리 지켜주시는...
의사선생님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보복부가 화려한계획을 세워도 기재부에서 돈이 안나오면? 탁상공론일뿐
여태 그짓으로 정부는 의사들을 희롱 해 왔죠.....
그러니 이 문제는 모든 부처가 함께 나서서 고민하고, 해결해야 합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7일 오후 YTN 뉴스 인터뷰를 통해 "(2000년, 2020년 의사 집단행동 당시와 비교하면) 전공의들이 먼저 집단행동을 하고 교수들이 제자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똑같은 패턴"이라고 말했다.
의사들은 1999년 말부터 2000년 말까지 약 1년 동안 의약분업을 두고 파업 등 집단행동을 한 바 있다. 코로나19 첫 해였던 지난 2020년에도 의대 정원을 약 40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다 전공의·의대생 등의 파업 끝에 방침을 철회했다.
군부가답이다,
뮈하냐?
보도에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떤 필수과 의사 선생님이 하신 말씀이 필수과를 하고 싶어 봉급이 적은 대학 병원에 남고 싶어도 필수과 전문의 TO(일자리)가 없어서(필수과에서 수익을 못 내기 때문에 병원에서 전문의 TO를 배당 안 함) 가지 못한다고 하셨는데 주요 언론사 방송으로서 단순히 의료 과별 수입 차이만 강조해 모든 의사 선생님이 돈만을 목적으로 일자리를 선택하는 것처럼 들려 아쉽습니다. 그분은 확실히는 말하지 않았지만, 지방 종합병원의 필수과에서 혼자 일하시는 것 같았고, 그 과에 단 한 명의 전문의임에도 불구하고 TO가 없어 아직도 계약직으로 일한다고 하셨습니다. 가뜩이나 여론이 의사의 모든 행동을 돈 때문이라고 하는 상황에서 주요 언론사가 좀 더 공정하게 보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못된짓거리하는의사들세대교체가필요합니다
의대생을빨리많이늘려야합니다
점진적으로말고
빨리늘려야합니다
저런못된짓거리하는
의사들
모두내쳐야합니다
@@user-tf3hv5db9q입장바뀌 생각해보셔. 당신 연봉 깎자, 정리해고좀 하자 이러면 어떻게 반응하긋소?
의술을 인술이라 하는데, 의사 입장에선 생계요.
의사라고 다 돈많고 등따숩고 배부르지는 않소.
이미 자리잡아 돈 벌만큼 번 병원 원장들이야 아무 문제 없겠지만, 이제 올라오는 젊은 의사들은 이야기가 다르단 말이요.
당장 내 생계에 위협이 되는데, 그걸 모두 받아들이고 아닥해라고 하면 당신은 "네." 하긋소?
의사가 무슨 성인이라도 되는줄 아쇼?
큰병원서 돈안쓸려고 안뽑고 전공의로만 대치하는거네
의료개혁은 해야합니다.이번기회에 꼭!!
의사수가 부족한게 아니라 병원이 채용을 안하는 걸로 보이네요
건보료, 수가에 문제가 많은 듯 합니다
솔직히 의사 수 부족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부족하다고 한다면야 기피과 의사 수가 부족하죠.
20년 뒤부터 노인이 인구 반인데 그럼 건보료 5배 10배 마음대로 올려보시든가요 ㅋㅋ 건보 자체가 없어지겠지 ㅋㅋㅋㅋㅋㅋ
의사수 부족하다고 나오는데 귀를 닫네
@@madoro001 필수.지방으료자들이 부족하지
서울에 지하철 역주변만가봐라 올마나많은 개인병원이 있는지. 거서 필수의료가 있냐?
일본도 마찮가지. 일본은 그래서 지방에 9년. 있게만들었다. 그런데 그것도 9년끝나면. 다 도시로 들어와서 개원해
늘리기는 하는데 지방에 갈사람만 늘리는거지 그래서 년간 수십명만 늘어나. 지방의료 보충용으로
지방에도 길가 건물이 모두 메디컬건물입니다.
