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높았던(?) 글래디에이터의 생존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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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57

  • @clehfl
    @clehfl 18 днів тому +256

    "난 살고싶어 너와함께"

  • @agm1144
    @agm1144 18 днів тому +78

    데스매치는 특수한 경우고 보통의 검투 시합은 심판의 통제하에 진행됩니다. 검투사가 부상당하거나 무기를 놓치거나 체력이 고갈되어 시합지속이 힘들면 심판이 시합을 중단시키고 승패를 판정했습니다.
    패한 검투사를 살해하는 건 황제가 주최한 특별 이벤트에서나 벌어지는 일이였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닙니다.
    그래서 검투사의 생존률이 높았습니다.

    • @bloodmure1
      @bloodmure1 18 днів тому +32

      ​​@@esgymmmuser12 무엇보다 노예, 그중에서도 검투경기가 가능할정도로 튼튼하고 잘 싸우는 노예는 매우 비쌌으니 함부로 죽일수는 없었죠

    • @정형준-e3e
      @정형준-e3e 18 днів тому +16

      그럼에도 살벌한 흉기들을 들고 전투를 벌이다보니 사고사는 꾸준히 일어났다고...

    • @aikawa1
      @aikawa1 17 днів тому +15

      당연하지 아니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냥 무작정 매일 데스매치 해버리면 양질의 선수가 남지를 않아서 재미가 없음. 현대 격투기가 규칙이 있는것도 똑같음 은가누 같은 애들이 만약 칼들고 싸워서 하루아침에 개죽음당한다고 생각해봐 경기가 재미가 있겠는가?

    • @KimKim-u3d
      @KimKim-u3d 17 днів тому +3

      @@aikawa1 개재밋겟는데?
      소모품은 소모하고 버리고
      새로 사서 쓰면 되는거 아님? ㅋㅋ

    • @신성한응꼬
      @신성한응꼬 17 днів тому +24

      ​@@KimKim-u3d그럴수록 선수가 경험 쌓고 강해지기도 전에 죽어버려서 질적 인프라가 하향평준화 됨..
      선수 실력 평균치가 떨어지면 그 만큼 보는 맛도 떨어지지.

  • @roiqu2128
    @roiqu2128 18 днів тому +99

    "어이 저길 봐 굉장한 석양이야"
    "MARCH...."

  • @제키쿡
    @제키쿡 18 днів тому +34

    나도 글래디에이터 보면서 저렇게 자주 죽이면 검투사가 수급이 되나? 의문이 남았었는데 해결해주셔서 감사요~

  • @4딸러-g8z
    @4딸러-g8z 18 днів тому +24

    진짜 모든 영상이 너무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비둘기-j2d
    @비둘기-j2d 18 днів тому +21

    삼지창 그물의 어부맨이
    갑옷과 투구를 쓰지않은 이유는
    나름의 벨런스 패치 입니다
    당시 어부세트는 승률이 지나치게 높아서
    그에따른 페널티로 갑옷을 입을수 없었습니다 그래도 어부세트가 가지는 이점이 엄청났고 그랬기에
    보통 초보 글레디에이터 들은
    어부세트를 많이 사용했고
    어부세트는 1대2도 능히 이길정도의
    사기세트 였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치사한 악역들이 많았고
    반대로 존시나 같은 선역은
    쌍칼을 쓰는 병과가 아주 인기가 많았다
    합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13

      같은 내용을 나무위키에서 본적이 있는것으로 기억하는데
      해당 설명은 역사적 사실이나 고증 보다는
      역사 애호가의 (딜레당트) 흥미 위주로 작성된 듯하며, 일부 내용은 역사적 사실과 거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레티아리우스가 방어구를 착용하지 않은 이유가
      '밸런스 패치' 때문이다라는 해석의 현대의 게임 개념을
      로마 시대의 실제 경기 방식에 적용하기 위해 자료를 취사 선택한 경향이 짙어 보입니다.
      레티아리우스가 소위 말하는 '밸런스 패치'를 위해 방어구를 경량화했다는 설은 학계에서도 존재하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로마 시대의 명확한 기록은 부족합니다.
      다만, 스큐토르(세큐토르)처럼 레티아리우스와의 대결에 대비한 방어구를 착용한 사례가 있는 걸 보면,
      글라디에이터 경기에서 병종 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한 장비 조정이 어느 정도 고려된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따라서 방어구의 경량화가 대결의 전략적 요소로 사용되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그 목적이 특정 병종에 맞춘 것이었는지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는 없는 상황입니다.
      로마 시대 글라디에이터 경기는 병종 간 특정 규칙이나 패널티를 통해 승률을 조정하려는 의도보다는, 각 병종이 고유의 전투 스타일을 통해 전략적 대결을 펼치는 것이 더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또한, 레티아리우스가 초보자에게 인기 있는 ‘사기 세트’였고, 그로 인해 악역과 선역이 나뉘었다는 설명도 당시 실제 상황을 반영한 자료는 없습니다.
      로마 시대 글라디에이터 경기는 오히려 다양한 병종 간의 전략적 균형과 상호작용을 통해 관중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었으며,
      특정 병종에 '악역'이나 '선역'의 이미지를 부여하는 것은 후대의 흥미 요소로 해석된 측면이 큽니다.
      따라서 나무위키의 설명은 글라디에이터 경기를 현대적인 게임 용어로 표현한 흥미 위주의 해석이며, 실제 역사적 배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사료와 학술 자료를 참고하는 것이 더욱 정확한 이해를 돕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재미를 위해서 작성자가 본인의 입맛에 맞게 취사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아 (ex : 밸런스 패치라는 요소가 흥미를 돋구기 때문에, 그런 설을 적극 차용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자료 인용을 할때 크로스 체크하고 걸러서 하는 편입니다.

