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에 손바닥으로 가려서 많이 질렀는데, 고3때 방학때 개경기장에서 장사하며 경기를 즐겼는데, 주먹쥐고 온 남기사분이 아데나좀 있으면 현거래 하자고 해서 학생이다보니 처음이고 무서웠는데 집앞으로와서 돈건네주고 집근처 피시방가서 접속후 거래 했었는데, 당시 100:6 으로 500만아덴 팔고 3~4시간후에 다시와서 팔아달라며 사정해서 착용했던 6마나 지팡이 빼고 아데나로 바꿔서 판매 했었는데, 게임으로 돈번건 그때가 첨이였는데 덕분에 부모님께 그당시로 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드림 그후로 눈보면 게임 안해도 됐었는데 ㅎㅎ 아직도 생각이나고, 참 추억돋는 게임은 확실한듯합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겪은 추억 몇개는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립다아~ 20년이지나도 코피니 27배 아직도 기억이 새록하네..
와.. 저의 8년 과 함께한 추억의 게임 중학교 1학년 겨울 방학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학업 성적과 전역후 재수학원을 가게 된 원인이며 그시절 피시방에서 미친듯이 날밤을 새도 누구하나 신고 는 커녕 밥먹고하라며 매일 저녁을 사다주시던 아저씨들 그 아저씨들 에게 아덴과 장비를 직거래 하며 용돈과 피시방 비용을 대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어린시절.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며 현모 에서 막둥이 귀여움을 항상 차지하던 게임... 그때 그분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추억 돋내요.. 2001년도 14살때 100만아덴 살려는데 아X베이 아X매니아 라는 사이트를 잘 모를때 무조건 판다는 사람말만 믿고 입금해주고 아덴을 샀던 경험이 있엇내요.. 그때 참 재밌었다고 해야하나? 그때는 어렸고 젊었고 꿈도 많았고.. 그때 저는 러쉬병 같은건 없었는데 버그베어 잡아 볼라고 아덴을 샀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한켠에 남아있내요.. 100만 사고 6일도에 4셋도 못맡췄었음... 하딘섭 이었습니다.
![[REC⏮️] 90s Korea eSports: StarCraft Pro-Gamers Begins! The Dawn of eSports | KBS | February 4, 1999](http://i.ytimg.com/vi/652QiCCgG-M/mqdefault.jpg)
이 영상 귀한 영상이네요. 옛날 리니지 생각나서 예전 인터페이스나 플레이 영상좀 찾아봤는데 2000년 전후는커녕 그나마 02년 가량의 이 영상이 유일한 예전영상인듯.. 그 당시에는 유튜브같은 매체도 없었고, 지금같이 영상을 남겨논다는 개념조차 없엇으니..
이때는 냄겨둘생각을 못했던게아니라 창피했을거같은데요 ㅋㅋㅋ
@@심바-p4l 국민겜이었는데 뭘 부끄러워
@@심바-p4l롤만큼 유명한 국민겜이였는데 뭔 ㅋㅋ 초4때까지 다 바람의나라 메플하고 그이상은 전부 리니지하고다님
카메라폰이라는 개념이 나올 쯤이라서 그렇겠네요. 당시에는 카메라와 캠코더가 아니면 무언가 촬영하는 게 불가능했죠. 지금은 누구나 휴대폰 하나씩은 있고, 폰에 카메라 기능이 기본 탑재되어있죠.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초희귀 레어 영상이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47 저당시 저모니터에 손가져다 대면 전기오르던 추억도 새록새록
그건 그 집 모니터가 불량입니다...
@@JiMiRul CRT모니터였나?CTR이었나? 그모니터는 불량이아니어도 전기오르는 특성이있어요ㅎㅎㅎ
@@SKTLGTKT 접지안된 집이 꾀나 많았지요😅
지금 살고 있는집도 냉장고에 손을 대면 지릿지릿하네요
정전기
그립다 저시절 리니지ㅜㅜ
엄청 재미있었는데..
네....좀 저럿케 단순하고 심플햇을때가 더 좋았음, 인재는 넘우 복잡해서...
가끔 한번씩 영상봐요 목소리랑 먼가모르게 포근함이 느껴져...
