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주현미, 곱기도 하구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강원도 산골짜기 인제 원통에서 근무할 때 휴식 시간만 되면 개나리 처녀를 불렀다. 부대원들은 나를 이름 대신 개나리 처녀라고 불렀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수십 년 전 옛추억에 잠기며 감회가 새롭다.
봄바람은 불어오고 우물가에 개나리는 이쁨을 자랑하며 몸을 흔드네...물을 긷던 처녀는 종달새 나는 몸짓이 서러우니 님을 찾아 어디론가 날아갈 수도 없는 신세라네...소쩍새 울음에 청춘이 덧없어지고 서산에 붉은 해는 홀로 지새울 밤이 온다고 경고하네....저기 고개를 넘는 목동은 서러운 처녀의 심사를모르는구나....무정한 봄바람에 개나리 꽃처럼 이쁜 처녀의 얼굴에 주름이 한 줄 생기겠네....♥
당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죽기전에 꼭 콘서트에 가봐야함 개성 만점 간지러지는 목소리 신이여!! 감사합니다 소신껏 불러주세요 전에 이미자님이 지도한건 개성을 잃는것같아 안타까워는데 다시 자기만의 새깔을 찿으신것같아 기쁩니다 한국의 전통 토롯(가요) 으로 세계진출을 귄합니다 특히 프랑스 개성있는 문화를 좋아하는 기성세대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곁에 잊어주기를바랍니다
노래 듣고 댓글 보고 이제 적어봄.주현미는 지금 사라져가는 주옥같은 우리의 전통 가요의 백과사전을 집필중. 이 대작업을 시작함에 있어 주현미는 때로는 굴곡진 길이 있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총대를 잡았으니 그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지 않읍니까.여러분 주옥같은 댓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현미가 아니면 이일을 누가 할리요.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알다시피. 유튜브의 구독자가 50만이상이 되어야 희망이 보인다고 전문가가 이야기합니다.주현미tv는 이제 시작이라 얼마되지 않지만 팬여러분께서 구독 흥보 활동을 많이 해주시면 주현미는 10년 넘게 걸리는 이 기나긴 작업을 기꺼이 힘차게 해내리라 확신합니다.지금 이순간 현미의 목포의눈물이tv에서 흘러 나오는군요. 전 확 미치겠네요. 행복에 쌓여서죠.현미가 바로 행복의여신이니까요. 이곳이 바로 천국이니까요.전무후무 . 타의 추종 불허 .만인의연인. 국가가 보호해야할 목소리.국보가수.이말은 저혼자의 말이 아니죠. 전통가요 매니아들이 인정한 사실이죠.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웃음이 가득 하시길 빌겠읍니다.주현미님 사랑하는거 알고있지예💘💘💘💘💘💘💓💓
멋집니다 봄 꽃은 가고 열매 는 오고/철수김원태 봄 을 찢으며 봄 꽃은 가고 속살거리며 몸부림 을 치던 열매 들은 매달리고 차디찬 흩드러진 눈 꽃을 보내고 향기 품은 새싹 이 꿈틀 거리는 봄 꽃들이 향기 품어 따스한 향기를 봄날에 마구 던진다. 휘몰아치는 봄바람에 봄꽃들은 찢겨대고 진을 치던 나물들은 울렁대는 처녀들의 바구니로 수줍어서 들어간다. 달려나온 꽃향기들 이별의 잔을 들고 남겨진 향기 품어 이어가는 꽃 열매 가 탐스럽다.
