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밴드하는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밴드가 아닐까..저는 아일랜드에 사는데 그렇다보니 주변에 밴드 하는 친구도 있었고 긱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오아시스의 느낌이 나는 밴드들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전 뮤지션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그로인해 후대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도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런 의미로 오아시스는 진짜 엄청난 거 같습니다.
우엉~ 명절특집 이어보기 어쩔티비! 마이클신에 이어 오애이싯쓰라니!! 역시 복고맨님은 쎈쓰가 뿌삐리삥뽕뽕!!!!!!!!! 조이 영상보고 댓쓰다가 잠들어서 다시 쓰야지 하고 왔드니. 헐! 추석은 잘 지내고 계실까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 쉬며 충전하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시간이 지났다고 영상속의 복고맨님 모습이 앳되어 보이네요:)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지친 하루의 끝에 심신의 안정을 주는 채널. 염치없지만 오래~~~~~부탁드립니다!!!
어느 영상에 부탁을 드려야하나? 해서 전 40대중반입니다 요즘 Doris day라는 배우겸 가수에 푹 빠져 있어요 현연령 70~80대도 20대에 들어봤을 아주 옛날 가수인데 이쁘기도 엄청 이쁘 배우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이분의 노래를 복고맨님의 추천으로 공유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아시스라는 밴드는 정말 천운과 천운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말 운의 결정체같은 밴드라고 생각함, 왜냐면 솔직히 노엘갤러거의 단순명료한 곡은 솔직히 리암이 없었으면 절대 이정도까지는 못왓을거라고 봄, 리브포레버를 그냥 아무 매력없는 보컬이 불렀으면 그런 임팩트는 절대 못줫을거라고 생각함, 오아시스를 어릴때 들으면서 몸으로 깨닫은게, 보컬의 존재감과 음색이 정말 너무 중요하다는거, 리암갤러거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존재감이 오아시스의 가장 큰 히트 요인이라고 봄, 근데 그 반대로 그 미친듯이 통통튀는 리암갤러거의 존재를 노엘의 심심하면서 단순한 곡이 중화시켜주면서 우리가 더 쉽게 다가갈수있게 만들어준것도 천운의 일종이라고 봄, 만약 리암이 그냥 버브나 스웨이드,블러같은 곡들로 데뷔했다면 이렇게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을수도있다고 봄
그리고 저는 리암의 목소리가 가장 위대했을때가 패밀리어 투 밀리언스 라이브앨범 때입니다. 물론 개인적이긴하지만 정말 그때 리암의 맛탱이 가기전 이쁘게 갈리는 목소리가 정말 제 평생에 최고의 보컬입니다. 그리고 4집은 정말 제가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앨범이구요 ㅋㅋ 오히려 전 1,2집은 이젠 질려서 안듣게 되더군요, 말씀하신거처럼 리암은 성대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면서 부르는데, 전 그게 너무 좋습니다 ,
80년대 중반 중학생이 된 이후로 그냥 메틀 광팬이라, 너바나를 죽일만큼 싫어했고 지금 너바나는 탄생했었서는 안되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브릿팝도 그닥 관심이 없었는 데 90년대 후반에 브릿팝을 안듣는 저에게도 오아시스 밴드 얘기는 계속 들리드라구요. 갤러거 형제 얘기도 어쩌고 저쩌고....이렇게 자세하게 오아시스의 탄생부터 해체까지 게다가 로빈 윌리암스 스토리까기 알게되니 그동안의 오아시스에 대한 궁금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추석잘보내시고.....올리비아 뉴튼존 안잊으셨죠?^^
![[장마철 몰아보기] 짧은 시간, 누구보다 굵었던 남자들 - 건즈 앤 로지스 (Guns N' Roses) 풀스토리](http://i.ytimg.com/vi/i_1k9T0mixM/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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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ЛАУДИНОВ у Скабеевой: эти их ВСУ нас НЕ ДОГОНЯТ 😁 [Пародия]](http://i.ytimg.com/vi/an0anqU4WGQ/mqdefault.jpg)
*19년 촬영분입니다. 지난 3년간 복고맨을 가족이 함께 본다는 말씀이 많아 욕은 최대한 지웠습니다ㅎㅎ
근데 1, 2편은 원본파일이 날아가서 못 지운 부분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ㅠ
풍성한 한가위 되시고 저는 추석 뒤에 돌아오겠습니다!