    • @비둘기-j2d
      @비둘기-j2d 18 днів тому +4

      @jisikpowerking
      국방티비 토전사에서 임용한 박사님이
      말슴하셨던게 기억나서 적어봤습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7

      그렇군요. 저는 그 비슷한 내용을 예전의 나무위키에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것으로 삭제가 되었거나
      아니면 제가 잘못기억하는것일수도 있겠군요.
      어쩌면 저도 나무위키가 아닌 토전사를 드문 드문 본 것이 기억이 좀 혼재된 부분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 @QRIEHSK
      @QRIEHSK 17 днів тому +1

      ​@@비둘기-j2d그건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수있게 현대의 느낌으로 살을 붙이고 해석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애초에 역사를 그렇다고 추론할뿐 확정 짓을수는 없으니깐요
      그냥 사람들이 재밌게 받아들이길 원하고 이렇게도 해석할수있다 라는걸 보여준거지 그게 정설인게 아닌거죠

    • @쪼군지키미
      @쪼군지키미 14 днів тому +3

      어부세트 ㅋㅋㅋ

  • @마리오빛의전사
    @마리오빛의전사 18 днів тому +11

    검투사들도 다 재산임 한명 발굴하고
    키워서 양성하는데 엄청난 비용이
    들죠 또한 할리우드영화를 현재 제작하는 사람들이 로마시대 당시
    변방 촌놈이나 야만족 취급받던
    게르만족의 후손들인것도 생각해야
    할것이고요

  • @Hell_Dust-Buhnerman
    @Hell_Dust-Buhnerman 18 днів тому +6

    생각해보면 진짜 50% 수준의 사망율을 보였을 경우. 검투 노예들이 언제고 "반란" 을 일으켜도 이상하지가 않았을겁니다. 사회제도가 어떻든 자신의 목숨이 간단하게 후려치며 대접이 시원찮다면 그걸 누가 받아들였을지... 거기다. 말이 무장을 하고 전투를 하는 거지. 싸우는 법을 모르는 사람은 평소와 비교도 안되는 중량 때문에 몸이 더욱 느려지고. 무기 몇번 좀 휘두르는 건 몰라도 죽음을 앞둔 두려움에 휩싸여 과하게 힘이 들어가고 하다보면 평소보다 몇배는 빠르게 지치는 건 피할 수 없었을테죠. 그리고 이런 양상이 지나치게 반복되면...
    같은 자극에 질린 시민과 귀족 계급의 원성이 들어왔을텐데. 정작. 이 간극을 메꿔줄 기예라고 부를 정도로 멋진 모습과 행동을 펼칠 수 있는 숙련된 검투사가 쉽게 만들어질리가 없지요. 먹는 것도 배는 먹여야 격렬한 훈련을 견딜 수 있었을테고 지나치게 훈련에만 몰두하는 것도 한계가 있기에 적당할 때 기분을 풀어줄 뭔가도 제공 해줘야 했고... 이러다보면 가난한 주인이 검투사 노예를 꾸려나가는 건 사실상 무리였을테죠. 고작해야 지방을 전전하며 먹고살 돈을 좀 버는 정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애초에 사회가 좀 더 발달을 한 시기에 접어들면 어느 영역이든 한번 자리를 잡았다면 거기서 내려올 일이 얼마나 있겠습니까.(물론 거대한 흐름이 벌어진다거나 치명적인 실수. 특히 높으신 권력자 분에게 잘못 보여 무너지면 그 자리를 누가 차지할지. 이외에 정치적 혼란기 시절에는 그런 일이 여러모로 더 벌어졌을테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았겠죠.)
    잔혹한 면모만 볼게 아니라 지금 와서도 배울게 참 많고. 특히나 정치적 대응을 잘못한다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도 엿볼 수 있는 시절이라 생각합니다. "잘 나가던 그 양반... 실수 한번에 목숨을 잃었다지?" 라는 말은 지금도 비슷하게(직업을 잃고 정치적 영향력도 잃게 되는 일은 여전히 벌어지니 말입니다.) 국가를 가리지 않고 벌어졌었고 지금도 미래도 인류의 생활양식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이상. 계속 나타나겠죠.