잠깐 도취됐던 것 같은데 노래가 벌써 끝났네요. 아쉬움에 또 듣고 또 듣고... 하여튼 감사합니다. 😀😁 5분 남짓이면 끝나는 이 노래 한 곡을 우리들에게 선사해주시기 위해 몇 시간을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그냥그냥 감사합니다. 어제 일요일에 제가 유일하게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닭도리탕을 모처럼 가족들에게 해줬는데, 씻고 다듬고 썰고 조리하고 하는데 한 시간이상을 낑낑거렸습니다. 근데 식구들이 먹어치우고 각자 방으로 사라지는 데는 10분... 허무하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뭘 받고 또 준는다 것... 그리고 그것들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배후에 숨어있는 의미들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되더군요. 아름다운 노래 선사해주신 주현미님께 오늘도 하트하트💓💕💓💕
선생님! 어느 가수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였는데,. 주현미를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장군벌과 호랑나비를 닮은 두 악사가 연주를 시작합니다. 약간은 오래된 듯한 개나리가 수줍게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 풍경이 어찌나 곱고 황홀한지...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미국시인 버지니아 울프는 아름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박선생님! 이 좋은 공연장에서 난쟁이가 너무 까불댄 것 같아 답글은 전부 내렸습니다. 주말에 딸애가 다녀갔는데 읽을 책 몇권과 약과 좋아하는 김을 두고 갔습니다. 빗소리가 참 좋습니다. 빗소리에 주현미의 개나리까지 노스딸지아가 따로 없습니다. 애잔한 그리움이 사라진 세상이라 씁쓸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로시아 민요 나홀로 길을 가네 엄청 좋아합니다. 옛날과 지금에 징금다리같은 주현미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영광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캬ㅡ역시 노래 천재다
누님은 국보입니다 ~, 정말좋아 . . .
감사합니다 ~^
악, 밤12시네. 번 들으면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다음에 만나유.
멋지심.. 어제 구독하고 정주행중입니다. 2~3년전에 진주 콘서트때 엄마랑 큰누나 모셔 드렸는데 다음에는 저도 같이 가고 싶어요
노래 실력 만점에 노래하는 모습도 우아하고 사람을 홀리는듯한 교성은 듣는 이의 감성을 혼란스럽게 합니다. 다시 듣고 싶어 못 견디는 님의 목소리 .please !
좋아요
새봄 개나리가 보고싶소이다😅😅
😍😍😍 좋 아요
마자여
세상이라는 어마무시함을 경험해 보지 않은 수수한 한 시골 처녀의 애틋함을 나눠 가지는 마음으로 감상 합니다~~
의상도 개나리꽃 노란색으로...샌스 굿~!ㅎ
시간날때마다 수시로 방문해 한곡한곡 즐기는 재미가 추가되어서 개인적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좋은 노래
항상 감사합니다
ㅎㅏ하
개나리 우믈 가에
종달새가 울어울어ㆍㆍㆍ
노래맛이 달라요ㆍ갃각의 가수음성을 보니
😁
크하......최고다!!!!!
다이아몬드 같은 주현미TV 쭈~~욱 응원합니다...울 엄마 18번지
어떻게 앉아서 노래를 그렇게 잘 하신지요 참말로 사람 환장하 것네
아무리 그란다고 그라고 써부러라우
@@서희-l7n 노래를 너무 잘부른께 그라고 썼어라우 그린디 권투하신 타이슨 맞소?
@@김용수-z1j 의심하십니까? 헤비급 챔피온 맞습니다 미국에서도 주현미씨 겁나게 팬이 많습니다
주현미씨는 오케스트라 반주가 좋아요
기다리다 해가 지고
기다리다 세월 가는
와우 ~👍
요즘 개나리 많이 피었던데 여기 유투브에도 개나리가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답습니다.
청산유수 주현미 님 한잔하면 낙이에요 86년 도 쌍쌍파티 생각이 많이나네요
또 감사합니다~
역시 주현미네요 귀에 쏙쏙들어와요
구름을 걷는듯 설레입니다
바로 이거에요ㅎ
진짜실력은 거의 무반주에 노래해바야 안다 이사람 노래는 거의 신의 경지라고본다
천하의 주현미, 곱기도 하구나!
당신과 함께 할 수 있어 늘 행복합니다.
강원도 산골짜기 인제 원통에서 근무할 때 휴식 시간만 되면 개나리 처녀를 불렀다. 부대원들은 나를 이름 대신 개나리 처녀라고 불렀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수십 년 전 옛추억에 잠기며 감회가 새롭다.