어디에 계시길래
복고님~ 겨울복장입니까?
건강히..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19년 6월 촬영인데 호주라서 계절이 반대였어요ㅋㅋ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3:35
모닝글로리 앨범은 진짜 고딩때부터 들었는데 집에 씨디는 한장있는데 부클렛은 4개다
3장이나 빌려주고 못 돌려받았다 누구나 탐낼만한 앨범임 그정도로 명반이다 진짜
저도 고딩때부터 들었는데 벌써 수능보네요
요즘 밴드하는 뮤지션들이 가장 많이 영향을 받은 밴드가 아닐까..저는 아일랜드에 사는데 그렇다보니 주변에 밴드 하는 친구도 있었고 긱도 많이 다녔습니다. 근데 제 경험상 오아시스의 느낌이 나는 밴드들이 대부분 이더라고요. 전 뮤지션의 결과물도 중요하지만 그로인해 후대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도 진짜 중요하다 생각해서 그런 의미로 오아시스는 진짜 엄청난 거 같습니다.
어우 ㅜㅜ 기대하지 않은 추석 큰 선물이네요.
복고맨님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오늘 노래방에서 오아시스 쭈욱 부르고 왔습니다. 내가 너무나 사랑하는 밴드.
오아시스!! 아 ㅎㅎ 어쩐지 본거 같은 느낌이었는데ㅎㅎ 재업이었구나~ ㅋ 덕분에 다시보니 좋네요
그래도 두 형제가 한국을 사랑해줘서
많은 브릿팝 밴드들이 한국을 많이 찾아줘
한국에 2007년 쯤부터 브릿팝 붐 비스무리하게
유행을 오게 한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
풍성하고 넉넉한 추석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밴드..
복고맨님 즐거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ㅎ
참 밴드가 오래가기 힘들더군요
의견차이도 심하고, 암튼 오래가는 밴들들 보면 진짜 대단하다는말밖엔.ㅎ 오아시스형님들도 이제 그만 감정 내려놓고 다시 함께했으면 하는 바램이..ㅎ
추석연휴에 다시 몰아보니 재밌네요ㅎ
최애밴드 오아시스인데 몰랐던 애기들도 많고 이렇게 양질의 정보를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넘 재밌고 몰랐던 이야기도 알수있어 감사해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bside 모음이 3집이었으면 진짜 어떻게 됐을까
그날이 왔습니다!
재결합 한답니다!!!!!!😂😂😂🎉🎉🎉
아오 좋다 선댓글 후감상
Keane도 컨텐츠 만들어주세요 복고님 헤헤
가게 나가시고 나서 팟 생각 났습니다.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카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해피추석 되세요~
추석에 오아시스라니 탁월하십니다
이에~ 오아시스다 ㅎㅎ
복고님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말도 안돼 오아시스라닛!!! 추석선물이네요 ♡♡♡♡♡
아.. 몰아보기가 보고싶었는데 너무 좋음
우엉~ 명절특집 이어보기 어쩔티비! 마이클신에 이어 오애이싯쓰라니!! 역시 복고맨님은 쎈쓰가 뿌삐리삥뽕뽕!!!!!!!!! 조이 영상보고 댓쓰다가 잠들어서 다시 쓰야지 하고 왔드니. 헐!
추석은 잘 지내고 계실까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 푹 쉬며 충전하시는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시간이 지났다고 영상속의 복고맨님 모습이 앳되어 보이네요:) 좋은영상 늘 감사드립니다. 저에게 지친 하루의 끝에 심신의 안정을 주는 채널.
염치없지만 오래~~~~~부탁드립니다!!!
👍👍 풍성한 한가위 보내세요!
재결합 ㅊㅊㅊ
와영상퀄리티가 너무좋아요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ㅎㄷㄷ
너무 감사드립니다! 👍👍
캬하 드디어 오아시스 !!❤❤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즐거운 추석되세영!
노엘인가요 커트코베인에 대한 생각이 공감이가요
상황이 어찌되었던 어떻게 바라볼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모두 화이팅 저도 제 댓글처럼 살면 좋갰네요
우와.... 슈퍼소닉 영화보고 있는데 이게 업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공짜로 보기 아까울정도로 퀄리티가 좋은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어느 영상에 부탁을 드려야하나?
