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가 어려워하고 함부로 못하는 사람 특징 ㅣ 정신과 의사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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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ер 2024
- #나르시시스트 #자기애성성격 #나르시시스트대처
오늘 주제는 나르시시스트가 가장 어려워하고 함부로 못하는 사람의 대표적 특성입니다.
그 특성이 무엇인지 알게 되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면
더 이상 주위의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괴롭힘과 피해를 덜 당할 수 있게 되겠습니다.
또한 원은수 선생님의 책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그동안 토킹닥터스 영상을 통해 도움을 받으신 분들께서
이 책을 통해 한층 더 깊이 있게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인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으시라라 믿습니다.
도서 구매 링크 / 토킹닥터스 배너를 통해서도 연결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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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순서🌸
00:00 인트로
00:07 '나에겐 상처받을 이유가 없다' 소개
01:00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 특성
02:51 나르시시스트는 왜 이런 사람을 무서워하는가?
04:16 나르시시스트가 무서워하는 사람이 되는 법
_______
- 구조화된 면담을 통해 환자를 보는 정신건강의학과의 특성상 댓글로는 진료 및 자세한 답변을 드리는데에 제한이 있음을 양해 부탁드리며 댓글을 통한 진료는 하지 않습니다.
- 근거없는 비난과 비방을 할 경우, 다른 분들을 위해 차단됨을 공지 드립니다.
- 영상으로 다루었으면 하는 내용을 댓글로 남겨주시면 유익 내용으로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Instagram: / talkingdoctors
장소 협찬: / cafe_soowoo (카페 수우)
미움 받을 용기 있는 사람은.. 자존감 끝판왕입니다 결국 가장 무서운 사람입니다
인성 드러운 정신연령 초등학생 그 자체임. 입벌구에다가 유치하기 그지없고 강약약강. 싸움 잘하는 상대에겐 한없이 천사로 돌변함
그런 나르들이 가장 극혐하는 상대가 자신이 떠벌린 거짓말에 대해 냄새를 잘 맡거나 빨리 눈치채고 꼬치꼬치 따지면서 팩트체크하는 부류들임
그러면 발작하던데
@@jh-ct3fv
다른 거짓말이 시작되거나
말을 은근슬쩍 바꾸거나
"내가 언제 그랬냐 니가 잘못 알아들은거다. 왜 사람 말을 잘못 알아듣느냐" 이럼
그래서 녹음이나 CCTV가 필요한거임.
그러면 잠수탐 그래놓고 다시 쓱나타남
@@solila6072 와 여기 댓글 단거 다 한 새끼가 있었는데 ㅋㅋㅋㅋ
그럼 진짜 발작함 소리지르고 짐승같았음
미움받을 용기있는 사람은 못건드리더라구요
❤최고
아~그런가요? 그럼 저도 아제부터 절데 부당한것에 양보하지않고 과감하게 맞서 싸울게요~.
저한테는 미움받을 용기 필여요합니다.😅😅🎉🎉
ㅎㅎㅎ
그렇지요😂
도움되는 충고 감사합니다.
용기를 내어봐야겠어요.
라디오스타에 박진영이 나왔는데 김구라한테 자꾸 뭐라고 하니까 김구라가 '저는 쓰레기에요'라고 한마디 딱 하니까 끝나더라고요 ㅎㅎ 김구라가 진짜 강하다는것을 느꼈어요
나르시스는 착한사람이 먹잇감이다 절대 친절배풀면 안된다
상사놈이네... 식사자리에서 생각나는게...
나는 세상에서 착한사람이 제일 좋더라...
미친놈...
착한 사람 먹잇감으로 두고 살다 보니 착한 사람이 될 것 같은 기분이 드는 건 뭔가요?
이것도 결국 착각일까요?
머리좋은데 착한 사람이 더 한수위임
착한척 하면서 나르한테 좋은 사람처럼 보여 두번째 수를 두는 것
뽑아낼 것들을 뽑아냄
@@user-xt4zv7vc8h뽑아낼거 못뽑아내도 어정쩡 스탠드 취할필요없이 완벽히 걸러야할 사람을 알게됐으니 그걸로 충분
나르가 함부로 못하는 사람 색깔 뚜렸한 사람인데 말수가 적은 사람요. 이유는 자신을 드러내는 정보를 적게 주면서 뭔가 뚜렸하면 함부로 못하게 됩니다.
여기서 오랜만에 뵙게 되네요. 나르를 구분하는 게 생각처럼 쉽지 않다는 건 온오프라인 모두 전 여러번 경험했습니다. 님께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공감합니다
@@au79ag47 헉 절 아시나요? 내현나르 은밀한 나르는 어떤 사건이나 결정적 계기를 맞닥드려보기 전에는 100년을 지내도 100% 모른다고 봅니다 ㅜㅜ
표면적 관계에서는 매우 괜찮고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게됩니다 ㅜㅜㅜ
@@user-zs4kw8qn3c 안녕하세요? ㅅㄹTV에서 모든 댓글이 삭제되고 쫓겨난 사람인데 지금은 닉네임을 바꾼 상태죠.^^
안 그래도 지금 '정신과의사 뇌부자들' 채널에 나온 원 선생님 대담 영상을 보고 있던 중이었는데 갑자기 텔레파시가 통한 걸까요? ㅎㅎ.
사람들이 나르에게 당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그의 정체(본성)를 쉽게 알아채기 어렵기 때문이기도 한데, 그게 내현(코버트) 나르일 경우는 더하죠.
오죽하면 100년을 지내도 100% 모른다고 말씀해주실 정도로 그런 극단적인 표현을 하셨겠습니까. 다만 그런 경우는 이런 쪽의 지식과 특별한(?) 체험이 거의 전무했을 때죠.