리니지 제일 재미잇었을 시기네
뭐야 이 희귀자료들은 ㄷㄷ;; 저 글말에서 장사하던 풍경 그립네.. 팝리니지로 매크로켜서 장사하고 그랬는데
그 보다 전인 다내꼬 토글이 ㄷㄷㄷ... 아이템 떨어질 때 마우스 오른쪽 버튼 연타하면 마우스포인트 막 움직이면서 토글 되던 ㅋㅋㅋ
처음나오는 글루디오 딱 저 인터페이스때가 진짜 전성기였던거같음. 진짜 켜놓고 창고정리만해도 재밌었는데......ㅜㅜ
리니지 브금 들으면서 자는것도 추억인데
물론 당시 불법다운 받은 가요 틀어놓고 게임도 하고 ㅋㅋㅋ
거지새끼 너 요즘에도 불법으로받아서 듣지? 거지근성 못버리지 ㅇㅇ 한달에 이천원만도줘도된다 인마
고소하겠습니다.
저때는 한달 계정비가 안아까웠는데
친구들이랑 무한텔놀이하고 정말 즐겁게 게임하던시절
99년도 였나.. 친구들하고 신섭나온다고 8명이서 마법사 만들어서 말섬 오른쪽 가서 8명 겹쳐 가지고 에볼피 하고 그랬는데 ㅋㅋㅋ
모니터에 손바닥으로 가려서 많이 질렀는데, 고3때 방학때 개경기장에서 장사하며 경기를 즐겼는데, 주먹쥐고 온 남기사분이 아데나좀 있으면 현거래 하자고 해서 학생이다보니 처음이고 무서웠는데 집앞으로와서 돈건네주고 집근처 피시방가서 접속후 거래 했었는데, 당시 100:6 으로 500만아덴 팔고 3~4시간후에 다시와서 팔아달라며 사정해서 착용했던 6마나 지팡이 빼고 아데나로 바꿔서 판매 했었는데, 게임으로 돈번건 그때가 첨이였는데 덕분에 부모님께 그당시로 40만원이라는 거금을 드림 그후로 눈보면 게임 안해도 됐었는데 ㅎㅎ 아직도 생각이나고, 참 추억돋는 게임은 확실한듯합니다.
누구나 간직하고 겪은 추억 몇개는 있을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립다아~ 20년이지나도 코피니 27배 아직도 기억이 새록하네..
유튜브에 남아있는 고전 리니지 실제 플레이 영상은 젖소낚시 영상이랑 이 영상이 전부인듯 ㄷ ㄷ
ㅋㅋㅋ
짖소
2002년 짖소에 당한 1인 ㅋ
저도 저시절에 영상속분들하고 어울리고 놀았으면 ㅜㅜ 재밌었을것 같아요 리니지 재밌죠 ㅋ 영상에서 말씀하시는분 친구도 많으시고 메너도 있으시고 게임에서도 좋은분이셨을것 같아요 친해지구싶네요
와.. 저의 8년 과 함께한 추억의 게임 중학교 1학년 겨울 방학부터 군대가기 전까지 학업 성적과 전역후 재수학원을 가게 된 원인이며
그시절 피시방에서 미친듯이 날밤을 새도 누구하나 신고 는 커녕 밥먹고하라며 매일 저녁을 사다주시던 아저씨들
그 아저씨들 에게 아덴과 장비를 직거래 하며 용돈과 피시방 비용을 대며 하루하루 살아가던 어린시절.
수많은 사람들과 교류 하며 현모 에서 막둥이 귀여움을 항상 차지하던 게임...
그때 그분들은 지금쯤 뭐하고 있을까?
죽은사람도잇고 망한사람도잇겟져
진짜 축9일도면 짱 먹던 시절..
그건아님..저당시 게임사에서 템팔고그랫어서..11일도도 잇고 그들만의리그가유명햇움
기업형 헤이장사 돈 많이 벌었지 ...
진짜 술먹고 검지르고 피시끄고 나와서 마시고 다음날 부푼 마음을 안고 접속하면 빈손...바로 술마시러 ㅋㅋㅋ
캬 우리집도 이때당시에 crt모니터 사용했었는데 .. 모니터에 스피커 내장 되어있었고 adsl 다운속도 350kb가 최고였고 우리형은 리니지에 미쳐있었고 난 wow 클로즈베타 당첨되어서 시디 5장이었나? 그거 우리집 도착해서 받고
나서 뛸듯히 기뻐했던 기억나네
이영상을 그때 당시 촬영해놓으신건가요...?