참 듣기 좋고 보기 좋으네요 자주 나오세요.
옛날 서울서 창원까지 내려올 때
주현미 누님 테이프만 4~5시간 돌아갔다는...누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90년대초 외삼촌 이 한국 에서 녹음테이프 가져와서 주현미 노래들었는데 정말 듣기 좋와써요
아!
주현미 님
너무너무 이뻐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좋은 노래 많이 해주세요
파이팅
개나리 처녀는 주현미씨 입니다. 굿
하늘에는 신. 땅에는 주현미.💖💖💖💖
최고의.베스트댓글대상
트로트는 역시 주현미님이 불러야 제맛을냅니다!!~^^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일등 댓글입니다.
주현미씨는 세월이 가면 갈수록 더 예뻐지시넹 ~~~~
ชอบทุกเพลงค่ะ💝💝
대한민국 최고 가수 주현미 님 아름다운 노래와 그 모습 영원히 기억 될 것입니다.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지만, 노래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맑고 淸雅한 音樂放送은 처음이네유!!!
感謝합니다.
고맙습니다.
檀紀4352(西紀2019)年 6月 25日
倉洞 村老 새벽샛별 올림
오늘 애잔하게 넘좋아요 가요무대
님을 좋아하시는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잘계시죠
우리 모두 님의노래들어며 이 환란을 이겨냅시다
제작진도 모두 힘내세요
힘든 고비이다만 님의 노래있어 견뎌봅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아버지께서 주현미씨 노래를 젤 좋아하셨어요.
진정성 ..몰입! 씽크로율 100입니다. 그래서 난 당신이 참 좋습니다.
전 타령인줄로만 알았던 노래인데
어찌 그리 아름답게 부르시나요
의상도 넘 이쁩니다. 물론 모습이 더 이쁘지요
노래에대해선 말하나마나
세상에서 최고입니다
어찌.노래를.그리.잘하노.아무리.들어도.싫지가.안네요,
역시 트로트의 시원한 창법 잘 듣고갑니다
죽이네요
봄바람은 불어오고 우물가에 개나리는 이쁨을 자랑하며 몸을 흔드네...물을 긷던 처녀는 종달새 나는 몸짓이 서러우니 님을 찾아 어디론가 날아갈 수도 없는 신세라네...소쩍새 울음에 청춘이 덧없어지고 서산에 붉은 해는 홀로 지새울 밤이 온다고 경고하네....저기 고개를 넘는 목동은 서러운 처녀의 심사를모르는구나....무정한 봄바람에 개나리 꽃처럼 이쁜 처녀의 얼굴에 주름이 한 줄 생기겠네....♥
이 노래도 첫곡으로 시작 합니다. 참 좋아요. 잘 넘어가네요.
아~~♡♡앗싸라비아 최고야 살맛나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우리 세대에 있다는것이 정말 무한한 영광입니다
아름다운 노래 감사합니다
헤어스타일 너무 이쁘네요
노래 장면이 좋습니다
아름 답습니다
지성미가넘침니다
노래가 야들야들
듣기 좋습니다
세월아.가지마라.주현미 예쁜 목소리 예쁜얼굴 그대로영원하시길
오늘은 얼굴이 개나리 같네요
이쁘요🙋
우리 어머니가 제일 좋아했던 노래 항상 흥얼흥얼 내귀에 인이벡인 노래 어머니가 그리습니다.
주현미 님 께서.
개나리꽃 처녀가 되셨네요.
정말 뭐라 해도.
대한민국 원탑.
어찌 이리도 이쁘시고 살맛나게 부르시는 지요.
나 젊었을적에 주현미
많이 사랑했었는데 ㅋㅋ
주옥같은 주현미씨 목소리 !역시 최고입니다!
한번 클릭하면 몇번씩 듣게 만드는 목소리 ^^
서승만 개그맨님 오셨군요 주현미 개나리 처녀 즐감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changwookchoi9767 네네 매번 감사한 마음으로 들어요 ^^
볼수록 예뿐이 주현미님
@@sw_kim_82 네네 감사합니다 ^^
저랑 같으시네요
조아조아......
