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4
- 108 526 859
주현미 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2 лис 2018
안녕하세요, 가수 주현미 입니다.
'주현미 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jootv.official@gmail.com
'주현미 TV' 유튜브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노래와 이야기로 여러분들과 소통하고자 합니다.
jootv.official@gmail.com
주현미 - 어제같은 이별 (1989)
사랑이 아닌줄 알면서도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어제처럼 말했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돌아서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철없이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처음만난 그때 나에게
무슨말을 하셨던가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진실이 아닌줄 알면서도
냉정하지 못한 내가 내가 바보야
섣불리 그러는게 아니였는데
그렇게는 못한다 할걸
하나 둘씩 부서지는 꿈같은 사연
정을 주고 눈물주고 떠나간 당신
아~ 미워 미워 당신이 미워라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어제처럼 말했잖아요
아니야 아니야 당신이 아니야
내가 내가 바보야
Переглядів: 7 464
Відео
주현미 - 타인들 (1966)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1 годину тому
노래 이야기 매혹적인 저음의 가수라고 하면 흔히 남자 가수들을 떠올리지만, 그런 고정관념을 깨고 등장한 여자 가수의 대표 주자가 바로 문주란 선배님이었습니다. 1966년 ‘동숙의 노래’로 데뷔한 문주란 선배님의 나이는 열여덟살이었는데요. 여성스럽고 귀여운 소녀의 얼굴과는 전혀 다르게 굵고 깊은 저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고요. 심지어 당시 가요 프로그램 사회를 보던 ‘후라이보이’ 곽규석 선생님이 문주란 선배님을 이렇게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에는 나이 어린 가수이면서 나이 많은 사람 목소리를 내는 문주란 양의 노래를 들어 보겠습니다!!” 그때부터 ‘국내 최저음의 여가수’, ‘어른 목소리를 내는 아이’와 같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면서 문주란 선배님만의 개성 있고 독보적인 저음의 목소리는 발표되는 ...
주현미 - 물새 한 마리 (1971)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14 днів тому
노래 이야기 우리 가요사에서 ‘천재 소녀 가수’의 대표적인 주인공은 바로 하춘화 선배님인데요. 워낙 어릴 때부터 노래를 잘한다는 소문이 자자하자, 하춘화 선배님의 아버지는 선원들이 사용하는 밧줄을 제작하는 사업을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어린 딸의 가수활동을 돕기로 결심했고요. 6살 어린 나이였던 1961년, '하춘화와 삼남매"라는 어린이 보컬 그룹으로 처음 극장쇼 무대에 섰던 깜찍한 천재가수는 작곡가 형석기 선생님에게 곡을 받아서 음반을 발표합니다. 이때 데뷔곡이 ‘효녀 심청 되오리다’였고요. 하춘화 선배님은 대한민국에서 최연소로 데뷔한 가수가 되었고, 당시 기준으로는 세계 최연소 음반 출시 가수로 추정되기도 합니다. 그리고, 노래 잘하는 천재 꼬마가수였던 하춘화 선배님의 첫 번째 히트곡은 1966년에 ...
주현미 - 뜨거운 안녕 (1966)
Переглядів 28 тис.21 день тому
노래 이야기 지금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의 비극을 보면, 6.25 전쟁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모든 전쟁이 멈추기만을 간절히 바라게 되는데요. 특히, 참혹한 전쟁 속에 가족을 잃은 전쟁 고아들의 모습은 전세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6.25 전쟁 당시에 우리나라도 군인과 민간인의 피해가 너무나 막대했는데요. 13만8천명이 넘는 한국군과 4만명이 넘는 유엔군이 목숨을 잃었고, 남편을 잃은 미망인은 30만명, 그리고 부모를 잃은 전쟁 고아들이 10만명이 넘었습니다. 전쟁 속에서 고향을 잃고, 가족을 잃은 전쟁 고아들은 보육원에서 보호되거나 해외로 입양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쟈니 리’ 선배님 역시 10만명의 전쟁 고아 중 한 명이었습니다. 평안남도 진남포 외가에서 지내다 어린 ...