정말 희귀한영상임
호프집도 2천초 갬성
지금은 줘도 안갖는 8보망 8판금 8부츠 기사 지존템 ㅋㅋㅋㅋ 그래도 5투망은 저때나 지금이나 고가템 대열이네
방어구 다날리고 무기하나만 남았을 땐 무조건 9까지는 떠서 다시 장비 맞추는게 가능했는데 ㅋㅋ
3번 그렇게 복구했다가 욕심으로 +10검 도전했다가 날리고 다시 노가다로 +9검 만들고 아이템베이에 27만원에 팔았던 기억이 ㅋㅋ
게임하면서 야호~ 라니......순수하다
저 시절엔 유흥아가씨들도 엄청 했음
2000년쯤 8레이피어 띄워서 직거래로 190만원에 팔았는데
그때는 서버에 한두자루 있을까말까 했다
산다는놈이 추석연휴때 신촌에서 택시타고 와서 택시비 2만원 빼주고 188만원 벌었지
그때당시 삼성그룹 신입사원 월급 130만원인 시절
저때ㅜ리니지가 제일 재밌게 했던 기억이..
7레이 5셋이면 지존은 아니어도 어디가서 비빌 정도는 됐었는데 ㅎㅎ
개던에서 법사로 버그 뽑아서 보석 노가다 생각나네
ㅇㅇ오하시스12 7시 개던
축순 용기 촐기 보석
와 이거 진짜 귀한 영상...
이 영상은 디지털 유물로 보존되어야 한다 ㅋㅋㅋ
이 영상 풀버전 있으면 보고싶네요....
처음부터 끝가지 다 봤다 형 후기 영상 어디서 보는거야? 링크좀
너무 그립다...진짜 재밌었는데...저 시절 엔씨는 욕할 게 없었다...
저때 아덴을 사는게 아니라 엔시주식을 사야했는데
james bond ㅋㅋㅋ현실적이네
진짜다 저때 주식사서 존버했으면 ㅋㅋㅋㅋ
아덴파라서 엔씨주식 사는분들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리신-o7g 무슨 주식으로 바닥에 패대기 쳐지셧나ㅋㅋㅋ혼자 진지빠시네요
초반부터 이런 개 미친도박게임이었는데 택진이형은 평생을아니라고함ㅋㅋㅋ
그것이 알고 싶다에 리니지 방송 했었는데 그거 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봐도 없음
저당시 겜방에서 리니지 졸라 하면서 컵라면 한사바리 하고 졸리면 리니지 배경음 들으며 의자에 앉아 잠들때 그 잠이 레알 개꿀잠이었는데
이때가 리니지 참재미있었는데
아 추억 돋기 리니지 진짜 다시하고싶다 옛날 리니지 ㅋ마법사 에볼피케이 하는시절 리니지 안생기나? ㅠㅠ
사기 당하셔서 다음편이 없나요?
저당시의 화면도 굉장히 귀한데 하면보다 예전서울말씨가 너무 귀에 들어온다
이때가 재밋엇지 지금은 쓰레기겜
이런 고전물이 있다니 저거만 봐도 가슴뛰네 ㅋㅋ
그 옛날 뼈셋에 다마커스 들고 사냥하던시절이 떠오르네
이때가그립네
핸콕아 이제 뎅팔이 졸업해야지 ㅜ
ㅎㅎ 제가할때는 아덴이랑 현금 비율이 1:7이라 데이하나 줏으면 만원
처음 접한건.. 본토나오고 법사나왔을때
이거 엔씨 찾아가고 영상 몇개 더있었던 것 같은데 왜 없어져ㅛㅆ징.
12살때 잃어버린 난쟁이검 찾습니다..
인터페이스가 2003년도 이정도 시절같은데.. 영상만든 사람 머리가 좋네
4:30
2002.6월이라고 나오네요
슬금슬금 다가오는 껌딱지...