주현미가수 간드러 지고..
뒷 쪽에 연주 하시는 선생님 두 분... 하늘 땅 만큼 좋아 합니다,💕🐬💞
당신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죽기전에 꼭 콘서트에 가봐야함
개성 만점 간지러지는 목소리
신이여!! 감사합니다
소신껏 불러주세요
전에 이미자님이 지도한건
개성을 잃는것같아 안타까워는데
다시 자기만의 새깔을 찿으신것같아
기쁩니다 한국의 전통 토롯(가요) 으로 세계진출을 귄합니다
특히 프랑스 개성있는 문화를
좋아하는 기성세대가 많은걸로
알고있어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오래 우리곁에 잊어주기를바랍니다
넘좋아하는.주현미선생님의.노래가.이제야.진짜가.올라오네요.80년중대.중반에.온.한국.중국을정복했었죠.너무.좋씀니다.♥♥♥♥👍👍👍👍👍👍👍👍👍👍👍.
내사랑 주현미~~
공감이요
들려주셔서감사합니데이💓💓
주현님ㅅㄹㅎ😍😍😍😍
노래말처럼 주현미님께서 옷 입으신거 보면 그 꽃이 생각나네요 봄같이 화사하시고요
노래 듣고 댓글 보고 이제 적어봄.주현미는 지금 사라져가는 주옥같은 우리의 전통 가요의 백과사전을 집필중. 이 대작업을 시작함에 있어 주현미는 때로는
굴곡진 길이 있으리라는 것을 알면서도 총대를 잡았으니 그 마음이 너무도 아름답지 않읍니까.여러분 주옥같은 댓글 너무도 감사합니다. 주현미가 아니면 이일을 누가 할리요.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알다시피. 유튜브의 구독자가 50만이상이 되어야 희망이 보인다고 전문가가 이야기합니다.주현미tv는
이제 시작이라 얼마되지 않지만 팬여러분께서 구독 흥보 활동을 많이 해주시면 주현미는 10년 넘게 걸리는 이 기나긴 작업을 기꺼이 힘차게 해내리라 확신합니다.지금 이순간 현미의 목포의눈물이tv에서 흘러 나오는군요. 전 확 미치겠네요. 행복에 쌓여서죠.현미가 바로 행복의여신이니까요. 이곳이 바로 천국이니까요.전무후무 . 타의 추종 불허 .만인의연인. 국가가 보호해야할 목소리.국보가수.이말은 저혼자의 말이 아니죠. 전통가요 매니아들이 인정한 사실이죠. 주현미를 사랑하시는 팬 여러분의 가내에 항상 웃음이 가득 하시길 빌겠읍니다.주현미님 사랑하는거 알고있지예💘💘💘💘💘💘💓💓
정수태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
국보가수! 고전적이고 옛 향수스럽고...
듣기 좋은걸요.^^*
선생님! 글 잘쓰시네요.
덕분에 입고리를 잡아 당겨 봅니다
국보가수 주현미!
홍보하자 주현미!
@@박진규-v6v 복이 항상 떼굴떼굴 굴러 올 것입니다.
@@skylarkkim4296 감사합니다. 항상 호박이 넝쿨째 굴러 올것입니다.
정수태 호박전 좋아해요. 굴러오면 잡아다가 해부할게요^^ 감사감사
멋집니다
봄 꽃은 가고 열매 는 오고/철수김원태
봄 을 찢으며 봄 꽃은 가고
속살거리며 몸부림 을 치던 열매 들은 매달리고
차디찬 흩드러진
눈 꽃을 보내고 향기 품은 새싹 이 꿈틀 거리는 봄 꽃들이
향기 품어
따스한 향기를 봄날에 마구 던진다.
휘몰아치는 봄바람에 봄꽃들은 찢겨대고
진을 치던 나물들은 울렁대는 처녀들의 바구니로 수줍어서
들어간다.