  • @리세라스
    @리세라스 18 днів тому +29

    처음에 중세 기사로 들어왔는데 고대도 현대도 정말 재밌는 영상이 많네요 ㅎㅎ 혹시 괜찮으시다면 만약 다음 중세 영상을 하실 계획이 있다면 어떤 영상을 하실건지 궁금합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15

      사실 중세가 조회수와 화제성은 좋지만 이 채널은 중세 전문 채널은 아닌 관계로, 현재는 다른 나라들과 관계된 내용으로 밸런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세 유럽은 계속 만들어질 예정입니다.
      우선 12월 4일 중세 영상 1개는 확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중세 3부작 시리즈도 기획이 이미 되어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한국사도 꼭 다룰 예정이며 현재까지 다루고 있지 않은 이유는 필살기로 아껴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 @리세라스
      @리세라스 18 днів тому +1

      @jisikpowerking 답변감사합니다 지상주의님을 끝까지 좇겠습니다

    • @puckyoun
      @puckyoun 17 днів тому

      ​@@jisikpowerking 일본만화에찌든 사람들에게 중세사회현실을 알려주는것만큼 재밌는게없음

  • @puckyoun
    @puckyoun 17 днів тому +3

    매체에선 검투사들이 헝거게임같은 살아남기를 펼쳤다고 극적으로 보여주지만
    실재로는 검투사하나키우는데도 비싸고오래걸려서 지금의 서커스처럼 운영했다는설이많음

  • @your_lequeur
    @your_lequeur 12 днів тому +3

    당시 검투사의 평균수명은 22살입니다.
    보통 17세에 시작해서 22살에 보통 죽었고
    40실 이싱까지 산 검투사는 고작 세 명
    60세는 자유 해방이 된 1명
    목검을 받았죠.

    • @zeronimo5
      @zeronimo5 4 дні тому

      그 한명이 프록시모 인가요?

  • @usermolarity
    @usermolarity 17 днів тому +9

    와 초창기와 다르게 이젠 일러스트를 직접 그려서 쓰시는 군요.... 옛날에 본 영상도 재밌었지만 이번 건 왜 이렇게 특히 더 재밌나 싶더니 삽화들 화풍이 통일되어서 어색함 마저 없어져 그랬나 봅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7 днів тому +15

      사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쓴이분이라도 알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유료 이미지가 있으면 구매하여 그 화풍에 맞춘 직접 그린 그림들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모든 그림을 전부 직접 그리는것도 가능하지만 매주 업로드를 하고 있는 현 상황에는 이런 방식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속도감 있는 작업 방식을 선호합니다.
      아마도 눈치 채신분들이 있을것이라 생각 되지만 후원금이나 광고가 들어온 영상은 퀄리티가 더 좋아집니다.

  • @힌-b5d
    @힌-b5d 17 днів тому +17

    UFC 인줄 알았는데 WWE 였구나

  • @DalTokki.
    @DalTokki. 18 днів тому +3

    이 영상을 보니 2010년에 방송한 스파르타쿠스 드라마가 생각나네요. 검투사 양성소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인상적인 장면이 많아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어요.

  • @whcho8466
    @whcho8466 17 днів тому +6

    괜히 검투사반란이 일어난게 아니야

  • @hak_m_m
    @hak_m_m 15 днів тому +1

    정말재미있어요 늘감사드려요

  • @김씨-f3q
    @김씨-f3q 18 днів тому +14

    걸어오느라 좀 늦었네요.... 오다 주웠습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언제나 큰 금액 후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으로 보답드리겠습니다!!

  • @pigjun7
    @pigjun7 17 днів тому +1

    좋은영상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정훈-x4d
    @이정훈-x4d 18 днів тому +7

    글레디에이터2 개봉 시즌에 어울리는 영상이네요~

  • @생선까시-z7e
    @생선까시-z7e 18 днів тому +6

    대영웅 헤라클레스의 환생이자 광대한 제국을 다스리시는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콤모두스 안토니누스 황제 폐하'께서' 이 영상을 좋아하십니다.

