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에 가는 봄 날을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이 더욱 스산합니다. 결코 쉽게 들어서는 안 될 주 현 미 TV 무대일 겁니다. 옛 노래가 귀에 익숙해도 이 무대에서 늘 새로이 빛이 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않은가 , 라고 했습니다. 주 현 미 TV 옛 노래를 듣고 때때로 그 깊은 맛을 깨달아가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것은 지방 어느 시청자가 오 년 넘는 세월을 이 무대 노래를 즐기면서 배우게 되는 노래의 진실입니다. EPILOGUE 주 현 미 TV 무대는 예술입니다. 그렇게 감상해야 노래의 참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듯합니다. 주 현 미 TV 노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그렇습니다.
누님 사랑합니다. 오래오래 사십시오
어쩜그리도간절히잘하는지,.황혼속에.ㅡ
주현미 누나는
살아 있는 전설 이지요
주현미씨 세월이갈수록예쁘고매력이있어요 축하해요.😊
독보적이다
진짜 잘한다
목소리가 우리의 옛 가요하고 어쩜 그리 잘 어울립니까 ? , ... 모두 좋아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데
현미씨 노래 소리는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완전색다루에 이노래는 주현미님노래가짱 최고
세분이 환상 입니다.... 나라가 어려운 시기에 즐거움을 주니 감사 할 뿐입니다 현미씨!
하트 한장 보냅니다.
트롯트는 단연 최고입니다. 나훈아와 쌍벽을 이루시는 분입니다.
왜이리 슬피 들릴까요?
너무 좋으면서도 슬퍼요.
역시는 역시네....
주현미 tv 최고 곡 이라 생각합니다.
담백한 한국화 한폭 보는 느낌입니다.
주현미최고
주현미선생은 품격이 있는 예술가. 우리나라는 주현미 보유국.
그렇게 봄날은 가아안다~~~~
오늘도 이쁜 현미씨 노래한국듣고
귀호강 햇어요 울현미씨 내사랑❤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국보급 !
진정 고수입니다^^
주현미님노래정말잘하세요늘건강하세요최고입니다
역쉬~~~~주현미씨 입니다
짱입니다 살아있넹~~^^
세월이 흐를수록 와닿는가사 세월이흘러서 잘익은김치같은 목소리
명품목소리,100세까지열정을보여주시길,
믿보듣 주현미 누님 봄꽃이 만개하는 어느 봄 새벽녘에 잘 들었어요
열아홉 시절은 황혼속에 슬퍼지더라...
저멀리 소풍가신 엄니의 십팔번 이었어요
이노래를 흥얼거리시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엄마!
죽도록 많이 그립습니다
넘사벽
어휴~ 어쩌실라고...
세월이 가는데 더 아름다워지고
세월이 가는데 더 소리가 깊어지니...
노래하는 눈에는 가사가 드라마가 되고
노래하는 입에서는 감성이 녹아 나오네...
현미님,,,넘감사해요 노래들으며,큰힘을받습니다
눈물 쏙~~빼놓네...ㅠ..주현미님 음색도 여전히 지린다~~
눈깜박할 사이에
이렇게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ᆢ
나이먹을수록 땡기는 트로트.
주현미 가수는 진짜 발군이네요.
멋집니다.
친구야 노래참감칠맛나게 잘부르네
늘 건강하게 우리곁에 서 노래로 우리를 위르해주고
힐링시켜줘
경남 밀앙 동갑내기
진성과 가성의 구분점이 안 느껴질정도로 물 흐르는 느낌입니다. 아름답네요
좋아요 좋아 아주 좋아요
이 노래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울 담은 최고의 명곡 주현미씨가 부르니 더 애틋하고 슬프네요~~~~
아름다운모습.아름다운노래, 한이십년만 불러주세요
박수보냅니다
어쩌면이리도 에쁘시고 고루갗추셨나요. 더욱빛나시는 삶기원합니다❤
눈물이범벅입니다.눈물이안멈춥니다.
또 봄이 옵니다.
잠시 머물다 가겠지요.
우리네 인생의 봄도 그렇지요.
가슴이 내려앉읍니다.
하지만 마음의 봄날은 그렇지 않지요.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에 큰 위안을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황혼속에ㅡㅡ너무좋읍니다
주현미선생 눈에서
애절한 빛이 나오니
그냥 눈물이 절로 나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원한 가수로 남길
간절히 비옵니다.
좋다..
주현미씨 노래는
그냥 아파요..ㅠ
멜로디 음색..그냥
다 아파요..ㅠ❤😅
오늘도 잠시 들려 주현미씨노랠 들으며
지난날 추억을 떠올려 봅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참으로 시대의 절창입니다.....주현미 선생....감동입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한국인 정서에 꼭맞는목소리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 !
나는 주현미 가수님이 트로트 쵝오라고 생각합니다🍒🍒📢📢📢📢
최고최고!!
닮고 싶은 목소리입니다^^
맑고 애절한~~
가슴이 시리도록 감정북받이네요 감사합니다
주현미씨 여자가수에 창법이 제일이다.
