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4월 방송인 거 맞나요? 여자 분은 못 알아 봤는데 최고기 씨 보니까 누군지 알아보겠네요.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그 때도 애랑 셋이 나왔었는데...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자식을 낳은 부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라도 아이를 위해 자신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본인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식을 떠난 거 아닌가요? 그 때도 참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는데...
저 애기는 이 세상에 선택없이 태어났다 두 사람이 왜 아기에게 몹쓸짓하는지ㅜㅜ 화가나더라도 아이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될텐데 저 어린 아이의 가슴에 슬픔의 나무를 심어주냐 반성해라 안타깝고 마음이 아린다 저 아이에게 당신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른게 범죄가 아니다
엄마가 금쪽이네. 이기적이고....본인 꾸미고 자유로운게 더 먼저인듯해요. 아닌가요? 아기가 숨을 못쉬었다니요. 이건 평온한 학대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에는 왜 나왔죠? 진짜 변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겠죠. 때리지 않는다고 욕하지 않는다고 밥 굶기지 않는다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최고기님이 주양육자가 된것은 참 좋은 결정이였던 것 같아요 ~ 아이의 삶을 훨씬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깻잎님 너무 예쁘고 갠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오은영선생님 말씀처럼 이젠 좀더 솔잎이를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최고기님~ 솔잎이 정말 따뜻하게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누구나 다 처음 부모가 되는 겁니다 24 살이면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스물세살이었는데 그런데요 물론 걱정이 많죠 저도 외국에서 아무도 없었거든요 혼자서 키운다는 외로움 무서움 공포가 크죠 하지만요 나보다는 자식이에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랬듯이 내 삶을 다 포기 하라는 게 아니구요 내 삶 만에 일이 아이구요 두번째가 제 삶이 되는 거죠 남들이 들으면 희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세상에 만들어놨으니 책임을 져주자구요 그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만😢 육아의 자라고 못하고는 없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하면 그게 바로 행복한 인생이죠 힘내세요 잘 해 나가실 겁니다
안 맞는 사람이랑은 어쩔 수 없어요. 참고 사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내가 살아야 아이도 보는 거니까요, 불행하게 억지가정 이루면서 매일 엄마아빠 싸우는꼴 보여주며 애한테까지 화내고 집안 분위기 곱창나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아이도 남편한테 양육권 갔고 적당히 요즘 사람들 답게 조율하고 살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강요하듯이 유깻잎님이 그저 잘 지내고 있다는 이유로 너는 그렇게 잘 지내면 안된다고 강요하는 영상 같아서 너무너무 불편함.... 애 안보고 사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이래서 아이 출산을 쉽게 결정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나름의 소신을 명분으로 아이를 낳아서 평생 저런 상처와 아픔을 안겨주는 걸 과연 어른들의 욕심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감도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서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인생도 낳기 전에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빠가 잘 키우려고 애쓰시는 것 같긴 한데 저 어린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 지 가늠이 안돼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요즘세상은 다르다 어쩌다 하는데. 아직도 동화책의 99퍼센트는 엄마 아빠 다 나온다. 편부모도 평범한 가정이라고 언급해주는 책은 몇 없음. 그러니까 결국 애들은 왜 나는 엄마아빠 둘다 있지않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지. 편부모라고 애 못키운다는게 아님. 다만 부모입장에서 "얘는 내가 이혼해도, 내가 혼자키워도 잘 클거야. 괜찮아할거야"라고 생각하는게 애입장은 생각도 안한다는거임.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조금만 참으면 내 세상이 올 줄알았는데 인생이 그렇지않더라구요 어쨌든 힘들었는데 애들 잘 키워냈어요 애들은 엄마를 좀 우습게 알고 ㅎㅎ 공기처럼 귀한줄 모르는거지요 생색은 안 납니다 그냥 묻혀요 그래도 낳아놨으니까 최선을 다 했어요 이혼후에 삶도 별거는 없어요 잘 참아내고있으세요 토닥토닥!
아이를 낳으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산다.자신의 행복이 중요하면 애는 왜낳고 결혼은 왜 했나?예전방송에 나왔을때 아이에게 애정이 없어보이드라.저분은 그냥 엄마로써의 삶보다 여자로써살고 싶어서 가정을 포기한 걸로 보임. 아이가 크면 분명 엄마가 자길 버렸다고 생각할듯.