저도 이런 지식이 전무했을 때는 더 말할 것도 없었고, 이제 와서야 그때 그들이 바로 내현 나르였단 것을 뼈저리게 자각하게 됐습니다.
전 최근 들어 그렇게 만나기 힘들단 내현 나르를 다시 체험하고 아주 정신이 버쩍 들었는데, 과거와 크게 달랐던 점은 이번엔 제대로 대처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번에 경험한 내현 나르는 제가 이제껏 경험하고 공부했던 것들을 다시 정리해야 할 정도로 매우 구체적이었으며, 그 거짓된 모습과 어둠이 얼마나 깊은 것인지도 제대로 깨닫게 됐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경험했던 내현 나르는 지금 언급한 경우들 말고도 두세 명 이상 더 있었던 거 같습니다.
공감됩니다..회사 동료가 말없는 일잘하는 사람한테는 불만있어도 말 못하는데..저랑 친하게잘지냈는데 잘 삐지고 기분나쁜일 있으면 일일이 지적하고 절 차갑게 대합니다.그러다가 기분풀어지면 농담하고 자꾸 반복되니 그냥 그런년 한답니다..편한게 좋은것만은 아닙니다ㅠ
공격성이 매우 강하고 용감하면 못건들더라구요
나르시스트가 제일 무서워 하는 인간은 그런사람이 맞다. 자기자신일에만 몰두하고 다른사람은 신경안쓰고 웃으며 훌훌털어버리는 사람을 제일 거슬려 하기도 한다. 근데 그러면서도 맺고 끊는게 확고하다면 더 최악
제가 원래 이런 성격이었는데 나르시스트 엄마랑 플라잉몽키 이모한테 지속적인 폭언듣고
은둔형으로 변했어요 정말 유튜브에서 10년전에 이런 컨텐츠를 만났다면 대응 방식이나 삶의 질이 달라졌을것 같아요
차라리 맺고끊는게 더확고한게 나아요
싫은감정 만 남아있는데 어거지로
원치않는 인간관계 유지할빠에
안하니만 보다 못하죠~
딱 나네
@@jh-in4vt
나르에겐 무관심과 손절이 최고의 쥐약입니다
나르들은 어렵고 무서운 존재는 곁에 두지 않더라구요. 언젠가는 끝나게 되는 관계
나르가 미움받을 용기있는 사람
건드리는경우 딱 한가지있습니다
나르 본인이 그사람배척시키고
주변사람이 등돌려서
역으로 나르가
소외되니 그나마 짚푸라기잡는심정으로
미움받을 용기있는 자에게라도
아쉬워서 다시 되돌아오는거요...
저같으면 매정하게 차버림ㅋㅋㅋ
@@user-db6tx1tu7x지 버릇 개 못준다고 절대 다시 만나지 마세요.
그건 누구나 그렇지 않나요?
@@user-db6tx1tu7x이거맞음 나 바척하려다 지가 따 될것같으니 슬슬친한척함 그래서 보란듯이 크게 안친절을베품 ㅎㅎ
살면서 구별하기 제일 쉬운방법중 회사생활 하는거면 회사에서 같은 윗사람인데 하나라도 얻어먹을께 있는 사람이라면 미친놈인가 싶을정도로 아부하면서 경쟁자다 싶은 사람이 있으면 없는 흠도 만들어서 깜, 일반사람눈에 저거 뭐지 싶은 생각 들거임 마찬가지로 아랫사람이라고 해도 별반 다르지 않음 본인한테 이득만 된다면 무슨짓이라도 함 그앞에 걸림돌이 될것 같은 사람은 정말 티안나게 괴롭힘 절대 대놓고 괴롭히지 않음
나르들이 누군가를 싫어하거나 가까이하지 않으려 할때 자주 하는 말 있어요. "쟤는 지가 이쁜 걸 알아. 그래서 별로." "쟤는 자기가 잘난걸 너무 잘 알더라. 그래서 비호감" 한국인들 중에 나르가 많다고 하는데 저런 말 달고 사는 한국인 은근 많습니다. 상대방을 가스라이팅 해서 주눅들게 만들어야 내가 칼자루 쥔다고 생각하는 나르들은 자기 강점을 잘 인식하고 있는 대상 자체를 못먹을 감 찔러나보자는 식으로 행동하는것 같더군요
제 주위 나르고 그래요.
지보다 잘난건 어떻게든 까내리려고 안달이에요 ㅋㅋ
지 뜻대로 잘 안 해주니까 내가 보기에 사소한 걸로 계속 걸고넘어지며 결국 대판 싸웠어요. 근데 또 살짝 꼬리를 내리며 다가오고..
이거 맞아요 남을 깎아내리고 절대 인정안해요
유투브서 많이 봐요. 논리로 안되니까 외모로 까고 카더라 루머나 퍼트리고
회사에 진짜 대다수인데 아줌마가 아가씨 상대로 저러면 진짜 너무 살기 싫어요
타격감이 너무 없어도 않되고,선넘을때 한마디 해야되요.
나르시스트처럼 완벽하진않지만 최대한 약점을 보이지 말거나 아님,
약점을 치고들어올때 인정하면되요. 나르시스트들의 특징은 그 약점으로 상대방을 가스라이팅해서 자신들의 뜻대로 틀속박하려드는것이거든요.
겉을 꾸며 완벽한척 하는거지
나르 결코 완벽하지 않아요!
부실한 옥수수같다고 꿰뚫어 볼수있어야 안당합니다!