전문의를 하고도 병원 티오가 없어 개원하는게 문제입니다
오랜만에 MBC다운 취재입니다!!
의사들 왜 저러지
한심하다
열등감
의약분업으로 의료재정 파탄난다고 반대했는데..
지금 의료보험료를 얼마나 더 내는지 알고있는 국민이 있으라나?
결국은 그동안 정치를 잘못한 결과다.
당신의 글은 비논리적입니다..한심합니다
한 둘이 아닙니다. 경제, 교육, 과학, 국방, 의료... 나라를 쑥대밭으로 만들었습니다. 눈감고 귀막으며 무소불위의 권력행사 이것은 정당한 통치행위 아닙니다. 폭주를 멈추게 할 방법은 탄핵뿐이라 생각됩니다.
@@kyunghwanpark9314 이 글이 비논리적이라고 하는 당신의 댓글도 비논리적입니다... 한심합니다
울산도 산부인과,소아과는 없는데 비급여과목의 병원은 많음
정부 끝가지 관철시키기바랍니다
의대 정원 2000명으로
하는 것은 정부의 뜻이 옳은 것이다
의대정원은 잘한 것이다
정부의 뜻에 반항하는 자는 모두 사법 처리하라
집값파동은 비교가 안된다
의료민영화 예비작업이다
그렇죠. 이게 맞죠. 결국 이 의대증원의 길 끝에 있는건 의료민영화 입니다.
결국 의료민영화가 되면 재벌들만 또 좋아지겠네요.
윤정부의 재벌 살랑은 정말 끝이 없네요.
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민영화가 나쁜가
@@user-uz1kj3fl9w민영화가 필요한게 있고 아닌게 있죠. 미국의 항공우주는 민영으로 기술 이전해서 잘운영되고 있으나 민생과 직접 연결되는건 아닙니다. 의료 전기 등 민생과 직결되는 항목은 민영화하면 가격이 폭등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user-uz1kj3fl9w 정말 몰라서 그런건가요 기본 인프라가 민영화 되면 어떻게 되는지 몰라서???
서비스 질은 하락하고 가격은 상승
교통 의료 전기 수도 민영화 된 나라들
서민들이 그 부담 다 떠안음
삶의 질이 엄첨 하락함 당신은 상위 1% 인가요
무식하거나 재벌아닌이상 민영화가 좋다는 사람들은 그저 자유시장경제라고 민영화를 막아서는 안된다 떠드는데, 공공분야는 정부가 운영하는게 국민들 입장에서는 그나마 나은거다. 의료 민영화하면 파업 안할거 같냐? 비용은 싸지고? 돈벌이 수단은 비싸지면 비싸지지 싸질수가 없는거야. 정부에서 운영하니 그나마 일반인들도 마음 편하게 병원도 갈 수 있는거다.
정부는 지금 당장 해외면허 소지자 모집공고를 내고(우리나라 의사평균대우기준으로) 지원자 현황을 정리해서 포토폴리오 기준으로 상위100명을 국민들에게 즉시 보고해주시기 바랍니다.아마도 충분히 근무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 많이 지원하리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급여 기준이 상당히 높으니까요.아무리 우수한 자원이라도 환자를 지키지 않은 의사는 자원이 아니라 폐기물입니다. 폐기물은 국내에서 폐기하면 환경오염입니다. 해외로 수출하고요, 환자를 지킬 수 있는 자원이 국내에 없으면 수입해야 합니다. 환자를 지켜야 하거든요.
해마다 저짓이니 국민과 환자들볼모로 저거밥그릇 챙기기 30년 이제 고리을 끊어야합니다 어차피한번은 희생을 국민과환자들은 감당해야 앞으로 후손들이 제되로 치료받고 맘놓고 살수있읍니다
MBC가 나라를 구하고 있네요. 좋은 방송 더 많이 만들어주세요. MBC 화이팅!!
의료한경이 이지경이 되도록 정부는 무슨 짓을 했는지 참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이제와서 의료 혼란을 가져온 책임을 전공의 그들에게만 지워서는 안됩니다.
