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이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1996 넵워스 라이브 LP를 이번주 내내 틀고 있습니다 에스파보다 먼저 수퍼노바를 외쳤던 샴페인 슈퍼노바, 원더월도 좋지만 제 최애곡은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live forever! 영원히 살것이 아니라 오늘만 살것같은 양아치 형제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명곡인 진정한 live forever이라고 생각합니다 🎉🎉🎉
이래서 사람은 일단 건강하게 오래살고 봐야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니까요 누가 2024년에 메이저리그 개막경기를 한국에서 하고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서 뛰며 칸예가 8만원에 라이브공연을 조지고 와싯이 재결합할거라 생각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중딩때부터 본조비를 너무 좋아했는데 (본조비를 시작으로 락에 입문함) 친구들이 "야 본조비 안보고싶냐?" 그렇게 물어보면 "에휴 돈벌어서 미국가서나 봐야지" 이렇게 대답하고 내한은 꿈도 못꿨죠 근데 2015년에 공항에서 그 존 형님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내한공연까지 보고올줄은...... 그리고 예전엔 인터넷에 "U2? 그 양반들은 한반도 통일이 되어야 축하공연 하러 올듯" 이랬는데 2019년에 올 줄을 또 누가 알앗겠나요? (이건 진짜 좀만 늦었으면 그 질병때문에 파토났을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타이밍 생각하면 소름이.....) 매카트니 경도 한국에 왔다간지 10년이 되어가고 그 에미넴이 하트세레머니를 하고..... 이 영상과 댓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정말 미래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니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오아시스 재결합 이야기 하니까 다프트펑크가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혹시나 프랑스출신 다프트펑크 나오려나 했는데 이상한 파란괴물?에 이상한 댄서?들만 나오고 마지막에 지단,에펠탑 에서 셀린디온 노래부른거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다프트펑크가 나왔으면 절반이라도 성공했을듯한 생각이나네요😊
현지 언론에서도 가장 유력한 재결합의 이유가 노엘과 사라의 3000만 파운드에 육박하는 위자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암이야 해체 후 비디아이로 재미는 못봤고 솔로앨범이 좋은 평을 받았으나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보단 한참 못미쳤으니 이번 재결합은 서로의 윈윈 비지니스죠
국딩시절 94~95년 무렵 홍콩 스타 tv의 채널 V에서 본 뮤비가 이 그룹 노래였군요. 그땐 알파벳도 모르던 시절이라 오아시스 노래인줄도 몰랐는데 이제서야 추억의 퍼즐이 맞춰집니다!! 90년대 초중반을 휩쓴 얼터너티브 락.. ulternative가 "대안적인"이란 뜻인것 답게 기존의 거친 고음의 하드락이나 락앤롤, scorpians같은 락발라드등 어떤 정형화된 락 장르로 정의 내리기 어려워서 그렇거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 음악처럼 정형적인 모습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97년 스파이스 걸스 양념소녀 등장이후 잠깐 잊고지낸 시니컬한 저기압 영국 형님들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sapsigan 영국은 뭐랄까 그 특유의 찌뿌둥한 날씨, 섬나라 사람 특유의 블랙유머가 곁들여져서 그런가 브릿팝은 독틀했습니다. 느끼한 음식이나 고구마먹었는데 사이다나 동치미국물 못먹은 느낌이라 적응은 잘 안되더라구요. Take that이 리메이크한 how deep is your love를 보고 얼마나 기겁했던지..영국이 가장 신사적이고 클래식하지만 가장 펑키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했단게 아이러니합니다 개인적으론 시원한 순두부찌개의 칼칼하고 깔끔한 맛같은 LA 하드락이 제 취향이네요.. 그러고보니 노래도 못부르면서 She's gone은 왜 도전을 했는지..임재범의 고해와 더불어 절대 부르면 안되는 노래방 고음송인데 개이
@@sapsigan 브릿팝을 들으면 딱 영국날씨가 떠오를 정도에요. 날씨와 기후도 음악스타일에 영향을 끼치는건지.. 영국날씨나 섬나라 습성을 보면 양념소녀(spice girls)나 뒷골목 아이들(backstreet boys)같은 상큼하고 톡쏘는 음악이 어떻게 나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팝도 한국 사람 취향에 맞는 장르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 유난히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팝송이 있을정도니까요 말하고보니 오늘 점심메뉴는 느끼한 크림 스파게티말고 해물 순두부 찌개로 먹어야겠어요 삽시간님 음악 취향은 뭔가 뷔폐정식 풀코스 이실거 같습니다 PS. 앙숙컨셉이 영국판 태진아와 송대관 아저씨 같아요^^;;;
@@immaculate86 저도 날씨와 기후가 음악에 영향은 미친다는 생각입니다. 얼터너티브 록의 발흥지가 시애틀이고 그 시애틀도 비가 많이 오고 우울한 동네죠. 그래서 얼터너티브 록도 우울하고 억울한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해요. 저의 음악 취향은 한식 뷔페인거 같네요.