나르들을 잘 잡으려면 도구가 필요해요.그 도구는 기록 입니다.나에게 나쁜짓 할때 마다 그걸 기록 하세요.이걸 또한 감출 필요도 없어요.문자폭탄 날라올때 그걸 캡춰해서 다시 돌려 보내면 그때부터 문자가 조심스럽게 옵니다.에코들 특징이 나쁜걸 빨리 잊으려 하고 좋은관계를 다시 정립하고 싶어 한다는 건데,이게 나르에게는 아주 좋은 먹잇감이 됩니다.나쁜 사실을 잊지 않고 기록을 해두면 나르에게 쉽게 또 당하지 않아요.
@@user-xl9ox7ef1x 관계를 단절하는게답이에요. 집단적으로 나르시스트보다 지적으로 우월한 사람들이 무한한 인내심을 가지고 한명의 나르시스트를 치료할 수는 있지만 개인으로 부딛히면 인생소모가 심합니다.
@@user-xg5ke8df8y 한눈에 봐도 나르시스트는 완벽과는 거리가 멀어요
”나르시시스트 처럼“완벽? 은 옳지못한 표현 같아요. 완벽한 척을 하는것 뿐이지 오히려 모순과 빈틈의 집약체 예요 나르한텐 함부러 본인의 실수를
인정해도 안되고. 나르의 약점과 방어기제를 잘 알고 타이밍을 잘 맞춰 심리
를 조종해야 하는것 같아요..
자아가 튼튼한 사람은 나르시시스트가 건드리기 어려운 것 같더군요. 자존감이 낮고 자아가 튼튼하지 못하면 쉽게 휘둘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스케입고트가 되기도 쉽고 플라잉멍키가 되기도 쉬운 것 같습니다. 약한 자아의 뿌리를 찾아가면 성장배경과 부모에게 귀결되는 원인을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원인과 배경이 어떻건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지가 더 중요하겠지요. 여러분도 토닥과 함께 건강한 자아와 바운더리를 가꿔나가세요.
나르가 미움받을 용기있는 사람
건드리는경우 딱 한가지있습니다
나르 본인이 그사람배척시키고
주변사람이 등돌려서
역으로 나르가
소외되니 그나마 짚푸라기잡는심정으로
미움받을 용기있는 자에게라도
아쉬워서 다시 되돌아오는거요...
저같으면 매정하게 차버림ㅋㅋㅋ
와!! 정확한 분석
존경합니다
제 부모가 커플 나르입니다
나르시스트는 겉모습은 거만하고 속은 고독하고 여리는데~그런다고 동정해주면 안됨 지들도 세상풍파겪으면 변하는것이 아니라 기가 죽어서 가만히 있는것이 나도 나르시스트 가족 친척 동창 다 겪여봤는데 오직 자기중심적이고 상대방생각1도 없지만 세월이 가면 기가 죽긴해요 그래도 거리를 두고 잘해주지도 마세요 근본적으로 의리도 없기때문에 지가 잘나서 잘해주는줄 착각해요 그리고 단호하게 태도취해야지 함부로 대하지는 못해요
늙어도 마찬가지예요
늙어서도 변하지는 않는데~일단 지몸이 아프니깐 기는 어느정도 죽긴 죽더라구요 힘이 넘치면 두들겨팰텐데~힘도 떨어지니 힘으로 이길수는 없고 그래서인지? 기가 죽어서 돌아가더라구요
공감능력 부족에 의리는 눈꼽만큼도 없죠. 주로 필요 할 때만 연락하는 스타일이라 사람을 도구로 생각합니다
@@user-qx-p5v맞아요 지가 필요할때만 찾아요 그래서 잘해주면 안됨 잘해주면 지가 잘나서 잘해주는줄 알아요 근본적으로 거만해서 잘해주면 오히려 독이됩니다
나르티스트는 그런거 상관 없습니다.
이득이 되냐 이용이 되냐가 중요 합니다.
존중 따이는 없습니다.
대적 할 필요 없이 빠른 손절요.
건강상 않좋아요.'암걸려요.
혹시 만나셨던 그 나르 새끼 본적이 어느 지방이었나요?
용인 이요
계산적으로 생각하면서 사람을 만나고 뜻대로 안되면 화내고 😂
미친ㄴ도 있어요. 돈있어보이는 남자만 골라 뜯어먹는 자기 자신잘못은 몰라요. 남만 욕하고 싸우는 그런 미친ㄴ 꼴도 보기싫음. 자신이 부자라고 떠벌이고 착한사람골라 골탕먹임. 알아차리면 상대를 욕하고 난리부르스
정답이요ㅜㅜ😂
나르의 대표적인 특징이 남의 얘기를 잘 경청하려 하지 않는다,
남의 얘기를 경청을 안 하니까 나르가 된 것 아닐까요?
맞아요 😂😂
정확하게 집어내셨어요 ㅋㅋㅋ 😂😂
헉 맞아요
반대로 나르들은
남한테 자기가 제일 똑똑한사람으로
보여져야되고
시선집중되며 주목
받는걸 참 좋아라해요
제가 제일 싫어하는
강약약강들이라죠
맞아요
남의얘기는 경청하지 않으면서 자기를 드러내고싶어하죠
그런사람이 40년동안
내곁에 있습니다 ㅠㅠ
나르시스트에게 내 행복을 알리는 것도 안좋고, 내 슬픔을 알리는 것도 안좋다는걸 알았네요. 슬픔은 단점으로 이용하려들고 행복은 빼앗으려드니까요. 이제는 제가 느끼는 바나 제 삶에대한 이야기는 가급적 아예 얘기하지말아야겠어요.
그러겠네요
정답입니다. 무관심으로
맞습니다. 내 장단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인지하고 있어야, 나르시시스트의 조종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바로 볼 수가 있더라구요. 투 머치 겸손은 절대적으로 하면 안됩니다. 미끼를 던져주는 것이더라구요.