  • @beer5250
    @beer5250 18 днів тому +13

    저길 봐, 굉장한 석양이야!

  • @터미네이터_서전트
    @터미네이터_서전트 17 днів тому +6

    프로레슬링이 인기있는이유

  • @BBYOify
    @BBYOify 17 днів тому +2

    멋진 지식과 영상

  • @kiyongkim7651
    @kiyongkim7651 18 днів тому +2

    하긴 일반적으로 생각해봐도 검투사들이 결국은 죽을 확률이 한없이 100%에 가까운 상황이라면 이판사판으로 반란을 계획할수 밖에 없겠지요. 좋은 영상이었습니다.

  •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화가나면춤을추는고양 18 днів тому +12

    2:00 젠장, 어딘가의 뿔유두가 떠오른다..

    • @또-z1q
      @또-z1q 18 днів тому +1

      젠장! 러스! 대체뭐냐 이 공격은! 몸이... 자꾸 달아오르잖아!!!!!

  • @duckgood6419
    @duckgood6419 18 днів тому +10

    루푸스는 과연 목숨을 건져서 안도했을지... 아니면 한줌이나마 있었던 검투사로서의 자존심이 죄책감을 부추겼을지... 궁금하네요

    • @loki-hl5js
      @loki-hl5js 18 днів тому +10

      살았다는 안도감이 들면서도 자신들은 그저 한낱 (시민이나 황제) 기분에 따라 이겨도 맘에 안들면 죽는다는 사실에 절망했을듯

  • @트레비스스캇-j8e
    @트레비스스캇-j8e 18 днів тому +7

    글래디에이터2 광고라도 들어온 줄 알고
    막시무스 마냥 달려왔음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7

      그랬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나의 작은 소망.. 영화 광고, 게임 광고..

  • @russell3134
    @russell3134 18 днів тому +3

    로마시대 공중 목욕탕은 알고 있었는데, 공중 화장실도 있었군요.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다음번엔 공중 목욕탕도 좀 다뤄주시면 .. 크흠...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2

      제가 커뮤니티에 썼듯, 이제는 그동안 못한 이야기들을 5분짜리 짧은 내용으로 하나하나 엮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영상의 양을 더 늘려나갈 예정입니다.

  • @_KNCN
    @_KNCN 18 днів тому +9

    0:22 올리브값이나 내리라고 아 ㅋㅋㅋㅋㅋ

    • @usermolarity
      @usermolarity 17 днів тому

      아ㅋㅋ 올리브유 가격도 좀 내리라고ㅋㅋㅋㅋ ㅠㅠ

  • @sevensaint-ch
    @sevensaint-ch 18 днів тому

    오우 따끈따끈한 영상! 선댓글 후감상하겠습니다!
    미국 서부시대 시리즈 흥미로웠는데 이제 로마로 가네요!

  • @큰일난다애들아
    @큰일난다애들아 17 днів тому

    어쩔수없이 후원한다.. 너무 좋아

  • @미노스토리
    @미노스토리 18 днів тому +9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일제감정기부터 625전쟁 이후까지도 만들어주세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10

      개인적으로 뼈아픈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8월 15일에 일제 시대를 배경으로 대기획 영상을 기획했는데.. 정말 대기획이라 시간이 너무 없어서 포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내년 8월 15일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도 다룰수가 있다면 꼭 다룰 소재입니다.

    • @donghyeonkim9958
      @donghyeonkim9958 17 днів тому

      ​@@jisikpowerking 일제강점기를 다룬 드라마를 보면 길가다가 순사가 이유없이 조선인들 쏴 죽이는 장면 항상 나오는데 현실도 이유없이 일본순사가 조선인을 죽여도 되었었나요?

    • @Ararat_brandy
      @Ararat_brandy 17 днів тому +1

      ​@@donghyeonkim9958당연히 안되지 ㅋㅋ 옛날 사무라이도 지나가는 사람들 맘대로 못죽였음 만약 길거리에서 지맘대로 사무라이가 칼부림한다? 할복 확정

