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중반입니다만. 이 음악에 이렇게 전율이 흐르고, 그 떄 그 시절이 이토록 그립게 만들어 주는 건 이 리니지 음악 뿐 이네요. 그 당시 모뎀으로 리니지를 부모님 몰래 하여 과금 폭탄도 맞곤 했죠.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 것은 이 리니지만한 게임이 출시될까 라는 아쉬움입니다.. 먼 미래건 아니건 이만한 게임을 한 번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게임도 게임이지만 그 당시 게임환경도 한몫 했던거 같아요 모뎀이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지금과는 다르게 다가왔고 친구들과 모이기만 하면 리니지 얘기만 했었죠~ 그 당시 피씨방 분위기도 너무 그립네요...어떤 게임이 나와도 환경이 많이 달라져 다시는 그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후... 채팅창이 위에 있던 그 시절ㅋㅋㅋ 오토타겟 명령어 치면 레벨 4에서 셀로브도 두렵지 않았던 마법사 말섬에서 안락하게 잘 키우던 기사캐릭이 어느날 로그인하니 은기사 마을이라는 이상한데로 가 있던 그 시절 다시 말섬 가보겠다고 사막 건너다 개미한테 죽고 슬퍼했던 그 기억 너무 그립다. 내가 벌써 서른다섯이라니ㅜㅜ
꽃 향기 방향제 냄새랑 에어컨의 그 습한 냄새.. 그리고 담배 냄새랑 섞여서 나는 이상한 냄새... 어두컴컴한 PC방에 앉아서 광도 들고 용기 먹자 하러 다닐 때가 생각이 난다... 그립다
광도끼 기본촐기 효과
맞음 그때 피시방은 그랬음ㅎㅎ
은말 오크밭 카오~옥 카오~옥 오크쓰러지는 소리, 컹컹 코볼트 쓰러지는 소리, 철커덕 아데나 줍는 소리... 모든 것이 그립다.
'광전사 도끼 효과가 뭔가요?' '속도가 빨라져요 리니지 처음하시나보다 이쪽으로 와보실래요?'
먹자3끼
난 진짜 이 노래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내가 리니지를 했던건 아니지만 초딩시절 포트리스하러 PC방 가면
이 노래가 곳곳의 린저씨들 자리에서 아주 서라운드로 들려왔지
지금은 절대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 때문일 거예요... 저도 사실 그런 그리움 때문에 이 노래를 찾아듣고 있네요.
그와중에 포트리스 브금도 개좋음 ㅇㅈ?
아 진짜 공감 ㅜㅜ 전 중학교때 추억인데 .. 가끔 이 곡 들으면서 일한다는..
보너스 음이 아니라 주음이였을걸 여기서 앙 앙 아 신음소리ㅋㅋㅋㅋㅋ
그 린저씨가 할배되서 피시방와서 제뒤에서 또다른 린저씨가 된 아들이랑 아내랑 리니지하는거 보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한마디로 2대 린저씨
불후의 명곡...말섬에서 레벨4법사로 가죽재킷 양초 단검들고 에볼하나 배워서 엠채우고 늑인하나잡고 또 엠채우던 추억이 아련하다ㅜ 크읔
와 ...추억 돋네요 ....
지형하 팩트다... 추억이 새록새록..