달려나온 꽃향기들 이별의 잔을 들고
남겨진 향기 품어
이어가는
꽃 열매 가 탐스럽다.
you are the best😍😍😍
요즘은 말 그대로 꽃동네 ~
산책길은 꽃길 입니다~~~
예쁜 목소리 최고의 주현미님의 노래를 들으니 기분이 up 또 up 넘넘 좋습니다
개나리처녀...
주현미님 최고중에 최고^^
종종 콫길 사진 부탁드립니다.ㅋ
황선생님! 산책 좋아하시나봐요^^
돌담아래 개나리 직접보고 뜯어 먹어 보기도 하고...
공장이 일찍 문을 닫아 뒷산에 산책 갔다가 지금 잘려구 합니다.
전생에 올빼미였나 봅니다.
밤잠이 없어요. 딸애가 잠을 잘자야 한댔는데ㅜㅜ
@@skylarkkim4296 네네 ~
근처에 산책하기 좋은 공원이 2곳이나 있습니다
하루를 마감하며 운동겸 이런저런 생각도 해봅니다
댓글고맙습니다!
네네.. 간식타임이라 .. ^-^
산책길 꽃과 풀들 나무들에게 안부 전해주십시요.
홍삼 드링크 히야시 좋은걸로 하나 사서 드시고요.
직접 사드려야 하는데
죄송합니다!
주현 미 님 너무 멎있어요~~
주현미님 노래 너무좋아요 어릴때부터 고향에서 주현미노래 들으면서 잘았어요 ❤
고맙습니다~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홍천으로 오세요 한번 불러주세요 그 시절 군생활 추억이 많은 노래입니다
예술가 3합이 절묘합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여왕님 사랑해요
💓💓💓💓💓💓💓
주현미씨 개나리처녀 너무
듣기좋습니다.
80년대 강남극장식 어느곳에서
나의큰딸 6살적에 집사람과함게
가서 재미있게 관람했지요.
그때가 생각납니다.
중년의 주현미님 너무 이쁩니다
아침 산책하면 이 노래를 듣습니다. 여기저기 흐드러지게 피어난 개나리, 벚꽃이 세상을 온통 아름답게 바꾸고 있어요
좋구나~너무 좋아~^^
잠깐 도취됐던 것 같은데 노래가 벌써 끝났네요. 아쉬움에 또 듣고 또 듣고...
하여튼 감사합니다. 😀😁
5분 남짓이면 끝나는 이 노래 한 곡을 우리들에게 선사해주시기 위해 몇 시간을 고생하셨을까 생각하니 그냥그냥 감사합니다.
어제 일요일에 제가 유일하게 자신있게 할 수 있는 닭도리탕을 모처럼 가족들에게 해줬는데, 씻고 다듬고 썰고 조리하고 하는데 한 시간이상을 낑낑거렸습니다. 근데 식구들이 먹어치우고 각자 방으로 사라지는 데는 10분...
허무하더라고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뭘 받고 또 준는다 것...
그리고 그것들이 이루어지기까지 그 배후에 숨어있는 의미들에 대해 다시 성찰하게 되더군요.
아름다운 노래 선사해주신 주현미님께 오늘도 하트하트💓💕💓💕
알뜰 댓글상 드립니다.
@@정수태-x7r ㅋㅋ감사
듣고 또듣고 아름운 노랫말 너무도 와닫는 58년 개띠의 애환 열심히 살아왔는데 ~
이젠 나도 모르게 밀려오는 허탈감 왜일까요? 그냥 다시 개나리 처녀 노래나 들읍시다
좋은노래 고운목소리감사합니다
개나리 옷에 꾀꼬리 목소리 넘 좋네요
어~어~허야.어얼씨구안녕하십니까.오늘은명곡.개나리처녀.키타.아코디언.연주가이렇게듣기좋은줄첨알아심더
이반석.김태호선생님감사합니다.환상적인주현미씨.목소리.금상첨화
지금두시간째듣고있는대.들어면들을수록
점입가경이다.오늘밤꿈속에도들릴것같다
멋진영상많들주신촬영감독님께도감사드림니다
체력 대단하십니다.축하합니다.