의료 혼란이 아닌 전 국가적 혼란이고 위축 긴축 인상황에서 의료는 국가 통제 가능하니 긴축 하고 인원를려서 파이나누고 인력 유지 시키겠다는게 무슨 문제지 ? 일거리는늘지만 줄수있는 돈은 줄어드는게 팩트인 대한민국에서 의사가 안고가야할 운명이지 싫으면 용접공해 니눌 꼴리는대로 협상 할수있고
잘리는것고 꼴리는대로 잘릴거야
이제라도 바로잡아야함
이제 바로 잡아야지
의대증원지지한다.
MBC 진실 방송 감사합니다!
국민을위해서2000명늘리는데
뭐가문젠데?
좀 지능이 낮으신거같아서 비유를 들어 설명해드리면,
정원 300명의 10학급, 각 반 30명의 고등학교가 있습니다. 근데 갑자기 정부에서 내년 신입생을 600명 받으래요, 교실이 두배로 필요하거나 30명 쓰던 교실에 60명을 욱여넣어야 하는겁니다.
의료개혁 꼭필요합니다
돈이 많이 듭니다.
윤도리 너무심하다 망무가네.
갣날아. 선동 그만해
감사합니다 잘봤어요
아니 변호사나 회계사 수익보다 평균 2배 수익이 2억원이면 돈 많이 벌고 있는거 같은데 1년에 2000명 증원되면 미용 피부과 평균 수익 3억? 수익이 좀 감소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그 정도면 많이 돈 벌고 있는거 같은데
레알루 인전
이런사람특) 자기 밥그릇 줄어들면 발작함
의약분업도 안했으면 병원 약국 두번갈일이 없었자나. 전부 탁상정책
대한민국 악의축 탐욕의 마피아 특권의식 물든 사악한 의사집단 국민들 힘들어도 참고 쓰레기들 싹 쓸어야
의대증원은 급하지 않네요
필수의료ㆍ지방의료 유인책이 먼저입니다.
증원을 해야 거기도늘어날꺼아니냐고 죽어도 안갈라고하는데
죽어라해도 치료하는 병원은 손해보고 바이탈뽕찬 의사는 사명감으로하고있는데 사고나면 형사처벌까지가니까 안하는 거죠
오히려 정원을 축소해야 할판이고 말씀하신대로 필수 의료 인력과 수가 체계 개선이 시급합니다. 나머지는 차츰 개선해도 될 문제고. 문제는 복지 관료들이 의사에 대해 매우 적대적이라 제대로 돈주면 게을러 진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hawk8873 제대로 돈 주려면 건보폐지-> 수가폐지를 해야 필수과가 살아납니다. 근데 증원하지 않으면 의료비 폭증이 일어날테니 증원하고나서 수가를 풀어서 그 증가폭을 완화하는 방향으로 가야 합니다. 근데 그 시작점인 증원을 막고 있어서 문제이고요.
증원에 바로 이루어지는줄 아나보시네.. 증원을 지금해도 10년뒤 적용인데 증원하고 나머지를 진행해도 안늦습니다.
국민을 약자로 생각하는 의사 권력
국민뜻대로 증원하여
의료개혁 완수하고
2500명증원이 필요하다ㅡ
집단카르텔 분쇄하고
국민의료권을 생각해야합니다
정말 이기적 인간들.... 너네들이 나와서 의사부족하다고 떠들지 않았나? 지금 의료사태 정말 심각하다.