  • @황신원-c5d
    @황신원-c5d 16 днів тому +1

    차라리 철저한 승패에 따라 죽고살면 공정함이나 명예라도 있지 관중이나 황제 맘에 목숨이 달려있다고 하니까 정말 비참하네요

  • @세타-q7g
    @세타-q7g 18 днів тому +2

    오늘날의 프로레슬링과 비슷 했다고 봤는데 정말이였군요

  • @김철수철수-x6e
    @김철수철수-x6e 14 днів тому

    내일 영화보러 가요 ㅎㅎ 너무 기대됩니다 😊😊

  • @보둑이
    @보둑이 17 днів тому

    이분 것 처음보는데 재미 있네

  • @loki-hl5js
    @loki-hl5js 18 днів тому +7

    마지막에 루푸스는 어떤 심정이었을지…
    살아남았어도 산게 아닌 거 같은 기분이었을까

    • @Konizoa
      @Konizoa 17 днів тому +2

      결국 다음경기에서의 내모습 아닐까 생각하면 그냥 살자선택도... 😢

    • @loki-hl5js
      @loki-hl5js 17 днів тому +1

      @ 스파르타쿠스처럼 이대로 죽느니 차라리 반항이라도 하고 죽을 각오로 몸부림 치는 선택지도 있겠다만 결과는…

  • @Jefferson-tl2oo
    @Jefferson-tl2oo 18 днів тому +3

    코모두스 조질라고 달려드는 막시무스처럼 튀어왔습니다.

  • @ryanmin5566
    @ryanmin5566 18 днів тому +3

    지식지상주의님 목소리도 내용도 품질도 다 좋은데....배경 글내용을 최대한 얘기로 풀어주실수 없나요 정보가 많아서 둘다 보려면 여러번 멈춰야 되서요...그 좋은 내용은 말로 풀어주시면 더좋겠습니다....근데 그럼 그림이 빡세지시겠군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2

      배경 글 내용도 솔직히 영상 분량이 나오는것들인데 좀 아깝게 소비된 부분이 있습니다.
      솔직히 제가 하고싶은 말은 참 많은데 영상 분량때문에 배경 글로 전락해버린 나레이션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번 영상에서도 그런 장면들이 최소 2개 이상은 됩니다.)
      커뮤니티 글에서 예고했듯 앞으로 5분짜리 짧은 영상에 대한 기획은
      그런 아쉬운 부분에 대한 보완의 형식으로 채워나가기 위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 @몽실강아지
    @몽실강아지 12 днів тому

    후후 글래디에이터2 개봉에 맞춘 재미난 영상!

  • @김낙지
    @김낙지 18 днів тому +4

    새 영상 올라올 때마다 서부 후속편인지 확인하러 호다닥 옵니다. 남북전쟁 끌려간 우리 처남... 무사하죠?🥲

  • @thekite3h
    @thekite3h 17 днів тому +1

    검투사 경기에서 엄지를 아래에서 위로 치켜 올리는 동작은 사실 살려라 하는 의미가 아니라 단검으로 목을 베라 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즉 죽여라 입니다. 반대로 엄지를 아래로 내리고 가만히 있는 것은 칼을 그냥 냅둬라.. 즉 살려라 라는 의미였다고 합니다.

    • @Konizoa
      @Konizoa 17 днів тому +1

      마지막은 항상 단검으로 마무리 하는군요. 싸우던 무기가 아니라

  • @채수윤-k4g
    @채수윤-k4g 18 днів тому +2

    인기 있는 함부로 희생 시킬수 없는 고급 인력이었군요!!! 그래도 절대 권력앞에선 무력했던 ㅠ

    • @Konizoa
      @Konizoa 17 днів тому

      절대권력 입장에서는 자기가 키우는 종마(?)도 아닐뿐더러 황제의 과시를 보여야 할 모습도 필요하니 그런가 봅니다

  • @자룡-q4j
    @자룡-q4j 18 днів тому +1

    역시 실전은 어부캐릭이 짱이지...
    물론 제일 간지 나는 건 쌍검사지만 아무리 무장을 떡칠해도 달인급이 아닌 이상 쌍검사가 죽을 확률이 제일 높았다죠...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쌍검사 드립은 임용한 토전사에서 나왔다고 어떤분께 들었는데 그 내용은 걸러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예전에 나무위키에서 본 기억이있습니다. (지금은 삭제된 내용 같더군요)

  • @미노스토리
    @미노스토리 18 днів тому +2

    감사합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소중한 후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소재를 구매할수있게 되었습니다!!!

  • @hepariful
    @hepariful 18 днів тому +1

    그러나 당시 의료수준으로는 조그마한 찰과상으로도 감염되 죽는 시대였기에 검투사가 경기에서 안죽었어도 곳 병들어 사망하는 경우가 많았을듯.