주현미 - 그리운 계절 (1985)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8 днів тому
오지 못 할 님이라면 내가 갈 수 없나요 나는 아직도 당신 마음 믿고 있어요 혼자 남아 갚는 세월 그리움의 계절이여 잊어야만 한다면 잊을 수 도 있겠지만은 심어진 언약위에 피는 그리움 미운 사람 그리워 하네 잊지 못할 님이라면 미워 할 수 없나요 당신 생각에 타는 마음 재가 됩니다 끝이 없는 사랑의 길 그리움의 계절이여 우리 서로 한마음 한 순정이 아니던가요 오늘도 바람부는 언덕에 올라 미운 사람 보고파 우네
주현미 - 가을이 오기 전에 (1969)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노래 이야기 한국 외국어대학교 정보기록학 연구소의 논문 중에 우리나라 가을 노래를 분석한 결과가 있는데요. 가을에 발표되고 사랑 받는 노래들을 살펴보면, ‘이별’이 주제인 비율이 가장 높고요. 다음으로 ‘사랑의 그리움’과 ‘사랑의 슬픔’을 노래한 곡들이 많았다고 해요. 물론, 개인의 취향이나 경험에 따라서 선호하는 노래가 다르겠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많은 사람들은 찬 바람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달력을 보면서 올해도 얼마 남지 않았다는 아쉬움에 젖게 되고, 이별과 그리움을 노래한 곡들을 들으면서 허전한 마음을 달랬는데요. 원래 아름다운 것을 보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고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법이죠. 그러다보니, 아름다운 풍경과 고운 단풍이 물든 가을이 되면, 서로 사랑하면서 함께 공유했던 ...
주현미 - 비 내리는 명동 (1970)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노래 이야기 오랜 세월이 지나도 이렇게 찬 바람 부는 가을날이면 생각나는 목소리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배호’ 선배님인데요. 배호 선배님이 등장했을 때, 많은 사람들은 ‘매혹의 저음가수’라고 불렀고, 주간지에서는 배호 선배님의 목소리를 ‘가을날 노란 은행잎’같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가을 바람처럼 쓸쓸하면서도 노란 은행잎처럼 부드럽고 포근한 음성을 가진 배호 선배님은 깊고 굵은 저음과 중역대의 미성 그리고 고음에서는 발성이 꺾이면서 개성 있는 목소리로 각광 받았고요. 그래서, 남보원이나 쓰리보이, 백남봉씨같은 코미디언은 배호 선배님의 노래를 모창했고, 배호 선배님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배호 모창가수 가요제’도 등장했을 뿐 아니라, 한동안 길거리에서 파는 카세트 테잎엔 ‘배호’선배님의...
주현미 - 사랑은 계절따라 (1969)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노래 이야기 많은 분들이 가을이 되면 왠지 모르게 마음이 허전하고 쓸쓸하면서 잠도 설치게 된다고 하는데요. 과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이런 기분 변화는 호르몬의 변화 때문이라고 해요. 햇빛을 많이 쬐면 낮에 ‘세로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증가하고요. 이 호르몬이 밤에는 ‘멜라토닌’으로 변화하면서 잠을 잘 자게 만드는데요. 봄과 여름에는 세로토닌 분비가 증가하지만,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는 세로토닌이 감소하게 되고요. 세로토닌 분비가 줄어들면 밤에 멜라토닌 역시 줄어들게 되면서 쉽사리 잠들지 못하고, 자꾸 뒤척거리게 된다는 겁니다. 그 뿐 아니라, ‘세로토닌’은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엔도르핀’의 생성을 촉진하는데, 가을엔 ‘세로토닌’이 줄어들면서 ‘엔도르핀’도 감소하게 돼서 왠지 울적한 기분이 드는 거죠...