지금 심각해요 저희엄마가 엄청건강하던분이 갑자기 암이라는데 수술도 안시켜주고 서울병원은 예약도 안되고 접수도 안되고 집에서 꼼짝없이 아무것도 못 하고있으니 어찌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정말 너무하는거아닌가?지금 살아도 될사람들이 죽어나가고 있어요 의사들은 지금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신경안쓰고 파업만하고있으니 사람들이 죽어나가는데 너무 억울한 하소연을 누구한태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ㅠ
눈가리고 귀막고 참 기가찬다
국민목숨 담보로 선거용 잘 이용해먹는다
급속도로 후퇴하고있는 나라를위해
하루빨리 끌어내려 부부가 깜빵에 들어가야ㆍ
답답하다 이와같은 의료개혁은 노무현정부때부터 계속 시도해왔던 거다 이건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나 민주당원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를 밀어줘야된다
@@user-fm4ll2vh9t정부에 협상의지가 없어요... 2천명을 질러버리고 따르지않으면 강경대응으로 나가는데 대책이 없음
@@wcj2919 그대가 말하는 협상과 대책은 건보료 인상과 의료민영화, 두개 카드밖엔 없다. 그래서 이전정부들도 다 실패했던거고. 난 차라리 윤석열처럼 무지성무대뽀정권에서 강경대응으로 2천명 밀어붙여야된다고 본다. 지금 생채기나는 게 미래에 피를 쏟는 것보다 훨씬 낫다.
의사가 강경대응해서 정부가한번도 못이겼잖아요 합의가 안돼는 집단임
전국민 관심사 선거용이죠 선거 끝나때까지 밀어부치고 선거지나면 의사 면책등으로 없는일로 마무리하겠죠
국가 위에 존재 한다고 생각하는 의사협회 없어져야 합니다.
이번에는 의료 정책 꼭 바꾸시길 바랍니다
의사들 필요없다 다 사직서 내고 자격증 반납 하라 우리는 약국 한의원 가자
총선 앞두고 온갖 부정부패, 무능력 가릴려고 결국엔 국민들끼리 싸우게 만든 꼴입니다. 정말 화납니다.
지금. 의사들. 얼마나오만. 한지 돈도소중하지만. 사람이우선이지. 물질만능주의. 빠진의사들. 너무돈에. 억매이지. 마시오
실손보험이 정말 문제입니다
의사측만 문제가 아니라 환자측도 문제지요
알고 쇼핑하는 사람들 주위에 많잖아요
이용 안하는 사람도 부담이 같이 증가해서 이용 안하면 손해인 구조라서 이 제도는 고쳐야 할것 같아요
그러니까요..실손보험만 들고 병원은 거의 안가는데 보험료가 올라간다니 억울하긴 합니다..의료쇼핑하고 보험 악용하는 소비자국민의식 개선도 필요합니다.
실비 문제 심각한것같아요
안해도되는검사 실비있어서 더하게됩니다
실손보험이 왜 문제인가요
불법도 아니고 정당하게 돈내고 나이들어 아프거나 불의의 사고로 필요시 혜택보려고 다 들었던건데..댓 다신분들은 아직 아프지 않으니 쉽게들 말하시지만 만약 본인이 아픈상태거나 가족중 환자가 있어도 이렇게 말하시건가요
실비보험 더 타먹으려고불필요한진료비와 검사비로 낭비되는것도 모르시오??
@@Dr-jo1hi 자기돈내고 받는겁니다. 그런사람이 많아야 의료인도 돈 많이 벌죠. 그런시장은 어차피 수급에 따라 바껴요
이런영상이 널리 퍼져야합니다. 의새들이 동원한 쇼츠와 댓글로 더이상 뒤덮히면 안됩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하여 국정은 국가기관에서하는것이다 따라서 너희들 이득을 위하여 환자들 눈에 눈물나게하면 너희들 자손만대로 피 눈물날것이다. 천벌을 받아라
여 야 국회의원은 국민의 뜻 배반하지마라 너희들도 천벌받는다. 면허 박탈과 구속시켜야한다. (손들고 무릎 굴고 국민들에게 빌어라 용서를구하라)
여태껏 계속 증원 추진했었는데 의사들이 계속 막았지 개어이없음
이런 탐사보도 좋아요~
총선에 이용하는 윤도리 의대정원 아닌것같아
의대중원은 의대건물부터 교수진까지 모두 준비해두고 해도 반대할텐데 무작정 이러면
좀 편견을버리고 앵무새 노릇좀 하지마시오...
국민의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사들은 반성해야한다.
정부에 여야 모두 지원합니다
법과원칙은 누구에게나 다 적용해야 특히 권력자에게는 더욱이
차관 산부인과 포괄수가제 만들어 오픈런탄생시킨 장본인 ㅠ
방송은 봤냐?