마을 회관에서 언니랑 같이불렸던곡 추역의곡 언니는 가난이 싫어 떠나려하고 난 무슨뜻인지 모르고 부르던 노래 내 는 행복햇는데 언니는 싫었던지 우리의 마지막 음악 이 어릴적 시절 로 돌아가고 싶다
그시절 다들 그리살았습니다. 부모님 들이더. 불상하지요
ㅠㅠ 엄마 보고싶다
캬~ 목소리 쥑인다 역쉬 주현미 사랑하지않을수 없네
주현미씨 나이가 들수록 그윽한 향이 나는 한송이 꽃과같네요....
좋은노래 오래도록 듣게해 주세요~
누나 너무 아름다우세요
가슴 저리는 저 목소리, 주현미님
연분홍 치마도, 새파란 풀잎도,
열아홉 시절도 세월따라 흘러갑니다.
잘 듣고 갑니다. 감사.
최고! 주현미!
가을 밤에 가는 봄 날을 감상하고 있으니
마음이 더욱 스산합니다.
결코 쉽게 들어서는 안 될
주 현 미 TV 무대일 겁니다.
옛 노래가 귀에 익숙해도
이 무대에서 늘 새로이 빛이 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공자가 말하기를
배우고 때로 익히면 즐겁지 않은가 , 라고 했습니다.
주 현 미 TV 옛 노래를 듣고
때때로 그 깊은 맛을 깨달아가니 참으로 좋습니다.
이것은 지방 어느 시청자가 오 년 넘는 세월을
이 무대 노래를 즐기면서 배우게 되는 노래의 진실입니다.
EPILOGUE
주 현 미 TV 무대는 예술입니다.
그렇게 감상해야 노래의 참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
아직 가야 할 길이 먼 듯합니다.
주 현 미 TV 노래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가야 할 길이 그렇습니다.
내사랑 주현미 사랑해요
아.. 먹먹해지네요..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가 이젠 제가슴에 스며들었네요
제가 읎조리듯 부르게되니
백년 한번쯤나올가 기가맥힘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뭐든 간다. 오고서야 그렇다. 고맙습니다.
첫소절 듣는 순간 끝이네요.,
트롯의 여왕이십니다...❤
주현미는 참 인정 안 할 수 가 없다....존경
70을 눈앞에 두고 듣는 봄날은 간다 는 가슴 한켠에서 몰려오는 아릿함과 어린시절 피어나는 봄 아지랭이를 보며 부드러운 봄바람을 맞는 느낌이 되살아 옵니다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요즘 팬덤에 묻혀서 가는 가창력부재가수들을 보다가
진정한 가창력 을 보여주는 전설을
음미하게 해주세서 감사드립니다.
봄날은 가고 또 오듯이 주현미님은
변함없는 봄날의 봄꽃 같습니다
그다지 하려하지도 요란하지도 앓은
수수하고 정스런 한송이 꽃 같습니다
아니 꽃이십니다
대한민국 가요 100년사~~
최고걸작
박시춘 선생의 명곡,ㅋㅋ
언제나 들어도 명품..
내 봄날은 어디로 갔을까?
멋져요 이뻐요
주❤
여러 가수들이 부르는 노래 들었는데 주현미씨가 제일 감칠맛이 있고 최고네요 최고최고!
I feel the same....
우리 동갑인데 아름답게 갑시다 늙지말고 세상만 버립시다
암튼 주현미짱 내동갑
송가인이어라 나 일편단심 영원한 송가인
여읔시 주현미
👏👏👏👍👍👍💓💓💓👋😄
어쩜 이리 나이들 수록 예쁘냐?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편안해집니다.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우리들곁에 노래해주셔요. 감사합니다.
울고 웃던
그리운 내사랑
어찌 어찌 잊으리
천상에 목소리 너무 감동적입니다
항상 예뻐요!!
원곡자의 뜻에 젤로 가깝게 맘에 쏙~옥 들어왔어요 감사합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시간이지나도 이렇게 찿아들을수있고
이렇게 매력있게 불러주시는 분이계시어 감사합니다
방송도 열심히잘들어요
최고의 가수! 한국의 보배! 영원히 불러주이소!
제가 국민학교도 들어가기전
꼬마였을 때 어머니 무릎 베고 졸고 있을 때 엄마가 바느질하시면서 이 노래를 항상 흥얼거렸죠~
그 시절이 사무치게 그립네요
저 지금 오십대
옛시절 어머니 께서 흥얼 거렸던 노래를 지금은 제가 한번씩 불러 봅니다...저도 50대..반갑습니다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이 부분 들으면서 눈물을 쏟았습니다 ㅜㅜㅜㅜ
눈물이 나네요
좋아요
오늘도 님이있어 힘든걸 잊을수있어
감사합니다
3시쯤나가 오후 3시쯤 집에오니 12시간 메론을 통해 피곤함을 잊으며 운전하고 집에 와선 님의tv보며 피로를 푸네요 항시감사합니다
항시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 가수 주현미, 새로운 업그레이드 노래의 유래 해설까지 너무 좋고 가요사에 길이 남을 자료입니다.
주현미....
여전히 예쁘구나....
반주하시는 분의 실력이 보통이 아니네요 주현미의 노래가 확 사네요
사연많고 가슴에 담긴 눈물이 많아서 인지 주현미님 노래에 설움이 복받쳐
손수건 움켜쥐고 소리 죽여 웁니다
슬프다
ㅠㅠ
내 청춘
간다
봄날은 간다...노래...최고 중에 최고여라!!.❤❤❤
단아한 모습도 최 쵝오!!.❤❤❤
이렇게애달픈목소리는참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