Jisammy ㅋㅋㅋㅋ추억돋네요 셀로브오면도망치고ㅋ
허수아비에 죽던 아련한 추억
셀로브가 왜이렇게 무섭던지... ㅋ
게임은 미워해도 이 음악만큼은 미워하지마라
캬~ 명언이네... 지금 NC하는 짓보면 개고기탕후루짓 하는데 음악은 진짜 개추억ㅠㅠ
피씨방 갈 때마다 맨날 들려서 게임을 안해봤어도 뇌리에 꽂혀있음ㅋㅋㅋㅋㅋㅋㅋ 죽을 때까지도 음악은 못 잊을 거임~
@@드키무티 남바완은 버그베어 ㅊ맞는 소리랑 여요정 ㅊ맞는 소리 이 소리는 경기남도 떼끄노벨리에서 전해져오는 젤데이 죤냐게 발른데이 소리로써
이게 다 택진이 떄문이다
저 파이프오르간 이 지렸음
그땐 용량이 몇메가 바이트라서
음원도 간단할 수밖에 없는데
진짜 그때 브금 ㄹㅇ 혁신이었는데
예전 전성기때 캐쉬탬없던 라던 나올때 리니지 하고싶으신분들 L1justice 구글에서 찾으시면됩니다. 같이 하실 한국분들 구합니다 섭초기화 도네이션 없습니다. 북미 영어서버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필요하신거 도와드리겠습니다.
@@JK-vt3mq 늦엇지만 해볼게욬ㅋ
브금 너무좋았었는데 피시방 아재들이 음악 시끄럽다고 꺼달라고 하는사람 많았었죠 ...지금와서 생각하면 썩을놈들임
아직도 이거 들으면 심장이 뛰네
그쵸^^* 법사들한테 돈주고 버그베어 먹던시절 ㅋㅋㅋ
초딩때가 생각나네요 크로스보우 하나들고 골밭에서 땡기던 시절..
저는 아무것도 안해도 심장이 뛰는데, 님 심장질환있으신거 아닙니까
공감
공감
이 노래 들으면서 인생 골로간 사람 많았지
지금도 골로 가는사람 많지.
ㅋㅋㅋㅋ
@@feitahd ㅋㅋㅋㅋㅋ 그랬죠
@@feitahd 이때 cd가 나왔어요 ㅋㅋ
리니지 중독자들 속출 ㅋㅋ
그중하나 접니다...
이 음악은 진짜 추억을 불러오는 음악이라 너무 좋다 ㅠㅠㅠ 주사위 엄청 굴리던 시절... 셀로브만나면 부조건 리스하던시절..ㅋㅋ
bluemoon 아저도 ㅠ 본토마을인가 글루딘마을에서 본토던전가는 와중에 귀신같은셀로브한테 몇번누웠던기억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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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달려와서, (특히 밤에) ㅂㄷㅂㄷ. 쉬악, 쉬악 하면서 ㄷㄷ.. 웅골리언트보다 더 무서웠던게.. 암살자처럼 빠르고 은밀했음..
리스 인정 ㅋ
꿈에서도 리스리스...했던기역이...
하 정말 중학교때 피시방가서 리니지하는 그 매시간매분매초가 너무 행복했는데... 게임할때 그 행복감과 만족감을 리니지 이후로 느껴본적이 없어서 아쉬움ㅠ
저는 20대 중반입니다만. 이 음악에 이렇게 전율이 흐르고, 그 떄 그 시절이 이토록 그립게 만들어 주는 건 이 리니지 음악 뿐 이네요. 그 당시 모뎀으로 리니지를 부모님 몰래 하여 과금 폭탄도 맞곤 했죠. 그래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가장 아쉬운 것은 이 리니지만한 게임이 출시될까 라는 아쉬움입니다.. 먼 미래건 아니건 이만한 게임을 한 번 다시 해 보고 싶습니다..
fire maroo 와 나같은 사람이 있다니
그때요금80만원을 과금으로...
죽도록 맞은기억이ㅋㅋ
fire maroo 이제 곧 나옵니다 6월 21일 리니지M
김남숙 와 한 달이 40만원은 찌그러져 있겠습니다. 사실 그 돈이면 장비를 으흠...
게임도 게임이지만 그 당시 게임환경도 한몫 했던거 같아요 모뎀이기에 한 순간 한 순간이 지금과는 다르게 다가왔고 친구들과 모이기만 하면 리니지 얘기만 했었죠~ 그 당시 피씨방 분위기도 너무 그립네요...어떤 게임이 나와도 환경이 많이 달라져 다시는 그때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없을 것 같아 많이 아쉽습니다~
대본쓸때마다 이거 들으면서 쓰는건 안비밀
곧 클래식 나온데요! ㅎㅎ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단풍띠... 리니지 찐사랑꾼...