여러분의 구독, 좋아요는 그저 사랑인것이야요 ~ ❤❤❤❤
오아시스 재결합의 이유를 이렇게 재미지게 들을수 있다니!
삽형 언제나 감사하다네~ 떡상 가즈아~!!!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저야말로 항상 감사드린다네~ 떡상 가즈아!!👏👏👏
저도 이소식을 듣고 오랜만에 1996 넵워스 라이브 LP를 이번주 내내 틀고 있습니다 에스파보다 먼저 수퍼노바를 외쳤던 샴페인 슈퍼노바, 원더월도 좋지만 제 최애곡은 데뷔 앨범 타이틀 곡인 live forever! 영원히 살것이 아니라 오늘만 살것같은 양아치 형제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명곡인 진정한 live forever이라고 생각합니다 🎉🎉🎉
저도 오아시스 재결합 소식을 듣고부터 계속 오아시스 앨범을 반복 청취중이예요. 넵워스 라이브 LP를 들으신다니 너무 부럽네요. 오늘만 살것 같은 양아치 형제들이지만 그들이 만든 명곡 Live Forever 너무 멋진 표현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일단 건강하게 오래살고 봐야 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니까요
누가 2024년에 메이저리그 개막경기를 한국에서 하고 제시 린가드가 K리그에서 뛰며 칸예가 8만원에 라이브공연을 조지고 와싯이 재결합할거라 생각했겠습니까
개인적으로는 중딩때부터 본조비를 너무 좋아했는데 (본조비를 시작으로 락에 입문함)
친구들이 "야 본조비 안보고싶냐?" 그렇게 물어보면 "에휴 돈벌어서 미국가서나 봐야지" 이렇게 대답하고 내한은 꿈도 못꿨죠
근데 2015년에 공항에서 그 존 형님을 눈앞에서 목도하고 내한공연까지 보고올줄은......
그리고 예전엔 인터넷에 "U2? 그 양반들은 한반도 통일이 되어야 축하공연 하러 올듯" 이랬는데
2019년에 올 줄을 또 누가 알앗겠나요? (이건 진짜 좀만 늦었으면 그 질병때문에 파토났을수도 있었던 상황이라 타이밍 생각하면 소름이.....)
매카트니 경도 한국에 왔다간지 10년이 되어가고 그 에미넴이 하트세레머니를 하고.....
이 영상과 댓글을 보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삽시다. 정말 미래에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니까요.
맞아요 건강하게 오래삽시다!
맞아요!! 댓글 써주신 말씀 전부 다 2000% 공감합니다!👍👍👍 정말 무슨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건강하게 오래 살아야 합니다!👏👏👏
뻔하지 않은 따뜻하고 긍정적인 말씀❤
잉 이채널 팝도 하나요? 대박 역시 스튜디오 형님은 음악 많이 아는 듯 합니다.