주현미 - 가을밤 외기러기 (1985)
Переглядів 3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사랑이 눈물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야윈 두 뺨에 흘러 젖는 눈물을 그대 알고 있을까 별빛 애잔한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임 그리워 울고 가겠지 사랑이 아픔이라면 두 번 다시 하지를 말자 안녕도 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내 마음을 울린 사람 별빛 차가운 이 한밤에 울고 가는 외기러기 너도 나처럼 나도 너처럼 임 보고 파 울고 가겠지
주현미 - 딸 칠형제 (1958)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 이야기 최근 우리나라 출산율이 평균 0.72이라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결혼을 하는 숫자도 점점 줄어들고, 결혼을 해도 아이를 낳지 않는 부부들이 늘어나면서 요즘엔 어딜 가도 아기들 울음소리를 듣는 것이 귀해진 게 현실입니다. 우리나라의 출산율을 살펴보면, 일제 강점기 시대에 줄어들었다가 광복을 맞으면서 아이를 많이 낳았고요. 6.25 전쟁을 겪으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60만명으로 줄었다가 전쟁이 끝난 후, 청년들이 복귀하면서 다시 출생아 수가 늘어났고, 1959년에는 100만명의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1960년에는 108만명의 아기가 태어나면서 역대 최고의 기록을 세우며, 베이비붐이 일어났는데요. 이때 출산율이 평균 6.2명이었으니까, 지금의 0.72에 비하면 엄청나게 많은 숫자이지요. ...
주현미 - 향수 (1953)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 이야기 백석 시인의 ‘고향’이라는 시에서 몸이 아파 의원을 찾아갔더니, 의원이 한참 맥을 짚다가 묻습니다. 고향이 어디냐고요. 그리고, 시에는 이런 구절이 이어집니다. ”평안도 정주라는 곳이라 한즉 그러면 아무개 씨 고향이란다. 그러면 아무개 씨 아느냐 한즉 의원은 빙긋이 웃음을 띠고 막역지간이라며 수염을 쓸는다. 나는 아버지로 섬기는 이라 한즉 의원은 또다시 넌지시 웃고 말없이 팔을 잡아 맥을 보는데 손길은 따스하고 부드러워 고향도 아버지도 아버지의 친구도 다 있었다“ 자신이 아는 고향 사람과 의원이 가까운 사이라는 것 만으로도 의원의 손길이 마치 고향에서 느끼는 그리운 사람들의 온기를 전달해주는 것처럼 느껴진다는 시가 ‘백석’ 시인의 ‘고향’인데요. 이렇게 우리에게 있어서 ‘고향’의 의미는 단...
주현미 - 두견새 우는 사연 (1967)
Переглядів 51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노래 이야기 ‘두견새’는 그 울음소리가 구슬퍼서 예로부터 많은 문학에서 ‘한(恨)’과 슬픔의 정서를 대변하는 소재로 자주 등장했습니다. 중국 촉나라의 고사에 따르면 왕에게 아내를 뺏긴 ‘두우’라는 남자가 그 사무친 설움과 슬픔을 두견새에게 전해서, 두견새가 피를 토하며 울었다고 하구요. ‘두견새’는 우리말로 ‘접동새’라고도 하는데, 김소월의 시 ‘접동새’에서도 의붓어미의 시샘에 죽은 누이가 접동새가 되어 서글피 운다는 이야기를 전하고 있죠. 우리 가요에도 ‘두견새’가 등장하는 노래가 있는데요. 바로 이미자 선배님의 ‘두견새 우는 사연’입니다. 이 노래는 인기 라디오 연속극이었던 ‘두견새 우는 사연’의 주제가로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이야 볼 거리, 즐길 거리가 많지만, 예전만...