저도여
2000년도에 피씨방가면 항상 들리던 음악
물론 나는 디아랑 스타, 포트리스하느라 리니지는 해본적없지만 옆 컴퓨터에서 매일 듣던 음악이라 추억이네요
이 때 리니지에서 제일 흔한 대화 래파토리
A: 님
B: sp
A: 돈좀...
B: 즐
맞아요 개추억ㅋㅋㅋ
창고에서 꺼내야하는데 30아데나가
없어서 오크잡으면 오크궁수 오크전사
같은종족이라 같이치고 ㅡㅡ
sp가 킬링파트
s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ez6ii2zgHY 아 레알 요정 지하 던전에서 오크들 우루루 몰려오던거
ㅋㅋㅋㅋㅋㅋㅋ이때는 그 '즐' 이란 단어 자체가 그렇게 매너 없이 느껴졌는데 요즘 게임들은 바로 패드립을...(feat. KIN)
오늘도 추억에 빠져들고자 들어봅니다 ㅠㅠ
내 초중고 시절을 함께한 리니지! 리니지는 진짜 초창기 시절이 최고였지..채팅창 위에 있을때 부터. 저 음악만 들으면 아직도 그때 리니지를 하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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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vt3mq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엔트 줄기 없다.. 다음에 다시 와라..
최훈 요정 숲은 나중에 나옴
..위치가 틀림
엔트...줄기 없다.. 다음에.. 다시 와라...
@@윤성준중국차 엔열매 안내놓음 줄기 먹엿는데 ㅋㅋ
엔트 줄기라고 아무도 안부름...다 엔줄이라고 했음 ㅋㅋ
다쳐놨는데 누가 와서 막타 치고 열매 가져감 죽일뻔 그당시 열매 3000아덴
BGM 역대급 진짜 잘만들었다...
몇년 전에 cd정리하다가 거기서 뽑아낸 mid음원이라서 저도 지금은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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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vt3mq 오호 한국분들 많은가요?? 소소하게 해보고 싶은데 궁금합니다!
@@홍챨스-m4x 한국분들은 한 전체유저의 10퍼정도됩니다. 필리핀 베트남 미국 캐나다가 많습니다.
@@JK-vt3mq 다운받고있는데 혹시 누구찾으면 되나요>?
칼질하는 소리, 오크 맞는소리, 아이템 줍는소리, 텔하는 소리, 용기마시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함께 재생되는 기분이다.
아직도 그시절 피씨방 매캐한 담배냄새가 기억나는 브금....
내 생애 가장 행복했던 시절
진짜 내 어린시절의 가장 큰 기억 중 하나
캬 옛날 생각난다 ㅋㅋ 늑대인간 쳐맞는 소리, 셀로브 공격하는 소리, 해골 패는 소리, 돌골렘 맞는 소리, 버그베어 때리는 소리 ㅋㅋㅋ 해골 뽀각 하는 소리가 진짜 좋던데 암튼 카오되면 장로 콜라이트닝 너무 무서웠음 ㅋㅋㅋㅋ 아 옛날이여.....
