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많은 지식이 궁금하다면?👇 앨런 딥(Allan Dib)의 저서 [1페이지 마케팅 플랜]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484772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6413780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207173&start=slayer
스벅,,직원들 서비스 교육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목소리나 태도에 활기가 있어요. 그리고 고객 실수로 음료 쏟으면 음료 무료로 한번 더 주는 것도 난 이거 진짜 감동ㅠ 주변 시선 집중시키며 음료 쏟은 당황한 고객을 위로해주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 고객 이름/닉넴 부르면서 서비스하는 것도, 항공사 비즈니스석 이상에서 하는 방법인데, 그것도 신박하죠. 그리고 스벅 인테리어가 대체로 레트로 우드라서 뭔가 좀 더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수영장에서 물 마시려고 바구니에 넣어 뒀는데..어느날 수영장언니가 커피를 마시라길래 내 템블러를 꺼내 마시고 싹 씻어 뚜껑을 닫고 담아뒀는데..잠깐 자리를 뜬 사이에 쏙 짚어 갔더라고요. 이상타 내 것은 서비스로 끼워주는 제품이라 싼 것인데 왜 훔쳐갔을까? 싶었는데 며칠 후 신문에 크게 기사가 났더라고요. 희소성이 있는 것은 높은 값에 웃돈을 얹기도 하고 교환도 하고 한다했어요. 세상에나! 훔쳐도 가다니. 중고 스벅굿즈 살 때 누군가에게 도둑맞고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데..이 것도 혹시? 한번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스벅템블러有感!
2012~2013년쯤인가 스타벅스를 잠깐 카페베네가 앞질렀었죠. 그보다 더 이전에는 커피빈이 잠깐 스타벅스를 앞질렀던 때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 기간이 짧았는데 '일관성'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맛있지 않아요. 정말 많은 커피를 마셔보지만 80점정도 주면 많이 주는 점수입니다. 다만 항상 중상 이상의 서비스와 매장환경이 어느매장이나 거의 동일하게 제공되죠. 그 일관성이 저는 좋더군요.
사람에게 다가가는 그 마켓팅이 인종차별로 이어진다면 .... 3년전 마국 라스베가스에서 주문하고 주 ju라는 이니셜도 알려줬지만 지들끼리 Zoo라며 키특거렸습니다 화가 난 저는 ju 라고 똑바로 알려줬지만 No zoo yes ju ~~~ 라면 킬킬거렸어요 !! 이런점은 고쳐야 할 태도
항상 뚜껑과 몸체를 분리해서 바구니에 뒀는데 ㅡ별 생각없이 그랬는데 분리해 두면 집기가 어렵잖아요.ㅡ 그 날은 도둑 맞을 운세였는지ㅡ아니면 언제나 내템블러를 노리던 도둑에게 ''도둑이 믿는 神'이 기회주셨는지ㅡ 싹 씻어서 닫아서 세워뒀지요.ㅡ평소 안하던 짓이었는데ㅡ 잠깐 자리를 뜨는 순간ㅡ도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져갔네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소원성취했나봅니다.
2020년 2월 코로나가 전세계에 난리가 덥치기 시작하고 주식은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3월쯤 대구에서 코로나가 2000명씩 바이러스가 전파될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막 시작할때 난 대구 상인동 맥도날드2층 창가자리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있을때 바로 맥도날드 옆 스타벅스 매장을 보고 있으니깐 오전 시간에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려고 자동차가 길게 꼬리물기를 하고있는 모습을 내 머리에 스쳐지나간건 그래 스타벅스 주식을 사자라는 생각...그때 내 수중에 4000만원치 다 스타벅스 주식을 매수.. 겁도나긴했지만 그냥 믿음으로 버팀 지금은 4000만원의 투자금액이 3년만원 6800정도의 수익이 나있음 내가 사랑하는 브랜스 스타벅스 Iove 💓4개월마다 통장으로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난 스벅에서 카페라테와 케익으로 보상받음^^
더 많은 지식이 궁금하다면?👇
앨런 딥(Allan Dib)의 저서 [1페이지 마케팅 플랜]
교보문고 : 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00484772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6413780
알라딘 :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7207173&start=slayer
스벅,,직원들 서비스 교육 정말 잘하는 거 같아요. 목소리나 태도에 활기가 있어요. 그리고 고객 실수로 음료 쏟으면 음료 무료로 한번 더 주는 것도 난 이거 진짜 감동ㅠ 주변 시선 집중시키며 음료 쏟은 당황한 고객을 위로해주는 거 같은 느낌이예요. 고객 이름/닉넴 부르면서 서비스하는 것도, 항공사 비즈니스석 이상에서 하는 방법인데, 그것도 신박하죠. 그리고 스벅 인테리어가 대체로 레트로 우드라서 뭔가 좀 더 아늑한 느낌이 들어요.
다른 매장에선 외부 음식 반입이 안되는데 심한 냄새만 안난다면 스벅에선 가능하다는 것만 봐도 판매 전략이 앞서가더군요.
스타벅스 대단해요.
대한민국에 한글간판이 많이 많이
걸려서 한글 사랑도 계속 이어지는 스타벅스가되길요.