(나르가 대적하지 못할 나의 장.단점)
(장점)
1. 혼자서도 알차게 잘 지낸다
2. 열악한 환경에 굴하지 않는다.
3. 다리한쪽을 다치면, 다치지 않은 다른 다리에 감사한다.
4. 나르들이 부러워할 취미와 특기가 있다.
5.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단점)
1. 불필요한 걱정이 좀 있다.
2. 미래를 미리 걱정한다.
3. 다소 다혈질이다.
4. 간혹 섣부른 판단을 한다.
딱 나네요 ^^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모든걸 다 꿰뚫어보고 다 알고있는 사람들을 무서워하고 함부로 못대하는듯 하네요.
내 나이 50인데 엄마가 나르. 몇 년전에 비로소 깨달음…이제야 좀 상황이 보이는 듯…그래 당신은 떠들어라..난 나일뿐…아무리 깎아내려도…난 나일뿐…절대 영향받지 않겠다고 다짐함. 오늘날까지 그 분은 세상에서 본인이 제일 예쁘고 잘났고 타인들은 본인보다 열등하다고 굳게 믿는 것 같음. 심지어 나를 할머니라고 부른 적도 있음…세상에나…😢
엄마 맞는가요. 힘내십시요
힘내세요 저도 그런 엄마 밑에서 50년 넘게 힘들다 결국은 연락을 끊고 편해졌네요
울엄마도 제결혼식때 혼자 돋보이려고 튀는 한복입더라구요. 신부가 예쁘다 엄마는 얼마나 더예쁠까? 이렇게 하객이 말씀하시는거 듣고 당연히 당신의 외모를 칭찬하는걸로 들으시더라구요.
저두50인데
울엄마도 본인이 미스코리아인줄착각
속에 살면서 공주병말기증상
저는대놓고 이제는 무시해버려요
엄마몸에 노인냄새나 없에라고 핀잔주니 제대로 충격받은것 같드라구요
본인은 노인냄새 안날줄 알았나보죠^^
저도 엄마가 나르 입니다.
아무도 모르죠 이 속터지는 심정은..........
나르와 소송중입니다. 제가 과거에 도움을 받은 적이 있고 그로 인해서 많은 돈을 빌려주었는데, 지금은 그 돈이 자기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네요. 거짓말이 너무 능해서 너무 꼴보기 싫으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나르는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사악하고,
상상을초월하는 거짓말 하는것에
그간 미안했던 감정 싹 다버려버렸어요
나르는 안당해본 사람들은 이해못하더라고요~
선생님 책 읽어보고싶네요 ~
응원합니다
공감해요
본인 보다 강한 사람한테는 기어 들어가는거 같더라고요
맞아요 뒤에선 온갖욕다해도 그앞에선 ㅎ 아주 기막힐정도로 아부가 엄청나고 친한척해서 이득취하는거 구경했어요 ᆢ 아이고ㅜㅜㅎ
경험상 상대의 기쁨 슬픔에 공감 하지 않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는 고쳐 쓰려 하지 말고 최대한 빨리 멀리 피하는게 상책 입니다 그러나 상대가 부부 가족 직장 상사 등등 피할 수 없는 상태가 가장 힘들겠죠
😊😅😊😊
가족은 최대한 멀리하고 부부는 이혼이 답입니다. 평생 고생해요.
엄마....
정확 하게 짚어 주셨어요
감사합니다
나르 들 은 사람 봐 가면서 그러죠
무시 하는게 젤 좋은것 같아요
눈 똑 바로 쳐다보고
그런대 그래서 어쩌라고, 끝나요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나르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상대방의 호의를 악용하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가스라이팅하는 나르가 주변에 꼭 몇명은 있죠
당해본 유경험자로서 이런 영상은 꼭 공유돼야 한다고 봅니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철면피가 돼서 사실상 주변을 괴롭히는 것이죠
구독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회사윗사람이 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전형적인 소시오패스이자 나르시시스트였죠
어떤 어린시절을 보냈는지 모르지만
공감도 모르고 지한테 이익되는것만 좆아서 착한 사람은 이용하고 경쟁자는 헐뜯고 낯짝은 얼마나 두껍고 뻔뻔한지
태어나서 처음 겪어본 이상한 존재였습니다!!
메타인지가 발달한 건강한 사람을 그렇지 못한 나르시시스트들이 제일 두려워하고 경계한다는 거로군요
ㅎㅎㅎㅎㅎㅎ저는 나르 경향 있는 사람이 메타인지..메타인지...하는 경우를 봐서 한동안 메타인지 라는 단어가 싫었습니다;;;;^^ㅎㅎㅎ😅
@@user-lx3vh8cy1p메타인지가 뭔지 모르고 하는말일 겁니다
@@user-lx3vh8cy1p 그건 "너는 이런면이 단점이야 부족해 그러니까 너가 별볼일없다라는 걸 메타인지를 통해 스스로 인정하고 나의 말을 들어야돼" 라는 목적으로 자꾸 강조하는거겠죠
저도 나르보고 핵심을 말하고자 하면, 메타인지라고 생각해요.
상상속의 나와 현실이 일치가 되지않는것에서 오는 열등감
언니가 나르시시스트인데 나르공장에서 찍어낸 것처럼 나르특성을 그대로 갖고 있는게 참 신기합니다....
네
...맞습니다
나르공장 ㅋ ㅋ 표현이 청의적 ㅎ
장녀가 그런 경향이 많을까요?
주위보면 둘째가 나르성향이 심한것 같아요.