. 볼츠만 우엉우엉 무기깨지게 아까워서 도끼로 골렘치던 시절 장로의 라이트닝이 무서워던 시절 셀로브 소리만 들어도 식겁해서 어디든 눌러보던 시절 ㅎ 말섬 항구에서 처맞고 누웠던기억 많이나네요 아버지 비번으로 아이디만들어서 많이누워봤는데 ㅎ
해골이랑 스파토이는 빼용빼용
셀로브는 죽을때 쒸리릭
오거는 맞을때 또호 또호
그당시 장비와 검이 허접한 기사요정도 잡을수있었던 3장로...99~00
저는 해본 적도 없는데 그리움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이 브금은 피씨방에서 엄청 많이 들었는데 리니지를 안 했어도 브금은 엄청 좋아서 혼자서 중얼거리기는 많이 했죠~
@@fuzzybuzz4444 돌골렘은 후루꾸 후루꾸
리니지 해본적은 없지만 노래는 스타이후로 잊혀지지않는 피방 게임곡중 하나
뭔가 묘한 예전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
돌골렘,셀로브 소리가 날것만 같은 ㅎㅎ
갑자기 중학교때 밤에 불꺼놓고 몰래 리니지하던 생각나네
불끄고 불새나간다고 이불까지 덥고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ㅎㅎㅎ
예전 전성기때 캐쉬탬없던 라던 나올때 리니지 하고싶으신분들 L1justice 구글에서 찾으시면됩니다. 같이 하실 한국분들 구합니다 섭초기화 도네이션 없습니다. 북미 영어서버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필요하신거 도와드리겠습니다.
@@JK-vt3mq 와드요
캬...진짜 그시절에 이 브금만 들어도 ..그때는 지금처럼 풀사운드도 아니고 기계음처럼 띠~~띠리띠띠띠 이러는거였는데도 ㅋㅋㅋ 오히려 그때가 더 맘에 들었던것같음 추억인가
그립다.. 그때 그 시절
이거들으면서 로그인버튼누르면 띵~ 띵~ 소리와함께 게임들어가자마자 /채팅 끔 치던시절로돌아가서 게임다시 한번만이라도해보고싶다 ㅠㅠ
아.. /채팅 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록새록
로그인 클릭버튼 띵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김준우 띵이 왜 기억이 안나징 ㅠㅠ
주문서 이름은 다 기억 나는데
욕설켬 아시는분 있으려나? ㅋ
/누구
찬송가보다 더 중독적인 브금
23년전 pc방에서 들려오던 이소리
여기사 맞는소리 현거래된다고해서
시작했지만 .. 돈만 날린게임 ㅠㅠ
그래도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싶다
저때.. 리니지 하려고 학교 짼 사람들 많을 걸..
오리지널 BGM은 진짜 웅장하다!! 이젠 추억이네ㅜㅜ
1999년도에 처음 들었지만 2021.. 지금 들어도 뭔가 가슴이 웅장해지는
어린시절 이음악 들으며 리니지세계에 빠져들던 추억이 떠올라서 오게됨. 다시 그 향수가느껴지네요 음악만들어도.. 주사위돌려야될거같음..콘18...
0:37 아아... 내 지난 날 돌려줘요!
와... 오랜만에 들으니 눈물이 날 것 같네요ㅋㅋㅋ 진짜 그 시절엔 평생 리니지만 해도 좋을 줄 알았는데 말이죠..
아...덱스 18 요정 뽑을려고 주사위 ㅈㄴ 돌리던 때 생각난다.
ㅋㅋㅋ지금 생각하면 추억이네요ㅋㅋ
저도 4시간 돌렸던 기억나네요.
힘기사는 18/2였음 ㅋㅋ
ㅎㅎㅎㅎ
막돌리다가 나왔는데 한번더 누르고 그랬죠
미쳤네.. 한번도 해본적없는 게임인데 브금 너무좋다..
감사합니다 피씨방에 늘 들려오던 음악인데 지금 들으니 추억에 잠기네요ㅠㅠ
진심,, 나도 이 음악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려고 한다.
내가 리니지 한건 아닌데 초딩때 어둠의전설하러 피씨방가면 중+고딩+아저씨들 리니지 하는 소리때문에 이 음악이 익숙하다.
어릴때 피씨방 가면 리니지, 포트리스2, 스타크래프트 bgm밖에 안들렸음... 중학교 됐을때쯤엔 디아블로2?많이 보였던거같고, 그중에서도 이음악이 제일 많이 들렸음, 조금밖에 안해봤는데도 음악이 너무 좋아서 기억이 나네, 린저씨들 파이팅 !!!
