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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래서 채영언니 없어지고 유리가 들어와서 유리가 너무 미웠음 ㅋㅋㅋ 근데 진짜 채영언니 너무 안타깝고 운이 없는 케이스... 그냥 속상함.. 진짜 끼많고 능력 있었는데... 자기 성격과 다른 모습으로 대중들앞에서 웃겨야 했던것도 스트레스 받았을거야..

00년 고3 여름에 누가야를 들었고 01년도 초에 이레이저를 들으면서 보냈던 기억이 ㅋㅋ 이에리저는 지금도 들어요 ^^

고1때 들었던 노래이네요 ㅎㅎ 그때가 그립네여

누님 대학친구가 알바하던 숙대 근처 레코드점에 갔을 때 처음 룰라 1집 노래를 들었죠. “띠기딕 띠기딕~”하는 소리가 기괴했었는데 신정환 씨 목소리였다는.

젝스키스는 너무 빨리 해체되서 허망했어요 빠른시간에 성공했고 해체도 빠르고 재결합 까지 힘든 시간이었고 1세대 아이돌 베이비복스 처럼 구먹구구식 시스템에서 아이돌이라는 문화를 만든 그룹인데 당시 아이돌이 너무 하위문화로 취급 받았는데 요즘 시대에는 사실상 고급인력인거죠 예능.노래.연기며 모든걸 다 소화했으니까요

와 상심은 그냥

베이시스 몬나니들 살벌했샤 그래도 어막성은 인정~~~~~~

누가 뭐래도 나의 최고 가수는 김지현!!!❤

제이에스 종로에서를 정말 좋아햇어요..오월 종로에서도 자주 들었어요..둘다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맥스플라이 노래 중 감사를 제일 좋아햇어요...01년 초에 들었던 기억이

크 저또한 이시절에 고등학생이었네요

노래는 들어봤는데.. 이쁜 누나 가수였군요 ㅎ 왜 몰랐지 ㅎ 두살 누나네 ㅎ

아까운사람 인정

저 키큰애...초2동창이었어요.그때도 키크고 싱글벙글...누구에게나 친절했어요.부천살다가 초3때 이사갔어요.이름이 상근이... 지금은 작곡만 하나봐오

내마음속 대현이형님은 95년 1집때 사실상 원조gd에 센세이션 그자체 였음.. 지금이야 표절로 알려져 추억이 많이 부서지긴 했지만...

R.ef 잡지로 필통 만드는거 도와줬던 짝꿍이 생각나네.... 그 때 고마웠어...

김경호가 락의 대중화라고 하기엔.. 대중은 발라드(국내서 흔히 말하는 락 발라드)로써 좋아한거라 생각함 실제로 김경호의 다른 곡들은 대중적 인기가 없었음...

오징어외계인 좋은뎅 ㅋ

티니 검색하니 티니핑 만 나오네요 ㅠ

『 혜영이 누님... 의외로 연기는 잘했던거 같네요... 』

중3때네...그립ㅋㅋ

마이크 뽑으면서 자기얼굴 치는 슬랩스틱 그만좀 했으면 좋겠음 볼때마다 지겹습니다 쉰내나고

다른 분들이 핑클 SES 좋아할때 전 베이비복스 젤 좋아했어요! 지난 금요일에 완전체로 나온 베이비복스보니 세월이 무색하게 다들 20대처럼 너무 예쁘셔서 놀랐어요! 노래도 다 좋았고 진짜 예쁜애옆에 또 예쁜애들만 있던 걸그룹😍

영상보자마자 덕심이 또 뻐렁치네요 감사합니다 ❤️

심형래하면 생각 나는건 어릴때 엄마가 형이랑 같이 극장에 데려가서 우뢰매를 보여줬는데 당시 외계인들이 너무 무서워서 무섭다고 우니까 엄마가 형이랑 날 중간에 데리고 나왔는데 형은 나 땜에 같이 끌려나왔다고 투덜댔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그게 뭐가 무서웠나 싶은데 에스퍼맨의 변신동작을 따라했던 그시절....

정성스럽게보살폈는데약속유비스❤😂🎉믿었는데유비스장민호님

생각보다 곡 퀄은 좋네요 ㅎㅎ 예전가수들 겨울시즌 컴백에 크리스마스 겹치면 앨범에 곡 하나는 캐롤을 넣고, 최근에는 그나마 sm타운 컴필레이션 앨범 혹은 싱글 이렇게 냈는데 요즘은 그냥 지나가는 분위기 인듯... 삽시간햄 메리 크리스마스

에티튜드 시절 WWF 크리스마스 캐롤 스톤콜드편이 잼있던데 노래에 빠짐없이 WHAT? 이 자주 나온다

Km tv, m net에 뮤직비디오 무지하게 많이 나오던 노래. 바닷가에서도 많이 들렸어요. 참 신났던 곡. Uri의 유엔아이와 즐겨들었던 노래.. ㅎㅎㅎ

1987년에 나온 김보화 캐럴의 경우에는 카세트 테이프 버전과 LP버전이 따로 있었는데 LP버전에서는 검은 고양이 네로가 수록 되어있었고 테이프 버전에서는 이게 빠지고 건전가요인 시장에 가면으로 바뀌어 있습니다. 그리고 A면의 2번 트랙인 눈이 내리네는 살바토레 아다모가 부른 프랑스의 샹송인 통블라 네쥬를 본인의 몬데그린 발음으로 인해서 돈벌어 나줘~로 변형을 시켰는데 이것도 당시 김보화씨가 유행시키던 말장난 개그중 하나였습니다.

최양락, 임미숙이 낸 네로 25시 캐롤도 있었답니다.ㅎㅎ

삽시간 아저씨😂😂😂😂😂 이 정도 퀄이면 진짜 피땀눈물 갈아넣은거 아니나구요??😅😅

낯설지 않은 목소리다 했는데 영광입니다.