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17일 오후 YTN 뉴스 인터뷰를 통해 "(2000년, 2020년 의사 집단행동 당시와 비교하면) 전공의들이 먼저 집단행동을 하고 교수들이 제자들을 건드리지 말라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이 똑같은 패턴"이라고 말했다.
의사들은 1999년 말부터 2000년 말까지 약 1년 동안 의약분업을 두고 파업 등 집단행동을 한 바 있다. 코로나19 첫 해였던 지난 2020년에도 의대 정원을 약 400명 늘리는 방안을 추진하다 전공의·의대생 등의 파업 끝에 방침을 철회했다.
동네 산부인과 다 망하게 한 놈
맞다. 이제 동네 산부인과를 단 한곳도 볼수없다
동네 산부인과 돈버는 것은 분만이 아니라, 불법 낙태수술을 의사라는 탈을 쓰고 양심의 가책없이 시행한 바로 그것인것을 정녕 모르느냐?
분만 중심의 동네 산부인과는 의사들 입장에서 별로 도움안된다.
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불법 영업하다가 걸린걸 핑계들로 많이 내세우는데, 절대 현혹되면 안됨.
소아과는 문제 있는데, 동네 소아과에서 진료하기 어려울 때, 신속하게 2차 또는 3차 병원으로 전원시켜야 함에도, 본인이 실력없다는 소문 날까 두려워 기본적 처방을 해 주며 경과를 두고보자는 돈벌이 "의새"의 문제가 더욱 크므로, 이 문제의 개선은 논의되어져야할 필요가 있다고 봄.
배부른 돼지들의 끝없는 탐욕을 저주합니다!
증원보다 의료개혁을 해야지
의새들 다 여기 몰려왔네 ㅋㅋ 국민 90%가 정부 지지중이거든 ㅋㅋ 가족동원 몰린거치고 화력이 아쉽네
저기요 세계에서 최고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인데 왜 개혁이필요하죠?
@@na5430 지금 이 영상을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요??? 제대로 안보신건가요?? 아님 보고도 이해가 안가시나요??
세계에서 최고의료기술과 의료시스템이 하루아침에 뚝딱하고 나왔을까요?? 다~ 잘못된 구조 속에서 전공의 갈아넣어서 이룩해놓은 겁니다.
그러다가 지금 이 사달이 났으니 당연히 잘못된 구조를 개혁해야죠.
@@user-yuns89지 입으로 말하네 전공의 갈려나갔다고 ㅋㅋㅋ 전공의를 늘린다니깐 왜 이악물고 반대함??
의료 시스템이 허술하나 적은 의새들로 무너진 시스템을 막음.
의료 시스템이 허술하나 많아진 의새들로 무너진 시스템이 붕괴됨???
이상한 논리를 싸고 있네 ㅋㅋㅋㅋ
@@na5430ㄷㄷㄷ머리가 없나..?
윤석열이 의료파업에 대한 의도는 이일로 김건희 명품백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전환시키는것에 목적이 있는것같네요 이시점에 의료계를 자극하고 분노하게 만들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자신들을 보호하고 있는것같습니다
.역시 좌파식 머리
그럼 여당은 의사증원 반대냐?
답답하다 이와같은 의료개혁은 노무현정부때부터 계속 시도해왔던 거다 이건 진영의 문제가 아니다 나 민주당원이고 앞으로도 그럴거지만 이 건에 대해서는 지금 정부를 밀어줘야된다
@@user-fm4ll2vh9t지긍 필수과 붕괴 중인데 밀어주다니요
민영화될 판인데요 그냥 뒸으면 수년은 더 유지하며 버틸 수 있었는데 당장 선거 후부터 붕괴될 판입니다
이리 모자르니…
실손 있냐고?
의사가 아니고 도둑넘이구만!