장녀보다는 둘째가 나르
나르에게 방금 전화와서 공격하길래 선생님이 말씀해준 데로 화내지 않고 "그런 얘기가 재미있냐?"라고 했더니 전화 끊음! 처음으로 이긴 느낌이예요~^^
맞아요!! 그거에요!! 저희 남편도 매번 저 보고 “눈치 없다고”해서 “눈치 없는 사람 좋아하나봐?”하고 받아쳤더니 대답도 안하고 다른 말로 화제를 돌리더라구요?;;;;;
자기의 장점과 단점을 알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을 나르시시스트들이 가장 무서워 한다네용! ❤
상대방에게 피해를 전혀주지 않는 표를 티를 내지않는 나르시시트도 상당히 있기 때문에 나르시시트를 확연히 구별하는 건 쉽지 않습니다 사람들 심리는 얼굴모습처럼 각자 다르기에 나르시시트 까지는 아닌데 자기애가 강하고 훌륭하다거나 하는 정상적인 능력자도 많이 있습니다 즉 나르시시트를 특정하고 구분해 알기란 정말 쉽지 않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심지어 정신건강의학 의사도 나르시시트에 속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이는 밖으로 표출만 안할 뿐입니다 강의 잘들었습니다
자신을 잘 알고 목표가 뚜렸한 사람이 되어야 나르한테 안당하더라구요. 나르한테 당했던 이유를 보니 내 자신의 경계가 흐물거리고 기준이 애매하니 그걸 공략포인트로 접근하고 파고든다는걸 늦지만 깨닫고 나니 나르를 보더라도 왠만하면 무시가 되네요. 거절을 두려워 말고 친절히 하되 자신을 잘 지킨다면 나르시시스트고 소시오패스고 그저 아픈사람들로 보고 흘려보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상 공감많이되네요.
회사생활 20여년에 피할 수 없는 소시오패스와 나르시시스트때문에 진짜 지쳐요
이직은 안되나요? ㅠ
@@uschilillifee1730 ㅠㅠ 어느 조직을 가던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봅니다. 내용처럼 잘 대처해 나가야죠.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미안합니다.죄송합니다. -->이런말을 자연스럽게 못합니다.질투가 너무 심하고 항상 대화중 본인이 주도가 되어야 합니다.
맞아요 나르는 저 인사를 못해요
맞아요.
내가 지 성격 파악한걸 알고 요즘들어 몇명을 포섭 해 저를 힘들게 하길래. 세번째엔 적당히하자 했더니 급 미안하다 하는데 말투와 눈빛은 공격적.
미안하단 말을 잘 못한건지 어렸을때 못 배운건지.
11년을 지냈었는데 이젠 손절하려구요. 지없으면 친구가 없는줄 착각하는 애같예요. 미성숙아이.
맞아요. 나르시시스트의 덫에 걸려 들지 않고 그냥 피식 웃어 넘기거나 완전 개 무시해 버리고 연락을 끊어 버리고 번호도 비우면 나중에 삐리리 따로 궁금 문자 연락이 날라옵니다. 그 번호가 내 연락망엔 이미 없으므로 이게 누구지? 하고 찾아 보면 반드시 그 사람이고, 그런데도 또다시 답장 않고 개 무시해 버리면 그 이후론 어려워하고 연락 안합니다. 자기가 이 사람은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어려운 상대구나 생각을 할 것이지요.
영성지능이 올라가고 현명함 직감력이 강해지면서 수작을 부리는 것으로부터 자유로워지며 내안에 무의식에 두려움이라는 에너지가 강해져서 상대방은 나를 괴롭히는 현실을 내가 만들고 그 두려움을 밝은 에너지로 정화시키니 그런 두려운 현실은 사라지고 좋은 방향으로 현실을 만들어주는 행복을 끌어당기고 자극적인것을 멀리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것을 선택하게 되고 우주의 원리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꼭 상대방을 원망하기보다는 내 안에 무의식에 어릴때부터 나르부모로부터 받은 강한 부정적인 에너지로인해 내 인생이 이렇게 괴롭고 힘들게 되었고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려면 내안에 무의식을 명상과 긍정확언 세상을 향한 반성과 참회하는 마음 같은 것들로 정화시켜야 한다는것을 알앗고 요즘 많은것들이 변하고 실제로 몸과 마음이 많이 건강해졌습니다 제 인생을 겸허히 받아드리고 인생의 후반전이 시작되엇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토닥 선생님께 큰 도움을 받앗고 여러 과정을 거쳐 인간에게 영성지능이 중요하고 인간의 본질은 마음에 잇고 모든것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며 마음으로 만든다는것을 깨달앗고 실제로 요즘은 그릇된 욕심으로가 아닌 순수한 마음으로부터 현실을 만들어가는것을 실제로 경험하고 있습니다 제 영성의 힘이 강해지니 나르들도 저를 두려워 하고 함부로 하지 못하고 세상이 저를 존중하고 행복을 가져다주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람 마음은 중력과 같아서 무의식에 마음이 행복하면 (무의식에 두려움을 정화시키고 행복을 새기면) 행복을 마구마구 끌어당기게 됩니다 두려움의 에너지가 컷던 만큼 정화된 에너지는 강력한 행복 에너지가 되어 마음이 초연하고 삼라만상 우주 대자연의 이치를 깨닷게 되엇고 모든것은 나자신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상처받은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욕심에 대한 반성과 깊은 참회가 있었고 제가 인생에서 겪었던 많은 두려움들이 인류가 겪은 수많은 학대와 깊은 연관이 있다는것을 느꼇고 제가 인류에 수많은 두려움들을 정화시키는데에 많은 일들을 해나가야 한다는것을 알앗고 수많은 갈등들이 왜 일어나는지와 그것들 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제가 무엇을 해나가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자존감이 높고 자아가 건강한 사람들에게 나르들은 영혼까지 털립니다.