80년대 개그맨들의인기가 하늘을찌르다보니 일부영역 -가수나영화쪽에서 견제도 심했던것같습니다 90년초에는 개그맨들이 정극을 만들어서 피디들 할일도없게 만들었다고 하죠 ..개그맨이 왜 앨범내냐 개그맨이 왜 영화판 얼쩡거리냐면서 시비조로 나오는 사람도있고 임하룡 님이 영화출연해서 동료 ? 연기자에게 인사하니 인사안받았다는 이야기도 유명하죠 다같은 연예인이면서개그맨 우습게 아는사람들이있는것이 개탄스럽습니다 영구와땡칠이가한국최초 100만넘었는데 그기록 인정안하고 서편재를 최초 100만으로 해야 한다는거로도 영화판에서 크게논쟁이 있었습니다 / 다 차치하고 팬들에게 기쁨주면 개그맨이건 가수건 영화쪽이건 존중받으면되는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심형래님의 재기를 응원합니다 ...좋은방송 늘 고맙다네

추측컨데 이 노래는 그전 달릴까말까 캐롤은 소위 밤무대에서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판단에 밤무대에서 부를수 있는 수준의 노래를 위해 만들어진 느낌이 드네요 저당시 연예인들의 주 수입이 밤무대 행사였으니 개그맨들도 쇼를 하기위해서는 노래도 잘 불러야하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그런사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ㅋ 옛날옛적 영구캐롤 lp를 전축에다가 플레이 시켰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심형래가 영화로 삽질을 해서 그렇지 서태지 등장 전까지 연예인 수입/인기순위 부동의 1위였음. 예전에 스파크맨 찍고 무대인사 하던 형래형이 생각나네요. ㅋㅋㅋ

용필이형 쩐다...

그리고 심형래는 훗날 영화 감독이 되어 전설의 괴작영화를 만들게 되는데....

아주 아주 먼 옛날 1995년도에 데뷔한 박지원!! ㅎㅎ박지원 노래 느낌만으로,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등등 명곡이고 노래 다 좋아요 ^^ 제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참 아름다운 세상이야 입니당 ㅎㅎ^^

큰 사건 있고 몇 년전 종편에 나왔을 거에요 펭귄역으로도 참 인기 많았죠 자막 폰트도 그 시절에 맞게 맞추셨네요 ㅋㅋ 꽁트 나오는 박승대, 김학래 말고 또 다른 분 뭐하시는지 근황 궁금하네요

K-POP 케이팝 노래 0.5,그림자,신기루,젊음, 추억의 향기 등 노래 다 좋아요 ㅎㅎ제가 좋아하는 노래는 그림자랑 젊음이예요 ㅎㅎ^^

심형래의 캐롤송 달릴까 말까 ㅋㅋㅋ너무 재밌고 좋아요 ㅎㅎ 펭귄 캐롤 기타 키보드 너무 좋아요 ㅎㅎ^^

심형래 형님 캐롤 처음 나올 때 거리 지나가면 엄청 들렸죠. 저도 테입 산 기억이 있네요.

캐롤은 똑순이지~~~~ 똑순이=빙크로스비

캐롤이 간단하게 한끼 가 아니라 한끼 제대로 느낌 이요

전 강호동이 한창 소나기로 인기있을때 내놓은 호동이 포동이 캐롤을 산 적이 있습니다. 그땐 개그맨들이 유행어로 뜨면 캐롤이나 음반을 내놓는게 국룰이었던거 같아요. 개가수(개그맨+가수)의 전성시대였던거 같기도 하구요. 근데 심형래씨의 오리지널 캐롤송은 퀄리티가 너무 좋은데요? 피아노 반주는 madonna의 into the groove 느낌도 나구요.. 창법도 괜찮구요 그래도 방송불가 판정이 가창력 불안정이 낫지 조혜련씨의 아나까나처럼 수준미달이면 얼마나 창피합니까?? 근데 홍서범의 김삿갓도 당시 랩이 생소해서 그런지 음정불안정으로 방송불가 판정받았답니다 예전 옥슨시절 락밴드 시절부터 음악성을 인정받으셨던 분인데..듣기론 나이트클럽에서 들은 dmc 노래듣고 필받아 만드신게 김삿갓이라고..서태지가 92년도 난 알아요로 최초의 랩음악을 선보인걸로 대중들은 알지만 무려3년을 앞서갔죠 아니다..김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하는 그 인천 사이다..이런 만담하시던 개그듀오까지 올라가면 우린 이미 70년대에 랩음악을 듣고 있던거죠 심형래씨 방송불가 판정이야기하다 어디까지 의식의 흐름을 표류한건지😅 혹시 조혜련,박명수씨처럼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시는(?) 개가수 특집을 한번 해주실수 있을까요?? PS.나훈아씨의 트롯 캐롤은 중독성이 있는걸요? 미스터 트롯에서 커버했음 대박났을거 같아요

삽시간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저번주 라디오 듣는중에 코믹캐롤 나오던데, 저도 들으면서 이게 공중파 라디오에서 송출된다고? 라고 생각들던데 당시 꼰대 심사관들 기준에서는 그럴만 했을거 같네요 ㅎㅎ

조항조 사랑찾아 인생찾아 비슷하네 표절했네 항조형님

나훈아는 캐롤 부르지마라 캐롤도 트롯화 해버리는 클라쓰😅

5:05 근데 현실속에서 이런 올바르게 살아라식의 가르침이 의미가 있을까요? 김종국을 죽여버린다협박했던 어느 건달사장 생각하니까 특히나 더욱 부질없단 생각이 들어서요.

이젠 그 당시. 클스마스 감성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