리니지 랩 노래도 있었는데.. 들을수가없네...
어? 나 그랩기억남 운영자 디스하는 랩이엿는데 ㅋㅋㅋ
포트리스하다가 리니지 넘어갔는대 12시간 게임하고가면 아쉬웠음 24시간은해야 피곤하네 한숨자야지 했는대
ㅋㅋㅋㅋ 레알 엄마때문에 3 4시간했능때 존나쪼금한느낌 개빡
개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와 컴퓨터모니터 디진다
맞아요ㅋㅋ12시간은 금방훅갔더래요
캬~ 나도 리니지 첨 시작하게 된 계기가
피시방에서 포트리스 하다가 갑자기 긴급점검 하는 바람에 할게없어짐
피방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뭐 하지 하다가 별 생각없이 리니지 접속했는데 그때부터 빠져듬
내 인생 최초의 RPG겜이라 완전 신세계였음
추억의 게임. 그립다
저시절쯤 그만둬서 그런가.. 저 인터페이스도 신형같고(아이템창,피 마나창) 강철셋도 최신아이템처럼 느껴지넹.. 근데 모니터보면 구석기시대같고 ㅋㅋㅋㅋㅋ 혼란하다 혼란해
추억 돋내요.. 2001년도 14살때 100만아덴 살려는데 아X베이 아X매니아 라는 사이트를 잘 모를때
무조건 판다는 사람말만 믿고 입금해주고 아덴을 샀던 경험이 있엇내요..
그때 참 재밌었다고 해야하나? 그때는 어렸고 젊었고 꿈도 많았고..
그때 저는 러쉬병 같은건 없었는데 버그베어 잡아 볼라고 아덴을 샀던 기억이 아직도 가슴한켠에 남아있내요..
100만 사고 6일도에 4셋도 못맡췄었음... 하딘섭 이었습니다.
와 옛날 생각난다 진짜...
리니지는 하면 안되는 게임이지만 저때로 돌아가고싶다...
버그법사 있던시절 리자드맨사파이어 거대개미 치투?먹는시절 너무그립다
그때의 리니지가 그리운 건지..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건지....
와 진짜 추억돋넹!!👍
저때 리니지가 찐이지;; 저때가 정말 리니지 재밌었어 지금은 ... 흠
2000년대 초 리니지가 그립다. 인생을 돌릴 순 없지만 만약 저 때로 돌아간다면 나는 다시 한 번 인생을 리니지에 갈아 넣을 것이다.
2004년에 시작했는데도 엄청 재밌게 했는데 2000~2002이때는 진짜 낭만이었겠네
320주 온라인게임 1위 국민게임이였죠 리니지
이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현질 유도도 없고 3일 계정으로 엔트노가다 해가면서 피씨방가서 본캐로 옮기고 걍 일도에 뼈셋만 차도 좋았는데
10셋 저당시 중학생이엇는데 찾아와서 나한테 소량 아덴사간놈들 많았음 ㅋㅋㅋㅋㅋ
뜰때 나까지 기분 좋아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검 풀고 러쉬할 검 오른쪽에 허접 칼 놓고 모니터 끄고 소리 끄고 러쉬 후 다시 더블클릭 후 검 착용하고 /누구 막 쳐서 채팅창 올려보내고 변신상태로 막텔 타고 오우거 같은거 칼질해서 일찍 잡으면 뜬거고 드럽게 안죽으면 날았네 히밤.. 하던 ㅋㅋㅋㅋ
어느겜이던 강화 시도할때 조마조마해서 화면가리는건 국룰이지
글말 매크로로 장사하던시절.. ㅋㅋ 헤이한방당 팔던시절 그러다가 전문 헤이샵생기고 사냥가기전에 헤이샵가서 헤이받으면 편지지로 쓴 쿠폰주고 ㅋㅋㅋ 기란마을 상점옆 아지트들이 비쌋지 헤이샵운영때문에 각마을 지도도 다들고다녀야되고 카오되면 화말에모여서 앞에서 수없이전투하고 ㄷ ㄷ
저때가 진짜 그립다 ...
지금은 하고싶은 마음도안드네
할려면 돈 겁나써야되는데
저기에 나오는사람들 아직도 살아있을가여
홍진호가 더빙했나...