엄마가 어린게 아니라 이기적이고 모성애가 없는겁니다
고딩엄빠들도 바락바락 본인자식하고 안 떨어 질려합니다
부모가 되었으면 결혼을 했으면
나이 어린게 면죄부는 아님
그리고 20살 넘었으면 어른임
필요할때만 어른이 아니라 그냥 어른임
본인들이 과거나 지금에도
”저사람 나이도 있는 어른이 왜저래??“ 라고
욕하던 그 어른이 이제 본인임
정말 맞는 표현이네요
좋아하지도 않는데 결혼하고 헤어진 경솔함의 대가를
왜 애가 받아야할까
아니 세상에 어느 누가 엄마아빠가 처음이 아닌 사람이 있나? 저걸 변명이랍시고 한다는 게 너무 한심하다…
아이가 생기면 그냥 엄마가 되는겁니다 나는 내려놓고 아이가 우선이 되는겁니다
누구에게 물어보지 않아도 본능으로 아는겁니다❤
이혼 잘한거같다 ㅋㅋ 남자가 현명하네 저런마인드로 애키운다고생각하면 어질어질하다 애는무슨죄인데 왜낳음? 이혼하니 마음이 편하단다 ㅋㅋ 이혼잘했음 이혼했어야되는 커플임
내가볼땐 그냥 나쁜엄마다 내자식은 내가 책임지는게 당연한거다
22년 4월 방송인 거 맞나요? 여자 분은 못 알아 봤는데 최고기 씨 보니까 누군지 알아보겠네요. 예전에 어떤 방송에서 그 때도 애랑 셋이 나왔었는데...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자식을 낳은 부모는 아이가 어느 정도 자랄 때까지라도 아이를 위해 자신을 내려 놓을 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데 본인의 자유로운 삶을 위해 자식을 떠난 거 아닌가요? 그 때도 참 어이없었던 기억이 나는데...
여자분은 모든 영역에서 자신에게 솔직하셔야하고 아무에게나 투정부리지 마세요
저 애기는 이 세상에 선택없이 태어났다
두 사람이 왜 아기에게 몹쓸짓하는지ㅜㅜ
화가나더라도 아이만 생각하면 모든것이 다 이해가 될텐데 저 어린 아이의 가슴에 슬픔의 나무를 심어주냐 반성해라 안타깝고 마음이 아린다 저 아이에게 당신들이 범죄를 저지르고 있는것이나 마찬가지다 다른게 범죄가 아니다
남자분의 좋은선택!
빨리 도망잘쳤네여! ㅎ
엄마가 금쪽이네. 이기적이고....본인 꾸미고 자유로운게 더 먼저인듯해요. 아닌가요? 아기가 숨을 못쉬었다니요. 이건 평온한 학대라고 생각해요. 프로그램에는 왜 나왔죠? 진짜 변하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노력을 하겠죠. 때리지 않는다고 욕하지 않는다고 밥 굶기지 않는다고 괜찮다고 생각해요?
최고기님이 주양육자가 된것은 참 좋은 결정이였던 것 같아요 ~
아이의 삶을 훨씬 깊이 생각하고 이해해주는 것. 같아요~
깻잎님 너무 예쁘고 갠적으로는 좋아하지만 오은영선생님 말씀처럼 이젠 좀더 솔잎이를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네요~
최고기님~ 솔잎이 정말 따뜻하게 예쁘게 잘키우셨네요~
24살에 엄마되는 것 어린나이 아니랍니다 모정른 나이로 철드는게 아니니까요 더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 행복이 내 행복이 되니까요 힘내새요
그러게요.
키우면서 같이 성장하는거지. 40은 뭘그리 잘알겠어.다들 실전은 처음인데 그만큼 마음가짐이 어쩌냐의 차이지.
엄마나 아빠나 애기를 안길러만은 좀 정이 덜 가지여 길르는 거보다.
깻잎 이여자도 자기주의인거예요 무책임하고 너무 무책임해요 지금 다른남자와 결혼하면 더 잘살까 걱정이되네요
이영상 보며 정씨가 떠오름 시상식에서 눈부릅뜨고 당당하던 정씨 그쪽이나 이쪽이나 애기가 불쌍함 이사람들아 귀한 애기좀 생각해랏
요즘 엄미들은 자기인생을 너무 찾는다 세월지나 나이들어바라 ㅇ자식 잘 끼우고 아이들이 내 인생이 다 자식이 었구나를 깨닫는것이다
이혼했어도 애낳은 아줌마지 아가씨같은 삶을 살려고하네
이쁜척하는, 철 없는, 생각 없는, 눈물이면 나>? 불쌍하지 않아?나 나름 생각있지? 라고 보여지길 원하는....생각하는 그냥 생각은 어린 몸만 성인 여자로만 보여짐.