너무 좋아하는 밴드의 이야기라 꼭 해보고 싶었어요~ 🤓✌️
@@sapsigan 팝 좋네요. 일음도 해주세요.
오~~살리 캔 웨잇~비틀즈 이후 가장 최애 그룹❤❤❤구라쟁이든 뭐든 너무 좋은건 어쩔 수 없네요ㅜㅜ
저도 오아시스가 구라쟁이든 사고뭉치든 뭐든 너무 애정하고 좋아하는 밴드예요~😆
오아시스는 맥스3집에 있는 stand by me듣고 알게 되고 그후로 팬이 됨. 오아시스 노래를 비롯해서 많은 브릿팝 밴드들 노래는 비오는 날 들으면 특히 좋게 느껴짐.
브릿팝과 비 정말 잘 어울리죠. 비가 많이 오는 영국산 음악이라 그런가봐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 오아시스 재결합 이야기 하니까 다프트펑크가 생각나네요. 얼마전에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혹시나 프랑스출신 다프트펑크 나오려나 했는데 이상한 파란괴물?에 이상한 댄서?들만 나오고 마지막에 지단,에펠탑 에서 셀린디온 노래부른거 나와서 그나마 다행이었지만 다프트펑크가 나왔으면 절반이라도 성공했을듯한 생각이나네요😊
맞아요!!! 파리 올림픽 개막식엔 다프트 펑크가 한번 나왔어야 했다고 봅니다. 이상한 댄서들 너무 싫었네요. 말씀대로 셀린디온이 나와서 그마나 살렸죠.😆
오아시스 정리가 가장 잘된 영상인듯
칭찬 감사합니다! 🫡
오..재결합 하나요? 맨날 서로 디스하고 그러던 양반들인데 입 고만 털고 재결합하면 땡큐죠
주말에도 열일하시는 삽시간님 👍
재결합을 공식 발표했으니 일단은 재결합한거 같아요. 다만 또 언제 싸우느냐가 문제일거 같네요.😆
맨시티의 트레블로 재결합 한 거로 알려졌지만...
동생의 이혼 때문에 돈이 급해서라는게... 암묵적인 읍읍...
다 돈 때문이죠 ㅋㅋㅋ 낭만으로 포장해보려 했으나 돈 때문에 재결합했다는거 다들 아시죠 ㅋㅋ😅
음악 하는 사람들은, 뭐니뭐니 해도 음악할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네요^^ 재결합에 앞서 재활을 많이 해야겠지만요~
그러니까요! 음악하는 사람들은 음악할때가 가장 멋지고 좋죠.👍
드디어 오아시스가 재결합이라니. 형제가 화해라도 했나보네요🤔🤔
화해를 했는지 돈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일단은 재결합입니다! 😆😆😆
현지 언론에서도 가장 유력한 재결합의 이유가 노엘과 사라의 3000만 파운드에 육박하는 위자료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리암이야 해체 후 비디아이로 재미는 못봤고 솔로앨범이 좋은 평을 받았으나 노엘 갤러거스
하이 플라잉 버즈보단 한참 못미쳤으니 이번 재결합은 서로의 윈윈 비지니스죠
사실 다 돈 때문이죠. 영상에선 재결합을 낭만으로 포장하려 했으나 결국 돈 때문인걸 다들 알고 계실겁니다 ㅋㅋㅋ 아마 돈 좀 벌면 또 싸우고 갈라설꺼예요.
@@sapsigan 특히나 이 형제들은 순수하게 돈이 목적이라는게 팬들 사이에서도 정배죠ㅋㅋ
목적이 어떻든 저같은 올드팬에겐 올해 가장 반가운 뉴스 중 하나
@@sapsigan 갈라져도 제발 내한마치고 싸우길
@@김엘지-t2f 맞아요! 목적이 돈이든 뭐든 일단 재결합했다는게 그저 반갑죠!!😆
@@김엘지-t2f 제발...🙏🙏🙏
국딩시절 94~95년 무렵 홍콩 스타 tv의 채널 V에서 본 뮤비가 이 그룹 노래였군요. 그땐 알파벳도 모르던 시절이라 오아시스 노래인줄도 몰랐는데 이제서야 추억의 퍼즐이 맞춰집니다!!