  • @윤희성-j7s
    @윤희성-j7s 18 днів тому +1

    요즘 검투사에 빠졌는데 마침 딱 검투사 영상이 나온다니 이건 싱크로니시티가 분명함

  • @user-no2cu7ti2t
    @user-no2cu7ti2t 16 днів тому

    걍 지금 아이돌이랑 비슷했음
    누구는 거의 굶어죽고 착취당하다가 버러지는데 누구는 일반 시민 이상으로 사랑받음

  • @kyuchulnoh3008
    @kyuchulnoh3008 17 днів тому +3

    화장실에서 프로모터가 들고있는 막대기가 로마시대에 시스폰지로 만든 닦개인데 고증 지리네요 ㅎㅎ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7 днів тому +5

      알아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Konizoa
      @Konizoa 17 днів тому

      @@jisikpowerking닦개 또한 공용이라니 ㅎㄷㄷ 불결한 위생상태 으악

  • @jmha256
    @jmha256 17 днів тому +1

    영상 보니까 그/만/화 가 고증 개쩌는 작품이었네

  • @manuellee4078
    @manuellee4078 17 днів тому +1

    근데 저때 의술 생각하면 칼에 찔리는 부상이라도 결국 죽는 케이스도 많지 않았을까요?

    • @jeong101
      @jeong101 16 днів тому +1

      고대 로마의 의술은 부상당한 군단병의 치료와 생존률을 봐도 고대치곤 꽤 수준이 있어서 ㅎ

  • @이충환-n6x
    @이충환-n6x 18 днів тому +1

    이전 영상에서도 부탁드렸었지만 다시 한번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엔딩ost 제목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모션 어레이에서 유료 음원을 구매했는데, 제목을 찾아보고 다시 댓글을 달겠습니다.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6 днів тому

      BrightSunnyDay 입니다.

  • @thy2039
    @thy2039 18 днів тому

    검투사들이 죽는건 살인보다는 사고사라고 보는게 많을 정도라고 하죠. 현대로 보면 산재라던가

  • @루카치-u3m
    @루카치-u3m 18 днів тому +1

    그러니까 오늘날 티비 프로레슬러 경기와도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2

      비슷합니다.
      검투사들은 실제로 싸웠고, 승부가 갈리는 진지한 경기였지만, 동시에 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합을 맞추고 연출을 가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검투사 경기는 현대적으로 MMA와 프로레슬링 사이의 경계에 있는 형태로, 실전의 긴장감과 쇼의 요소가 혼합된 오락이었습니다.
      실제로 경기 중에 죽어나가는 검투사들은 주로 초보자나 경험이 부족한 검투사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합을 맞추며 연출적으로 싸우는 기술이나, 치열한 접전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더 쉽게 치명상을 입거나 전투에서 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험이 많은 검투사들은 상대를 제압하면서도 치명상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관중의 환호를 끌어내기 위해 합을 맞추며 싸우는 연출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로마 시민들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처형하는 류의 경기보다는 이런 경기에 특히 열광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초보 검투사들은 아직 이러한 기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제 전투 중에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는 경기장에서의 생존율이 전투 경험과 기술에 따라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내용들도 대본에 넣고 애니메이션 연출로 넣고 싶었지만, 분량의 한계가 아쉬웠습니다.

  • @majamajamon
    @majamajamon 9 днів тому

    글자나 자막 읽기전에 화면이 너무 빨리 전환되서 못읽습니다. 몇 번이나 되돌려봤네요 ㅠㅠ

  • @son-d9n
    @son-d9n 16 днів тому

    아아.. 아름다운 석양이야..
    마치..

  • @임네닉-j8c
    @임네닉-j8c 18 днів тому +1

    늘 좋은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임네닉-j8c
      @임네닉-j8c 18 днів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해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만원 후원 감사합니다! 더 좋은 자료를 수집하고 만드는데 사용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어캣
    @미어캣 15 днів тому

    다음에는 전차 경주 어떠신가요?

  • @김기현-g9n
    @김기현-g9n 16 днів тому

    너무 재미없는 경기를 하거나 하지 않으면 꼭 죽이진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검투사 하나 키워내는게 쉬운 일이 아니라서.

  • @231-c6i
    @231-c6i 18 днів тому +1

  • @FireBear_불곰
    @FireBear_불곰 11 днів тому

    스파르타쿠스가 이러한 부당함에 반란을 일으키면서 그 동안 쌓여왔던 검투사 경험으로 단련되어 로마군을 크게 격파하며 승승장구했지만 아쉽게도 크라수스에게 진압당하고 이 일로 로마에게 크나큰 충격과 공포를 남기게 되네요.

  • @1stjeotnin
    @1stjeotnin 17 днів тому +1

    진짜 WWE 였네..