제가 대학시잘 selfesteem 거의
만점이었는데요 시집와서 나르 시엄마에게 인생 처음 학대를 받았어요. 드라마로 써도 거짓말이라고 할... 그런데
결국 20년만에 시엄마 영혼이 벌겨벗겨졌어요. 결국 제가 무너지지 않고 시간이 흐르니 시엄마의 실체가 reveal되더라구요. 가족들도 가스라이팅 안당하구요 이젠 제가 시엄마 앞에서 말해요. 어머니 그러시면 아범에게 말할 거고, 시누이에게 이를거다~ 등 ㅡ니 수작 내가 다 알고 있으니 이간질 조종 다 쓸 데 없는 거 내가 경고해ㅡ이런 의미. ㅎㅎ 워낙 속으로 잔머리 갖가지 거짓말을 하는 사람이라 착착 잘 알아듣더라구요. 그냥 저랑 붙기만 하면 바닥까지 털리니 이젠 저랑 아주 잘 지내려고 해요 ㅎ 근데 남편이 그럽니다. 엄마는 절대 변할 사람은 아니야... 무서워요 ㅜㅜ ㅎㅎ
저를 조종하고 싶어하던 나르에게 매번 너도 이상하다 했더니
견디지 못하고 떠나더군요😂😮😅
진짜요 ㅋㅋ 본인이 죠낸 못난놈이라는거 은근느낌
@@ykyoungchoi복수를 예측하세요..
@@user-life927 매번 복수하죠 그 복수를 제가 제입하는거죠 ㅎㅎ
이방법은 나르뿐 아니라 어떤사람도 함부로 대하기 힘들어요 보통 사람들은 단점을 지적당하면 변명하기 바쁜데 그냥 쿨하게 인정해 버리고 저는 그게 단점인대신 역작욕으로 이런건 기똥차게 잘합니다 하고 당당하게 나가면 장점 부각이 더 커집니다, 나르입장에선 부글부글 끓지만 단점을 인정해 버렸으니 더 깍아내리지도 못해요 저는 누가 단점 지적하면 아 그렇게 보였구나 대신 전 이걸 잘해요 하고 바로 인정해 버립니다
비겁하고 교활한 존재들이죠...
영상 감사합니다
이기적으로살면 쓰레기들이 안달라붙음 착하게살면 인격장애자들 존나 달라붙음
그런데 이기적으로 살면 좋은 사람들도 안 달라붙어요ㅋ 장단점이 있네요.
비교적 뚜렷하고 정확하게 본인과 상대방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있으신 분들..!
나르가 공격할때
나르의 취약점을 바로 역공격해버립시다 ^_^
자기 부족함도 모르고 남 가스라이팅이나 하는 못된 버릇 고칠생각이나 해야지 , 주제파악도 못하고 화내는 상대방한테는 , 감정없이 팩트폭행해주는게 모두에게 좋을거같아요~
이제야 선생님 체널을 찾았네요
명확한 강의
너무 유익해요
^^~❤
정말 공감합니다~
나르와 거리두기를 하면
자신의 장점을 더 잘 알게되는 기회가 많~습니다😊
■오랜만이네요😊 세 분이 함께 할때보다 확 달라졌네요 * 일단 넓은 공간이 주는 여유로움과 혼자 진행하니 산만하지 않고 하나의 주제에 약 6분 정도 집중하니 귀에 쏙쏙 들어오는군요 ■ 유튜브 체널도 엔터테인먼트이니 시청자들이 무엇을 원하고 좋아하는지 늘 관심가지세요 : 10만 구독자 곧 이루시길 😊😊😊😊
희한하게 주변에서 음악과 전공 나르시스트들이 많던데 이유가 궁금함
항상 정신건강 멘탈관리에 도움 되는 영상 도움이 많이 됩니다 ! 요즘 영상이 예전보다 올라오는 주기가 늦네용 ㅠㅠ 이전 영상 다시 보면서 힐링 받고 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영상 밝은 색감과 원은수 선생님의 미소와 의상이 정말 좋으네요.
여자친구와 2달 전 헤어지고 전 여자친구가 나르시시스트 였다는 것을 최근에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세상 이런 좋은 사람 없구나 생각하고 나르시시스트라는 단어도 모르고 그 친구가 화나면 예민한 친구라 생각하고 열과 성의를 다해 기분을 맞춰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2년을 만나는 동안 내 의사는 없고 아니라고 생각해도 이게 맞나 생각들면 그래 이 친구가 기분 나쁘다면 사과해야지 사과해야 이 갈굼이 끝나겠지 생각하며 2년을 버티고 버티며, 여자친구와 결혼까지 생각하고 서울에서 같이 살다 지방으로 내려와서 전 여자친구 어머니 집에서 같이 살다 도망 나왔습니다. 참고로 이 친구는 주위 신경을 많이 쓴다고 생각은 해서 저만에 나름 조심해서 말 하고 행동 했지만 갈굼은 끝이 없고 폭행까지 이루어 졌습니다. 여자한테 맞아서 얼마나 아프겠냐 하는데 아픈걸 떠나서 기르는 개만도 못하고 내 주위는 다 쓰레기고 심지어 우리 어머님 마저 돈도 없이 아들 장가 보내는 집이라고 막말을 했지만 부정 할 수 없어 내 자신에게 너무 속상하게 살았습니다 그리고 여자친구 어머니와 그 친구분들 앞에서 술 취했다고 집에서 두둘겨 패고는 자랑스럽게 전여자친구에 어머니한테까지 이야기 하는 수치를 당하였지만 약속을 어긴게 잘 못이라 생각 하고 받아 들였습니다. 그 외 20년 30년 지기 친구들도 못 만나게 하고 엄마는 1년에 한 번 보면 충분하다고 막말 하는데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다투다가 어쩌라고 목소리 한 번을 높였는데 뺨을 때리고 그 순간 점점 강도가 강해진다는 생각에 이대로 가다가는 둘 중 하나는 죽어야 끝나야 겠구나 생각하며 다음 날 짐 싸고 나왔습니다. 세상 나만 보고 잘 해줄때는 한 없이 잘해 주다 수틀리면 막말에 폭언에 폭행까지 정말 무섭고 지겨워 나왔지만 연고도 없는 지방에서 혼자 이러다 죽겠구나 싶어 하소연 한 마디 했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억울하고 분통이 터져 한 달째 불면증까지 걸려 잠을 자더라고 악몽을 꾸고 일어나 삶이 너무 피폐해 졌습니다. 앞으로 나르시시스트에게 많은 피해자 없기를 바라며 이런 영상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유 되었으면 합니다.(이상 피해자 분들 힘내시고 두서 없는 내용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탈출 잘하셨어요🎉. 최악의 선택은 불행을 견디는 일이죠.