고맙씀니다.건강하십시요.주현미tv많이시청해주이소!
어허어야
어허얼시구🎵
타아는 가슴
요놈의 봄바람아🎶
현미 짱 ♡
최선을 다하시는 세분모습 아름답습니다.
옛노랜 들어도,들어도 참 좋앙 👏👏👏👏✍🎶🎵
블라우스랑 선곡 멋찝니다
트롯계의 국보!
언니 응원합니다!
주현미님 1961.09.27.소띠.59(만58)세 이시며 전통창법은 주현미님 밖에 없습니다 파이팅!!! 굿^^ ♥♥♥
♡♡♡
주현미님 안녕하세요
따뜻한 햇살을 만끽 합니다
비온뒤라 쌀쌀하지만
맨살에 부딪히는 감촉 상큼합니다
ㅋㅋㅋㅋ
좋은 시간되세요 ❤❤❤
요즘 드라마 가요무대 종횡무진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꽃샘 추위 건강 조심하시고 오래오래 믿고 보고 들을수 있는 스테디 셀러 많이많이 천천히
개나리가 만발한 아름다운 계절에, 개나리 색의 옷을 입으신, 개나리처럼 고우신 주현미님의 개나리 처녀를 들으니 무릉도원이 따로 없습니다.세분의 호흡이 날이 갈수록 좋아지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선생님! 어느 가수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였는데,.
주현미를 두고 한 말인 것 같습니다. 장군벌과 호랑나비를 닮은 두 악사가 연주를 시작합니다. 약간은 오래된 듯한 개나리가 수줍게 노래를 시작합니다. 그 풍경이 어찌나 곱고 황홀한지... 눈물이 날려고 합니다. 미국시인 버지니아 울프는 아름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고 하였습니다.
@@skylarkkim4296 그럼 저는 펑펑 울겠습니다.ㅎㅎ 늘 정성스런 글에 감사드립니다.
박 선생님! 일전에 말씀드린 꽃마차 마부 수고비가 부담스러우시면...
저렴한 뽀라스틱 노새와 당나귀도 있답니다.
단점은 본인 스스로 허리통에 끼우고 말소리를 내면서 뛰어야 한다는 것인데...
새옹지마처럼 오히려 다이어트와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kylarkkim4296 이것 저것 다 해보죠.ㅎㅎ 수고비도 드리고
박선생님! 이 좋은 공연장에서 난쟁이가 너무 까불댄 것 같아 답글은 전부 내렸습니다. 주말에 딸애가 다녀갔는데 읽을 책 몇권과 약과 좋아하는 김을 두고 갔습니다.
빗소리가 참 좋습니다. 빗소리에 주현미의 개나리까지 노스딸지아가 따로 없습니다. 애잔한 그리움이 사라진 세상이라 씁쓸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는 로시아 민요 나홀로 길을 가네 엄청 좋아합니다. 옛날과 지금에 징금다리같은 주현미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영광있을까요?
고맙습니다!
어머니께서참좋아하셨던개나리처녀잘듣고갑니다
화이팅
항상응원합니다
목소만 들어도 기분이좋아요
최고의 목소리
댓글에 악플이 하나도 없으니까
넘 좋다~^^
좋은 말씀이십니다
주현미 님 옷이 참 노래 하고 잘 어울리네요화사 한 느낌이 봄노래 하고 딱 입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선곡 짱입니다 👍
봄꽃보다 더 이쁜 님의미소
오늘도 행복 한꾸러미 엮어서
갑니다 감사해요🌷🌷🌷
꾸럼에 담겨 있습니다. ㅎ
주현미님 오늘은 개나리 처녀군요 쌍쌍파티 리듬파티로 많이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창욱님
방글입니다 😄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
@@csj3137 님 댓글 주시고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월이가도 목소리가 변함이 없네요 나이를 먹어서 늙어 보이는 것이 아니라 품위가 있어서 보기좋아요 즐거운 마음으로 듣고 있어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