90년대 초중반을 휩쓴 얼터너티브 락.. ulternative가 "대안적인"이란 뜻인것 답게 기존의 거친 고음의 하드락이나 락앤롤, scorpians같은 락발라드등 어떤 정형화된 락 장르로 정의 내리기 어려워서 그렇거 표현한게 아닌가 싶어요
그 음악처럼 정형적인 모습과 많이 다르더라구요
97년 스파이스 걸스 양념소녀 등장이후 잠깐 잊고지낸 시니컬한 저기압 영국 형님들을 다시 보니 반갑네요😊
말씀대로 얼터너티브의 대안이라는 뜻이 그 전의 하드록이나 LA 메탈 같은 록 음악의 대안이라는 의미라고 해요. 시니컬한 망나니 영국 형님들이죠. ㅋㅋㅋ
@@sapsigan 영국은 뭐랄까 그 특유의 찌뿌둥한 날씨, 섬나라 사람 특유의 블랙유머가 곁들여져서 그런가 브릿팝은 독틀했습니다. 느끼한 음식이나 고구마먹었는데 사이다나 동치미국물 못먹은 느낌이라 적응은 잘 안되더라구요. Take that이 리메이크한 how deep is your love를 보고 얼마나 기겁했던지..영국이 가장 신사적이고 클래식하지만 가장 펑키하고 파격적인 음악을 했단게 아이러니합니다
개인적으론 시원한 순두부찌개의 칼칼하고 깔끔한 맛같은 LA 하드락이 제 취향이네요..
그러고보니 노래도 못부르면서
She's gone은 왜 도전을 했는지..임재범의 고해와 더불어 절대 부르면 안되는 노래방 고음송인데
개이
@@immaculate86 표현이 너무 찰떡이네요. ㅋㅋㅋ 시원한 순두부 찌개 같은 하드록이라니 정말 딱이네요. 브릿팝은 거기에 비해서 뭔가 미지근하니 슴슴하니 그런 맛이죠.
@@sapsigan 브릿팝을 들으면 딱 영국날씨가 떠오를 정도에요. 날씨와 기후도 음악스타일에 영향을 끼치는건지..
영국날씨나 섬나라 습성을 보면 양념소녀(spice girls)나 뒷골목 아이들(backstreet boys)같은 상큼하고 톡쏘는 음악이 어떻게 나왔나 싶을 정도입니다
팝도 한국 사람 취향에 맞는 장르가 있단 생각이 듭니다. 유난히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팝송이 있을정도니까요
말하고보니 오늘 점심메뉴는 느끼한 크림 스파게티말고 해물 순두부 찌개로 먹어야겠어요
삽시간님 음악 취향은 뭔가 뷔폐정식 풀코스 이실거 같습니다
PS. 앙숙컨셉이 영국판 태진아와 송대관 아저씨 같아요^^;;;
@@immaculate86 저도 날씨와 기후가 음악에 영향은 미친다는 생각입니다. 얼터너티브 록의 발흥지가 시애틀이고 그 시애틀도 비가 많이 오고 우울한 동네죠. 그래서 얼터너티브 록도 우울하고 억울한 느낌이 드는게 아닐까 해요. 저의 음악 취향은 한식 뷔페인거 같네요.