힘내세요~~!!!!
이제 부터 행복해지기👌🏻 남자친구랑 사귈때 자꾸 자존감이 낮아져서 힘들었는데 헤어지고나니 세상 행복합니다 ㅎㅎ 아니다 싶을땐 헤어지는게 맞더라구요 잘하셨어요👏🏻👏🏻
탈출 잘하셨어요 ㅠㅠ 저도 그러고 나서 몸이 이유없이 아프기 시작해서 이 년째 되는데 겨우 대학병원가서 처방 잘받고 치료받고 있어요. 그만큼 몸에 독이 되는 관계였나봐요
스스로를 위해 정말 잘하셨어요. 님에게 좋은 일들이 찾아와 이제 그 기억을 작게 만드시길 바래요.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꼭 교훈으로 남을 거에요.
전 절대안걸려듭니다 나르시스트
남자 울린적도있죠 우악거리는게있어서 아닌건아니라고하면 됩니다 아닌거에 웃지말고 맞다고해주지마세요 넌그렇니?난이런데 이래야됨
짧지만 분명한 메시지 감사합니다. 스스로 어떤 사람인지, 나르에 준비된 사람인지 다시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원은수 박사님. 좋아요를 안누를 수가 없네요.
희한하게 전과자 범인들중 에서 싸패, 나르가 많은듯
선생님,책구매해서 보았습니다.익히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알기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넘 깔끔합니다. 상대 조정위한 상대약점 파악.거기에 대응위해 자신의 장단점 파악과 자존감의 중요성 깨닫습니다.
정말 재밌습니다. 감사 꾸벅 등록꾸욱 ❤❤
양심적인 의사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쌤~강의 열심히 아주 긍정적으로 잘 듣고 있어요~!!!너무너무 감사합니다
2023.09.16
저도 책 구매했어요^^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될것같아요😊
감사합니다🎉
메타인지가 높은사람을 무서워하는군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원장님!
편안하게 쏙쏙 들어와서 영상보기가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나르시시스트들 불쌍한게
오히려 똑똑한 사람들에게 평생 이용당하다
가는것같애요ㅋㅋㅋㄱㅋ
물질적으로 평생 퍼주다가 가는듯
우린 똑똑한 사람들이니까요^^
불쌍하긴 뭐가 불쌍하누
천하의 못된것들이 나르
천하의 악마새끼들이 나르들인데
나르한테 어떻게 물질적으로 받아요?
나르가 가까운 친구이거나 특히 부모면 나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태어날때부터 가스라이팅이 생활 그자체였으니까요. 이런저런 이유로 그들과 멀리 거리를 두고 오롯히 나 자신을 바라볼수 있게 되니 제 장점도 보이고 자존감이 올라감을 느껴요. 시간이 꽤 오래 걸렸지만, 그렇게 스스로 심지가 생기면 그들이 무슨말을 해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나도 이런 장점이 있어 하고 말할수 있게 됐어요. 그렇게 되니 나르가 의도 하는것도 자연스럽게 파악이 됐고.. 그래도 그들을 상대할때는 경계를 늦추지 말고(평소 상냥함과 친절함이 몸에 베어있는 분들은 일부러라도 그러지 않을 필요가 있어요) 제가 오랜만에 만나 그런모습 보여주니 더 부들부들 하며 계속해서 틈을 치고 들어왔어요. ㅋ 과거까지 들먹이며 어떻게든 깍아내리기 위해 혈안이 된 모습.. 나중엔 분한지 눈물까지 이용하고. 에휴.. 나르 쉽지 않아요. 피폐 해지지 않으려면 최대한 거리두기가 필수인듯 합니다
진짜 핵심적인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봤던 영상도 다시 보러 들어옵니다 ~ 짧지만 강렬합니다 ! 잘 명심하고 대처하겠습니다. ^^
아주 소중한 말씀입니다.
자존감 높이는 자신의장점 인지하기가 해결책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자신을 아는 유일한 방법은 성경이라는 거울에 자기자신을 지속적으로 비춰 보는 것입니다.
큰 힘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그러시다보니 형도 완전히 그런 유형인데 참 힘들었습니다 70이 넘어 죽을 병에 걸려 있어도 또 종교를 열심히 탐구해도 별 소용이 없네요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니... 오히려 제가 최근 나르에 대한 비디오를 갑자기 많이 접하게 된 것이 오히려 저를 구해 줍니다 마음고생이 참 많았는데요, 이번 비디오도 다시금 저를 세워주는군요 쓰신 책을 잘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이건 뭐.. 그저 감탄!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합니다! + 공유까지..