해서
전 40대중반입니다
요즘 Doris day라는 배우겸 가수에
푹 빠져 있어요
현연령 70~80대도 20대에 들어봤을
아주 옛날 가수인데
이쁘기도 엄청 이쁘 배우고
노래도 너무 좋습니다
이분의 노래를 복고맨님의 추천으로
공유하고 싶어서 부탁드립니다
잘 보고 가겠습니다~
즐감하셨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오아시스라는 밴드는 정말 천운과 천운이 합쳐져서 만들어진 정말 운의 결정체같은 밴드라고 생각함, 왜냐면 솔직히 노엘갤러거의 단순명료한 곡은 솔직히 리암이 없었으면 절대 이정도까지는 못왓을거라고 봄, 리브포레버를 그냥 아무 매력없는 보컬이 불렀으면 그런 임팩트는 절대 못줫을거라고 생각함, 오아시스를 어릴때 들으면서 몸으로 깨닫은게, 보컬의 존재감과 음색이 정말 너무 중요하다는거, 리암갤러거는 말로 표현할수없는 존재감이 오아시스의 가장 큰 히트 요인이라고 봄, 근데 그 반대로 그 미친듯이 통통튀는 리암갤러거의 존재를 노엘의 심심하면서 단순한 곡이 중화시켜주면서 우리가 더 쉽게 다가갈수있게 만들어준것도 천운의 일종이라고 봄, 만약 리암이 그냥 버브나 스웨이드,블러같은 곡들로 데뷔했다면 이렇게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을수도있다고 봄
그냥 시너지가 좋은걸 가지고
어쩌다 실력도 없이 운으로 얻어 걸린냥
천운까지 운운하고 있네 난 또 첫 문장에
천운+천운 하길래 뭔가 하고 읽었더니
시발....
@@utoomtoo2523진심...
@@utoomtoo2523ㄹㅇ 차라리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이 큰 역할을 했다고 했으면 이해를 했을텐데...
자국 음악이 미국 음악에 밀리는 것을 두려워한 당시 영국 사회의 분위기라던가, 영국 정계와 국민 여론이 브릿팝을 밀어주려 했던 상황이라던가...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어여
와싯 넘좋다 7집좋았는데 해체해서 아쉬워요
7집 더쇼크오프라이트닝으로 와싯 입문했는데
다른 노래도 넘좋아서 입문했어요
90년대 말 등장해서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밴드 핸슨Hanson도 다뤄주세요!
오아시스 해체 소식 들었을 때 벙 쪗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일단 좋아요 박고 몰아보자.
추석에도 복고맨 🙂
이걸 또 정주행 하면서 저 둘 형제가 기업의 공동대표인데 앞에 결재할 서류들이 수북히 쌓였는데 누가 결재할지 아무도 모른다는것이 참 안타깝기도 하네요 결국 둘이 상의해서 결정할 문제일텐데 말이죠...
그리고 저는 리암의 목소리가 가장 위대했을때가 패밀리어 투 밀리언스 라이브앨범 때입니다. 물론 개인적이긴하지만 정말 그때 리암의 맛탱이 가기전 이쁘게 갈리는 목소리가 정말 제 평생에 최고의 보컬입니다. 그리고 4집은 정말 제가 아직도 플레이 리스트에 있는 앨범이구요 ㅋㅋ 오히려 전 1,2집은 이젠 질려서 안듣게 되더군요, 말씀하신거처럼 리암은 성대의 생명력을 갉아먹으면서 부르는데, 전 그게 너무 좋습니다 ,
추석 선물 ㄳ합니다!!
왔다 90년대!
좋습니다
46:30 아줌마가 아이러브유 리암 했을듯
westlife 도 보고싶네요 ^^;
오아시스에 대해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까메오 출연한 또다른 망나니 로비 ㅋㅋㅋ
캭악~~~~^^♡♡♡♡♡ 오에이시스!!!♡♡♡
추석 특집 오아시스. 감사하다
근데 오늘은 추석이라서 소파에서 촬영하신건가요?
아 3년전에 만들었던 영상의 합본입니다ㅎㅎ 19년도에 찍은 거예요!
가위가위 한가위 특집이군요 !