부모는 희생이예요
부모님들이 희생을 했기에 내가 있는거 아니겠어요? 요즘 정말 모성애 없는 듯 합니다. 아이들이 먼저죠
애들 노출시키는게 좋지 않은거 같다 어릴때는 모르지만 초3학년만 되도 애들이 부모님 얘기하고 놀리고 하던데 상처받을거 같다 요즘 세상이 달라졌다지만 이혼이 좋은일은 아니니
이기적인 남녀네요 아이 사생활을 고려하지 않는 ㅠ
누구나 다 처음 부모가 되는 겁니다
24 살이면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스물세살이었는데
그런데요
물론 걱정이 많죠
저도 외국에서 아무도 없었거든요
혼자서 키운다는 외로움
무서움 공포가 크죠
하지만요
나보다는 자식이에요
우리 부모님들이 그랬듯이
내 삶을 다 포기 하라는 게 아니구요
내 삶 만에 일이 아이구요
두번째가 제 삶이 되는 거죠
남들이 들으면 희생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세상에 만들어놨으니
책임을 져주자구요
그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만😢
육아의 자라고 못하고는 없습니다
내가 행복하고 아이가 행복하면
그게 바로 행복한 인생이죠
힘내세요
잘 해 나가실 겁니다
모든엄마가 준비안된 채로 엄마가 되는데,, 그래도 옆에서 끼고 키우며 사랑하고 교감나누며 많은 일상을 같이해야 그게 엄마지 낳기만 한다고 그게 엄마냐? 어릴수록 애는 엄마만 찾게 되어 있는데..
엄마가 이기적이다 최고기씨는 아이를 키우니 그래도 낫다
엄마가 처음이 아니고 준비가 되어있는 여자가 어디있냐ㆍ환장하것네 ㆍ그냥 미성숙한거다
저런 여자가 자식키우는건 아주 귀찮아 버려도 친정부모님 도움은 당연하게 받고 살지 책임감은 0 도움은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간 이하품질이다
솔직하게 짚어주시는 오은영 선생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응원합니다 지혜롭게 선택하시길 기도해요.
애 낳아서는 안되는 미숙한 남녀가 애를 낳았네ㅜㅜㅜ.
안 맞는 사람이랑은 어쩔 수 없어요. 참고 사는게 능사는 아니에요. 내가 살아야 아이도 보는 거니까요, 불행하게 억지가정 이루면서 매일 엄마아빠 싸우는꼴 보여주며 애한테까지 화내고 집안 분위기 곱창나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봅니다.
아이도 남편한테 양육권 갔고 적당히 요즘 사람들 답게 조율하고 살고 있는 거 같은데
너무 강요하듯이 유깻잎님이 그저 잘 지내고 있다는 이유로 너는 그렇게 잘 지내면 안된다고 강요하는 영상 같아서 너무너무 불편함.... 애 안보고 사는 것도 아닌거 같은데....
결혼생활은 본인들만 아는거죠~
근데 아이는 어려도 다 알더라구요~
결혼 하고
아이를 낳으면
엄마로서의 삶 만 살게 되더라,
모든 삶에 나는 없고
자식만 위해 살게 되더라
이제 자식이 다 성장하여 떨어져 살면서
비로소 내 시간도 갖게되고
나만을 위해서 하고싶은 일 하게 되더라
그게
엄마라는거다,
엄마가 심하게 착각하고있는것같음
본인이 예쁜줄 착각하는듯ᆢ
연예인병도 있고~
안맞으면 빨리 헤어지는것이 좋다생각함
그러게요. 남상에 센 얼굴에 연예인병만 걸려서 안타깝네요 ㅠ
엥..? 저 분 마인드는 문제이지만 예쁜 건 맞는거 같은데..
예쁜거 맞는데ㅋㅋ카메라에 저정도 나오는거면 예쁜거임
ㅋㅋ 연예인처럼 이쁘긴하네
이래서 아이 출산을 쉽게 결정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두 사람의 관계나 형편을 고려하지 않고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나름의 소신을 명분으로 아이를 낳아서 평생 저런 상처와 아픔을 안겨주는 걸 과연 어른들의 욕심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물론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행복감도 물론 없지는 않겠지만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태어나서 결핍을 느끼며 살아가야 하는 아이의 인생도 낳기 전에 깊이 고민해봐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아빠가 잘 키우려고 애쓰시는 것 같긴 한데 저 어린아이가 어떤 마음으로 살고 있을 지 가늠이 안돼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이기적인 부분이 없지 않아 있지만 초기 프로에 나왔을때 저는 남자의 가스라이팅이 있었던거 같은 느낌을 받았었어요 너무 한쪽탓으로만 몰아가지는 않았으면..