현미쌤❤ 음색에~~감성에 전율이 느껴지고 감동♡ 감동입니다
젊은시절 최희준이 잔잔하게 부르던 맨발의 청춘을 좋아했다. 고독한 사나이의 비장한 심정이 느껴져서 좋아했던것같다. 수십년이 흐른후 여리여리한 이미지의 주현미가 색다른 창법으로 힘있게 부르는 맨발의 청춘은 새로운 느낌으로 멋지고 중독적이다. 자꾸 반복해서 듣게된다
우아 역시 명곡입니다, 감사합니다
나이를 먹어 그런가 주현미님 노래가 더가슴에 와 닫습니다❤^^
주현미 님의 쌍쌍 파티 라이브 생각나네요
콘서트에서 수도 없이 들었던 노랜데, 여기서 들으니 또 다른 맛과 멋이 있어 또 또 푹~~ 빠지고 맙니다! 아코디언& 기타 연주, 현미님 노래 오늘도 감사해요~~ ♡♡♡^^
저음의 대가 문주란님의 명곡을 멋드러지게 현미님 노래로 부르셔서 현미님만의 저음 매력이 돋보이세요!! ♡♡♡^^
하춘화님의 명곡을 현미님 아름다운 목소리로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아요! ♡♡♡♡♡
주현미노래 서귀포를아시나요
어떻케 무조건 주 현미님 .정말 좋아요🎉
주현미님~ 저희 할머니가 너무 좋아하시는분인데 tv에도 자주 출현해주세요… 우리나라의 정서와 깊은 한을 제일 목소리로 잘표현해주시는 국보급 가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건강하시고 좋은노래로 모든 이들에게 응원과 힘을 나눠주세요~
우와~ 역시 우리나라의 국보 가수님이세요!! 젊은 가수들은 절대 못따라오는 울림이네요~
역시 최고의 가수 🎉
주현미노래 어제같은 이별
노래처럼 젊어서 흥청망청놀면 늙어서는 걸벵이 됨. 열심히 일하고 적당히 놀아야 늙으막에 안정된 생활을 함. 난 열심히 일했기에, 은퇴한 지금 약간의 임대소득, 약간의 저축, 연금등으로 안정적으로 살고있슴. 무역을해서 25년간 외국으로 출장을 다녔지만, 해외여행은 단 한번도 못했봤슴.....
찬빈이 한테 는 송현준이 가 오빠 예요 형 이예요
이 노래를 깜박 잊었네요. 이 좋은 노래를......!!!
너무예쁘다 누가62세라하까 26세같네요
주현미님~ 같은 시대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이 있기에 삶의 한켠이 채워지네요. 다른 무엇으로도 살수 없는 귀한 목소리 넘 좋아요 ❤
등잔불 켜놓고 목 화투 치던 시절 그립구나
주현미님이 부른 노래중에 👍 잘들었습니다. 어린시절 아버지께서 종종 부르셨는데 '한송이 눈을'을 들으면서 한송이가 여자이름이고...눈은 사람눈인줄 알았어요. 너무 낮으막히 부르셔서 그 다음 가사는 못들었거든요 ㅎㅎ
오늘은. 여기까지. 전송차단합니다 안. 녕
아카대믹하게 불러서 천시받는 유행가를변허ㆍ시켰다
언제들어도 감동이여요 들으면들을수록 감탄이 절로나오네요 좋은노래 들으면서 또 배우고 배웁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이많이 사랑하며 오늘도 화이팅하는 멋진날 힘을 내어봅니다 ~~~👍💝🙏🍀🙇♀️
요새 그냥 소리만 지르고 감정을 오버하는 트롯 가수들이 많은 데 주현미씨의 목포의 눈물을 들으니 여백의 미가 느껴지네요...