전 건즈 앤 로지스 새앨범 기다리고 있는데 차라리 비틀즈 새앨범 기다리는게 더 현실적인듯 합니다 -,-
건즈 앤 로지스 새앨범은 아마 보기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대로 비틀즈 새앨범급인 느낌이예요.😖
형님 일단 브릿팝 보단 브리티쉬 모던락 브릿락 이 좋습니다. 사실 브릿팝 이란 용어가 미국 락 장르 좋아하는 사람들이 팝같다고 폄하하던 표현이라 ㅎㅎ
글고 라디오헤드는 워낙 여러가지 요소들이 섞여서 그렇지 브릿락 밴드라고 할 수 있어요
저는 30년 동안 브릿팝이라고 부르고 있었네요.😅 라디오 헤드는 보통 브릿록 밴드가 아니라 포스트 브릿록 밴드로 분류를 하더라구요.
@@sapsigan 그게 브릿락 기반에 그런지 얼터너티브 등등 다 섞어봐서 ㅎㅎ 포스트 !!
전 내일 아침 우유에 포스트!!
@@ririko_narock 포스트에서 새로 나온 크리치오 맛있어요! 강추~!!
@@sapsigan 또 오해원!!!
@@ririko_narock 오! 해원~!ㅋㅋㅋ
건즈엔로지스도 재결합한마당에 오아시스라고 못할건 없죠.물론 둘다 돈때문에 한거긴하지만 돈만큼 중요한게 또 없기도하죠…이 락스타들 품위유지비가 어마어마하지않을까….😂
모든게 다 돈 때문이죠. 이 세상에 돈 싫어하는 사람 없고 말씀대로 돈만큼 중요한게 없기도 하구요. 벌이가 커지면 씀씀이도 커지게 되는 법이니 저렇게 돈 많이 버는 록스타들의 씀씀이도 어마 어마할거 같아요.
그룹 오아시스 또 싸울겁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언제 싸우느냐가 문제 ㅋㅋㅋ
고3때 엄청 예쁜 소녀가 오아시스 3집 CD 선물로 줬고 데이트 비슷한거 하먼서 지가 먼저 팔짱도 끼고 했으면서 고백하는데 왜 까는거야. 주구장창 stand by me만 듣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 이야기인가 했는데 마지막에 반전이네요. 그 여성분은 왜 그랬을까요?🤔 평생 풀리지 않을 미스터리를 던지고 가버린 그 소녀...
노엘갤러거가 이혼하고 재산반갈죽당해서 한게 오조오억배 설득력 있음
오조오억? 차단!😡
@@sapsiganㅋㅋㅋ
ㄹㅇ 이게 정배지
@@sapsigan? 걍 많다는 뜻 아닌가
1994년 월드컵 16강 진출하면 아디다스 80프러 할인도 구라였겠네요 ㅠㅠ
그때 그런 이벤트가 있었나요? 몰랐어요. 회사에서 내건 이벤트니 진짜 16강 진출했음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까요?
@@sapsigan 아 소문들이었습니다 ㅠㅠ 엑신 사고 싶던 중학생들의 염원들이 만들어낸 소문 ㅠㅠ
@@할리-b1u 아 ㅋㅋㅋ 헛소문이었군요. 저만 몰랐던 그런 일이 있었는줄 알았어요. ㅋㅋㅋ
크으~~~~ 맨시티 만세!!!! 오아시스 만세~~!!!
전 Whatever를 참 좋아했지유~
물론 슈퍼소닉, 롤 위드 잇, 원더 월, 돈 룩 백 인 앵거, 스탠 바이 미 다 좋지만 이상하게 왓에버가 심금을 울렸습니다~~
크으으으~ 왓에버! 심금을 울리지요! 저는 요즘 맨날 오아시스 노래만 듣고 있습니다.
재결합은 다 노홍철때문!!
맞죠 맞죠!!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돈때문인거같다 한탕 오지게 땡길라는거같은데
맞습니다. 영상에선 낭만으로 포장해보았지만 사실 다 돈 때문이죠. 제 생각에도 노후 대비로 한탕 크게 땡기려는거 같아요. ㅋㅋ😆
우린 진작에 끝났어 다 돈 때문에 하는거지
오 해외가수
제가 좋아하는 밴드가 재결성했다길래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다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