50세인데 지금까지혈압,고지혈,당뇨없고,별탈없이 지내 실손을 단 한번도 타먹어 본적 없었는데 나 빼곤 주변사람들 툭하면 병원가면 실손으로 청구했네 어땠네 다 타먹던데
그걸 지켜보면 나같이 병원 않가는 사람들이 저사람들 병원비 대주는군아 싶더라구요
다 이유가 있었군요
그래도 전 않타먹어도 계속 건강하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돈 안타도 건강한게 최고입니다.
늘 건강하시길....
mbc가 빠트린것도 많이 있네요. 하나 적어보자면 정부가 의협에 비급여는 열어두어 병원에서 마음대로 c.t같은 궂이 필요치 않은 비급여항목도 필수로 해야하는것 처럼 해서 수익창출합니다. 조만간 oecd국에서도 한국은 더이상 의료비혜택이 좋은 나라도 아니구요.
77년이후 한번도 바뀐적없는 의료계 재개선이 정말 필요한 시점아건 분명해보입니다.
응 넌 호구
고독사 하시는 생각이십니다.
이걸보니 정원이 문제가 아니고 대형 병원의 구조적인 문제네요... 전문의들은 몇명 없고 전공의들이나 간호사들이 많이 투입되서 돌아가는 구조적인 문제군요...;;;
그렇게 해야 병원이 적자가 안나 병원이 유지되니까요? 싫다구요? 그러면 영국이나 스웨덴 노르웨이처럼 전문의 한번 만나는데 3일에서 2주일정도 걸리는 나라에서 사시면 됩니다. ㅎㅎㅎ
토론을. 할줄 알아야 하지.
이정부들어서. 국민만 불쌍하다 ...
그래서 문정부때도 토론해서 400명 증원 건도 한명도 증원 못했나보네.. 협상이.없는건 의사
환자가 봉이가 나뿐 시키
국민이 자초한 정부인걸..
불쌍하다고 하는건 자기잘못이 없을때 얘기이고
자기잘못으로 고생할때는 멍청하다고 하는게 맞는얘기죠
답이 없는 정부.
답답하다.
밀어붙이기나 할줄알지...
대화 타협이 전혀 없고
아는것도 없고...
지난 정부도 못해냈다
2000명에 대한 구체적 설명 없음. 세 논문 중 한 논문의 저자가 2000은 오류라고 말했다고 함. 직접 유투브에서 말 했는데..
논문 하나로 2000 숫자에 대한 합리화를 하는지?
왜 하필 2,000명인가에 대해서 설명해주겠음.
정부가 각 의대에 최대 몇 명까지 증원 가능한지 사전에 물어봤다고 함.
그래서 각 의대에서 '우리는 이 정도까지 증원가능함요' 라고 한 숫자를 다 더해서 나온 숫자가 2,000명이라고 함.
@@user-yuns89의대학장들이 인터뷰 한 것 좀 보고 댓글 달려면 공부도 좀 하시고~~
@@user-yuns89 대학총장, 의대학장 중 누가 의료담당자 이죠? 또, 타당성있는 숫자가 2012명 이렇게 나오는 것과 2000명 딱 떨어지는 숫자가 나올 확률 비교는? 이천이란 숫자가 즉흥적이지 않을까요??
@@user-dr7uc1qy2g 이거 정부관계자가 인터뷰한거라고 함.
외국처럼 의사들도 처우가 평준화되어야한다
공무원? 그럼 의대교육을 국비로 해야죠..
무슨교육비가 국비로?😅
교사나공무원도 국비인가 ㅉ
찬성합니다ㆍ의사들ᆢ😂임금평준화ᆢ
돈버는 직업으로전락함
의료보험비국민낸것아나^~? 돈많이버는의사가
논리적인가 ᆢ아픈사람많은게좋은사회인가 ㅉ
@@story5gtone369교사 공무원 월급 누가주나요??
대책없는 윤석열도 문제지만
환자야 어찌되든 지들 밥그릇만 생각하는 의새들 심각하다
의사선생님들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싸게 진로받고 있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의사정원도 늘려야하는것 분명합니다 의사 선생님들도 정부에 양보하는자세도 중요합니다
단순히 정원만 늘려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것 같다
필수과 수가 올리고 정원 늘리는데 더 힘써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