천상의목소리❤
국민가수 주현미 선생님께 정말 아름다우시고요😂 노래역시 짱 이십니다 최고이십니다😅 늘 응원합니다 건행 하십니요❤❤❤
완벽한 노래 소화~ 프로란......여윽시
❤❤❤❤❤
언제나들어도 좋은 추억의 그노래~~♬ 열정이 넘치는 님의 감동노래로 힐링하고 갑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좋고 정말 잘하시네요
무엇 때문에 /철수 김원태 시인 1절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왜 나를 슬프게 하니 무엇 때문에 무엇 때문에 왜 나를 아프게 하니 나에게는 단 하나 오직 단 하나 향기 나는 네가 좋아 정말 좋아 사랑을 한 것뿐인데 한 것뿐인데 왜 이렇게 나를 울려 나를 울리니 숨이 거칠어 숨이 거칠어 기절 하고픈 이 마음 어찌하나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진짜 ...
즐감하고 갑니다 역시 최고 👍 😍 💕 ✨️ 😘
주현미누나님.나.누나님동생하고싶어.남동생하나받아주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주현미님 늘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예전에 많이듣던 노랜데 또이렇게 들으니 좋네요 역시👍👍
나의 영원한 디바~ 사랑합니다!!💞
주현미선생님이들려주는.어제같은이별.이곡은1989년에발표되어유명세를타고인기를달리던명곡이죠.당시저는20대후반에사회에나가활동하던청년이었습니다세월은유수와같이흘러저도주현미선생님과거의비슷한연령대가되었습니다만그때의추억을잊을수가없네요.그런의미에서신청곡을띄워봅니다.처음데이트.(원곡자.김상희)를추천합니다늦가을오후에이젠겨울을바라보는싯점에서댓글을올려봅니다주현미선생님도늘강녕하시고좋은일만가득하길바랍니다.
주현미님은 원탑....누구도 범접 불가능...
주현미 선생님 명곡 노래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이 노래를 불러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드디어 불러주셨네요 ^^ 감사드립니다 주현미 선생님과 김태호님, 정인영님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오래도록 늘 ~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 주현미 선생님 노래 하시고 김태호님, 정인영님 반주 해주시느라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주현미 TV 관계자 여러분들 모두 촬영하시고 편집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존경하는 ~^^주현미누나 누나에 원곡 어제갇은 이별 다시한번 좋은곡 마음을 녹여주시는 어제갇은 이별 라이브 다시한번 잘들엇읍니다 누나에 엣 추억 노래들으면 정말 상왕십리 역 뒷공장 회사기숙사 그때그시절 다시돌아가고싶은마음이듭니다 존경하는 주현미 누나 추억~~예 명곡 고운라이브 어제갇은이별 다시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감동 에 라이브 십니다 짱입니다 ~💝💝💝💝💝💝🌹🌹🌹🌹
주현미~^^🌹누나님 안녕하세요 오늘은제가 연장근무하느라 늦게달아드립니다 우와~오늘라이브는 누나에 원곡 골든특집~ 명곡 .어제같은 이별을불러주십니다~ 그리고 콘서트 공연장에서 도많이불러주시는 어제같인이별 오늘 라이브로다시듣니 색다른 음성느껴집니다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90년대초 저에노래방 애창곡 이기도하고요 누나에 다시라이브로듣고싶었던 어제같은 이별 명곡 다시불러주셔서 감사하고 감동마음이 녹아듭니다 감사합니다 주현미 ~^^ 누나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
역시 주현미 선생님 참 잘부르십니다 남녀 가수 중 주현미 선생님 젤 좋아 합니다🎉
어제같은 이별 즐겁게 잘 들었습니다.
용산시외 버스터미널 지금의 BTS 건물근처에서 좌회전이 되질않아 지금의 삼각지에 고가도로로 다시돌아 한강을 건너곤했지요 이노래 들을 때마다그시절 회상을 하게됩니다
신이 내린 목소리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1985년도 고시원에서 미니카셋트로 하루종일 주현미 가수님의 노래를 들었던 기억납니다. 공부에 방해될 정도로...낭랑하면서도 간드러진 음색을 갖춘 매력 넘치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