얼마나 리니지에 미쳐있었냐면 2000년대 초반 중학생일 때
꿈에서 도베르만이 죽으면 화들짝 깨서 컴퓨터켜고 확인했을 정도다.
매일 부모님이 잠드는 새벽1~5시까지 컴퓨터켜서 몰래 리니지 했었다 ㅋㅋㅋ
용돈으로 1개월 정액을 은행가서 매번 입급시키면서 ㅎㅎㅎ
99년도 이브금 피씨방 벽에서 칙칙뿌리는 싸구려 방향제냄새 지금도 가끔 어디가서 저때 방향제 냄새맏으면 옛날생각이 중독성있는 브금이었지 새내기 독수리들.. 살려주.. 하고 화면보면 땅바닥에 뻗어서 리스타트자막만 ㅋㅋㅋㅋ 와근데 저걸 못잊네 ㅎㅎ
육개장 소컵 노란단무지 믹스커피 재떨이
한번도 안해봤지만.. 초딩시절 스타크래프트나 포트리스.. 나중엔 라그나로크 할때도 .. 항상 들리던 브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들으면 그 시절이 떠오른당
나랑 내 동생 둘다 초딩때 동생이 내 캐릭으로 사냥하다 눕혀서 다마떨궜다고 줘팼던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
아...추억이 솟아오른다.
음악 듣는 것만으로도 그 시절이 생생하다
90년대 4명의 개발진으로 리니지1 개발 대박 ㅋㅋㅋㅋㅋ 20년됨 한국 피시 알피지 중에서 당연 최고 ...........
3일 계정 만들어서 주말에 집밖도 안나가고
조나 렙업하면서 한달계정으로 이어지던
그때의 그 열정이 그립다
저 파이프오르간소리 ㅋㅋㅋ 그 당시에는 브금의 센세이션.... 웅장한거보소
예전 전성기때 캐쉬탬없던 라던 나올때 리니지 하고싶으신분들 L1justice 구글에서 찾으시면됩니다. 같이 하실 한국분들 구합니다 섭초기화 도네이션 없습니다. 북미 영어서버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필요하신거 도와드리겠습니다.
십레전드,,,,,,,,,,, 저 오리지널 브금만 들으면 초딩때 어두칙칙한 말섬에서 오크패밀리 잡던 생각이,,,, 셸로브 나올까봐 조마조마하면서 겜했던..ㅎㅎ
hyunsoo kim ㅋㅋㅇㅈ
셀로브나오면 나를처다보는지 주위사람처다보는지 눈치보다가 나한테올것같으면 clt q 리스 그리고 30초뒤 들어가자마자 2대처맞고뒤짐
J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웃기네 맞아 리스하고 다시들어왔는데 사망
꿈 같이 몽환적인 대륙의 초록색 화면을 거닐고 있다.. 적막감 속 어딘가에서 들리는 활소리..
pc방초창기분위기에 빠져드네...피시방사장 머리에비듬 노숙자냄새가 아직도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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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부터 부모님 두분다 리니지하셔서 린저씨들과 함께 7살때부터 오렌마을 좀비들 턴사냥하고 코볼트 잡으러다니고 너무 추억이에요 😢 아직도 고등학생이지만 리니지는 옛 리니지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
부모가 폐인이엇구마 ㅋㅋ
기사 힘 18/01 뭐 이러던 시절인데 진짜 동네 피시방가면 리니지하는 사람이 태반이던 시절. 학교에서도 쉬는시간에 애들끼리 이럽요정 부럽다느니 그러면서 리니지 공략집 나눠보고 했는데 그때 그립다
그때 그 시절 PC방마다 있었던 리니지 미니캐릭터 일러스트가 떠오른다
중1때생각난다..눈물난다..자리잡고 잘살고있는데 왜이리 그때가생각나는지ㅜ
여법 새로 나왔을 때 피시방 화면이 다 여법 키우던 그 때가 생각나네
처음 나왔을때 여법사 소리없이 죽어서 존나 웃겼음ㅋㅋㅋ
말섬에서 본토로 공짜로 가려고 어렵게 말섬 던전으로 갔었던...가다가 크로우클링 잡아서 장갑 먹어서 젤 바르고...당시 장갑이 3만 정도...강장 나오기 전..ㅎㅎ그때 PC방 곳곳에 이 음악이...