  • @the_end_of_the_GungYeah
    @the_end_of_the_GungYeah 17 днів тому +1

    매스미디어 없던 시절에 엄청난 오락거리였을듯 CG없는 데스매치 ㄷㄷㄷ 이탈리아 여행가서 들었는데 검투만 한게 아니고 다양한 인종의 섹스쇼 진귀한 동물 구경 등등 종합 볼거리가 있었다더군요

  • @윤찬혁-h7u
    @윤찬혁-h7u 18 днів тому +1

    슬프구만,오늘따라 포도주가 쓰디

  • @유세경-h8l
    @유세경-h8l 18 днів тому

    드라마로는 스파르타쿠스 웹툰으로는 무사만리행 1부가 생각나네 ㅎㅎ

  • @inha7230
    @inha7230 17 днів тому

    현대의 레슬링과 비슷한 면모가 많네요.

  • @B.O.P.E-3234
    @B.O.P.E-3234 17 днів тому

    로마의 검투사들은 최고의 의료서비스 받았음

  • @幻月-v8g
    @幻月-v8g 15 днів тому

    진짜 rpg같은 곳에서 컨셉 맞춰서 만들어진 캐릭터가 싸우는 모습 같겠구나

  • @ng4you
    @ng4you 18 днів тому +1

    에... 그러니까 매운맛 프로레슬링 같은거네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8 днів тому +1

      맞습니다.
      고대 로마의 검투사 경기는 MMA나 복싱처럼 완전히 각본 없는 실전은 아니었지만, 프로레슬링처럼 완전한 쇼로 각본이 짜인 것도 아니었던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검투사들은 실제로 싸웠고, 승부가 갈리는 진지한 경기였지만, 동시에 관중의 흥미를 끌기 위해 합을 맞추고 연출을 가미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따라서, 검투사 경기는 현대적으로 MMA와 프로레슬링 사이의 경계에 있는 형태로, 실전의 긴장감과 쇼의 요소가 혼합된 오락이었습니다.
      실제로 경기 중에 죽어나가는 검투사들은 주로 초보자나 경험이 부족한 검투사들이 많았습니다. 이들은 합을 맞추며 연출적으로 싸우는 기술이나, 치열한 접전처럼 보이게 하는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에 더 쉽게 치명상을 입거나 전투에서 패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경험이 많은 검투사들은 상대를 제압하면서도 치명상을 피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관중의 환호를 끌어내기 위해 합을 맞추며 싸우는 연출력도 갖추고 있었습니다.
      로마 시민들은 한쪽이 일방적으로 처형하는 류의 경기보다는 이런 경기에 특히 열광을 했다고 전해집니다.
      초보 검투사들은 아직 이러한 기량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제 전투 중에 치명상을 입거나 사망할 위험이 높았습니다.
      이는 경기장에서의 생존율이 전투 경험과 기술에 따라 크게 달라졌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내용들도 대본에 넣고 애니메이션 연출로 넣고 싶었지만, 분량의 한계가 아쉬웠습니다.

  • @Baynamicduo
    @Baynamicduo 18 днів тому +1

    로마 검투사 관련한 정보는
    Tagame Gengoroh 저작의 웅심~VIRTVS~ 추천드립니다

  • @행복하고싶어-k7w
    @행복하고싶어-k7w 15 днів тому

    다만, 일본의 육식 금지령 편에서, 고래는 전체적으로 욕을 하지 않고 초성으로 욕을 한 것을 보면, 이거는 대놓고 욕을 공개하네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5 днів тому +1

      제가 검열을 좋아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만. 작품성과 분위기 전달을 위해서 욕이 꼭 필요한 부분과 또 완곡히 표현해야하는 부분을 분명히 구별합니다. 돈과 목숨이 걸린 시합장의 광기를 제대로 표현하려면 그게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육식금지령편에서 고래가 거기서 초성을 안쓰고 원색적으로 욕을하면 뭐랄까 찐텐인 나와서 갑분싸 느낌이 난달까요..? 아마 당시에는 그렇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

  • @hosanglee5976
    @hosanglee5976 18 днів тому +2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알고? ㅋㅋ

  • @가마우지-i8f
    @가마우지-i8f 15 днів тому

    거의 프로레슬링에 가까웠구나

  • @krmoon2251
    @krmoon2251 18 днів тому

    글레디에이터2 기념으로 만들어지만 사람들은 다른걸 생각한다...MARTH

  • @sitt2000
    @sitt2000 18 днів тому +2

    기승전 와인 ㅋㅋㅋㅋㅋ

  • @panther9238
    @panther9238 18 днів тому

    노예 신분의 생명까지 생각해주다니ㅠㅠㅠ 노비짓을 해도 대감집에서 하라고 대한민국 군대보다 고대 로마 노예 처우가 훨씬 낫자너ㅠㅠㅠㅠㅠ

  • @역사탈탈
    @역사탈탈 18 днів тому

    귀부인들의 욕구를 충분히 채워주지 못하면.....ㅠㅠ

  • @몸키나
    @몸키나 17 днів тому

    하기야 땅파서 검투사를 구할 수 있는게 아닌데 그럴거라 생각되긴 했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혹하고 잔인했고.