가스라이팅은 무슨~~ 여자가 무지 이기적이고 개인주의 구만
요즘세상은 다르다 어쩌다 하는데. 아직도 동화책의 99퍼센트는 엄마 아빠 다 나온다. 편부모도 평범한 가정이라고 언급해주는 책은 몇 없음. 그러니까 결국 애들은 왜 나는 엄마아빠 둘다 있지않지 라고 생각하게 되는거지. 편부모라고 애 못키운다는게 아님. 다만 부모입장에서 "얘는 내가 이혼해도, 내가 혼자키워도 잘 클거야. 괜찮아할거야"라고 생각하는게 애입장은 생각도 안한다는거임.
저집 시아버지가 너무 하던데 ..누구라도 도망가지...
손주를 위해서라도 좀 그냥 뒀다면 좋았을걸
아이를낳고
엄마가되면
내삶은 모두 없어지고
아이에게만 올인하게되는게 본능인거같아요
어른이 즐겨놓고 피해는 아이가 보는구나
본인들의 이기심 버리세요. 저렇게 맑고 예쁜 아이를 죽이는 행위를 하는 철없고 철없는 부모!! 애가 저 모양인데 새로 또 연인을 만들어???
아이 인생을 불행하게 하고 싶지 않으면 두 분 정신차리고 다시 합쳐요. 너무 철없고 무책임한 엄마, 아빠!!
작은나이아니야 두분많이반성하고 아이와같이합쳐서행복하게사세요 별남자 별여자없어 본남편본마누라가최고예요
아이가 생겨서 결혼초기에 이혼않고 살았는데... 16년이 흘러도 고난이네요😢
얼마나 힘드세요?
저도 조금만 참으면 내 세상이 올 줄알았는데
인생이 그렇지않더라구요
어쨌든 힘들었는데 애들 잘 키워냈어요
애들은 엄마를 좀 우습게 알고 ㅎㅎ
공기처럼 귀한줄 모르는거지요
생색은 안 납니다
그냥 묻혀요
그래도 낳아놨으니까 최선을 다 했어요
이혼후에 삶도 별거는 없어요 잘 참아내고있으세요 토닥토닥!
엄마가 아직 어리다
엄마는 자기가 안키우면서 왜여기나올 자격 있나
엄마 노릇 하기가
힘들지,
힘들지 않은일이
세상에 어딨나,
준비된엄마가. 얼마나 될까
아무것도 몰라도 사랑하나로 희생이 됩니다!
똑같은 레퍼토리로 솔잎이 내세워 돈버는거 너무 화남. 방송 나와서 울고불고 현실에선 내팽개치고
옛날16세 에 결혼해도 아무런정보 없어도 인간이기에 모성애가 생기는거다
24살에 수많은정보가 넘친다 구차한변명에 헐!
불리한 질문에 우는건 귝률인가보다
깻입 인지 먼지 하시던 분이네. 유툽채널 잘 안돌아가나🛞🛞🛞🛞🛞
20대 30대 40대 모두 그나이에 맞는 생각을 합니다 50이넘어서 보면 좀더 깊은 면들을 입체적으로 생각하게 되죠
안타깝지만 그것이 인생
부부사이가 안좋은 상태에서 애 때문에 참고 사는것도 보통일이 아니다 차라리 이혼이 낳은것 같다
아내 왜 이렇게 예쁨?
이기주의자들입니다.절대 모르지않아요. 자신의 아이사랑은 부모의 본능이죠~ 그저 sns나하고 돈벌어서 자신한테 쓰면서 남들한테 보여주고싶겠죠...
자기들 자식조차 제대로 책임지지 못하면서 세상이 어떻고 저떻고... 아휴...
아이낳고 버리고 새인생사는건
자신이 부모에게 버려져도
괜찮은 애들 인생을 살아온 애들이다.
그래서 집안환경이 중요하다.
모성애는 준비되는것이아니라 그냥생기는것아닌가요.
정우성님이
제일 현명하구만
방송 알바중??
이혼했다면서
왜 붙어다니는건지??