진짜...옛날 생각난다
그립기도 하고 한숨만 나오네.!!!
이때 리니지 전용pc방 있었는데ㅋㅋ
와 진짜 희귀영상이다ㅋㅋ
글말에 사람들 많은거봐
다른영상다어디갓지 또보러왓서여 ASMR
리니지M 까지 이어지는 전설은 아니고레전드급의 다양한 썰들.
백만당 이십만하던시절 서먼먹으려고 오성뒤쪽서 노가다해서 득템한기억이 나네요ㅋㅋ서울역 스터피시방 로드러너ㅋ
낭만이 있던 시절. 요즘은 그 어떤 게임을 해도 감흥이 없다. 내가 40대 중반이기도 하지만....
손으로 모니터 가리고 쪼으는거 실화냨ㅋㅋ
소막피로 떨군 아템팔아서 용돈했는데...
추억이네요ㅋ
와..04년이면 파리의연인이 한참 유행하던 시절인대
내 린창인생 2001~2013 그립구나
딱 오만까지만…
기란성 처음 생기고 공성도 했지만 딱 오만까지가 리니지 전성기…
ㅋㅋㅋ
이때 엔씨소프트 주식 샀어야했는데 ㅋㅋ
뜰때마다 흠칫흠칫 나의 마음속 작은 움직임 ㅋㅋㅋ
리니지도 전설이라면 전설이지 진짜 한번 해봐야 아는데 저건
04년도에 CRT모니터를 쓴다고? 그정도 시대는 아니였는데..
이사람 정체가 뭐얔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8레이 개꿀ㅋㅋㅋ인터페이스보니까 기란 나왔을때 쯤인가보네요 리니지 황금기
린지는 계기였을뿐이었고
아이템베이가 흥했었지ㅋ
그게 배아팠는지 그냥 캐시화 시킨 리니지ㅋㅋㅋ
뼈셋ㅋㅋㅋㅋㅋㅋㅋㅋ햐.....ㅋㅋㅋ
요때 나는 리니지1접고 한참 리니지2하고 있을때네 2002년쯤에 오픈베타로 나왔었으니
저도 ㅋㅋ
8레이까지 스무스하게 떠버리네ㅋㅋ
리니지 저당시 글말 장사꾼이였던기억으로
8레이피어가 한580만아덴정도했었나
9레이가 1180정도ㅋㅋ
7요방은 90만아덴
5보망 70만아덴
5강부 98만
100만아덴당 현금얼마였나요?
@@user-md5oq5wi5h 2002년당시 아마 100만당 10만정도했었던듯
버그베어잡으면 80원정도 나왔나
나레이션 머냐ㅋ 독립영화 보는줄 알앗다
진짜 독립영화 느낌ㅋㅋ
이거 독립영화임
데이바를때 그 긴장감 그리고 발릴때의 희열감 ㅋㅋㅋㅋ
용산에서 리니지CD받아서 모뎀으로 전화요금 20만원 나와서 엄마한테 뚜들겨맞고 ADSL 뚫었던 기억이있네요..
저도ㅋㅋ모뎀 으로 2달연속 20만원대 나와서 adsl바꿔주심ㅋㅋ
ㅋㅋㅋㅋ 나도
02년도에 9싸울이 몇개가있었는데 04년도 아닐듯
그렇다 리니지는 이때도 도박겜이었다
이유는 mmorpg라서
저때리니지는 하루 3시간자고 풀로게임할수잇었지
4:10 아싸~가오리(대박)
그때의 리니지가 그리운 건지..
그 시절의 내가 그리운 건지.....
이때가 좋왔지 ㅎㅎㅎ
카아... 옛날생각난다
에너지볼트엿나 마법사로 동네 골렘한테 날릴때 그 타격감이란
이야... 저때 저런 영상을 찍을 생각을 하셨을까?
그립네요.. ㅋㅋㅋ 레이피어 9마나 윈다우드성... 뼈셋 요방.. 채팅창 위.. 버그밭
리니지는 기란성 나온후 부터 점점 리니지가 아니게된 리니지... 리니지가 정말 재밌었을때는 켄트성 까지 있을때.
6일도4셋으로 성혈이었음ㅋ 100만에25장할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