정말 공감하면서 시청했습니다 이제 많이 강해진 제자신이 뿌듯하네요
반격할줄알고 카운터 먹이고 심지어 먼저 공격하는 사람들을 두려워합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구독.좋아요.^^ 꾹~ 누릅니다.
잘 보았습니다. 나의 장점과 단점을 둘 다 정확히 아는 것. 명심할게요.😊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책으로 읽어야겠네요.
고맙네요. 흔한 조언 같지만 ᆢ 쏙! 박히게~귀하고 훌륭한 조언이십니다.
와 정말 나르에 대해 정확히 이해가 갔어요!!!
와 한국에서 나르시스트를 다루는 채널이 있는걸 몰랐네요. 한국은 아직 주변 사람들 중에 그게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출간 축하드려요
저희 가족들, 특히 어머니가 제일 심한 나르시시스트에 해당되시는 분입니다 저도 그 특징을 어느 정도 물려받아서 언제든 긴장하면서 살 수밖에 없더라고요 조금만 긴장 풀면 안 좋은 습관들이 나와서 당황스럽더군요
뭔가 말만 걸어도 짜증을 내니까 저도 짜증 내는 건데 늘 저만 혼나요 참으라고 참다가 결국 잠도 안 와서약 먹고서 겨우 잠드는데 말이죠
집에만 오면 저는 부당한 대우만 받네요 밖에 나가면 다른 사람들하고 나쁘지 않게 지내는데
힘들대서 도와줘도 난리이고 내버려둬도 난리이고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어요 특히 집안일 정말 못해요 손 놓으신 지 10년은 넘었나? 언니는 하기 싫다고 안 하고 그러니까 제가 해왔는데 이제와서 하려니까 잘 할 수 있겠습니까 체력 딸리지 정신 없어서 하나 끝내지도 못하지 무신경하지
하여간 결국 대화를 안 하게 됩니다 하면은 짜증이거든요 나이는 나이대로 드신 분이 나이값을 못하시니 속으로는 안타깝게 여기죠 저러니까 딸들마저 외면하지
저랑 정말 비슷하시네요. 특히 도와줘도 난리이고, 내버래둬도 난리이고.. 이 부분 극공감합니다.
저희 엄마인줄..ㄷㄷㄷ
우연히 알개된 채널인데..제가 끌리개된 이유가 분명 있겠지요?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인간관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훌륭한 동영상을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하늘이 내셨네요....
나는 나. 너는 너
나는 누구던 요런 마인드
나르의 막말은 나하고는 상관이 없고 나르 자신의 과거 상처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
상담해주고 조언해준다
그래도 안되면 바이 바이~~~
그래서 제가 나르한테 안넘어갔던거네요
나르시시스트 만나고 나서 박사님 영상을 계속 찾아 보는즁인데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당
너무 힘든데 영상 보고 또 봐서 마음 단단히 방어 해봐야겠습니다.
가장 핵심을 말하신거 같아요
명심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상처 받을 이유가 없다를 막 다 읽었어요.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해야할 일들이 있는 지금 꼭 필요한 글들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상대방은 풀면 그만이지만
타인보고 예민하다고 취급해버리고
그상황을 모면하게 만든사람 만들어버리고
그런사람과 인간관계 할빠에 손절이 나아요~
나의 장점도 많은데 항상 부족한 점만 돋보이게 강조했네요.
남들에게 없는 나의 장점을 소중하게 생각해야겠어요
정말 큰 도움 받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점을 생각하는건 너무 쉬운데 장점을 떠올리는건 오글거리기도하고 어렵네요ㅎㅎ 노력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받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24년 건강한 마음을 가지고
나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직장이나 가정에서 단단하게
지내고자 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책을 구입했는데 표지도 이쁘고 내용도 목차로 잘 이해되도록 짜여 있어서 참 좋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우와~ 출간 하셨군요!
채널을 통해서 공공형 나르 지인을 파악하게 됐고~
저의 지난날이 내 잘못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시고 위로해 주셨어요~!!
책도 구입해서 더 차분히 정리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관심과 격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내용이 도움 되어 드리길 바래요🌈
감사해요!👍
그런 종류의 인간에게까지 어찌저찌 보이고 싶지 않아요. 그냥 엮이기가 싫음...하지만, 엮일일이 있으면 정말 큰 도움이 될만한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자존감 높은 인간들을 나르들은 뒤에서 과장해서 있는 말 없는 말 지어내서 뒷담화 하더라구요. 단순히 타인들의 인정이 필요해서...ㅎㅎ 그런 에너지면 본인 자존감 고양에 쓰지...ㅠㅠ
구독했습니다 ~!! 도움 많이 됐습니다~!
이런 컨텐츠는 정말이지..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리라 확신합니다. 선생님이 만드시는 컨텐츠가.. 고마운 마음에.. 별로 할말이 없는데 글을 씁니다. 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책 구매해서 읽고 있습니다.
정말 큰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직장 상사가 취약한 나르시스트 유형인데 자꾸 무례하게 굴어서 그러지 말라고 말했는데 바로 투명인간 취급하고 침묵하기를 하더라고요.
오히려 말 걸지 않아서 편한데 일적인 소통도 완전히 차단되어서 그게..조금 불편합니다.
그래도 교수님 말씀처럼 스스로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파악하고 회색돌 기법 사용하고 조금씩 실천하고 있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책이름이 뭔지요~~😅
@@user-tv6qu3um1x0:08
나르시시트란 말 사람들모를때 만났었는데..
내가 그사람에게 나르시시스트라고 하자 뭔지도 모르고 좋아하더라..ㅎㅎ
인생에서 그사람 만난게 제일 잘못된 선택이였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