애도 양육하지 않으면서 이혼후 편안해졌다는 넘 이기적인 여자네요.
우리모두 애기를 낳으면 책임을 지면서 나자신보다는 애를 생각하는게 모성애 입니다.
눈물나네요ㅠㅠ
방송으로 일부분만 보고 욕하진 맙시다.
율희 사례도 있잖아요
오은영 선생님 존경드립니다 왜냐하면 정신병자들을 교훈하셔서 세상을 밝혀주시니 !!! ❤❤❤❤
아이를 낳으면 대부분의 엄마들은 아이를 위해서 산다.자신의 행복이 중요하면 애는 왜낳고 결혼은 왜 했나?예전방송에 나왔을때 아이에게 애정이 없어보이드라.저분은 그냥 엄마로써의 삶보다 여자로써살고 싶어서 가정을 포기한 걸로 보임. 아이가 크면 분명 엄마가 자길 버렸다고 생각할듯.
남자 얼굴에 써있다
트리오 라고
도피만 일삼는 멘탈 여성 ㆍ책임감 없는엄마 ㆍ나중 후회만 가득한 인생이 기다릴겁니다 ㆍ외부만 신경쓰시네요?
어린애를 떼어내고 어떻게 홀가분할까
아예 엄마 자격이 없는거지
이름이 깻잎이여요?
와우!
모정은 강하기에 내 아이는 내가 책임지는 엄마가 많은데 이 분은 너무 자기중심적이네요. 유튜브에 보면 아이키우는 법 많이 나오는데 변명이 너무 많다. 특히 딸을 아빠한테 맡기는건 좀 그러네
저여자는 도리도리.. 예전에 우이혼때부터 지인생이 우위에 있음 ㅋㅋㅋㅋ 그러니까 이혼했겠지
24살이 머가작아 그냥 모성애로 부성애로키우는거지
깬잎이왜 나오는지 이해못해 아빠가 다키우는데 깻잎이 그만 나와라
돌싱글즈에서 받은 출연료 떨어졌는가베
행복한편?이라네요,
그만큼 아이는 아플텐데~
역시 이기주의 엄마이군요
자식을 낳았으면
최소한의 책임감이라도 있어야 엄마 자격 있는거지
뭐하는 짓이여 지금...이 TV는 그리 할일이 없는지 참나. 아이가 장난인가? 악세사리인가?
또 나왔네.....
나도 그렇게 잘사는 인생은 아니지만
왜 저러고 사는지 참
악어의 눈물 같아 보이네 내 눈에는
마마걸로 자라다보니 성인이되도 껍질을 못벗었는데 결혼해서 애까지 낳으니 힘이들고 벗어나려고만하니, 부모는 희생이없인안되요. 힘들어도 나를행복하게 해줘요,자식은 하늘이준보물입니다 잠시 맡긴거라구요, 예쁘게키워서 사회에 내보내야죠
이사람들은 왜 자꾸 나오는거지??
ㅋㅋㅋㅋ 어차피 헤어질거다 빠른게 서로에게도좋다
인간 아이네..
엄마 오이처럼 생겻다 트젠은아니지?
모하는 사람들이지? 이름이 고기 깻잎?
엇? 이분들 연옌 다되신듯! 관종
솔잎이 엄마 아빠 그래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늘 보기좋습니다 응원하고있구요 울 솔잎이 잘클것입니다
얘들좀 안보구싶네요
남자는 참 괜찮네..
깻잎네군요. ㅡ
엄마는 본능인데 ㅜ
결혼은 두사람의 선택
자녀출산도 두사람의 선택
이혼도 두사람의 선택
근데 아이는 본인이 선택해서 세상에 나온게 아닌데 왜 아이에게 상처를 주나요?
여자분이 좀 개념이 없는 듯 ㅉㅉ 이혼은 잘 하신 것 같고 아이 잘 키우세요
이러느니 결혼 안 하는 정우성이 현명하다
아이는 무슨 죄니 .....
문가비와 안 하는거지,,,다른 여자와 할지 그건 모르지,,
원나잇해서 싸질러놓은게 뭐가잘했다고 현명ㅇㅈㄹ
최소한 이 분들은 아기때문에라도 가정을 시작이라도 했죠. 태어났는데 나의 존재를 부정하는 아빠라니... 쉴드 칠 걸 치세요
고기 깻잎..야들 뭐고..?? . 아이고.. 철좀 들자 인간들아..
솔잎이가 부모의 가르침이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