마케팅 좋은 강의 흥미롭네여
창업년도만 1971년으로 수정이요
지식인사이드 애청중 ^^~
이 영상에서 스벅은 예를 든 기업인데
스벅굿즈가 중고시장에서 높은 가격으로 거래된다는 멘트를 듣는 순간 또 스벅 템블러 도둑맞은 그 순간이 떠올라 혈압이 치솟네요.
오랫동안
손쉽게 주고받는 선물쿠폰도 스벅 매출에 큰 부분일 듯 ..커피 별로 안 즐기는 저는 사용속도가 못 쫒아가서 늘 쌓여있는 스벅금액이 10만원쯤은 되는듯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천하며 살아갈수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귀에 쏙쏙 들어와요!
형님 오늘도 역시 멋지십니다!!~~^^
와^^ 👍🏻👍🏻👍🏻
스타벅스는 늘 동네의 안테나샵을 선점 하지. 마케팅도 잘하고 한국인의 니즈를 잘 파악한 업체
수영장에서 물 마시려고 바구니에 넣어 뒀는데..어느날 수영장언니가 커피를 마시라길래 내 템블러를 꺼내 마시고 싹 씻어 뚜껑을 닫고 담아뒀는데..잠깐 자리를 뜬 사이에 쏙 짚어 갔더라고요.
이상타 내 것은 서비스로 끼워주는 제품이라 싼 것인데 왜 훔쳐갔을까? 싶었는데 며칠 후 신문에 크게 기사가 났더라고요. 희소성이 있는 것은 높은 값에 웃돈을 얹기도 하고 교환도 하고 한다했어요.
세상에나!
훔쳐도 가다니.
중고 스벅굿즈 살 때 누군가에게 도둑맞고 마음아파하는 사람이 있다는데..이 것도 혹시?
한번 생각해 주면 좋겠습니다.
스벅템블러有感!
참 쉬워보여도 어려운 것이 마케팅인 것 같아요. 역시 아리송한 감에 의지하는 것 보다 체계적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 여러가지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스벅이 잘나가는 이유가 숨은 비밀이 있었네요.,
2012~2013년쯤인가 스타벅스를 잠깐 카페베네가 앞질렀었죠. 그보다 더 이전에는 커피빈이 잠깐 스타벅스를 앞질렀던 때도 있었습니다. 다만 그 기간이 짧았는데 '일관성'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맛있지 않아요. 정말 많은 커피를 마셔보지만 80점정도 주면 많이 주는 점수입니다. 다만 항상 중상 이상의 서비스와 매장환경이 어느매장이나 거의 동일하게 제공되죠. 그 일관성이 저는 좋더군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분이 누구신지요?
사람에게 다가가는 그 마켓팅이 인종차별로 이어진다면 .... 3년전 마국 라스베가스에서 주문하고 주 ju라는 이니셜도 알려줬지만 지들끼리 Zoo라며 키특거렸습니다 화가 난 저는 ju 라고 똑바로 알려줬지만
No zoo yes ju ~~~ 라면 킬킬거렸어요 !!
이런점은 고쳐야 할 태도
집중 잘되게 발표에 신경 많이 쓴게 느껴지네요
항상 뚜껑과 몸체를 분리해서 바구니에 뒀는데 ㅡ별 생각없이 그랬는데 분리해 두면 집기가 어렵잖아요.ㅡ 그 날은 도둑 맞을 운세였는지ㅡ아니면 언제나 내템블러를 노리던 도둑에게 ''도둑이 믿는 神'이 기회주셨는지ㅡ 싹 씻어서 닫아서 세워뒀지요.ㅡ평소 안하던 짓이었는데ㅡ
잠깐 자리를 뜨는 순간ㅡ도둑은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가져갔네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더니😂
소원성취했나봅니다.
돈 아끼려고 편의점 도시락 사먹으면서 커피는 스타벅스 마시는 한국인 특유의 허세외 허영심을 잘 캐치해 낸 결과죠.
스따르뻑쓰는기쁩입니다...남죠세진의심리룰가장장잘아용한..
여행용 가방 얻은 사람은 처벌 안받나요
2020년 2월 코로나가 전세계에 난리가 덥치기 시작하고 주식은 완전 나락으로 떨어지기 시작하고 3월쯤 대구에서 코로나가 2000명씩 바이러스가 전파될때 사회적 거리두기가 막 시작할때 난 대구 상인동 맥도날드2층 창가자리에 앉아 햄버거를 먹고있을때 바로 맥도날드 옆 스타벅스 매장을 보고 있으니깐 오전 시간에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려고 자동차가 길게 꼬리물기를 하고있는 모습을 내 머리에 스쳐지나간건 그래 스타벅스 주식을 사자라는 생각...그때 내 수중에 4000만원치 다 스타벅스 주식을 매수.. 겁도나긴했지만 그냥 믿음으로 버팀
지금은 4000만원의 투자금액이 3년만원 6800정도의 수익이 나있음
내가 사랑하는 브랜스 스타벅스 Iove 💓4개월마다 통장으로 들어오는 배당금으로 난 스벅에서 카페라테와 케익으로 보상받음^^
ㅋ 호주에서는 맞춤 서비스 실패
이름부르는건 싫다
오 첫댓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