복고맨님 한가위 잘보내시구영ㅎㅎ혹시 기획안 중에 뽀이즈투맨도 있을까영
감사합니다 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고 있는데 해야해요🥲
아.. 이보게씨가 락음악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오아시스라는데 보는 내내 생각났어여
Oasis !!! 나의 노래방 플레이 리스트중 80%!!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그리고 소녀대 잊지 말아주세요~
더 스미스 해주세요! 🙏🏼 아니면 비치보이즈나 브라이언 윌슨 😍 펫사운즈는 저의 최애 앨범이예요 ❤️
더스미스를 사람들이 많이 모른다는게 참 아이러니. 모던락의 초석을 다진 아티스트
도대체 난 이들의 티셔츠를 언제 살 수 있을까 ㅜㅜ
노엘갤러거 리암갤러거의 앨범 그리고 지나 왔던 시간들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복고맨님 정말 재밌게 잘보고 있어요.^^
브릿팝?? 개인적으로 안좋아하는 장르라..
한때 잠시 폭풍인기 있었는데 오아시스
호불호가 있는 장르라 폭풍처럼 사라진듯.
캬
넵워스 영화도 같이 만들었는데....
재결합은 늦은 걸까...?
재업이었군요ㅋ복장이 이상하다 했더니
블러..... 블러도 다뤄주세요🥺🥺🥺
복고맨 최고
오아시스 같은 친한파 뮤지션 정도면 복고맨 채널에 초대하는 깜짝 이벤트도 할 만 한데...
제가 어서 사업 시작해서 복고맨 채널에 그렇게 주선해주는 일도 할까요?
레인에서 오아시스로 신의 한수!
우린 끝났어 돈 때문에 하는거지
복고맨님. 기타의 신 '에릭 클랩튼'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밤은 이걸로 샌다
에이스오브베이스~~~
갑자기 뜬금없지만 라디오헤드 다뤄주세요 ㅠ
전혀 뜬금없지 않아요ㅋㅋㅋ 고맙습니다ㅋㅋㅋ
록의 전설들 영국 아어엔 메이든 같은 거친밴드 좀 다뤄주세요 메탈리카도...
아이구 다뤄야죠 감사합니다
오아시스 굿굿굿 잘 봣네요 ㅎㅎ
근데 몸이 안좋으신가? 왤케 두꺼운 옷을 입고 계시는건지...
19년에 찍은거예요! ㅋㅋㅋㅋㅋ
02:30 38:02
맨시티 트레블도 했는데 제발 화해좀해줘
스웨이드는 다들 관심 밖인건가...
본조비도 부탁드려요
본조비 몰아보기 말씀이시죠?!
그래도 결국은 오아시스 재결합할줄알았지...
트래비스 만들어주세요..
ㅜㅜ
트래비스 재팬?
ㅋㅋㅋㅋㅋㅋ 로비가 화날만 했네
자 이제 모두 펩시를 마시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노앨 진짜 ㅋㅋㅋ
형님 제발 스미스 해주세요 제발
한다한다 해놓고 미룬게 2년이네요 제 최애ㅜㅜ
원더걸스를 갔어야지....
아아...
80년대 중반 중학생이 된 이후로 그냥 메틀 광팬이라, 너바나를 죽일만큼 싫어했고 지금 너바나는 탄생했었서는 안되는 쓰레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인지 브릿팝도 그닥 관심이 없었는 데 90년대 후반에 브릿팝을 안듣는 저에게도 오아시스 밴드 얘기는 계속 들리드라구요. 갤러거 형제 얘기도 어쩌고 저쩌고....이렇게 자세하게 오아시스의 탄생부터 해체까지 게다가 로빈 윌리암스 스토리까기 알게되니 그동안의 오아시스에 대한 궁금증이 다 사라졌습니다^^
추석잘보내시고.....올리비아 뉴튼존 안잊으셨죠?^^
안 잊었죠ㅋㅋ 감사합니다!
욕하는게 꿀잼인댕ㅋㅋㅋ
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아퀴에세!
지나고보니 블러와 비교하긴 무리가 있음. 좋은데 새로울 게 없는 오아시스.
그리고 인간이 너무 심하게 선을넘음.
들을만한 곡이 단 한곡도 없네요 시끄럽기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