법사면 텔타고 본토로 가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맞아 기억나네요! 까먹었던기억~~~ 전 던전에서 길을 넘 헤맸던거같아요 ㅜ 그래도 오기로...!!! 크로우클링 귀여워떠 >.
야반도주하다가 걸리면디짐ㅋㅋ
이게임을 안해도 하도 엤날에 피시방에서 많이 들어서 기억하는 노래중하나
고등학교때 리니지 너무 하고싶어서 학교 가기전에 잠시 하고가랴고 새벽에 일어나서 게임방 2시간 하고 등교했던거 생각나네요. 주사위 굴려서 랜덤 스탯으로 17 18 나올때 쾌감.. 말하는 섬에서 처음으로 배타고 본토 갈때 두근거림 다 생각 납니다ㅠ
중2때 새벽에 공부하는척하고 본던 돌다가 갑자기 아부지 방문열고들어와서 5크로 떨군거 슬라임이 먹어서 불검들고 부케로 찾으러 갔다가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ㅋㅋㅋㅋㅋㅋ
찾으셨었나요??
소화 꺼억
ㅠㅠ.
에너지볼트만배운법사 다섯여섯으로 말섬던전앞에서피케이하던피시방형들생각나네 ㅋㅋㅋ 그때가 나초6때
예전 전성기때 캐쉬탬없던 라던 나올때 리니지 하고싶으신분들 L1justice 구글에서 찾으시면됩니다. 같이 하실 한국분들 구합니다 섭초기화 도네이션 없습니다. 북미 영어서버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필요하신거 도와드리겠습니다.
나를 뭔가 판타지 세계로 빠져들게 레드썬하는 느낌의 브금...초반 그시절 돌아갈수없는..
어릴때 겜방가면 이 브금과 스타 브금은 메인테마곡이었지..
난쟁이 처맞는소리
늑인 처맞는소리
셀로브 처맞는소리가 들린다
예전 전성기때 캐쉬탬없던 라던 나올때 리니지 하고싶으신분들 L1justice 구글에서 찾으시면됩니다. 같이 하실 한국분들 구합니다 섭초기화 도네이션 없습니다. 북미 영어서버입니다. 댓글달아주시면 도움필요하신거 도와드리겠습니다.
이때는 계정비 29700원을 구할수가 없어서 사용한 만큼 요금이 나가는 종량제로 게임을 많이했지.. 하루에 삼십분만 해야지 하던게 말일닐 20만원이 넘게나와서 진짜 개쳐맞듯이 맞은 기억이 나네요 ㅠㅠ
永远的回忆,再也回不到以前了!!!😭😭😭
마법의 리니지 브금.. 까맣게 잊다가도 한번씩 내머리를 스쳐가는 브금..