  • @jinunp7236
    @jinunp7236 4 дні тому

    수천년전부터 늘 있어온 wwe

  • @김재희-z3i
    @김재희-z3i 16 днів тому

    하긴....검투사 하나 키우는대 얼마나 많은 돈이 들어가는대 그걸 냅다 죽임.....고대식 프로격투경기 구나....가끔 사람이 죽는

  • @UserScav
    @UserScav 18 днів тому

    11월 13일 글래디에이터2 나옵니다이이잉

  • @한글닉네임좋아
    @한글닉네임좋아 17 днів тому +2

    매번 데쓰매치면 검투사 양이나 질이 엄청 떨어졌을듯. 암만 잘해도 한번 죽으면 끝이니까

  • @MZ-gj9kh
    @MZ-gj9kh 18 днів тому

    그러니까 '황제의 여자를 건드린 노예의 최후' 같은 것인가요
    주인 명령에 따르더라도 최소한 상대방이 어떤 사람인지는 확인을 잘 했어야 했네요

    • @jisikpowerking
      @jisikpowerking  17 днів тому +4

      아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클라우디우스 황제가 레티아리우스의 죽는 모습을 보고싶어했다는 기록이 남아있어 당시 검투사들의 목숨은 권력자의 변덕에 의해 목숨이 왔다갔다하는 존재라는 내용을 표현해본것입니다.

  • @user-Lucette
    @user-Lucette 10 днів тому

    늘 있는 Wwe

  • @너구리-n7m
    @너구리-n7m 17 днів тому

    고대 wwe ㄷㄷㄷ

  • @sada28gi
    @sada28gi 18 днів тому

    액터가 몇이나 된다고 레슬링처럼 짜고치겠지

  • @bcan5110
    @bcan5110 18 днів тому

    그러니까 지금까지 모든 게 평소대로의 WWE였 던 거야??

  • @LoFTs
    @LoFTs 18 днів тому

    황제의 선택에 의해 죽을 수 있다는 공포;;;

  • @agape15753
    @agape15753 18 днів тому +2

    ㅠㅠㅠㅠㅠㅠㅠ 인간이 제일 나빠....

  • @coffeedreamer4778
    @coffeedreamer4778 18 днів тому

    글라디에이터2의 개봉을 딱 한 주 앞둔 시점에 정말 시기적절한 영상입니다. 최고 +_+b
    그나저나...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인간은 참으로 잔인한 동물이군요.
    자신들의 향락을 위해 타인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않게 구속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고...
    로마인들의 여흥을 위해 수없이 죽어간 이민족들의 명복을 빕니다 ㅠ.ㅜ
    덧 : 근데...응뎅이 닦는 스펀지 솔이 무려 '공용'이었다니...찬란한 문화(물론 안좋은 문화도 포함되지만)를 꽃피웠던 로마치고는...위생적으로 참 끔찍했군요 ㄷㄷㄷ

  • @4spikespiegel47
    @4spikespiegel47 18 днів тому

    차사고로 죽은후 신에게 받은 치트키를 가지고 로마로 전생한 Lv.1 이세계 고등학생

  • @Strain_spit
    @Strain_spit 13 днів тому

    순애 플래그가 없으니 이렇게 허무하게 가버리네 ㅜ

  • @user-es7pb4ct8k
    @user-es7pb4ct8k 17 днів тому

    그물을 묶고 '용맹'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송현직-k9g
    @송현직-k9g 17 днів тому

    검투사는 비싸고 훈련비도 많이 듬
    그렇게 막 죽이면 검투사 업체들 다 망함

  • @liquid_meme
    @liquid_meme 14 днів тому

    늘 있는 wwe...

  • @Manguard187
    @Manguard187 18 днів тому

    퀀투스가 막판에 칼 도로 넣으라는 속도로 왔습니다

  • @atc29100
    @atc29100 18 днів тому

    프로레슬링 스탈이엇구만

  • @chanhwimun492
    @chanhwimun492 16 днів тому

    "늘 있는 WWE"

  • @PlayerJ1
    @PlayerJ1 2 дні тому

    늘 있던 wwe

  • @lybio
    @lybio 6 днів тому

    인간과 야생 동물의 대결은 더욱 참혹했음😢