서버 접속할떄마다 풍기는 그 분위기 그리고 채팅창 겁나 올라가는거 (채팅 끔) 할떄까지 크...추억돋네요
요정으로 적외선 켜놓고
옹골이나 셀로브 잡을때 맨날 듣던 브금
함께 게임하던 사람들 ㅠㅠ 너무 보고싶다 ㅠㅜ
지금 들어도 가슴이 뛴다...ㅠ
지금 들어도 좋다
후... 채팅창이 위에 있던 그 시절ㅋㅋㅋ 오토타겟 명령어 치면 레벨 4에서 셀로브도 두렵지 않았던 마법사
말섬에서 안락하게 잘 키우던 기사캐릭이 어느날 로그인하니 은기사 마을이라는 이상한데로 가 있던 그 시절
다시 말섬 가보겠다고 사막 건너다 개미한테 죽고 슬퍼했던 그 기억
너무 그립다. 내가 벌써 서른다섯이라니ㅜㅜ
처음나오는음악에추억은 활요정남케로 셀로브한태도망갔던기억이나내
나중에 죽을 때에도 리니지를 처음 접한 피씨방과 말섬이랑 요정의숲은 눈 앞에 나타날 거 같다
노래에서 담배냄새가 전해져 온다...
오크 뚝배기 깨지는 소리가 대뇌 자동재생
축구볼때 애국가 다음으로 가슴뛰는 음악...
처음 pc방이란게 생기고 스타하러 갔다가 누가 야동을 보나 생각했던게 여기사가 맞는 소리였지
아.....2000년도 20살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3일 계정 만들어서 아이템 모으던 그 시절..3일 계정으로 아이템 실컷 모아서 PC방 가서 사람 잘 안 다니는 마을에 아이템 떨궈놓고 본캐로 들어와서 챙기고 했는데 ㅋㅋㅋㅋ
현재 엔씨는 이 추억을 무덤까지 파내서 뼈가루를 끓여먹으려 하고있다.
2:04 ㅠㅠ 이음악 너무 많이 들었음.ㅠㅠ
이 음악은 언제 들어도 사이키델릭한 느낌이 있다
ㅊ ㅊ
은검 한자루 먹을때
그 쾌감ㅋㅋ
이때는 각 마을지도가
있었죠
마을지도!!! 기억나네요 ㅎ
전설의 그 멜로디
저 시절 브금 거슬려서 끄곤했는데 지금 들어보니 은근 추억이네 ㅠㅠ
미치도록 그립다...
음악 듣다보면 오르골 파트가 약간 공포스럽게 느껴지기도 해요~ 오르골 파트는 공포 브금으로 써도 좋을 것 같네요^^
리얼 근.본.
추억이다 진짜
야간 정액비 5천원 끊고 사촌 동생과 밤샘 했던 기억이 나네요.새벽에 이 브금 들으며 잠들곤 했죠.
바람할때 다른데서 이 브금 나오면
이에 질세라 스피커 볼륨을 올렸지...
그땐 정말 머그게임의 뜻도 모르고 즐겼지 아마.
초중딩은 바람이나 포트리스였고, 아재들은 리니지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지 가이드북 사서 15일 계정등록 하고
연습장에 촐기용기빨갱이 그려서 맞추고 브롭 슬라임 그려서 맞추고 개추억이다 ㅋㅋ
거지였노...
피방에서 이거랑 스타 테란 테마 곡 이 울려 퍼진 시절이 ... 그후엔 .... 지건 ~~~ 이게 울려 퍼졌다는 ..
하... 추억이여~~
내 초중시절 청춘이 함께했엇누..
오피 ,오벨 먹으볼려고 잡은 오우거만 몇마린지 ㅋㅋ걸국엔 못먹었지만 ㅠ 오우거밭에서 놀던 그때가 그립네요 ㅎㅎ
오피 노가다는 내동생이 많이함 난 걍 가다가 오우거 죽였는데 오피 득 ㅋㅋ
내가 처음으로 피방가본게 2001년도 초4
리니지는 평생 해본적은 없지만 바람의나라 키우고 있는데 옆에서 이 음악 존나게 짜증났음.
리니지가 아직 게임이던 시절의 브금
이노래 들을때마다 내가 다니던 피시방 냄새가 난다.
Nancy낸시 그냄새...저도 알아요! ㅌㅋㅋ 200원짜리 초코바 먹으면서 겜방비 앖어서 구경만하고 그랬는데
그거슨 담배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